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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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한국만화
2012/09/19   꼬로화백은 살아있다! '영웅열공전' 이제야 발견 [7]
2012/09/07   티몬 매거진에 웹툰작가 4인의 인터뷰가! [5]
2012/09/06   재활용의 달인.jpg [8]
2012/01/19   닥털 고(?)의 이중생활 [2]
2011/12/03   오오 이건 악마의 노래야 제물을 바쳐야해~ [4]
2011/09/20   아니 뭐라고! 각시탈이 복각되었단 말인가! 각시탈이! [8]
2011/07/20   불타올라라 불타올라라 불타올라라 서바이벌 [8]
2011/03/27   내 지름에 후회 없다 (22) [2]
2011/01/22   드... 드디어 왔다!!
2011/01/05   이 서점 나한테 왜이래?! [8]
2011/01/03   아슬아슬한 순간! [6]
2010/05/28   인터넷의 폐해 [7]
2010/01/30   길창덕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8]
2009/11/08   조선왕조 오백년 야사는 아직도 우리곁에 [10]
2009/10/01   옛날 만화가 기억났다 [8]
꼬로화백은 살아있다! '영웅열공전' 이제야 발견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310617&weekday=mon

2011년 초에 연재 시작한 물건을 이제야 찾아내다니 나도 참 둔한 놈이다 싶지만 하여튼 그동안 뭘하고 계셨나 궁금했는데 여전히 활동 중이신 것을 알고 안심했음. 그나저나 황대장이나 시민쾌걸이 평범한 서민이 민중영웅 코스프레하는 얘기였다면 이건 그야말로 정진정명의 초인(그러나 여전히 머릿속은 서민)이 나와서 이래저래 슈퍼히어로 패러디를 해주시니 그야말로 웃겨죽네의 연속~ 전국민의 고질병인 영어울렁증을 아예 개그의 소재로 끌고 와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도 좋고 젊은 작가들의 병맛 포스에 굴하지 않는 쌩쌩함을 보여주면서도 꼬로화백 특유의 구수한 센스를 잃지 않고 있어 눈물이 날 지경임. 그동안 이런저런 슈퍼히어로 영화와 드라마가 쏟아져나온 덕에 덕후가 아닌 사람들도 웬만큼 이런 종류의 패러디에는 익숙해진 터라 그런지 꽤 시의적절한 느낌도 들고.

<2급비밀>의 톰 앤저리나 <와일드 와일드 워커스>의 시고니가 <시민쾌걸>의 막국수(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약자로만 표시하지만 딱 한번 막국수라고 실토하는 부분이 나옴. 중간에 박문수 국장과 남박사가 복도를 지나가기도 하고.)에 취직해서 주인공을 감시하고 길거리에서 뭔일만 벌어지면 과학특파원 황당맨이 오토바이타고 등장하여 해설을 해주는게 아주 정겨움. 도중에 나와서 뜬금없는 패션쇼 주최한 스폰서 M씨는 뒤통수나 말하는 싸가지를 보니 아무리 봐도 <시민쾌걸>의 조만장자 마이더스님 같은데 그동안에 집사를 갈아치운 듯하여 아쉬운 마음이... (뭐 그렇게 치면 <굿모닝 보스>의 김대봉 아저씨도 <시민쾌걸>에 인상파 보스로 재등장하실 땐 황가두 빼고 부하들을 싹 다 갈아치웠으니)
by 잠본이 | 2012/09/19 23:39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7)
티몬 매거진에 웹툰작가 4인의 인터뷰가!
http://tmonster.blog.me/120167887548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에서 발행하는 무료잡지 '티몬매거진' 2012년 9월호(9월 4일 월요일 배포)에 '훈남 웹툰 작가 4인방 인터뷰'라는 기사가 실렸다. 이말년(<이말년씨리즈>), 박용제(<쎈놈>, <갓 오브 하이스쿨>), 하일권(<삼봉이발소>, <목욕의 신>), 미티(<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고삼이 집나갔다>)의 각 2쪽짜리 인터뷰와 부천국제만화축제 웹툰라디오 실황기사, 그리고 웹툰작가 지망생을 위한 미티의 충고 등이 수록되었다.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작가들은 아니지만 웹툰 업계에 대한 이런저런 흥미로운 이야기나 창작자로서의 고뇌 등을 알 수 있어 흥미롭다. 네 작가의 훈남스러운 전신사진이 실려있는 것도 팬들의 눈길을 끌 듯. (특히나 이말년씨는 그림 보고 상상한 이미지와는 전혀 달라서 충격 백배) 이미 지하철 배포는 끝났지만 아름다운커피, KB락스타존, 불고기브라더스 등에서 볼 수 있는 모양이다.

...티몬은 내게 스팸(...)만 보내는 귀찮은 존재로 남아있었지만 가끔 이런 이쁜 짓도 하는군(...)
by 잠본이 | 2012/09/07 00:02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5)
재활용의 달인.jpg
(출처: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35885&no=334)

그러고 보면 가우스전자 자체는 <트라우마>에서 처음 등장했었지.
당시만 해도 가우스전자라는 단체는 미국 카툰의 ACME(애크미)처럼
기발하지만 쓸데없는 상품을 잘도 내놓는 수수께끼의 대기업이란 이미지였음.

(요즘도 자주 나와서 골때리는 PT를 연발하는 안경남은
트라우마 시절 가우스전자의 연장선상에 있는 캐릭터.
이친구는 어째 만날 내놓는게 괴악한 것들밖에 없는데도 용케 안 짤리네)

작가가 쉬는 동안 과거작품으로 땜빵하는 거야 뭐 흔한 일이지만
이렇게 재치 넘치는 재활용은 또 처음보네 우허허 >_<
(이게 비유하자면 뽀빠이 쉬는 동안 딤블극장 초기연재분 보여주는...
이렇게 말하면 누가 알아듣냐! OTL)
by 잠본이 | 2012/09/06 23:48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8)
닥털 고(?)의 이중생활
http://goyusung.egloos.com/1980065
교수로서 학생들 가르칠 때는 우주선의 가속방법도 승무원의 안전 위주로 설명하더니
(위에서 두 번째 페이지. 여기에 딴죽 거는 흑면서생[?]과의 대치가 죽여준다)

http://goyusung.egloos.com/1989406
정작 자기가 조종간 잡았을 때는 안전이고 나발이고 없이 화려한 전자오락 솜씨를 뽐낸다.
(워낙 긴급상황이었던데다 같이 탄 동료들도 비범한 인물들이라 믿는 구석이 있었겠지만)

http://goyusung.egloos.com/1973720
어쨌거나 고유성님 블로그에서 폭풍 연재중이니 추억을 돌아보고 싶으신 분은 방문을! =]
by 잠본이 | 2012/01/19 22:34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2)
오오 이건 악마의 노래야 제물을 바쳐야해~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4349
얌이님의 <코알랄라> 제97화 마지막 부분에 의문의 BGM 등장!
잡지연재도 아니고 웹툰에 주제가(혹은 이미지송)이 붙어오는 건 처음 보는듯.
(혹시나 다른 사례가 또 있었을지도 몰라서 모호하게 썼으니 용서를...)

http://blog.naver.com/jooan462/110124623013
자세한 가사와 제작과정은 여기에!
몇마디 빼고는 거의다 음식이름이라 묘하게 중독성+침샘자극효과가!
나중에 디지털 싱글도 나올지 모른다고 하니 기대가 아니될 수 없군요.

http://ougar.egloos.com/4651256
그리하여 마침내 100화 달성!
축하드립니다 >_<
by 잠본이 | 2011/12/03 17:57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4)
아니 뭐라고! 각시탈이 복각되었단 말인가! 각시탈이!
★부천만화정보센터 한국만화걸작선 (17) 각시탈
허영만 글, 그림 /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MACON) 엮음
2011년 8월 29일 발매 / 244쪽 / 12,000원(인터넷서점 할인가 10,800원) / (주)거북이북스
-월간지 <우등생> 연재분(1976~) 중 제1화부터 제7화까지의 분량을 수록.

※구입처: 예스24 | 알라딘 | 교보문고 | 반디앤루니스
※관련보도: KBS뉴스 | 매일경제 | 연합뉴스 | 중앙일보 | 작품해설(구본준)

이렇게 나와주니 꿈만 같긴 한데 모든 연재분을 모은 완전판은 아닌 듯하여 좀 슬프다. 동시출간된 <땡이의 사냥기>(임창)나 <타임머쉰>(방학기)은 여러권으로 나오고 이것만 한권으로 나온 걸 보면 더더욱 애석한데 원고를 못 찾아서 그런건지 잘 팔리지 않을까봐 걱정되어 한권 분량만 내는건지는 확실치 않다.

기왕 하는김에 <쇠퉁소>도 같이 복각하여 꿈과 희망의 VS세트로 내준다면 대한독립만세를 한 삼천번 정도 외칠텐데 역시나 그건 좀 무리겠지 OTL
by 잠본이 | 2011/09/20 22:15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8)
불타올라라 불타올라라 불타올라라 서바이벌
http://kagakuru.jp/sv/
학습만화의 대히트작으로 자리잡은 '살아남기 시리즈'가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어
http://www.cyzo.com/2011/03/post_6930.html
'어른이 봐도 재미나는 어린이만화'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고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5664
국내에서도 이 반응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며 관심을 표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게 아니라......


(C) Asahi Shimbun Publications Inc.

그대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CV: 나가이 이치로)


...설마 홍보담당자 중에 건오타가 끼어있는 건가 OTL
by 잠본이 | 2011/07/20 22:52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8)
내 지름에 후회 없다 (22)
A모 서점을 통하여 포일선생 영접을 하려고 보니
배송비 무료가 되려면 구입금액이 좀 모자라길래 때는 이때다 싶어
전부터 벼르고 있었던 마사님 원작 단행본 전권 구입.
아무래도 다른 분들의 작화로 옮겨지면서 특유의 병맛센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이건 또 이것대로 매력이 있는지라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게 될 듯.

...그나저나 킬더킹은 과연 언제쯤 완결을 볼 수 있으려나 OTL

★마사토끼 공식 채널★
+네이버 http://blog.naver.com/masaruchi/
+티스토리 http://kameoka.tistory.com/
+트위터 http://twitter.com/masatokki
by 잠본이 | 2011/03/27 21:49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2)
이 서점 나한테 왜이래?!
...평소때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금방 알아낸다면 당신도 코알라 동지(읭?)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계속 눈에 거슬리니 좀 그렇구만... 신경 좀 쓰지 그랬어 리○로;;;
by 잠본이 | 2011/01/05 00:05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8)
아슬아슬한 순간!
결국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출판사에서 나오지 못하고
개인지로 내시게 된 킹교폐하의 매지션 2권!

통신판매 하신다고 하여 오 한권 사야지! 결심한 이후 연말에 이런저런 일이 겹쳐 까맣게 잊고 있던 중에...
오늘 문득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예약마감이 오늘이네?!

재빨리 입금 및 예약을 완료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음.
며칠만 늦게 봤어도 어떻게 되었을는지 거참...

관심 있으신 분들은 1월 3일이 지나가기 전에 공식홈 '교월드'를 확인하시라! >_<
(재고가 남으면 나중에도 더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니...)
by 잠본이 | 2011/01/03 14:44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6)
인터넷의 폐해
요즘 뭔가 맛있는 걸 먹게 되면 들릴락말락하게 '코알랄라!'라고 외치곤 한다.

......이게 다 디케이드... 아니 얌이님 때문이다!!! OTL
by 잠본이 | 2010/05/28 22:34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7)
길창덕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저의 어린시절은 보다 즐겁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짐을 모두 벗어 버리고 저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by 잠본이 | 2010/01/30 23:59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8)
조선왕조 오백년 야사는 아직도 우리곁에
딱딱한 역사책 백권 사주는 것보다는 이 세트를 하나 사주는 것이
자녀가 역사에 흥미를 갖게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함.
(몰입이 지나쳐서 야사를 정사로 혼동하면 그건 좀 문제지만;;;)

근데 저 광고문구는 좀 부정확한게, 훈장님 이름이 맹꽁이인게 아니라
서당 이름이 원래 공맹(공자와 맹자)서당 인 것을 하인놈이 맹꽁이서당이라 부르게 된 걸로 기억하는데;;;
뭐 그런거야 책을 보면 다 나오는거니 상관없나 OTL

그러고보니 윤승운 선생님은 요즘 뭐하시는지...

★촬영지: 강남 K문고★
by 잠본이 | 2009/11/08 16:32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10)
옛날 만화가 기억났다
월간 보물섬에 1회짜리 단편으로 실린 물건이었는데 작가는 신문수씨였고 주인공은 다른 작품에서 항상 조연이나 지나가는 행인으로만 나오던 탱구 녀석이었다. (매일같이 T자가 박힌 모자를 쓰고 다녀서 대체 원래 머리모양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절로 나는 캐릭터였는데, 가끔 가다 모자를 벗는 장면을 보니 별 특징 없는 삼각형 빡빡머리였던 듯) 집없이 헤매는 굶주린 노인을 도와준 탱구가 그 노인으로부터 수상한 성냥을 선물로 받는데 성냥을 켤 때마다 도깨비가 나와서 소원을 들어주게 된다. 이런저런 일에 성냥을 사용하여 즐거워하던 탱구 녀석이 학교에 갖고 갔던 성냥을 선생님에게 들키고 불장난하려 한다고 오해를 받는 바람에 마지막 남은 성냥을 빼앗긴다. (탱구가 '요술 성냥'이라고 변명하지만 '네가 마술사냐! 요술성냥을 들고 다니게!'라는 핀잔만 듣는 안습한 상황~) 교무실로 돌아온 선생님이 담배를 피우고 싶어져서(당시는 금연건물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무심코 그 성냥을 그었다가 도깨비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혼비백산하고 그제서야 탱구의 말이 진실임을 알게 되지만, 이미 성냥을 다 써버린 뒤여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더라는 이야기다.

도깨비를 마치 램프의 거인같은 존재로 바꿔놓은 설정이 흥미롭긴 한데 장기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에는 무리가 있는지라 딱 적당한 분량으로 끝을 낸 듯 하다. 이 이야기가 내 기억에 인상적으로 남아있었던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그 의문의 노인(마지막 위기가 지나간 뒤에 다른 선생님이 '혹시 신령님 아니었을까'라고 추측한다)이 탱구 집에 들어와 밥을 얻어먹으며 그동안 이런저런 집을 돌아다녔으나 모두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신세타령을 하는 장면인데 그때 '누구누구네'라는 식으로 언급되는 애들 이름이 아주 걸작이다. 바로 촉새, 콩자, 혁이, 팔팔이, 펄렁이 등등 그동안 신문수 만화에 나왔던 주/조연급 캐릭터들이 (비록 대사에서만이지만) 총출동하는 것이다. '그동안 별 상관없었던 걸로 생각했던 만화들이 하나의 장대한 신문수 월드였단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똑똑하지는 못했지만 어린 마음에도 꽤 웃겼던 기억이 난다.

두 번째는 바로 이 단편의 결말이다. 성냥을 모두 잃고 침울해진 탱구는 수업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부모님께 그 이야기를 하며 안타까워하는데 밖에서 누가 초인종을 누른다. '그 할아버지가 또 오셨나' 싶어 탱구가 나가보니 집배원 아저씨가 책 한 권을 내밀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네 얘기가 실린 보물섬 ○월호가 나왔단다!' 탱구는 광희난무하며 '더 좋은 선물이 왔구나!'라고 외치고 이야기는 그대로 끝난다. 단지 장면 하나로 현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맞물리며 이야기를 스리슬쩍 마무리하는 그 기술에 잠시 멍해졌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극중 인물이 자기들 얘기가 만화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자세한 건 ○○권을 읽어봐~'라는 식으로 어필하는 장면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이렇게 마지막 결말을 내는 장치로 대담하게 써먹은 건 진짜 전무후무한 듯)

확실히 보물섬 시절은 망작도 많았지만 이렇게 신선한 아이디어도 찾아볼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다. 다 지나간 시절이니 좋은 것밖에 기억나지 않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
by 잠본이 | 2009/10/01 23:49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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