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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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해리슨포드
2014/07/19   아이고 맙소사 이제 악당들은 다 죽었어! ver.2014 [9]
2013/03/13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기묘한 [1]
2012/08/04   영화판 잭 라이언에 대하여 주절주절 [5]
2012/07/31   긴급 명령 [11]
2012/07/30   패트리어트 게임 [10]
2011/08/13   카우보이 & 에일리언 [14]
2011/02/27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24]
2008/10/15   이제 존스박사를 당신의 품에! [2]
2008/06/21   모자의 진정한 주인 [5]
2008/06/08   인디아나 존스와 잃어버린 대본의 발굴자들 [7]
2008/06/07   인디아나 존스와 로스케의 분노 [5]
2008/06/06   인디아나 존스와 타이업 소설판의 왕국 [3]
2008/05/10   중절모 중년의 중후한 중창(?) [1]
2008/04/27   발보아가 뛰니까 맥클레인도 뛴다고 (2) [9]
2008/02/16   발보아가 뛰니까 맥클레인도 뛴다고 [17]
아이고 맙소사 이제 악당들은 다 죽었어! ver.2014
자, 본격 노익장 액션영화의 시작이다!
......근데 못보던 처자에다 잭라이언(...)에 매드맥스(...)에 조로(...)까지 끼어있네?! OTL
(저양반들을 1회용 악역으로 쓰는거라면 너무 아깝고 주인공편이라고 한다면 수가 너무 많고...
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가 참으로 궁금한 거시다 으으으음)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4/07/19 00:13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덧글(9)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기묘한
사실 1 : 루비박스에서 <엔더의 게임> 한국어판을 낼 때 표지에 뜬금없는 밀레니엄 팰콘을 박아넣었다.

사실 2 : 몇 년 뒤 제작 개시한 실사영화에서 그라프 소령 역으로 해리슨 포드가 출연.

결론 : 루비박스 사내에 예언자가 있는 게 틀림없다.


...믿는 사람 본쏘 마드리드 OTL
by 잠본이 | 2013/03/13 07:43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
영화판 잭 라이언에 대하여 주절주절
○ 해리슨포드 시절과 벤 애플렉 시절을 비교하면 확실히 극중의 통신수단이나 전산장비, 차량 등에서 시대의 변화가 느껴진다. 특히나 90년대에만 해도 휴대폰이 보편화되지 않아서 긴급상황에 즉각 연락을 취하기가 매우 어려웠다는 느낌. <패트리어트 게임>에서는 카폰이 등장하긴 하지만 수신자 쪽이 다른 사람과 통화중이라서 연결이 안 되더라는 식으로 서스펜스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비해 <썸 오브 올 피어스>에서는 헬기로 날아가는 도중에 휴대폰으로 폭탄 정보를 알려준 덕에 아슬아슬하게 미 대통령을 살린다는 전개가 참 요즘다웠지. (정작 전화 받았던 모 캐릭터는 대통령만큼 운이 좋지 못해서 저세상으로 가시지만...)

○ <진주만>에서 알렉 볼드윈이 벤 애플렉 교관으로 나와서 '나도 10년쯤 전에는 자네 같았지'라는 식의 대사를 한다는데 <붉은 10월>과 <썸 오브 올 피어스>에서 이 둘이 각각 잭 라이언 역을 맡은 걸 생각하면 어떤 운명적인 인연 같은 게 느껴져서 재미있다. 요즘 진행중인 리부트 기획에선 <스타트렉>의 크리스 파인을 잭 라이언으로 밀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만약 이게 실현된다면 역시 잭 라이언은 다소 느끼하고 스마트한 전형적인 아메리칸 미남의 이미지로 고정될듯. 하긴 그런 면에서 본다면 해리슨 포드는 정말 예외적인 케이스가 되는 셈인데 이거참 원작의 이미지는 어땠을까 소설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네.

○ 본래 <붉은 10월>의 잭 라이언 역도 해리슨 포드에게 오퍼가 가긴 했는데 포드횽 본인은 라이언보다는 라미우스 함장 역을 더 하고 싶어해서 거절했다고 한다. 만약 그런 식으로 가지 않고 순순히 잭 라이언을 맡았더라면 나중의 영화들과도 연속성이 보장되고 했을테니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있긴 했을텐데 문제는 사람들이 이걸 톰 클랜시 소설이 아니라 인디아나존스 4편으로 착각했을 것 같다는 점이지. (라미우스 역의 숀 코네리가 인디 3편에서 포드횽 아버지로 출연했거든 OTL) 어쨌거나 뜻하지 않은 행운으로 인해 4편 중 3편은 다 보았는데 과연 <붉은 10월>을 감상할 기회가 찾아올지 어떨지 모르겠다. 운이 좋아서 보게 된다 해도 이미 나중의 영화들로 인해 잭 라이언 이미지가 굳어진터라 위화감이 만빵일 것 같아서 불안해 OTL
by 잠본이 | 2012/08/04 14:06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5)
긴급 명령
미 대통령의 친구이자 유력한 사업가인 피터 하딘의 일가족이 요트 여행 중에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조사 결과 하딘이 콜롬비아 마약왕 에스코베도의 자금 세탁을 맡았다가 돈을 빼돌렸기 때문에 살해당한 것이 밝혀진다. 친구의 비리에 충격을 받은 대통령은 에스코베도가 이끄는 칼리 카르텔을 미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국가안보 보좌관 제임스 커터에게 응분의 조치를 하라고 지시한다. 커터는 심복인 CIA 작전차장 밥 리터에게 실무처리를 일임하고, 리터는 완전무장한 소수정예의 특수부대원들을 콜롬비아에 침투시킨 뒤 칼리 카르텔의 수송수단이나 마약 제조공장을 급습하여 그들의 세력을 꺾어 나간다. 한편 그리어 제독의 병가로 인해 CIA 정보차장 자리를 물려받은 잭 라이언은 연속되는 사건의 뒤편에 뭔가 수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독자적인 조사에 나서는데...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2/07/31 09:27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패트리어트 게임
CIA요원 출신 역사교수인 잭 라이언은 학술강연을 위해 런던을 방문했다가 IRA 과격파의 왕족 습격사건에 말려든다. 순수한 분노 때문에 현장에 끼어든 잭은 총상을 입지만 가까스로 테러를 저지하는 데 성공한다. 그 와중에 범인들의 행동대장 격인 숀 밀러의 동생이 잭에게 사살당하고, 검거된 숀은 잭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운다. 다른 교도소로 옮겨가던 중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한 숀은 잭과 그의 가족을 말살하기 위해 활동을 개시한다. 급기야 숀 일당의 기습을 받고 잭의 아내와 딸이 중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지고, 잭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CIA로 복귀, 집요한 추적을 개시하는데...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2/07/30 22:37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핑백(3) | 덧글(10)
카우보이 & 에일리언
★촬영지: 프리머스 신림★

-과거의 기억을 잃었지만 절대무적의 비급을 지닌 정체불명의 용자가 처음에는 다투던 마을사람들과 힘을 합쳐 마족에 대항하여 싸운다는(...) 다분히 양산형 판타지스러운 골격을 갖고 있는데 그걸 외계인 지구침략 SF와 서부영화라는 미국인들에게 무지 친숙한 두 가지 신화체계(...)와 짬뽕하여 내놓으니 상당히 독특한 맛의 퓨전요리가 탄생했다. 유유자적한 서부영화의 페이스와 초과학 병기를 동원한 폭발액션 사이의 괴리감이 엄청나지만 그것이 오히려 기묘한 상승작용을 일으켜 다른 배경에서였다면 전형적으로 보일 만한 장면도 제법 신선하게 느껴진다. 징그러움과 막강함이라는 두 가지 속성을 겸비한 외계인들의 악당짓도 괜찮긴 한데 상당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놈들이 어째서 방호구 하나도 착용하지 않은 알몸으로 마구 뛰어다니며 손톱으로 적을 쑤시는 원시적인 액션에 의존하는가 하는 게 좀 의아하긴 하지만 그런거 다 따지다간 나만 피곤해지니 여기서 그만두는 게 나을 것 같다(...)

내가 네 아버지다!
by 잠본이 | 2011/08/13 23:20 | 시네마진국 | 트랙백(3) | 핑백(1) | 덧글(14)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츄바카와 한 솔로는 밀레니엄 팰콘을 타고 츄바카의 고향 행성으로 급히 달려가던 중에 제국 순찰대를 만나 위기에 빠진다. 한편 츄바카의 고향에서는 그의 가족들이 일 년에 한 번 돌아오는 '생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츄바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인 말라는 남편의 안부를 걱정하여 사방팔방으로 연락을 취하지만 그다지 신통한 대답을 얻지는 못한다. 한편 제국은 저항군 관련자를 찾기 위해 행성 전체를 봉쇄하고 수색대를 파견하여 이곳저곳을 뒤지기 시작한다. 마침내 츄바카의 집에도 그들의 마수가 뻗쳐오는데...

Happy Life Day!!!
by 잠본이 | 2011/02/27 21:08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핑백(2) | 덧글(24)
이제 존스박사를 당신의 품에!
(C) Lucasfilm Ltd.
공식홈 온라인숍에서 절찬리 판매중.
한국엔 10월 말쯤 나온다고 하는 것 같던데 특전영상은 어떨려나?
(그러나 내가 진짜로 사고싶은건 영인디 TV판인데
그놈의 환율때문에 다 망했다는 것이지 우갸갸갹 OTL)
by 잠본이 | 2008/10/15 23:27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2)
모자의 진정한 주인
늦깎이로 결혼해서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있던 헨리 존스 주니어에게 어떤 손님이 찾아왔다.
톰 셀릭을 닮은 콧수염을 기르고 초췌하지만 강인한 인상의 중년남이었다.
"선생의 그 가죽모자는 본래 나한테 돌아와야 할 것이었소. 이제 돌려주시오."
존스박사는 그가 건네준 명함을 유심히 들여다보더니 이윽고 천천히 대답했다.
"과연, 사정은 잘 알겠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잘 써왔으니... 돌려드려도 되겠지요."
옆에서 바라보고 있던 머트는 손님이 돌아간 뒤에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아부지, 내겐 손도 못대게 하더니 저사람에겐 금방 넘겨주는 건 또 뭐라요?"
"시끄러 이녀석아. 다 이유가 있는거야. 너는 가서 오토봇하고나 놀아!"
머쓱해진 머트는 갑자기 궁금해진 나머지 손님이 남기고 간 명함을 들여다보았다.
거기에는 '인디아나 스미스 - 사립탐정'이라고 적혀 있었다.
by 잠본이 | 2008/06/21 10:1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5)
인디아나 존스와 잃어버린 대본의 발굴자들
인디아나 존스의 4번째 영화를 만들려고 기획할 당시, 조지 루카스는 이번 작품을 1950년대 B급 SF영화의 분위기를 오마주한 영화로 만들기를 원했다고 한다. 이전의 3부작이 1930년대 시리얼 모험영화의 오마주였던 것에 대하여 이번에는 배경을 십수년 후로 바꾸어 외계인과 UFO가 등장하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1995년에 작성된 기획안이 바로 『인디아나 존스와 화성에서 온 외계인』인데, 루카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이하드』, 『도망자』 등의 액션영화 각본으로 유명한 각본가 제브 스튜어트가 대본 초안을 작성했다. 그러나 시리즈를 지탱하는 3인방 중 다른 두 명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해리슨 포드는 이 기획에 대해 '인디아나 존스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다'라며 난색을 표명했고 결국 제작은 좌절되고 말았다.

결국 인디아나 존스 4편은 여러 명의 각본가를 거친 끝에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라는 전혀 다른 이야기의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었지만, 이 대본에서 제시된 여러 아이디어들은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영화에도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다. ([KGB가 악역으로 등장, 로켓 썰매 위에서의 격투, 핵실험에 말려든 인디가 구사일생으로 생존, 인디가 2차대전 당시 OSS에서 복무했다는 설정, 군대개미의 습격, '어쩐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라는 대사의 사용, 고대의 지구언어로 말하며 비행접시를 타고 이동하는 외계인의 존재, 인디의 결혼으로 끝맺는 결말 등등])

그것과는 별도로, 『화성에서 온 외계인』의 대본은 2005년에 일부 팬들의 손에 의해 인터넷상에 유출되어 그 진위 여부를 놓고 상당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는데, 이후 2008년에 인디 4편이 개봉하면서 이 대본과의 유사점이 확인되었고, 영화 관련 기사를 쓴 여러 언론에서도 이 대본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함으로써, 비록 제작되지는 못했지만 인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의미있는 시도로써 길이 남게 된 것이다.

화성에서 온 외계인이라도 된단 말인가?
by 잠본이 | 2008/06/08 23:10 | 시네마진국 | 트랙백(2) | 덧글(7)
인디아나 존스와 로스케의 분노
IBNLive 2008년 5월 29일자 뉴스에서:

기자: 겁없는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는 나치당원들, 아랍 칼잡이들, 그리고 독사들을 상대로 싸워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소비에트 공산당이 그의 적입니다.

때는 옛날 냉전시대, 해리슨 포드가 연기하는 이 캐릭터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서 케이트 블란쳇이 연기하는 무시무시한 KGB 요원을 상대로, 신비한 힘을 지닌 해골을 둘러싼 대결을 펼칩니다.

이러한 영화 내용은 러시아 공산당 당원들의 심기를 건드렸고, 지금 러시아에서는 이 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입니다. 러시아 공산주의자들은 이 영화가 교양없는 반(反) 소비에트 선전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세르게이 말린코비치(상 페테르부르그 공산당지부 지도자): "이거 보세요. 주인공이 소련군 병사의 뺨을 때리고 있지요. 이런 영화들은 서방세계에 대한 맹목적 숭배를 부추길 뿐입니다. 우리쪽 병사들은 결말에 모두 죽거든요."

기자: 이 영화는 마침 러시아가 국가의 명예를 새롭게 다지는 시기에 공개되었고, 공산주의자들은 이 영화를 본 러시아 청소년들이 조국의 역사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런 음모론은 입장권 판매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 듯 합니다.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이미 800개가 넘는 러시아 극장에서 개봉했는데, 이 숫자는 현재 러시아에 수출된 다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개봉관 수를 훨씬 넘어선 것입니다. 아무래도 한때 러시아에서 최강의 자리를 차지했었던 공산당의 견해는 다른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기자: "공산당이 이 영화의 상영금지를 요청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관객: "아뇨. 말도 안되죠. 그들에겐 그럴 권리가 없어요. 공산당은 과거의 유물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라고요."

기자: 새로운 시대에 접어든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관객들은 인디아나 존스가 다시 한 번 스크린 위에서 종횡무진 모험을 벌이는 것을 기꺼이 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CNN의 매튜 챈스 기자였습니다.

동영상 보기

Original Text (C) Matthew Chance / CNN / IBN Live
Translation (C) ZAMBONY 2008

......007도 더이상 소련과 안싸우는 요즘에 와서 새삼스레 그런 영화를 만드니 저런 소릴 듣지;;;
(상영금지는 좀 오버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러시아인이었어도 저렇게 소련군 바보만드는 거 보면 좀 열받긴 하겠다. 게다가 저친구들은 지은 죄가 많긴 해도 나치와는 달리 '절대악'으로 다루기는 영 껄끄럽거든 OTL)
by 잠본이 | 2008/06/07 19:04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덧글(5)
인디아나 존스와 타이업 소설판의 왕국
잃어버린 혼수의 약탈자들(...)과 쫑나는 사원(...)
둘다 청소년용 주니어 노벨.
최후의 기싸움(...)과 수정골탱이 왕국(...)
역시 청소년용 주니어 노벨.
그리고 이쪽이 수정골탱이 소설판 하드커버.
위의 버전과는 달리 무지하게 길고 두꺼운 성인용 노벨라이즈.

역시 속편이 나와야 전편 상품도 같이 풀리는 이 냉혹한 현실!
(뭐 기다리던 사람들에겐 좋은 일이지만)
근데 정작 내게 필요한건 '인디 다이어리' 같은 해설본이나 영화 메이킹북 쪽인데
그런건 주문하지 않는한 죽어도 안들어오려나 (두둥)

기타 관련상품 정보에 대해서는 loomis 김송호님 글들을 참조하시라! >_<

★촬영지: 삼성동 B문고★
by 잠본이 | 2008/06/06 11:39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3)
중절모 중년의 중후한 중창(?)
인디애나 존스와 지갑털이 잡지의 습격 (Loomis님)

엄청난 물량공세를 펼치기로 유명한 엠파이어가 이번에는 부록으로 사람을 낚은 모양인데, 인터넷에선 어느 정도인가 궁금해서 한번 공식홈 쪽으로 가 보니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인디 특설 페이지까지 차려놓고 본격적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고 있길래 또 한번 놀랐다.

가장 최근 기사의 주제는 무려 '대중문화 속의 인디존스 패러디'인데 읽는 재미가 꽤 쏠쏠한 편. (특히 인디 코스프레하고 뻐기는 개구리 커밋이라던가 집 뒤편에 레이더스풍 던전이 숨겨져 있어서 그 안에 감춰져 있는 '비밀의 초콜릿'(...)을 꺼내먹으려고 별 쇼를 다하는 TV CF라던가 하는 게 진짜 깬다) 비록 내가 아는 몇 가지 사례는 빠져 있기는 했지만 뭐 세상에 흘러넘치는 게 패러디이니 뭐 그러려니...

드디어 4편 개봉이 이달 말로 다가왔는데 과연 얼마나 노익장스런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참고로 맥스무비 등에서 시사회 신청 이벤트 실시중.
by 잠본이 | 2008/05/10 11:50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
발보아가 뛰니까 맥클레인도 뛴다고 (2)
요란스레 컴백을 준비하시던 그분의 전면광고가 마침내 떴습니다.
나이를 감추기 위해 조심스럽게 실루엣만 드러내기도 하고
싱싱한 조연들을 영입하여 젊은파워를 나눠가지려는 꼼수도 씁니다.
그거야 어떻든 대체 왜 '수정'이란 말을 놔두고 '크리스탈'이라고 쓴 건지는 아직도 납득이...OTL
(배급사님하의 깊은 뜻을 우리같은 서민이 어찌 알겠노)

★촬영지: 삼성동 코엑스몰★
by 잠본이 | 2008/04/27 01:39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9)
발보아가 뛰니까 맥클레인도 뛴다고
휴강을 밥먹듯이 남발하며 유적 파괴에 일조하셨던 존스박사도 돌아오신답니다.
예고편을 보자!

가장 골때리는 장면은 우리의 호프 윗위키군(가명)과의 이 대화.
(C) Lucasfilm Ltd.
"선생님이라고요?"

(C) Lucasfilm Ltd.
"사실은 파트타임이야."


......자기가 얼마나 성의없는 교사인지 본인도 알긴 아나 봅니다 OTL

그건 그렇고 허지웅님 기사에도 이미 나온 얘기지만...
(C) Lucasfilm Ltd.

드디어 떴구나, 로스웰 떡밥!


원조인디가 1930년대 스타일의 비경탐험 모험물을 오마주한 거라면
이번에는 그로부터 20년 지난 세계를 무대로 해서
50년대 스타일의 B급 SF영화를 재현해보이는 게 루카스일당의 목표라고 하죠.
그럼 혹시나 20년 후에 윗위키군(가명)이 저 중절모를 물려받아 신 시리즈가 나온다면...
70년대 스타일의 스페이스 오페라를 참고한 물건이 나오는 걸까요?

제목은 "인디아나 존스 주니어와 제다이의 성검"이라던가 (그거 무리)

그나저나 군복입고 채찍휘두르는 케이트마님은 묘하게 은근히 나치일사 삘이(이하생략)
by 잠본이 | 2008/02/16 17:51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핑백(2)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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