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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콜슨요원
2013/07/13   외계인도 벌벌떠는 콜의 아드님 [4]
2013/05/14   MARVEL MOVIES : 쉴드 TV시리즈, 드디어 시동! [23]
2012/10/17   그래, 이래야 우리 콜슨이지! [8]
2012/07/08   콜슨은 죽었다. 이제부터는 나의 세상이다!!! [9]
2012/05/13   MARVEL MOVIES : 케빈 파이기 인터뷰 [11]
2012/05/08   그 남자의 행방! [28]
2012/05/06   MARVEL MOVIES : 어벤저스 [24]
2012/04/27   내가 천기누설 당할까봐 얼마나 조심하고 있는데... [18]
2012/03/22   얼티밋 붕어빵 명인...아니 거미남이 온다! [18]
2011/08/17   쉴드도 때려잡는 짐캐리의 위용 [11]
2011/05/18   마블도 웃고 갈 그들의 조크 [13]
2011/05/05   MARVEL MOVIES : 토르 [52]
2010/09/22   MARVEL MOVIES : 어벤저스 떡밥 중간정리 [22]
2010/06/09   MARVEL MOVIES : '토르' 제작상황 [4]
2008/05/01   MARVEL MOVIES : 아이언 맨 [53]
외계인도 벌벌떠는 콜의 아드님
http://ninjaink.deviantart.com/art/Son-of-Coul-301410545
만약 그분이 주인공이었다면

http://jrabon1600.deviantart.com/art/The-Son-of-Coul-325867274
코스플레로 재현

http://sonofcoul.deviantart.com/
팬클럽 발견
by 잠본이 | 2013/07/13 19:4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4)
MARVEL MOVIES : 쉴드 TV시리즈, 드디어 시동!
미국의 텔레비전 방송사인 ABC가 편당 60분짜리의 실사 TV드라마 <쉴드의 요원들(Agents of S.H.I.E.L.D.)>의 시리즈 제작을 결정했다. 본 작품은 마블 스튜디오의 자체제작 영화 시리즈와 동일 세계관(통칭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며, 이전의 영화들에서 때로는 주인공들을 감시하기도 하고 때로는 협력하기도 하는 비밀기관 '쉴드'의 활약상에 초점을 맞춘다. (쉴드는 <아이언 맨>에서 <어벤저스>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영화들에 감초처럼 등장하며 각 작품의 세계관을 이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톡톡히 했으나, 실제로 그 전모가 드러난 것은 <어벤저스>부터이며, 주역으로 올라선 것은 이 드라마가 처음이다.) 오랜 기획을 거쳐 2013년 초에 파일럿 에피소드가 제작되었으며 이번에 ABC의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계획에 반영되어 2013년 9월부터 정식 시리즈로 방영되게 된 것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작년의 대히트작 <어벤저스>에서 죽은 것으로 묘사되었던 쉴드의 간판요원 필 콜슨(연기/ 클락 그레그)이 멀쩡하게 살아서 등장한다는 점이다. (아예 홍보용 SNS의 해시태그도 '#CoulsonLives(콜슨은 살아있다)'로 정했으니 말 다했지.) 그 때문에 한때는 <어벤저스> 이전 시점을 그린 프리퀄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어벤저스> 이후를 그린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대체 어떻게 죽은 줄 알았던 콜슨이 살아돌아오는가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밖의 출연진은 모두 이 시리즈를 위해 창작된 신 캐릭터들로, 에이스 파일럿이자 무기 전문가인 멜린다 메이(연기/ 밍나 웬), 고지식하지만 유능한 전투 및 첩보 전문가 그랜트 워드(연기/ 브렛 달튼), 사회성은 떨어지지만 총명한 과학자 콤비인 레오 피츠(연기/ 이언 드 캐스테커)와 젬마 시몬즈(연기/ 엘리자베스 헨스트리지), 그리고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이들과 합류하게 되는 민간인 해커 스카이(연기/ 클로이 베넷)로 구성된다.

슈퍼히어로가 실존하고 괴사건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세계에서 아무런 초능력도 없는 보통사람들인 쉴드 요원들이 어떻게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극복하여 세상을 바꾸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본 시리즈의 주안점이다. <어벤저스>의 감독인 조스 웨든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인 제드 웨든(Jed Whedon)과 제드의 아내 모리사 탠처로언(Maurissa Tancharoen), 제프리 벨(Jeffrey Bell), 제프 로브(Jeph Loeb)가 제작총지휘 및 공동 각본으로 참가한다. 마블이 TV 제작부문을 신설한 이래 처음으로 제작하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모회사인 디즈니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ABC의 네트워크를 풀가동하여 시청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극장에서 계속 진행중인 마블 스튜디오 작품들과 연동되는 스토리를 보여주거나 일부 캐릭터(특히 닉 퓨리 역의 사무엘 잭슨이나 마리아 힐 역의 코비 스멀더스)가 우정출연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며 아직까지 실사화되지 않은 마블 캐릭터들의 게스트 출연을 바라는 팬들도 많아서 한동안 화제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공식홈페이지에는 대략의 내용 소개와 주연 배우들의 얼굴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아직 비공개로 묶여 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메인 비주얼 및 정식 시리즈화 소식이 전해졌으며, 5월 12일에는 트위터용 영상 앱 '바인'을 통해서 티저 영상(약 7초)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같은 날 저녁에는 ABC의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이번 시즌 마지막회의 광고 시간에 첫번째 예고편(약 31초)이 방송됨으로써 더욱 더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마블은 그와 동시에 '라이징 타이드'라는 가상의 지하언론 블로그를 개설하여 헐크나 아이언 맨의 활약상을 일부러 조악한 화면으로 처리한 '폭로 영상'들을 업로드함으로써 바이럴 마케팅도 전개 중이다.

Edited by ZAMBONY 2013

한줄요약:

기쁘다 콜슨 오셨네 만덕후 맞으라 >_<

by 잠본이 | 2013/05/14 00:0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2) | 덧글(23)
그래, 이래야 우리 콜슨이지!

(C) Marvel

○ 배우 클락 그레그가 뉴욕 코믹콘 2012의 마블 패널에 깜짝출연하여 자기 출연작에 대해 코멘트
○ 그가 연기한 콜슨 요원이 마블의 TV드라마 <쉴드> 파일럿 에피소드에 등장한다는 사실이 밝혀짐
○ 어떤 형태로 출연하게 되는지, 혹은 그 후의 에피소드에도 등장할지 여부는 아직 미공개

...레귤러가 아닐 듯하여 좀 아쉽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그 모습을 다시보게 된다니 존나조쿤(?)


(C) Marvel

○ 애니메이션 <얼티밋 스파이더맨> 제24화 예고편에서 콜슨 교장이 악당 비틀과 육박전을 벌임
○ 콜슨은 비틀을 유일하게 꺾었던 쉴드요원이라 비틀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산 모양
○ 현란한(?) 격투를 지켜보던 피터는 콜슨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인물일지도 모른다고 독백

...거미남도 인정하는 콜슨의 전투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2/10/17 23:2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8)
콜슨은 죽었다. 이제부터는 나의 세상이다!!!
어벤저스 블루레이에 수록될 단편영화의 전모! (시네프린지님)

(C) Marvel

이제부터는 이양반이 새로운 시대의 콜슨이 되는건가...
하긴 퓨리횽은 출연계약한 9편 중 5편을 이미 까먹었으니 좀 아껴야 할테고
마리아 힐은 현장에서 어슬렁거릴 군번은 아니니까 남은 사람은 이양반밖에 없긴 하지.

근데 그동안 출연한 장면들이 하나같이 쌩마이너라 사람들이 기억을 못하는게 문젠데 OTL
(토르 - "스타크의 신무기일까요?", 컨설턴트 - 콜슨 말상대, 어벤저스 - "로키 발견!"
...유일한 단독 주연작[?]이라 할 수 있는 아큐라 캠페인 사이트의 쉴드요원 훈련 동영상은...
어차피 나말곤 별로들 관심도 없을테니 빼야겠지 OTL)

그래도 애비애미도 없이 갑툭튀한(...) 콜슨과는 달리 명색이 원작 기반 캐릭터이니
앞으로 개발(?)하기에 따라서는 무궁무진한 활약의 가능성이 있을지도...
어차피 쉴드는 뒷처리 담당이니 너무 눈에 띄어도 문제이긴 하다만
by 잠본이 | 2012/07/08 21:5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9)
MARVEL MOVIES : 케빈 파이기 인터뷰
★Kevin Feige Tells How Marvel Whips Up Its Cinematic Super Sauce (Wired, 2012-05-01)

그 누구도 케빈 파이기(Kevin Feige)처럼 직업과 취미를 조화롭게 추구하지는 못할 것이다. 현재 마블 스튜디오의 경영자인 파이기는 지난 15년간 제작된 거의 모든 마블 캐릭터를 소재로 한 영화들의 제작에 관여해 왔다.

<엑스맨>이나 <스파이더맨 2>같은 성공작에서부터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도전>이나 <맨-씽>같은 다소 말하기 미묘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파이기는 항상 제작현장에서 함께 해 왔다. 그는 또한 여러 편의 메이저급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하나의 연속된 세계관 안에서 전개한 뒤 <어벤저스>라는 빅 이벤트로 수렴시킨다는 황당한 아이디어를 실현해 온 총책임자이기도 하다.

파이기는 코믹북 숍의 계산대 아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복잡한 조형의 캐릭터 입체물을 구입할 정도로 열렬한 마니아인 동시에 일련의 마블 영화들에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독특한 스타일의 감독들을 영입하는 데 관여한 인물이다. 조스 웨던의 <어벤저스>에 이어서, 셰인 블랙이 존 파브로에 이어 <아이언 맨> 시리즈를 감독하게 된 것만 봐도 그렇다.

마블의 체제를 개혁하여 만화책을 재료로 재미난 오락영화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확립한 이 사나이는, 앞으로도 더욱 더 흥미진진한 행보를 보여줄 것임에 틀림없다. 와이어드에서는 케빈 파이기와 함께 영화 속의 숨은 장난, 코믹스 쪽 스탭들을 영화 제작에 참가시키는 방식, 그리고 어째서 코믹스가 계속하여 사람들을 매료하는 지적 재산으로 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2/05/13 00:38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1)
그 남자의 행방!
어딘가의 폐쇄된 의료시설. 붕대 감고 침대에 누워있던 한 남자가 서서히 눈을 뜬다.

-남자: ...어떻게 된 거지? 기지는 추락을 모면했나? 테서렉트는?

그때 문이 열리더니...
by 잠본이 | 2012/05/08 23:54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28)
MARVEL MOVIES : 어벤저스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2008년,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고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 자체제작 영화 제1탄 <아이언 맨>의 보너스 장면에서 사무엘 잭슨이 쉴드 국장 닉 퓨리의 모습으로 나타나 토니 스타크에게 "자네는 이제 더 큰 세상의 일부가 된 거야"라는 영문 모를 이야기를 할 때부터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4년간 마블 스튜디오는 여러 편의 작품을 통하여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는 한편 왠지 신비스러운 명칭 '어벤저스'를 둘러싼 떡밥을 부지런히 던져왔다. 각각 다른 주인공들이 이끄는 복수의 프랜차이즈 작품을 단일 세계관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는 설정으로 통합하여 하나의 거대한 크로스오버 이벤트로 수렴시킨다는 이 전략은 원작 코믹스에서는 60년대부터 마르고 닳도록 해온 수법이었고, 그 흐름을 받아들인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도 가끔씩 찾아볼 수 있었던 것이었지만 블록버스터급 실사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마블 스튜디오는 많은 팬들의 기대와 우려를 한몸에 받아가며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그 프로젝트를 우직하게 추진했다. 그리고 마침내, 4년의 기다림은 끝났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 영웅을 믿었던 거지.
by 잠본이 | 2012/05/06 00:38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8) | 핑백(12) | 덧글(24)
내가 천기누설 당할까봐 얼마나 조심하고 있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자, 토르의 망치를 뽑아보라!
...하필 내블로그 검색어 순위에게 뒤통수를 맞을 줄은 상상도 못했지!
그런데 대체 콜슨이 뭔일을 당하기에 저런게 걸리는겨~
아이고 우리 귀염둥이 콜슨이 죽으면 안되는데~~~ (이미 주인공들 운명은 안중에 없음)

더 큰 지뢰를 만나기 전에 빨리 보러 가야 할텐데 스케줄이 영 애매하니 어흐흑
(천둥신 개봉 이래 또 한번 마블중독 증세가 찾아오는군... 손발이 떨리고 눈앞이 캄캄...읭?)
그나저나 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물건너고 이쪽이고 다들 칭찬하는 소리들밖에 없다냐;;;
무려 허지웅님까지 재미있다고 하는 거 보고 오히려 불안해지고 있음...
덕분에 기대가 너무 커져서 실망하면 어쩌지? OTL
by 잠본이 | 2012/04/27 01:0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8)
얼티밋 붕어빵 명인...아니 거미남이 온다!

(C) Marvel
드디어 공개된 TV애니메이션 '얼티밋 스파이더맨' 풀버전 예고편!
2012년 3월 17일 원더콘 행사장에서 제1화를 선행상영했고,
본방송은 2012년 4월 1일 오전 11시(미국 현지시각)에 디즈니XD 채널에서 시작할 예정!

가장 큰 특징은 얼티밋 버전 닉퓨리가 등장하여 피터를 쉴드 견습요원 비슷하게 스카웃해서
무기도 주고 단련도 시키고 이런저런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설정인데...
판권문제 때문에 실사영화판 어벤저스에 거미남 등장 못시키는 한을 이렇게 푸는건가 싶음.
퓨리아찌 성우가 사무엘잭슨횽 본인이 아닌게 좀 아쉽지만
대신 제임슨 사장은 레이미 영화판의 그분이 하신다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더 깨는 건 피터네 학교 교장선생으로 콜슨요원이 부임해 와서 피터를 감시한다는 거.
성우도 클락 그레그 본인이 맡았다나 뭐라나 OTL)
by 잠본이 | 2012/03/22 00:0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2) | 덧글(18)
쉴드도 때려잡는 짐캐리의 위용
Mr. Popper's Penguins (C) 20th Century Fox
Mr. Popper's Penguins (C) 20th Century Fox
Mr. Popper's Penguins (C) 20th Century Fox

...지난번에는 조드장군하고 놀더니 이번엔 무려 콜슨요원과 싸우네?
역시 짐캐리는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한 사람인듯 OTL
(갑자기 관심도 없었던 이 영화가 무지하게 보고 싶다니 역시 콜슨의 위력은 대단해!)
by 잠본이 | 2011/08/17 21:15 | 당신이 여기 왜 나와!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마블도 웃고 갈 그들의 조크
#1. 영화 <토르>의 로맨스 부분이 너무 후다다닥 처리되어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

"나탈리 포트만 나오면서 로맨스에 설득력 진짜 떨어지는 영화를 보고 싶어?
그럼 스타워즈 에피소드 2를 추천해 주지."

#2. 영화 <어벤저스>의 악역으로 변신종족 스크럴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루머에 대해서:

"스탠형님이 여기저기에 시공을 초월하여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겠군.
사실 이제까지 깜짝출연한 스탠형님은 전부 스크럴이고 진짜는 어딘가에 납치되어 있는 거야!"

#3. 쉴드의 신출귀몰한 간섭에 대해서:

"어제 드디어 <콜슨요원의 대모험 3>을 보았습니다! 토르? 그거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출처는 물 건너 여기저기의 게시판이라 기억나는 대로 대충 썼음 OTL
by 잠본이 | 2011/05/18 23:10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3)
MARVEL MOVIES : 토르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용감하고 정의롭지만 성질 급하고 제멋대로인 왕자가 부왕의 분노를 사 이방인들의 땅으로 쫓겨난다. 형 못지 않게 부왕의 자리를 노리던 둘째 왕자는 그 틈을 타서 왕위에 오르기 위한 공작을 척척 실행한다. 추방당한 왕자는 이방인들과 함께 지내며 겸손과 인내와 진정한 사랑을 배우게 된다. 동생이 파견한 자객에 맞서 싸우던 왕자는 이방인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영웅의 자격을 증명한다.

...그리고 마침내, 기적이 일어난다!


이보시오, 여긴 어느 왕국이오?
by 잠본이 | 2011/05/05 23:4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6) | 핑백(13) | 덧글(52)
MARVEL MOVIES : 어벤저스 떡밥 중간정리
아이언 맨(2008)
 - 미군기의 추격을 피해서 구사일생으로 귀환한 토니가 갑옷을 벗는 장면에서 작업대 위에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로 생각되는 물건이 잠깐 동안 보임.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ILM의 합성담당 스탭이 장난으로 집어넣은 것을 제작진이 재미있게 생각하여 결국 최종판에서도 살려놓았다고 함)
 - 스토리 중반부터 토니 스타크 주위를 맴돌던 의문의 정보기관이 라스트에서 '쉴드'로 밝혀짐.
 - 크레딧 이후 보너스 장면에서 쉴드 국장 닉 퓨리가 토니를 찾아와 '어벤저스 계획'을 언급.

인크레더블 헐크(2008)
 - 삭제된 원래 오프닝에서 헐크 때문에 무너진 빙하 속에 캡틴 아메리카의 실루엣이 잠깐 스쳐지나감.
 - 오프닝에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무기 설계도와 닉 퓨리의 이름이 첨부된 쉴드의 보고서가 등장.
 - 로스 장군이 브루스 배너의 행방을 쫓기 위해 쉴드의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동원.
 - 브론스키의 육체강화에 사용된 약물은 2차대전 당시 개발된 슈퍼솔저 시약의 개량형.
 - 헐크 탄생의 원인이 된 감마선 실험도 슈퍼솔저 계획의 재현을 목적으로 한 것.
 - 중반에 헐크 포획에 동원된 소닉 캐논은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개발한 상품이라는 설정.
 - 라스트 직전에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우정출연)가 로스 장군을 찾아와 '모종의 팀을 조직할 예정'임을 밝히고 장군의 참가를 권유하는 장면이 나옴. (대화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토니도 슈퍼솔저 계획에 대한 것이나 장군의 실험이 실패로 끝난 사실 등을 대강 알고 있었던 듯)
 - <아이언 맨 2> DVD/BD 특전에 따르면, 1) 헐크를 탄생시킨 감마선 장치 개발에도 스타크가 관여했으며, 2) 브루스 배너는 여전히 지명수배 상태로 현 위치는 불명이라고 함.

아이언 맨 2(2010)
 - 닉 퓨리와 콜슨 요원이 재등장하여 쉴드 및 어벤저스 계획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
 - 나타샤 로마노프(원작의 슈퍼스파이 '블랙 위도우')가 쉴드 요원으로 등장하여 주인공을 도움.
 - 토니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가 쉴드 창립멤버이며 퓨리와 아는 사이임이 밝혀짐.
 - 퓨리가 토니에게 맡긴 하워드의 유품 중에는 남극대륙 지도가 끼어 있으나 그 의미는 아직 불명.
 - 토니의 작업장에서 콜슨 요원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발견하고 놀라는 장면이 나옴. <아이언 맨 2> DVD/BD 특전에서는 '특수보병 전용 시험제작형 방어장갑(Defense Armament Prototype for possible Infantry deployment)'으로 설명.
 - 퓨리가 토니를 자격미달로 판단함에 따라 결국 어벤저스 정식멤버가 아닌 옵저버로 스카웃.
 - 라스트 직전에 토니와 퓨리가 쉴드 안전가옥에서 대화하는 장면에 주목! 두 사람 주변에 떠 있는 비주얼 스크린에 다른 마블영화들에 대한 단서가 은근슬쩍 숨어 있음. 1) '컬버 대학'에서 벌어진 전투를 보도하는 뉴스 화면(<인크레더블 헐크> - 즉 <아이언 맨 2>는 시간상 이 영화보다 먼저 시작해서 후반부는 거의 동시진행), 2) 뉴멕시코주에 의문의 물체가 떨어지면서 생긴 크레이터(<토르> - 즉 <아이언 맨 2>는 이 영화와 일부분은 겹치지만 먼저 끝남), 그리고 3) 세계 곳곳의 특정 지점들을 마킹하고 있는 디지털 지도(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이들 지점 중 두 개는 캡틴 아메리카, 하나는 토르, 그리고 아프리카에 위치한 또 하나는 블랙 팬서 관련이라고 함. 그 밖의 마킹에 대해서는 이런 추측도 있음)
 - 크레딧 이후 보너스 장면에서 뉴멕시코주에 급파된 콜슨이 전화로 사막에 떨어진 의문의 물체에 관한 보고를 하는데, 문제의 물체는 바로 토르의 망치 '묠니르'. (즉 여기서 바로 <토르>로 이어짐)
 ※그 밖의 떡밥 및 그 해석에 대해서는 Geektyrant, CHUD, Firstshowing의 관련기사 참조.

토르(2011 개봉예정)
 - 쉴드의 콜슨 요원이 <아이언 맨> 시리즈에 이어서 연속 출연. 관객의 입장에 서서 그동안 쌓아온 과학 중심 세계관과 <토르>가 지향하는 마법 위주의 판타지 세계관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 파괴병기 '디스트로이어'가 출현한 현장에 달려온 콜슨과 부하들. 부하가 '저것도 스타크가 만든 걸까요?'라고 묻자 콜슨이 심드렁한 태도로 '낸들 아나. 그 인간은 비밀이 너무 많단 말야.'라고 답변. (코믹콘에서 공개된 예고영상에 포함)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2011 개봉예정)
 - 젊은 시절의 하워드 스타크가 무기 개발과 관련된 역할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음을 존 파브로 감독이 시사. 이후 도미니크 쿠퍼가 하워드 역을 연기한다는 사실이 밝혀짐.
 - 존 파브로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스타크 엑스포의 40년대 버전이 등장할 수도 있다고 함.
 - 영국에서 촬영 중인 카체이스 장면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그 중에는 검은 보호복 차림으로 스팀펑크풍의 전투 바이크를 모는 의문의 악역들이 찍혀 있는 사진도 있음. 바퀴에 새겨진 마크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1, 2위를 다투는 국제 범죄조직 '하이드라'의 로고로 추정됨.
 - 코믹콘 2010에서 공개된 촬영중 필름에 따르면 레드 스컬(이 되기 전의 휴고 위빙)이 이끄는 나치 군인들이 1942년 노르웨이에서 수상쩍은 입방체를 발굴하는 장면이 있음.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으나 마블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특수 아이템 중 하나인 코스믹 큐브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있음. <아이언 맨 2> DVD/BD 특전에 따르면 하워드 스타크도 이 물체에 대한 기록을 자기 일지에 남겼다고 함.


......저놈의 스타크 집안은 어째 안 끼는 데가 없냐 도대체...... OTL
by 잠본이 | 2010/09/22 22:1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3) | 덧글(22)
MARVEL MOVIES : '토르' 제작상황
http://marvel.com/movies/thor.thor

*STAFF*
감독/ 케네스 브래너Kenneth Branagh
각본/ 마크 프로토세비치Mark Protosevich, 애슐리 밀러Ashley Miller, 잭 스텐츠Zack Stentz, 돈 페인Don Payne
프로듀스/ 케빈 페이지Kevin Feige
제작총지휘/ 앨런 파인Alan Fine, 스탠 리Stan Lee, 데이빗 메이즐David Maisel, 루이스 데스포지토Louis D'Esposito
제작/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s
배급/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

*CAST*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
로키/ 톰 히들스톤Tom Hiddleston
제인 포스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오딘/ 안토니 홉킨스Anthony Hopkins
헤임달/ 이드리스 엘바Idris Elba
호건/ 아사노 타다노부Tadanobu Asano
볼스타그/ 레이 스티븐슨Ray Stevenson
프리가/ 르네 루소Rene Russo
시프/ 제이미 알렉산더Jaimie Alexander
판드랄/ 조슈 댈러스Josh Dallas
[배역불명]/ 스텔란 스카스가르드Stellan Skarsgård
[배역불명]/ 콤 피오레Colm Feore
[배역불명]/ 캣 데닝스Kat Dennings

*STORY*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북유럽 신화에 기원을 둔 아스가르드의 천하장사 '토르'다. 그는 누구보다 강력한 용사이지만 경솔한 성품 때문에 해묵은 옛 전쟁의 불씨를 다시 지피는 실수를 하고 만다. 토르는 그에 대한 벌로써 지구로 추방당하여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처지가 된다. 그의 고향 아스가르드에서 잠복하고 있던 악당이 고대의 사악한 존재들을 지구로 파견하여 침략을 개시하려 하고, 토르는 그에 맞서는 과정에서 진정한 영웅이 되려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는데...

*CONFIRMED*
-미국 개봉일은 2011년 5월 6일
-현재의 지구와 이차원세계 아스가르드를 넘나드는 모험 스토리
-<아이언 맨> 시리즈의 실드요원 필 콜슨(연기/ 클락 그레그)이 동일배역으로 출연 예정
-반대로 닉 퓨리 역의 사무엘 잭슨은 이쪽에는 출연할 예정이 없다고 함
-그동안 제작된 마블 스튜디오 자체제작 영화들과 세계관을 공유
-<아이언 맨 2>의 크레딧 이후 장면에서 토르의 해머가 뉴멕시코에서 발견되는 상황이 묘사됨
-4월 말에 토르 분장을 한 크리스 헴스워스의 사진이 공개됨
-헴스워스는 <엠파이어> 지와의 인터뷰에서 '해머를 이용한 격투 스타일을 개발하느라 힘들었다'고 진술

*RUMOR*
-원작자 스탠 리가 군용트럭 운전사로 깜짝출연한다는 소문이 있음
-적 캐릭터인 디스트로이어(Destroyer)의 검토용 모형 사진이 두어 군데의 출처를 통해 유출
-6월 초에 본작의 의상 디자인이라고 주장하는 화상이 네트에 공개되었으나 공식이라는 확증은 아직 없음
by 잠본이 | 2010/06/09 00:01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5) | 덧글(4)
MARVEL MOVIES : 아이언 맨
-영화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현란한 메카닉의 향연이지만 사실 이 영화의 핵심은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성격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사건들을 펼쳐보이는 데 있다. 엄청난 유명인사에 집안도 부자이고 십대에 대학을 졸업할 정도로 천재인 데다 고철 덩어리만 갖고도 전장의 개념을 확 뒤엎을 만한 신병기를 뚝딱 만들어내는 기적의 손재주까지 갖고 있으니 이쯤 되면 마블 유니버스뿐만 아니라 슈퍼히어로계 전반을 봐도 찾아보기 힘든 엄마친구아들의 전형이라 할 만하다.

이젠 날 수 있어!
by 잠본이 | 2008/05/01 21:2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37) | 핑백(38) | 덧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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