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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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크리스토퍼왈츠
그 이름은 장고
보통 악당으로 잘 나오던 발츠아저씨가 주인공 도와주고
한때 주인공으로 세상을 주름잡았던 레오횽이 악당이라는게 재미있음
...그나저나 어쩌다가 흑형이 장고라는 이름을 갖게 된걸까 OTL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3/02/17 21:12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6)
그린 호넷(2011)
강직한 언론인인 아버지에게 반발하여 파티와 술주정으로 인생을 허비하던 부잣집 아들 브릿 리드. 어느날 갑자기 아버지가 급사하는 바람에 전재산을 상속받고 앞으로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브릿은 아버지가 고용한 자동차 정비공 케이토와 의기투합하여 색다른 게임을 시작한다. 케이토의 천재적인 손재주와 자기의 자금력을 동원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춘 뒤 범죄가 판치는 밤거리로 나서서 영웅놀이를 하게 된 것이다. 엉겁결에 '그린 호넷'이란 이름까지 붙은 이 히어로는 선량한 사람이 인질로 말려드는 것을 막기 위해 자기도 악당인 척 하면서 진짜 악당들을 응징하는 공포의 존재로 자리잡는다. 처음에는 흔쾌히 협조하던 케이토였으나 브릿이 자기의 모든 공을 가로채고 독단적인 행동을 일삼는 바람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죽을 위기에까지 처하자 서서히 브릿과 사이가 벌어진다. 게다가 이들 두 사람이 새로 취직한 미인 비서 르노어의 관심을 끌고자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반목은 점점 더 커지고, 브릿의 지나친 언론 플레이로 인해 그린 호넷을 필요 이상으로 주목하게 된 악당들이 반격을 시작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되는 부작용까지 생겨난다. 결국 브릿과 케이토는 서로를 참다 못해 대판 싸우고 헤어져서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데...

넌 운전수잖아, 그린 호넷은 어딨어?
by 잠본이 | 2011/01/28 23:39 | 시네마진국 | 트랙백(2)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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