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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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화려하게 격돌! 우주해적 vs 우주형사 [14]
2011/10/09   가면라이더 포제 & 오즈 극장판 정보 [7]
2011/10/06   카미야마판 사이보그 009 추가정보! [6]
2011/10/05   9인의 전뇌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으잉? [18]
2011/05/01   '엔더의 게임' 영화화 프로젝트 진행중! [6]
2010/10/14   은하황제 신켄레드 청춘의 대항해! (...어라?) [5]
2010/07/25   어벤저스, 집합! [20]
2010/07/02   더블의 후속작은 '가면라이더 오즈'! [12]
2010/03/27   '가면라이더 덴오' 신작극장판, 이번엔 3편 연속개봉! [4]
2010/01/23   요술공주 밍키가 뮤지컬로 부활?! [6]
2009/10/03   뭣이! '우주전함 야마토'도 실사화?! [13]
2009/06/30   디케이드 다음의 가면라이더는 이름부터가 무려 '더블'! [21]
2008/11/22   '울트라 갤럭시 : 대괴수배틀' 속편 제작발표! [4]
2008/07/01   철완버디 TV판 작품발표회 개최! [7]
2007/12/02   울트라 괴수의 부활! '대괴수배틀 프로젝트' 상세내용 [6]
화려하게 격돌! 우주해적 vs 우주형사
198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의 특촬 히어로 <우주형사 갸반>이 30년 만에 극장 스크린을 통하여 부활한다는 사실이 2011년 10월 30일에 발표되었다. 문제의 영화는 2012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인 토에이의 극장영화 <해적전대 고카이쟈 VS 우주형사 갸반>. 갸반으로 변신하는 주인공 이치죠지 레츠[一条寺烈]를 당시에 연기했던 배우 오오바 켄지[大葉健二](56)도 출연한다. 같은 토에이 작품이긴 하지만 본래 서로 다른 시리즈에 속했던 히어로들이 프랜차이즈의 경계를 뛰어넘어 꿈의 공연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1] 원작은 얏테 사부로[八手三郎]와 이시노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郎], 각본은 아라카와 나루히사[荒川稔久], 감독은 나카자와 쇼지로[中澤祥次郎].

{*1 - 다만 영상작품 외의 영역에서는 이미 슈퍼전대와 메탈히어로의 공연이 실현되었다. 2004년에 공연된 스턴트액션쇼 <데카렌쟈 배틀스테이지 : 에머젠시!! 전설의 우주형사>에서 갸반이 특수전대 데카렌쟈와 공연한 것이다. 여기에서는 갸반이 그동안 '우주경시총감'으로 승진해 있었으며, 데카렌쟈의 도기 크루거 서장과 친구 사이라는 뒷설정이 밝혀진다.}

<우주형사 갸반>은 1982년 3월 5일부터 1983년 2월 25일까지 TV아사히에서 금요일 오후 7시30분 시간대에 전 44화가 방영되었다. 1982년부터 1999년까지 방영된 토에이/TV아사히 제작의 메탈히어로 시리즈 제 1탄을 장식한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최대의 필살기는 레이저검으로 적을 일도양단하는 '갸반 다이나믹'. 오오바의 스승인 액션스타 치바 신이치[千葉真一]가 주인공의 아버지 역으로 특별출연한 것으로도 유명. 쿠시다 아키라[串田アキラ]가 부른 호쾌한 주제가, "증착!"[*2]이라는 유니크한 변신 구호, 메탈릭한 몸체에 전기장치를 가미한 미래풍의 전투강화복,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SF 분위기의 세계관으로 인기를 모아, 평균 시청률 14.9%(최고 시청률 18.6%)를 기록했다. 곧이어 방영된 <우주형사 샤리반>(1983), <우주형사 샤이다>(1984)에서도 게스트로 등장했으며, 이번에 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극장판으로 부활하게 된 것이다.

{*2 - 蒸着. 본래는 금속류의 표면 코팅법 이름. 속편인 <샤리반>의 "적사!"나 <샤이다>의 "소결!"도 마찬가지 경우임.}

현재 방영중인 <해적전대 고카이쟈>로 35작품을 기록한 슈퍼전대 시리즈는 1995년부터 신 · 구 시리즈가 경연하는 V시네마(비디오용 영화)를 제작, 2009년부터는 극장용으로 포맷을 바꾸어 매년 1월에 개봉해 왔다. 이제까지는 같은 슈퍼전대 시리즈의 히어로들끼리만 공연해 왔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전대 이외의 히어로인 갸반이 출연한다. 토에이의 우츠노미야 타카아키[宇都宮孝明] 프로듀서(41)는 "시리즈의 벽을 넘어 진정한 의미의 합동기획을 지향하고 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JAC(재팬 액션 클럽)의 1기생으로서 특촬현장의 중심에서 배우 및 수트액터로 활약하다가 갸반에서 마침내 주역을 맡았던 오오바도 재등장. 10월 상순에 촬영에 들어가서 "시간의 벽을 어떻게 뛰어넘으면 좋을 것인가를 테마로 삼아 연기하는 것에 집중했다!! 잘부탁해 용기[*3]!!" 공연한 후배들에 대해서는 "나는 중후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친구들은 모두 미끈한 용모에다가, 당시의 나보다도 훨씬 진지하고 다정하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고카이레드로 변신하는 캡틴 마벨러스 역의 오자와 료타[小澤亮太](23)는 "오오바씨는 정말 엄청난 분이십니다.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오오바는 예전에 연기했던 <배틀피버 J>의 배틀케냐 = 아케보노 시로[曙四郎], <전자전대 덴지맨>의 덴지블루 = 오우메 다이고로[青梅大五郎] 역도 연기한다고 하니, 올드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영화인 셈이다. 특히 덴지블루는 올해 6월에 개봉한 영화 <고카이쟈 고세이쟈 슈퍼전대 199히어로 대결전>에 이어 두번째로 등장하는 것인 만큼 더더욱 기대가 높을 수밖에 없다.

{*3 - よろしく勇気. 갸반 오프닝곡 가사의 일부분.}

이번 영화는 우주해적으로 수배 중인 고카이쟈의 앞에 전설의 우주형사 갸반이 나타나 그들을 체포하려 하는 데서 막을 연다. 억울한 누명을 씌워 그들을 잡으려 하는 갸반에게 격렬하게 저항하는 고카이쟈였으나, 압도적인 힘을 당해내지 못하고 체포되어 은하우주경찰에 넘겨진다. 하지만 그것은 고카이쟈 수배에 의문을 품고 '우주경찰 상층부가 잔갸쿠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게 된 갸반의 작전이었다. 고카이쟈를 미끼로 삼아 진정한 적을 끌어내려고 일부러 체포극을 펼친 것이다. 그러나 거꾸로 잔갸쿠와 우주경찰이 비밀리에 개발한 최강전사 '갸반 부트렉'에게 습격당한 갸반은 우주 최악의 형무소 '마공감옥[魔空監獄]'에 유폐되고 마는데...!

Edited by ZAMBONY 2011

★관련보도★
http://cinema.pia.co.jp/title/158026/
http://news.walkerplus.com/2011/1031/9/
http://news.nicovideo.jp/watch/nw137973
http://www.oricon.co.jp/news/movie/2003276/full/
http://www.menscyzo.com/2011/11/post_3189.html
http://animation.blog.ocn.ne.jp/anime/2011/10/vs_33e5.html
http://movies.jp.msn.com/news/article.aspx?articleid=747606
http://movies.jp.msn.com/news/article.aspx?articleid=745654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11031-OHT1T00033.htm?from=yol
http://woman.infoseek.co.jp/news/celebrity/story.html?q=hwchannelw_20111031_1501
http://woman.infoseek.co.jp/news/entertainment/story.html?q=cinematoday_N0036738

전혀 상상도 못한 기획을 이렇게 뻥뻥 터뜨리는 걸 보면 역시 30주년이 좋긴 좋구만...
기왕 하는김에 샤리반횽님도 좀 모셔오면 좋을텐데! (샤이다아저씨는 배우가 죽었으니 별수 없지만 OTL)
by 잠본이 | 2011/11/20 19:08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핑백(2) | 덧글(14)
가면라이더 포제 & 오즈 극장판 정보
http://www.fourze-ooo.jp/
http://www.toei.co.jp/movie/details/1196822_951.html
http://www.toei.co.jp/tv/fourze/story/1196853_1923.html

○ 최신작과 직전 작품의 가면라이더가 공연하는 무비대전 시리즈 제3탄 제작중
○ 제목은 <가면라이더 X 가면라이더 포제 & 오즈 MOVIE대전 MEGA MAX>
○ 2011년 12월 10일 일본개봉, 10월 8일부터 예매권 발매 개시
○ 포제 파트는 나카지마 카즈키, 오즈 파트는 코바야시 야스코가 각각 각본집필
○ 감독은 <더블> 극장판이나 <포제> 1~4화를 맡은 사카모토 코이치
○ 계속해서 일어나는 예측불허의 사건들과 할리우드풍의 화려한 액션이 포인트
○ 오즈 파트에는 의문의 메달을 사용하여 오즈 일행을 적대하는 신 라이더 '포세이돈' 등장
○ 포제 파트에는 포제와 비슷한 시스템을 사용하여 여고생이 변신하는 신 라이더 '나데시코' 등장
○ 1호, 2호, V3, 라이더맨, X, 아마존, 스트롱거 등 전설의 7인 라이더도 출연

http://eiga.com/news/20111002/1/
http://www.cinematoday.jp/page/N0035811
http://rn.oricon.co.jp/news/rankingnews/2002319/
http://mantan-web.jp/2011/10/02/20111001dog00m200035000c.html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11002-OHT1T00070.htm?from=yol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1/10/02/kiji/K20111002001741280.html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1/10/02/kiji/K20111002001742280.html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11002-OHT1T00070.htm?from=yol
http://japan.techinsight.jp/2011/10/ridernadesiko-mano-houkoku.html
http://gree.jp/mano_erina/blog/entry/602732128

○ 신캐릭터 미사키 나데시코[美咲撫子]는 '할로 프로젝트' 소속 아이돌 마노 에리나[真野恵里菜]가 연기
○ 스토리는 정체불명의 여고생이 아마노가와 학원 상공에서 갑자기 낙하하는 장면에서 시작
○ 소지하고 있던 학생증 덕분에 이름은 파악하지만 소녀는 일시적인 언어장애로 말을 하지 못함
○ 아슬아슬하게 그녀를 구조한 겐타로는 그녀에게 사랑을 느낌
○ 조디아츠가 출현하여 포제가 싸우기 시작하자 나데시코 역시 변신하여 함께 싸운다는 전개
○ 변신 후의 디자인 모티브는 여자축구 일본대표팀 '나데시코 재팬' (필살기도 결승전의 힐킥에서 따옴)
○ 이제까지도 여성 라이더는 존재했지만 여고생 라이더는 이번이 최초
○ 마노 본인의 멘트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겐타로의 사랑이야기라는 측면도 있다고
○ 츠카다 PD는 '관객이 극장에서 보고 기운이 샘솟도록 해주는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힘


...영계라이더로켓머리 쪽에 관심이 쏠린 나머지 언론에게 거의 무시당하는 분위기인 오즈 지못미 OTL
by 잠본이 | 2011/10/09 00:39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카미야마판 사이보그 009 추가정보!
http://anime.webnt.jp/report/view/2717
○ 발표 1년 전부터 이미 제작을 추진해 왔으며, 포맷은 3D 입체상영용 극장영화
○ 2012년 가을 일본 전국에서 개봉예정, 배급은 프로덕션IG & 티조이
○ 3D CG 전문 스튜디오 산지겐[サンジゲン]이 프로덕션IG와 공동제작
○ 카미야마는 각본, 감독으로 크레딧
○ 산지겐의 스즈키 다이스케[鈴木大介]가 애니메이션 디렉터를 담당
○ 캐릭터 디자인은 <정령의 수호자> 등에서 감독과 함께 한 아소 가토우[麻生我等]
○ 미술감독은 역시 감독의 전작에 골고루 참가한 주식회사 뱀부 소속의 타케다 유스케[竹田悠介]
○ 음악은 <공각기동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로 유명한 카와이 켄지[川井憲次]
○ 파나소닉 주식회사의 전면적인 협찬을 얻어 기술감수를 받아가면서 작업을 진행 중
○ 배경을 현대로 옮겨 '만약 사이보그 전사들이 201X년에 존재한다면'이라는 컨셉으로 구성
○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원작 그림체를 답습하면서 현대적인 느낌으로 어레인지
○ 작품 전체를 풀3D CG로 작화하였으나 셀셰이딩 기법으로 2D 느낌이 나도록 처리
○ 카미야마로서는 익숙지 않은 분야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이라 매일이 시행착오의 연속인 듯
프로모션 비디오 2:23 근처에 등장하는 자동차 번호판에 주의할 것! (...대체 뭐길래?)

http://009.ph9.jp/description/
○ 감독 공식홈의 해설에 따르면 시대배경은 리얼타임성을 중시하여 2013년경으로 설정한 듯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버전의 009가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거!

http://news.walkerplus.com/2011/0715/23/
○ 2011년 7월, 카미야마 감독이 제작한 <펩시 넥스> 30초짜리 3D애니메이션 CM에 009와 003 등장
○ 009가 한손에 펩시 넥스 페트병을 들고 가속장치를 발동시켜 속도감과 박력 넘치는 영상을 보여줌
○ 영상 끝부분에는 나머지 00사이보그 멤버들을 암시하는 실루엣도 보여주어 기대를 높이고 있음
○ 극장 한정 광고로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등의 일본 상영 직전에 공개되어 호평을 받음

...저 극장판이 DVD나 블루레이로 나오면 이 영상은 특전으로 반드시 따라붙겠군 >_<
(오시이 감독의 '10년판 3D 티저영상도 각본은 카미야마였으니 같이 팔아먹지 않을까 기대중... 이지만,
2001년판 파일럿필름도 이벤트 상영만 하고 그냥 묻혀버렸으니 이것도 그렇게 넘어갈 가능성이 있겠군)

그건 그렇고 음악이 카와이라니... 설마 이자식들 진심으로 공각 이미지를 재활용할 작정인 건가? OTL
by 잠본이 | 2011/10/06 22:05 | ANI-BODY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9인의 전뇌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으잉?
마이코미저널 2011년 9월 28일자 중에서:

<공각기동대 S.A.C> 시리즈나 <동쪽의 에덴>, <정령의 수호자>로 알려진 카미야마 켄지[神山健治]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제작발표 이벤트가 2011년 10월 4일 20시 30분부터 개최되는데, 그 실황을 유튜브(http://www.youtube.com/PH9), 니코니코동화(http://live.nicovideo.jp/gate/lv65265429), Ustream(http://www.ustream.tv/channel/ph9)의 3대 동영상 포털 사이트에서 동시중계하기로 결정되었다.

10월 4일의 이벤트는 신주쿠[新宿] 발트 9 및 기타 4개 극장(위성중계)에서 거행되는데, 카미야마 감독을 비롯한 영상제작 스탭이 무대에 오르는 신주쿠 발트 9의 입장권은 발매 직후 눈 깜짝할 사이에 매진되는 인기를 자랑했다. 참고로 이벤트를 동시중계하는 동영상 사이트 세 곳에서는 <공각기동대 S.A.C. Solid State Society>(2D판)도 전편을 스트리밍으로 무료공개한다. 그외,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카미야마 감독 공식홈페이지(http://www.ph9.jp/) 등을 참고하시라.

Translated by ZAMBONY 2011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려고 하다가 그 작품의 정체에 대한 고독한별님 글을 보고 '뭣이라?!' 싶어서 문제의 프로모션 비디오를 찾아보니:


(C) Ishimori Prod. / Production I.G. / Panasonic

이 맛은! 공각기동대 베이스에 009 스킨을 씌운 듯한 맛이구나!


(특히나 괜시리 사이버스런 헤드셋 쓰고 등장해서
모 소좌처럼 스카이다이빙까지 해주시는 프랑소와즈가 참;;;)


현대적인 리메이크란 면에서는 꽤 기대되긴 하는데 저 빨간 내복...아니 제복은 원작의 둥글둥글한 얼굴이니까 어울렸던 걸 그대로 가져와서 어거지로 입힌 듯한 느낌이라 여러모로 미묘;;; (뭐 디테일은 분명 약간이나마 다를테고 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다만 한가지 분명한건 여기서도 품마는 잉여가 될 듯한 예감이 든단 말이지! (...PV에서 다들 장기자랑하고 있는데 혼자만 멀뚱히 뛰어와서 턱수염 기른거나 보여주고... 이 제작진 품마한테 왜이래? OTL)
by 잠본이 | 2011/10/05 00:08 | ANI-BODY | 트랙백(3) | 핑백(3) | 덧글(18)
'엔더의 게임' 영화화 프로젝트 진행중!
http://www.hollywoodreporter.com/heat-vision/enders-game-lands-at-summit-183358
http://www.hollywood.com/news/Enders_Game_Finally_Out_Of_Development_Hell/7788562
http://www.hitfix.com/articles/wolverine-helmer-in-final-negotiations-to-take-on-enders-game-2
http://blogs.indiewire.com/theplaylist/archives/2011/04/29/summit_picks_up_gavin_hoods_enders_game_early_2012_shoot_planned/

오슨 스콧 카드의 1985년작 SF소설 <엔더의 게임>을 실사영화로 각색하는 프로젝트가 마침내 햇빛을 보게 되었다. <엔더의 게임>은 미래의 지구가 곤충을 닮은 외계종족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상황 하에서 그들에 대적하기 위해 설립된 전투학교에서 훈련을 받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장편소설로, 네뷸러상 및 휴고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권의 속편과 외전이 출간되었다. 또한 얼마 전에는 마블 코믹스에서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만화화되기도 했다.

원래는 2002년에 워너브라더스가 영화화 판권을 취득하여 볼프강 페터젠 감독과 함께 제작을 추진해 왔으나 결국 실현되지 못하고 판권 기간이 만료되었다. 이후 오드랏 엔터테인먼트(OddLot Entertainment)가 판권을 다시 취득하였고, 이번에 서밋 엔터테인먼트(Summit Entertainment)가 미국 배급권을 갖는 조건으로 공동투자에 찬성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제작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트랜스포머>, <스타트렉>의 각본으로 이름을 날린 알렉스 커츠만(Alex Kurtzman)과 로베르토 오씨(Roberto Orci), 그리고 오드랏 측의 지지 프리츠커(Gigi Pritzker)와 린다 맥도너(Linda McDonough), 원작자인 카드 본인과 린 헨디(Lynn Hendee)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각본 및 감독은 <갱스터 초치>, <엑스맨 탄생 울버린> 등을 연출한 바 있는 개빈 후드로 결정되었다. 올해 칸 영화제에서 제작발표 및 배급권 선(先)판매를 시행한 뒤 2012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후드는 현재 특수효과 전문회사이자 본 영화에 투자자로도 참여하고 있는 디지털 도메인과 함께 칸에서 선보일 비주얼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마무리하는 중이라고 한다.

서밋 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완결되기 전에 대신 시장에 내놓을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개척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영화판의 방향도 전쟁에 이용당하는 아이들의 삭막한 현실을 그려낸 원작의 하드한 분위기보다는 훨씬 대중에게 잘 먹혀들 만한 청소년용 우주전쟁물로 나갈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하는 팬들도 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든 간에 상당히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되리라는 것만은 틀림없을 것 같다.

Edited by ZAMBONY 2011
by 잠본이 | 2011/05/01 16:49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6)
은하황제 신켄레드 청춘의 대항해! (...어라?)
요미우리신문 2010년 9월 30일자 연예면 중에서:

타나카 요시키 원작의 인기 대하소설 <은하영웅전설>이 연극으로 만들어진다. 2010년 9월 29일 도쿄도내에서 제작발표. 황제에게 빼앗긴 누나를 되찾고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군인이 된 주인공 라인하르트 역으로 마츠자카 토오리[松坂桃李][*1]가 출연. 라인하르트의 부관이자 친구인 키르히아이스는 사키모토 히로미[崎本大海][*2]가 연기한다. 장대한 이야기를 전부 다 무대에 옮기기는 곤란했기에 일단은 키르히아이스가 라인하르트를 감싸고 숨지는 데까지 그릴 예정이며, 제국군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라서 적장인 양 웬리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극본 및 연출을 담당한 호리에 케이[堀江慶][*3]는 "우주공간을 어떻게 무대 위에서 보여줄 것인지 여러모로 궁리중"이라고 코멘트. 공연은 2011년 1월 7일부터 16일까지 도쿄 아오야마[青山] 극장에서 열린다. 티켓 일반판매는 2010년 10월 23일부터.

*1 - <사무라이전대 신켄쟈> 시바 타케루/신켄레드 역.

*2 - <울트라맨 제아스 2> 호시미 유우키 역, <울트라맨 다이나> 라세스타 성인 역. <초력전대 오렌쟈>, <칠성투신 가이퍼드>, <미래전대 타임렌쟈>에도 게스트 출연.

*3 - <백수전대 가오렌쟈> 와시오 가쿠/가오옐로 역, <가메라3 이리스 각성> 히노하라 시게키 역. 현재는 독립영화 감독으로 활동중.

Edit (C) ZAMBONY 2010
Special Thanks to 젠장법사님.

......캐스팅은 기막히다만... 양웬리 없는 은영전을 무슨 재미로? OTL
그나저나 신켄레드 본인도 아니고 그 아버지가 은영전 팬이라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누만;;;;;;
by 잠본이 | 2010/10/14 00:04 | 당신이 여기 왜 나와! | 트랙백 | 덧글(5)
어벤저스, 집합!
★사진출처: Hero Complex

2010년 7월 23일(현지시각) 밤에 샌디에고 코믹 컨벤션에서 마블 스튜디오 작품의 출연진들이 대집합,
2011년 개봉예정인 <토르><캡틴 아메리카>의 제작발표를 겸하여
2012년을 목표로 기획중인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어벤저스>의 정보도 함께 공개.

전부터 소문으로 나돌고 있었던 조스 웨던(감독), 제레미 레너(호크아이 역)의 참여가 공식화됨.
결국 마블사와의 교섭 실패로 떨려난 에드워드 노튼을 대신하여 마크 러팔로가 헐크 인간체로 캐스팅.
(지못미 김배너 으흐흐흐흐흑 T.T)

얼굴마담인 '토니 스타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참 인기몰이 중인 <인셉션>까지 들먹여가며
'<어벤저스>도 그에 못지않게 야심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한참 바람을 잡더라나 뭐라나.
(진심으로 저 자리에 가보고 싶다 우헝헝헝 OTL)

ps1. 헴스워스... 다른 사람들하고 키 차이가... 역시 아스가르드 출신은 뭔가 다르군!

ps2. 혼자 잘난듯이 삐딱하게 다리 꼬고 하늘의 별을 가리키는 로다주... 열혈 스포츠 만화의 코치냐!

ps3. 난 가메라...아니 케빈 페이지를 용서할수 읍따~ (그 이유는 기회가 있으면 다른 글로...)

ps4.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출세한 사람은 영화 오리지널 캐릭터면서 당당히 무대에 함께 선 콜슨;;;

*관련기사*
Wired | USA Today | MTV | NPR
by 잠본이 | 2010/07/25 21:2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0)
더블의 후속작은 '가면라이더 오즈'!
http://www.tv-asahi.co.jp/ooo/
http://kamenriderooo.blog134.fc2.com/

<가면라이더 오즈[OOO]> 2010년 9월 5일 방영개시!
- 매주 일요일 오전 8시~8시30분 TV아사히 계열 네트웍-


*CAST*

히노 에이지/가면라이더 오즈 - 와타나베 슈[渡部 秀] http://gree.jp/watanabe_shu
앙크/이즈미 신고 - 미우라 료스케[三浦涼介][*1] http://ryosuke.me/
이즈미 히나 - 타카다 리호[高田里穂] http://ameblo.jp/takada-riho/
고토 신타로 - 키미지마 아사야[君嶋麻耶] http://ameblo.jp/asayakimijima/
사토나카 에리카 - 아리스에 마유코[有末 麻祐子] http://ameblo.jp/mayuko-arisue/
시라이시 치요코 - 카이 마리에[甲斐 まり恵] http://ameblo.jp/k-marichan/
코우카미 코우세이 - 우카지 타카시[宇梶剛士][*2] http://vv.fm/ukaji/index2.html

{*1 - <초성함대 세이자-X> 케인/비틀세이자 역,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모모세/타이거 오르페녹 역.}

{*2 - <울트라맨 가이아> 츠츠미 세이이치로 치프 역, < NINxNIN 닌자 핫토리군 THE MOVIE > 타하라 경부 역, <20세기 소년> 몬쨩 역(1~2부). <사무라이 잭>의 잭이나 <북두의 권 라오우 외전>의 라오우 등 애니메이션 성우로도 활동.}


*STAFF*
원작 - 이시노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郎]
각본 - 코바야시 야스코[小林靖子]
감독 - 타사키 류타[田崎竜太], 시바사키 타카유키[柴崎貴行] 외
액션감독 - 미야자키 타케시[宮崎剛] (재팬 액션 엔터프라이즈)
특촬감독 - 부츠다 히로시[佛田洋] (특촬연구소)
크리처 디자인 - 이즈부치 유타카[出渕裕], 시노하라 타모츠[篠原保]
주제가 - 오오구로 마키[大黒摩季] http://www.m-drive.net/pc/
프로듀서(TV아사히) - 모토이 켄고[本井健吾]
프로듀서(토에이) - 타케베 나오미[武部直美], 타카하시 카즈히로[高橋一浩], 이시카와 케이[石川啓]
제작 - TV아사히, 토에이, ADK

*INTRODUCTION*

3장의 메달로 변신, 정의를 위해 싸우는 가면라이더 오즈의 세계를 그리는 평성라이더 시리즈 제 12탄.

8백년의 잠에서 깨어나 부활한 괴인들은 스스로의 신체의 힘을 끌어내는 원천인 '메달'이 모자란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그 메달을 찾아나선다. '그리드'라 불리는 간부괴인은 자신의 신체를 구성하는 메달로부터 '야미'라 불리는 부하괴인을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야미는 인간의 욕망을 먹이로 하여 성장, 체내에 메달을 키워나간다. 괴인들의 목적은 모든 메달을 모아 완전부활을 이루어 만물을 통치하는 '왕'이 되는 것. 그런 괴인들의 야망을 분쇄하기 위해 등장하는 것이 가면라이더 오즈다.

오즈의 핵심 아이템은 '오 메달'이라 불리는 특수한 메달. 오 메달 3장을 벨트에 세트함으로써 머리, 동체, 하반신에 파워를 공급받아 변신한다. 야미 등의 적 괴인을 쓰러뜨림으로써 그 능력을 갖춘 메달을 획득한다. 첫 변신시의 폼은 타카(매), 토라(호랑이), 밧타(메뚜기)의 속성을 갖춘 '타토바 콤보'. 게다가 여러 가지 다른 능력을 숨긴 메달을 구사하여 다양한 폼으로 체인지할 수 있다.

제목의 '오즈'는 알파벳 O를 3개 모아서 오즈(O's). OOO이란 문자는 주인공이 벨트에 장착하는 3개의 메달을 나타낸다. 또한 각 종족의 왕(적 간부)들이 메달을 둘러싸고 싸운다는 구도에 기인하여, 왕이 복수 존재한다(즉 王[일본어로 '오']s)는 의미도 내포한다.

*PRESS RELEASE*

http://sankei.jp.msn.com/entertainments/media/100701/med1007011931000-n1.htm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00701-OHT1T00360.htm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f-et-tp0-20100701-648118.html
http://www.47news.jp/CN/201007/CN2010070101000494.html
http://www.sanspo.com/geino/news/100701/gnj1007011753027-n1.htm
http://www.tv-asahi.co.jp/ann/geinou/geinou_news/contents/hot_20100701_100.html
http://www.oricon.co.jp/news/movie/77727/full/

2010년 7월 1일에 도쿄도내에서 제작발표회 개최. 다양하게 변신하는 주인공의 컨셉을 어필하기 위해 제작발표회 사상 최초로 패션쇼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오즈가 사용하는 메달은 메인 3가지 외에도 사자, 고릴라, 치타, 사마귀, 코끼리, 코뿔소 등등이 존재. 주인공 역인 와타나베는 이번이 3번째 TV출연인 동시에 첫번째 주연작품에 해당.

※그외 캐릭터 정보에 대해서는 완다바님 글을, 내용 예상에 관해서는 금빛고양이님 글을 참조!
※그외 특촬 소식에 관해서는 전특대 게시판 참조!
by 잠본이 | 2010/07/02 00:32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12)
'가면라이더 덴오' 신작극장판, 이번엔 3편 연속개봉!
eiga.com 2010년 3월 19일자에서:

영화 <가면라이더 X 가면라이더 X 가면라이더 THE MOVIE 초(超)덴오 트릴로지 EPISODE RED ~ 제로의 스타트윙클>의 제작발표 기자회견이 2010년 3월 19일 도쿄 유라쿠쵸[有楽町]의 도쿄회관에서 열렸다. 주요 참석자는 나카무라 유이치[中村優一](*사쿠라이 유토/제로노스 역), 사쿠라다 도오리[桜田通](*노가미 코우타로/NEW덴오 역), 마츠모토 와카나[松本若菜](*노가미 아이리 역), 아키야마 리나[秋山莉奈](*나오미 역), 후루카와 유타[古川雄大](*쿠로사키 레이지/G덴오 역), 카네다 오사무[金田治] 감독('EPISODE RED' 담당), 마이하라 켄조[舞原賢三] 감독('EPISODE BLUE ~ 파견 이마진은 NEW트럴' 담당), 시바사키 타카유키[柴崎貴行] 감독('EPISODE YELLOW ~ 보물DE엔드 파이어리츠' 담당) 등등.

2010년 5월 22일에 일본에서 개봉하는 'EPISODE RED'를 시작으로, 6월 5일, 6월 19일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총 3편의 신작영화를 2주간씩 연속 공개하는 <초덴오> 시리즈 사상 최초의 실험. 시라쿠라 신이치로[白倉伸一郎] 프로듀서는 "덴오의 정신은 역시 전차. 이제까지는 한편 한편의 영화들이 '정류장' 같은 역할을 맡아왔지만, 역시 '노선'이 없으면 열차라 할 수 없지요. 이번에는 역사 건물을 지음과 동시에, 3편 연속 상영이라는 형태로 노선까지 연결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EPISODE RED'에 가면라이더 제로노스로서 출연한 나카무라는 "계속해서 덴오 번외편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온 만큼, 드디어 꿈이 실현되어 기쁩니다. 이번에는 아이리와의 감미롭고도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만들어졌습니다."라고 코멘트. 가면라이더 NEW덴오를 연기한 사쿠라다에게는 'EPISODE BLUE'가 시리즈 3번째의 출연으로 "처음으로 촬영에 참가했을 당시의 압박감이 떠오르는군요. 어린이들이 10년 후, 20년 후에 보았을 때도 새로운 것을 발견할 만한 깊이있는 스토리예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전 3편에 나오미 역으로 출연한 아키야마는 "TV시리즈에서부터 이 역할을 계속해왔기에, 또 다시 이렇게 (극장판에) 출연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마음이 후련해지는 작품인 만큼, 소중한 사람과 같이 관람하면서 더욱 유대를 깊게 했으면 좋겠네요."라며 시리즈의 얼굴마담으로서 관객들에게 어필했다.

<가면라이더 X 가면라이더 X 가면라이더 THE MOVIE 초(超)덴오 트릴로지>는 토에이 배급을 통해 위 스케줄대로 일본 전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Original Text (C) eiga.com
Translated by ZAMBONY 2010

하여튼 이젠 아주 대놓고 최후의 한방울까지 쥐어짜려는 토에이의 야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그러나 (사토)료타로가 없는 덴오따위 우리에게는 팥 없는 찐빵일 뿐이고! OTL
by 잠본이 | 2010/03/27 16:24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핑백(2) | 덧글(4)
요술공주 밍키가 뮤지컬로 부활?!
'아니메! 아니메!' 2010년 1월 19일자 중에서:

1982년에 TV로 첫 방영되었던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국내명 <요술공주 밍키>)가 뮤지컬이라는 형태로 되살아난다. 제작발표회에 따르면 2010년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케부쿠로[池袋] 선샤인 극장에서 <뮤지컬 밍키모모 거울나라의 프린세스>를 공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른이 된 밍키모모 역에 카츠라 아사미[桂亜沙美] 씨, 이번 뮤지컬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나이트메어 역에 아이돌그룹 AKB48 소속의 아키모토 사야카[秋元才加] 씨 등등 출연진 구성도 화려하다. 그리고 어린이 모습의 밍키모모는 700명의 후보 중에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2명의 소녀 - 오카 안나[岡杏奈] 양과 카츠누마 미쿠[勝沼美紅] 양이 연기한다.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이번 공연의 목표.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는 1982년에 TV방영된 여아 대상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다. 제작은 아시[葦] 프로덕션(현재는 프로덕션 REED)이 맡았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나온 꿈의 나라 페나리나사를 다시 지구로 돌려놓기 위해 페나리나사의 공주 모모가 활약한다는 스토리. 주인공 모모가 이런저런 직업의 성인여성으로 변신한다는 점이 어린이들의 인기를 모았다. 이른바 '마법소녀물'이라 할 만한 작품인데, 당시 토에이[東映]동화(현재는 토에이 애니메이션) 이외의 회사에서 제작하여 처음으로 성공한 '마법소녀물'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 후, 작품의 높은 인기 덕분에 1991년에는 제2기 시리즈가 제작되어, 이쪽도 인기를 모았다. 양쪽 시리즈 둘 다 해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은 기존의 TV시리즈 2개와는 전혀 이어지지 않는 새로운 세계관을 무대로 한다. 각본을 담당한 히로이 오지[広井王子] 씨가 '거울나라'라는 새로운 컨셉을 도입한 것이다. 거울나라 미러나사는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잃으면 사라지고 만다. 런던 교외에 나타난 밍키 모모는 꿈과 희망을 되찾기 위해 악몽을 상대로 싸운다.

2010년 1월 19일에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개최된 제작발표회에서는 뮤지컬의 가사도 손댄 히로이 씨가 이번 작품에 대해서 "몇번이고 회의를 거듭한 끝에 [페나리나사와 마린나사에 이은] 제3의 세계 '거울나라'를 창안해 냈습니다. 기존 시리즈를 파괴하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라며, 작품 제작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한편 연출담당인 후지모리 이치로[藤森一朗] 씨는 "뮤지컬은 연기연습도 매우 즐겁습니다. 그 연습에서의 즐거움을 그대로 본 공연에도 가져오고 싶어요. 지금의 어린이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추억할 수 있는 무대로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출연자인 카츠라 아사미 씨는 "이번에 처음으로 밍키 모모를 보고, 요즘 시대에도 통할 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꿈은 어느 시대에도 변치 않는 힘을 갖고 있으니까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아키모토 사야카 씨는 AKB로부터 독립하여 솔로로 뮤지컬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KB 가극단을 통해 뮤지컬의 멋진 면을 알고 나서, 좀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마침 출연제의가 들어왔어요. 너무너무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답니다."라며 출연사실을 기뻐했다. 또한 AKB의 동료들 사이에서도 밍키 모모에 출연한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번 뮤지컬 제작은 2012년에 전개될 예정인 밍키 모모 방송개시 30주년 프로젝트 '30TH Anniversary'의 일환이기도 하다. 30주년을 맞이하기 1천일 전부터 미리 분위기를 띄워나간다는 초대형 이벤트인 것이다.

뮤지컬 제작발표회에서도 새로운 TV시리즈의 제작 가능성이 언급된 것으로 볼 때, 2012년을 향하여 또 다른 기획이 나오리라 기대해도 괜찮을 듯 하다.

Original Text (C) animeanime
Translated by ZAMBONY 2010

사실 TV판 부활 기획은 몇년 전부터 계속 얘기가 나오고 있긴 했는데 이번엔 진짜 이루어지려나...
세라문과 테니프리같은 현역 히트작도 아니고 상당히 오래된 고전의 뮤지컬화라니 세상 참 신비롭군;;;
(하긴 요술공주 샐리나 사파이어 왕자도 뮤지컬이 나온 마당에 뭘 못하겠어)

.................그런데 히로이 오지라고 하니까 왠지 사쿠라대전 스러운 밍키가 나올까봐 좀 무섭 OTL
by 잠본이 | 2010/01/23 23:48 | ANI-BODY | 트랙백 | 덧글(6)
뭣이! '우주전함 야마토'도 실사화?!
닛칸스포츠 2009년 10월 3일자 영화면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우주전함 야마토>가 실사영화로 제작되며,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36)가 주인공 코다이 스스무[古代進]를 연기한다는 사실이 2009년 10월 2일에 발표되었다. 여주인공 모리 유키[森雪] 역에는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23)가 내정되어 있었으나, 소속 사무소의 계약해지 문제로 백지화되는 파란도 있었지만, 역경이 있기에 야마토의 등장이 더욱 빛나는 법. 긴급히 대역으로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21)를 맞아들여, 제작비 약 20억 엔 이상의 장대한 스케일로 출항한다. 제목은 < SPACE BATTLESHIP 야마토 >(야마자키 타카시[山崎貴] 감독). 토호 계열 극장에서 2010년 12월에 개봉.

이번 작품은 야마토 시리즈 최초의 실사영화 버전이다. 스토리는 1974년에 방송된 최초의 TV시리즈 전 26화를 베이스로 한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를 구하려고 이스칸다르 행성으로 떠나가는 우주전함 야마토의 여정을 그린다.

주인공 코다이는 애니메이션에서는 18세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키무라의 이미지에 맞춰 연령을 바꾸었다. 야마자키 감독은 "괴로운 싸움이 계속되는 야마토라도 주인공이 키무라라면 어떻게든 해줄 거라는 리얼리티와 설득력이 생긴다. 설정 면에서도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인물로서 키무라 외의 적임자는 없다."라며 실사판의 촬영현장을 이끄는 리더로서도 기대를 표시했다. 오키타[沖田] 함장을 야마자키 츠토무[山崎努]가 연기하는 외에, 니시다 토시유키[西田敏行], 츠츠미 신이치[堤真一] 등 주연급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캐스팅은 최후까지 난항을 겪었다. 모리 유키 역에는 사와지리가 내정되어 있었지만, 불과 촬영 개시 1개월 전에 그것이 뒤집혀 백지상태로 돌아갔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9월 중순에 사와지리의 소속사무소로부터 '[사와지리와] 계약을 해지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시작했다'라는 통보가 있었기에, 급히 배역을 재검토하여 쿠로키를 기용하기로 한 것이다.

제작사가 사와지리와 구체적으로 교섭에 들어간 것은 2009년 7월로, 헤로인으로 결정된 것은 9월 상순. 관계자들끼리 상견례도 한 번 마친 뒤였다고 한다. 야마자키 감독은 "캐스팅은 유동적인 것이므로, 맨 마지막에 결정된 사람이 선택된 사람인 셈이다. 이미지만 놓고 보면 [본래 생각했던 캐스팅과] 그렇게 동떨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파란만장한 출항도 '이미 예상한 범위 내'임을 밝혔다.

쿠로키가 연기하는 실사판의 모리 유키는 애니메이션과 달리 전투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야마자키 감독은 "21세기판 야마토에서는 여성도 멸망해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싸웁니다."라고 설명. 그 때문인지 애니메이션에서는 남성이었던 캐릭터도 일부 여성으로 설정 변경, 타카시마 레이코[高島礼子], 마이코[マイコ]를 기용했다.

촬영은 2009년 10월 12일에 개시하여 연내에 완료할 예정. 장대한 우주를 묘사하기 때문에 CG가 전체 분량의 80% 이상을 점유한다. 야마자키 감독은 VFX(시각효과)에도 조예가 깊은 베테랑. < ALWAYS 3번지의 석양 >에서 1950~60년대 도쿄의 길거리를 부활시켰던 수완을 총동원하여, 내년 9월까지 장기간에 걸쳐 편집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Original Text (C) Nikkan Sports
Translated by ZAMBONY 2009

감독이 <쥬브나일>의 그인간이라는 거나 제작이 TBS쪽이란 거나 여러모로 걱정스러운 요소가 많긴 하지만(영화가 재미 없을까봐 걱정되는 건 아니고 SF영화가 아닌 뭔가 다른 장르가 되어버릴 듯해서 걱정이란 얘기), 35년도 넘은 고리짝때 물건을 과연 어떤 식으로 실사화할는지 약간은 기대되는 면도 없지는 않다. 이제까지 일본영화에서 만화를 실사화해서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온 사례가 별로 없었던 걸 생각하면 제작 기간이 너무 짧은 거 아닌가 싶어 다시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건 뭐 감독이 알아서 할 일이고. (설마 쌍제이가 스타트렉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니까 샘이 나서 '우리도 이런거 할수 있다아아아아앗'이라고 외치고 싶어서 만드는 걸 아닐테지)

......중요한 것은 사나다 지로 역으로 무려 야나기바 토시로가 나온다는 것이지!
(쿠허허허 무로이상 마침내 우주진출이다~ 코다이 역에 오다유지가 나왔으면 진짜 웃겼을텐데 OTL)
이제 야나기바의 그 심각한 얼굴로 '이런 일도 있을까 해서 미리 준비해 뒀습니다만!'이란 넘버원 명대사를 들을 수 있겠군(←그거 무리)
사실 진짜 팬들에겐 술고래 사도선생이 성전환되었다는 소식이 더 총공깽이겠지만 난 그정도로 팬은 아니니 대충 넘어가고...

근데 양놈들이 만든다던 '스타 블레이저스' 실사판은 대체 언제 나오는겨? OTL
by 잠본이 | 2009/10/03 21:44 | 시네마진국 | 트랙백(4) | 핑백(1) | 덧글(13)
디케이드 다음의 가면라이더는 이름부터가 무려 '더블'!
http://www.tv-asahi.co.jp/double/
http://www.toei.co.jp/tv/w/

TV아사히 홈페이지에서 정보공개:

○ 방송시간
2009년 9월 6일 방송개시 / 아침 8시~

○ 출연진
- 히다리 쇼타로[左 翔太郎]/ 키리야마 렌[桐山 漣]
- 필립[フィリップ]/ 스다 마사키[菅田将暉]
- 나루미 아키코[鳴海亜樹子]/ 야마모토 히카루[山本ひかる]
- 진노 미키오[刃野幹夫]/ 나다기 타케시[なだぎ武]
- 소노자키 류베에[園咲琉兵衛]/ 테라다 미노리[寺田 農]

○ 제작진
- 원작/ 이시노모리 쇼타로
- 각본/ 산죠 리쿠[三条 陸](*<가이킹 : 대공마룡의 전설>, <다이의 대모험>) 외
- 감독/ 타사키 류타[田崎竜太] (*<가면라이더 아기토>, <작은 용사들 ~ 가메라>) 외
- 프로듀서/ 카지 아츠시[梶 淳](TV아사히), 츠카다 히데아키[塚田英明](토에이), 타카하시 카즈히로[高橋一浩](토에이)
- 제작/ TV아사히, 토에이, ADK

○ 내용
'평성 가면라이더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는 높은 시청률을 마크하는 데 성공. 호평을 받은 가운데 아쉽게도 종료하게 되었으나, '평성 라이더 10주년 대축제'는 아직도 계속됩니다. 그것이 바로 올 가을에 스타트하는 10주년기념기획 '가을의 진[陣]' <가면라이더 더블>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두 사람. '하드보일드를 지망하지만, 정에 약한 반숙(하프보일드)청년'과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약간 멍한 성격의 마(魔)소년'이라는 탐정 콤비입니다. 두 명의 탐정은, 운명의 도시 = 후우토[風都]에서 여러 가지 괴사건과 맞닥뜨립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둘이서 하나인 가면라이더'로 변신!
<가면라이더 더블>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완전한 더블 주연'의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http://double2010.blog68.fc2.com/
http://www.oricon.co.jp/news/movie/67270/
http://news.walkerplus.com/2009/0629/15/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f-et-tp0-20090629-512230.html
http://www.47news.jp/CN/200906/CN2009062901000654.html

○ 제작발표는 2009년 6월 29일, 도쿄 유라쿠쵸의 국제포럼에서 개최
○ 주제가는 'W-B-X ~W boiled extreme~'. 카미키 아야[上木彩矢]와 TAKUYA가 듀엣으로 부름
○ 키리야마는 전에도 라이더 오디션을 본 적이 있음
○ 스다는 오오사카 출신으로 상경 전에 오디션을 받았음
○ 야마모토는 탐정사무소 소장 역으로, 헤로인인 동시에 둘의 폭주에 제동을 거는 버팀목 역할
○ 테라다는 적 조직의 수령으로, 여름에도 항상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어서 촬영중에 꽤 애를 먹은 모양
○ 나다기는 주인공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받는 형사 역할
○ 라이더가 고정된 조직을 상대로 싸운다는 설정은 평성 시리즈에 들어와서는 최초
○ 두 주인공이 3종류씩 갖고 있는 가이아메모리를 변신벨트에 세트하여 총 9가지 폼으로 변신
○ 가이아메모리를 유통시키는 것은 놀랍게도 적 조직의 중심세력인 소노자키 패밀리인 듯

Edit (C) ZAMBONY 2009


.............고양이를 쓰다듬는 적 보스라니... 당신이 무슨 007의 블로펠드야? OTL
by 잠본이 | 2009/06/30 00:36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21)
'울트라 갤럭시 : 대괴수배틀' 속편 제작발표!
PRONWEB Watch 2008년 11월 10일자 중에서:

울트라 시리즈 최초의 동일 출연진에 의한 속편 등장
<울트라갤럭시 대괴수배틀 NEVER ENDING ODYSSEY>


고대괴수 '고모라'나 우주괴수 '엘레킹'처럼 울트라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들이 꿈의 배틀을 펼치는 특촬 드라마로, BS위성방송이나 웹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공개된 <울트라갤럭시 대괴수배틀>이란 작품이 있다.

반다이의 아케이드 카드게임 <데이터 카드다스 - 대괴수배틀 울트라몬스터즈>와 연동하여, TV드라마에서와 마찬가지의 대괴수배틀을 즐길 수 있어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느 괴수가 가장 셀까?'라는 궁금증을 안고 울트라맨을 보면서 자라난 아버지도 놓칠 수 없는, 친자[親子] 2대가 즐길 수 있는 세계관을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최신 울트라 작품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컨드시즌 <울트라갤럭시 대괴수배틀 NEVER ENDING ODYSSEY>의 방영이 마침내 결정. 주식회사 반다이에서 본 프로그램의 제1화 완성피로 시사회가 열렸다. 당일은 주인공 레이를 연기한 미나미 쇼타[南翔太]를 비롯한 주요 캐스트가 총집합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에 등장하는 괴수나 우주인들도 차례로 등장. 게다가 깜짝 초대손님으로서 오프닝 및 엔딩 테마를 담당한 가수 나카니시 케이조[中西圭三]도 행사장에 달려오는 등, 관계자들이 본 프로젝트에 걸고 있는 기대를 하나 둘씩 밝히는 분위기에서 행사를 마쳤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영상작품의 방영에 발맞춰, 게임판을 버전업시킨 <데이터 카드다스 - 대괴수배틀 울트라몬스터즈 NEO>나 관련완구의 신제품 정보도 공개되어 그 자리를 가득 메운 내방자들의 주목을 끌었을뿐만 아니라, 괴수와 울트라맨이 함께 싸우는 신개념 시스템 '울트라 스트라이커'의 최신 정보나, 괴수소환기 배틀나이저가 각성한 버전인 '네오 배틀나이저'도 발표되어서, 본 프로젝트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타고 시장을 더욱 더 뜨겁게 달굴 것임을 예감케 했다.

실은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제작한 울트라 시리즈 중에서 동일 출연진에 의한 속편이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일 시사상영된 제1화도 스토리 첫머리부터 클라이맥스같은 전개를 보여주어, 스탭이나 캐스트는 물론이고 츠부라야나 반다이로서도 이 프로젝트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들었다.

참고로 울트라 팬들을 위한 극비정보로서 이번의 세컨드 시즌에는 팬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인 캡슐괴수 '미크라스'가 새로운 캐릭터로서 추가된다는 점을 살짝 덧붙여 둔다. 그쪽 사정에 밝은 팬이라면 벌써 눈치 채셨겠지만, 이번에 등장하는 미크라스는 <울트라맨 메비우스>에 등장한 모조품 '머킷 괴수'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오리지널 캡슐괴수다. 그렇다면 혹시 미크라스의 주인인 '그 울트라맨'도 극중에 등장하는 건...? 이런 식으로 상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지만, 상세한 내용은 본편이 방영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시청방법 등의 관련 정보는 <울트라갤럭시 대괴수배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라!

Original Text (C) Spice Communications Co.,ltd.
Translated by ZAMBONY 2008

TV방영은 BS11에서 2008년 12월 20일 오후 7시부터 스타트!
......근데 왠지 갈수록 내용은 짧은데 타이틀만 쓸데없이 길어지는 듯한 느낌이 OTL
(애초에 저 시리즈 자체가 시즌당 12화의 짧은 분량으로 기획된 거라서 더더욱...;;;)

공식홈을 보니 무려 갑옷입은(...) 메피라스 성인이나 새롭게 조형된 타이란트도 나오고
의문의 거인 레이몬도 파란놈 빨간놈 2체가 등장(동일인의 폼체인지일 가능성도 있지만)!
여러모로 화려번쩍한 모험을 보여줄 듯...

그러나 나의 관심은 역시...
우리의 쿠마노대원이 언제 본성을 드러내어 다크메피스토로 변할까 하는 것임(안 합니다)
by 잠본이 | 2008/11/22 22:00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3) | 덧글(4)
철완버디 TV판 작품발표회 개최!
마이니치신문 만탄웹 2008년 6월 30일자 기사에서:

올 여름 방영예정인 SF TV애니메이션 <철완버디 DECODE>의 완성피로 기자회견이 6월 30일 도쿄도내에서 개최되어, 주인공 버디 역의 치바 사에코[千葉紗子] 씨를 비롯한 성우진은 물론, 그라비어 아이돌인 키구치 아야[木口亜矢] 씨도 캠페인걸로서 참석했다. 버디의 코스플레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한 키구치 씨는 "저를 보면 버디라고 생각해 주세요"라고 관객들에게 어필했다.

<철완 버디>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유우키 마사미[ゆうきまさみ] 씨의 작품이 원작. 은하연방의 여성수사관인 버디가 테러범을 쫓아 지구로 왔다가, 우연히 사건에 말려든 지구인 소년 츠토무를 실수로 죽이고 만다. 츠토무를 구하기 위해, 버디는 자기 몸에 츠토무의 마음과 기억을 이식하여, '이심동체'가 되어서 우주 테러범들과 싸운다는 내용. 원작은 '주간 영 선데이'(쇼가쿠간[小学館] 발행)에서 연재 중으로, 이번 애니에서는 독자적인 설정을 가미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준다.

회견에서 키구치 씨는 "스크린에서 그대로 뛰쳐나왔습니다. 멋지게 버디를 응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키구치 씨의 행사 참가 사진은 2008년 7월 3일에 발매하는 마이니치 신문에 실릴 예정이다. 또한 애니메이션은 7월 4일, 테레타마[テレ玉], 도쿄MX TV, 치바TV 등에서 방송된다. (기사작성/ 와타나베 케이[渡辺圭])

Original Text (C) Kei Watanabe / The Mainichi Newspapers
Translation (C) ZAMBONY 2008

...솔직히 저 그라비어 아가씨의 분장은 버디라는 느낌이 전혀 안 나서 영 애매무쌍한데... 저럴 바엔 차라리 몇달 전 도쿄아니메페어 행사 때 등장했던 모델을 다시 데려오는 게 나을 뻔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OTL

공식홈에서 공개중인 TV스폿을 보노라니 자꾸만 구 OVA 때하고 비교되어서 눈물이 나려고 하는 게... 그림체가 완전히 캐릭터 디자이너의 스타일대로 바뀌다 보니 유우키 작품이란 느낌이 전혀 안 난다. 게다가 츠토무는 주근깨 하나 없이 동글동글한 쇼타 미소년이 되어버렸고(아무리 성우가 이리노라지만 이래도 되는건가 진짜), 색감도 전반적으로 좀 흐리멍텅하게 옅은 색조라 더욱 미묘한 느낌. (뭐 그거야 어떻든 초반부터 카펠라나 이루마 할매가 나올 듯하니 얘기를 과연 어떻게 꼬아나갈 것인가 참으로 기대[?]되는군)

※추가: 키구치의 그라비어 사진은 '영 선데이' 31호(2008년 7월 3일 발매, 320엔)에도 권두/권말 특집으로 실릴 예정. 위의 행사용 복장과는 미묘하게 달라 보이기도 하는데... 컬러링이 남색 위주다보니 지금 버전보다는 구판 중반부에 잠깐 나왔다가 사라져버린 그 복장이 생각나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 전체적인 배색이 다르다보니 원작판 엑스맨과 실사판 엑스맨 정도의 갭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by 잠본이 | 2008/07/01 22:17 | ANI-BODY | 트랙백(3) | 덧글(7)
울트라 괴수의 부활! '대괴수배틀 프로젝트' 상세내용
GAME WATCH 2007년 11월 13일자 중에서:

반다이 남코 그룹은 2007년 5월부터 가동해왔던 데이터 카드다스 시리즈 <대괴수배틀 : 울트라 몬스터즈>[大怪獣バトル ウルトラモンスターズ]를 더욱 확장하여 크로스미디어 형태로 전개하기 위한 '대괴수배틀 프로젝트'의 발표회를 2007년 11월 13일에 반다이 본사에서 개최했다.

■ <울트라 갤럭시 : 대괴수배틀> 12월 1일부터 BS11(BS디지털)에서 방영

우선 주식회사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30분짜리 괴수드라마 <울트라 갤럭시 : 대괴수배틀>[ウルトラギャラクシー大怪獣バトル]의 제작에 협력한다. 이 작품은 BS디지털 방송 'BS11'에서 2007년 12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19시에 방송된다.

드라마 <울트라 갤럭시>는 데이터 카드다스 <울트라 몬스터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서로간에 스토리나 설정 정보 등을 보완해나가는 형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드라마와 12월 상순에 가동 개시 예정인 <울트라 몬스터즈>의 신버전 <대괴수배틀 : 울트라 몬스터즈 EX>[大怪獣バトル ウルトラモンスターズEX]의 양쪽을 통하여 괴수 배틀을 즐길 수 있다.

<울트라 갤럭시>는 BS에서의 방송과 동시에 반다이 채널을 비롯한 16개 PC대상 ISP 및 포털사이트, TV모니터 대상 5사이트, 휴대전화 대상 4사이트를 통하여 영상을 배급한다. 제1화는 계속해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지만, 제2화 이후는 제2화~제8화까지는 1주간 한정으로 선행공개하는 형식을 취한다. (이용료는 500엔/24시간) BS방영후 1주일후부터 100엔/주 라는 가격설정으로 제2화부터 최종화인 제13화까지 유료송신된다. 또한 전 13화 방영 후, 그대로 1화부터 재방송하는 것도 결정되어 있다.

또한 반다이 남코 그룹의 각 계열사로부터 완구, 캔디토이, 캡슐완구, 어패럴, 문구 등의 관련상품이 발매된다. 드라마화 및 EX화 기념으로 '세컨드 어택 캠페인'도 실시. 캐릭터 피규어 및 한정판 '체인징 카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당첨 카드'가 데이터 카드다스 봉지 안에 섞여서 판매된다.

<울트라 갤럭시 : 대괴수배틀> 스토리
배경은 우주시대를 맞이한 근미래. 인류는 풍부한 자원을 찾아서 우주개발 임무의 전문가 집단인 'ZAP SPACY'를 조직하여, 은하의 저편으로 진출한다.
통신이 끊어진 변두리의 개척행성 보리스[ポリス]로 향하던 ZAP SPACY 소속의 우주선 '스페이스 펜드라건[スペースペンドラゴン]'은 보리스 대기권 돌입시에 의문의 충격으로 손상을 입어 불시착하고 만다. 거기서 승무원들이 발견한 것은, 절멸했을 터인 괴수들이 우글거리는 '괴수무법지대'로 변해버린, 행성 보리스의 모습이었다.
괴수에게 습격당하여,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ZAP SPACY 대원들 앞에 홀연히 모습을 드러낸 수수께끼의 청년 레이[レイ]. 그는 대원들의 눈 앞에서 배틀나이저[バトルナイザー]를 발동시킨다. 그 장치의 힘으로 소환된 것은 고대괴수 고모라. 대괴수들은 그들의 면전에서 처절한 전투를 펼쳐나간다.
이 행성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리고 의문의 청년이 갖고 있는 아이템 '배틀나이저'란?

캐스트는 '레이' 역에 미나미 쇼타[南 翔太] 씨, 스페이스 펜드라건 선장 '휴우가 히로시' 역에 코니시 히로유키[小西博之] 씨, 부함장 '하루나 쥰' 역에 카미료 사키[上良早紀] 씨, 신참 승무원 '오키 코이치' 역에 하치노헤 토오루[八戸 亮] 씨, 엔지니어 '쿠마노 마사히코' 역에 슌도 미츠토시[俊藤光利] 씨. 발표회에는 캐스트 전원과 키쿠치 유이치[菊池雄一] 감독, 시부야 히로야스[渋谷博康]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촬영은 이미 종료되어, 전 13화의 방영을 기다리는 중. 코니시 씨를 중심으로 촬영시에도 캐스트 전원이 행동을 같이하는 일이 많았던 모양으로, 팀웍도 발군이었다고 한다.

주제가는 < Etarnal Traveller >. 보컬은 평성 울트라 시리즈에서는 단골로 참여했던 Project DMM이 맡았다. 엔딩은 렛카잔[烈火斬]이 부른 < JUMP UP >. 이 2곡을 커플링한 싱글CD가 콜럼비아 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2007년 12월 19일에 발매될 예정.

Translation (C) ZAMBONY 2007

여기서부터는 게임 얘기
by 잠본이 | 2007/12/02 22:29 | 언밸런스 존 | 트랙백(2) | 핑백(7)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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