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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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새로운 울트라맨, 그 이름은 오브! [1]
2016/04/24   우주소년 아톰의 글로벌화 전략 [2]
2016/01/01   2016년, 토에이 히어로에 새로운 움직임이?! [1]
2015/10/09   트랜스포머의 원천! 전설의 '다이아크론' 브랜드 재시동! [5]
2015/08/22   등장! 고스트 (가면)라이더! [4]
2015/05/03   X, X, X, 그 이름은 울트라맨 X!!! [14]
2015/01/19   슈퍼히어로 대전 최신작에 환상의 가면라이더 3호가?! [5]
2014/08/31   새로운 가면라이더는 자동차 일직선! [11]
2014/04/20   39번째의 울트라 전사! 그 이름은 울트라맨 빅토리! [8]
2013/05/14   MARVEL MOVIES : 쉴드 TV시리즈, 드디어 시동! [23]
2013/04/12   새로운 희망, 그 이름은 '울트라맨 깅가'! [10]
2013/03/26   유리가면 개그버전, TV도 모자라서 극장판까지?! [4]
2012/10/17   복수자는 끝났어도 깡통남은 돌아온다! [3]
2012/10/12   뭣이! 독수리 오형제도 실사화?! [33]
2012/06/28   새로운 가면라이더는 반지의 마법사?! [14]
새로운 울트라맨, 그 이름은 오브!
신작 TV시리즈 <울트라맨 오브[ウルトラマンオーブ]>가 2016년 7월 9일부터 TV도쿄 계열 6개 네트웍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9시~9시 30분에 방송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전 25화 방송예정. 츠부라야 프로덕션, TV도쿄, 덴츠[電通]의 공동제작 작품이다. 스폰서인 반다이도 2016년 6월 상순에 완구 공식 사이트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상품전개에 나설 예정이다.

역대 울트라맨 중 42명째에 해당하는 신 히어로 '울트라맨 오브'는 금년 방송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이나 방송개시 20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 티가>를 비롯하여, <울트라맨 타로><울트라맨 제로> 등 역대 울트라 전사의 파워를 빌려옴으로써 저마다 특성이 다른 다양한 모습으로 타입 체인지하여 차례로 나타나는 괴수들과 싸워나간다. 현재 공개된 타입은 초대 울트라맨과 티가의 파워를 빌린 '스페시움 제펠리온', 과 제로의 힘을 빌린 '허리케인 슬래시', 타로와 메비우스의 힘을 빌린 '번 마이트'의 3가지이다. 이러한 설정은 반다이의 데이터 카드다스와 연동되어 2장의 카드로 울트라맨을 융합시켜 플레이하는 <울트라맨 퓨전 파이트!>라는 게임기로도 즐길 수 있다.

울트라맨 오브로 변신하여 싸우는 떠돌이 청년 쿠레나이 가이[クレナイ ガイ]를 연기하는 것은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등에서 활약 중인 이시구로 히데오[石黒英雄](오기 프로덕션 소속, 1989년 1월 10일생, 27세)[1]. 메인 감독은 작년에 호평을 받았던 TV시리즈 <울트라맨 X>를 연출했던 타구치 키요타카[田口清隆]가 담당한다. 그외 아베 유이치[アベ ユーイチ], 이치노 류이치[市野龍一], 토미타 스구루[冨田 卓], 타케이 마사요시[武居正能]가 감독으로 참가하며, 시리즈 구성은 나카노 타카오[中野貴雄]와 코바야시 유지[小林雄次]. 전작보다 훨씬 더 큰 스케일로 그려질 <울트라맨 오브>의 전모는 앞으로 서서히 밝혀질 예정.

{*1 - <가면라이더 덴오> 카이 역.}

1966년 7월 10일, 특집 프로그램 <울트라맨 전야제 - 울트라맨 탄생>에서 TV에 첫 등장한 뒤 다음주 17일부터 TV시리즈 방송을 개시한 <울트라맨>은 평균시청률 36.8%, 최고시청률 42.8%를 기록하는 국민적 인기를 획득. 그 이래 시리즈화를 거듭하여,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친자[親子] 3세대 캐릭터로 자라났다.

■ 주연배우 이시구로 히데오 코멘트:
어릴 때에 동경했었던 울트라맨의 무대에 설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울트라맨의 세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히어로, 괴수와 함께 연기 가능한 특수한 공간에 흠뻑 젖어들고 싶습니다. (실은 어릴 때보다 어른이 된 요즘에 오히려 괴수의 조형이 얼마나 멋진지를 알고 흥분하게 됩니다.)
타구치 감독님을 비롯하여 사랑이 가득한 제작진 여러분에게 둘러싸인 훌륭한 환경이 너무나 감사하여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울트라맨 시리즈 방송개시 50주년의 전환점에 걸맞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제작진 여러분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 메인감독 타구치 키요타카 코멘트:
작년의 <울트라맨 X>는 '왕도(王道)와 원점회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쨌거나 일단은 재미있는 울트라맨'을 추구했습니다. 금년의 신작 <울트라맨 오브>는 그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단순히 훨씬 윗 단계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斜め上]'을 향하여 나아가자는 마음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면 신나게 놀아라'를 슬로건으로 잡았습니다. '여느때와 같은 것'보다도 '문득 생각이 떠오른 재미나는 것'을 선택하자는 선언입니다.
울트라맨 방송개시 50주년의 이 중요한 해에, 과감하게 그것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의 울트라맨을 창조하려고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맨 오브>를 기대해 주십시오!

Edited by ZAMBONY 2016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카이 출세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진 내세워서 찌질한짓하던 놈이 이젠 난데없이 지구를 지키게 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롸이다쪽에서 악역하면 울트라에서 정반대로 나오는 징크스가 아직도 이어지는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주인공이 떠돌이라니 이건 무슨 세븐 1화의 단이나 넥서스의 히메야상 생각나는 포지션인데 과연 나머지 캐릭터는 어떻게 될까 싶고... 깅가와 X에서 줄기차게 괴수 가죽벗겨 걸치는 짓을 했으니 이제 드디어 선배들 파워까지 뺏아오겠다 이건데 (사실 깅가의 스파크돌즈나 X의 사이버카드 중에 선배들도 끼어있었던거 생각하면 거의 예견된 방향이긴 했지만) 디케이드나 고카이쟈처럼 한번에 한놈씩 뺏아오는게 아니라 한번에 두놈씩 뭉쳐서 퓨전요리식으로 뺏아오다니 이놈들 욕심도 많네(...)

작년에 X를 했으니 올해는 O라니 무슨 퀴즈풀기 패턴이라도 만들 셈이냐 츠부라야~
by 잠본이 | 2016/05/14 01:54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1)
우주소년 아톰의 글로벌화 전략
일본경제신문 2016년 4월 23일자 기사 중에서:

<철완 아톰>이 해외에서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연령층별로 리메이크된다. 테즈카 프로덕션(도쿄 신주쿠 소재)은 구미나 아시아의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사와 서로 제휴하여 일반 애니메이션, CG 애니메이션, 실사영화의 리메이크판 3작품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어린이가 많은 신흥국, 소자화가 진행중인 선진국 등 국제시장의 실태에 맞춰 수출을 늘려나갈 것이며, 원작의 변형도 유연하게 인정하여 해외에서의 판권 비즈니스를 수익사업으로 길러낼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되는 것은 4~6세 대상 애니메이션 <리틀 아스트로 보이>, 7~12세 대상 CG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리부트>, 그리고 성인 대상의 실사영화이다. 프랑스의 플라넷 니모(파리 소재), 카리바라(파리 소재), 미국의 워너브라더스와 제휴하여 만든다. 중국, 한국, 중근동 등지에서도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리틀 아스트로 보이>는 플라넷 니모와의 공동제작으로 꼬마 로봇이 외딴 섬의 연구소를 무대로 활약한다. 2018년 봄에 전세계에서 TV로 방영될 예정. <아스트로 보이 리부트>는 카리바라가 리메이크권을 공여받았다. 여성 과학자의 집에 사는 소년 로봇이 악당과 싸운다는 내용으로 2018년 이후 선진국에서 스타트를 끊은 뒤 순차 방영될 예정이다. 실사영화 쪽은 워너와 호주의 제작 스튜디오에 리메이크 권이 넘어갔는데, 테즈카 프로덕션에 따르면 "개봉은 3년이 넘은 이후가 되어서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메이크 권을 해외기업에 공여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 받아들여지기 쉬운 방향으로 원작의 등장인물이나 설정, 줄거리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테즈카 프로덕션은 라이선스료 외에 DVD나 캐릭터 상품의 판매수익도 얻는다.

일본동화(動画)협회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연간 수출액은 <포켓몬스터> 등이 주목받아서 증가일로를 걸어왔으나 2005년의 313억 엔을 최고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서 2014년은 195억 엔. 성인대상 시장은 견고히 자리잡았으나 아동용 시장이 축소되었다.

일본의 해외 수출용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기존 작품의 더빙판으로 리메이크 사례는 드물다. 원작자의 승낙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테즈카 프로덕션 저작권 사무국에서는 "원작자인 테즈카 오사무 씨의 정신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라면 원작의 개편을 유연하게 인정"할 것이라고 한다.

Original Text (C) NIKKEI
Translated by ZAMBONY 2016

국내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판단한 테즈카 프로에서는 오래 전부터 국제화 전략을 꾸준히 시도해오고 있었는데 이미 2014년에 나이지리아와 합작으로 TV용 단편애니 <로봇 아톰>을 제작한 바 있고, 이번의 움직임은 거기서 얻은 성과를 피드백하여 더 큰 무대로 옮겨가기 위한 업그레이드에 해당하는 듯.

문제의 실사영화 쪽은 다른 두 개에 비해서 초기단계인지라 정보가 별로 없는데, 미국발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는 워너 자회사인 뉴라인 영화사에서 진행중이고 영화 <샌 앤드레아스>에 참가했던 각본가 두 명을 고용하여 대본을 작성 중이라 하며(이건 별로 기대가 안되는 대목이다), 위에서 말한 호주 제작사는 <레고 무비>에 참가했던 애니멀 로직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이건 조금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과연 만들어질 날이 오긴 하려나...

그나저나 별별 이상한 아톰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다 언젠가는 원작 외전 에피소드 <아톰 2세>의 한장면을 공식이 알아서 재현하게 되는 날이 오는거 아닌가 싶어서 소름끼치네(역시 수총선생은 예언자였어! ←근거 제로)
by 잠본이 | 2016/04/24 02:14 | 아톰대륙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2016년, 토에이 히어로에 새로운 움직임이?!
2016년은 '슈퍼히어로의 해(Super Hero Year)'!
가면라이더 탄생 45주년 기념 초(超)대작 영화 <가면라이더 1호> 제작결정 & 신 비주얼 해금!


http://www.toei.co.jp/release/movie/1206733_979.html

1971년에 방송을 개시한 <가면라이더>는 순식간에 변신 히어로 붐을 일으켜, 시청률 30%를 넘는 기록을 세운 대인기 작품이 되었습니다. 쇼와[昭和]에서 헤이세이[平成]까지, 긴 세월에 걸쳐 사랑받아온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2016년에 45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런 뜻에서, 토에이는 메모리얼 이어(memorial year)를 장식하는 스페셜 프로젝트 제1탄으로, 극장영화 <가면라이더 1호>를 2016년 3월 26일(토)부터 일본 전국의 극장에서 개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게다가 본 작품에는 가면라이더 1호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수 없는 단계이므로, 속보를 기대해 주십시오!

또한 가면라이더 시리즈 45주년, 슈퍼전대 시리즈 40작품을 기념하여, 오늘부터 시작되는 2016년을 슈퍼히어로의 해로 이름짓고, 1년간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동합니다! 우선은 1월 1일자 아사히 신문에서 프로젝트 시동을 만천하에 공표! 가면라이더 1호의 새로운 디자인도 게재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히어로의 해' 특설 사이트도 개장했사오니, 부디 체크해 주십시오!

Original Text (C) Toei.Co.Ltd.
Translated by ZAMBONY 2016

...어라라 3호 4호 다음엔 5호가 나올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웬 1호여?
가명롸이다 THE FIRST의 재림인가...? 아니면 좀더 터무니없는 무언가가.....?!
by 잠본이 | 2016/01/01 12:20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1)
트랜스포머의 원천! 전설의 '다이아크론' 브랜드 재시동!
http://www.takaratomy.co.jp/product_release/pdf/p151007.pdf
주식회사 타카라토미 보도자료(2015년 10월 7일) 발췌:

주식회사 타카라토미(대표이사: H. G. 메이 / 소재지: 도쿄도 카츠시카[葛飾]구)는 오리지널 변형합체 호비 브랜드 ‘다이아크론[ダイアクロン]’을 35년만에 부활시켜, 2016년 5월부터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제1탄으로서 다이아크론 브랜드를 상징하는 주력 메카 ‘다이아배틀스 V2[ダイアバトルスV2]’(희망소매가격 15,000엔, 세금별도)를 전국의 완구전문점, 백화점, 양판점 완구매장, 온라인 숍, 타카라토미 공식 쇼핑 사이트 ‘타카라토미 몰’ 등에서 2016년 5월부터 발매합니다.

참고로 2015년 10월 7일(수)부터는 타카라토미 몰 등에서 예약접수를 시작합니다. 또한 타카라토미 몰 한정 상품으로서 ‘다이아배틀스 V2 프로토타입(월면기지 버전)’을 2015년 10월 26일(월)부터 예약 개시하여, 2016년 5월 하순에 발매할 예정입니다.

다이아크론은 타카라토미(당시는 타카라)로부터 1980년부터 1984년에 걸쳐 전개된 오리지널 캐릭터 완구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변형로봇완구 ‘트랜스포머’의 기원이 된 시리즈로, ‘변형합체로봇 놀이’를 메인으로 하여 ‘피규어 놀이’, ‘기지 놀이’, ‘탈것 놀이’ 같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요소를 한데 모은 ‘남아용 완구의 정점’이라고 할 만한 존재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부활을 희망했을 정도로, 변형합체로봇 팬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시리즈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이아크론 시리즈 부활과 관련하여, 타겟 이미지는 첫 발매 당시 이 시리즈를 한껏 즐겼던 30~40대의 세대를 중심으로 하여 놀이를 즐기는 마음을 가진 모든 세대의 남성을 상정(想定: 가정하여 결정함)하였습니다. 또한 상품 개발은 어른이 열중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호비로서의 남자어린이용 완구 = ‘어른의 남아완구[大人の男玩]’를 키워드로 삼아 진행했습니다. 신생 다이아크론 시리즈는 80년대 남아완구의 ‘다이나믹한 놀이’의 에센스, 여러 해 동안 길러온 변형합체 토이 개발의 노하우, 그리고 2015년 현재의 최신 기술과 퀄리티가 삼위일체가 되어 실현해낸, 어른을 위한 하이엔드 시리즈로서 전개할 것입니다.

<상품 개요>
○ 상품명: 다이아크론 ‘다이아배틀스 V2’
○ 희망소매가격: 15,000엔(세금별도) / 발매일: 2016년 5월 하순
○ 예약개시일: 2015년 10월 7일 (월면기지 버전은 10월 26일)
○ 대상연령: 15세이상
○ 상품내용: 다이아배틀스 1, 다이아크론 대원 3, 대원용 공격지원 바이크 1
※초회생산분에는 한정특전 다이아크론 대원 +1
○ 상품크기: (W) 약 220mm × (H) 약 185mm × (D) 약 100mm
○ 저작권표기: ⓒ TOMY
○ 홈페이지: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diaclone/

이번에 발매하는 다이아배틀스 V2는 구 다이아크론 시리즈의 1/60 스케일을 답습(踏襲:예전부터 전해온 방식을 그대로 함)하고 있으며, 초대 다이아배틀스와 마찬가지로 배틀스01 ~ 배틀스03의 전투머신 3기가 변형합체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삼되, 더욱 더 새로운 변형합체 시스템을 부가함으로써, 8가지 이상의 풍부한 변형합체 패턴을 실현하였습니다.

① 시류에 맞춘, 스타일리쉬한 프로포션과 디테일!
다이아배틀스 V2는 오리지널 다이아크론 시리즈의 콘셉트를 30여년 후의 기술과 퀄리티로 재구축한다는 테마로 개발되었습니다. 컬러링은 당시의 다이아크론 컬러를 연상케 하는 적, 청, 황, 은으로 구성되며, 세련된 프로포션(proportion: 전체의 비율)과 실루엣, 완전구동 가능한 풀 포저블(full poseable) 구조, 정밀한 디테일감(感)을 갖추어, 신세기의 다이아크론을 체현(體現: 정신적인 것을 구체적인 형태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② 8패턴 이상의 풍부한 합체 베리에이션!
다이아배틀스 V2에는 전투상황에 맞추어 형태를 변화시켜 싸운다는 설정상의 신기능을 구현화한 ‘새로운 변형합체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전투머신 3기를 조합한 변형합체 베리에이션이 3패턴, 전투머신 2기를 조합한 변형합체 베리에이션이 4패턴(이상)이므로 갖고 노는 재미도 그만큼 풍부해졌습니다.

③ 새롭게 다시 태어난 다이아크론 대원!
탈것 놀이의 핵이라 할 수 있는, 3기의 전투머신에 탑승 가능한 신판 다이아크론 대원이 3개 부속됩니다. 사이즈는 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3cm입니다만, 관절가동부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자유로운 포즈 표현이 가능해져서, 같이 부속된 공격지원 바이크 ‘로드 바이퍼’(배틀스 03의 뒤쪽 격납고에 수납)에 태워 자연스러운 라이딩 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철판 등에 세워놓는 것도 가능합니다. 초회한정 특전으로 다이아크론 대원 1개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합계 4개 부속)

④ 팬들도 납득할 수 있도록 공들여 짜낸 스토리와 설정
이번 다이아크론 시리즈의 무대는 전작으로부터 수십 년 후의 세계, 첫 발매 당시 스토리의 속편이라는 형태로 재기동하며, 다이아배틀스 V2는 그 세계관을 베이스로 과거에 활약했던 초대 다이아배틀스의 최신 후계기라는 설정입니다.

<‘다이아크론’이란?>
타카라가 개발한 오리지널 캐릭터 SF완구 시리즈로 1980년에 탄생. 독자적인 SF이미지가 가득한 세계를 중심축으로 삼아 1/60 스케일(약 3cm)의 피규어 ‘다이아크론 대원’이 탑승하는 같은 스케일의 로봇, 기지, 탈것 등의 아이템을 라인업. 변형합체 로봇 놀이, 피규어 놀이, 디오라마 감각의 기지 놀이 등, 남아완구의 인기요소를 한데 모아 폭넓은 놀이를 가능케 한 시리즈 전개가 특징. 후기에는 통일된 스케일을 벗어나 리얼하게 재현된 실차(実車: 실제 사용하는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형하는 ‘카 로봇’ 등의 리얼 & 로봇 시리즈를 전개, 이후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중핵을 이루는 아이템을 다수 배출한 시리즈로서도 알려져 있음. 그리고 탄생으로부터 35년째인 2015년, ‘다이아크론 재기동!’의 선언과 함께 새로운 다이아크론 월드의 전개가 시작된다.

<‘트랜스포머’란?>
주식회사 타카라(현재의 타카라토미)가 ‘마이크로맨’, ‘다이아크론’ 등의 브랜드로 발매한 로봇 완구들의 세계관을 통일하여 탄생한, ‘일본 완구에서 영감을 얻은’ 국제적 콘텐츠. ‘Robots in disguise(로봇들이 우리들 가까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체로 변형하여, 그 정체를 숨기고 있다)’라는 유일무이의 콘셉트와 자유자재로 변형 가능한 초로봇 생명체가 우주를 무대로 싸운다는 장대한 스토리를 기본으로 하여 전개. 1984년에 미합중국에서 완구 발매 후,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가 대히트를 거두어, 1985년에는 일본에서도 완구 발매 및 애니메이션 방영을 개시. 2015년 현재에는 전 세계 1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억 개 이상의 판매실적을 거두어, 전 세계인에게 친숙한 대인기 캐릭터가 되었음. 2007년,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마이클 베이 감독으로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되었고, 그 뒤로도 제4탄까지 시리즈가 이어질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음. 작년인 2014년에 탄생 30주년을 맞이하기도.
*공식사이트: http://tf.takaratomy.co.jp/toy/

< 타카라토미 호비 프로젝트(TTHP)란?>
‘마이크로맨’, ‘쿨 걸’, ‘듀얼 모델’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시리즈를 전개해 온 타카라토미가 2015년부터 새롭게 전개 중인 캐릭터 호비 브랜드. 앞으로도 다양한 유저의 기호에 응하는 상품을 전개할 예정.
*공식사이트: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tthp/

※ 상품 스펙 등은 예고 없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 자료에 게재한 사진은 개발 중의 것이므로 실제 상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Original Text (C) TOMY
Translated by ZAMBONY 2015
by 잠본이 | 2015/10/09 20:10 | 변압기 왕국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등장! 고스트 (가면)라이더!
마이나비 뉴스 2015년 8월 20일자 기사 중에서:

2000년의 <가면라이더 쿠우가>를 제1탄으로 하는 TV아사히-토에이-ADK 제작의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시리즈' 제17탄에 해당하는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제작발표회가 2015년 8월 18일 도쿄도내에서 열렸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과일(<가이무>)이나 자동차(<드라이브>), 마법사(<위저드>), 우주비행사(<포제>) 등 독특한 제재를 채택한 히어로상을 추구해 왔지만, 이번의 '고스트'는 그 이름대로 '유령'이 모티브. '간마[眼魔]'라 불리는 괴인에 맞서는 소년 텐쿠지 타케루[天空寺タケル]가 목숨을 잃었다가 신선의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가면라이더 고스트'가 되어 이승으로 되돌아온다는 설정이다.

타케루는 죽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특수아이템 '아이콘[眼魂]'과 신선으로부터 받은 변신벨트 '고스트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가면라이더 고스트로 변신한 다음, 이미 이 세상을 떠난 영웅이나 위인의 혼이 담겨져 있는 다양한 아이콘들의 힘을 빌어, 그 영웅이나 위인들의 특징을 살린 스타일로 2단변신해서 간마들과 싸운다. 하지만 타케루가 이 세상에 머물 수 있는 것은 불과 99일뿐이고, 완전히 이승으로 되돌아오기 위해서는 그 기간 안에 15개의 아이콘을 모아야만 한다. 불가사의하고 판타지 가득한 히어로가 사람들에게 웃는 얼굴을 찾아주고 감동을 부르는, '사상 최고로 드라마틱한 가면라이더'를 묘사한다는 것이 이번 작품의 연출의도라고 한다. 발표회에는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기본 스타일인 '오레콘[オレ魂]'과 미야모토 무사시의 힘을 빌린 이도류 스타일의 '무사시콘'이 등장. 게다가 전용 바이크 '머신 고스트라이커'도 선을 보였다.

역대 가면라이더 시리즈 중에서 악의 군단에 의해 빈사의 중상을 입었다가 개조수술을 받아 가면라이더로 되살아난 경우는 적지 않아서, <가면라이더 V3>의 카자미 시로, <가면라이더 X>의 진 케이스케, <가면라이더(新)>의 츠쿠바 히로시, <가면라이더 J>의 세가와 코지 등등이 있었으나, 이번처럼 주인공이 진짜로 죽어버려서 '고스트'가 된 경우는 전대미문. 주인공이 극중에서 중반에 사망한 경우도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고다이 유스케,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토마리 신노스케 등이 있었고,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의 켄자키 카즈마나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카즈라바 코우타처럼 최종적으로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 변화하는 특수한 라이더도 존재했었지만, 아예 초장부터 목숨을 잃고 글자그대로 유령이 되어서 싸우는 가면라이더는 어떻게 봐도 참신 그 자체라고 할 만하다.

제1화의 각본을 집필한 것은 <부호형사>, <그 남자, 부서장>, <트릭 2>, <경부보 야베 켄조> 등등 수많은 TV드라마, 영화작품으로 알려진 후쿠다 타쿠로[福田卓郎]. 예전에도 <울트라맨 맥스>같은 특촬 작품에서 각본을 맡은 적은 있었으나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물론이고 토에이 히어로물에 참가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인 만큼, 헤이세이 라이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경 나인>, <아오이 호노오>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인기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島本和彦]가 '시마모토 카즈히코와 빅뱅 프로젝트' 명의로 괴인 디자인을 손대는 것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마모토 씨는 예전에 <가면라이더 Black>, <가면라이더 ZO>의 코믹스화 작품을 집필한 실적이 있고, 게다가 원작자인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작품이나 가면라이더를 비롯한 변신 히어로물에 강한 영향을 받은 열혈 액션 만화를 다수 그려냈다.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筋金入り] 이시노모리 쇼타로 팬, 가면라이더 팬'인 시마모토 씨가 어떠한 괴인을 창조해낼 것인지, 맹렬한 기대를 품을 수밖에 없다.

이날의 기자회견에는 가면라이더 고스트/텐쿠지 타케루 역을 맡은 니시메 슌[西銘 駿]을 비롯하여 츠키무라 아카리 역의 오오사와 히카루[大沢ひかる], 아란 역의 이소무라 하야토[磯村勇斗], 오나리 역의 야나기 타카유키[柳 喬之], 가면라이더 스펙터/후카미 마코토 역의 야마모토 료스케[山本涼介], 신선 역의 타케나카 나오토[竹中直人]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 니시메는 가면라이더 하면 빠질 수 없는 액션연기에 대해서 "스포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일단 촬영에 도전해 보니 단순한 방어동작이나 구르기조차도 어렵더군요. 조금씩 경험을 쌓아서 노련해져가는 모습에 주목해 주십시오"라고 의욕을 보였다. 타케루의 소꿉친구이자 본작의 헤로인 아카리 역의 오오사와는 "제가 심하게 낯을 가리는 편이라 현장에 섞여들어가는데 시간이 걸리겠구나 싶었지만 야나기 씨가 상당한 무드메이커여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라며 출연진 사이에 생각보다 빨리 팀워크가 다져졌음을 알려주었다. 타케루가 머물고 있는 대천공사의 주지대리 역할인 야나기는 캐스팅이 결정되자마자 바로 머리를 밀었는데 "생각보다 이마가 꽤 넓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라며 너스레를 떨어서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간마를 불러내는 수수께끼의 사내(연기/ 모리시타 요시유키[森下能幸])와 행동을 함께하는 청년으로 등장한 이소무라는 "수수께끼가 많은 역할이라 이 자리에서 밝힐 만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만 금후 제 캐릭터의 행보에도 주목하고 즐겨주셨으면 합니다"라며 담담하게 인사를 마쳤다. 방송 개시로부터 1개월 뒤라는 요즘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는 이례적으로 빠른 시기에 등장하는 '2호 라이더'인 스펙터를 연기하는 야마모토는 "액션에는 자신있습니다. 최근에는 킥복싱을 했기 때문에 저의 장점이기도 한 긴 팔다리를 사용하여 다이나믹한 액션을 보여드리고 싶네요"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타케루를 돕는 신선 역으로 등장하는 베테랑 배우 타케나카는 "젊은이들의 도움을 받아 즐겁게 일하고 있지요~ 저도 그들처럼 젊은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어느 새 내년에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어요~ 젊은 배우들과 공연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쁜 한때를 보내고 있구려~"라며 자유자재로 음색을 바꾸어 웃음을 자아내면서, 젊은 후배들을 따뜻하게 지켜보는 포지션에 강한 의욕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본작의 주제가를 담당한 록밴드 '키시단[気志團]'이 무대에 등장. 보컬리스트인 아야노코지 쇼[綾小路 翔]는 "저희 멤버 일동이 가면라이더를 보며 자라난 세대인 만큼, 이보다 더한 명예는 없습니다"라며 기쁨을 표했고, 현재 제작중인 악곡의 만듦새에 대해서도 "절대 자신 있습니다. 여러분, 꼭 기대해 주십시오!"라고 어필했다.

<가면라이더 고스트>는 2015년 10월 4일 오전 8시부터 TV아사히 계열 네트웍에서 방영 예정.

(기사작성 : 아키타 히데오[秋田英夫])


Original Text (C) Hideo Akita / Mynavi Corporation
Translated by ZAMBONY 2015

드라이브 방영개시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차기작 발표라니 세월 진짜 빠르네...
아주 자랑스럽게 무사시 타입을 들고나온걸로 보아 국내수입은 매우 어려울 거 같고...
나머지는 실제로 보기 전까지는 뭐라 말하기 힘들군.
그나저나 일본영화계의 감초 타케나카씨가 드디어 롸이다 데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5/08/22 15:27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4)
X, X, X, 그 이름은 울트라맨 X!!!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TV도쿄계열 6개 방송국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6시 30분까지 대호평 방송중인 <신(新) 울트라맨 열전> 내에서 새로운 울트라맨 시리즈 <울트라맨 X(엑스)>가 2015년 7월 14일부터 시작한다.

본 작품은 역대 41번째에 해당하는 신예 울트라 히어로 '울트라맨 엑스'와 함께 특수방위팀 'Xio(지오)'의 대원들이 거대괴수나 침략우주인들에게 맞서싸우는 모습을 그리는 완전 신작 특촬액션 시리즈다. 촬영은 2015년 3월 말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골든위크 기간 중에도 밤낮없이 촬영이 진행된다고 한다. 가슴에 X자 컬러타이머를 장비한 사이버네틱한 느낌이 넘치는 새로운 울트라맨의 디자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양에서 발생한 울트라 플레어가 지구를 감싸 지저나 해저에서 인형 모습으로 잠들어 있던 스파크돌즈가 괴수의 모습으로 부활한다. 연이어 등장하는 흉악괴수나 침략우주인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는 초과학 메카를 장비한 특수방위팀 'Xio(지오)'를 결성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Xio의 멤버 오오조라 다이치[大空大地]는 괴수와 교전 중에 "유나이트!"라고 외치는 의문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 직후, 괴수의 공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다이치를 부드러운 빛이 감싼다. "그대와 나는 유나이트했다!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저 괴수와 싸울 수 있을 것이다!"

이리하여 신비한 빛 = 울트라맨과 일체화한 오오조라는 울트라맨 엑스로서 지구를 습격하는 다양한 위협에 맞서는 것이다!

주인공 오오조라 역을 맡은 배우는 1994년 도쿄도 출신으로 현재 20세인 타카하시 켄스케[高橋健介]. 연예기획사 센스업 소속으로, NHK TV드라마 < R의 법칙 >(2011~), 연극 <하마토라 THE STAGE 2>(2015), 연극 <아련한 자각몽[仄々明晰夢]>(2015)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 밖의 출연자로는 사카노우에 아카네[坂ノ上 茜], 호소다 요시히코[細田善彦], 마츠모토 우쿄[松本享恭], 츠키후네 사라라[月船さらら][*1], 카미오 유우[神尾 佑][*2], 하라다 하야토[原田隼人], 모모카와 하루카[百川晴香] 등이 결정되었고, 츠부라야 전속으로 이전 작품에서부터 주제가를 맡아온 보컬그룹 '보이저'의 멤버인 TAKERU와 세노시타 치아키[瀬下千晶]도 극중에 등장할 예정.

{*1 - <대마신 카논> 사에키 켄토의 모친 역.}

{*2 - <가면라이더 오즈> 마키 키요토 박사 역, <가면라이더 포제> 죠지마 유우키의 부친 역, <울트라 존> 야마모토 대장 역.}


시리즈의 사령탑에 해당하는 메인감독에는 타구치 키요타카[田口清隆]가 등판. 타구치는 1980년 훗카이도에서 태어나 영화계 진입을 목표로 상경한 뒤 닛카츠[日活] 예술학원에 입학했고, 재학중에 영화 <화이트아웃>, <사쿠야 요괴전>, <고지라X메가기라스>의 특촬반에 종사하였다. 그 후에는 고지라 시리즈의 특촬 스탭을 역임.

2007년에 자주제작한 <대괴수영화 G>가 인정받아, 2009년 NHK 버라이어티 <테레아소비! 퍼포[テレ遊び!パフォー]> 내의 단편기획 <장발대괴수 게하라>로 상업감독 데뷔. 그 두 작품으로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2009' 판타랜드 대상, 시민상을 수상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에도 디지털 합성 스탭으로 다수 참여했으며, 2014년에는 울트라맨 시리즈의 바로 직전 작품인 <울트라맨 깅가 S>의 감독도 맡은 바 있다.

그 외에 감독으로 사카모토 코이치[坂本浩一], 츠지모토 타카노리[辻本貴則], 아베 유이치[アベ ユーイチ], 토미타 타쿠[冨田 卓]가 참여하며, 각본으로는 코바야시 유지[小林雄次], 나카노 타카오[中野貴雄], 코바야시 히로토시[小林弘利], 쿠로사와 히사코[黒沢久子]가 참여.

○ 코멘트 : 주연 타카하시 켄스케
"이번에 전통있는 울트라맨 시리즈의 작품에 관여하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저 자신이 지금까지 쭉 동경해왔던 히어로. 이번에는 그 히어로의 자리에 제가 서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동경하고,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다이치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촬영도 시작된, 이번의 <울트라맨 X>는 지금까지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요소를 잔뜩 도입한 근대적인 뉴 히어로입니다! 캐스트, 스탭 일동이 힘을 합하여 지금까지의 작품에 지지 않을, 아니 오히려 능가할 만한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려 하오니, 부디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 주세요!"

○ 코멘트 : 감독 타구치 키요타카
"철들기 시작했을 때에는 괴수도감과 소프비인형을 갖고 다녔고 중학교 3학년 때에는 울트라맨의 자주제작 영화를 찍기도 했던 제가 드디어 신작 울트라맨의 메인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해서 드라마파트, 특촬파트 둘 다 전부터 하고 싶었거나 보고 싶었던 요소를 투입하여, 헤이세이 울트라맨의 결정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품고 제작 중입니다. 기대해 주시길!"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Translated by ZAMBONY 2015

...섬나라 쪽 트윗에서 누군가가 '가면라이더 X와 건담 X에 이어 울트라맨도...?'라고 하길래 그냥 농담인줄 알았는데 그게 진짜가 될줄이야(...) 어지간히 작명하기 귀찮았나보네 으으음 (근데 이렇게 되면 울트라세븐 X의 입장은...?)
by 잠본이 | 2015/05/03 00:35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슈퍼히어로 대전 최신작에 환상의 가면라이더 3호가?!
원작자 이시노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郎]가 기획했음에도 결국 영상화에는 이르지 못한 환상의 히어로 '가면라이더 3호'가 극장영화에 등장한다. 토에이는 <슈퍼히어로 대전 GP(그랑프리) 가면라이더 3호>를 제작하여 2015년 3월 21일에 일본 전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지난 12월에 발표했다. 인기 특촬 히어로가 작품의 벽을 넘어 함께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대전> 시리즈는 2012년에 스타트. 가면라이더와 슈퍼전대뿐만 아니라 깜짝 놀랄 게스트 히어로를 끼워넣음으로써 화제를 모으는 인기 시리즈가 되었다. 하지만 2015년에는 훨씬 더 큰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을 전망이다.

(C) Toei / Ishimori Prod.

특촬 팬들도 거의 아는 사람이 없는 가면라이더 3호란 대체 어떤 존재인가? <가면라이더>라고 하면 1971년에 시작한 TV드라마에서 1호, 2호가 등장했고, 거기에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1973년에 등장한 <가면라이더 V3>일 것이다. 하지만 가면라이더 3호는 2014년의 현대에 갑자기 튀어나온 설정은 아니다. 1972년의 '별책 즐거운 유치원' 10월호(코단샤 간행)에서 '3호 라이더 대 블랙장군 편'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미 등장했었다. 원작은 물론 이시노모리 쇼타로 본인이 맡았다. 1973년 2월 17일에 방영을 개시한 <가면라이더 V3>보다 무려 반 년이나 전에 3호가 이미 존재했었다는 얘기다.

당시 가면라이더의 인기는 엄청나게 높아서, 그대로 3호를 내보내자는 얘기도 나왔기에, 이시노모리가 그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속편은 <가면라이더 V3>이라는 형태로 실현되었다. 이 과정에서 어둠에 묻혀버린 본래의 3호 라이더를 부활시키는 것이 2015년 봄에 개봉할 본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다. 가면라이더 3호는 영화 속에서 전용차 트라이사이클론에 타고 모습을 드러낸다. 주인공인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와 경연하며, 게다가 같은 3번째의 칭호를 지닌 V3과도 해후할 것이라고 한다. 드라이브에 지지 않는 운전 테크닉과, 현대에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가면라이더의 정신을 겸비한 걸물. 그가 과연 평화의 수호자가 될지 파멸의 안내인이 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제까지의 <슈퍼히어로 대전>은 올드팬에게는 반갑고 신세대에게는 신선하게 비칠 만한 히어로나 헤로인을 차례로 등장시켜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상으로는 아직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오래되었으면서도 새로운 라이더'가 등장한다. 가면라이더의 역사뿐만 아니라 일본 히어로사(史)의 상식까지도 뒤집는 이야기가 될 것인 만큼,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놓칠 수 없는 이벤트다. 감독으로는 수많은 토에이 특촬 TV시리즈와 영화에 참가해온 시바사키 타카유키[柴崎貴行]가 기용되었고, 각본은 여러가지 특촬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요네무라 쇼지[米村正二]가 맡았다. 2014년 11월 29일에 촬영에 돌입하여 연말에 크랭크업, 2015년 봄에 팬들 눈앞에서 선을 보인다. 스토리 등 자세한 사항은 이후 발표할 예정.

토에이의 시라쿠라 신이치로[白倉伸一郎] 프로듀서는 본 작품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호, 2호에 이은 3호를 이시노모리 선생님이 준비하시던 중에, 보다 참신한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 'V3'이라는 캐릭터를 새로 만들고 3호의 기획은 중단되었다고 전해집니다. 3호가 V3가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오늘날까지 '가면라이더'가 시리즈로서 생존해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환상이 되어버린 '가면라이더 3호'를 이제와서 부활시킨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는 무게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왕 할 바에는 '쇼커가 만든 개조인간'이라는 1호, 2호의 계보를 이어서, 가장 가면라이더다운 설정으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가면라이더인 이상 정통파 히어로와는 구별되는 '악의 조직에서 빠져나왔다'라는 분위기를 풍기지 않으면 안되죠. 3호는 그 부분을 특히 농후하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이번의 주인공은 물론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이지만, 이 3호를 만남으로써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과연 그들은 서로 적이 될지, 아군이 될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에는 가면라이더 3호는 존재하지 않는데, '어째서 그럼에도 3호가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수수께끼를 서서히 풀어나가는 점이 특히 볼거리입니다."

현재 확인된 출연자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토마리 신노스케 역의 타케우치 료마 외에 가면라이더 블랙/미나미 코타로 역의 쿠라타 테츠오[倉田てつを](1987년 <가면라이더 BLACK>에 출연), 가면라이더 갸렌/타치바나 사쿠야 역의 아마노 히로나리[天野浩成](2004년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에 출연), 가면라이더 제로노스/사쿠라이 유토 역의 나카무라 유이치[中村優一](2007년 <가면라이더 덴오>에 출연) 등이다. 특히 나카무라는 한때 연예계를 떠났다가 2014년에 배우업 재개를 발표한 뒤라서 더더욱 반가운 느낌이다. 제로노스의 파트너로 오오츠카 호오츄우[大塚芳忠]가 목소리를 맡은 이마진 '데네브'의 등장도 확인되었다. 2015년 1월 17일에 드디어 특보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그와 함께 악역인 블랙장군 역으로 전직 프로레슬러 겸 격투가이며 현재는 아이들에게 레슬링을 보급하기 위해 탤런트로 활동 중인 타카다 노부히코[髙田延彦]가 출연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블랙장군은 원조 <가면라이더>에도 등장했던 악의 조직의 대간부로, 가면라이더의 앞을 막아서는 중요한 캐릭터. 조직 내에서도 제일 신념이 강하고 괴인들로부터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본 작품에서는 악의 비밀결사 쇼커가 인간을 관리하는 신세계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가면라이더 드라이브까지도 이용하려고 획책한다. 그런 블랙장군을 연기하게 된 타카다는 단련된 신체로부터 발산되는 존재감과 압도적인 박력이 특징. 새로운 개조인간을 배출하고 이상적인 신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이들을 이용하여,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정의마저도 흔들리게 하는 강대한 적으로 묘사될 예정이다. 원조 TV판에서는 괴인 힐카멜레온으로 변신하였으나 이번에도 그럴지는 아직 불명.


*공식홈*
http://www.superhero-movie.com/
http://www.toei.co.jp/movie/details/1204840_951.html

*예고편*
특보1 (14초) http://www.youtube.com/watch?v=84tRp9xgyoU
특보2 (26초) http://www.youtube.com/watch?v=K8C4G-RSTeU
특보2 미러1 http://www.youtube.com/watch?v=82b67R2pkBI
특보2 미러2 http://www.youtube.com/watch?v=aFEJHaCoGvk

*관련보도*
http://eiga.com/news/20141219/1/
http://news.ameba.jp/20141219-29/
http://news.mynavi.jp/news/2014/12/14/087/
http://news.mynavi.jp/news/2015/01/17/126/
http://news.mynavi.jp/news/2015/01/17/073/
http://animeanime.jp/article/2014/12/14/21219.html
http://animeanime.jp/article/2015/01/17/21617.html
https://twitter.com/kamen_drive/status/548640235177799680
http://www.cinematoday.jp/page/N0069869
http://www.oricon.co.jp/news/2047331/full/

Edited by ZAMBONY 2015

역시 뒷북이지만 나중에 쓸모가 있을지 몰라서 추가정보와 함께 샥샥 정리.
쇼커 괴인 시라쿠라스의 라이더 해체작업은 진짜 끝없이 계속되는구나...
그나저나 발표된 사진 보니 롸이다만 잔뜩 몰려나오고 전대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데
이게 무슨 슈퍼히어로 대전이야... 그냥 라이더대전 2를 만들라고 이놈들아...OTL
by 잠본이 | 2015/01/19 00:35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새로운 가면라이더는 자동차 일직선!
마이내비뉴스 2014년 8월 29일자 기사 중에서:

특촬 TV드라마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최신작 <가면라이더 드라이브[仮面ライダードライブ]>의 제작발표 회견이 2014년 8월 28일에 도쿄도내에서 거행되어, 주인공 토마리 신노스케[泊 進ノ介]를 연기하는 타케우치 료마[竹内涼真]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이 발표되었다.

<가면라이더 쿠우가>(2000)를 제1탄으로 하는 '헤이세이[平成] 라이더'로서는 제16탄에 해당하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서는 히어로의 모티브로 '자동차'를 채용. '바이크가 아니라 자동차에(만) 올라타는 가면라이더'가 되었다. 예전의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도 <가면라이더 BLACK RX>(1988)의 4륜구동 머신 '라이드론'이나 <가면라이더 류우키>(2002)의 계약몬스터 '드래그레더', <가면라이더 덴오>(2007)의 '시간열차' 덴라이너 등등, 바이크 외의 머신이나 몬스터에 탑승하여 싸우는 가면라이더는 다수 존재했었으나, 반드시 라이더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2륜차(오토바이)도 필수요소로서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번의 '자동차만을 사용하는 라이더'라는 컨셉은 시리즈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또한 본 작품에는 또 하나의 '첫 시도'가 있다. 그것은 바로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가면라이더라는 점. <가면라이더 아기토>(2001)의 가면라이더 G3 = 히카와 마코토[氷川誠]나,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가면라이더 시저스 = 스도 마사시[須藤雅史], <가면라이더 더블>(2009)의 가면라이더 액셀 = 테루이 류[照井竜]처럼 과거 시리즈에도 형사가 변신하는 라이더는 등장했었으나, 모두 주인공이 아닌 서브캐릭터의 역할을 맡았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경시청 형사를 주역으로 함으로써 '수수께끼 풀이'와 '사건 해결'이라는 '형사 드라마'의 요소를 플러스. 어린이들에게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은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삼겠다고 한다. 각본은 <가면라이더 더블>이나 <수전전대 쿄류쟈>(2013)에서 메인각본을 맡은 산죠 리쿠[三条陸] 씨. 그리고 하세가와 케이이치[長谷川圭一] 씨가 담당한다. 작품세계의 골격을 이루는 제1화~제2화(파일럿 필름)의 감독은 타사키 류타[田﨑竜太] 씨가 맡았다.

TV아사히 측 프로듀서를 맡은 사사키 모토이[佐々木基] 씨는 라이더 사상 최초의 '형사 드라마'라는 본작의 특색에 대해 "형사 드라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수수께끼 풀이나 사건 해결을 1화 완결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설명. 그리고 "이번의 자동차(트라이드론)는 한마디로 말해서 굉장합니다. 남자애들이 흥분해 마지 않을 슈퍼머신이 대활약합니다"라며, 히어로 프로그램의 왕도를 달려나갈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토에이 측 프로듀서를 맡은 오오모리 타카히토[大森敬仁] 씨는 "자동차에만 탑승하는 라이더는 사상 최초입니다. 하지만 근래 수년간의 시리즈 중에서도, 라이더와 머신이 일체가 되어 싸우는 장면이 가장 많은 작품이 될 겁니다. 왕년의 <가면라이더>를 보며 바이크 액션에 가슴을 불태웠던 분들의 마음에도 반드시 통하는 라이더가 되리라 믿습니다"라며 이번의 <드라이브>가 라이더의 '모델 체인지'를 계속하면서도 동시에 시리즈의 '원점'을 그려내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본작은 최초의 <가면라이더>(1971)를 보고 자란 세대가 '할아버지'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3세대에 걸쳐서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는 컨셉을 내세우고 있다.

그에 이어서, 주인공인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토마리 신노스케를 연기하는 타케우치 료마, 여주인공 시지마 키리코[詩島霧子]를 연기하는 우치다 리오[内田理央]가 등장. 그리고 사사키 프로듀서로부터 '사상최강의 꽃미남 악역 팀'이라 불리우는 로이뮤드[ロイミュード]의 체이스 역 카토노 타이코[上遠野太洸], 브렌 역 마츠시마 쇼타[松島庄汰], 하트 역 와라비노 토모야[蕨野友也]에 이어,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소속되어 있는 경시청 특상과[特状課] 과장 혼간지 쥰[本願寺純]을 연기하는 카타오카 츠루타로[片岡鶴太郎]가 무대에 올랐다.

어릴 때부터 양친과 함께 가면라이더를 좋아했으며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타케우치. 가면라이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션에 관해서는 "계속 축구를 해오긴 했습니다만 본격적인 액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로 즐거워서, 밤낮없이 연습을 했더니 바지 엉덩이가 터져버렸습니다"라며 촬영준비에 얽힌 비화를 늘어놓았다. 그리고 "형사 역을 맡은만큼 어린이들이 저를 보고 경찰관은 정말 멋지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게 연기하고 싶습니다. 출연진과 제작진이 힘을 합쳐서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결코 웃는 얼굴을 보이지 않으며 격투전에도 능하여 신노스케를 서포트하는 슈퍼 여경 키리코를 연기하는 우치다도 역시 어머니와 함께 가면라이더 팬. 액션이 많은 역할이기 때문에 "촬영개시일부터 난데없이 액션신만 찍다보니 근육통이 장난 아니고 밤에도 정신없이 잠에 빠져들 정도입니다"라며 고생담을 털어놓은 뒤 "제가 맡은 키리코는 무뚝뚝한 여성입니다만 남자분들은 물론 여자분들에게도 멋있게 느껴져서 동경을 받는 헤로인을 연기하고 싶습니다"라며 역할에 쏟는 열의를 드러냈다.

인류의 적인 인조인간 로이뮤드의 암살자 체이스를 연기하는 카토노는 사실 이전에도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오디션을 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오디션에서 뽑혔고, 게다가 전부터 해 보고 싶었던 악역이었기에, 정말 기쁩니다. 어떻게 해서든 드라이브에게 이기고 싶네요!"라며 전대미문의 '악의 승리'를 열망. 악역 연기에 관해서는 "그냥 단순히 나쁜놈이기만 하다면 재미가 없으니 깊이를 더하여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힌 마츠시마는 "악이 매력적일수록 작품도 재미있어지죠"라며 히어로 작품에서 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일요일 아침마다 다음회 예고까지 빠짐없이 라이더를 시청하느라 서클 활동에 늘 지각했다는 와라비노는 "저는 보스이기 때문에 드라이브와 직접 대결은 하지 않습니다만 언젠가는 1대1로 싸울 기회가 오겠지요"라며 앞으로 다가올 라이더와의 대결에 대하여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TV아사히의 '토요 와이드 극장' 시간대의 인기 시리즈인 '종착역 시리즈'에서 주인공 우시오[牛尾] 형사를 연기하고 있는 베테랑 배우 카타오카는 "우시오 형사를 20년간 연기해 왔기에 저의 팬들 중에는 중장년이 많습니다. 젊은 팬들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가면라이더밖에 없다! 라는 생각에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출연제의를 받아들인 배경을 밝히고, "가능하다면 저도 변신해보고 싶네요. PD님, 검토 부탁드립니다"라며 스스로 라이더에의 변신을 희망. 그리고 베테랑 배우답게 젊은 출연자들에게 "액션이 많은 드라마니까 식사는 거르지 말고 잘 하도록.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작품을 만듭시다"라며 격려의 한마디를 전했다.

행사장에는 스페셜 게스트로서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주제가 'SURPRISE DRIVE'를 부른 마츠오카 미츠루[松岡充]가 등장. 마츠오카는 예전에 <가면라이더 더블>의 극장판 작품 <가면라이더 더블 FOREVER AtoZ 운명의 가이아메모리>와 그 스핀오프 무비(비디오 영화)에서 주제가를 불렀기에 이번 작품이 <가면라이더> 관련곡으로는 세 번째다. 본작을 위해 'Mitsuru Matsuoka ERNEST DRIVE'라는 유닛을 결성한 마츠오카는 "유닛 이름은 '진심[本気]'을 뜻합니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를 진심을 다하여 서포트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작명한 것입니다"라며 유닛명의 유래를 밝혔다. 또한 마츠오카는 "일본에서 활약 중인 록 뮤지션들 중에서도 맹자(猛者 : 용맹하고 기백이 있는 사람)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라이브 아티스트인 만큼 TV에서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 앞에서 노래할 기회도 점점 늘려나가고 싶습니다"라며 금후의 전개 방향을 이야기했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는 2014년 10월 5일(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TV아사히 계열 전국 네트웍에서 방송을 개시한다. (기사작성/ 아키타 히데오[秋田英夫])

Original Text (C) Hideo Akita / Mynavi Corporation
Translated by ZAMBONY 2014

호오 믿고 보는 산죠리쿠 각본에 타사키 감독이라니 한번 체크해볼까 관심이 생기는군... (가이무도 나쁘진 않았지만 개인 사정 때문에 중간에 놓쳤더니 따라잡기 힘들어서 어흐흐... 거기에다 들리는 소식으로는 가면 갈수록 우로부치다운 멘붕전개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더더욱 다시 보기 겁나는 거시다 OTL)

사실 수수께끼 풀이라는 측면은 더블에서 탐정드라마 요소 도입하며 한번 해먹었지만 경찰을 쥔공으로 하면 뭔가 또 다른 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싶음. 그나저나 이거 이러다 같은 경찰 내에서 2호라이더 이후가 등장하면 어디의 레스큐 폴리스냐라는 소리 듣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아니 그냥 이렇게 된 김에 히카와하고 테루이 데려와서 진짜로 레스큐 폴리스를 결성하면... <도망>)

야 그나저나 쿠우가 때 2세대가 즐길 수 있는 히어로 어쩌고 하는 얘기 나왔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벌써 3세대가 즐기는 가족프로 컨셉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 진짜 빠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4/08/31 00:40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39번째의 울트라 전사! 그 이름은 울트라맨 빅토리!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신작 TV시리즈 <울트라맨 깅가 S>가 TV도쿄계 네트워크에서 매주 화요일 18시부터 방영중인 <신(新) 울트라맨 열전>을 통하여 2014년 7월 15일부터 전개된다. 2013년에 방영된 <울트라맨 깅가>의 후속편으로 전작으로부터 2년 후의 세계를 무대로 한다. 전작의 주인공인 라이도 히카루가 변신하는 히어로 울트라맨 깅가에 더하여 공식적으로 39번째에 해당하는 새로운 울트라 히어로 '울트라맨 빅토리'가 등장한다.

각화 30분 총 16화로 구성된 완전신작 시리즈로, 전반부 8화 + 후반부 8화로 나누어 방영한다. 전작이 총 11화였던 데 비해 훨씬 규모가 늘어나서 보다 여유있는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부는 2014년 7월 15일부터 9월 2일까지, 그리고 후반부는 11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방영 예정. 히카루 역의 네기시 타쿠야[根岸拓哉](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소속)는 계속해서 출연하며, 빅토리로 변신하는 신캐릭터는 우지 키요타카[宇治清高](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1]가 연기한다. 감독은 파워레인저 시리즈와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를 연출한 액션의 귀재 사카모토 코이치[坂本浩一].

{*1 - <가면라이더 포제> 제5~6화, 닛타 후미히로/유니콘 조디아츠 역.}

울트라맨 빅토리는 깅가와의 차별화를 위해 은색과 흑색을 메인으로 하여 전에 없었던 파격적인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머리와 손목, 다리에 부착된 V자형 장식이 황색으로 빛나는 것이 특징. 놀랄 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나 아직 상세한 설정은 미공개. TV방송에 앞서서 울트라 시리즈의 캐릭터 그림을 부착한 특별 열차의 운행이나 가족용 스테이지 쇼 등의 이벤트를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일본 맥도날드의 해피밀 세트 구매시 4월 19일~20일의 이틀간 한정으로 배포되는 소책자 <울트라 대도감>(B6판 올컬러 20페이지)에도 빅토리의 속보가 게재된다.

★관련보도★
http://www.tvlife.jp/2014/04/11/20237/2
http://www.narinari.com/Nd/20140425432.html
http://release.vfactory.jp/release/57379.html
http://animeanime.jp/article/2014/04/17/18330.html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404/09/news102.html
http://www.47news.jp/topics/entertainment/oricon/culture/145081.html

Edited by ZAMBONY 2014

...래빗 오르페녹이 울트라맨 넥서스가 되는걸 보고 경악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이번엔 조디아츠냐
그나저나 트랜스포머와 건담에 이어 이쪽에도 빅토리라니 이름지을 꺼리가 그렇게도 없나 싶은...
(디자인도 좀 미묘하긴 한데 실제로 움직이는 거 보기 전까지는 뭐라 말하기 어려우니 생략)
by 잠본이 | 2014/04/20 16:46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MARVEL MOVIES : 쉴드 TV시리즈, 드디어 시동!
미국의 텔레비전 방송사인 ABC가 편당 60분짜리의 실사 TV드라마 <쉴드의 요원들(Agents of S.H.I.E.L.D.)>의 시리즈 제작을 결정했다. 본 작품은 마블 스튜디오의 자체제작 영화 시리즈와 동일 세계관(통칭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며, 이전의 영화들에서 때로는 주인공들을 감시하기도 하고 때로는 협력하기도 하는 비밀기관 '쉴드'의 활약상에 초점을 맞춘다. (쉴드는 <아이언 맨>에서 <어벤저스>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영화들에 감초처럼 등장하며 각 작품의 세계관을 이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톡톡히 했으나, 실제로 그 전모가 드러난 것은 <어벤저스>부터이며, 주역으로 올라선 것은 이 드라마가 처음이다.) 오랜 기획을 거쳐 2013년 초에 파일럿 에피소드가 제작되었으며 이번에 ABC의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계획에 반영되어 2013년 9월부터 정식 시리즈로 방영되게 된 것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작년의 대히트작 <어벤저스>에서 죽은 것으로 묘사되었던 쉴드의 간판요원 필 콜슨(연기/ 클락 그레그)이 멀쩡하게 살아서 등장한다는 점이다. (아예 홍보용 SNS의 해시태그도 '#CoulsonLives(콜슨은 살아있다)'로 정했으니 말 다했지.) 그 때문에 한때는 <어벤저스> 이전 시점을 그린 프리퀄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어벤저스> 이후를 그린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대체 어떻게 죽은 줄 알았던 콜슨이 살아돌아오는가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밖의 출연진은 모두 이 시리즈를 위해 창작된 신 캐릭터들로, 에이스 파일럿이자 무기 전문가인 멜린다 메이(연기/ 밍나 웬), 고지식하지만 유능한 전투 및 첩보 전문가 그랜트 워드(연기/ 브렛 달튼), 사회성은 떨어지지만 총명한 과학자 콤비인 레오 피츠(연기/ 이언 드 캐스테커)와 젬마 시몬즈(연기/ 엘리자베스 헨스트리지), 그리고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이들과 합류하게 되는 민간인 해커 스카이(연기/ 클로이 베넷)로 구성된다.

슈퍼히어로가 실존하고 괴사건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세계에서 아무런 초능력도 없는 보통사람들인 쉴드 요원들이 어떻게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극복하여 세상을 바꾸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본 시리즈의 주안점이다. <어벤저스>의 감독인 조스 웨든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인 제드 웨든(Jed Whedon)과 제드의 아내 모리사 탠처로언(Maurissa Tancharoen), 제프리 벨(Jeffrey Bell), 제프 로브(Jeph Loeb)가 제작총지휘 및 공동 각본으로 참가한다. 마블이 TV 제작부문을 신설한 이래 처음으로 제작하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모회사인 디즈니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ABC의 네트워크를 풀가동하여 시청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극장에서 계속 진행중인 마블 스튜디오 작품들과 연동되는 스토리를 보여주거나 일부 캐릭터(특히 닉 퓨리 역의 사무엘 잭슨이나 마리아 힐 역의 코비 스멀더스)가 우정출연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며 아직까지 실사화되지 않은 마블 캐릭터들의 게스트 출연을 바라는 팬들도 많아서 한동안 화제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공식홈페이지에는 대략의 내용 소개와 주연 배우들의 얼굴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아직 비공개로 묶여 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메인 비주얼 및 정식 시리즈화 소식이 전해졌으며, 5월 12일에는 트위터용 영상 앱 '바인'을 통해서 티저 영상(약 7초)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같은 날 저녁에는 ABC의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이번 시즌 마지막회의 광고 시간에 첫번째 예고편(약 31초)이 방송됨으로써 더욱 더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마블은 그와 동시에 '라이징 타이드'라는 가상의 지하언론 블로그를 개설하여 헐크나 아이언 맨의 활약상을 일부러 조악한 화면으로 처리한 '폭로 영상'들을 업로드함으로써 바이럴 마케팅도 전개 중이다.

Edited by ZAMBONY 2013

한줄요약:

기쁘다 콜슨 오셨네 만덕후 맞으라 >_<

by 잠본이 | 2013/05/14 00:0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2) | 덧글(23)
새로운 희망, 그 이름은 '울트라맨 깅가'!
츠부라야 프로덕션[円谷プロダクション]의 특수촬영 히어로 '울트라맨' 시리즈의 새로운 히어로 '울트라맨 깅가[ウルトラマンギンガ]'가 츠부라야의 50번째 창립기념일인 2013년 4월 12일에 도쿄도내의 '아시아 시어터 도쿄'에서 거행된 츠부라야의 신사업 전개 설명회에서 첫선을 보였다. 츠부라야 프로덕션은 전설적인 특수촬영 감독인 츠부라야 에이지[円谷英二]<고지라> 등의 특촬영화를 찍은 뒤에 개인적으로 설립한 '츠부라야 특수기술 연구소'를 모체로 하여, 1963년 4월 12일에 본격적인 회사조직으로 전환되었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4/12 22:47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3) | 덧글(10)
유리가면 개그버전, TV도 모자라서 극장판까지?!
코믹 나탈리 2013년 3월 26일자 기사 중에서:

미우치 스즈에[美内すずえ]의 <유리가면>을 원작으로 한 개그 애니메이션 <유리가면인데요>의 극장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유리가면인데요 THE MOVIE 여 스파이의 사랑! 보라색 장미는 위험한 향기!?>라는 제목으로, 2013년 6월 22일에 유명 극장 체인인 '유나이티드 시네마'를 통하여 전국 개봉한다. TV 애니메이션, 실사 드라마 등 여러 가지 미디어로 각색된 작품이지만 영화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리가면인데요>는 키타지마 마야, 히메카와 아유미, 하야미 마스미, 츠키카게 치구사 등등의 잘 알려진 <유리가면> 캐릭터들이 다양한 시추에이션에서 대활약하는 폭소 애니메이션. <비밀결사 매의 발톱단>으로 유명한 DLE가 제작을 담당하며, 2013년 4월 7일부터 BS12채널 TwellV를 통해 TV 방영을 개시한다. 극장판에서는 마야, 아유미, 츠키카게가 국제적인 스파이 3인조 '홍의 천녀'의 일원으로서 등장. 세계적인 절도단 '온(怨)디누'에 의해 도난당한 비보 '다이아 가면'을 탈환한다는 임무를 그녀들은 과연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극장판 제작에 대하여 원작자인 미우치는 "저도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TV뿐만 아니라 극장에서도 마야가, 아유미가, 츠키카게 치구사가, 이런 꼴이 되다니!"라는 코멘트를 발표. 그 밖에도 작품과 인연이 깊은 여러 유명인들이 차례로 코멘트를 남겼다. [후략]

Original Text (C) Natasha,Inc.
Translated by ZAMBONY 2013

무슨 짓들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장난처럼 보이더니 스케일이 점점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있어... OTL
by 잠본이 | 2013/03/26 23:57 | ANI-BODY | 트랙백 | 덧글(4)
복수자는 끝났어도 깡통남은 돌아온다!
...아니, 영화는 내년이니까 아직 아니고, 애니 얘기임.


(C) Marvel

○ 마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첫 작품 『Iron Man & Hulk: Heroes United』 제작발표
○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헐크' 브루스 배너가 힘을 합쳐 악당 Zzzax와 대결
○ 또한 어보미네이션과 웬디고 등 헐크 쪽의 악당들이 조연으로 출연 예정
○ CG와 셀 애니메이션을 융합한 완전신작으로, 2013년 4월 23일 미국에서 블루레이 및 DVD 발매
○ 토니 역에 Adrian Pasdar, 배너 역에 Fred ­Tatasciore, Zzzax 역에 Dee Bradley Baker가 캐스팅
○ 영화 <어벤저스>와 직접 연결되지는 않으나 팬들을 위한 상상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음
○ 헐크는 이전에 등장한 버전보다 훨씬 똑똑하고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으로 묘사됨
○ 뉴욕 코믹콘 2012에서 공개된 첫 예고편에는 헐크버스터 아머(자비스가 조종?!)와 드론 군단도 등장

...CG의 어눌함이야 대충 참고 봐준다 쳐도 토니 목소리가 왜 저리 고딩스러워?
(모르는 사람이 보면 피터가 깡통남 아머 훔쳐입은걸로 오해할 정도...;;;)


(C) Marvel

○ 매드하우스와 마블의 공동제작 OVA 『Iron Man: Rise of Technovore』 제작발표
○ 이전에 제작된 TV판 아이언맨 아니메의 후속작으로, 소니픽처스를 통해 2013년 봄 발매예정
○ Brandon Auman의 각본을 바탕으로 하마사키 히로시 감독이 연출
○ Megan Thomas Bradner와 Harrison Wilcox가 프로듀서로 참가
○ 악당 에제키엘 스테인이 아이언맨 아머를 능가하는 새로운 바이오 기술을 개발하여 무기화
○ 스테인의 음모로 테러범 누명을 쓰게 된 토니는 쉴드의 추적을 피해 결백을 증명해야만 함
○ 뉴욕 코믹콘 2012에서 공개된 첫 예고편에는 워머신, 닉 퓨리,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퍼니셔 등장
○ 마블 측에서는 제작에 참가한 모든 회사와 긴밀한 연락을 취해가며 원작의 느낌을 내도록 체크
○ 일본을 주무대로 했던 TV판과 달리 전세계를 무대로 토니의 도주행각을 그려낼 예정

...퍼니셔! 과연 어떤 역할로 나올 것인가 기대되는 캐스팅이 아닐 수 없군!
(근데 이미 이 시리즈는 원작팬들에겐 '어...음...' 소리 나는 물건으로 찍힌터라 과연 반응이 어떨지는)
by 잠본이 | 2012/10/17 22:4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3)
뭣이! 독수리 오형제도 실사화?!
1972년에 TV로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 <과학닌자대 갓차만>(국내명: <독수리 5형제>)이 실사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2012년 10월 11일에 밝혀졌다.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근미래(20XX년)의 도쿄를 무대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영상화한다. <배트맨> 시리즈 등 할리우드를 주름잡고 있는 코믹스 실사영화를 뛰어넘는 대작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최신 VFX(특수시각효과) 기술을 구사하여 속도감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액션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주역인 갓차만과 악의 조직 '개랙터'와의 사투, 동료와의 유대 같은 테마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2012년 10월 15일에 크랭크인(촬영 개시), 12월 하순에 크랭크업(촬영 종료)한 뒤, 2013년 여름에 일본 전국에서 개봉한다. 배급은 토호[東宝].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2/10/12 22:26 | ANI-BODY | 트랙백 | 덧글(33)
새로운 가면라이더는 반지의 마법사?!

<가면라이더 위저드>

2012년 9월 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8:00~8:30
TV아사히 계열 네트웍에서 방송!


■ Introduction ■

'가면라이더 탄생 40주년 기념작품'으로서 2011년 9월부터 방송된 <가면라이더 포제>에서는 가면라이더가 우주로 뛰쳐나갈 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초의 학원 드라마라는 형식을 빌어 젊은이들의 우정을 어필. 스위치를 키 아이템으로 삼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투입하여 화제를 모았다.
그에 이어서 2012년에는 전대미문의 '마법사 라이더'가 등장한다. 마법의 힘이 깃든 '보석'이 부착된 반지로 변신하여 마법을 구사해서 악과 싸운다. 게다가 마스크 디자인도 '보석이 박힌 반지'를 모티브로 삼아, 신비적인 이미지를 가미했다. 그러한 주인공 '가면라이더 위저드[仮面ライダーウィザード]가 싸우는 적은 일식의 날에 거행된 의식으로부터 태어난 마물(魔物)들. 주인공은 그 의식에 말려들었다가 살아남은 생존자로, 의문의 '백마술사'로부터 넘겨받은 변신 도구를 사용하여 '가면라이더 위저드'로 변신. 마물들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숙명을 짊어지게 된다.
일식의 날에 행해진 의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마물들의 공포스러운 힘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위저드로서 싸워야 하는 운명을 떠안게 된 주인공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2/06/28 22:14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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