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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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마누라'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다 [6]
2016/01/21   신세기짤방감전설 교촌의 권 [2]
2015/11/22   면허 한 장 [6]
2015/11/01   왕년의 히어로 배우가 진짜로 지구를 지킨다면? [2]
2015/08/23   어디서 많이 보던 복장인데 [7]
2015/08/23   이런 식빵! 보물을 찾으려면 빨리 달려가야겠어! [16]
2015/08/22   고길동의 진정한 후계자 [8]
2015/07/26   이 카페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6]
2015/07/17   캡틴 선더볼트 [1]
2015/05/19   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제다이 스타워즈 [5]
2015/05/05   얌이님의 울트론 개봉기념 특별서비스 [2]
2015/05/05   마녀와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 그분은 [4]
2015/04/07   잠본이 수다쟁이 극장! [6]
2015/04/07   잠본이 우주개척 극장! [10]
2015/04/07   잠본이 타임슬립 극장! [8]
'마누라'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다
언젠가는 식음료계의 전설이 될듯한 네이밍(...)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어떤 맛이 날지는 저도 모릅니다.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6/01/21 20:1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6)
신세기짤방감전설 교촌의 권
이미 끝난 이벤트이긴 하지만 그냥 자료삼아 찰칵.
공모작들이 하나같이 약빤듯한 물건들이라 물의를 빚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애초에 안내 포스터 자체가 저정도니 평범한 사람은 참가할 생각도 못했을 듯 합니다(...)

★촬영지: C도 A시★
by 잠본이 | 2016/01/21 20:0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2)
면허 한 장
내가 시그널 바이크의 조정을 위해 특상과에 들렀을 때 본 일이다.
보라색 옷을 입은 청년 하나가 쿠루마 면허시험장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운전면허증 한 장을 내놓으면서,
"미안하지만 이 면허가 제대로 발급된 것인지 좀 살펴봐 주게"
하고 그는 마치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질주자와 같이 직원의 입을 쳐다본다.
직원은 청년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전산으로 조회해 보고
"이상 없소."
하고 내어 준다. 그는 이상 없다는 말에 기쁜 얼굴로 면허증을 받아서 가슴 깊이 집어 넣고 밖으로 나왔다.

그는 바이크를 타고 얼마를 가더니 경시청 수사1과를 찾아 들어갔다.
품 속에 손을 넣고 한참 꾸물거리다가 그 면허증을 내어 놓으며,
"이것이 정말 인간의 룰에 따라 발급된 면허인가?" 하고 묻는다.
옷타 경부보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너는 기계생명체인데 어떻게 발급받았지? 어디서 훔쳤어?"
청년은 냉정한 목소리로
"훔친 것이 아니다."
"그러면 길바닥에서 주웠다는 말이냐?"
"거기에 실려있는 사진이 내 얼굴인데, 누가 길바닥에 빠뜨린단 말인가? 어서 도로 주게."
청년은 손을 내밀었다. 경부보는 별놈 다 보겠다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그러지 뭐."
하고 던져 주었다.

그는 얼른 집어서 가슴에 품고 황망히 달아난다. 뒤를 가끔씩 돌아다보며 얼마를 바이크로 달려가더니 별안간 우뚝 선다. 서서 그 면허증이 빠지지나 않았나 만져 보는 것이다. 곱상한 손가락이 가죽재킷 위로 그 카드를 쥘 때 그는 다시 웃는다. 그리고 또 얼마를 달려가다가 어떤 골목 으슥한 폐공장으로 찾아 들어가더니 슬레이트 지붕 아래에 웅크리고 앉아서 면허증을 손바닥에 놓고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가 어떻게 열중해 있었는지 내가 접근해서 셔터를 누르는 줄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누가 그렇게 감쪽같이 위조해 주더냐?"
하고 나는 물었다. 그는 내 말소리에 움찔하면서 손을 가슴에 숨겼다. 그리고는 냉랭한 표정으로 일어서서 달아나려고 했다.
"염려 마라, 줘도 안 뺏어간다."
하고 나는 그를 안심시키려 하였다.

한참 머뭇거리다가 그는 나를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니다. 위조한 것도 아니다. 누가 나같은 로이뮤드를 위해 돈도 안 되는 면허위조를 해주겠는가? 태어나서 소형차 한 번 제대로 몰아본 적이 없었다. 매일 바이크만 타고 다니니 차를 타기도 쉽지 않았지. 나는 틈만 나면 학원으로 달려가 운전교습을 했다. 이렇게 모은 경험치를 한 번의 시험에 모두 투입했다. 이러기를 여섯 번을 하여 겨우 이 귀한 특수 면허증을 갖게 되었다. 교습 도중에 로이뮤드 범죄자와 싸우느라 시험을 놓칠 뻔한 적도 있었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면허증을 따냈단 말이냐? 그걸로 무얼 하려고?"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내가 살아있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었다."

Kamen Rider Drive (C) Toei / TV Asahi / Ishimori Prod. / ADK 2014-2015
은전 한 닢 (C) 皮千得 1959
Pastiche by ZAMBONY 2015


Special Thanks to 복돼지님.
by 잠본이 | 2015/11/22 02:4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6)
왕년의 히어로 배우가 진짜로 지구를 지킨다면?
<지구방위소녀 이코쨩> 시리즈, <덴 에이스> 시리즈, <이카레슬러>, <코알라과장>, <지구방위미망인> 등의 기발한 B급영화를 제작해 온 카와사키 미노루[河崎実] 감독의 최신작 <아우터맨>이 2015년 12월 5일부터 도쿄 휴먼트러스트 시네마 시부야 등 전국의 영화관을 통해 순차 개봉한다. 이미 2015년 6월 26일에 무대인사를 곁들인 특별상영회가 개최되었고 2015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제2회 신인감독영화제에서도 초빙작품으로 상영된다.

국민적 인기를 자랑하는 특수촬영 TV드라마 <아우터맨>이 50년간 계속 방영되어 온 세계를 무대로, 과거 특촬작품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선과 악의 반전을 그려낸 작품. TV드라마 <아우터맨>은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아우터맨'이 악의 우주인 '실비성인'을 상대로 싸우는 이야기지만 사실은 아우터맨이야말로 진정한 악의 우주인이며 드라마 <아우터맨>은 사람들을 세뇌하여 지구침략을 진행하는 작전의 일부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과거 시리즈에서 아우터맨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아우터맨과 싸우게 된다는 것이 대강의 줄거리다.

아우터맨과 싸우는 배우 역은 시오야 슌[塩谷瞬](<인풍전대 하리켄쟈> 시이나 요스케/하리켄레드 역)이 맡았고, 후루하라 야스히사[古原靖久](<엔진전대 고온쟈> 에스미 소스케/고온레드 역, 극장판 <전인 자보거> 청년시절의 다이몬 유타카 역), 토즈카 쥰키[戸塚純貴](<가면라이더 위저드> 나라 슌페이 역) 등이 공연한다. 또한 엔딩 주제가 'You Can Do It! ~꿈을 쫓아서~'를 부른 뮤지션 Gero가 아우터맨과 싸우는 실비성인 역으로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이 곡은 2015년 5월 27일에 싱글 'The Bandits'의 커플링곡으로 발매되었다)

각본은 카와사키 감독과, 츠부라야 프로덕션에서 울트라맨 시리즈에 참가했던 각본가 미기타 마사카즈[右田昌万]가 공동집필. 캐릭터 디자인은 울트라맨 시리즈의 히어로/괴수 디자인 및 <가면라이더 위저드>의 괴인 디자인을 맡았던 마루야마 히로시[丸山浩]가 맡았고, 주제가의 작사 작곡은 '햐다인'이라는 예명으로 잘 알려진 마에야마다 켄이치[前山田健一]가 담당.

그외의 출연자로는 나나미[七海], 타카하시 코지로[高橋浩二朗], 스즈키 히데토[鈴木秀人], 이쿠시마 유우키[生島勇輝], 이치카와 겐[市川源], 와다 산시로[和田三四郎](<울트라맨 메비우스> 메비우스 수트액터, <비공인전대 아키바렌쟈> 아키바레드 수트액터), 키타오카 류우키[北岡龍貴](<평성 울트라세븐 시리즈> 세븐 수트액터, <울트라맨 넥서스> 카이모토 하야토 역, <초성신 그란세이자> 임팩터 라디아 역), 오키타 슌이치[沖田駿一](<울트라맨 에이스> 야마나카 이치로 TAC대원 역), 키쿠치 에이이치[きくち英一](<돌아온 울트라맨> 울트라맨 잭 수트액터, <울트라맨 넥서스> 하리스 나오이치 역), 츠츠이 타쿠미[筒井巧](<세계닌자전 지라이야> 야마지 토우하/지라이야 역), 마나츠 류[真夏竜](<울트라맨 레오> 오오토리 겐 역) 등이 발표되었는데, 과거 히어로 경험자나 수트액터 출신이 상당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카와사키 감독의 코멘트 ]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슈퍼전대> 시리즈에 필적할 만한 특촬 히어로물을 만들고 싶다. 그것은, 수많은 제작자들이 도전해 온 하나의 목표였습니다. 울트라맨에는 <미러맨>이나 <아이언킹>, 가면라이더에는 <키카이다>나 <우주형사> 등 여러 가지 유사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왔지요.
그리고 그 주인공 히어로를 연기한 배우도 다수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변신 히어로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배우로서의 활약에 제한이 생겨나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고민은 제법 깊어서, 악역을 연기해도 연기에 리얼리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히어로 프로그램의 숫자만큼 많은 히어로 배우도 존재했지만, 그들은 극히 일부의 성공사례를 제외하면 은퇴해서 가게를 차리거나 사인회를 돌아다니며 어렵게 먹고 살거나 하는 등, 배우로서는 바라지 않은 결과에 직면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평범한 배우인 그들이 진짜로 괴수들과 싸워야만 하는 상황에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할리우드 영화 <갤럭시 퀘스트>의 일본판이라 할 만한 재미있는 드라마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이것이 바로 본 작품을 제작하게 된 동기입니다.
현재 일본의 TV특촬작품은 당연히 머천다이징을 전제로 제작될 수밖에 없어서, 민감한 소재는 사전에 차단당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극장영화라면 그 특유의 아이러니를 살리면서도 동시에 히어로 드라마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타이틀의 <아우터맨>은 외부의, 외측의, 미지의 영역에서 온 사나이라는 뜻입니다. 옛날 1960년대의 해외 TV드라마에 <아우터 리미츠>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울트라 Q>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도 유명하며, '미지의 시간'으로서 당시 대히트를 거두었습니다. 이 타이틀의 '아우터'를 따 와서, 새로운 히어로명을 지은 것입니다.
바깥 세계의, 미지의 남자.
이것은 <아우터 리미츠>가 계속 이어져 히어로 프로그램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패러렐 월드의 사건으로, 제가 생각하는 또 하나의 <울트라맨>입니다.

*정보출처: CINRA.net
Translated by ZAMBONY 2015


......울트라맨은 왜 슈왓치라고 외치는가에 대해서 책 한권을 써낼만큼 덕심가득한 양반이긴 한데
문제는 그동안 내놓은게 다 쪼잔하거나 변태스럽거나 둘중 하나에 기댄 개그물이 대부분이라서
작심하고 이런 진지한 컨셉을 들고 나온다니 오히려 불안하네 OTL
by 잠본이 | 2015/11/01 00:42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2)
어디서 많이 보던 복장인데
저작권에 걸릴까봐 가슴의 마크는 슬쩍 빼버린 게 역력히 드러나는...
그나저나 유성맞은 슈○맨은 봤어도 효소먹는 슈○맨은 또 처음일세 OTL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5/08/23 22:05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7)
이런 식빵! 보물을 찾으려면 빨리 달려가야겠어!
나레이션: "그리고 세상은 대 식빵 시대를 맞이했다."
(S/E: 군중의 함성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촬영지: C도 A시 모 편의점★
by 잠본이 | 2015/08/23 21:17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6)
고길동의 진정한 후계자
(C) 외눈박이 / 시현
(출처: 모던패밀리 시즌2 74화)

날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비범한 군식구들 때문에
퇴근해도 도무지 안식을 찾지 못하는 승훈의 비애...
그래도 길동씨는 출근하면 평범한 직장인데 이친구는 직장도 괴물 투성이야! OTL
(게다가 길동씨같이 악으로 받아치고 공격하는 성질이 아니라 더더욱 불쌍...)
by 잠본이 | 2015/08/22 11:44 | 당신이 여기 왜 나와! | 트랙백 | 덧글(8)
이 카페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겉보기엔 별 특징없는 길가 2층의 작은 카페이지만
그 창가에는 먼 곳을 응시하는 미쿸대장 스티브 로저스의 모습이...!
집나간 버키를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리다가 결국 망부석이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 헤일 하이드라)

★촬영지: 교대 근처★
by 잠본이 | 2015/07/26 18:31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6)
캡틴 선더볼트
원제: キャプテンサンダーボルト
저자: 아베 카즈시게[阿部和重] & 이사카 코타로[伊坂幸太郎]
역자: 오유리
출판사: 민음사(2015년 6월)

미래에 대한 전망도 야심도 없이 잔머리나 굴리며 야구연습장 관리인으로 근근이 먹고 살지만 사실은 의협심이 강하고 앞뒤 생각이 없어서 쉽게 위험을 자초하는 문제아 아이바 토키유키. 그와는 반대로 사려 깊고 가정적이며 성실하지만 의외로 무모한 구석도 있으며 가족을 위해서라면 불법적인 일에도 주저 없이 손을 대는 영업사원 이노하라 유. 어린 시절 소년야구팀에서 함께 활약하던 둘도 없는 친구였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헤어진 채 평범한 어른이 되어버린 이들 두 남자가 어느 영화관에서 우연히 만난다. 한 명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중이고 다른 한 명은 무언가를 쫓는 중이다. 성격도 환경도 처지도 정반대지만 가족과 자기 자신을 위해 큰돈이 필요하다는 절박함만은 둘 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생각지도 않은 위험의 소용돌이가 닥쳐오면서 인생 역전을 노리는 두 친구의 대모험이 시작된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5/07/17 01:36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1)
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제다이 스타워즈
<< 제다이 스타워즈 >>
작사/ 이수진, 작곡/ 설운도, 편곡/ 김광석 (원곡 <샹하이 트위스트>)
개사/ Studio Astronuts (2015. 5. 19)


어린시절에 함께보았던
잊지못할 제다이 스타워즈
광선검 들고 은하계 누비던
추억속에 포스의 스타워즈

제다이 제다이 제다이 스타워즈 보면서
난생처음 덕심을 느꼈고
제다이 제다이 제다이 스타워즈 흉내로
온동네를 주름잡았지
사랑했던 모든 장면들
잊지못할 추억의 스타워즈

친구와 함께 신나게 틀던
잊지못할 제국의 행진곡
검은 투구에 숨소리 거칠었던
추억속에 역습의 스타워즈

제다이 제다이 제다이 스타워즈 보면서
난생처음 포스를 알았고
제다이 제다이 제다이 스타워즈 파면서
그들에게 빠져 버렸던
터질것만 같은 이가슴은
잊지못할 희망의 스타워즈

이 노가바를 떠올리는 데 영감을 준 Craig Davison 씨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그런거 바치지 마!!!)
by 잠본이 | 2015/05/19 00:1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5)
얌이님의 울트론 개봉기념 특별서비스
(C) yami
(출처: 일단 질러! 질렐루야 제30화)

어벤저스가 아니라 어벤조(鳥)스... 훌륭한 센스다!!!
나머지 멤버를 캐스팅한다면 어떤 캐릭터로 맞추면 좋을려나... 몇명 없지만 OTL
by 잠본이 | 2015/05/05 18:28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2)
마녀와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 그분은
(C) 외눈박이 / 시현
(출처: 모던패밀리 시즌2 제59화)

...천상계에서 천사를 양성하는 교관이 되셨다고 합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어라?!
by 잠본이 | 2015/05/05 18:14 | 당신이 여기 왜 나와! | 트랙백 | 덧글(4)
잠본이 수다쟁이 극장!
"다음 모임에는 좀 특이한 손님을 모시기로 했네. 소소한 오컬트와 인간사의 아이러니에 관심이 많은 노친네인데 이야기 보따리가 무궁무진해."
"자네가 데려오는 사람이 오죽하겠나, 머니. 그 사람 이름이 뭔데?"
"조지 비터넛이라고 한다네."
by 잠본이 | 2015/04/07 19:0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6)
잠본이 우주개척 극장!
"빌, 인상 좀 펴라. 우리가 잊혀진 외계문명을 발견했다고! 이 가니메데에서 말야! 우리 이름은 이제 교과서에도 실릴걸!"
"행크 이 시밤바야. 내가 지금 맹장이 아파서 뒈질 지경인데 외계인이 문제냐! 빨리 운전이나 해!!!!!!!!!"
by 잠본이 | 2015/04/07 19:06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0)
잠본이 타임슬립 극장!
"됐어! 이제 통신과 인쇄술을 보급하고 서로마를 부흥시켰으니 암흑시대를 막을 수 있어! 어? 누가 왔네... 선생은 누구슈?"
"패드웨이 씨, 타임 패트롤의 에버라드라고 합니다. 시간선 변조 혐의로 체포하러 왔습니다"
"임마 작품이 틀려!!!!!!"
by 잠본이 | 2015/04/07 19:04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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