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태그 : 제임스맥어보이
테이크다운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현대의 영국 런던. 사명감에 불타는 신참 형사 맥스 르윈스키는 전설적인 범죄자 제이콥 스턴우드의 강도 현장을 급습하지만, 지원을 기다리지 않고 무리하게 추적하다가 다리에 총상을 입고 범인들도 놓치는 굴욕을 당한다. 그로부터 3년 후, 의문의 총기 사건으로 체포된 소년이 제이콥의 아들임이 밝혀지면서 두 남자의 악연은 다시 시작된다. 아이슬랜드에 숨어 살다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돌아온 제이콥, 그리고 그를 붙잡기 위해 동료들의 우려도 무시하고 수사에 뛰어들어 난리를 치는 맥스. 하지만 이 사건의 배후에는 두 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4/20 17:58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8)
MARVEL MOVIES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1편 <엑스맨>에서 희미하지만 번득이는 무언가를 보여준 뒤에 2편 < X2 : 엑스맨 대동단결 >에서 우렁차게 개화하나 싶었더니 3편 <엑스맨 : 최후의 전쟁>에서 장식만 요란한 빈껍데기를 안겨주고 외전 <울버린>에서 아주 절망의 나락으로 사람들을 인도했던 엑스맨 시리즈. 그 시리즈에 새생명을 안겨주었다고 여러모로 칭찬을 받고 있는 화제의 신작이 바로 <퍼스트 클래스>다. 과연 어떤 점이 전작에 실망했던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잡을 만큼 뛰어났던 것일까? 그 매력 포인트를 한번 분석해보기로 하자!

내 다리... 다리에 감각이 없어!!!
by 잠본이 | 2011/06/13 10:00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6) | 핑백(6) | 덧글(23)
MARVEL MOVIES : 모든 전설에는 그 시작이 있다
(C) Marvel / Fox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돌연변이 학원의 설립사가 드디어 공개됩니다.
(C) Marvel / Fox
피튀기는 싸움 끝에 여러분이 보게 되는 것은 대머리와 휠체어일까요,
(C) Marvel / Fox
아니면 깡통헬멧과 간지망토일까요?

...개인적으론 다른건 다 필요없고 그냥 독립된 작품으로서 재미나 있었으면 좋겠다 싶지만 말이죠 OTL
(저 비슷하게 그림자 드리우는 포스터 내보낸 모 시리즈의 프리퀄이 정작 알맹이는
놀이공원 회전목마 정도의 재미밖에 없었던 거 생각하면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화상출처: http://www.disnology.com/
by 잠본이 | 2011/03/26 21:0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7)
MARVEL MOVIES : 이그제비어 영재학교 신입생 모집중

(C) Marvel / Fox
오호 의외로 싱어의 실사판 엑스맨과 분위기가 비스무리해서 꽤 기대되는군!
(그러나 울버린 스핀오프도 예고편은 별문제없이 보였던 걸 생각하면 방심은 금물 OTL)

일단 싱어판에서의 X교수와 매그니토 등짝 보여주며 '이사람도 한때는~' 드립을 치는거 보니
완전 리부트라기 보다는 프리퀄 방향으로 갈 모양인데 그러자면 뭔가 좀 요상해지는 부분이 몇 군데...

이를테면 'X2'에서 한장면 나왔을 때는 멀쩡한 얼굴이었다가 'X3'에서 털복숭이가 된 비스트 아저씨가
여기서는 아예 처음부터 털복숭이라는 문제가 있고...

울버린에서 엠마 프로스트가 어린 소녀로 깜짝출연하는데 이 영화 배경은 아무리 빨리 잡아도 80년대...
(스리마일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후라는 설정이니 이건 뭐 빼도박도 못할 노릇이고)
그런데 60년대가 배경인 <퍼스트 클래스>에서 엠마는 이미 성인 모습으로 등장. 이거 뭥미?!

미스틱이야 뭐 무지하게 오래 살았고 늙어도 티가 안나는 체질이라 하니 그냥 넘어가도 되겠지만,
요모조모 살펴봐도 이거이 싱어판이나 울버린과 이어질지 안이어질지 머리가 아파지네;;;
(스타트렉처럼 프리퀄로 위장한 리부트라는 꼼수도 있으니 역시 개봉하기 전에는 함부로 말할 수 없겠군)

매튜 본의 전작은 <킥애스>밖에 보질 못해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울버린 영화보다는 좀 괜찮은 결과물이 나오길 바랄 따름...
(물건너 양덕들은 '이럴바엔 그냥 원작 그대로 사이클롭스를 위시한 독수리 오형제[...]가
검정노랑 스판덱스 차려입고 매그니토의 형제단과 박터지게 싸우는 영화 좀
만들어주면 안되겠니'라는 소릴 하기도 하지만... 역시 폭스가 들을리가 없지? OTL)
by 잠본이 | 2011/02/15 00:1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11)
MARVEL MOVIES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캐스팅 상황
감독은 다들 아시는 대로 <킥애스>의 매튜 본. 제작은 언제나와 다름없이 20세기 폭스.
(브라이언 싱어는 프로듀서로 참가하며 스토리 원안도 제공)
2011년 6월 3일 미국 개봉을 목표로 2010년 9월 21일부터 촬영 개시할 예정.
영인디처럼 그냥 프리퀄로 갈지, 스타트렉 2.0처럼 프리퀄을 빙자한 리부트로 갈지도 관심거리.

*X교수 / 찰스 이그제비어 -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
지상 최강의 텔레파시 능력자로 어린 돌연변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학교를 세우고 악의 돌연변이들과 싸우기 위해 엑스맨을 결성. 전 3부작에서는 패트릭 스튜어트가 연기.

*매그니토 / 에릭 렌셔 - 마이클 패스벤더Michael Fassbender
금속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자계(magnetism) 능력자. X교수의 친구이자 파트너였으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천적이 됨. 전 3부작에서는 이안 맥켈렌이 연기.

*엠마 프로스트 - 재뉴어리 존스January Jones
텔레파시 능력 외에 몸을 생체 다이아몬드로 변형시키는 능력이 있음. 원작에서는 본래 헬파이어 클럽의 일원으로서 엑스맨과 적대했으나 나중에 멤버로 합류.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는 케일라 실버폭스의 여동생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했으며, 타히나 토지(Tahyna Tozzi)가 연기. (*본 시리즈와 무관한 96년작 TV영화 <제너레이션 X>에서는 피놀라 휴즈가 연기.)

*미스틱 / 레이븐 다크홈 -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어떤 인물로든 둔갑할 수 있는 변신능력자(shape-shifter). 원작에서는 악역으로 처음 등장했으나 그 속성에 걸맞게 계속해서 이쪽 저쪽으로 옮겨다니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냄. 전 3부작에서는 매그니토의 형제단 멤버로 등장했으며 레베카 로민이 연기.

*비스트 / 헨리 '행크' 맥코이 -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
고릴라같은 튼튼한 체구와 보통 인간을 능가하는 운동능력을 갖춘 육체파 천재 과학자. 원작에서는 엑스맨 창립멤버로 대활약. <엑스맨 2>에서 뉴스 화면에 잠깐 등장하는 인간 모습의 행크를 스티브 베이직(Steve Bacic)이 연기했고, <엑스맨 : 최후의 전쟁>에서 파란 털로 뒤덮인 비스트 형태의 행크를 켈시 그래머가 연기.

*밴시 / 숀 캐시디 - 칼렙 랜드리 존스Caleb Landry Jones
아일랜드계 음파능력자. 입에서 '소닉 스크림'을 방사하여 상대를 무력화시킴. <엑스맨 2>에서 스트라이커의 컴퓨터 데이터에 이름만 등장. (*본 시리즈와 무관한 96년작 TV영화 <제너레이션 X>에서는 제레미 래치포드가 연기.)

*해벅 / 알렉스 서머즈 - 루카스 틸Lucas Till
'사이클롭스' 스콧 서머즈의 동생으로, 양손에서 막강한 위력의 플라즈마 블래스트를 발사. 실사판 등장은 이번이 처음.

*다윈 / 아르만도 무뇨스 - 에디 가테지Edi Gathegi
아프리카계와 라틴계의 혼혈아. 신체 일부를 주변 환경에 알맞게 변화시켜서 어떤 상황에서든 살아남는 '대응 진화(reactive evolution)' 능력자로, 2006년의 <엑스맨 : 데들리 제네시스>에서 데뷔한 신참 캐릭터. 실사판 등장은 이번이 처음.

*모이라 맥태거트 박사 - 로즈 번Rose Byrne (출연 교섭중)
돌연변이 연구의 권위자이며 X교수의 절친한 지인. 이번 영화에서는 젊은 시절을 다루는 만큼 X교수의 연애 상대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음. <엑스맨 : 최후의 전쟁>에서는 올리비아 윌리엄스가 연기.

*아자젤 - 제이슨 플레밍Jason Flemyng
'나이트크롤러' 쿠르트 바그너의 아버지. 아들과 마찬가지로 마귀같은 생김새에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장소뿐만 아니라 차원까지 넘나들 수 있다는 점이 다름. 실사판 등장은 이번이 처음.

*검은옷의 남자(The Man in Black) - 올리버 플랫Oliver Platt
돌연변이가 아닌 보통인간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는 신캐릭터. 누구 편인지도 아직 불명.

*'깜짝 놀랄만한' 악역(a "surprising" villain) - 케빈 베이컨Kevin Bacon
배역은 아직 비밀.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관객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로 등장하여 충격을 줄 것이라고.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헬파이어 클럽의 두목인 '세바스찬 쇼'가 유력하다고 하나 아직 루머 수준임.


......근데 정작 중요인물인 사이클롭스, 진 그레이, 스톰 등등은 아직 감감 무소식;;;
(아이스맨이나 엔젤이야 전 3부작에서 신규인력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쳐도, 저놈들까지 안나온다면...)
by 잠본이 | 2010/08/17 09:3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20)
사상 최강의 지명수배범
일단은 졸리누님 보기 위해서라도 가긴 가야 하겠지만...
<속죄(라고 쓰고 떡밥이라 읽는다)>에서와는
영판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 모 맥어보이씨도 관심이 가는군.
(위에 말한 영화 보기 직전에 이거 예고편이 나왔는데
남자주인공이 같은놈인줄 전혀 몰라봤음;;;)

그나저나 총알이 휘어지게 쏘는 기술이라니 이 무슨 만화같은 아이디어를...
(아무리 원작이 만화라지만 배경 자체는 현실적이다 보니 좀 심하다 싶기도 한데...)
그러고보니 옛날 이우정씨의 <맹렬 타키온>에 피처 건이란게 나왔었지.
(사용자 선택에 따라 인코스, 아웃코스 커브를 맘대로 쏠 수 있는 괴이한 총)
하지만 아무 장비 없이 그냥 손재주만으로 그게 가능하단 말인가 OTL

★촬영지: 2호선 삼성역★
by 잠본이 | 2008/06/06 23:58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8)
'어톤먼트'가 (남자들에게) 가르쳐주는 인생의 교훈
1. 중요한 편지는 남에게 맡기지 말고 반드시 직접 전해라.
2.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미묘하게 신경전 벌이지 말고 기정사실화 해라.
3. 사람 많은 집에서 에로영화 찍으려면 제발 문 정도는 잠그고 해라.
4. 집에 친구를 초대할 때는 로리콘 기질이 없는지 미리 살펴라. (이건 딴 캐릭터 얘기지만)
5. 어린애가 질투하면 어른보다 더 무섭다는 걸 명심해라.
6. 전쟁에 나가서 총상 입었으면 제때제때 치료해서 덧나지 않게 해라.

7. 그리고 가장 중요한 최후의 한 가지는.........

야한 망상은 말이나 글로 옮기지 말고 그냥 생각으로 끝내라. =_=


(농담 아니고 진짜 3과 7만 제대로 지켰어도 인생이 저토록 꼬이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지 OTL)
by 잠본이 | 2008/03/02 18:18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4)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