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태그 : 판타스틱4
역시 덕중지덕은 양덕이라
(C) Marvel / Toho
Image Courtesy of Comics Alliance
먼 옛날 70년대에 마블에서 공식출판된 고지라 코믹스 중에서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하여 괴수왕과 맞장뜨는 장면인데...
(C) Marvel / Toho
Art by Matt Frank
수십년 뒤 IDW에서 고지라나 트랜스포머 관련 코믹스에 참가했던
매트 프랭크라는 젊은 아티스트가 모 이벤트를 위해 저 장면을 현대풍으로 리메이크.
(요즘 영화 본 사람들 위해 그려준 레전더리 고지라와 MCU 어벤저스의 대결이라는 게 뽀인트)

오오 부럽도다 양덕의 추진력! 오오 놀랍도다 동서양의 대격돌!
by 잠본이 | 2015/12/06 22:16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덧글(3)
30여년 전 크리스마스, 마블 코믹스에서는...
http://www.comicsalliance.com/2012/12/20/marvel-comics-christmas-ads-80s/

쟤네들이 약빨았느니 어쨌느니 얘기하지만 사실 쟤네들은 원래부터 저래왔던 거 같아(...)
by 잠본이 | 2012/12/23 15:1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8)
[MAD] 만약 판타스틱 4가 TV시리즈였다면

Footages (C) Marvel / 20th Century Fox
영화 장면 + 90년대 애니메이션 주제가.
이쪽은 뭐 영화 자체도 좀 나사빠진 분위기였던지라 큰 문제는 없는 듯...
(오히려 영화 이후에 나온 미국-인도 합작 카툰이 훨씬 멋있었더라는 부작용이 OTL)

출처는 우주방사선의 가호를 받은 Y튜브.
by 잠본이 | 2011/10/23 17:14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2)
마블 코믹스 창세기 대전집!
★Marvel Firsts: The 1960s
2011년 10월 26일 발매 / 488쪽 / 29.99달러 (아마존 할인가 19.79달러) / 마블
-등장 히어로: 판타스틱 4,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닉 퓨리, 아이언 맨, 토르,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엑스맨, 어벤저스, 디펜더스, 고스트 라이더, 캡틴 새비지, 실버 서퍼 등
-수록 내용: RAWHIDE KID (1955) #17; material from AMAZING ADVENTURES (1961) #1; FANTASTIC FOUR (1961) #1; material from TALES TO ASTONISH (1959) #27, #51 and #70; INCREDIBLE HULK (1962) #1; material from AMAZING FANTASY #15; material from JOURNEY INTO MYSTERY #83; material from STRANGE TALES (1951) #101, #110 and #135; TWO-GUN KID #60; material from TALES OF SUSPENSE (1959) #39, #49 and #59; SGT. FURY AND HIS HOWLING COMMANDOS #1; AVENGERS (1963) #1; X-MEN (1963) #1; DAREDEVIL (1964) #1; GHOST RIDER (1967) #1; MARVEL SUPER-HEROES (1967) #12 and #19-20, CAPTAIN SAVAGE #1; and material from SILVER SURFER (1968) #1

★Marvel Firsts: The 1970s - Volume 1
2012년 2월 1일 발매 / 392쪽 / 29.99달러 (아마존 할인가 19.39달러) / 마블
-등장 히어로: 드라큘라, 맨-씽, 루크 케이지, 타이그라, 블랙 위도우, 비스트, 컴뱃 켈리, 샤나 등
-수록 내용: Amazing Adventures (1970) #1, #11, #18; Savage Tales (1971) #1 (C Story); Marvel Spotlight (1971) #1, #2 (A Story) #5; Marvel Feature (1971) #1 (A Story); Marvel Premiere #1 (A Story); Tomb of Dracula (1972) #1; Hero for Hire #1; Combat Kelly & the Deadly Dozen #1; Outlaw Kid (1970) (A Story); Gunhawks #1; The Cat #1; Shanna the She-Devil (1972) #1; Monster of Frankenstein #1

★Marvel Firsts: The 1970s - Volume 2
2012년 3월 28일 발매 / 400쪽 / 29.99달러 (아마존 할인가 19.59달러) / 마블
-등장 히어로: 브라더 부두, 데스락, 아이언 피스트, 맨울프, 하워드 덕, 제2기 엑스맨, 디펜더스 2차대전 버전 등
-수록 내용: TALES OF THE ZOMBIE #1 (A, B & F STORIES); VAMPIRE TALES #1 (A STORY), #2 (D STORY); SUPERNATURAL THRILLERS #5; STRANGE TALES #169, #174 (A STORY); MARVEL FEATURE #11; JUNGLE ACTION #6 (A STORY); MARVEL SPOTLIGHT #12; ASTONISHING TALES #21 (A STORY), #25; DEADLY HANDS OF KUNG FU #1 (B STORY); MARVEL PREMIERE #15; CREATURES ON THE LOOSE #30 (A STORY); HAUNT OF HORROR #2 (A STORY); WAR IS HELL #9; MONSTERS UNLEASHED #10 (C STORY); GIANT-SIZE MAN-THING #4 (B STORY); GIANT-SIZE INVADERS #1; GIANT-SIZE X-MEN #1

마블 창립 50주년 기념출판 시리즈! 1960~1970년대에 험난한 출판계의 경쟁을 딛고 아틀라스 코믹스가 마블 코믹스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전설적인 시리즈들의 제1화를 연대별로 묶은 페이퍼백 단행본. 현재까지 사랑받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어떻게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는지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슈퍼히어로를 넘어서 서부극, 전쟁, SF, 호러까지 다채롭게 망라했었던 마블의 당시 라인업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다.

마블 팬들은 물론 미국 코믹스의 골든에이지와 실버에이지에 관심이 많은 연구자들에게도 권할 만한 아이템이라 할 만한데... 분량에 비해 가격이 놀랍도록 저렴해서 혹시 이전에 나왔던 에센셜 시리즈나 쇼케이스 시리즈처럼 재생지에 흑백그림만 왕창 집어넣는 포맷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일단은 책이 시장에 나와서 구입자들의 평가가 뜬 뒤에 차분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론 저렇게 다양한 내용까지는 필요없고 현재 영화로 친숙한 몇몇 시리즈만 마블 마스터웍스 시리즈로 대충 구매하는 편이 훨씬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미칠듯한 환율의 압박 때문에 여러모로 고민 중.)
by 잠본이 | 2011/10/15 21:5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2)
MARVEL MOVIES : 겹치기 출연한 배우를 찾아라!
샘 아저씨는 예전에 황금나○반 관련글에서 자세히 다루었지만
그 밖에도 비슷한 두 가지 케이스를 찾아내어 한번 정리해 봤음.
불행 중 다행히도(?) 아직 제작사나 세계관이 겹치는 마블영화에
각각 다른 역으로 겹치기 출연한 배우는 없는 듯.
(낄데 안낄데 가리지 않고 차원을 넘나드는 스탠형님은 당연히 예외 OTL)

...근데 이제보니 에반스가 내 남동생보다 한살 어리네? (나보다 한살 어린것도 아니고!)
으아앍 양키히어로도 나보다 어린놈들이 꿰어차는 시대가 온건가! OTL

혹시나 내가 놓친 케이스가 있으면 제보 환영! =]
by 잠본이 | 2011/01/07 00:26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
파워 4총사(가칭), 극장에 재등장?!
http://www.variety.com/article/VR1118007959.html?categoryid=13&cs=1&nid=2562
○ 20세기 폭스가 마블의 '판타스틱 4' 영화 시리즈를 리부팅하기로 결정
○ 프로듀서로 아키바 골드만(<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나는 전설이다>)이 발탁됨
○ 각본은 마이클 그린(<히어로즈> 공동제작, <그린 랜턴> 공동각본)이 담당
○ 이전 2부작(2005-2007)의 스탭이나 캐스트 중 돌아오는 사람이 있을지는 아직 미정
○ 폭스 측에서도 그외의 자세한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입을 닫고 있음
○ 폭스는 그외에도 '엑스맨', '데어데블', '실버서퍼'의 마블 히어로 영화화 판권을 소유
○ 이 결정이 디즈니의 마블사 인수와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명

......개인적으론 그전 시리즈도 B급영화로는 그런대로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디 또 리셋이냐!
(하여튼 놀란과 쌍제이가 사람들 다 버려놨다니깐 OTL)
by 잠본이 | 2009/09/01 22:58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1)
내 지름에 후회 없다 (15)
오늘의 지름은 바로 우리의 친구 파워4총사(가명) DVD!
좀 더 기다렸다가 구입할까 했지만
여기저기서 품절의 조짐이 보이는 관계로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
작년 말에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두놈을 함께 구입.
(...한 건 좋은데 실버서퍼 쪽이 출고가 늦어져서 실제 수령은 이달 말 OTL)

영원한 철가면 둠박씨가 바보된 것만 빼면 그런대로 시트콤으로서 봐줄만은 한데
흥행이나 인기도는 중간을 약간 넘을까말까 해서 다음편이 나올지는 약간 의문.
(아예 각 편마다 마블히어로 한놈씩 게스트로 소개해나가면 그건 그것대로 볼만할텐데)

...음 그나저나 '문에이커의 비밀'에 리드아저씨가 심술쟁이 삼촌으로 나오신다니
그 영화를 진지한 눈으로 보긴 이미 글렀군 (언제 보게될지는 애매하지만 OTL)
올 한해도 저 유쾌한 네사람처럼 즐겁게 사는 해가 될 수 있기를.
by 잠본이 | 2009/01/31 13:44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7)
유진, '마블 피규어 콜렉션' 발매
★타임캡슐 시리즈 : 마블 피규어 콜렉션
가격: 개당 300엔 / 2008년 9월 발매예정 / 유진

-<스파이더맨>, <울버린>, <아이언 맨>, <실버 서퍼>, <헐크>, <씽>, 그리고 매니아도 납득할만한 시크릿 아이템 1개. 원작 만화뿐만 아니라 전세계적 히트를 연발하고 있는 영화로도 익숙한 대인기 캐릭터들이 타임캡슐 시리즈로 등장합니다.

-세계적 히어로로 자리잡은 마초스러우면서도 쿨한 캐릭터들이, <테즈카 모데르노>나 <모던 펫츠 프렌드 디즈니> 시리즈에서 솜씨를 보여준 인기 디자인 집단 play set products의 손에 의해 귀엽게 대변신. 여성들도 수집하고 싶어할 만한, 새로운 마블 히어로즈의 매력을 음미해 주십시오.

......마블쪽 SD도 점점 미묘하게 다른 버전이 늘어가고 있어서 수집하는 사람들은 죽어날듯
(건담이나 울트라맨은 이미 10여년 전에 다 겪었던 일이긴 하지만...)

→관련: Marvel Kids Extravaganza!
by 잠본이 | 2008/08/23 23:5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6)
거미남과 돌연변이만 마블인줄 아냐? 우리도 있다!
○ 이들이 바로 전설의 파워 4총사!

참고로 저 이름은 90년판 거미남에 이친구들이 우정출연했을때 kbs방영판에서 붙여준 이름입니다.
(그때만 해도 '판타스틱 포'라고 하면 한국에선 '그게 뭔데' 취급을 받던 시절...OTL)

http://www.youtube.com/watch?v=cHyz_3OriYg
60년대 카툰 오프닝
http://www.youtube.com/watch?v=GgQ5Wa4s_EQ
90년대 카툰 시즌1 오프닝
http://www.youtube.com/watch?v=InKh9j77NcE
90년대 카툰 시즌2 오프닝
http://www.youtube.com/watch?v=-5mkBxnLOP0 (나레이션 有)
http://www.youtube.com/watch?v=WGuLzOR8RdA (나레이션 無)
2천년대 카툰 'FF : 세계제일의 영웅들' 오프닝

http://www.youtube.com/watch?v=GeS37mYKP14
90년대판 거미남 우정출연 (저놈의 우주선 사고는 정말 징하게도 우려먹는군)

http://www.apple.com/trailers/fox/fantastic_four/
실사영화 1 예고편
http://www.apple.com/trailers/fox/fantasticfourriseofthesilversurfer/
실사영화 2 '실버서퍼의 위협' 예고편

과연 실사판은 다음편이 나올 수 있으려나? (뭐 할얘기 다했으니 안나와도 상관없긴 한데)

○ 슈렉을 압도하는 녹색괴물의 원조!

이름하여 '무지막지한 떡대'! (...직역해놓으니 느낌이 완전 죽는군 OTL)
뭐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은 '두얼굴의 싸나이'라는 친숙한 제목이 있으니 상관없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Dj26N10Ymlg
60년대 카툰 오프닝 (왠지 극사실체로 그려진 헐크얼굴이 호러)
http://www.youtube.com/watch?v=7fVHvdrGlYQ
80년대 카툰 오프닝 (헐크라기보다는 야차같은 얼굴)
http://www.youtube.com/watch?v=y7ySZNpsuyo
90년대 카툰 오프닝 (악의 보스처럼 그려진 THE 장인어른의 압박)

http://www.youtube.com/watch?v=TujifzRVETA
TV드라마판 '두얼굴의 사나이' (인간적인 외로움에 초점을 맞춘 서정적 테마곡이 특징)
http://www.youtube.com/watch?v=tWmHEF_PT8E
80년대판 TV무비에서 북구신화출신 마블히어로 '토르'와 격돌
http://www.apple.com/trailers/universal/the_hulk/
첫번째 실사영화 '더 헐크' (콩가루집안의 말로를 그린 개막장 싸이코드라마)
http://incrediblehulk.marvel.com/
두번째 실사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위의 첫번째보다는 원작에 가까운 분위기가 될 듯)

그리고 부록으로 사촌여동생 '쉬 헐크' 관련
http://www.youtube.com/watch?v=KxX5XexuztI
실루엣만 보여주며 변신하는게 오히려 더 모에 (연출한놈 누구냐 OTL)
http://www.youtube.com/watch?v=a-vflc2HLoU
2천년대판 판4 카툰에 게스트출연 (오오 누님)
http://www.youtube.com/watch?v=J8DVdiH5SAY
위 에피소드에서 또 다른 변신장면

올해 두번째 실사영화 개봉예정인데 미국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주연 맡은 에드워드 노튼이 TV드라마에서의 빌 빅스비와 분위기가 비슷하다며
꽤 기대를 거는 모양... (낀세대인 에릭 바나의 입장은? OTL)

○ 박쥐남만 돈지랄이 아니다! 깡통남 찬란하게 등장!

개인적으로 '강철남'은 켄트씨(Man of Steel)의 별명으로 쓰기 때문에 졸지에 깡통남이 되어버린 스타크선생 OTL
(뭐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게 그거지만... 아연맨[?]은 겉만 강철이지만 켄트씨는 속알맹이까지 강철이라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0Wn4iYoMcAA
60년대 카툰 오프닝 (아 옌장 왜 이렇게 유쾌해~)
http://www.youtube.com/watch?v=R4_J2486Csc&feature=related
90년대판 스파이더맨에 우정출연 ('워머신의 친구는 내 친구이기도 하지'라는게 좀 개그)
http://www.youtube.com/watch?v=4EgdKjZNu1k
90년대 카툰 시즌1 오프닝 (이것만 보면 깡통남보다 만다린 아저씨가 더 주인공같음;;;)
http://www.youtube.com/watch?v=0xyDyDfOlHc
90년대 카툰 시즌2 오프닝 (웃통벗고 위험한 용접작업을 막 하는 DIY영웅 스타크~)
http://www.youtube.com/watch?v=3ucN9UQe-BI
90년대 카툰 일본판 오프닝 (노래만 바꿨는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군...;;;)
http://www.apple.com/trailers/paramount/ironman/
올해 개봉예정인 실사영화판 예고편

히어로의 매력 포인트가 콧수염이라는 것은 역시 조로 이래로 전해내려오는 약속일려나 (그런거 읍따)
 
by 잠본이 | 2008/03/30 00:3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3)
갓차스틱 4
유능한 물리학자인 와시오 켄(큰독수리 건)이 단짝인 우주비행사 나카니시 류(부엉이 용)와 함께 옛 라이벌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아사쿠라 죠(콘돌 혁)를 찾아온다. 켄은 수천년만에 한 번 지구 주위를 통과하는 특수한 방사선인 '타츠노코 웨이브'를 관측하여 유전자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싶다며, 죠에게 지원을 요청한다.

미심쩍은 얼굴로 설명을 듣던 죠는 막대한 이익을 약속하는 켄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지원을 약속한다. 켄의 옛 연인이자 생물학자인 아가사 쥰(백조 수나)과 말썽꾸러기 동생 진페이(제비 뼝)도 동행한다. 마침내 죠가 소유한 우주기지 '갓차 스파르탄'으로 올라간 일행은 '타츠노코 웨이브'의 관측 실험에 착수하지만, 뜻하지 않은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기지 전체가 타츠노코 웨이브의 세례를 받고, 미처 방어막을 가동하지 못한 상태에서 방사선을 쬔 5인은 쇼크를 받아 실신하고 만다.

지상으로 돌아와 요양하던 켄 일행은 그들의 DNA가 방사선으로 인해 돌연변이를 일으켜 마치 조류를 연상케 하는 초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켄은 독수리와 같은 날카로운 감각과 생체 부메랑을, 류는 천하장사도 때려눕힐 만한 완력을, 쥰은 백조와 같은 유연한 움직임과 채찍으로 변하는 손을, 그리고 진페이는 물찬 제비와 같은 날렵함과 뿅망치(?)를 갖게 된 것이다.

한편 실험 실패로 인해 사업은 파산하고 경영자 자리에서도 쫓겨난 죠는 자기에게도 사방을 어둠으로 덮는 환각능력과 손에 닿는 모든 것을 무기로 바꾸는 변형능력이 생긴 것을 알고, 켄에 대한 복수심과 스스로의 처지에 대한 열등감에 못이겨 폭주, 스스로를 '총재 X'라 명명하고 파괴활동을 저지른다. 과연 켄 일행은 자기들의 능력을 무사히 개발하여 총재 X와의 대결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Fantastic Four (C) Marvel / 20th Century Fox 2005
Scientific Ninja Team Gatchaman (C) Tatsunoko Prod. 1972
Pastiche (C) ZAMBONY 2005



PS. ISO빌딩의 우체부 아저씨로 쿠리 잇페이 선생이 특별출연. (그런 매니악한!!!)
by 잠본이 | 2005/08/15 17:14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MARVEL MOVIES - 판타스틱 4
★촬영지 : 코엑스몰 메가박스★

→공식홈페이지

천재 과학자 리드 리처즈는 단짝친구인 우주비행사 벤 그림과 함께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려 한다. 일정한 주기로 태양계를 통과하는 우주폭풍의 방사능에 생명 진화의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다고 믿고, 마침 얼마 후에 지구 근처를 지나갈 우주폭풍을 관측하여 생명공학의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것이었다. 대학 시절의 라이벌이자 알아주는 청년 실업가인 빅터 폰 둠의 협력을 얻은 두 사람은 빅터의 우주정거장을 기지로 사용하여 실험에 착수한다. 하지만 이 여행에는 다소 미묘한 입장의 동행이 두 사람 더 따라붙는다. 한 명은 리드의 옛 연인이자 빅터의 부하직원인 생물학자 수 스톰,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수의 동생이자 소문난 말썽꾸러기인 우주비행사 쟈니 스톰이다. 옛날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수가 빅터와 리드 사이에서 갈등하며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완고하고 보수적인 벤은 껄렁껄렁한 양아치 쟈니와 사사건건 충돌하여, 다섯 사람 사이에는 불편한 분위기가 감돈다. 게다가 예상치 못한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우주폭풍의 통과 시간이 앞당겨지고, 빅터의 고집으로 실험을 강행하던 중에 대량의 방사능을 쬔 다섯 사람의 신체에 심각한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quot;플레임 온!&quot;
by 잠본이 | 2005/08/14 22:56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9) | 핑백(6) | 덧글(18)
특명! 스탠리를 찾아라!
2019년 6월 2일 갱신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수많은 마블 히어로즈를 창조해 낸 스토리 작가이자 편집인이며,
현재는 수많은 마블 관련 영상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로도 활동했었던 전설의 사나이.
이름하여 스탠 리! (본명 스탠리 마틴 리버. 1922~2018)
→자세한 경력은 여기를 보라

그는 이제까지 만들어진 마블 히어로 영상작품에 깜짝출연하는 괴벽(?)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제까지 그가 어떤 만행(?)을 저질러 왔는지 살짝 들여다보자.
(마블과 무관한 영화에 출연한 경력은 주제와 상관 없으므로 제외.)

*스파이더맨과 놀라운 친구들 (1981, TV애니) - 해설자
비디오 출시작. 국내제목 '스파이더맨과 무적특공대'. .

*인크레더블 헐크 (1982, TV애니) - 해설자

*인크레더블 헐크의 재판 (1989, TV스페셜) - 배심원 대표
TV드라마판 헐크의 후일담을 그린 100분짜리 특별편. 게스트로 데어데블 등장.

*스파이더맨 애니메이티드 시리즈 (1994, TV애니) - 스탠 리
KBS 방영작. 마지막회에서 현실세계에 잠깐 들른 스파이디가 스탠 리와 만남.
(이 경우는 스탠이 '캐릭터'로서 출연한 것. 확인 결과 성우도 스탠 리 본인이라는!!!)

*엑스맨 (2000, 극장영화) - 핫도그 장수
켈리 의원이 떠내려오는 해변가 장면에서 약 2초 정도 등장.

*스파이더맨 (2002, 극장영화) - 행인
손녀딸과 함께 퍼레이드를 구경하다가 그린 고블린이 나타나자 하늘을 올려다봄.

*데어데블 (2003, 극장영화) - 횡단보도의 노인
무심코 길을 건너려는 것을 어린 매트 머독이 지팡이로 제지함.

*헐크 (2003, 극장영화) - 연구소 경비원
TV판에서 헐크를 연기했던 루 페리뇨와 함께 등장. 보안 상황에 대해 몇 마디 대화를 나눔.

*스파이더맨 2 (2004, 극장영화) - 파편을 피하는 노인
문어박사와 스파이디의 싸움 도중 건물 파편이 떨어지자 깔릴 뻔한 여자를 잡아당겨 구출.

*판타스틱 4 (2005, 극장영화) - 윌리 럼킨
백스터 빌딩을 전담하는 우편배달부로, 리드에게 편지를 건네줌.
원작에서 따온 인물이며 크레딧에도 나옴.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극장영화) - 진 그레이의 이웃
첫머리의 회상장면에 등장.
정원에서 고무호스로 잔디에 물 주다가 진의 엄청난 초능력에 의해
물줄기가 위로 올라가자 놀라는 모습을 보여줌.
참고로 그 전에 등장하여 잔디깎는 기계가 공중으로 떠오르는 걸 보고
놀라는 노친네는 70년대에 원작판 엑스맨에 참여했던 스토리 작가
크리스 클레어몬트. (본 영화의 소설판도 집필!)

*스파이더맨 3 (2007, 극장영화) - 타임즈 스퀘어의 남자
주인공 피터 파커가 광장에 멈춰서서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자기 모습이 비치는
대형 전광판을 보고 서 있을 때 옆을 지나가다가 한 마디 해 주신다.
"한 사람만 노력해도 세상은 달라진다구. 안 그런가?('nuff said)" =>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의미심장한 배역이며 크레딧에도 표시됨.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2007, 극장영화) - 결혼식 하객
리드 리처즈와 수잔 스톰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찾아온 하객.
문지기가 '초대장이 없으면 안된다'고 가로막자 명단에 이름이 있을 거라고 항변.
이름이 뭐냐고 묻자 '스탠 리'라고 답하지만 문지기는 꿈쩍도 않는다.
'내가 그 스탠 리 맞다니까'라고 항의하나 결국 들어가지 못한 모양.
(국내 극장 자막은 '내가 이 만화가 스탠리요' OTL)

*아이언 맨 (2008, 극장영화) - 파티 손님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참석한 자선파티의 손님.
스타크가 파티장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입에 파이프를 물고
미녀들에게 둘러싸여 히히덕거리는 노인으로 등장.
(스타크는 뒷모습만 보고 그를 플레이보이 창립자인 '휴 헤프너'로 착각함)

*인크레더블 헐크 (2008, 극장영화) - 음료수 마시고 쓰러지는 남자
주인공 브루스 배너가 음료수 공장에서 일하다
실수로 감마선 오염된 핏방울을 음료수병에 흘리는데
하필 그 음료수를 사갖고 와서 마시다가 발작을 일으킴.

*슈퍼히어로 스쿼드 (2009, TV애니) - 슈퍼히어로 시티 시장

*히어로맨 (2010, 미일합작 TV애니) - 카페 손님
주인공 조이가 알바뛰는 가게에서 커피마시며 죽치고 앉아있는 노친네 역.

*아이언 맨 2 (2010, 극장영화) - 래리 킹
토니 스타크가 행사 참석 후 몰려드는 사람들을 피하여 귀가하는 도중에 등장.
유명인사들을 차례로 소개받는 부분에서 '래리 킹 씨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잠깐 나온다.
그러나 크레딧에는 'Himself'라고 되어있어 진짜로 래리 킹인건지 아니면 설정상 스탠 본인인데
토니한테 소개해준 사람이 실수한 건지 의문이 남는다.

*아이언 맨 2 닥터페퍼 CM (2010, TV광고) - 스타크 인더스트리 청소부
여기서 시청 가능.

*마블 나이츠 : 블랙 팬서 (2010, OVA) - 월레스 장군

*토르 닥터페퍼 CM (2011, TV광고) - 빗자루질하는 노인
여기서 시청 가능.

*토르 : 천둥의 신 (2011, 극장영화) - 트럭 운전사
땅에 박힌 묠니르를 트럭으로 뽑아내려다가 실패하는 역할.
크레딧의 배역명은 'Stan The Man'... OTL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 (2011, 극장영화) - 군 장성
캡틴 아메리카의 훈장 수여식에 참관인으로 등장.
달려들어온 의원 비서를 캡틴으로 착각하고 '생각보다 작네'라는 대사를 남긴다.

*어벤저스 닥터페퍼 CM (2012, TV광고) - 스카우터
여기서 시청 가능.

*어벤저스 (2012, 극장영화) - 체스 두는 노인
어벤저스의 전투를 다룬 TV뉴스에 출연. 뉴스 제목은 '어벤저스 : 사기(hoax)?'
'뉴욕에 슈퍼히어로가? 말도 안돼(Give me a break)'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긴다 OTL
크레딧의 배역명은 그냥 스탠 본인('himself').
사실은 캡틴 아메리카가 식당 웨이트리스와 대화하는 장면에서도 옆에 손님으로 앉아있었으나
이 장면 자체가 러닝타임 관계상 삭제되는 바람에 환상의 출연으로 남게 되었다.

*얼티밋 스파이더맨 (2012, TV애니) - 청소부 스탠
피터 파커가 다니는 학교 청소부로 등장.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극장영화) - 미드타운 고교 사서
피터 파커가 다니는 학교 도서관 사서로 등장.
리저드와 스파이디가 엄청난 사투를 벌이며 도서관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지만
헤드폰 끼고 음악 들으며 책정리하느라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아이언 맨 3 (2013, 극장영화) - 미인대회 심사위원
토니 스타크가 정보검색을 위해 몰래 들어간 방송용 차량의 모니터에 잠깐 등장.

*토르 : 다크 월드 (2013, 극장영화) - 정신병동의 노인
셀빅 박사가 수용된 병동의 동료 환자. 셀빅이 뭔가를 설명하려고 빌려간 자기 구두를 돌려달라고 함.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저 (2014, 극장영화) - 스미소니언 박물관 경비원
전시중이던 캡틴의 2차대전 당시 전투복이 도난당한 것을 발견하고 난감해하는 역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 극장영화) - 미드타운 고교 졸업식 참관인
졸업식 도중에 몰래 들어와서 옷갈아입으러 사라지는 스파이디를 보고
"나 저녀석 알아(I know that guy)."라고 소리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극장영화) - 잔다르 행성의 플레이보이
로켓이 망원경으로 사냥감을 찾던 도중에 여자 꼬시는 모습이 비침.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극장영화) - 참전용사
어벤저스 맨션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가 토르가 가져온 요상한 술을 마시고
인사불성이 되어서 실려나감. 그때 중얼거리는 대사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엑셀시오르(더욱 더 높이)".

*앤트맨 (2015, 극장영화) - 바텐더
주인공 친구가 사촌으로부터 들은 소문을 얘기하는 회상장면에 잠깐 등장.

*데드풀 (2016, 극장영화) - 스트립클럽 DJ
주인공이 여자친구가 일하는 클럽에 갔을 때 댄서를 소개하는 역할로 등장.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2016, 극장영화) - 페덱스 배달원
마지막 장면에서 토니 스타크에게 누군가가 보낸 소포를 전달하러 등장.
토니의 이름을 '토니 스탱크'로 잘못 발음하는 바람에 옆에 있던 로디가 대폭소를 터뜨림ㅋㅋㅋㅋㅋ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 극장영화) - 동네 주민
아포칼립스가 찰스를 해킹하여 전세계의 핵무기를 쏘아올리는 장면을 경악에 찬 눈으로 지켜봄.
이 작품에서는 배우자와 함께 출연했다는 점이 특징.

*닥터 스트레인지(2016, 극장영화) - 버스 승객
스트레인지와 케실리우스가 공간을 막 뒤집어가며 피튀기는 격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바깥의 소동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독서에 몰입.
읽고 있던 책은 올더스 헉슬리의 환각제 경험을 다룬 <인식의 문(The Doors of Perception)>으로
원작만화의 현란한 비주얼과 통하는 점이 있어서 채택된 듯.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2017, 극장영화) - 워처의 정보원
우주의 감시자들인 '워처' 종족에게 자기의 모험담을 떠벌이는 우주비행사. 시빌워에서의 배달원과
동일인물임을 시사하는 대사가 있음. 크레딧 이후 보너스 장면에도 잠깐 등장.

*스파이더맨 : 홈커밍(2017, 극장영화) - 동네 주민
'게리'라는 이름의 노인. 스파이더맨이 자기 차 열쇠를 잃어버려 차 문을 강제로 열려는 청년을
도둑으로 오해하여 붙잡으려다 소동이 벌어지자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며 불평하는 역할.

*토르 : 라그나로크(2017, 극장영화) - 사카아르 행성의 이발사
납치되어 검투사로 끌려나가는 토르의 머리를 억지로 이발해 준다.
괴상하게 생긴 전동가위를 빙빙 돌리며 광기어린 웃음을 짓는 부분이 진짜 압권임(...)

*블랙 팬서(2018, 극장영화) - 비밀 카지노의 도박꾼
주인공이 운좋게 따놓은 칩을 악당 쫓느라 놔두고 가니까 재빨리 나타나 가로챈다(...)
크레딧에서의 역할명은 '굶주린 도박사(Thirsty Gambler)'.
이 장면의 무대가 설정상 부산이다보니 스탠횽님 캐미오인생 최초로 한국에 입성한 결과가 되었다.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2018, 극장영화) - 스쿨버스 운전사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타고 있었던 스쿨버스의 운전사. 타노스가 보낸 우주선이 뉴욕 상공에
나타난 것을 보고 애들이 우왕좌왕하자 '왜들 난리야, 우주선 처음 보냐?'라고 핀잔을 준다(...)

*앤트맨과 와스프(2018, 극장영화) - 축소당한 차량의 주인
주인공들이 악당들을 상대로 벌이던 추격전 도중에 실수로 차량 하나를 축소시키는데
차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차가 없어져서 당황하는 역할.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2018, 극장용 애니메이션) - 스탠
스파이더맨 기념품을 파는 가게 주인. 주인공 마일스에게 어린이용 스파이더맨 가장복을 판매한다.
'안 맞으면 환불해주나요?'라는 질문에 '언젠가는 다 맞게 돼 있어'라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김.

*캡틴 마블(2019, 극장영화) - 스탠 리 본인
주인공이 변신종족 스크럴을 추격하다가 올라탄 전철 안에서 영화 '몰랫츠' 대본을 들고
대사 연습하는 장면이 나온다. 크레딧의 배역명도 그냥 'STAN LEE'.
배경 연대가 1990년대라는 점을 활용하여 스탠횽님의 실제 경력과 싱크로시킨 일종의 오마주.
본 영화는 스탠의 사후 최초로 공개된 우정출연 실사작품으로, 시작 부분의 마블 스튜디오 로고 시퀀스도
통상의 어벤저스 캐릭터들 대신 스탠의 캐미오 장면들로 채워져 있고, 로고가 나온 뒤에는 곧바로
'고마워요, 스탠'이라는 간결한 추도사가 자막으로 뜬다.

*어벤저스 : 엔드게임(2019, 극장영화) - 지나가던 운전자
1970년대의 시간여행 장면에서 군 기지 옆을 지나가면서 "싸우지들 말고 사랑하며 살아!"라고 외침.
CG합성을 통해 젊은 시절의 팔팔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타고 있는 차량에는 좌우명 중 하나인
'Nuff Said'가 스티커로 붙어 있다.

<엑스맨 2><퍼니셔>에는 등장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음. 제보를 기다림.
(그러고보니 <블레이드> 시리즈는?;;;)

마치 생전의 앨프리드 히치콕을 방불케 하는 저 화려한 캐미오 경력!
그는 이러한 영화들에 잠시나마 얼굴을 내밀면서,
한때 자기가 창조했던 세계가 현실로 구현된 것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돌아보며
신(神)과 같은 기분에 젖는 것은 아닐까?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나는 이 영감이 무지하게 부럽다는 것만 말해둬야겠다.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봐야 한다니까...)

장비와 소스와 시간만 충분하다면
이 영감님 등장한 장면만 따로 모아서 상영회라도 하고 싶은데
지금은 도저히 그럴 여건이 안 된다는...(으흑흑)
by 잠본이 | 2005/08/14 03:1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4) | 핑백(13) | 덧글(22)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