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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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개설 기념으로 마마마 잡담
#1. Let's Tag Along
마마마를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스포일러하지 않고 오로지 실용적인 측면에서 한줄로 요약한다면 어떤 설명이 가능할까? 내게 묻는다면 '제목에 쓸데없이 별표가 들어가는 바람에 태그 넣기가 은근히 귀찮은 작품'이라 하고 싶지만 이걸로는 전혀 설명이 안되는군(...)

#2. The Categorizer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극장판 상영 이벤트 이후 불과 한달 반만에 스무 개가 넘는 마마마 관련글을 썼다는 경악할 만한 사실을 깨닫고(...) 아예 카테고리를 따로 독립시켰다. 블로그에 새 카테고리 개설한 게 대체 몇년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이렇게나 오랜만에 나를 일하게 만들다니(...) 역시 마도갓의 빠와는 다르군!

#3. Just Name It
마미성님의 필살기는 애초에 각본 단계에서는 '알티마 슈트'가 될 예정이었으나 녹음현장에서 '아무리 해도 멋있게 들리지가 않는다'라는 불평이 나오는 바람에 각본가 우로부치가 스튜디오에 PC 갖다놓고 즉석에서 인터넷의 일어-이태리어 사전까지 뒤져가며 궁리한 끝에 현재와 같은 '티로 피날레(최후의 일격)'가 되었다고 한다. 마미성님의 그 헛바람 들어간 네이밍 센스는 따지고 보면 사실상의 아버지라 할 만한 우로부치 겐에게 물려받은 셈인데... 이양반이 최종화에 반 장난으로 써놓은 '얼티밋 마도카'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오피셜화되어버린 걸 생각하면 참 애 이름은 함부로 지을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읭?)

#4. Spin Out
이제서야 스핀오프 코믹 2종류를 체크. 오리코 마기카는 사실상의 주인공인 오리코-키리카 콤비의 막나가는 행각이나 '종말의 열쇠인 카나메 마도카를 지키느라 귀찮게 삽질하느니 차라리 마녀가 되기 전에 골로 보내는게 낫지'라는 쇼킹한 아이디어는 꽤 흥미로웠으나 영 내 취향과는 거리가 먼 그림체나 지나치게 하드고어한 연출, 그리고 기존 출연진과 오리지널 캐릭터가 잘 섞이지 않아 어정쩡한 내용으로 마무리된 모양새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애초에 내가 마마마를 좋아하는 건 귀여운 그림체로 살벌한 이야기를 한다는 매우 수총선생스러운 표현법 때문인데 오리코의 경우는 그냥 살벌한 그림체로 살벌한 이야기를 하는 이시카와켄 스타일의 물건인지라 내가 좋아할 수가 없는 거시다.) 카즈미 마기카 쪽은 아직 진행중이라 총평을 말하기는 좀 어렵지만 그림이나 연출 면에서 훨씬 내 취향에 맞고 게스트 캐릭터나 마녀에 대한 설정도 제법 충실하여 보는 재미가 있다. 섬나라에서도 내년 초에나 완결될 예정이라니 제대로 평가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할 듯.

#5. Mix and Mingle
불과 한달 사이에 4가지나 마마마와 다른 작품을 짬뽕한 패러디 기획을 겁도 없이 내놓은 것을 깨닫고 혼비백산. 이렇게 단기간 동안 혼자 즐거워하며 뻘글을 생산한 건 자○언트 로보나 우○나 이후 처음인 것 같은데 거참 희한한 일일세(...)
by 잠본이 | 2012/12/20 22:37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8)
간만에 링크 정비중
이녀석은 '마이 이글루'에서만 볼 수 있으니 다른 분들께는 별로 의미 없겠지만...
지금까지 링크해온 블로그들을 어떻게 분류할까 고민하며 짜낸 이름들이다보니
은근히 정이 가더군요. =D

링크 100개 제한이 풀린지도 오래 되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몇몇 곳을 더 추가하고
차근차근 정리를 해 나가는 중입니다. (추가된 분들께는 일일이 링크신고 못 드려 죄송)

여기에 링크되신 분들께서는 '과연 나는 저 폴더들 중 어디에 들어갈까?'하고
곰곰이 생각해보시는 것도 재미나지 않을까 싶군요. (아님 말고 OTL)
그럼 이번 주도 즐겁게들 보내시길.
by 잠본이 | 2008/02/11 23:57 | 일상비일상 | 트랙백(1) | 덧글(25)
블로그 설명 & 방명록 MkII
2012년 12월 20일 갱신


처음 오셨다가 어디부터 봐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드디어 소개글이 등장! (홈페이지로 치면 'ABOUT' 정도가 되겠습니다 네)
아마도 잠본이 기분 따라 계속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알기 쉽게 Q&A 형식으로... (질문자는 트로메 라비네라 일 네리사 13세)

나머지를 보시려면 클릭!
by 잠본이 | 2004/04/02 17:19 | 그리폰이 다녀가다 | 트랙백 | 덧글(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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