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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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지르면장땡
2014/01/20   아! 내가 호갱이다! [9]
2013/09/01   마도갓이 보우하사 국내정발 만세 [9]
2013/05/01   모든 것은 아름다운 환상의 밤을 위하여 [6]
2013/02/16   밤의 극장에서 가오~ [2]
2013/02/1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6) [14]
2013/02/1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5) [10]
2013/02/1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4) [13]
2013/02/11   좀 늦었지만, 릴리필 후기. [5]
2013/02/10   동인지도! 어셈블!!! [3]
2013/02/05   잠본의 책장에서 가오~ [7]
2013/02/05   DVD도! 어셈블!!! [4]
2013/02/03   잠본이는 슈퍼전대의 위대한 힘을 손에 넣었다! [4]
2013/02/03   책 멀쩡히 잘 보고 나서 쓸데없는 걱정 [6]
2013/01/27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3) [2]
2013/01/27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2) [7]
아! 내가 호갱이다!
isao님 소개글을 보고 흥미가 생긴데다 때마침 원작을 최근에 재판본으로 다시 읽은 터라
한 두어달 고민한 끝에 한번 확인이나 해보자 싶어 결국 주문을 때린 그 책.
컨셉 자체가 왠지 학습만화스럽게 무명작가를 기용하여 무난하게 원작을 다이제스트하는 방식인데
원작을 읽으며 상상했던 외모와는 다들 동떨어진 캐릭터 디자인으로 나와서 격뿜.
(특히나 주인공급 포스를 풍기며 장발을 휘날리는 미남자로 개조된 안셀름 로트 로드릭;;)

어찌보면 너무 늦게 나온 책이란 생각도 드는데 과연 2권 이후가 이어질 수 있을지 걱정됨.
(섬나라에서도 한물간 구시대의 유물 취급 받는 원작을 이렇게 코믹화할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해서)
by 잠본이 | 2014/01/20 01:53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9)
마도갓이 보우하사 국내정발 만세
고생고생해서 원서를 입수한지 반년만에 날아든 정발판 발매 소식!
사실 이바닥에서는 한번 시기를 놓치면 번역판이 원판보다 더 구하기 어려워진다는
모종의 법칙이 있는데다가 가격도 싸고 텍스트도 편히 읽을 수 있으니 지르지 않을 이유가 없도다.
회사일과 집안일에 바빠서 원서도 번역본도 아직 포장을 뜯지 못하고 있다는게 함정
부록으로 원판에도 들어있었던 마도갓 포스터 외에 이렇게 생긴 데스크매트를 주는데...
솔직히 크기가 너무 커서 보관에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문제가 있음.
사실 일러스트도 그냥 우메쌤 그림 재활용이라 새로울 것도 없고 하니
그냥 간편하게 마우스패드나 지갑 정도로 만들어줘도 되었을텐데(...T.T)

아마도 극장판 국내 공식개봉에 맞춰 진행하고 있었던 듯하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발매가 늦어져
약간 아쉬운 감이 있지만, 아직 신편 개봉이 한참 남아있으니 복습용으로는 그만일 듯! >_<
발매해주신 한국판 뉴타입 편집부에 감사 감사 또 감사.
by 잠본이 | 2013/09/01 14:31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9)
모든 것은 아름다운 환상의 밤을 위하여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수, 야마구치 히로시 집필의 <자이언트 로보> OVA판 소설.
OVA 발매 초기인 1993년경에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에서 나왔으나 현재는 절판.
마침 아마존 장터에서 해외배송 가능하다는 업자가 있길래 중고로 구입했는데 그럭저럭 읽을만함.
문제는 이게 상중하 3권 편성으로 기획되었는데 원작인 OVA쪽이 워낙 발매 스케줄이 늘어지는 통에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서 이 상권만 나오고 나머지 2권은 아예 발매조차 안되었다는 안습한 물건임 OTL
(그런 뜻에서 그나마 소설로는 완결된 마즈 OVA는 이 책보다는 훨씬 형편이 나은... 하지만 그쪽은
애니가 제작중단되었으니 총점으로 비교해보면 더 손해잖아! OTL)
뒷표지에는 친절하게 저자 경력과 당시 사진까지 실려있는데...
이때만 해도 패기충만했을 이마가와 아저씨가 그 뒤에 어찌되었나를 생각하면 참 눈물이...
참고로 G건담 마지막에 등장한 '자유의 여신포'는 아무래도 이쪽에 컨셉이 먼저 나온 듯.
(그 외에도 무라사메 켄지가 국제경찰기구 요원이 아니라 사립탐정으로 자영업을 뛰고 있는 등
약간씩 설정이 다른 부분이 있음. 아직 초반 2챕터만 읽었지만 앞으로 더 흥미진진해질 예감.
근데 그러면 뭐하나 다음권이 세상에 존재조차 안하는데 OTL)
by 잠본이 | 2013/05/01 11:42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6)
밤의 극장에서 가오~
극장용 애니메이션 <철인 28호 : 백주의 잔월> 통상판 DVD 초회생산분.
아마존에는 겁나게 비싼 리볼텍 동봉 한정판밖에 남아있지 않고,
중고장터에 올라온 통상판은 해외배송이 안되고 해서
국내 대행업자를 통해 라쿠텐에 딱 한개 올라온 중고를 구매.

여전히 액션이 한 2% 부족한 점은 아쉽지만
좀 더 나이를 먹은 시점에서 보니까 애절한 신파라든가, 아련한 쇼와시대 분위기라든가,
이래저래 이 작품이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특징이 좀 더 잘 와닿게 되어서 대체로 만족.
무엇보다도 쇼타로가 TV판보다 덜 찌질하니 그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단 말이지

그와 더불어 이마가와가 각본써준 토다판 자이언트로보 코믹스에서
이래저래 재활용된 설정들의 편린이 눈에 띄어 여러모로 눈물이 나기도...
(큰쇼타로의 미묘한 입장이라든가, 무라사메 류사쿠의 눈부신 활약이라든가,
그에 반비례하여 점점 엑스트라로 굴러떨어지는 켄지의 비극이라든가 OTL)
by 잠본이 | 2013/02/16 22:35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6)
극장판 마마마 개봉기념 뉴타입 2012년도 12월 증간호.
극장판 소개 및 그동안 뉴타입에 실렸던 마마마 관련기사 총집편 수록.
거기에 더하여 마도갓 신작 일러스트 포스터를 부록으로 첨부.

이게 사실상 잡지 취급받는 서적이다보니 발매 두어달만에 감쪽같이 품절되어 버려서
내가 그 존재를 알았을 때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터라 결국 중고로밖에 구할 수 없었는데
역시 아마존 장터에 있는 업자들은 일본 국내배송만 하는 터라 속을 끓이고 있던 차에
정말로 마술처럼 어느날 해외배송되는 업자가 하나 떡하니 나타나서 빛의 속도로 get.

지난번의 공식가이드북도 그렇고... 하도 타이밍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다 보니
저 하늘 위에서 누군가가 나의 지름 라이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거 아닌가 소름이 돋을 정도(...)
그래도 표지를 장식하는 우메선생의 마도갓을 보노라니 온갖 근심걱정이 사라지는구나
by 잠본이 | 2013/02/16 21:40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2) | 덧글(14)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5)
호분샤에서 최근에 나온 마마마 일러스트집.
이 서적의 특이한 점은 보통 애니관련 일러스트집이 기존에 발표된 그림들을
사후에 한데 묶어서 펴내는 콜렉션 성격이 강한 데 비해
이 서적은 그와 반대로 인기 있는 그림장이들을 초빙하여
작품의 특정 장면을 재구성, 새로 그려서 순서대로 엮은 신작 삽화집이라는 점.
(따라서 오피셜 서적이라기보단 앤솔로지의 개념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음.
표현형식이 만화가 아니라 일러스트라는 점이 다를 뿐.)
아무래도 문자정보보다 그림 위주의 책이라는 점에서 관심도가 떨어지는 터라
해외주문까지 할 정도로 끌리지는 않았는데,
기묘한 타이밍으로 광화문 교보에 들어온걸 발견하여 옳다꾸나 하고 get.
북클럽 회원 10% 할인과 그동안 쌓아둔 포인트까지 총동원하여 8천원 가까이 깎은 게 자랑

근데 정작 사놓고도 바빠서 아직 포장도 못 풀고 있는데
그동안 인터넷에는 스캔한 페이지들이 횡행하고 있어서 참 복잡한 심경이로다(...)
그래도 역시 책은 손으로 페이지를 넘겨가며 보는게 제맛이라고 스스로를 위로중
by 잠본이 | 2013/02/16 21:09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4)
호분샤에서 펴낸 마마마 공식가이드북.
판권 일러스트, 스토리 및 설정, 제작진 인터뷰 등 충실한 내용이 가득하고
하노카게 선생의 후반부 녹음현장 리포트 만화가 올망졸망 귀엽기도 하고
여러모로 가치가 높지만, TV판 완결 시점에 나온거라 극장판 정보는 없음.
작품이 꽤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찍지 않아서
중고로밖에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아마존 장터에 나온 대부분의 판매자는
일본 국내배송밖에 안해줘서 속을 태우던 차에 딱 한군데 해외배송 되는 가게가
혜성같이 나타나준 덕분에 잽싸게 구입.
다행히 가격도 원가의 1.5배 정도(송료 별도)로 구해서 손해도 별로 없었음.

그나저나 아직까지도 여전히 재판 안찍는 걸 보면
극장판 완결된 뒤에 그 내용까지 증보해서 개정판 내놓을 생각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렇게 작품의 인기가 하늘까지 치솟은 마당에 정작 공식독본이 절판이란 건
아무리 생각해도 부자연스러우니, 뭔가 다른걸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추측하게 된단 말이지.
by 잠본이 | 2013/02/16 20:53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13)
좀 늦었지만, 릴리필 후기.
제가 추운 날씨를 모릅쓰고 휴일의 보라매공원을 찾은 것은 다름아닌...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2/11 12:32 | Girl Meets Girl | 트랙백 | 덧글(5)
동인지도! 어셈블!!!
작년 가을에 다녀온 이벤트 얘기를 이제야 올리는 귀차니즘의 극치(자랑이 아니다)
그거야 어떻든 구체적인 일러스트를 배제하고 이미지 컬러만으로 알아서 상상하게 만든
안내용 포스터의 센스가 돋보이더군요.
(행사장이 좀 미묘한 곳에 위치했던지라 너무 노골적인 그림을 붙이기도 뭐했을테니;;;)
슈퍼히어로라는 소재에도 불구하고 참가자의 99.9%가 여성분들이었던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하긴 여기서 중요한 건 '마블'이 아니라 '온리전'이었던 것일테니... 납득이 갈 듯 말 듯)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징벌레님의 로키 시리어스본 < PRINCE OF LIES >
mint님 & misty님의 어벤져스+해리포터 트윈지 <어벤져스에 호그와트를 끼얹은책>
Mint님의 올망졸망 개그시트콤 <더 큐벤져스>
화데루님의 어벤져스+곰돌이 푸 개그본 <곰돌이 토르(WINNIE THE THOR)>.
가온님의 로키 안습 일기 <멋진 친구들>
으넛님, 주원님, 존슨님, 유은님의 골때리는 합동지 < ANOTHER WORLD >
야누스님의 훈훈한 토니배너 일상물 < GREEN POWER PLANT >

(※여성향에 대한 면역이 없으신 분은 링크를 누르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을)

아무래도 커플링은 취향이 아닌터라 개그본 중심으로 고르다보니
어째 90% 이상이 로키 괴롭히는 책만 산듯한 기분 OTL
어쨌거나 흥미로운 행사였고, 어벤저스 속편 나올 때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늦게 가는 바람에 EL엘 님의 야심작 <주식회사 실드>를 놓쳤다는 거...T.T
by 잠본이 | 2013/02/10 23:26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3)
잠본의 책장에서 가오~
멍하니 있는 사이에 정발된 것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접한 이마가와판 DVD.
각 디스크별로 재킷이 따로 있는 박스세트도 나왔던 모양이지만 찾기가 어려워서 염가판을 구입.
로고를 보아하니 제네온 USA에서 나온 북미판을 베이스로 한 듯.
(영어음성과 영어자막도 지원된다고 하니 각각 틀어놓고 보면 되게 웃길 것 같다;;)

이것도 내년이면 벌써 10주년 되는구나... 자로 OVA 완결된 것도 엊그제같은데 세월 진짜 빠르네 OTL
그나저나 2011년 국내 케이블 방영이라고 되어있는데 대체 어느 채널에서 틀었다는 소리여...?
by 잠본이 | 2013/02/05 23:50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7)
DVD도! 어셈블!!!
기나긴 5년간의 여행이 드디어 결실을 맺어, MCU 페이즈 1 완결!
다들 블루레이로 갈아타는 이 풍진 세상에 아직도 DVD라니 좀 고루하긴 하지만...
일단은 형편이 되는대로 다 모은 뒤에 차차 생각하기로 하고 아직 못 지른 놈들을 GET!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2/05 22:4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4)
잠본이는 슈퍼전대의 위대한 힘을 손에 넣었다!
차마 레인저키를 다 모으기에는 돈도 시간도 없으니 그냥 이걸로 뚝딱.
아직 포장을 뜯기 전이지만 뭐 내용이야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풍월로 대충 아니까(...)
번역이나 로컬라이징에 초점을 맞추어 읽게 될 듯. =]
하여간 국내실정상 참 내기 힘들었던 걸 내느라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절로 고개가 숙여짐...
by 잠본이 | 2013/02/03 22:25 | 레인보우 샤베트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책 멀쩡히 잘 보고 나서 쓸데없는 걱정
...앞으로 본편 쪽을 볼 때마다 이거 생각나서 진지하게 보기 힘들거 같아 OTL
(하지만 본편 쪽이 아무리 기다려도 책으로 안나오니 지를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근데 이 작가분은 개그로 가도 은근히 사람 소름돋게 하는 구석이 있는 듯
(특히나 그 광란의 여름소풍과 비극의 장기자랑대회 에피소드...OTL)
by 잠본이 | 2013/02/03 19:34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3)
뻥이 다소 섞인 평을 하자면...
서문에 실린 이 대목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책.

작품으로서의 마마마를 대략적으로 소개하고 캐릭터와 제작진을 돌아본 뒤
마법소녀물, 루프물, 배틀로얄물, 실험 애니메이션 등의 측면에서 작품을 고찰하거나
호무호무의 사용무기를 밀리터리적으로 분석하거나 기타등등
이런저런 테마를 놓고 즐겁게 노가리를 까는 책이라 할 만하다.

이 정도로 끝나면 그냥 평범한 연구서 스타일 상업동인지가 되었겠지만
다른 책들과 구분되는 독특한 기획으로 주요 마녀의 마법소녀 시절을 추측하여
일러스트와 대략의 설정을 재료로 망상을 마구마구 펼치는 추가 페이지가 존재함.
(제일 깨는 부분은 은의 마녀를 오토코노코로 설정해 놨다는 거... 게다가 브라콘 OTL)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여기 실린 어느 평론의 한 대목에서 <어린왕자>를 지나가는 말로 언급한 것이
희대의 뻘글 <어린 호무>를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게 은근히 개그(...)
by 잠본이 | 2013/01/27 22:54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2)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2)
게임하곤 별 인연도 없는 내가 무슨 정신으로 PSP용 게임 공략본까지 질렀는가 하면
순전히 게임 오리지널 루트가 어떤게 있나 궁금해서 + 게임 홍보용 일러스트가 탐나서(...)

오리지널 루트는 간략한 흐름도(flow chart) 방식으로 대충 설명해놓은 거라 게임 자체를 안 하면
그리 쓸모가 있는 건 아닌데, 살펴보며 이래저래 영감을 받고 상상하기에는 좋을 듯.

4쪽짜리의 개발자 인터뷰와 게임 오리지널 원화를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게임에만 나오는 주인공들 마녀모드 설정을 슬쩍 들여다보는 것도 꽤 즐겁군.

설마 이러다 게임을 지르지는 않겠지... 난 아직 PSP도 없단 말여 OTL
by 잠본이 | 2013/01/27 22:34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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