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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천둥의신
2013/04/15   상영회도! 어셈블!!! [6]
2013/02/05   DVD도! 어셈블!!! [4]
2012/11/30   영화판 토르의 기묘한 우정 [11]
2012/03/25   새해에도 여전히 바쁘신 스탠형님 [10]
2011/10/23   [MAD] 만약 어벤저스가 TV시리즈였다면 [2]
2011/10/01   마블 스튜디오 영화의 모든것을 그대 손에! [14]
2011/05/18   마블도 웃고 갈 그들의 조크 [13]
2011/05/16   확실히 스포일러는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키는군 [11]
2011/05/05   MARVEL MOVIES : 토르 [52]
2011/04/29   고뇌하는 천둥신 [24]
2011/04/28   나는_화가_나고_눈물이_납니다.txt [12]
2011/04/24   꼬마 천둥신이 왔다! [9]
2011/04/16   MARVEL MOVIES : 천둥신의 세계를 탐험하라! [3]
2011/04/13   MARVEL MOVIES : 천둥신 인터넷을 질주하다 [4]
2011/04/04   MARVEL MOVIES : 어벤저스 떡밥 투하개시! [5]
상영회도! 어셈블!!!
★어벤져스 시리즈 밤샘 상영회

○ 일시 : 2013년 4월 20일(토) 오후 10시~4월 21일(일) 오후 1시 22분
○ 장소 : SF & 판타지 도서관 (오시는 길)
○ 상영작 : <아이언 맨> 1~2,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 <어벤져스>
○ 참가비 : 15,000원 (식사[밤참] 및 음료 포함)
○ 참가방법 : 위 링크의 공지에 덧글로 참가신청 후 도서관 전화나 e메일로 연락처 통보
○ 모집인원 : 23명 (선착순)

임박한 철사장 3탄의 개봉에 맞춰 이런 신묘한 이벤트를 여시다니!
저는 집안 행사 때문에 가고 싶어도 참아야 하지만...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될까 해서 소개.
신청 및 문의는 주최측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밤샘만 아니었어도... 으흑흑흑)
by 잠본이 | 2013/04/15 23:5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6)
DVD도! 어셈블!!!
기나긴 5년간의 여행이 드디어 결실을 맺어, MCU 페이즈 1 완결!
다들 블루레이로 갈아타는 이 풍진 세상에 아직도 DVD라니 좀 고루하긴 하지만...
일단은 형편이 되는대로 다 모은 뒤에 차차 생각하기로 하고 아직 못 지른 놈들을 GET!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2/05 22:4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4)
영화판 토르의 기묘한 우정
○ 삭제장면 1: 셀빅 아저씨와 술집에서 고주망태가 되어 노래를 불러댄다. 토르에게 옮았는지 셀빅 아저씨도 잔을 깨뜨리며 '한잔 더!'를 외친다 OTL

○ 삭제장면 2: 셀빅 아저씨가 디스트로이어의 공격 때문에 부상을 입고 목숨이 위험해지자 토르가 동료에게서 마법 아이템을 빌려 셀빅을 살려낸다.

○ 어벤저스 본편: 로키에게 납치된 셀빅을 토르가 구하러 간다.

결론: 제인 포스터는 미끼였음. MCU 페이즈 1은 토르와 셀빅 아저씨의 장대한 브로크백 마운...(이봐!)
by 잠본이 | 2012/11/30 00:4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1)
새해에도 여전히 바쁘신 스탠형님
http://collider.com/stan-lee-cameo-the-avengers-iron-man-3/153907/
올해 개봉 예정인 <어벤저스><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도 당연히 깜짝출연 장면이 있는데, 이제까지 해온 것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을 거라고 호언장담하고 있음. (언제는 안 그랬던가) 또한 TV 애니메이션 <얼티밋 스파이더맨>에서도 '청소부 스탠'이라는 역할로 목소리 출연 예정. 한편 <아이언 맨 3>는 아직 제작 초기라서 촬영제의가 오지 않았음. 이런 식의 깜짝출연은 대부분 영화사 측에서 스탠형님에게 전화로 모월 모일 모처로 오시오~라는 정도로만 연락해주고 실제 내용은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에야 비로소 알려주게 되므로, 스탠형님 본인도 자신이 어떤 역할로 나올지 미리 예상할 수 없다고.

http://www.epixhd.com/marvel-heroes-weekend/
http://comicbook.com/blog/2012/03/24/marvel-heroes-weekend-with-stan-lee-coming-to-epix/
프리미엄 TV채널 에픽스에서는 영화 <어벤저스> 개봉을 앞두고 2012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이언 맨 2>, <토르 :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저>의 3작품을 연속방영. 특히 <퍼스트 어벤저>는 이번에 전세계 최초 TV방영이라 더더욱 의미가 깊은데, 스탠형님 본인이 호스트로 출연하여 작품소개를 해줄 예정임. 또한 부록으로 스탠횽님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 With Great Power > 및 각 주인공들의 기원을 추적하는 미니 다큐도 같이 방영한다니 꽤 뜻깊은 시간이 될 듯.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3/24/entertainment-us-stanlee-idUSBRE82M0OE20120324
http://www.usatoday.com/life/comics/story/2012-03-19/Stan-Lee-Mighty-7-comic-book-series/53654486/1
http://www.archiecomics.com/Blogs/tabid/97/EntryId/557/FIRST-LOOK-JUGHEAD-212-and-STAN-LEES-MIGHTY-7-1.aspx
한편 마블과 상관없이 스탠횽님의 독립 프로덕션인 파우!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치 코믹스와 공동기획한 신규 코믹스 시리즈 <스탠 리의 마이티 세븐>이 3월 21일에 발매되었는데, 여기서도 스탠횽님이 극중인물로 출연한다고 함. 다섯 명의 외계인 죄수와 그들을 호송하던 두 명의 간수가 우주선을 타고 목적지로 가다가 사고로 지구에 추락하여 벌이는 소동을 그리는 6부작 미니시리즈로, 7인의 주인공은 각각 다른 초능력을 지닌 오리지널 캐릭터임. Tony Blake와 Paul Jackson이 각본을, Alex Saviuk 등이 작화를 담당. 리얼리티 TV쇼의 개념을 빌려온 '리얼리티 코믹'이란 기법을 이용하여 황당한 외계 초인들이 평범한 지구인들과 맞부딪혀 겪는 일들을 그려나갈 것이라 하며, 스탠횽님은 주인공들을 인도하는 가이드 비슷한 역할.

...거참 이러니 세상에 누가 이양반이 팔순을 넘었다고 생각하겠어 >_<
by 잠본이 | 2012/03/25 19:2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0)
[MAD] 만약 어벤저스가 TV시리즈였다면

Footages (C) Marvel
영화 예고편 + 애니메이션 'Avengers : Earth's Mightest Heroes' 주제가.
이쪽도 뭐 시기적으로나 컨셉상으로나 비스무리해서 큰 위화감은 없음.
어떤 부분에선 본래 예고편보다 이쪽 편집이 더 마음에 들기도... =]


Footages (C) Marvel
부록 : '토르' 영화 장면 + 60년대 애니메이션 주제곡.
무지개 다리 건너 은하 저편에~ 예이예이예♬ (의미불명)

출처는 파보면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Y튜브.
by 잠본이 | 2011/10/23 17:08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2)
마블 스튜디오 영화의 모든것을 그대 손에!
★Art of Marvel Studios [Hardcover] (Amazon.com)
★Inside the Art of Marvel Studios (marvel.com, 2011-09-28)
★Promo Poster for THE AVENGERS from THE ART OF MARVEL STUDIOS (Collider, 2011-09-28)

<아이언 맨>, <아이언 맨 2>, <토르>,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 등 그동안 발매되었던 마블 스튜디오 영화들의 메이킹북 시리즈를 하나로 묶은 종합선물세트가 등장! 보관용 슬립케이스와 <어벤저스> 티저 포스터(라고 해봐야 슬립케이스의 표지 일러스트에 어벤저스 로고 박아놓은 것뿐이지만)를 특전으로 증정! 150달러(아마존 할인가로도 약 95달러)라는 가격의 압박이 장난 아니지만 이들 아트북을 제 시기에 구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팬들에겐 여러모로 좋은 기회가 될 듯.

그러나 이 세트에는 한 가지 심각한 결함이 있었으니...
(C) Marvel

인크레더블 헐크가 빠져 있다는 거

분명 영화 개봉 당시에는 아트북이 나온다는 공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기가 별로 없어서인지 실제로는 발매가 안되어서 결국 저 세트에도 들어가지 못했던 듯. (으헝헝헝 어째 하는일마다 이지경이라니 우리 김배너 불쌍해서 어쩌나 OTL)

그래서 결국 찾아오려던 지름신을 물리치고 돈 굳었다는 알흠다운 이야기...(뭐라?)

by 잠본이 | 2011/10/01 14:1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4)
마블도 웃고 갈 그들의 조크
#1. 영화 <토르>의 로맨스 부분이 너무 후다다닥 처리되어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

"나탈리 포트만 나오면서 로맨스에 설득력 진짜 떨어지는 영화를 보고 싶어?
그럼 스타워즈 에피소드 2를 추천해 주지."

#2. 영화 <어벤저스>의 악역으로 변신종족 스크럴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루머에 대해서:

"스탠형님이 여기저기에 시공을 초월하여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겠군.
사실 이제까지 깜짝출연한 스탠형님은 전부 스크럴이고 진짜는 어딘가에 납치되어 있는 거야!"

#3. 쉴드의 신출귀몰한 간섭에 대해서:

"어제 드디어 <콜슨요원의 대모험 3>을 보았습니다! 토르? 그거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출처는 물 건너 여기저기의 게시판이라 기억나는 대로 대충 썼음 OTL
by 잠본이 | 2011/05/18 23:10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3)
확실히 스포일러는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키는군
단순히 결말이 어떻고 누가 어떻게 행동할 것이고를 넘어서
깨알 같은 특별출연이나 미세한 설정같은 것도 리얼타임으로 보는 것과
미리 천기누설 당한 뒤에 사후적으로 확인만 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 듯.
천둥신™만 해도 스탠횽님이나 궁수아저씨가 어느 시점에 등장할 거라는 루머가
영화 개봉하기 한참 전부터 새어나오는 바람에 실제로 극장에서 봤을 때는
신선함이 많이 떨어져서 약간 김이 샜다는 아픈 경험을 하고야 말았지!
하지만 이런데도 쉬는 시간마다 검색어 marvel로 구글링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역시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이 틀릴 게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다 미국대장™에서도 같은 경험을 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OTL)
by 잠본이 | 2011/05/16 23:22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1)
MARVEL MOVIES : 토르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용감하고 정의롭지만 성질 급하고 제멋대로인 왕자가 부왕의 분노를 사 이방인들의 땅으로 쫓겨난다. 형 못지 않게 부왕의 자리를 노리던 둘째 왕자는 그 틈을 타서 왕위에 오르기 위한 공작을 척척 실행한다. 추방당한 왕자는 이방인들과 함께 지내며 겸손과 인내와 진정한 사랑을 배우게 된다. 동생이 파견한 자객에 맞서 싸우던 왕자는 이방인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영웅의 자격을 증명한다.

...그리고 마침내, 기적이 일어난다!


이보시오, 여긴 어느 왕국이오?
by 잠본이 | 2011/05/05 23:4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6) | 핑백(13) | 덧글(52)
고뇌하는 천둥신
(C) Marvel
이번 영화판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불평을 했습니다.
"투구도 안 쓴 토르가 무슨 토르냐!"
(C) Marvel
사실 전혀 안 쓰고 나오는 건 아닙니다.
다만 고향에서 추방된 몸이라 의관을 제대로 갖출 틈이 없었을 뿐이죠.
그런데 최근에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사실 투구를 안 쓰고 나온 진짜 이유가 있답니다!
(C) Marvel
"아니 형, 그게 진짜야? 대체 무슨 이유인데 그래?"
"묻지 마라, 괴롭다..."
"그러지 말고 내게만 살짝 얘기해 주지?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결국 그가 얘기해 준 진짜 이유가 뭔고 하니...



엑스 3만세 짝퉁으로 오해받는게 싫었기 때문에...

형의 너무나도 섬세한 감수성+쓸데없는 자존심에 어이가 없어진 로키는
결국 '이친구 안되겠구만'이란 생각에 자기가 아스가르드를 차지하기로 결심하고
그 후는 영화에서 보시는 바대로...

(믿는 사람 콜슨요원 OTL)
by 잠본이 | 2011/04/29 00:4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4)
나는_화가_나고_눈물이_납니다.txt
토르의 날에 토르를 보러 가지 못하고 어학공부를 해야 하다니 이런 잔혹한 일이!
(아주 어원에 딱 맞춰서 목요일 개봉이니 상징성도 끝내주는구만)

...뭐 어차피 조만간 표 끊어서 달려가게 되겠지만... 참고 견디자니 손발이 덜덜 떨리고!
(이것이 바로 그 알콜중독보다 무서운 마블중독인가? OTL)
by 잠본이 | 2011/04/28 23:00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2)
꼬마 천둥신이 왔다!

(C) Marvel
최근 화제가 되었던 폴크스바겐의 꼬마 다스베이더™ CM 패러디인데...
'이제와서 뭘 저런 것까지 흉내내나' 생각하며 심드렁하게 보다가 결말에서 뒤집어졌음.
중간에 슬그머니 끼어있는 원작 관련 장난질도 깨알같구만!
(개밥그릇에 적혀있는 이름은 '로키', 식탁 위에는 빨간바탕에 '스타크'라고 적힌 머그컵,
그리고 애아빠 자가용 번호판은 '아스가르드'!!! OTL)

하여튼 이정도로까지 홍보를 하는 것만 봐도
마블이 천둥신 영화판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알 수 있겠군.
(문제는 실제 영화가 얼마나 잘해줄까 하는 건데 그건 개봉때까지 기다려봐야 하겠고...)
by 잠본이 | 2011/04/24 00:38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9)
MARVEL MOVIES : 천둥신의 세계를 탐험하라!

(C) Marvel
마블 스튜디오와 파라마운트에서 공개한 <토르> 홍보용 인터랙티브 가이드.
지구, 아스가르드, 요툰하임의 3가지 무대별로 관련설정과 스틸사진을 공개. 벽지 다운로드도 가능.
영화 개봉 전에 미리 예습해 두면 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내용을 100% 다 읽으면 선물로 고해상도 배경미술 그림(하임달의 감시초소)을 제공!
(정보출처: http://www.comicsalliance.com/2011/04/15/marvel-interactive-guide-thor-movie/)

ps. 다른 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제인 포스터 설정을 보니
컬버대학 출신이라고라?! 호오 거지왕 김배너와 같은 학교를 나왔...
잠깐만, 김배너의 그 학교는 버지니아에 있는데 저 컬버는 또 뉴욕주야?
그냥 다른 학교인 건지 텍스트 쓴 놈이 헛갈린 건지...OTL
by 잠본이 | 2011/04/16 20:18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3)
MARVEL MOVIES : 천둥신 인터넷을 질주하다
http://thor.marvel.com/
공식홈 갱신. 3가지 예고편 영상, 스틸 갤러리, 아이콘 및 벽지 다운로드 등을 추가.
'지구'와 '아스가르드'의 2가지 스킨을 선택 가능. (그냥 장식이고 큰 의미는 없지만)

http://www.thor2011.co.kr/
한국판 공식홈. 정보 제공보다는 다른 홍보용 SNS로의 관문 성격이 강하다.
국내 개봉은 2011년 4월 28일!

http://blog.naver.com/thor2011
한국판 홍보용 블로그. 4월 17일까지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 이벤트 진행중.
http://blog.naver.com/thor2011/30106027565
국내 최초로 어벤저스 프로젝트와의 연관성을 공식채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7995
토사장과의 비교 기사

http://www.themoviebox.net/movies/2011/Thor/trailer.php
예고편, 티저영상, 맛보기 클립 등 각종 관련 동영상의 링크 소개.
공개된 영상의 가짓수만 봐도 얼마나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http://www.slurpee.com/rewards/
http://www.slurpee.com/Events/Promotions/Thor/
http://www.prweb.com/releases/2011/4/prweb8268308.htm
세븐일레븐은 주력상품인 청량음료 '슬러피'와 연계한 토르 상품을 출시.
등장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한정판 플라스틱 컵이나 빨대를 판매함은 물론,
스마트폰의 전용 앱으로 포인트를 모으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http://www.drpepper.com/promotions/thor/
전에도 소개한 바 있는 닥터페퍼 토르 프로모션 사이트.
선물잔치 외에 오리지널 코믹스를 특별 공개중.
마블 디지털 코믹스의 1개월 무료구독권 신청도 가능.

http://www.joinshield.com/
자동차 브랜드 Acura의 홍보용 바이럴 사이트 '쉴드에 입사하라!' 정식개장.
페이스북 계정을 등록하면 요원 신분증을 만들 수 있다.
그밖에 Acura가 제공한 극중의 쉴드 전용차 프로필을 살펴볼 수 있으며,
미니게임을 통해서 레벨업하면 총 4단계의 데이터 파일을 조회 가능.
(영화의 주요한 대목을 쉴드의 조사기록처럼 꾸며놓은 일종의 가상 문서들.
극중의 초자연 현상이나 등장인물들에 대한 보고서를 읽을 수 있다.
원작에서 토르의 인간체였던 '도널드 블레이크'가 여기서는 토르의 가명으로 사용됨.)
각 레벨마다 영화예매권, 펜 녹음기, 아이패드 등의 선물잔치에 응모 가능.
by 잠본이 | 2011/04/13 00:51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4)
MARVEL MOVIES : 어벤저스 떡밥 투하개시!
http://www.thehdroom.com/news/Two-New-Thor-TV-Spots/8737
http://www.iamrogue.com/news/movie-news/item/3194-two-thunderous-new-thor-tv-spots.html

파라마운트와 마블 스튜디오가 <토르>의 새로운 TV광고 2종류를 공개했다. 대부분은 이전에 공개된 장면들이지만 약간씩 처음 보는 화면이 섞여 있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준다. 거기에 더하여 광고 #4에서는 <아이언 맨 2>와 <인크레더블 헐크>의 장면을 인용하며 '세상에는 수많은 슈퍼히어로가 있지만 천둥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자는 오직 한명뿐!'이라는 설명으로 토르와 다른 마블 히어로들의 차이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그 바로 직후에 '<아이언 맨>의 제작사에서 보내드리는...'이라는 문장을 덧붙임으로써 전작들의 후광을 강조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픽사가 신작 공개할 때마다 <토이 스토리> 들먹이는 게 생각나서 영 마땅치 않긴 한데 아직은 마블이 객관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자랑할만한 게 <아이언 맨> 하나뿐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 동시공개된 광고 #5에서는 자매편에 대한 언급이 없는 대신 '추락한 신이 복수자(avenger)가 되어 다시 일어선다!'라는 문장을 집어넣어 <어벤저스>와의 관계를 암시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토르> 관련 영상들이 주로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특징을 강조한 데 비해 이번 광고들에서는 명백히 <어벤저스> 프로젝트를 의식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롭다.

http://www.joinshield.com/
http://www.variety.com/article/VR1118034701?refCatId=13

한편 혼다의 고급차 브랜드로 알려진 '아쿠라'에서는 <토르>와의 제휴 마케팅을 한참 진행 중인데, 주로 극중에 등장하는 비밀기관 '쉴드'의 전용차를 지원하는 간접광고 형식으로 참가하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원더콘 등의 행사에서도 쉴드 로고를 내건 홍보 부스를 차려놓고 방문객들에게 요원 신분증을 서비스로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벌였다고 한다. <토르>에는 아쿠라 외에도 닥터페퍼, 세븐일레븐, 비자카드, 버거킹 등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아쿠라의 마케팅은 <토르> 뿐만 아니라 다른 마블영화와도 관련이 깊은 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앞으로 <캡틴 아메리카>를 거쳐 <어벤저스>로 이어질 후속 영화들까지 계산에 넣고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이미 <토르>에 대해서는 각종 정보가 알려질 대로 다 알려진 뒤이기 때문에 이제와서 갑자기 쉴드를 내세워 바이럴 마케팅을 할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아쿠라는 '그대도 쉴드에 입사하라(Join S.H.I.E.L.D.!)'는 제목의 특설 사이트를 개설하고 e메일과 신상명세를 제출한 방문자들을 추첨하여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하고 있다.

http://www.latinoreview.com/news/wondercon-2011-s-h-i-e-l-d-viral-video-13103
http://www.movieviral.com/2011/04/02/s-h-i-e-l-d-brings-recruitment-campaign-to-wondercon/
http://dailyblam.com/news/2011/04/03/wondercon-report-avengers-movie-viral-campaign-continues-teases-iron-man-hulkbuster-

이번 원더콘에서는 일부 참가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도 벌어졌다. 근처 호텔에 투숙 중이던 언론 관계자들에게 닉 퓨리의 명의로 작성된 카드가 배달되었는데, 그 카드에서 지정한 유선채널을 틀어봤더니 정교하게 연출된 쉴드 홍보 비디오가 흘러나온 것이다. 인터넷에 공개된 버전은 당시 투숙객 중 한 명이 휴대기기로 직접 찍은 것이라 화면을 알아보기가 힘들지만, 토르의 망치가 추락한 뒤 그것을 뽑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보여준 뒤 쉴드 로고와 각종 관련 CG를 편집한 것임은 확실하다. 그 화면을 분석해 본 결과 원작 코믹스에서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가 헐크와 싸우기 위해 개발한 특제 장갑복 '헐크버스터'로 추정되는 CG가 스쳐지나가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영화 <어벤저스>의 내용을 암시하는 단서인지, 아니면 그냥 팬들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의미없이 삽입한 낚시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아무튼 2012년 개봉을 앞두고 <어벤저스>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떡밥 투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만은 분명한 만큼, 앞으로 마블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dited by ZAMBONY 2011

by 잠본이 | 2011/04/04 22:4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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