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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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크리스토퍼놀란
2013/07/03   맨 오브 스틸 [14]
2013/04/21   또 하나의 철남이 온다! [26]
2012/12/22   Guardian of Gotham [2]
2012/12/12   강철 사나이 본 예고편 드디어 공개! [23]
2012/12/07   다크☆마기카 [24]
2012/10/06   책으로 만나는 다크 나이트 3부작 [11]
2012/06/24   배트맨 대특집 #4 - 다크 나이트 라이즈 두근두근 대예측! [7]
2012/06/17   배트맨 대특집 #3 - 놀란감독 박쥐남의 원류를 찾아서(하) [4]
2012/06/10   배트맨 대특집 #2 - 놀란감독 박쥐남의 원류를 찾아서(상) [6]
2012/05/12   그, 그런 수가 있었다니! [32]
2012/04/24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 DC Edition 파트2 [11]
2012/01/08   [MAD] 만약 '다크 나이트'가 60년대에 만들어졌더라면 [9]
2011/12/10   뭔가 좀 아닌 것 같은데 반박을 할 수가 없어! [7]
2011/10/25   [MAD] 만약 놀란이 배트맨을 TV시리즈로 만들었다면 [2]
2011/04/10   신극장판 슈퍼맨의 촬영지는 시카고? [5]
맨 오브 스틸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슈퍼히어로의 원조이자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DC코믹스의 고참 캐릭터 슈퍼맨을 소재로 만들어진 극장용 장편영화. <다크 나이트 3부작>으로 배트맨의 이미지를 일신하고 슈퍼히어로 영화라는 장르 자체에도 큰 파문을 일으킨 크리스토퍼 놀란과 데이빗 S. 고이어가 각각 제작자와 각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300>과 <왓치맨>으로 만화 원작 영화를 그 누구보다도 간지넘치게 찍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준 잭 스나이더가 감독을 맡아 새로운 시대에 맞는 슈퍼맨 상(像)을 고민하면서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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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07/03 22:29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8) | 덧글(14)
또 하나의 철남이 온다!
역시 슈퍼맨이라는 캐릭터 자체보다는
감독과 PD의 이름값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처량한 홍보.
두달만 일찍 개봉했으면 토니씨와 맞붙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by 잠본이 | 2013/04/21 00:53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26)
Guardian of Gotham
닭나라 소프트 출시와 더불어 놀란신의 명성을 최대한 이용해먹기 위해
닭나잇 3부작 세트(비긴즈+닭나잇+닭나라+메이킹 미니북)라든가
놀란신 4종 세트(비긴즈+닭나잇+프레스티쥐+인셉숑+미니북)라든가
여러모로 고민 때리게 만드는 상품들이 봇물 터지듯 터져나오고 있단 말이지...
문제는 내가 이미 비긴즈와 닭나잇과 프레스티쥐를 지른 상태라
저 두 세트 중 어느쪽을 지르기도 되게 애매하다는 거(...)
그냥 인셉숑을 제끼고 닭나라나 좀 기다렸다가 따로 살까... 별별 생각이 다 든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나도 아직까진 100% 놀란신 신도가 아닌 모양이군

★촬영지: 삼성동 코엑스몰★
by 잠본이 | 2012/12/22 14:50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2)
강철 사나이 본 예고편 드디어 공개!

(C) Warner Bros. / DC Comics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뱃맨 비긴즈 정도로만 재미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작은 소망이 아니잖아! OTL)
by 잠본이 | 2012/12/12 19:37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23)
다크☆마기카
미타키하라 시는 혼돈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고 있었다. 점점 높아지는 범죄율과 늘어나는 생활고 속에서 사람들의 절망은 점점 커져갔다. 대부호의 딸로 태어나 길거리의 범죄 때문에 부모를 잃은 아케미 호무라는 과거의 허약했던 자신과 결별하고 혹독한 수련을 통해 스스로를 단련한 뒤 밤거리의 범죄와 싸우는 정체불명의 마법 히어로 '호무릴리'가 된다. 충실한 집사 겸 요리사인 토모에 마미는 호무라의 안위를 걱정하면서도 그녀의 싸움을 마지 못해 돕는다.

사야카! 넌 믿는다고 했잖아!
by 잠본이 | 2012/12/07 21:01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24)
책으로 만나는 다크 나이트 3부작
★The Art and Making of The Dark Knight Trilogy
Jody Duncan Jesser, Janine Pourroy 著
2012년 7월 20일 발매 / 하드커버 304쪽 / $40 (아마존 할인가 $22.11) / Abrams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인터뷰, 상세한 제작도면, 비장 스틸사진 등을 곁들여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제작과정을 철저하게 추적한 메이킹 북. 마이클 케인의 소개문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서문 수록.

★The Dark Knight Manual
Brandon T. Snider 著
2012년 7월 10일 발매 / 하드커버 112쪽 / $40 (아마존 할인가 $21.74) / Insight Editions
-영화의 등장인물, 기계류, 장비, 사건 등을 극중 시점에서 작성한 문서, 사진, 도면을 통해 재구성하는 설정 매뉴얼. 서적에서 분리 가능한 책속 부록 8종류 첨부! 이 책만 있으면 당신도 훌륭한 고담시 시민!

★The Dark Knight Trilogy: The Complete Screenplays with Storyboards
Christopher Nolan 著
2012년 8월 15일 발매 / 592쪽 / $34.95 (아마존 할인가 $23.07) / Opus Books/Hal Leonard
-영화 3부작의 완전판 대본과 엄선된 스토리보드에 더하여 각본을 공동집필한 크리스토퍼 놀란, 조나단 놀란, 데이빗 S. 고이어가 참가한 메이킹 좌담회 수록!

★The Dark Knight Rises: The Official Novelization
Greg Cox 著
2012년 7월 24일 발매 / 415쪽 / $7.99 / Titan Books
-스타트렉 소설판 시리즈나 DC코믹스 대형 이벤트의 노벨라이제이션을 통해 이름을 알린 그레그 콕스가 집필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소설판. 대략적인 내용은 영화와 큰 차이가 없으나, 조커의 행방 등 영화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몇 가지 디테일이 추가되었다고 함.

★Batmobile: The Complete History
Mark Cotta Vaz 著
2012년 7월 10일 발매 / 하드커버 148쪽 / $35 (아마존 할인가 $19.02) / Insight Editions
-원작만화에서 놀란판 영화 시리즈까지 역대 배트모빌을 총망라한 화보집! 상세한 스펙, 설계도, 역사적 비교 등등 다양한 각도에서 배트맨의 애마를 분석. 특히 놀란판 배트맨의 '텀블러'를 집중 소개.

★The Dark Knight Rises: The Secret Files Scrapbook
Brandon T. Snider 著
2012년 6월 5일 발매 / 48쪽 / $12.99 (아마존 할인가 $10.39) / HarperFestival
-4세 이상 저연령 독자를 위한 화보집. 영화 3부작의 주요인물 및 설정을 알기 쉽게 소개.

첫번째와 두번째 책은 그야말로 닭나덕들을 위한 엄청난 선물이라 할 수 있겠는데 k모 대형서점에 들어온걸 보니 거의 권당 6~7만원대에 육박하는 가격의 압박이 장난 아니어서 아마존을 통하여 구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고민중. (그런데 운송료나 수수료 더하면 그게 그거 아닐까 싶기도 하니 이거참) 사실 스토리 파고드는거 좋아하는 내 취향에는 세번째 책이 필수인데 이건 텍스트의 압박이 더 무서워서 일단 위시리스트에만 넣어놓고 간 보는 중이라나 뭐라나(...) 하여튼 이리하여 수 년에 걸친 놀란신의 고담 원정기가 마침내 마무리를 지었으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축하해야 할 일이긴 하군.
by 잠본이 | 2012/10/06 20:17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11)
배트맨 대특집 #4 - 다크 나이트 라이즈 두근두근 대예측!

Remember the Dark Knight

- 크리스토퍼 놀란의 고담은 어디로 가는가 -




1. 여명의 흑기사

2012년 7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드디어 개봉한다. 올해는 할리우드에서 유난히 메이저급 슈퍼히어로 영화들이 많이 개봉하며, 그 중에서도 『고스트 라이더 2』, 『어벤져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 마블 코믹스 원작영화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추세다. 이에 비해 DC코믹스 원작영화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하나뿐이다. 또한 『어벤져스』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흥행 고공행진을 펼친 직후이고 배트맨에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스파이더맨이 약간 앞서서 개봉하는 터라 여러모로 신경 쓰이는 요소가 많다.

하지만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경우 감독에 대한 관객들의 신뢰와 전작 『다크 나이트』의 가공할 만한 실적, 그리고 배트맨이라는 캐릭터의 무시할 수 없는 지명도가 플러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놀란 감독은 그 사이에 『프레스티지』, 『인셉션』 등을 통해서 배트맨 시리즈와 상관없는 자기 자신의 영화로도 충분히 흥행을 이끌어갈 수 있음을 꾸준히 증명해온 바 있다.) 마블 쪽 영화들이 주로 청소년층에 어필하기 쉬운 밝고 경쾌한 내용으로 채워진 데 비해 놀란의 배트맨은 성인 관객에게 호소력을 갖춘 어둡고 진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차별화가 쉽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직까지 영화의 상세한 내용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순차적으로 공개 중인 예고편과 TV광고, 잡지 기사 등을 통해서 약간의 정보만이 흘러나오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무대는 『다크 나이트』로부터 8년 후의 고담시이며, 브루스 웨인이 새로운 악역 베인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다시 배트맨으로 활동하고, 조연으로 ‘캣우먼’ 셀리나 카일이 등장한다. 예고편으로 미루어 보아 베인의 위협은 어느 개인이나 일부 지역의 차원을 넘어서 고담시 전체를 상대로 이루어질 듯하며, 공중납치, 대교 폭파, 미식축구장 점거 등 이전의 라즈 알 굴이나 조커에 버금가는 대규모 테러도 서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활용될 3가지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어 원작의 관련 내용을 간단하게 짚어보고 영화의 내용을 조금이나마 예상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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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2/06/24 18:14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배트맨 대특집 #3 - 놀란감독 박쥐남의 원류를 찾아서(하)

Gotham Godfathers

- 크리스토퍼 놀란의 고담은 어디서 왔는가 (하) -




3. 죽음의 광대

『배트맨 : 웃는 남자』는 배트맨과 조커의 첫 만남을 다룬 2005년작 그래픽 노벨이다. 에드 브루베이커가 각본을, 더그 만케와 패트릭 지르커가 작화를 담당했다. ‘웃는 남자’라는 타이틀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1928년작 미국 무성영화의 제목에서 딴 것인데,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콘라드 바이트의 분장이 조커라는 캐릭터의 탄생에 영감을 준 사실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영화에서 바이트가 연기한 캐릭터는 조커와는 반대로 일그러진 얼굴 뒤에 따스한 마음을 감춘 채 ‘노트르담의 꼽추’ 스타일의 멜로드라마를 보여준다.)

고든은 반장으로 승진하고 배트맨도 서서히 노련한 탐정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던 어느 날, 버려진 건물에서 이상야릇하게 뒤틀린 미소를 지은 채 창백한 얼굴로 죽어 있는 여러 구의 시체가 발견되고, 현장을 조사한 배트맨은 누군가가 더 큰 범죄의 예행연습을 위해 벌인 일 같다고 추리한다. 얼마 뒤, 아캄 정신병원의 재개장 소식을 전하던 방송 리포터가 똑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하고, 그 자리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살해범은 TV 화면을 통해 고담시의 거부 헨리 클래리지를 죽이겠다고 예고한다. 어릿광대 같은 외모 때문에 ‘조커’라는 별명이 붙게 된 이 정신병자는 치밀하고도 악랄한 계획을 통해 자기 예고를 실현하고, 고든과 배트맨은 각자의 위치에서 조커를 체포하고 그의 범행을 막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쓰지만, 그의 정체도 동기도 오리무중인 상태에서 사건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그런 가운데 급기야 브루스 웨인 본인마저 조커의 다음 표적으로 지목되기에 이른다. 이제 브루스는 배트맨으로서 조커를 추적함과 동시에 경찰의 주의를 끌지 않고 자기 자신의 목숨까지 지켜야만 하는 것이다. 한편 조커는 배트맨과 경찰을 동시에 따돌리고 고담시에 의외의 일격을 가하고자 은밀하게 행동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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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2/06/17 11:09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배트맨 대특집 #2 - 놀란감독 박쥐남의 원류를 찾아서(상)

Gotham Godfathers

- 크리스토퍼 놀란의 고담은 어디서 왔는가 (상) -



1. 새로운 출발

소문난 괴짜 감독 팀 버튼이 1989년의 극장용 실사영화 『배트맨』을 통하여 붐을 일으킨 이래, 배트맨은 만화 독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호소력을 갖는 강력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버튼의 강판 이래 혼란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하던 배트맨 영화 시리즈는 결국 1997년의 『배트맨과 로빈』이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모두 전작들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언제 끝날지 모르는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물론 예전만큼은 못하다고는 해도 배트맨이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로서의 잠재력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것이었기에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는 어떻게든 시리즈를 부활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을 검토했다. 그 중에는 죽은 조커의 딸이 배트맨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도 있었고(조엘 슈마허, 『승리의 배트맨Batman Triumphant』), 은퇴한 배트맨이 박쥐인간 맨-배트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다시 현장에 뛰어드는 이야기도 있었고(리 샤피로, 『배트맨 : 어둠의 기사Batman: DarKnight』), 심지어는 렉스 루터의 계략에 빠진 배트맨과 슈퍼맨이 서로 싸운다는 크로스오버 기획까지 있었다(앤드류 워커 & 아키바 골드만, 『배트맨 대 슈퍼맨Batman vs. Superman』).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이들 기획은 모두 제작에 들어가지 못하고 휴지통으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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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2/06/10 01:14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그, 그런 수가 있었다니!
(출처: http://atonal.egloos.com/3839473#8378883.01)

"도대체 영화 광고에 왜 그렇게 '시작된다'라는 말이 자주 들어가는지 모르겠어."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판타스틱 액션이 시작된다! 기타등등."

"뭔가 '시작'이라고 하면 왠지 새롭고 긍정적인 의미가 느껴져서 그런 걸까?"

"그냥 홍보담당자들 취향이 그쪽으로 맞춰져 있는 걸지도 모르지. 하여튼 좀 식상한 감이 있어."

"하지만 놀란신의 배트맨 3부는 '이것이 끝이다'라고 공언하고 있으니 그렇게는 못하겠지?"

"그야 모르지. 이렇게 할 수도 있잖아.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으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내용은 당연히(?) 픽션임. 근데 진짜 저렇게 나오지 않을까 은근히 무섭...

(출처: http://est46.egloos.com/3830131#8360954)


by 잠본이 | 2012/05/12 14:35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32)
[MAD] 만약 '다크 나이트'가 60년대에 만들어졌더라면

Characters (C) DC Comics / Warner Bros.
Spoof (C) Happy Dragon Pictures & David A. Rose


...로빈 자리에 고든 끼워넣은 아이디어가 진짜 깨는듯
(자세히 보면 랜덤으로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악당들도 대부분 비긴즈-닭나잇에 출연한 인물들!)
역시 양덕의 파워는 파도 파도 끝이 없구만~

※출처: http://www.happydragonpictures.com/darkknighthd
by 잠본이 | 2012/01/08 22:08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9)
뭔가 좀 아닌 것 같은데 반박을 할 수가 없어!
물건너 모 게시판에서 나온 리플들을 대화로 재구성해보았다.

A: 놀란 감독의 배트맨 3탄도 이번에 다른 영화 개봉할 때 영화 첫머리 몇분 정도를 깜짝 공개한다는군.

B: 아이맥스 효과까지 겹쳐지니 꽤 효과적인 홍보가 되겠는걸? <어벤저스>는 이런거 안하려나?

A: 그 영화의 프롤로그 공개라면 벌써 했잖아. 그것도 다섯 번이나.


...넵 마블 스튜디오 영화들 까는 얘기 맞음 (대폭소)
by 잠본이 | 2011/12/10 10:3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7)
[MAD] 만약 놀란이 배트맨을 TV시리즈로 만들었다면

Footages (C) DC Comics / Warner Bros.
영화 장면 + 애니메이션 'THE BATMAN' 주제곡.
이쪽이나 저쪽이나 좀 풋내기인 브루스에 탐정물 분위기로 밀고나가는지라 크게 위화감은 없음.
닭나잇과 비긴즈에서 각각 따온 장면들의 해상도 차이가 눈에 밟히는게 좀 아쉽구만...T.T

출처는 박쥐가 서식하는 마굴 Y튜브.
by 잠본이 | 2011/10/25 00:02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2)
신극장판 슈퍼맨의 촬영지는 시카고?
http://www.calgaryherald.com/news/entertainment/4524479/story.html

'캘거리 해럴드' 지(紙)의 2011년 3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가 제작 중인 잭 스나이더 감독의 슈퍼맨 극장영화(제목 미정)의 야외촬영지가 시카고로 결정된 듯 하다. 약 2억 달러의 제작비가 책정된 이 영화의 촬영지 선정을 놓고 캐나다의 앨버타와 미국의 시카고가 열띤 경합을 벌였는데, 결국 최후의 영광은 시카고로 돌아갔다는 얘기다. 앨버타가 제의한 세금 혜택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제작진이 요청한 대형 수송기와 공격용 헬리콥터를 제공할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시카고 측은 필요한 장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미군의 약속에 힘입어 경합에서 이긴 것이다. 그밖에도 제작진이 요청한 장비 중에는 항공모함과 제트 전투기가 끼어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 슈퍼맨 영화에서는 최근 할리우드 액션영화의 경향에 맞춰 군대의 등장 비중이 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chicagotribune.com/entertainment/metz/ct-live-0406-batman-pittsburgh-20110405,0,6551242.story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올여름부터 피츠버그에서 촬영을 개시한다. 전편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가 모두 시카고에서 촬영된 것을 생각하면 배경의 일관성 면에서 좀 아쉽지만, 고담시의 새로운 모습을 부각시키거나 혹은 아예 고담시를 떠나 다른 지역을 무대로 삼을 가능성도 있어 기대되기도 한다. 시카고 영화사무국의 Richard Moskal 국장은 워너의 이러한 결정이 슈퍼맨 신작을 시카고에서 찍기로 한 것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상당한 규모의 블록버스터 영화 두 편을 동시에 같은 도시에서 찍는 것은 제작사나 시 당국에게 제법 부담스러운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놀란 감독이 슈퍼맨 신작의 프로듀스에도 관여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필요한 조정 작업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시카고는 배트맨이 가져다 준 경제적 이득을 잃게 되었지만, 그와 동시에 새로운 슈퍼맨을 맞아들임으로써 그 손실을 만회할 기회를 잡은 셈이다.

http://www.movienewz.com/superman-reboot-plot-details-revealed/

참고로 2011년 4월 3일 Movienewz.com에서 슈퍼맨 신작의 줄거리 개요를 입수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관계자로부터 들었다는 그 개요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로이스 레인의 아버지 샘 레인 장군이 정체불명의 외계인 슈퍼맨을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여기고 그를 견제하기 위해 때마침 발견한 크립토나이트를 에너지원으로 장착한 군용 사이보그 메탈로를 전투에 투입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한다. 위에서 언급된 '야외촬영에 필요한 군용 현용병기 조달' 소식을 생각하면 샘 레인의 출연도 꽤 그럴듯하게 들리긴 하지만, 저 개요에서 고유명사만 몇 개 바꾸면 완전히 영화판 <인크레더블 헐크>의 줄거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만우절 낚시로 여기는 의견도 있다. 좀 더 확실한 정보가 공개될 때까지는 흥미로운 루머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

Edited by ZAMBONY 2011
by 잠본이 | 2011/04/10 00:52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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