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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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화보집
2015/02/01   울트라 시리즈 최근 3년반의 결실! [3]
2013/09/01   마도갓이 보우하사 국내정발 만세 [9]
2013/04/14   초전집, 왔다아아아아아아아! [3]
2013/03/09   횡산선생 굿즈는 이 한 권이면 뚝딱!
2013/02/1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6) [14]
2013/02/1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5) [10]
2013/02/1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4) [13]
2013/01/0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28)
2012/10/06   책으로 만나는 다크 나이트 3부작 [11]
2012/03/27   빛의 나라 주민들의 신상털기가 시작되었다! [6]
2012/02/29   아직도 계속되는 오색의 전설! [7]
2012/02/29   이젠 몇명인지 세어보기도 귀찮다... [1]
2011/12/03   스머프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1/12/03   우리친구 스누피의 추억 돋는 부록여행! (또냐?) [2]
2011/12/03   우리친구 거미남의 추억 돋는 부록여행! (뭐라?)
울트라 시리즈 최근 3년반의 결실!
★테레비군 딜럭스 애장판 : 울트라맨 깅가 S 초전집
2015년 1월 29일 발매 / 본체 1400엔+세금 / AB판 96쪽 / 쇼가쿠칸
-대인기 TV시리즈 <울트라맨 깅가 S> 대특집! TV시리즈 스토리에서 최신영화까지, 이 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부한 사진과 함께 철저히 해설. 이전 시리즈인 <울트라맨 깅가>도 완전망라. 또한 깅가 S의 컴플리트 아트집이나, 참가 감독 인터뷰 등, 울트라 팬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기획이 잔뜩! 이제까지 정리된 정보가 없었던 <울트라 제로 파이트>의 미니북과 2015년 봄 개봉 예정인 최신영화의 박력 넘치는 비주얼 포스터도 부록으로 첨부!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3년반동안 했는데도 책 한권밖에 안된다니
예전에 꼬박꼬박 권당 1년 채웠던거 생각하면 진짜 눈물나는 상황이군(...)
으으으 지름신이 부르고 있는데 당장은 사정상 좀 어렵겠고 언제를 기약하는게 좋을까 으으으
by 잠본이 | 2015/02/01 02:11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3)
마도갓이 보우하사 국내정발 만세
고생고생해서 원서를 입수한지 반년만에 날아든 정발판 발매 소식!
사실 이바닥에서는 한번 시기를 놓치면 번역판이 원판보다 더 구하기 어려워진다는
모종의 법칙이 있는데다가 가격도 싸고 텍스트도 편히 읽을 수 있으니 지르지 않을 이유가 없도다.
회사일과 집안일에 바빠서 원서도 번역본도 아직 포장을 뜯지 못하고 있다는게 함정
부록으로 원판에도 들어있었던 마도갓 포스터 외에 이렇게 생긴 데스크매트를 주는데...
솔직히 크기가 너무 커서 보관에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문제가 있음.
사실 일러스트도 그냥 우메쌤 그림 재활용이라 새로울 것도 없고 하니
그냥 간편하게 마우스패드나 지갑 정도로 만들어줘도 되었을텐데(...T.T)

아마도 극장판 국내 공식개봉에 맞춰 진행하고 있었던 듯하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발매가 늦어져
약간 아쉬운 감이 있지만, 아직 신편 개봉이 한참 남아있으니 복습용으로는 그만일 듯! >_<
발매해주신 한국판 뉴타입 편집부에 감사 감사 또 감사.
by 잠본이 | 2013/09/01 14:31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9)
초전집, 왔다아아아아아아아!
★테레비군 딜럭스 : 가면라이더 포제 초전집
2013년 4월 30일 발매 / AB판 118쪽 / 1575엔 / 쇼가쿠칸
-TV시리즈 전편은 물론 극장판도 완전 망라! 게다가 이번에는 아직 상품화되지 않은 '나데시코 스위치'의 전원 서비스 기획이나, 죠지마 유우키 인터뷰 등, 특별기획도 한가득!

어째 카부토 이후로 초전집 발매시기가 점점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포제는 특히나 배우 팬 아니면 별로 궁금하지도 않을 캐릭터 사진집은 방영종료 직후에 냉큼 내놓은 주제에 정작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만한 초전집은 후속작도 거의 절반가량 방송한 시점에 와서 펴내다니 이걸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알 수가 없구나(...)
by 잠본이 | 2013/04/14 21:32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3)
횡산선생 굿즈는 이 한 권이면 뚝딱!
2002년경 코단샤에서 펴낸 <요코야마 미츠테루 굿즈 콜렉션>.
말 그대로 횡산선생 원작만화의 여러 가지 관련상품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책.
현재는 절판이지만 어찌어찌해서 라쿠텐의 어느 업자를 통해 중고로 입수했습니다.

뭐 그동안 11년이나 더 지났고 영상작품도 몇개 더 나왔으니 지금 개정판을 만든다면
훨씬 분량이 늘어날 거라고 짐작하긴 합니다만 누가 그런거 내줄거같지도 않고(...)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3/09 21:51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6)
극장판 마마마 개봉기념 뉴타입 2012년도 12월 증간호.
극장판 소개 및 그동안 뉴타입에 실렸던 마마마 관련기사 총집편 수록.
거기에 더하여 마도갓 신작 일러스트 포스터를 부록으로 첨부.

이게 사실상 잡지 취급받는 서적이다보니 발매 두어달만에 감쪽같이 품절되어 버려서
내가 그 존재를 알았을 때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터라 결국 중고로밖에 구할 수 없었는데
역시 아마존 장터에 있는 업자들은 일본 국내배송만 하는 터라 속을 끓이고 있던 차에
정말로 마술처럼 어느날 해외배송되는 업자가 하나 떡하니 나타나서 빛의 속도로 get.

지난번의 공식가이드북도 그렇고... 하도 타이밍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다 보니
저 하늘 위에서 누군가가 나의 지름 라이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거 아닌가 소름이 돋을 정도(...)
그래도 표지를 장식하는 우메선생의 마도갓을 보노라니 온갖 근심걱정이 사라지는구나
by 잠본이 | 2013/02/16 21:40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2) | 덧글(14)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5)
호분샤에서 최근에 나온 마마마 일러스트집.
이 서적의 특이한 점은 보통 애니관련 일러스트집이 기존에 발표된 그림들을
사후에 한데 묶어서 펴내는 콜렉션 성격이 강한 데 비해
이 서적은 그와 반대로 인기 있는 그림장이들을 초빙하여
작품의 특정 장면을 재구성, 새로 그려서 순서대로 엮은 신작 삽화집이라는 점.
(따라서 오피셜 서적이라기보단 앤솔로지의 개념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음.
표현형식이 만화가 아니라 일러스트라는 점이 다를 뿐.)
아무래도 문자정보보다 그림 위주의 책이라는 점에서 관심도가 떨어지는 터라
해외주문까지 할 정도로 끌리지는 않았는데,
기묘한 타이밍으로 광화문 교보에 들어온걸 발견하여 옳다꾸나 하고 get.
북클럽 회원 10% 할인과 그동안 쌓아둔 포인트까지 총동원하여 8천원 가까이 깎은 게 자랑

근데 정작 사놓고도 바빠서 아직 포장도 못 풀고 있는데
그동안 인터넷에는 스캔한 페이지들이 횡행하고 있어서 참 복잡한 심경이로다(...)
그래도 역시 책은 손으로 페이지를 넘겨가며 보는게 제맛이라고 스스로를 위로중
by 잠본이 | 2013/02/16 21:09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4)
호분샤에서 펴낸 마마마 공식가이드북.
판권 일러스트, 스토리 및 설정, 제작진 인터뷰 등 충실한 내용이 가득하고
하노카게 선생의 후반부 녹음현장 리포트 만화가 올망졸망 귀엽기도 하고
여러모로 가치가 높지만, TV판 완결 시점에 나온거라 극장판 정보는 없음.
작품이 꽤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찍지 않아서
중고로밖에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아마존 장터에 나온 대부분의 판매자는
일본 국내배송밖에 안해줘서 속을 태우던 차에 딱 한군데 해외배송 되는 가게가
혜성같이 나타나준 덕분에 잽싸게 구입.
다행히 가격도 원가의 1.5배 정도(송료 별도)로 구해서 손해도 별로 없었음.

그나저나 아직까지도 여전히 재판 안찍는 걸 보면
극장판 완결된 뒤에 그 내용까지 증보해서 개정판 내놓을 생각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렇게 작품의 인기가 하늘까지 치솟은 마당에 정작 공식독본이 절판이란 건
아무리 생각해도 부자연스러우니, 뭔가 다른걸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추측하게 된단 말이지.
by 잠본이 | 2013/02/16 20:53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13)
내 지름에 후회 없다 (28)
호분샤에서 펴낸 필름 코믹.
말 그대로 애니 장면을 만화 컷처럼 편집해서 말풍선에 대사 집어넣은 책인데
12화를 한권에 때려넣는 무식한(훌륭한?) 짓을 해준 덕에 두께가 제법 된다는 전설이...

2페이지마다 큐베 실루엣과 함께 그 장면의 포인트를 해설해주는 한줄짜리 메모가 붙어있고
각화 설정자료 및 기본 용어집이 부록으로 실려 있음.
(다만 분량 관계상 설정화는 조그맣고 용어는 지인~짜 기본적인 것밖에 없...)

새로운 내용은 그리 많지 않고 더 깊은 고찰은 다른 책을 보면 되지만
'이 장면이 어느 대목에 나오는 거였더라? 장면 순서가 가물가물하다' 싶은데
DVD나 블루레이 돌려보기는 귀찮을 때 참고용으로 들춰보기는 좋은 듯. =]
by 잠본이 | 2013/01/06 14:21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1)
책으로 만나는 다크 나이트 3부작
★The Art and Making of The Dark Knight Trilogy
Jody Duncan Jesser, Janine Pourroy 著
2012년 7월 20일 발매 / 하드커버 304쪽 / $40 (아마존 할인가 $22.11) / Abrams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인터뷰, 상세한 제작도면, 비장 스틸사진 등을 곁들여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제작과정을 철저하게 추적한 메이킹 북. 마이클 케인의 소개문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서문 수록.

★The Dark Knight Manual
Brandon T. Snider 著
2012년 7월 10일 발매 / 하드커버 112쪽 / $40 (아마존 할인가 $21.74) / Insight Editions
-영화의 등장인물, 기계류, 장비, 사건 등을 극중 시점에서 작성한 문서, 사진, 도면을 통해 재구성하는 설정 매뉴얼. 서적에서 분리 가능한 책속 부록 8종류 첨부! 이 책만 있으면 당신도 훌륭한 고담시 시민!

★The Dark Knight Trilogy: The Complete Screenplays with Storyboards
Christopher Nolan 著
2012년 8월 15일 발매 / 592쪽 / $34.95 (아마존 할인가 $23.07) / Opus Books/Hal Leonard
-영화 3부작의 완전판 대본과 엄선된 스토리보드에 더하여 각본을 공동집필한 크리스토퍼 놀란, 조나단 놀란, 데이빗 S. 고이어가 참가한 메이킹 좌담회 수록!

★The Dark Knight Rises: The Official Novelization
Greg Cox 著
2012년 7월 24일 발매 / 415쪽 / $7.99 / Titan Books
-스타트렉 소설판 시리즈나 DC코믹스 대형 이벤트의 노벨라이제이션을 통해 이름을 알린 그레그 콕스가 집필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소설판. 대략적인 내용은 영화와 큰 차이가 없으나, 조커의 행방 등 영화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몇 가지 디테일이 추가되었다고 함.

★Batmobile: The Complete History
Mark Cotta Vaz 著
2012년 7월 10일 발매 / 하드커버 148쪽 / $35 (아마존 할인가 $19.02) / Insight Editions
-원작만화에서 놀란판 영화 시리즈까지 역대 배트모빌을 총망라한 화보집! 상세한 스펙, 설계도, 역사적 비교 등등 다양한 각도에서 배트맨의 애마를 분석. 특히 놀란판 배트맨의 '텀블러'를 집중 소개.

★The Dark Knight Rises: The Secret Files Scrapbook
Brandon T. Snider 著
2012년 6월 5일 발매 / 48쪽 / $12.99 (아마존 할인가 $10.39) / HarperFestival
-4세 이상 저연령 독자를 위한 화보집. 영화 3부작의 주요인물 및 설정을 알기 쉽게 소개.

첫번째와 두번째 책은 그야말로 닭나덕들을 위한 엄청난 선물이라 할 수 있겠는데 k모 대형서점에 들어온걸 보니 거의 권당 6~7만원대에 육박하는 가격의 압박이 장난 아니어서 아마존을 통하여 구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고민중. (그런데 운송료나 수수료 더하면 그게 그거 아닐까 싶기도 하니 이거참) 사실 스토리 파고드는거 좋아하는 내 취향에는 세번째 책이 필수인데 이건 텍스트의 압박이 더 무서워서 일단 위시리스트에만 넣어놓고 간 보는 중이라나 뭐라나(...) 하여튼 이리하여 수 년에 걸친 놀란신의 고담 원정기가 마침내 마무리를 지었으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축하해야 할 일이긴 하군.
by 잠본이 | 2012/10/06 20:17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11)
빛의 나라 주민들의 신상털기가 시작되었다!
★울트라맨 the 45th 콜렉션
2012년 3월 23일 발매 / 정가 980엔(세금포함) / 매거진하우스

-수록내용: 37대 울트라 전사 포트레이트, 울트라 전사 완전 데이터집, 로케이션 촬영, 변신 아이템 도감, 광선기 소개, 역대 방위조직 탐방, 빛의 나라 4대 명소, 울트라 월드의 수수께끼, 코미디언 에가시라 2:50[江頭2:50]와 울트라맨의 특별 대담 등등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45주년이라고 슬슬 또 뭔가 계속 나오기 시작하는 건 좋다만... 정작 제일 중요한 영상물이 극장판 하나뿐이라서 좀 안타깝기도 하군. (게다가 주인공 하나 빼면 대부분 예전 캐릭터 우려먹기라 더더욱...)

책 자체는 같은 출판사에서 작년에 나온 가면라이더 the 40th 콜렉션을 생각하면 대략 어떤 포맷인지는 감이 잡히는데, 여기서도 울트라맨들이 패션모델처럼 폼잡고 뭔가 탐미스러운 사진을 가득 찍는건가 싶어 소름이 돋을 지경...어라? OTL

그나저나 빛의 나라의 일상생활을 철저히 파헤치겠다는 의욕 넘치는 특집도 있긴 한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옛날에 유행했던 어린이 잡지의 추측 기사를 뛰어넘는 레벨은 보여주지 못할 듯. (당시는 설정이 그리 많이 확립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더 황당한 얘기도 쉽게 할 수 있었단 말이지.)
by 잠본이 | 2012/03/27 22:00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6)
아직도 계속되는 오색의 전설!
★HINODE MOOK 86 : 슈퍼전대 36 LEGENDS
FINEBOYS 편집부 엮음
2012년 2월 25일 발매 / 98쪽 / 980엔 / 히노데출판[日之出出版]
-어른이 된 '착한 아이들'에게 바치는 슈퍼전대 무크본. <비밀전대 고렌쟈>부터 최신작 <특명전대 고버스터즈>까지 전 36전대의 체크포인트, 주제가, 거대로봇을 완전 망라! 고버스터즈 관계자 인터뷰, 역대 전대 분석, 거대로봇 분석, Mode 전대 패션, 주옥의 에피소드 소개, 악의 조직 탐구, 세계로 뻗어나가는 파워레인저 등으로 구성. 특별부록으로 고버스터즈 컬러 포스터 증정!

이미 구입한 물건너 사람들 평을 보니 아무래도 다루는 내용에 비해 페이지 수가 턱없이 적어서 주마간산격으로 넘어간 부분이 많은데다 만든 곳이 패션잡지 편집부라 그런지 미묘하게 사실과 다르거나 의미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내용도 적지 않은 모양. 아예 노골적으로 '고버스터즈의 특대 포스터가 필요한 사람만 사라'고 씹어대는 의견도 있을 정도다. 파워레인저에 대해서 따로 섹션을 할애한 점은 그런대로 독특하다만 본격적으로 연구하려는 사람보다는 그냥 심심할 때 옆에 두고 읽을거리를 찾는 사람을 위한 책인 듯.

★'해적전대 고카이쟈 VS 우주형사 갸반 THE MOVIE' 공식 가이드북
특촬뉴타입 편집부 엮음, 토에이 감수
2012년 1월 21일 발매 / 94쪽 / 1,260엔 / 카도카와서점
-슈퍼전대 시리즈 통산 35작품과 우주형사 시리즈 30주년, 더블 기념작품으로써 만들어진 영화를 철저 소개. 스토리 가이드, 메인 캐스트 & 스탭 인터뷰, 갸반 & 갸반 부트렉 디테일 사진, 슈퍼전대 & 메탈 히어로 시리즈 관련정보 등을 수록. 또한 TV시리즈에 게스트 출연한 레전드 선배들의 특별 인터뷰(<특촬 뉴타입> 잡지 게재분 재수록)와, 특촬을 사랑하는 연예인 4명의 매니악한 좌담회도 실려 있음.

영화가 한창 방방 뜨고 있는데 이런게 안 나올리가 없지! 포맷이나 내용에 관해서는 이제까지 특촬 뉴타입에서 펴낸 다른 무크본들 스타일을 생각하면 대충 짐작이 가는데, 이래놓고 나중에 또 슈퍼히어로 대전으로 한권 더 우려먹을 거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위의 책보다는 훨씬 기대가 되긴 하는데 천기누설이 꽤 많이 들어있다고 하니 영화를 제대로 본 뒤에 구하는 것이 좋을지도? 호쾌한 해적단에 대해서는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책들이 나오는 중이지만 워낙 많아서 나중에 따로 소개해야 할 것 같다.
by 잠본이 | 2012/02/29 23:48 | 레인보우 샤베트 | 트랙백 | 덧글(7)
이젠 몇명인지 세어보기도 귀찮다...
★테레비군 딜럭스 애장판 : 울트라맨 전(全)전사 초(超) 파일
2012년 2월 27일 발매 / 73쪽 / 1,200엔 / 쇼가쿠간
-초대(初代) 울트라맨부터 최신 히어로 '울트라맨 사가'까지 모든 울트라 전사를 총망라한 히어로 파일 서적의 결정판! 울트라 월드 상관도 등의 보조자료도 게재.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어차피 신참 히어로 나올 때마다 이런 식으로 한곳에 모아놓은 책이 은근슬쩍 나오는지라 그 자체는 별로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단순한 그림책이나 와이드판 화보집 형태가 아니라 어린이는 물론 나이든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자료집' 형태로 유명한 테레비군 딜럭스 라인에서 펴낸다고 하니 뭐가 실렸나 좀 궁금하긴 하다. 후타바 등의 물건너 게시판에서 떠도는 얘기로는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픽토(!)나 초투사격전(!)까지도 소개하고 있다고 하니 의외로 매니악한 방향으로 편집했을지도 모르겠다만 자세한 건 실제로 읽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고... 작품별 세계관 상관도까지 실었다고 하는 걸 보면 제로 극장판에서 대놓고 표방한 멀티버스(다차원우주) 설정을 철저하게 우려먹을 생각인 건가 싶어서 은근히 기대(?)되기도.
by 잠본이 | 2012/02/29 23:31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1)
스머프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The World of Smurfs: A Celebration of Tiny Blue Proportions
Matt. Murray
2011년 8월 1일 발매 / 하드커버 128쪽 / $24.95 (아마존 할인가 $16.47) / Abrams Image
-1958년 10월, 스머프(현지 이름은 '슈투룸프')들이 벨기에 만화계에 등장했을 때에는 그 누구도 그들이 전세계를 석권하는 영광을 안게 되리라고 예상치 못했다. 이 조그만 파란 생물들은 우선 유럽에서 코믹스와 인형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1980년대에 미국 NBC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서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고, 최근에는 CG 합성 실사영화로 극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본서는 스머프의 탄생비화, 원작자 페요(본명 피에르 쿨리포드)의 청년시절, 미디어믹스와 상품전개를 통한 대성공 및 최근의 부활을 차례대로 따라가면서 시리즈의 기나긴 50여년 역사를 검증한다. 미니 포스터, 스티커 시트, 복제원화, 설정 스케치 등 당시를 되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복각한 책속부록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저자 맷 머레이는 'Smurfology'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시리즈 열성팬.

★The Smurfin' Guide to the Smurfs
Elizabeth Dennis Barton 著
2011년 5월 10일 발매 / 페이퍼백 96쪽 / $5.99 / Simon Spotlight
-파랗고, 사과 세 개 정도만하고, 버섯 마을에 사는 것은 뭘까? 당연히 스머프지! 본서는 스머프를 처음 접하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옛 추억을 재발견하는 부모들에게도 권할 만한 다이제스트 포맷의 가이드북이다. 세계관 해설, 캐릭터 소개, 각종 지도, 트리비아, 스머프어 강좌(!) 등으로 구성. 파파 스머프나 스머펫같은 유명 캐릭터는 물론, 할아버지 스머프나 스크러플 같은 카툰 오리지널 캐릭터까지 총망라하는 알찬 책이다. 대상연령 6세 이상.

위쪽은 시리즈 전체를 포괄하는 해설서 겸 메모리얼, 아래쪽은 기본정보를 소개하는 핸드북인 듯.
실사영화는 그냥저냥이었지만 덕분에 원작에 대한 호기심이 되살아나 이런 것까지 눈독들이다니 큰일났다.
by 잠본이 | 2011/12/03 23:13 | ANI-BODY | 트랙백
우리친구 스누피의 추억 돋는 부록여행! (또냐?)
★The Peanuts Collection: Treasures from the World's Most Beloved Comic Strip
Nat Gertler 著
2010년 10월 25일 발매 / 하드커버 64쪽 / $35.00 (아마존 할인가 $23.10) / Little, Brown and Company

-찰스 M. 슐츠의 신문 연재만화 <피너츠>의 탄생 60주년 기념으로 출판된 스크랩북 스타일의 트리뷰트 북. 슐츠 박물관과 가족 서고에서 발굴된 각종 사진, 소책자, 전단지, 기념품 등을 활용하여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비롯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역사를 추적한다. 본서는 슐츠가 생전에 남긴 흔적과 그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 작품 내에서 탐구된 여러 가지 테마에 대한 고찰 등을 통해 <피너츠>가 미국 문화에 미친 적지 않은 영향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애니메이션 복제원화, 트레이딩 카드, 색칠공부 페이지, 독자 편지 등 과거의 귀중한 자료들을 복각한 책속 부록들도 눈여겨볼만 하다.

...으음 이건 아주 살짝 끌리는군 (어이;;) 그런데 분명 작년에 나온 책인데 어째서 모르고 지나쳤을까.
독자서평에 따르면 크게 새롭거나 참신한 내용은 없지만 과거를 추억하는 타임캡슐로는 꽤 쓸만한 듯.

그밖에도 스타트렉, 배트맨, DC코믹스, 도날드덕, 루니튠, 한나바베라, 픽사 등을 다룬 유사품을 확인!
(역시 사람들이 살기 힘들면 추억 장사가 제일 잘되는 모양인가벼...)
by 잠본이 | 2011/12/03 21:58 | OH, GOOD GRIEF! | 트랙백 | 덧글(2)
우리친구 거미남의 추억 돋는 부록여행! (뭐라?)
★The Spider-Man Vault:
A Museum-in-a-Book with Rare Collectibles Spun from Marvel's Web

Peter A. David
2011년 10월 4일 발매 / 하드커버 192쪽 / $49.95 (아마존 할인가 $27.75) / Running Press

-초인적인 완력과 민첩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외로운 사춘기 소년다운 인간적인 마음을 잃지 않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독자들에게 즉각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특이한 슈퍼영웅으로서 자리잡았다. 2011년 3월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과 2012년으로 예정된 신작영화의 제작에 힘입어 스파이더맨은 다시 대중의 관심 속으로 돌아왔다. 본서는 수백만의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 캐릭터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집이다. 코믹스, 미디어, 대중문화에 걸친 스파이더맨의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지나간 시대의 광고물이나 기념품 등을 철저하게 재현한 20가지의 책속 부록으로 향수를 느끼게 하는 '움직이는 박물관'인 것이다. 저자 피터 데이비드는 1980년대에 마블 코믹스의 마케팅부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 숱한 코믹스 각본 및 영화 노벨라이제이션을 배출하여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예전에 변압기 관련으로 나온 비슷한 책을 구입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저런 책의 특성상 텍스트는 굉장히 일반적이고 뻔한 내용들로 간략하게 채워져 있으며 안에 들어가 있는 부록들은 대부분 당시의 열기를 경험해보지 않은 젊은 외국인에게는 그다지 감흥을 주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허허허 예전엔 이런 것도 만들었네 이자식들?'이라는 즐거움은 줄 만한, 뭐 그런 정도의 선물세트라고 예상할 수 있겠다.

일단 변압기 관련으로는 사실 토이나 코믹스에 초점을 맞춘 자료가 대부분이고 이렇게 종합적으로 프랜차이즈 전체 역사를 개관하는 자료가 그리 흔치 않기 때문에 구입한 보람이 있었지만, 거미남 관련으로는 이미 마르고 닳도록 관련 서적이 나왔고 인터넷에도 정보가 흘러넘치는지라 책꽂이에 자리가 남고 뭔가 특이한 거 수집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닌 한은 일부러 찾아볼 정도로 대단한 건 아닐 듯 하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게다가 몇년전에 구입한 다른 거미남 책도 아직 다 못 읽었는데 이제와서 다른 읽을거리를 더 늘리는 건 범죄라고! OTL)

그거야 어떻든 간에 아마존에 발매 공지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독자 서평이 하나도 없어서 요상하게 생각했는데... 저자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어떤 이유에서인지 출판사 측이 코스트코 매장에만 책을 납품하고 나머지 유통 경로로는 판매를 연기했다고 한다.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아무래도 내년에 개봉하는 신작영화의 홍보 시기에 맞추어 내놓으려고 스케줄을 조정한 게 아닌가 싶다는데... 꿈과 희망을 팔아먹는 이 업계에서도 어른들의 사정이란 건 참으로 거역하기 힘든 모양이다. (덕분에 좀 속이 상한 저자 양반은 '시장에 풀리기 전에 내 저자 증정본을 이베이 경매에 올려서 한몫 잡아볼까?'라는 시니컬한 농담이나 하고 있으니 원... T.T)
by 잠본이 | 2011/12/03 21:10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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