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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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하트캐치프리큐어
하트캐치 프리큐어 최대의 의문점
천기누설을 막기 위해 가명처리(소용없겠지만).

월영이 아버지가 월영이 신체의 일부를 재료로 만든게 딱풀이라고 하는데...
대체 그 신체의 일부는 무엇이고 어떤 연유로 가지고 있었던거야? OTL

월영이 신체가 대체로 멀쩡한 걸 봐서는 있으나 없으나 크게 상관없는 부분 혹은
매일매일 자라나므로 약간 떼어내도 별 상관없는 사소한 부분일테지...
(그렇다고 해서 맹장을 도려내어 갖고 다녔을 것 같지는 않고... 보존도 어려운 판에;;)

아무래도 머리카락이 제일 유력한데, 장기 해외출장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할 걸 알고
기념 삼아 딸의 머리카락 몇 가닥을 받아 부적처럼 가지고 다니거나 그랬던 건가.

그 밖에도 몇 가지 더 가능하긴 하겠지만 변태가 아닌 다음에야 굳이 채취할 필요가 없는 것들뿐이니 패스.
(설마 손톱이나 발톱은 아니겠지?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딱풀이는 완전 설화에 나오는 구미호...OTL)
그거야 어떻든 간에 마지막회까지 결국 재등장하지 못하고 끝나버린 월영이 엄마만 안습 T.T


ps '그 인물'이 (다들 예상했던대로) 월영이 아버지로 밝혀지는 부분도 의외로 괜찮았는데...
역시 뻔한 걸 뻔하지 않게 느끼도록 재미나게 보여주는 것이 더 능력이 필요한 듯.
그 슬픈 대목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아이고 이 양반아... 차라리 바람을 피우지~"라는 소릴 했었지 OTL
(착한 어른이는 딸래미에게 폭력을 휘두르면 안돼요! 프리큐어와의 약속!!)
by 잠본이 | 2011/02/19 00:50 | ANI-BODY | 트랙백 | 덧글(14)
이것이 바로 동서양 싱크로니시티!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에서 의외로 중요하게 나오는 아이템은
주인공이 발명한 즉석 신발 스프레이.
젤 형태의 물질을 분사하여 발을 신발처럼 감싸서 보호한다.
문제는 이게 한번 뿌리면 절대 발과 분리가 안된다는 거;;;
(그 성질이 클라이막스에서 꽤 유용하게 쓰이기는 하지만 그건 그거고)
게다가 발이 어딘가에 격돌하면 아픔도 그대로 느껴지니 쓸모도 별로 없다 OTL

<하트캐치 프리큐어>에서 당연히 중요하게 나오는 아이템은
변신용 아이템인 코코로퍼퓸(꽃+패션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향수 형태).
변신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칙칙 몸에다 뿌려주면 옷과 장식이 알아서 몸에 입혀진다.
그냥 빛 한번 번쩍 하고 옷이 생기는 것보다 왠지 기능적으로 보여서 신선한 느낌.
엄밀히는 과학이 아니라 마법의 아이템이라서 변신할 때마다 뿌려줄 필요가 있지만...
미래에는 이런 식으로 된 옷이 나타나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둘이 같이 놓고 보니
눈에 띄게 대조적이면서도 기본 컨셉은 묘하게 비스무리해서 새삼스레 화들짝;;;
(만화 보며 이런 생각이나 하니까 밤에 잠을 못자는건가 싶기도)
by 잠본이 | 2010/03/27 21:18 | ANI-BOD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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