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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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이병헌
레드 : 더 레전드
★촬영지: 강남 메가박스★

-브루스 윌리스가 연기하는 전직 CIA요원 프랭크 모지스와 그의 유쾌한 친구들이 벌이는 한바탕 난장을 그린 영화 <레드(Retired Extremely Dangerous = 은퇴했지만 극도로 위험한 인물)>의 속편. 원제는 그냥 <레드 2>이지만 국내에서는 <레드 : 더 레전드>라는 묘하게 말장난스런 타이틀로 개봉했는데, 옛날에는 부제가 붙은 영화제목도 숫자로 밀어붙이더니 요즘은 숫자로만 나가는 제목에도 국내 한정 부제를 붙이는 경향이 강해진 듯하여 격세지감이 든다. (팀 버튼의 <배트맨 리턴즈>가 <배트맨 2>로 개봉했을 때 분노의 한마디를 토해내던 영화광들의 반응이 지금도 기억에 새로운데 거참) 아무래도 숫자가 붙어 있으면 전편을 못 본 관객들이 부담을 느끼고 피해갈까봐 일부러 그러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추측이 떠올랐으나 진짜로 그런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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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07/25 23:02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덧글(8)
지아이조 2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개봉이 1년 가량 늦춰진 실사영화판 <지아이조> 속편. 원제에는 숫자 대신 'Retaliation(보복)'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 전편에서 대판 깨진 코브라 군단의 보복으로 인해 주인공측이 만신창이가 된다는 것과, 그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주인공측도 보복을 감행한다는 것을 동시에 의미하는 제목으로 생각된다. 나노마이트 전쟁 이후로 세계는 평화를 되찾은 것처럼 보였으나 전편의 마지막 부분에서 미국 대통령과 바꿔치기하여 백악관에 감쪽같이 숨어든 자르탄의 공작으로 인해 특수부대 지아이조는 대부분의 멤버를 잃고 사실상 괴멸상태에 빠진다. 살아남은 것은 로드블럭, 레이디 제이, 플린트, 스네이크아이즈의 네 명뿐. 게다가 죽은 줄 알았던 스톰쉐도우의 도움으로 탈옥한 코브라 코맨더가 군단을 재건하여 전세계를 향한 공격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최대의 위기인 것이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4/20 20:12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핑백(1) | 덧글(16)
정말로 개봉합니다. 이번엔 거짓말 아니라구요.
근데 1년 묵은 떡밥이라 아직도 신선할지 어떨지 잘 모르겠네(...)
뭐 그래도 역시 우리 폭풍그림자(...) 형님 때문에라도 보러 가긴 해야 할테니

★촬영지: 2호선 삼성역★
by 잠본이 | 2013/03/09 21:08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2)
존 맥클레인 vs 박창이
작년에 나올 예정이었다가 뭔지 모를 어른들의 사정으로 개봉 연기된 그 영화.
드디어 당당히 광고가 뜨기 시작하는 걸 보니 만감이 교차하는데...
하필 저거 바로 옆에 다이하드 5편과 타이업한 시계광고가 있어서 대차게 뿜었음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광해> 등으로 입지가 더 탄탄해진 폭풍그림자 형님의 대활약을 기대해 봐도 되려나.

(그러고보면 이 두 양반은 <레드 2>에서도 나온다니 이거보고 그거 바로 보면 두배로 웃기겠군.
<레드> 전편을 놓친게 이렇게나 후회되는 날이 올줄이야 OTL)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by 잠본이 | 2013/02/17 20:27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4)
훌륭한 지도자를 다룬 영화가 계속 나온다는 건
그만큼 사람들이 현실에서 지도자에게 실망할 일이 많다는 뜻일지도.
그런데 솔직히 지도자 아무리 잘 뽑아도 주변 수뇌진이 개판이면 시to the망인데 그건 어떡하지 OTL

★촬영지: 신촌★
by 잠본이 | 2012/11/25 14:10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7)
[MAD] 만약 지아이조가 TV시리즈였다면

Footages (C) Hasbro / Paramount
영화 장면 + 원조 TV애니 주제가.
이것 또한 워낙 유명해서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듯.
(크하하 저렇게 대놓고 미친 분위기였다면 극장에 두번은 더 보러 갔을텐데! >_<)

출처는 코브라가 담배먹고 맴맴도는 Y튜브.
by 잠본이 | 2011/10/25 00:14 | 바그다드의 도적 | 트랙백 | 덧글(4)
폭풍의 닌자는 두 번 죽는다!
배신과 질투, 음모와 암투가 판치는 세상에서
사랑과 우정과 명예를 걸고 두 발에 땀나게 뛰었던
폭풍을 몰고 오는 그분은 가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돌아온 지아이 유격대'(가칭)가 있지롱! OTL
(모 소송 건 때문에 저양반 신변이 상당히 괴악해져서 출연이나 할수 있을지는 애매하다만)

★촬영지: 2호선 강남역 S레코드★
by 잠본이 | 2009/12/25 10:28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7)
디스 이즈 박창이 월드
아이리스 최근 방영분을 약간만 보고 든 생각:

스톰섀도우가 북녘 VIP를 한큐에 암살했다!

이것은 남북한을 전쟁상태에 빠뜨려 이익을 챙기려는 코브라의 음모!!!



.................일 리가 없겠지? OTL
by 잠본이 | 2009/11/02 23:1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4)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기대했던대로의 액션과 스릴과 멜로와 메카를 보여주었으니 별로 불만은 없는데 난데없이 남작부인을 비극의 헤로인으로 격상시키고 듀크와 엮어주는 바람에 뭔가 미묘한 느낌. (게다가 그 덕분에 듀크 이놈은 별 활약도 없이 대충 줄거리 따라다니다가 중간부터는 아예 포로신세로 전락하여 적지에서 멜로물 찍고 앉았으니 뭔가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니게 느껴져서 기이하기 짝이 없다. 뭐 그 덕에 다른 캐릭터들이 골고루 활약하며 조명빨 받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니 이유없는 희생은 아닌 듯 하기도 하지만 만약 속편에서도 이러면 좀 곤란할듯 OTL) 인간들에게 액션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만큼 로봇과 인간에게 시선을 분산시키느라 좀 산만해질 수밖에 없는 트랜스포머보다 훨씬 관객들이 보기에는 편안할 것으로 생각됨. (뭐가 휙휙 지나가서 오래 보다 보면 눈이 아파지는 화면은 여전하지만 OTL)

YO, JOE!
by 잠본이 | 2009/08/22 23:01 | 시네마진국 | 트랙백(4) | 핑백(3) | 덧글(21)
바쁜 현대인을 위한 지아이조 간단 비교표
CLICK ME!
완구버전은 베리에이션도 다양하고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도 별로 없는 관계로
그냥 캐릭터 카드에 인쇄된 삽화 붙여놓고 땡.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 야심한 밤에 잠도 줄여가며 2시간 넘게 버티나 했더니만
문득 제 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게 만들어져 있었다... 젠장 내밤잠 돌리도! OTL)

그나저나 팀 이름 자체가 너무 미국적이라 본국 외의 시장에서는 반감을 살 우려도 있었는데...
(농담이 아니고 그거 때문에 80년대 유럽 수출시에는 '액션포스'라고 개명당한 적도 있었음)
이번 실사판에서는 나름대로 머리를 짜내어 이런 해결책을 내놓은 모양.
(하여튼 저동네는 멀쩡한 이름 약자풀이로 만드는 걸 너무 좋아해...OTL)

어쨌거나 다음달 초에 개봉인데 변압기 2보다는 좀 덜 산만한 영화가 되길 바랄 따름
(...감독이 미이라 감독인데 너무 큰걸 바라는 거 아닌가 싶기도 OTL)

★참고 사이트★
                                             종합1 http://en.wikipedia.org/wiki/G.I._Joe
                                             종합2 http://www.wikia.com/wiki/c:gijoe
                                             완구 http://www.yojoe.com/
                                             애니 http://www.joeheadquarters.com/
                                             코믹 http://www.myuselessknowledge.com/joe/
                                             영화 http://blog.naver.com/gijoe2009
by 잠본이 | 2009/07/17 02:02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4)
아직도 식지 않은 그 영화의 열기!
...처음엔 흑남선생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만주의 꽃마적' 그분이시군요.
역시 팬심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건가 봅니다. OTL

★촬영지: 6호선 약수역★
by 잠본이 | 2008/12/14 23:05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7)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이제까지 본 한국영화 중에서는 가장 신나고 유쾌한 영화였다. 이것보다 훨씬 훌륭한 한국영화도 많고 훨씬 짜임새 있는 한국영화도 많지만 이것보다 통쾌하고 후련한 영화는 그리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액션과 매력적인 캐릭터들, 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 전개, 3~4개국을 아우르는 다인종 캐스트와 거대한 스케일, 화면과 잘 어울리는 익살맞은 음악, 총기소지를 금지하는 한국 실정상 대체로 전쟁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불꽃 튀는 총격전 등등이 기막히게 어우러져 한 편의 무국적 바이올런스 판타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했음에도 흔히 빠질 수 있는 국가와 민족에 대한 고뇌 등을 미리 배제하고 순수한 욕망과 집착에 따라 움직이는 역동적인 인간상의 충돌을 그려냄으로써 굳이 한국인이 아니라도 즐길 수 있는 평균적인 오락영화를 빚어낸 솜씨가 감탄스럽다. (실제로 한국 밖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아직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지도 가진 놈 찾으시죠?
by 잠본이 | 2008/07/20 22:04 | 시네마진국 | 트랙백(10) | 핑백(2)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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