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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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파워레인저, 미국에서 극장판으로 리부트?! [2]
2013/02/10   할리우드판 고지라 제작상황 [6]
2012/12/30   우리친구 토니씨의 싱나는 연말인사 [12]
2012/10/03   각본가가 말하는 '맨 오브 스틸' [5]
2012/09/16   진 로덴버리의 숨겨진 대모험! [3]
2011/10/15   야생의 슈퍼맨이 나타났다! [17]
2011/04/10   신극장판 슈퍼맨의 촬영지는 시카고? [5]
2011/04/02   궁극거미남 THE ANIMATION [9]
2011/03/22   슈퍼맨 신작의 기묘한 캐스팅 프로세스 [7]
2011/02/15   MARVEL MOVIES : 스파이더맨 리부트의 공식 타이틀 발표! [19]
2010/07/27   MARVEL MOVIES : 개봉예정작 공식홈 임시개장! [10]
2010/06/27   스머프 실사판, 2011년 개봉! [19]
2010/06/26   '얼티밋 스파이더맨' 애니화 추진중?! [7]
2010/06/09   MARVEL MOVIES : '캡틴 아메리카' 제작상황 [11]
2010/06/09   MARVEL MOVIES : '토르' 제작상황 [4]
파워레인저, 미국에서 극장판으로 리부트?!
버라이어티 2014년 8월 13일자 기사 중에서:

라이온스게이트가 현재 제작중인 <파워레인저> 리부트 극장판의 개봉일자를 2016년 7월 22일로 확정했다.

애슐리 밀러(Ashley Miller)와 잭 스텐츠(Zack Stentz)가 각본을 쓰고, 하임 사반(Haim Saban), 브라이언 카센티니(Brian Casentini), 앨리슨 셰어머(Allison Shearmur)와 로베르토 오씨(Roberto Orci)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스토리는 오리지널 파워레인저 팀의 탄생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으로, 한 무리의 평범한 고교생들이 우연히 손에 넣은 외계의 초능력을 사용하는 법을 익힌 뒤 서로 힘을 합쳐서 세계를 구하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마이티 몰핑 파워레인저>는 1993년에 폭스 키즈 채널에서 동명의 TV시리즈로 출발했는데, 당시 어린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어 사회현상으로까지 확대되었고 1995년에는 극장영화인 <마이티 몰핑 파워레인저 : 더 무비>가 공개되었다. 이 시리즈는 1996년까지 같은 출연진으로 계속 제작되었다가 그 이후로는 제목을 간단하게 '파워레인저'로 바꾸고 제목 뒤에 시즌별로 각각 다른 부제가 붙게 되었다. 또한 출연진이나 등장하는 무기도 해마다 새롭게 바뀌었다. 1997년에는 <파워레인저 : 지오>와 <파워레인저 : 터보>의 두 시리즈를 잇는 연결고리로써 두 번째 극장영화 <터보 : 파워레인저 무비>가 공개되었다. 본 시리즈는 원래 일본에서 잘 알려진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인 '슈퍼 전대 시리즈'를 미국에서 수입하여 각색한 것으로, 제작비 절감을 위해 일본 원판의 전투장면을 재활용하였다.

라이온스게이트의 <파워레인저> 극장판은 같은 날에 개봉하는 가이 리치 감독의 '아더왕' 소재 신작영화와 정면으로 격돌한다.

Original Text (C) Justin Kroll / Variety Media, LLC.
Translated by ZAMBONY 2014

아무래도 정황으로 봐서는 신극장판 스타트렉처럼 TV시리즈와는 별개로 제1기 MMPR에 기반을 둔 리이미지 극장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그렇게 되면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원래의 파워레인저 라인(일본에서 수입 편집한)과는 어떤 관계가 될는지, 그리고 만약 일본에 역수입된다면 어떤 식의 반응이 나올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거나 제대로만 만들어진다면 시리즈 사상 최초로 일본에서 촬영한 장면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순 미쿸산 파워렌이 나오게 되는 것일려나.

다른 캐스팅은 하나도 안궁금한데 만약 1기 기반으로 한다면 약방의 감초처럼 튀어나올 개그콤비 벌크와 스컬(뚱뚱이와 홀쭉이) 역은 과연 누가 맡게 될지 그건 좀 궁금하긴 하네(관심의 초점이 이상한데 맞춰져 있다;;) 오씨 아저씨가 끼어있는 걸 보니 분위기야 뭐 실사판 트랜스포머나 신극장판 트렉 꼴이 날듯 하지만 애초에 원래 MMPR 자체가 확실하게 미쿸 아해들의 단순무식한 입맛에 맞춰진 패스트푸드같은 물건인지라 거기서 뭐가 더 이상해질 것 같지는 않음(...그럼 원판인 슈퍼전대는? 요시노야 소고기덮밥 맛...으잉?!)

더 자세한 소식은 시네프린지님의 글도 참조하시라! =]
by 잠본이 | 2014/08/16 13:37 | 레인보우 샤베트 | 트랙백 | 덧글(2)
할리우드판 고지라 제작상황
롤랜드 에머리히의 그 갓질러 말고 현재 새로 제작중인 미국판 신고지라 얘기.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로는

○ 레전더리 픽처스(Legendary Pictures)가 토호로부터 판권 구입하여 3D영화로 제작 진행중
○ 워너브라더스가 공동제작 및 일본 제외한 전세계 배급 담당 (일본 내 배급은 당연히 토호)
○ <몬스터즈>의 개럿 에드워즈(Gareth Edwards)가 감독을 맡음
○ 2013년 3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2014년 5월 16일 개봉 예정
○ 데이빗 S. 고이어, 데이빗 캘러헌(David Callahan), 맥스 보렌스테인(Max Borenstein)이 공동으로 작성한 각본 초고를 <아이언맨 3>의 드루 피어스(Drew Pearce)가 수정했고, 현재는 <쇼생크 탈출>의 프랭크 다라본트가 다시 고쳐쓰는 중
○ 토머스 툴(Thomas Tull), 존 재시니(Jon Jashni), 브라이언 로저스(Brian Rogers)가 프로듀서를 담당
○ <퍼시픽 림>의 메리 페어런트(Mary Parent)가 2013년 1월에 프로듀서로 합류
○ 알렉스 가르시아(Alex Garcia), 패트리셔 휘처(Patricia Whitcher), 반노 요시미츠, 오쿠히라 켄지가 제작총지휘
○ 2012년 7월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테스트 영상 공개하여 고무적인 반응을 얻음
○ 주역인 고지라 외에 최소 2마리 이상의 신괴수가 함께 등장할 예정
○ 스토리는 '어느 군인의 체험을 중심으로 할 것이며, 토호 원작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를 것'이라고 함
○ 괴수를 다루긴 하지만 <퍼시픽 림>과는 달리 현대를 배경으로 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린 영화가 될 듯
○ 브라이언 크랜스톤, 엘리자베스 올슨, 애런 테일러-존슨 등의 배우들과 캐스팅 협의 중

그리고 제작과는 별 관계 없지만 혹시나 먹구름을 드리울지도 모르는 소식으로는

○ 프로듀서 댄 린(Dan Lin)과 로이 리(Roy Lee)가 레전더리와 대판 싸운 뒤 프로젝트에서 강판. 문제는 이 두 사람이 토호 측으로부터 판권 따오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들인데다가 보수 지급 문제로 법정투쟁까지 벌일 기세라 영화 제작 자체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는 점.

대략 이 정도.
감독은 아주 열정적으로 달려들어 프레젠테이션도 계속하고 그랬다는데 정작 각본이나 프로듀스 쪽에서 갈팡질팡하는 터라 좀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엎어지지 않고 제대로 굴러가긴 하는 것 같으니 불행 중 다행이려나...
by 잠본이 | 2013/02/10 17:15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덧글(6)
우리친구 토니씨의 싱나는 연말인사
(C) Marvel
정작 본인은 집도 잃고 갑옷도 없이 눈내리는 바깥에서 떨고있다는게 함정 OTL


로다주 인터뷰에 따르면 아연맨 3편은 꽤 다크한 분위기가 될거라 하니 기대반 불안반...
그림 출처는 토니스타크 공식 트위터. ;->

by 잠본이 | 2012/12/30 13:1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2)
각본가가 말하는 '맨 오브 스틸'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TV드라마 전문 페스티벌인 '로마 픽션 페스트'에 참가한 각본가 데이빗 S. 고이어가 이탈리아 뉴스 사이트 '배드 테이스트'와 인터뷰한 내용 중 일부분이 Collider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다. 내년 개봉 예정인 슈퍼맨 영화 <맨 오브 스틸>에 대하여 어떤 접근법을 취했는가라는 내용이다.

"크리스토퍼 놀란과 나는 슈퍼맨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배트맨 3부작에서 그랬던 것처럼 보다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자연스러운 접근법을 취해 왔습니다. 우리가 해주는 이야기가 현실세계에 뿌리를 두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그 이야기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정말로 벌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요. 물론 슈퍼맨을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그렇다고 해서 꼭 우리가 배트맨 3부작처럼 어두침침한 영화를 만들 거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하지만 이번의 리부트 작업을 하면서 우리는 항상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요? 현실세계에 슈퍼맨이 나타난다면 그 세계에는 대체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나는 이른바 '장르' 스토리를 쓰면서도 만화적인 요소는 배제하는 작업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현재 제작 중인 TV드라마 <다빈치의 악마들(Da Vinci’s Demons)>을 그런 식으로 만들었고, <맨 오브 스틸>에서도 같은 식으로 작업했죠."

별로 새로운 얘기는 없지만 적어도 그동안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것처럼 '놀란판 배트맨처럼 어두운 영화가 되는 거 아니냐'라는 점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공식적인 답변을 준 셈이다. 또한 감독을 맡은 잭 스나이더의 스타일도 놀란과는 여러모로 다른 만큼 실제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는 어떻게 될지 섣불리 예상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현재 공개중인 티저 예고편에 이어서 좀 더 많은 장면을 포함한 본 예고편이 공개된다면 영화가 어떤 모습이 될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게 되리라 여겨진다. (정확한 공개 일정은 아직 불명이지만 연말에 <호빗 : 뜻밖의 여정> 개봉시 같이 상영되지 않을까 하는 루머가 있다.)

별 상관 없지만 이 소식을 전한 IGN의 기사 덧글란에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명대사들에 빗대어 다음과 같은 폭소 만점의 덧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우리는 놀란을 믿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오면, 날아가도록 허락하지."

"나: 놀란, 당신은 더이상 저들에게 빚진 것이 없어요. 이미 모든걸 다 줬잖아요.
놀란: 다 준 건 아니오... 아직은."

...기사보다 덧글이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2/10/03 20:17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5)
진 로덴버리의 숨겨진 대모험!
http://www.genesjournal.com/

<스타트렉> 시리즈의 원작자 겸 프로듀서인 고(故) 유진 웨슬리 로덴버리가 정말로 소년시절에 외계인을 만났더라면? 이라는 기발한 가정에서 출발한 웹코믹 시리즈 <진의 일기>. (시리즈 창안/ Trever Roth, 작화/ David Reddick, 스토리 협력/ Ryan Harvie) 3~4컷의 짧은 포맷으로 이루어진 시트콤 형식의 작품으로, 2008년 1월 11일에 첫회가 발표된 이래 2012년 9월 둘째주까지 총 580회가 넘는 장대한(!) 에피소드를 축적해 왔다. 평범한 상식인인 지구 학생이 어딘가 나사 한두 개쯤 빠진 듯한 또라이 외계인들과 얽혀 곤욕을 치른다는 기본 컨셉이 히지리 유키의 <데굴데굴 팍스>를 방불케 하는 개그만화. (이렇게 비유해봤자 국내에서 알아들을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지만...OTL)

중간중간에 스타트렉 시리즈의 설정이나 캐릭터, 혹은 로덴버리 본인의 경력이나 다른 작품들에 관한 깨알같은 장난이 숨겨져 있어서 그 내용을 미리 알고 보는 사람에겐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한다. (채플 간호사가 진의 담임선생 역으로 출연하고, 진의 꿈은 경찰관 혹은 전투기 파일럿이 되는 것이며, 중간에 등장하는 외계인의 실험용 안드로이드 이름이 '퀘스터'[로덴버리의 미제작 파일럿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안드로이드로, 나중에 TNG의 데이타에 그 설정이 계승됨]라든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처 준비 못한 외계인들이 진에게 얼렁뚱땅 선물하는 시리얼 부록 완구가 벌컨 과학 아카데미의 IDIC 마크를 닮았다든가 기타등등...)

http://skywritermedia.com/genes-journal/
https://www.roddenberry.com/index.php/corporatestories/index/detail/id/53
http://www.treknews.net/2011/07/21/webcomic-about-a-young-gene-roddenberry-being-made-into-an-animated-series-teaser-video/

이 웹코믹의 저작권자인 로덴버리 엔터테인먼트에서는 2011년 7월에 캐나다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카이라이트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독점계약을 맺고 <진의 일기>를 어린이용 TV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하는 작업을 개시했다. 대상연령 6~11세의 11분짜리 전 52화로 기획 중이며, <아토믹 베티> 등에 참가했던 Alex Galatis가 메인 각본가로 참여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TPw2_5uVpoE

현재 유튜브에서 티저 비디오를 공개 중이며, 시리즈 자체의 방영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관련: 작품 속으로 들어간 작가들!
by 잠본이 | 2012/09/16 22:43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3)
야생의 슈퍼맨이 나타났다!
자아, 내 우람한 복근을 봐, 어떻게 생각해?
(C) DC Comics / Warner Bros.

Photo courtesy by CraveOnline

현재 캐나다의 브리티시콜럼비아 주에서 열심히 촬영중인 잭 스나이더 감독의 <맨 오브 스틸>.
Lorraine Louie라는 이름의 독자가 우연히 찍었다는 세트 촬영사진에는
놀랍게도 수염기르고 웃통벗은 헨리 카빌의 모습이 찍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지는 누더기가 되고 손에는 옷가지와 신발을 든 채 와일드한 수염과 가슴털을 뽐내며
빗속을 헤치고 달려가는 클락 켄트라는 설정인데... 과연 어떤 장면을 찍는 것일까 궁금할 따름.

(원작의 슈퍼맨도 수염이 안 나는 건 아닌데 그다지 보여줄 필요성이 없어서
대부분은 말끔하게 면도한 얼굴로 나타나는 게 일반적이었던지라...
일부 팬들은 일시적으로 초능력을 잃었거나 세상을 피하기 위해 노숙자로 변장한 게 아닌가 등등
여러 가지 추측을 하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직 알 수 없음.)

그나저나 슈퍼맨 수염이라면 꽤 단단할텐데 면도는 어떻게 하려고 저러나?
(80년대에 나온 설정에 따르면 어릴 때 타고 온 우주선 파편에 히트비전 반사시켜서
수염을 태워버리는 식으로 면도를 하더라...고 하지만 설마 영화에서도 그짓을 할는지 OTL)

영화 개봉은 2013년 6월 14일! >_<
by 잠본이 | 2011/10/15 17:23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핑백(1) | 덧글(17)
신극장판 슈퍼맨의 촬영지는 시카고?
http://www.calgaryherald.com/news/entertainment/4524479/story.html

'캘거리 해럴드' 지(紙)의 2011년 3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가 제작 중인 잭 스나이더 감독의 슈퍼맨 극장영화(제목 미정)의 야외촬영지가 시카고로 결정된 듯 하다. 약 2억 달러의 제작비가 책정된 이 영화의 촬영지 선정을 놓고 캐나다의 앨버타와 미국의 시카고가 열띤 경합을 벌였는데, 결국 최후의 영광은 시카고로 돌아갔다는 얘기다. 앨버타가 제의한 세금 혜택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제작진이 요청한 대형 수송기와 공격용 헬리콥터를 제공할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시카고 측은 필요한 장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미군의 약속에 힘입어 경합에서 이긴 것이다. 그밖에도 제작진이 요청한 장비 중에는 항공모함과 제트 전투기가 끼어있는 것으로 보아 이번 슈퍼맨 영화에서는 최근 할리우드 액션영화의 경향에 맞춰 군대의 등장 비중이 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chicagotribune.com/entertainment/metz/ct-live-0406-batman-pittsburgh-20110405,0,6551242.story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올여름부터 피츠버그에서 촬영을 개시한다. 전편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가 모두 시카고에서 촬영된 것을 생각하면 배경의 일관성 면에서 좀 아쉽지만, 고담시의 새로운 모습을 부각시키거나 혹은 아예 고담시를 떠나 다른 지역을 무대로 삼을 가능성도 있어 기대되기도 한다. 시카고 영화사무국의 Richard Moskal 국장은 워너의 이러한 결정이 슈퍼맨 신작을 시카고에서 찍기로 한 것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상당한 규모의 블록버스터 영화 두 편을 동시에 같은 도시에서 찍는 것은 제작사나 시 당국에게 제법 부담스러운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놀란 감독이 슈퍼맨 신작의 프로듀스에도 관여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필요한 조정 작업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시카고는 배트맨이 가져다 준 경제적 이득을 잃게 되었지만, 그와 동시에 새로운 슈퍼맨을 맞아들임으로써 그 손실을 만회할 기회를 잡은 셈이다.

http://www.movienewz.com/superman-reboot-plot-details-revealed/

참고로 2011년 4월 3일 Movienewz.com에서 슈퍼맨 신작의 줄거리 개요를 입수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관계자로부터 들었다는 그 개요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로이스 레인의 아버지 샘 레인 장군이 정체불명의 외계인 슈퍼맨을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여기고 그를 견제하기 위해 때마침 발견한 크립토나이트를 에너지원으로 장착한 군용 사이보그 메탈로를 전투에 투입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한다. 위에서 언급된 '야외촬영에 필요한 군용 현용병기 조달' 소식을 생각하면 샘 레인의 출연도 꽤 그럴듯하게 들리긴 하지만, 저 개요에서 고유명사만 몇 개 바꾸면 완전히 영화판 <인크레더블 헐크>의 줄거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만우절 낚시로 여기는 의견도 있다. 좀 더 확실한 정보가 공개될 때까지는 흥미로운 루머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

Edited by ZAMBONY 2011
by 잠본이 | 2011/04/10 00:52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5)
궁극거미남 THE ANIMATION
(C) Marvel
관계자 블로그에 공개된 프로모션 아트.
타이틀 로고야 뭐 원작의 얼티밋 시리즈와 별 차이가 없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거미남의 디자인이 묘하게 원조와 큰 차이가 안 느껴져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음.
(게다가 스타일도 둥글둥글한게 전작인 스펙터클 거미남 생각도 나고...
역시 가면 속의 피터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드러나기 전까지는 어떤 그림체인지 알기 힘들 듯;;)
하여튼 2012년은 간만에 극장도 TV도 거미남이 주름잡는 기념비적인 해가 될 모양 >_<
by 잠본이 | 2011/04/02 16:46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핑백(1) | 덧글(9)
슈퍼맨 신작의 기묘한 캐스팅 프로세스
슈퍼맨/클락 역의 배우를 캐스팅한 뒤에는 당연히 로이스 레인이라든가 렉스 루더라든가 좀 비중있는 조연을 뽑는 게 보통일 듯한데 엉뚱하게도 양부모인 켄트부부 역이 더 먼저 캐스팅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게다가 마사 역에 다이안 레인에다가 조나단 역에 케빈 코스트너라니... 지금 무슨 망상캐스팅 하냐? 싶을 정도로 으리으리한 분들을 데려와서 잔뜩 홍보에 써먹는 중인데, 오히려 데일리 플래닛 직원들이나 슈퍼맨과 싸울 악당(들)은 배우는 고사하고 어떤 캐릭터가 등장하는지조차도 알려지지 않은 실정이라 과연 이 페이스로 진행해서 2012년 말에 나오기나 하려나 싶은 걱정까지 드는 것이다.

켄트부부의 배우들을 상당히 일찍, 그리고 꽤 알려진 연기파 중견들로 캐스팅한 것을 보면 이들이 기존 영화보다 훨씬 늘어난 비중으로 스토리상 꽤 크리티컬한 역할을 하게 되는 건 아닐까? 물론 현재는 정보가 너무 부족하고 내가 스나이더 아저씨 머릿속에 들어가 본 것도 아니니 확언할 수는 없다만.

하여튼 저 두 사람이 워낙 걸물이다보니 일각에서는 '다이안 아줌마는 점퍼에 이어서 이번엔 크립톤인까지 아들로 삼는 건가?'라든가 '코스트너 아저씨는 이제 동네 옥수수밭에 가서 야구장을 만드는게 아니라 우주 아기를 줍겠구만'이라는 조크도 돌 정도이지만 아직 어느 정도 비중일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테니 느긋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싶다.
by 잠본이 | 2011/03/22 00:29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7)
MARVEL MOVIES : 스파이더맨 리부트의 공식 타이틀 발표!
마블사 공식발표에 따르면:

○ 영화 제목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으로 결정
 ※원작만화의 메인 타이틀에서 따온 제목. 한때 레이미판 <스파이더맨 2>의 제목 후보로도 거론되었음.
○ 새로운 스파이디 수트의 마스크까지 완벽하게 갖춘 전신 사진도 함께 공개
 ※주연인 앤드류 가필드가 마스크 없이 수트만 입은 사진은 이미 공개된 바 있음.
○ 전부 3D로 촬영되며 미국 개봉은 2012년 7월 3일
○ 공식홈페이지(http://www.theamazingspiderman-movie.com/) 임시개장
 ※아직은 별 내용 없음. 회원등록을 하면 e메일로 최신정보를 보내준다고.

*CAST*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
그웬 스테이시 - 엠마 스톤Emma Stone
커트 코너스 박사/리저드 - 리스 이판Rhys Ifans
반 아터 - 이르판 칸Irrfan Khan
조지 스테이시 서장 - 데니스 리어리Denis Leary
리처드 파커 - 캠벨 스콧Campbell Scott
벤 파커 - 마틴 신Martin Sheen
메이 파커 - 샐리 필드Sally Field

*STAFF*
감독 - 마크 웹Marc Webb
각본 - 제임스 밴더빌트James Vanderbilt, 앨빈 서전트Alvin Sargent, 스티브 클로브스Steve Kloves
원작 - 스탠 리Stan Lee & 스티브 딧코Steve Ditko
프로듀서 - 로라 지스킨Laura Ziskin, 아비 아라드Avi Arad, 맷 톨마크Matt Tolmach
제작 - 마블 엔터테인먼트Marvel Entertainment, 콜럼비아 픽처스Columbia Pictures
제작총지휘 - 스탠 리Stan Lee, 케빈 페이지Kevin Feige, 마이클 그릴로Michael Grillo
by 잠본이 | 2011/02/15 23:0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9)
MARVEL MOVIES : 개봉예정작 공식홈 임시개장!

(C) Marvel
<토르> - 2011년 5월 6일 미국개봉, 5월 5일 한국개봉(예정)


(C) Marvel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 - 2011년 7월 22일 미국개봉, 7월 21일 한국개봉(예정)


(C) Marvel
<어벤저스> - 2012년 5월 4일 미국개봉, 한국개봉 미정

말 그대로 임시개장이라 아직은 대문 빼고 아무것도 없지만
영화의 공식 타이틀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의의를 두고...
뉴스레터 구독신청을 해두면 언젠가 쓸만한 정보가 날아올지도?! >_<
by 잠본이 | 2010/07/27 22:4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0)
스머프 실사판, 2011년 개봉!
'개구쟁이 스머프'가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한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은 커너 엔터테인먼트 컴퍼니와 공동으로 극장영화 '스머프'를 제작하여 2011년 8월 3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배급은 콜럼비아 픽처스가 담당.

2010년 3월부터 뉴욕에서 촬영을 개시하였으며, USA 투데이LA 타임즈의 관련 보도에 따르면 최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 세계 각지의 유명 건축물이 스머프의 색깔에 맞춰 파란색으로 물드는 이미지 컷과 3명의 스머프가 뉴욕 시가지에서 우왕좌왕하는 장면을 미리 볼 수 있다.

감독은 <나홀로 집에 3>, <비벌리힐스 치와와>, 실사판 <스쿠비 두> 시리즈로 알려진 라자 고스넬(Raja Gosnell)이며, 스머프들의 천적인 마법사 가가멜 역으로 행크 아자리아(Hank Azaria), 우연히 스머프들을 돕는 젊은 부부 역으로 닐 패트릭 해리스(Neil Patrick Harris)와 제이마 메이스(Jayma Mays)가 출연한다. 주역인 스머프들은 최신 기술을 이용한 CG합성으로 구현되며, 성우진은 80년대 TV시리즈와는 상관없이 현역 연기파 배우들로 구성될 듯 하다. 요즘 추세에 맞춰 3D로 개봉할 예정.

원작에서는 스머프들이 왕과 기사와 마법사로 가득한 중세풍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지만, 이번 영화판에서는 그들이 마법의 힘에 의해 현대 미국의 뉴욕시에 떨어진다는 대담한 설정을 채용했다. 가가멜의 습격으로 마을에서 쫓겨나 숲으로 도망친 스머프들이 주책이(Clumsy)의 실수로 잘못된 길로 들어서서 원래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던 마법 동굴로 들어가고, 때마침 떠오른 푸른 달(blue moon)의 작용으로 열린 포털에 빠져든 몇몇 스머프들이 센트럴 파크에 출현한다는 스토리.

이번 이야기의 주역은 파파, 투덜이(Grouchy), 주책이, 스머펫(Smurfette), 똘똘이(Brainy), 그리고 신캐릭터 배짱이(Gutsy)인데, 그들은 다행히 친절한 인간 부부를 만나 피난처를 구하지만 가가멜도 그들을 추적하여 뉴욕으로 넘어옴으로써 더 큰 위기를 맞이한다. 원작에서는 가가멜의 목적이 스머프들을 잡아먹는 것이었지만, 프로듀서인 조던 커너(Jordan Kerner)에 따르면 이번에는 가족 관객층의 정서를 고려하여 그러한 설정을 삭제하고 대신 마법력을 강화하는 부적 비슷하게 사용하려고 스머프들을 쫓는 걸로 바꾸었다.

고스넬 감독에 따르면 이번 작품의 스머프들은 실제로 살아숨쉬는 것 같이 느껴지는 소형 포유동물로써 묘사되며, 숲속에서 단란하게 살아온 순진무구한 스머프들이 시니컬하고 복잡미묘한 현대 미국의 도시생활에 직면하여 느끼는 문화적 격차 또한 중요한 희극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한다. (어른들 세계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여러 가지 사소한 것들에 대해 아이들이 '이건 왜 그런 거야?'라고 질문할 때 부모들이 느끼는 당혹감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실사 인간과 CG캐릭터의 합성을 통한 고전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가필드>, <스쿠비 두>, <앨빈과 슈퍼밴드> 등을 통해 이미 검증된 기술이지만 스머프는 위에 든 사례들과 달리 동물 캐릭터가 아닌 상상의 생물을 현실에 등장시키는 케이스이므로 표현상 여러모로 난관이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동화 속 존재가 현실에 튀어나와 갈등을 빚는 스토리' 역시 디즈니가 <마법에 걸린 사랑>으로 이미 해먹은 패턴이라 어떤 연출로 신선함을 살려낼 것인지가 관건이다. (솔직히 원작 그대로의 세계를 구현하려니 너무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이런 방향으로 가게 된 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럴 거면 그냥 100% CG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 그거야 어떻든 간에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지닌 인기 캐릭터인 만큼 기존의 이미지를 깨지 않고 제대로만 만든다면 평균적인 관객 동원에는 문제가 없을 듯.

이래저래 화제작들이 포진하고 있는 2011년 여름에 스머프까지 가세함으로써 팬들은 더욱 더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는 분들은 니켈로디언 코리아에서 재방송 중인 80년대 TV판이나 아이즐에서 펴낸 코믹북을 안주 삼아 스머프에 대한 얘기꽃을 피워보는 건 어떨까.

Article (C) ZAMBONY 2010

...주책이 성우가 체코프(新) 겸 카일리스(新)야! 배짱이 성우가 나이트크롤러야!
게다가 얘네들 주워가는 유부남이 천재소년 두기야!
3D는 영 피곤하지만 이건 아무래도 좋은 나쁘든 한번 보고싶어지는군 (...)
by 잠본이 | 2010/06/27 21:18 | ANI-BODY | 트랙백 | 덧글(19)
'얼티밋 스파이더맨' 애니화 추진중?!
http://marvel.toonzone.net/news.php?action=fullnews&id=516
http://splashpage.mtv.com/2010/06/23/ultimate-spider-man-animated-series-picks-up-a-director/

○ 마블은 지난 4월경 '얼티밋 스파이더맨'[*1]에 기반을 둔 TV애니의 제작을 발표
  {*1 - 현대를 배경으로 한 '스파이더맨'의 리메이크 코믹스. 2000년부터 발행 중.}
○ 디즈니 XD 네트웍을 통해 2011년 가을에 방영개시할 계획
○ 감독은 <벤 10> 및 <틴 타이탄즈> 각화연출, <쿵푸팬더 TV판> 스토리보드에 참가한 Alex Soto
○ 다만 Soto가 시리즈 전체를 총괄하는 showrunner 역할까지 맡을지는 아직 불명
○ 원작자 Brian Michael Bendis는 직접 제작에는 관여하지 않지만 상당한 기대감을 표시
○ 마크 웹의 실사영화판 <스파이더맨> 리부트 역시 '얼티밋' 라인에서 영감을 얻을 것으로 전망됨

......그런대로 흥미롭던 <스펙태큘러 스파이더맨> 애니는 이로 인해 완결도 못한 채 흑역사 확정 OTL
어째 거미남 역대 애니들은 이렇게 하나같이 결말도 제대로 못내고 묻혀버리는게 많은거야! (...)
by 잠본이 | 2010/06/26 22:50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핑백(1) | 덧글(7)
MARVEL MOVIES : '캡틴 아메리카' 제작상황
http://marvel.com/movies/captain_america.the_first_avenger~colon~_captain_america

*STAFF*
감독/ 조 존스턴Joe Johnston
각본/ 크리스토퍼 마커스Christopher Markus, 스티븐 맥필리Stephen McFeely
프로듀스/ 케빈 페이지Kevin Feige
제작총지휘/ 앨런 파인Alan Fine, 스탠 리Stan Lee, 데이빗 메이즐David Maisel, 루이스 데스포지토Louis D’Esposito
제작/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s
배급/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

*CAST*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버키 반즈/ 세바스찬 스탠Sebastian Stan
페기 카터/ 헤일리 애트웰Hayley Atwell
레드 스컬=요한 슈미트/ 휴고 위빙Hugo Weaving
아브라함 에르스킨 박사/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
덤 덤 듀간/ 닐 맥도너Neal McDonough
아님 졸라/ 토비 존스Toby Jones
닉 퓨리/ 사무엘 L. 잭슨Samuel L. Jackson
[배역 불명]/ 토미 리 존스Tommy Lee Jones

*STORY*
<퍼스트 어벤저 : 캡틴 아메리카>는 세계 2차대전 당시의 마블 유니버스를 무대로, 애국심은 출중하지만 신체검사에서 불합격한 약골청년 스티브 로저스가 미군의 극비 실험에 지원하여 지상최강의 슈퍼솔저 '캡틴 아메리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CONFIRMED*
-미국 개봉일은 2011년 7월 22일
-그동안 제작된 마블 스튜디오 자체제작 영화들과 세계관을 공유
-2012년에 개봉될 <어벤저스>와 가장 직접적으로 링크될 것으로 전망
-촬영은 2010년 7월부터 개시할 예정
-2차대전 당시의 유럽이 주 무대로, 로케이션도 대부분 영국 런던에서 이뤄질 예정
-<아이언 맨>에서 캡틴의 방패가,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슈퍼솔저 시약이 깜짝 등장한 바 있음

*RUMOR*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역으로 도미니크 쿠퍼가 출연한다는 소문이 있음
-현대를 배경으로 한 프롤로그/에필로그와 과거를 다루는 본편으로 구성된 액자 구조를 취함
-6월 초에 본작의 의상 디자인이라고 주장하는 화상이 네트에 공개되었으나 공식이라는 확증은 아직 없음
by 잠본이 | 2010/06/09 00:21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5) | 덧글(11)
MARVEL MOVIES : '토르' 제작상황
http://marvel.com/movies/thor.thor

*STAFF*
감독/ 케네스 브래너Kenneth Branagh
각본/ 마크 프로토세비치Mark Protosevich, 애슐리 밀러Ashley Miller, 잭 스텐츠Zack Stentz, 돈 페인Don Payne
프로듀스/ 케빈 페이지Kevin Feige
제작총지휘/ 앨런 파인Alan Fine, 스탠 리Stan Lee, 데이빗 메이즐David Maisel, 루이스 데스포지토Louis D'Esposito
제작/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s
배급/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

*CAST*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
로키/ 톰 히들스톤Tom Hiddleston
제인 포스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오딘/ 안토니 홉킨스Anthony Hopkins
헤임달/ 이드리스 엘바Idris Elba
호건/ 아사노 타다노부Tadanobu Asano
볼스타그/ 레이 스티븐슨Ray Stevenson
프리가/ 르네 루소Rene Russo
시프/ 제이미 알렉산더Jaimie Alexander
판드랄/ 조슈 댈러스Josh Dallas
[배역불명]/ 스텔란 스카스가르드Stellan Skarsgård
[배역불명]/ 콤 피오레Colm Feore
[배역불명]/ 캣 데닝스Kat Dennings

*STORY*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북유럽 신화에 기원을 둔 아스가르드의 천하장사 '토르'다. 그는 누구보다 강력한 용사이지만 경솔한 성품 때문에 해묵은 옛 전쟁의 불씨를 다시 지피는 실수를 하고 만다. 토르는 그에 대한 벌로써 지구로 추방당하여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처지가 된다. 그의 고향 아스가르드에서 잠복하고 있던 악당이 고대의 사악한 존재들을 지구로 파견하여 침략을 개시하려 하고, 토르는 그에 맞서는 과정에서 진정한 영웅이 되려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는데...

*CONFIRMED*
-미국 개봉일은 2011년 5월 6일
-현재의 지구와 이차원세계 아스가르드를 넘나드는 모험 스토리
-<아이언 맨> 시리즈의 실드요원 필 콜슨(연기/ 클락 그레그)이 동일배역으로 출연 예정
-반대로 닉 퓨리 역의 사무엘 잭슨은 이쪽에는 출연할 예정이 없다고 함
-그동안 제작된 마블 스튜디오 자체제작 영화들과 세계관을 공유
-<아이언 맨 2>의 크레딧 이후 장면에서 토르의 해머가 뉴멕시코에서 발견되는 상황이 묘사됨
-4월 말에 토르 분장을 한 크리스 헴스워스의 사진이 공개됨
-헴스워스는 <엠파이어> 지와의 인터뷰에서 '해머를 이용한 격투 스타일을 개발하느라 힘들었다'고 진술

*RUMOR*
-원작자 스탠 리가 군용트럭 운전사로 깜짝출연한다는 소문이 있음
-적 캐릭터인 디스트로이어(Destroyer)의 검토용 모형 사진이 두어 군데의 출처를 통해 유출
-6월 초에 본작의 의상 디자인이라고 주장하는 화상이 네트에 공개되었으나 공식이라는 확증은 아직 없음
by 잠본이 | 2010/06/09 00:01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5)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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