'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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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G건담
2012/01/14   시마모토 카즈히코의 G건담 코믹스가 국내 발매 [5]
2011/10/15   비즈니스로서의 건담 ~건프라에서 평성 3부작까지~ [6]
2011/02/21   맥시머스의 선배들을 찾아라! [8]
2010/06/06   건담 시리즈 증언록 : 미나미 마사히코 [4]
2010/03/07   건담 시리즈에 겹치기 출연한 성우들 #9 - G편 [2]
2009/09/05   진(眞) 라이더 대전 -권두언- [12]
2009/08/18   이것도 어찌보면 전통 [13]
2009/06/06   이마가와 작품에 겹치기 출연한 성우들 [4]
2007/05/19   보라! 코스파는 붉게 타오르고 있다! [14]
2007/02/06   철인 28호 극장판 공식홈 : 감독소개 [4]
2005/07/05   G건담 비긴즈 [11]
2004/07/14   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마스터 아시아의 노래 (재탕) [25]
시마모토 카즈히코의 G건담 코믹스가 국내 발매
http://cafe.naver.com/akpublishing/1782
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2012년 1월 15일 1, 2권 동시발매.

http://cafe.naver.com/akpublishing/1965
발매에 앞서 3대 이벤트 실시중!

http://cafe.naver.com/akpublishing/1991
초판한정부록 그림엽서의 올바른 사용법(?)


...기왕 하는김에 시마모토 본인이 방영전에 그려준 초안버전으로 작화했으면 진짜 웃겼을것 같은데
그랬다만 독자들이 누가 누군지 몰라보거나 나의 아무개는 이러치 않아! 를 외쳤을테니 좀 무리겠지;;;
아무튼 이리하여 용자 ak는 점점 더 아나하임 코리아로서의 입지를 굳혀가는구만 (장하다!)
by 잠본이 | 2012/01/14 23:31 | GUNDAMANIA | 트랙백 | 덧글(5)
비즈니스로서의 건담 ~건프라에서 평성 3부작까지~
■ 건프라의 새벽이 밝아오기 전

건담의 프라모델이 통일된 규격의 '스케일 모델'이라는 점이 그 인기에 박차를 가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병기에 마치 실제의 전차나 비행기처럼 축척 표시를 함으로써 캐릭터 계통 모형에 그전까지는 없었던 실재감을 부여하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캐릭터 계통 모형에 스케일 모델의 개념이 의도적으로 도입된 것은 토에이의 특촬영화 <우주로부터의 메시지>에 등장하는 '리아베 호'의 상품화(1978년 발매)가 처음이다. 영화에 사용된 미니어처의 도면을 베이스로, 프로포션이나 디테일을 재현함과 동시에, 스프링이나 고무줄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식의 장난감스러운 장치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순수하게 '장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본 상품의 발매는, 본격적인 SF 메카 모델의 여명기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그게 건프라와 무슨 상관이길래?
by 잠본이 | 2011/10/15 23:30 | GUNDAMAKERS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맥시머스의 선배들을 찾아라!
<라푼젤>에서 보여준 이 절대마공(絶大馬公?)의 그 현란한 활약과 기막힌 표정연기를 보노라니 만화속의 다른 말들이 생각났다. 포인트는 분명 생긴건 그냥 말이고 인간의 언어로 지껄이지도 못하며 말의 본능에 따라 살지만 무언극 비슷하게 보여주는 행동은 사람 뺨친다는 거. (따라서 한나바베라의 '퀵드로 맥그로'처럼 생긴 것만 말이고 완벽하게 인간화된 캐릭터는 제외)

*김진태 <시민쾌걸>의 명마 험프리 - 주인보다 머리좋고 사람처럼 나대는 것은 거의 똑같지만 맥시머스만큼 싸움을 잘하는지는 불명. 유사품(?)으로 같은 작가의 <호텔 캘리포니아>에 잠깐 등장하는 메리라는 말도 있음. 말의 얼굴이 지을 수 있는 표정이란 게 거기서 거기라 그런지는 몰라도 맥시머스가 얼굴 찡그리는 거 보면 진짜 험프리 닮았...;;;

*토키타 코이치 <파이팅! 도몬군> 시리즈의 풍운재기 - 원작인 G건담에서는 그냥 동방사부님이 타고 다니는 평범한 말...이었는데(사실 모빌 트레이스 시스템에 들어가서 견뎌내는 걸 보면 100% 보통 말인지는 좀 의문이다만) 여기서는 의인화되어 도몬의 사형 노릇을 하고 있다. 무술에 요리에 게임에 못하는게 없는 엄친말(?). 우연히 만난 리리나에게 밝힌 애칭은 풍(후우쨩).

*월터 랜츠 <딱따구리>의 슈가푸트 - 하도 어릴 때 봐서 솔직히 뭘 했는지는 별로 기억이 안 나지만 마치 사람처럼 보안관 모자 쓰고 딱따구리를 도와서 요리조리 활약하는 모습이 인상에 남았나 보다. 조사해보니 의외로 출연작은 몇개 없더만.

아마 찾아보면 또 뭔가 다른 케이스가 있을 것 같은데 오늘은 자야 하니까 이 정도로...
by 잠본이 | 2011/02/21 23:03 | ANI-BODY | 트랙백 | 덧글(8)
건담 시리즈 증언록 : 미나미 마사히코
미나미 마사히코[南 雅彦]
1961년 미에[三重]현 출생. 1984년에 선라이즈에 입사하여, 제작진행, 제작데스크를 거쳐 <질풍! 아이언 리거>에서 프로듀서 데뷔. 그 후도 <기동무투전 G건담>,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카우보이 비밥> 등 다양한 인기 TV시리즈들을 배출. 1998년 10월에 선라이즈를 퇴사하여 카와모토 토시히로, 오사카 히로시 등과 함께 제작회사 'BONES'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 2000년에 극장판 <에스카플로네>, 이어서 오리지널 TV시리즈 <히요우 전기> 등을 발표. 그후 극장판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이나 TV시리즈 <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라제폰> 등 화제작을 계속 제작했다.

Q: 퍼스트 건담을 최초로 접한 것은?
A: 고교 2~3학년 때였죠. 극장판으로 제작된 1981년에는 제가 대학에 들어가서 영화관 알바를 뛰던 때였는데, <건담>이 극장에 걸렸을 때는 특히나 바빴어요.

Q: 애니메이션에 관여하게 된 것은?
A: 선라이즈에 입사하면서부터입니다. 본래 영상업계에 진출할 생각이었고, 알바로 일하던 영화관에서 휴식시간에 <이데온>을 봤는데 꽤 재미있더군요. 그것이 계기라면 계기라 할 수 있겠죠.

Q: 처음엔 어떤 업무를 맡으셨나요?
A: 제작진행이라고, 각화담당의 제작입니다. 처음에는 특정한 담당작품을 갖지 않고 도우미라는 형태로 <은하표류 바이팜>의 최후 부분에 관여했고, 그 직후 <초력로보 가랏트>로 넘어갔죠. 그후 <기동전사 Z건담>의 1화분을 맡았습니다. 시록코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재회> 편이었죠. 그 다음에 <푸른유성 SPT 레이즈나>가 있었고요. 프로듀서로서 첫 업무는 < SD건담 스크램블 >이라는 F91의 동시상영 작품입니다. 다음에는 우에다 PD 밑에서 <건담 0083>의 어시스턴트 프로듀서(AP)를 맡았습니다. 현장 프로듀서 비슷한 업무였죠.

Q: <0083>에서는 현장 면에서 강하게 추진하고 싶었던 뭔가가 있었는지?
A: 아뇨. AP였기 때문에 기획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어요. 드라마의 발단으로는, '적군 측에도 건담을 배치하자'라는 게 있었죠. 그리고 건담 세계의 사이드 스토리를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가 하는 점도 포인트였습니다. 역시 토미노 감독님이 만든 건담은 토미노 감독 본인밖에 그려낼 수 없으니까요.

Q: 고생스러웠던 점은?
A: OVA는 그때도 꽤 비싼 상품이었기 때문에 그 가격에 어울리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만들어야 했죠. 그래서 본래는 월 1회 페이스로 납품할 예정이었던 것이 3개월마다 2회 납품하는 식으로 바뀌었고 제작비는 예산초과에 스케줄은 점점 늘어져서... 결국 사장실에 불려갔습니다(웃음). 그래도 꽤 양질의 필름으로 완성되었죠. 현장도 대단히 훌륭했어요. 메인스탭 전원이 그때까지 함께 일해온 사람들이다보니 누구에게 뭘 시키면 좋을까 금방 알 수 있었고, 저를 포함하여 대부분 20대의 젊은이였기 때문에, 그 열기 같은 것도 작품에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 G건담 >에 대해서는?
A: 지금까지의 건담과는 많이 달라졌죠. 애초에 그런 식으로 만들라는 오더를 받았거든요. 그 전에 TV시리즈 <아이언 리거>를 담당하고, 다음 작품으로는 <에스카플로네>의 기획을 추진하던 중이었는데, 회사측으로부터 <에스카>는 나중에 해도 좋으니 <건담>을 먼저 맡으라는 명령이 내려왔어요.
그래서, 로봇 장르인 건담의 세계를 넓혀가려는 의도 하에 건담이 가진 캐릭터성을 살리면서도 전혀 별개의 작품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죠. 감독은 이마가와 야스히로 씨로 결정하고, 그 시점부터 우주세기와는 다른 기획을 추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SD건담 >은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로 올라가면 졸업하는데, 그애들에게 곧바로 < Z건담 >이나 <건담ZZ>를 들이대면 너무 가혹하죠. 진입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연령으로 하여, SD로부터 리얼건담으로 넘어가는 다리역할을 하는 작품 라인을 확립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Q: 그래서 건담이 잔뜩 튀어나오는 기획을?
A: 사실은 < G건담 > 직전에, NG를 먹은 기획이 하나 있었어요. <포르타 건담[ポルタガンダム]>이라는 가칭으로 불리고 있었는데, 건담을 오오카와라 씨가, 적측 메카를 이즈부치 씨가 디자인하고, 캐릭터를 카와모토 씨가 디자인하는 식으로 기획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1화의 각본까지 작업하고 있던 상태였죠. 그것을 중지하고 격투기를 모티브로 삼은 건담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얘기가 나왔어요. 시기가 무려 12월이었습니다. 다음해 4월에는 방송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죠(웃음).
그래서 그때까지 만들어 왔던 기획은 전부 버리고, 거의 반 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새 기획을 짰습니다. 캐릭터 만들 때 뭔가 필요한 게 없느냐고 이마가와 감독에게 물어보니 '만화가가 필요하다'고 하길래 시마모토 카즈히코 씨에게 '딱 하루만 우리회사에 들어와 주게'라고 부탁해서 찾아오게 한 다음, '아메리카 복서를 그려다오, 러시아 파이터를 그려다오...'하는 식으로 지시를 내려서 후다다닥 만들었죠. 그렇게 해서 작성된 캐릭터 초안을 오오사카에 들고 가서 오사카 히로시 씨와 디자인 협의를 한 다음, 다음해 정월 즈음에 캐릭터 표를 완성했어요.
만화가라는 외부 스탭이 보유한 개성 넘치는 파워를 캐릭터를 빚어낼 때 활용한 셈이죠. 오사카 씨는 < V건담 > 때에도 캐릭터를 맡았었기 때문에, 그쪽과는 약간 다른 그림체로 그려야만 한다는 전제조건도 있었던지라.

Q: 작품에 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해서 짜낸 겁니까?
A: 기본적으로 각국의 건담이 나온다는 틀을 세운 뒤, 특징을 잡기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클리어했습니다. 우선 5인의 파이터가 배틀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메인 5개국을 결정하고, 다음에는 그 건담들과 싸우는 각국 건담들을 어떻게 할까 하는 식으로요.
감독으로서도 기존의 건담처럼 2족보행식 인형로봇만 계속 나오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기에, 도중부터는 종 모양의 만다라 건담이나 풍차 모양 건담처럼 다양한 방식의 아이디어를 모으게 되었죠. 캐릭터 면에서도 중간부터 마스터 아시아같은 인물을 등장시켰고 말입니다.

Q: 스토리도 역시 이마가와 감독이 아이디어를 낸 것입니까?
A: 초반은 이마가와 감독과 스토리 구성을 맡은 고부 후유노리 씨가 각화의 파이트와 시리즈 전체에 걸치는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매회 격투만 반복하는 식으로 해서는 시리즈로서 만들기 힘들죠. 그래서 이야기의 큰 축으로 데빌건담이나 사천왕처럼 마스터 아시아와 연관된 플롯을 배치하는 동시에 건담 파이트를 전개한다는 스타일로 짜맞춰나가게 된 겁니다.

Q: 개성적인 캐릭터가 많은데 특히 마음에 남는 인물은?
A: 도몬의 형이 재미있는 캐릭터였죠. 전반도 후반도 좀 괴퍅해서... 마음에 듭니다.

Q: < G건담 >에 대한 반응은 어땠나요?
A: 사실 처음에는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았어요. 아마 시청자들에게도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라는 망설임이 있었겠죠. 상품회전율도 별로 좋지 않았던 모양이고요. 하지만 5월달의 호비쇼에서 오프닝을 상영했더니 초등학생들이 달려와서 노래를 따라부르는 걸 보고, 이거라면 괜찮겠다 싶어서 안도했습니다. 애초에 그들을 위한 교두보로써 추진한 기획이었고, 수용층을 넓히는 작품이 되기에도 충분했으니까요. 최초에는 건담 팬의 반응이 상당히 두려웠습니다. 이마가와 감독과 '한동안 밤길 조심해야겠다'라는 얘기를 나눌 정도였거든요(웃음). 시청자를 믿어서 참 잘했다 싶어요.

Q: 로봇물로서는 상당히 건전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A: 처음에는 제작 스타일부터 한번 싹 바꿔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인간 드라마가 진행된 뒤 마지막에 건담 배틀이 나오는 스타일로요. 실사의 전대물이 등신대 액션과 거대로봇 전투 장면을 나누어서 촬영하는 것과 마찬가지 느낌으로 가자고 합의했죠. 이 작품의 메카씬은 '특촬'이라고요. 그래서 메카 장면과 캐릭터 장면의 애니메이터를 분담하여 작업했던 것인데, 그 뒤로는 메카만 계속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심심찮게 나왔기에, 그야말로 난리가 났지요.

-출전: <테레비매거진 특별편집 기동전사건담 대전집 Part2>(코단샤, 2002) p.180
-해석: 잠본이(2010. 6. 6)
※전재, 인용시 출처 및 글쓴이 표시 부탁드립니다.


......뉴타입에 실린 샤이닝을 보고 '이딴 건 건담이 아니여!'라고 반응하던 그당시를
실시간 체험한 입장에서 보자면 저 '밤길 조심해야겠다'는 전혀 농담으로 들리지 않음 OTL
이 아저씨는 0083 관련해서도 꽤 할말이 많은데 그건 다음 기회에...
by 잠본이 | 2010/06/06 14:43 | GUNDAMAKERS | 트랙백 | 덧글(4)
건담 시리즈에 겹치기 출연한 성우들 #9 - G편
○ 세키 토모카즈[関智一]
- 기동전사 V건담 : 토마슈 마사리크, 크리스 로이드
- 기동무투전 G건담 : 도몬 캇슈 (※<케로로 중사> 등의 패러디 장면에서도 게스트 출연)
- 신기동전기 건담W : 메이저, 기자 B, 조종사 등등
- 기동전사 건담 SEED ~ 건담 SEED DESTINY : 이자크 쥴
- 기동전사 건담 외전 THE BLUE DESTINY : 사마나 퓨리스 (※비디오 게임)
- SD건담 G제너레이션 시리즈 : 패스트 사이드 (※비디오 게임)

그밖에도 이런 사람이!
by 잠본이 | 2010/03/07 15:12 | GUNDAMAKERS | 트랙백 | 덧글(2)
진(眞) 라이더 대전 -권두언-


가면

디케이드는

세계의 파괴자요

모든 것을 새로 이어 가르고

카드를 꺼내어 어지러움을 부른다

보라

東映은 붉게 타오른다



나머지는 12월 개봉의 극장판에서! (←뭐 임마? 마케팅한놈 이리 나와! 나랑 싸우쟈 OTL)
by 잠본이 | 2009/09/05 14:58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12)
이것도 어찌보면 전통
이마가와 작품에서는 꼭 중요인물 한명이 고개를 위로 쳐들고 뭔가를 부르는 연출이 있다.
(솔직히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것도 토미노한테 배운거겠지만... '다이탄 컴히어!';;;)

도몬 "나와랏, 샤이닝-----------------------건담--------------------!!!"

후랑켄 "나와랏, 옥스-------------------------------------!!!"

그리고 마침내 그 전통을 잇는 결정타가 터져나왔다.

츠바사 "나와랏, 갓------------스크랜더--------------------!!!"


...............아니 그런데 로봇이 아니잖아! OTL
by 잠본이 | 2009/08/18 22:01 | ANI-BODY | 트랙백 | 덧글(13)
이마가와 작품에 겹치기 출연한 성우들
위키백과 내용과 본인의 메모를 바탕으로 정리.
대상 작품은 총감독을 맡았던 것만으로 한정. (각본/시리즈 구성/각화연출에만 관여한 것은 제외)
참가 여부가 모호한 <체인지! 겟타로보 세계최후의 날>도 일단 제외.

아니, 이사람도?!
by 잠본이 | 2009/06/06 13:15 | ANI-BODY | 트랙백 | 덧글(4)
보라! 코스파는 붉게 타오르고 있다!

(C) Sunrise / Sotsu Agency / Cospa


[ 제1탄 ]

도몬: 나의 이 손이 빛나며 울부짖는다! 너를 쓰러뜨리...

마스터: 아직 멀었다, 도몬!

도몬: 사부!

마스터: 캐릭터 관련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도몬: 전신계열!

마스터: 천파협란!

마스터: 보라!

도몬 & 마스터: 코스파의 캐릭터 어패럴이 타오르고 있다!

마스터: 홈페이지 주소는 코스파 닷 컴!


[ 제2탄 ]

마스터: 코스파의 신작 코스튬을 입고 코스파의 가발을 주문 제작.

도몬: 사부! 그거 혹시...!

마스터: 게다가, '꾸미는 건 발밑부터[おしゃれは足元から]'.
    코스파 숍의 서포트 굿즈에서 원하는 양말을 골라 신으면~

도몬: 여어, 레인, 여기서 뭐해?

마스터: 멍청한 놈!!!! 내 얼굴도 까먹었냐!

도몬: 허어어어억, 사부!

마스터 & 도몬: 홈페이지 주소는 코스파 닷 컴!


Translation (C) ZAMBONY 2007

......졸지에 코스프레 집단으로 변해버린 유파 동방불패 OTL
(사부님 대사 몇 마디가 제대로 안 들려서 대충 적었음. 보충 환영)

※관련: 샤아와 아무로의 유쾌한 형제
by 잠본이 | 2007/05/19 14:28 | 당신이 여기 왜 나와! | 트랙백 | 덧글(14)
철인 28호 극장판 공식홈 : 감독소개
□ 감독, 각본, 그림콘티 / 이마가와 야스히로 □

1961년 오사카부 출신. 연출가, 각본가, 감독.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TV애니메이션 <성전사 단바인>(1983)에서 연출로 주목을 받아, 1987년에 <미스터 아짓코>로 본격 감독 데뷔. 튀김덮밥이 광채를 발하는 등등 기발하고 대담한 미각표현이 화제를 불러일으켜, 제6회 일본애니대상 아톰상을 수상했다. 그의 오버 가득하고 감정 풍부한 연출기법은 1994년의 감독작품 <기동무투전 G건담>에 이어져, 건담과 건담이 격투를 벌이는 전대미문의 세계를 뜨겁게 그려내었다.

1992년부터는 OVA작품 <자이언트 로보 THE ANIMATION ~지구가 정지하는 날~>의 감독을 맡아, 만화가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전개. 요코야마 작품에 대한 경의를 가득 담은 작품으로서, 또한 이마가와 월드 완전전개의 열혈작품으로서 6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총 7편의 에피소드가 제작되었다.

2004년에 대망의 TV시리즈 <철인 28호>를 감독한다. 이 역시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대표작이지만, 철저하게 어레인지를 가하여 이마가와 독자의 세계관으로 재탄생시켰다. 원작 연재개시 당시의 '패전으로부터 고도경제성장기로 향하는 일본의 시대성'을 농후하게 반영하는 한편, 철인의 '병기'로서의 측면을 통해 '죄와 벌'이라는 테마를 담아내어, 일본의 영광 뒤편에 감춰진 인간의 정념[情念]을 그려낸 작품으로서 충격을 주었다.

본작 <백주의 잔월>은 이 TV시리즈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이마가와 작품의 스페셜 버전이다. 또한 이마가와는 현재 <챔피언 RED>(아키타서점 刊)에 연재중인 <자이언트 로보 ~지구가 불타버리는 날~>(만화/ 토다 야스나리)에도 각본으로서 참여 중이다. 그밖의 감독작품으로는 <7인의 나나> 등이 있다.

Translation (C) ZAMBONY 2007
by 잠본이 | 2007/02/06 23:25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4)
G건담 비긴즈
네오재팬 시티는 불황과 범죄로 휘청대고 있었다. 유능한 과학자이자 재벌가의 후예인 라이조 카슈 박사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발명에 착수했다. 환경을 정화하고 식량을 증산하는 궁극의 나노머신을 대량생산하여 모두가 풍족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박사는 연구를 완성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만다. 부인 미키노와 아들 도몬을 데리고 입체영화관에서 귀가하는 도중에, 흉악범 미켈로의 손에 목숨을 잃고 만 것이다. 부모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한 도몬 카슈는 큰 충격을 받는다.

집사 레이몬드와 소꿉친구 레인의 격려에 힘입어 슬픔을 딛고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난 도몬. 하지만 그의 가슴 한 구석에는 죽은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분노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를 살해한 미켈로가 갱두목 웡 윤파의 비밀을 고자질하는 대가로 풀려난다는 소식을 들은 도몬은 학업도 다 팽개치고 네오재팬 시티로 돌아와 복수의 기회를 노린다.

개인용 빔스프레이건을 소매 속에 감추고 청문회장으로 향하는 도몬. 하지만 그의 눈앞에서 웡이 보낸 킬러 아렌비가 한 발 앞서 미켈로를 처치해 버린다. 복수의 허망함을 깨달은 도몬은 웡과 담판을 지으려 하지만 그의 부하인 아르고와 채프먼에게 두들겨맞고 쫓겨난다.

모든 것을 내던지고 더 넓은 세계로 떠나는 도몬. 그는 십수 년 동안 세계 각국을 전전하며 갖가지 무술과 속임수를 익히고 인간의 온갖 불의와 부정을 체험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결국 자기가 나갈 방향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싸움을 일삼다가, 네오러시아의 형무소에 갇히고 만다.

독방에 갇힌 도몬의 앞에 보라색 옷을 입은 의문의 중년남자 '쥬지 크로스'가 나타나 그에게 '킹 오브 하트를 만나보게. 그분을 만나면 자네도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야'라고 권유하고 사라진다. 이튿날 석방된 도몬은 그의 말에 따라 눈 앞에 펼쳐진 거대한 설산을 등반한다. 마침내 전설의 흰 꽃 '에르메스'를 꺾어들고 산기슭에 위치한 네오차이나풍의 거대한 건축물에 도달한 도몬.

도몬을 맞이한 쥬지 크로스는 그를 자기들의 스승인 킹 오브 하트에게 소개한다. 화려한 왕의 옷차림을 하고 턱수염을 기른 은발의 거한 킹 오브 하트는 이름 그대로 트럼프에서 뛰쳐나온 듯한 모습이었다. 쥬지는 그의 지시에 따라 도몬을 열심히 훈련시킨다. 스스로의 과거를 돌아보며 자기의 미래를 고민하던 도몬도 그의 가르침을 열렬히 받아들여, 누구도 당할 자 없는 무술의 고수로 성장한다.

하지만 킹 오브 하트와 그가 이끄는 비밀결사 '셔플 동맹'의 속셈은 딴 곳에 있었다. 그들은 어리석은 인간들의 대죄로 인해 오염된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 필요없는 인류를 모두 말살시키려는 극단적인 사상의 소유자였다. 마음 속으로는 여전히 인간의 선함을 믿고 있던 도몬은 그들과 충돌하고, 결국 킹 오브 하트와 대결을 벌인 끝에 그를 쓰러뜨리고 도주한다. 유일한 생존자이자 자기의 스승인 쥬지를 구출하여 혼수상태에 빠진 그를 아랫마을의 배 타는 노인에게 맡기고 귀향길에 오르는 도몬.

네오재팬 시티에 돌아온 도몬은 자기의 재능과 재산을 총동원하여 범죄와 싸우기로 결심하고, 악당들을 공포에 빠뜨릴 상징으로서의 위장 신분을 준비한다. 전설의 영웅 '건담'의 겉모양을 본딴 특수 강화복을 장착하고 밤거리의 악당들을 쓰러뜨리는 도몬. 그는 스스로를 건담 중의 건담이라는 의미에서 'G건담'이라 일컫기 시작한다!

한편 네오재팬의 암흑가를 지배하는 갱두목 웡은 정신과 의사인 쿄우지 단테와 야합하여 체포된 자기 부하들을 모조리 병원으로 빼돌리고 있었다. 평소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사실은 이상한 가면을 쓰고 사람 놀래키기를 좋아하는 쿄우지. 그는 스스로를 '슈바르츠'라 부르며 암흑가의 뒤편에 숨어서 거대한 음모를 지휘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배후에는 웡조차도 겁을 낼 정도로 대단한 다른 누군가의 존재가 있었다. 그 인물은 놀랍게도 '킹 오브 하트'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는데...?

G건담의 가면을 쓰고 거리를 누비며 사건을 조사하는 도몬. 그를 미심쩍게 생각하면서도 결국 응원하게 되는 네오재팬 시티 경찰국의 복싱형사 치보데. 도몬의 소꿉친구로서 현재는 검찰에 근무하여 웡의 부정을 잡아내려고 노력하는 레인. 도몬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충고를 아끼지 않는 집사 레이몬드. 특수차량 '코어랜더'를 비롯한 기상천외한 신병기를 만들어 도몬에게 공급하는 천재발명가 미카무라 박사. 좋지 않은 소문에도 불구하고 천진한 마음으로 G건담을 믿어 의심치 않는 빈민가 소년 사이 사이시.

이들이 전혀 예상도 못한 곳에서, 서서히 움직이고 있던 음모의 실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킹 오브 하트는 불멸이다. 아무리 죽은 것처럼 보여도 되살아나는 신비의 존재지."
"어쭙잖은 재주로 사람을 현혹시키는 무도가일 뿐이잖아."
"밤이면 밤마다 건프라가 되어 날뛰는 자네는 어떻고?"
"......당신이 진짜 킹 오브 하트였군..."
"또 다른 이름은 마스터 아시아라고도 하지."

카슈 박사가 연구했던 신종의 나노머신을 훔쳐내어, 그것을 사악한 신생명체 'DG세포'로 개조해버린 셔플 동맹은 네오재팬 시티 전역에 문제의 세포를 퍼뜨리려고 획책. 그것을 알아낸 도몬은 치보데와 연합하여, 운명을 건 최후의 싸움에 나선다. 하지만 G건담의 의도를 의심스럽게 여기는 카라토 경찰청장은 기동타격대 '노붓시'를 출동시켜 그들을 막아서는데......

네오재팬 시티의 종말을 바라는 쥬지 크로스 = 마스터 아시아와, 그를 어떻게든 저지하려 하는 도몬 카슈 = G건담의 대결이, 지금 희뿌연 안개로 뒤덮인 어둠의 거리를 무대로, 펼쳐지려 한다!!!


Batman Begins (C) Warner Bros. / DC Comics 2005
Mobile Fighter G-Gundam (C) Sunrise 1994
Pastiche (C) ZAMBONY 2005
by 잠본이 | 2005/07/05 22:33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핑백(2) | 덧글(11)
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마스터 아시아의 노래 (재탕)
(C) Sunrise
[1998년 6월 5일 작성]

<기동무투전 G건담>의 숨은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동방불패.
사람들은 보통 이것을 동방불패 사부님의 프레이즈로 기억합니다:

유파
동방불패는
왕자의 바람이요
온전한 것을 새로 이어 가르고
하늘을 부수어 어지러움을 부른다
보라
동방은 붉게 타오른다


출전> http://village.infoweb.ne.jp/~fwht0899/g/master.html
해석> 나우누리 sbcat님
그러나 사실은 이게 진짜입니다.
by 잠본이 | 2004/07/14 22:3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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