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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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지하철
2014/03/10   이제야 눈에 띈 어떤 구조물 [6]
2013/05/29   오해라고 말해 줘, 버니 [10]
2013/04/20   왠지 불공평한 상황 [3]
2013/04/18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막장 회사원 [10]
2013/03/16   지하철의 괴인 [8]
2013/03/06   키가 커서 좋은 점이라면 [12]
2013/01/14   The Future is Now [3]
2013/01/14   미봉책이란? [4]
2012/08/09   이것은 우주선의 입구인가! [6]
2011/09/13   공중도덕의_실종.jpg [2]
2011/04/18   인간인가 오징어인가! [15]
2011/03/25   어느 별의 지하철에서 있었을 법한 대화 [14]
2011/01/22   대문을 나서면 온 천하가 내집이라 [1]
2011/01/15   The Mystery Cubic [8]
2010/08/01   이것이 바로 현대의 반달리즘! [20]
이제야 눈에 띈 어떤 구조물
바깥 벽에 치즈처럼 구멍이 뻥뻥 뚫린 재미있는 형태의 건물인데
자세히 보니 옆에 붙은 지하철역 입구 지붕도 건물 모양과 맞춰서 저렇게 지었더군요.
주변환경과 건물의 조화를 꾀하는 좋은 사례라 여겨지는데...
저거 저렇게 만드는 비용은 건물주와 지하철 사업자와 자치구 중 누가 부담했을지 약간 궁금.

★촬영지: 9호선 신논현역★
by 잠본이 | 2014/03/10 22:55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6)
오해라고 말해 줘, 버니
...그러니까 겨울에는 남자를 동시에 여러 명 사귀면 된다는 소리군(어라? OTL)

★촬영지: 3호선 고속터미널역★
by 잠본이 | 2013/05/29 23:44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0)
왠지 불공평한 상황
교통카드로 버스를 이용할 때 다인승(2인 이상 요금지급)으로 찍으니
그 직후 지하철 탈 때 환승할인이 안 되어서 약간 놀람.
한명 탔을때도 할인해주면서 2명 이상 냈을 때는 생까다니 이건 너무하지 않나;;;
아니면 내가 모르는 무언가 다른 내막이 있는 것일까;;;
by 잠본이 | 2013/04/20 20:06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3)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막장 회사원
동료 Q씨: "자네 요즘도 지하철로 출퇴근하나? 특히 사람이 몰리는 노선이라 힘들겠네?"

P대리: "사람은 많은데 공간은 좁으니 이리 밀리고 저리 끼이고 말도 못한다네! 그야말로 거짓말 안 보태고 인체 내구도 테스트에 동원된 기분이 든단 말이지."


...이런저런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을 역설하는 이들 중에 저렇게 출퇴근하는 사람은 대체 몇명이나 있을까
by 잠본이 | 2013/04/18 22:5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0)
지하철의 괴인
지하철 역에서 개찰구를 빠져나오는데
옆 개찰구의 차단봉 아래로 웬 후드티 입은 아저씨가 슬금슬금 무단통과를 시도.
그러다가 후드 부분이 차단봉에 걸려서 낑낑거리다 겨우 빼내고 통과.
너무나도 당당하게 욕설을 내뱉으며 뒷발차기로 차단봉을 뻥 차고 가더라.
(둔탁한 금속성 소음이 역내에 한 3초간 울려퍼졌음)

...아니 몰래 돈도 안내고 타는 주제에 뭘 잘했다고 자기가 화를 내? OTL
by 잠본이 | 2013/03/16 19:49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8)
키가 커서 좋은 점이라면
가끔 이런 신기한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뭐 요즘은 워낙 키큰 젊은이가 많아서 나는 거의 보통에 머물게 되었지만 OTL

★촬영지: 지하설 2호선★
by 잠본이 | 2013/03/06 23:16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12)
The Future is Now
어릴 때는 자판기에서 신문을 판다고 하면 '그거 어느 동네의 SF?'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조금만 가까운 동네에 가도 저런 걸 목격하게 되니 참 감회가 새로운 것이었다...

★촬영지: 2호선 사당역★
by 잠본이 | 2013/01/14 23:14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3)
미봉책이란?
아무런 수도 쓰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만
역시나 곁에서 보기에 과히 좋지는 않은 그런 것.

★촬영지: 서울 모처★
by 잠본이 | 2013/01/14 23:09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4)
이것은 우주선의 입구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미래파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 지하철역 출입구의 지붕.
요즘은 그리 드물 것도 없게 되었지만 저 사진 찍을 때만 해도 나름대로 충격적이었음...
(70년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상자곽모양 지붕에 익숙해진 감각이다보니;;;)

그나저나 사진은 찍는 족족 올려야지
이렇게 몇년간 묵혀두고 있다 보면 잊어버릴 수밖에 없지 않냐고... OTL
(대체 몇년도에 찍었나 기억도 가물가물~ 2년 넘은 건 확실한데;;;)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2/08/09 23:16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6)
공중도덕의_실종.jpg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지하철 노선도 한구석에서 얼래리꼴래리를 시전한 녀석의 용기가 돋보이지만
아래쪽에 누군가 다른사람이 덧붙인 쿨시크 멘트 '어, 그래-_-'도 여러모로 눈에 띔.

...그거야 어떻든 저러라고 만들어놓은 노선도가 아닐텐데! =_=

★촬영지: 3호선 교대역★
by 잠본이 | 2011/09/13 21:25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2)
인간인가 오징어인가!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는데 출입문에서 가까운 좌석 측면 공간에 짐을 내려놓고 서 있었다.
다른 곳에서는 짐을 기대놓을 곳이 마땅치 않은데다가 퇴근시간에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므로
가능한한 출입문 근처에서 기다리는 편이 하차할 때 덜 번거롭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어느 역에서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알 수 없는 소년 하나가 올라타더니
아주 유연한 동작으로 팔다리를 꾸물거리며 내 앞으로 끼어들어 좌석 측면 공간을 차지하고
그 덕분에 나는 무지하게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며 뒤로 밀려나는 꼴이 되어버렸다.
분명 내 발치에 짐도 놓여있는데 그걸 못본 척하고 아무 말도 없이 사람을 뒤로 밀어내다니
정신이 나간 건지 예의가 없는 건지 눈이 나쁜 건지 도통 알 수 없는 인간이었다.
열받아서 한마디 하려다 진짜로 미친 놈이면 내가 봉변을 당할 수도 있겠다 싶어
조용히 내 짐만 빼내어 다른 칸으로 옮겨타고 쓰린 속을 달래며 집으로 돌아왔다.
세상엔 나같이 싸우기 귀찮아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닌데 과연 저렇게 살아도 괜찮으려나?


ps. 저 제목을 보고 왠지 익숙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당신은 인켈 세대 OTL
by 잠본이 | 2011/04/18 22:17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15)
어느 별의 지하철에서 있었을 법한 대화
"아무리 출퇴근 시간이 다가왔다고 해도 열차는 이제 겨우 반만 찼을 뿐이다. 너무 초조해하지 마라."
"하지만 신도림에 정차하면 어떨까?"
"신!"
"도!"
"림!"


...왜 지하철 타고 가다 이런게 생각났을까 OTL
by 잠본이 | 2011/03/25 22:4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4)
대문을 나서면 온 천하가 내집이라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싶기도...
(다리가 안좋으셔서 사람이 없는 동안만 잠시
저러고 계신 거라고 굳게 믿고 싶습니다. 네 OTL)

★촬영지: 지하철 2호선★
by 잠본이 | 2011/01/22 22:35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1)
The Mystery Cubic
보통은 환기구가 그냥 위를 향한 게 많은데
이건 특이하게도 묘하게 3차원적(?)인 구조로 만들어져 있음.
그냥 멋으로 그런 건 아닐테고 뭔가 효율상의 이유가 있는 것일까...

★촬영지: 6호선 화랑대역★
by 잠본이 | 2011/01/15 22:21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8)
이것이 바로 현대의 반달리즘!
지하철을 기다리며 스크린도어에 붙여놓은 시 한수를 천천히 읽어나가다 보니...

.............어라? 뭔가 단어가 왜곡된 듯한 느낌이 OTL
(분명 공공장소인데 저런 장난을 쳐놓다니 간도 크구만)

★촬영지: 2호선 방배역★
by 잠본이 | 2010/08/01 21:46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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