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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프로덕션IG
009 RE : CYBORG
-21세기 초반, 세계 각지에서 고층빌딩을 노린 폭탄테러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범인들 간의 공통점은 오직 '그의 목소리'라는 수수께끼의 존재로부터 명령을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 하나뿐이다. 한때 아홉 명의 00(제로제로) 넘버 사이보그들과 함께 세계평화를 지키는 데 앞장섰던 길모어 박사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00넘버들을 소집하지만, 이미 정체모를 적의 손길은 그들에게도 뻗쳐오고 있었다. 기억을 지우고 고교생으로 살다가 '그의 목소리'에 이끌려 테러에 동참할 뻔하는 009 시마무라 죠, 사건을 은밀히 조사하다가 의문의 실종을 당하는 007 그레이트 브리튼과 008 퓬마, 미 정부기관을 위해 일하다가 테러의 숨겨진 배후를 알고 갈등하는 002 제트 링크, 그리고 저마다의 입장에서 사건에 관여하는 길모어 박사와 나머지 사이보그 전사들. 과연 '그의 목소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연달아 닥쳐오는 시련을 넘어선 009 일행의 앞에 펼쳐지는 미래는?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5/31 00:06 | ANI-BODY | 트랙백(2) | 덧글(19)
잡지 'pen'에서 사이보그009 특집을!
★Pen 2012년 9월 1일호 [잡지]
2012년 8월 16일 발매 / 630엔 / 한큐[阪急] 커뮤니케이션즈

[제1특집] 사이보그 009 완전독본
거장 이시노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郎]의 대표작 <사이보그 009>는 1964년 7월, 전년도에 창간된 만화잡지 '주간 소년 킹'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그 이후 무려 15개가 넘는 잡지를 넘나들며 시리즈를 계속 이어 온 보기 드문 작품이며, 인류에 대하여 수많은 경고와 메시지를 발신해 온 미완의 대작이기도 하다.
이시노모리 선생이 세상을 떠난지 14년이 되는 올해, 그 완결편이 등장한다. 극작가 오노데라 죠[小野寺丈]의 손에 의해 소설로 되살아나는 것이다. 게다가 올 가을에는 일본 애니계의 기린아, 카미야마 켄지[神山健治] 감독이 보내드리는 또 하나의 스토리, < 009 RE:CYBORG >도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본 특집에서는 작품의 탄생비화에서부터 2가지 신작 정보, 이시노모리 개인의 인물상에까지 다가간다. 이시노모리는 과연 후세에 무엇을 전하려 했던 것일까. 지금, 그 진실이 밝혀진다!

[특별부록] 신구 009가 한데 모인 Pen 특제 포스터
'소년 킹' 당시의 원작 버전과 신작 애니메이션 < 009 RE:CYBORG > 버전을 각각 앞뒷면에 인쇄.

이 양반들이 작년에는 울트라맨 특집으로 내 지갑을 털고 올해 6월엔 루팡3세 특집을 내어 마음을 뒤숭숭하게 하더니 아주 시의적절하게 이런 기획까지 해서 또다시 내 지갑을 위험에 빠뜨리는구만... 근데 옳다구나 하고 덜컥 샀다가 또 작년처럼 개정증보판을 별도 무크로 발매하여 내 속을 뒤집어놓을까봐 걱정되어서 보자마자 지르려니 좀 갈등 생기네... (그러나 분명 그때는 또 그때 가서 신나게 지르고 호갱인증을 하지 않을까 싶음... 어떻게 아냐고? 작년의 울트라 특집호도 결국 둘다 샀거든 OTL)
by 잠본이 | 2012/08/15 22:17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4)
카미야마판 사이보그 009 추가정보!
http://anime.webnt.jp/report/view/2717
○ 발표 1년 전부터 이미 제작을 추진해 왔으며, 포맷은 3D 입체상영용 극장영화
○ 2012년 가을 일본 전국에서 개봉예정, 배급은 프로덕션IG & 티조이
○ 3D CG 전문 스튜디오 산지겐[サンジゲン]이 프로덕션IG와 공동제작
○ 카미야마는 각본, 감독으로 크레딧
○ 산지겐의 스즈키 다이스케[鈴木大介]가 애니메이션 디렉터를 담당
○ 캐릭터 디자인은 <정령의 수호자> 등에서 감독과 함께 한 아소 가토우[麻生我等]
○ 미술감독은 역시 감독의 전작에 골고루 참가한 주식회사 뱀부 소속의 타케다 유스케[竹田悠介]
○ 음악은 <공각기동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로 유명한 카와이 켄지[川井憲次]
○ 파나소닉 주식회사의 전면적인 협찬을 얻어 기술감수를 받아가면서 작업을 진행 중
○ 배경을 현대로 옮겨 '만약 사이보그 전사들이 201X년에 존재한다면'이라는 컨셉으로 구성
○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원작 그림체를 답습하면서 현대적인 느낌으로 어레인지
○ 작품 전체를 풀3D CG로 작화하였으나 셀셰이딩 기법으로 2D 느낌이 나도록 처리
○ 카미야마로서는 익숙지 않은 분야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이라 매일이 시행착오의 연속인 듯
프로모션 비디오 2:23 근처에 등장하는 자동차 번호판에 주의할 것! (...대체 뭐길래?)

http://009.ph9.jp/description/
○ 감독 공식홈의 해설에 따르면 시대배경은 리얼타임성을 중시하여 2013년경으로 설정한 듯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버전의 009가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거!

http://news.walkerplus.com/2011/0715/23/
○ 2011년 7월, 카미야마 감독이 제작한 <펩시 넥스> 30초짜리 3D애니메이션 CM에 009와 003 등장
○ 009가 한손에 펩시 넥스 페트병을 들고 가속장치를 발동시켜 속도감과 박력 넘치는 영상을 보여줌
○ 영상 끝부분에는 나머지 00사이보그 멤버들을 암시하는 실루엣도 보여주어 기대를 높이고 있음
○ 극장 한정 광고로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등의 일본 상영 직전에 공개되어 호평을 받음

...저 극장판이 DVD나 블루레이로 나오면 이 영상은 특전으로 반드시 따라붙겠군 >_<
(오시이 감독의 '10년판 3D 티저영상도 각본은 카미야마였으니 같이 팔아먹지 않을까 기대중... 이지만,
2001년판 파일럿필름도 이벤트 상영만 하고 그냥 묻혀버렸으니 이것도 그렇게 넘어갈 가능성이 있겠군)

그건 그렇고 음악이 카와이라니... 설마 이자식들 진심으로 공각 이미지를 재활용할 작정인 건가? OTL
by 잠본이 | 2011/10/06 22:05 | ANI-BODY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9인의 전뇌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으잉?
마이코미저널 2011년 9월 28일자 중에서:

<공각기동대 S.A.C> 시리즈나 <동쪽의 에덴>, <정령의 수호자>로 알려진 카미야마 켄지[神山健治]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제작발표 이벤트가 2011년 10월 4일 20시 30분부터 개최되는데, 그 실황을 유튜브(http://www.youtube.com/PH9), 니코니코동화(http://live.nicovideo.jp/gate/lv65265429), Ustream(http://www.ustream.tv/channel/ph9)의 3대 동영상 포털 사이트에서 동시중계하기로 결정되었다.

10월 4일의 이벤트는 신주쿠[新宿] 발트 9 및 기타 4개 극장(위성중계)에서 거행되는데, 카미야마 감독을 비롯한 영상제작 스탭이 무대에 오르는 신주쿠 발트 9의 입장권은 발매 직후 눈 깜짝할 사이에 매진되는 인기를 자랑했다. 참고로 이벤트를 동시중계하는 동영상 사이트 세 곳에서는 <공각기동대 S.A.C. Solid State Society>(2D판)도 전편을 스트리밍으로 무료공개한다. 그외,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카미야마 감독 공식홈페이지(http://www.ph9.jp/) 등을 참고하시라.

Translated by ZAMBONY 2011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려고 하다가 그 작품의 정체에 대한 고독한별님 글을 보고 '뭣이라?!' 싶어서 문제의 프로모션 비디오를 찾아보니:


(C) Ishimori Prod. / Production I.G. / Panasonic

이 맛은! 공각기동대 베이스에 009 스킨을 씌운 듯한 맛이구나!


(특히나 괜시리 사이버스런 헤드셋 쓰고 등장해서
모 소좌처럼 스카이다이빙까지 해주시는 프랑소와즈가 참;;;)


현대적인 리메이크란 면에서는 꽤 기대되긴 하는데 저 빨간 내복...아니 제복은 원작의 둥글둥글한 얼굴이니까 어울렸던 걸 그대로 가져와서 어거지로 입힌 듯한 느낌이라 여러모로 미묘;;; (뭐 디테일은 분명 약간이나마 다를테고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다만 한가지 분명한건 여기서도 품마는 잉여가 될 듯한 예감이 든단 말이지! (...PV에서 다들 장기자랑하고 있는데 혼자만 멀뚱히 뛰어와서 턱수염 기른거나 보여주고... 이 제작진 품마한테 왜이래? OTL)
by 잠본이 | 2011/10/05 00:08 | ANI-BODY | 트랙백(3) | 핑백(3)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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