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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이벤트
2016/01/21   신세기짤방감전설 교촌의 권 [2]
2015/12/21   울트라맨 50주년 총력 특집!
2015/11/27   오랜만의 마마마 신작영상 공개! [7]
2015/09/29   진격의 도라에몽 feat.용산역 [1]
2015/08/10   Hall of Fame [11]
2015/07/26   아톰이 있는 풍경 #25 [2]
2014/12/21   광고로 알 수 있는 세월의 흐름 [2]
2014/10/18   Halloween Fever Again! [3]
2014/10/04   아톰이 있는 풍경 #24 [2]
2014/10/04   Halloween Fever! [2]
2014/10/01   e북재팬, 횡산선생 탄생 80주년 기념 페어를 개최! [4]
2014/09/21   왠지 보기만 해도 뭉클해지는 전시
2014/09/11   변압기 아트워크전에 다녀왔습니다. [6]
2014/09/01   횡산선생 탄생 80주년 기념전 개최! [5]
2014/08/29   뭣이! 동대문에서 변압기 전시회를 한단 말인가!!! [2]
신세기짤방감전설 교촌의 권
이미 끝난 이벤트이긴 하지만 그냥 자료삼아 찰칵.
공모작들이 하나같이 약빤듯한 물건들이라 물의를 빚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애초에 안내 포스터 자체가 저정도니 평범한 사람은 참가할 생각도 못했을 듯 합니다(...)

★촬영지: C도 A시★
by 잠본이 | 2016/01/21 20:0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2)
울트라맨 50주년 총력 특집!
50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 ~ 빛바래지 않는 인기의 비밀

by 타나카 마사요시[田中昌義] (2015/12/07)

http://www.yomiuri.co.jp/fukayomi/ichiran/20151204-OYT8T50048.html


지구를 위협하는 괴수나 우주인들과 싸우는 거대 히어로 울트라맨. 일본인이라면 그 이름을 모르는 자는 없을 것이다. 1966년에 특수촬영 TV 프로그램 『울트라맨』이 방영을 개시. 그 이래 『울트라세븐』, 『돌아온 울트라맨』을 비롯하여 수많은 속편 시리즈가 태어나, 울트라 패밀리뿐만 아니라 개성적인 괴수, 우주인들까지도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2016년에 탄생 50주년을 맞이함으로써 더욱 더 주목받고 있는 희대의 히어로에게 접근하여, 그 인기의 비밀을 탐구해 보자.


■ 테마송을 대제창(大斉唱)

클래식 음악 전용의 대형 홀에 관악기로 연주하는 『울트라맨의 노래』 전주가 소리 높이 울려 퍼진다. “여러분, 함께 부릅시다!” 관객에게 이렇게 권유하는 것은 진행자 역의 사쿠라이 히로코[桜井浩子] 씨. 『울트라맨』(1966~1967)에서 과학특수대의 후지 아키코 대원 역을 연기한 ‘초대(初代) 울트라 헤로인’이다. 사쿠라이 씨에게 호응하여 약 1700명의 관객이 각자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 명곡을 제창한다. 그 모습을 무대 위에서 지켜보는 것은 오케스트라를 배경에 거느린 울트라맨과 울트라세븐.

도쿄 이케부쿠로의 도쿄예술극장에서 2015년 11월에 개최된 ‘울트라맨 심포니 콘서트 2015’. 이 날을 위해 결성된 악단이 『울트라맨』부터 최신작 『울트라맨 X』까지 역대 시리즈의 프로그램을 장식해 온 악곡들을 연주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실로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었다. 연주와 함께 스크린에 비치는 명장면에 눈을 빛내고, 때로는 노래를 흥얼거리는 그들의 모습은 세대를 불문하고 일본인들 사이에 ‘울트라맨’이라는 문화가 확실하게 정착되어 있음을 상징하는 장면이었다.

※울트라맨 심포니 콘서트 2015 공식홈
http://m-78.jp/ultraman-symphony/2015/

■ 오피셜 숍, 매출 1.5배 증대

도쿄역 지하상점가에 있는 울트라맨 굿즈의 공식판매점 ‘울트라맨 월드 M78 토쿄역점’. 넓이 약 43평방미터의 점포에는 약 1000가지 상품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평일 오후에 가게를 방문해 보니, 어린 남자애를 데려온 여성이나 샐러리맨인 듯한 남성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잘 팔리는 상품은 신장 약 30센티미터의 초대 울트라맨, 울트라세븐의 피규어(정가 1만 2천 엔, 세금별도)나, 어린이용 의류, 넥타이, 문구 등. 최근은 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늘어나고 있다. 니시나 나오코[仁科尚子] 점장의 말에 따르면 “소프비 인형(정가 500~650엔, 세금별도)을 수십 개 단위로 구매하는 아시아계 손님도 있다”고 하니, 여기서도 ‘관광객의 싹쓸이[爆買い]’가 보통이 아닌 모양이다.

굿즈가 잘 팔리는 캐릭터는 초대 울트라맨, 울트라세븐, 울트라맨 X 등인데, 1996~1997년에 방영되었던 『울트라맨 티가』도 매출이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당시 티가에 열중했던 어린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만한 연령에 도달하여, 굿즈를 거리낌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된 덕분이다.

업무 미팅을 끝난 뒤 이 가게에 들렀다는 사이타마[埼玉]현 히가시마츠야마[東松山]시의 회사원 남성(53)은 어릴 때 리얼타임으로 초대 울트라맨의 TV 방영을 시청한 세대. 이 남성은 “라인 메신저에서도 울트라맨 스탬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십 년이 지나도 제게 울트라맨은 멋있는 히어로입니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저작권자인 츠부라야 프로덕션으로부터 울트라맨 숍의 운영을 위탁받은 것은 도쿄에 본사를 둔 베네릭이라는 기업인데, 이쪽의 증언에 따르면 2015년 3월에 도쿄역점을 개장한 효과도 있어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이 회사가 운영 중인 울트라맨 숍은 직영점, 코너숍 등을 포함하여 전국에 약 20개. 같은 회사의 ROCKET78 사업부 매니저인 오오쿠보 아츠시[大久保 厚] 씨는 “울트라맨 탄생 50주년인 내년을 앞두고 매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후 더욱 더 판매거점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라고 한다.

※베네릭 – 울트라맨 공식판매점 안내
http://www.benelic.com/service/ultraman.php

■ 대성황! ‘괴수주점’

울트라맨의 인기는 주인공인 울트라 전사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들과 수많은 ‘명승부’를 거듭해 온 괴수나 우주인들에게도 열렬한 팬이 많다.

카와사키[川崎]시에 있는 ‘돌아온 괴수주점’은 그 이름대로 울트라맨 시리즈의 괴수를 테마로 한 선술집이다. 2014년 3월에 ‘괴수주점’으로서 개장. 기간한정 영업이라는 방침으로, 1년 후에 일단 폐점했으나, 손님들로부터 영업을 계속해 달라는 애원이 제법 들어와서, 2015년 4월에 ‘돌아온 괴수주점’으로서 재개장했다.

가게 입구에서는 울트라세븐과 격투를 벌였던 최강 우주로봇 킹죠의 모형이 손님을 맞이하고, 점내에는 괴수들의 피규어나 사진 등이 장식되어 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하는 ‘진실의 입’을 모티브로 한 ‘쟈미라의 진실의 입’이나, 우주인들이 지구침략의 밀담을 나누는 ‘작전계획실’ 등, 재미있는 장치도 준비되어 있다.

메뉴에도 독특한 요리가 여러 개 들어있다. 그 중에서도 생 베이컨을 둘러싼 왕새우 튀김을 고대괴수 트윈테일처럼 꾸며놓은 ‘구돈 추천 메뉴! 트윈테일 프라이’나, 울트라세븐의 머리 모양을 한 그릇에 내장 찜요리[モツ煮込み]를 담아놓은 ‘울트라세븐을 해석하라!’ 등이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저녁에는 가족동반 고객으로 왁자지껄하고, 그 뒤에는 남성 샐러리맨이나 여성끼리 온 그룹 고객 등으로 혼잡하다. 휴일에는 멀리서 찾아온 손님도 많아, 사토 히데야스[佐藤秀康] 점장의 말에 따르면 “개점시간인 오후 4시 반에 이미 180명이 넘는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 적도 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룬다고 한다.

언제나 울트라 전사에게 패배의 쓴맛을 보는 괴수들은 이 가게를 방문하여 술로 시름을 잊고 다음에는 어떤 못된 짓을 벌일지 열심히 궁리한다. 그리고 괴수들이 돌아가서 아무도 없는 시간대에 지구인들을 위해 가게를 개방한다. 그것이 이 가게의 콘셉트다. 방문한 샐러리맨이나 OL들은 상사나 거래처에게 된통 깨지고 심신이 모두 피폐해진 상태에서도 앞날을 위해 일하는 자기들의 모습을, 괴수들에게 겹쳐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돌아온 괴수주점 공식홈
http://kaiju-sakaba.com/

■ 울트라의 어머니, CM에서 활약

울트라맨 시리즈의 캐릭터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육아에 적극적으로 몰두하는 남성 저명인사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이쿠멘[イクメン:育+men] 오브 더 이어 2015’에서는 ‘울트라의 아버지’가 캐릭터 부문을 수상했다. ‘우주경비대의 대대장이라는 요직에 있으면서도 친자식인 울트라맨 타로를 훌륭한 울트라 전사로 길러냈다’라는 것이 수상 이유다.

한편 ‘울트라의 어머니’는 후쿠오카[福岡] 시에 있는 대형 상업시설 ‘아뮤플라자 하카타’와 주방용품 메이커 ‘클린업’의 2개 회사 CM에 출연 중. 2015년 9월에 방영을 시작한 클린업의 ‘시스템키친 클린레이디’의 CM에서는 울트라의 어머니가 깔끔한 주방 앞에서 자랑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등의 모습이 익살맞게 그려져 있다.

클린업 홍보부는 울트라의 어머니를 CM에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 “가사 등으로 바쁘고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여성과, 3분간이라는 시간제약을 받아가며 싸우는 울트라 전사의 공통점에 착안하여, 여성 캐릭터인 울트라의 어머니를 기용했다”고 설명한 뒤, “이 CM을 보고 우리 회사의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도 많고, 과거 CM에 비해 평판도 상당히 좋다”고 밝혔다.

※아뮤플라자 하카타 CM
https://www.youtube.com/user/jrhakatacitypickup/videos
※클린업 CM
https://cleanup.jp/sp-nagarail/cm/

■ 어른도 사로잡는 작품의 힘

울트라맨 시리즈는 어째서 빛바래는 일 없이 존재감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가. 『울트라맨의 성묘』 등의 저서를 쓴 작가 겸 프로듀서 타케우치 요시카즈[竹内義和] 씨(60)는 이렇게 말한다. “울트라맨은 일본 최초, 그리고 아마도 세계 최초의 거대 히어로입니다. 등신대(사람 크기)의 히어로는 그 전에도 존재했었지만 신장 40미터를 넘는 히어로는 전대미문이었기에, 그 임팩트는 상당히 컸죠.”

울트라맨에 열중했었던 어린이들은 현재 40~50대가 되어 사회의 중핵을 담당하고 있다. 『괴수조련사와 소년 ~ 울트라맨의 작가들』, 『지구는 울트라맨의 별』 등의 저서를 쓴 문화비평가 키리도시 리사쿠[切通理作] 씨(51)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도 울트라맨에 대해 애착을 갖고 응원하고 싶다거나 혹은 좀 더 세상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한 어른들이 대중매체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울트라맨의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어른들의 애착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바로 작품이 지닌 고유의 저력이다. 키리도시 씨는 울트라맨 시리즈의 힘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한다. “울트라맨의 저류에는 두 가지 커다란 문제의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괴수나 우주인들은 언제나 절대 악인가? 인간은 세상만사의 다양성을 파악할 안목을 갖고 있는가?’라는 문제. 그리고 두 번째는 ‘언제까지나 영웅에게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인간 스스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내야만 한다.’라는 메시지. 이러한 문제의식은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구태의연해지지 않고, 어른이 된 뒤에 작품을 다시 감상하면 새로운 것을 잔뜩 발견할 수 있습니다.”

50주년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한 울트라맨 시리즈는 앞으로 어디를 향해 날아가려 하는가. 타케우치 씨는 “울트라맨 시리즈는 이제까지 기본적인 콘셉트를 계속 고수해 왔으나, 그 때문에 작품 제작이 약간 경직화된 부분이 있지는 않은가”라고 지적한다.

울트라맨과 쌍벽을 이루는 특촬 히어로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헤이세이[平成] 시대에 돌입한 이래, 기본적인 콘셉트를 유연하게 계속 바꿔가며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가면라이더라고 하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는 모습이 상징적이지만, 최근에는 4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활약하는 라이더가 등장하는 등, 기성관념에 크게 얽매이지 않게 되었다.

타케우치 씨는 “울트라맨 시리즈에서도 울트라맨이 거대화하지 않는 작품이 나와도 좋고, 인류에 적대하는 상대도 다종 다양화하고 있으므로, 일단 ‘대(對)괴수’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테러리스트와 싸운다든가, 재해구조에서 활약한다든가 하는 울트라맨이 등장해도 괜찮은 시대가 온 게 아닐까요.”라고 의견을 밝혔다.

 
□ 『울트라맨』은 가족의 공통언어 – 츠부라야 프로덕션 사장 인터뷰

울트라맨 시리즈를 제작한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오오오카 신이치[大岡新一] 사장에게서 50주년을 맞이한 감상과 금후의 전망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시리즈가 이만큼 긴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계속 사랑받아온 이유는 뭘까요?

A: 『울트라 Q』, 『울트라맨』, 『울트라세븐』이라는 초기 3작품을 당시의 제작자들이 열의를 다하여 만들어낸 사실이 팬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관통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매주 거대 히어로와 괴수, 우주인이 등장하여 싸우는 TV프로그램 같은 건, 당시엔 해외에도 없었을 겁니다. 그러한 참신한 포맷의 작품에 제작자들이 한 치의 타협도 없이 달려든 거죠. 그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울트라맨은 1966년 7월에 컬러 방송으로 스타트했습니다만, 당시 컬러 TV의 보급률은 아직 1% 전후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당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울트라맨을 흑백 영상으로 보고 있었던 거죠. 그로부터 수년 후 컬러 TV가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에, 울트라맨과 울트라세븐은 몇 번이고 계속 재방송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흑백으로 봤었던 울트라맨을 이번에는 선명한 컬러로 볼 수 있게 된 겁니다. 그 사실이 당시 사람들에게 커다란 임팩트를 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방송 기회를 몇 번이고 잡을 수 있었던 것도, 작품의 높은 퀄리티를 방송국들이 인정해주었기 때문이겠죠.

그렇게 해서 울트라맨이나 세븐을 보아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또 아이를 낳고, 게다가 손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도 새로운 울트라맨 시리즈가 방영되고 있었죠. 체험한 프로그램은 각각 달라도, 『울트라맨』이라는 공통언어가 있기에, 친자(親子) 3세대의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것이 긴 세월 동안 시리즈가 끊임없이 사랑받아 온 이유가 아닐까요.

Q: 사장님은 쇼와 44년(1969년)에 츠부라야 프로덕션에 입사해서 『돌아온 울트라맨』의 제작부터 관여해 오셨다고 들었는데요.

A: 츠부라야 작품 중에서 제가 제1화부터 최종화까지 전부 관여한 것은 『돌아온 울트라맨』이 유일합니다. 그런 만큼 제게는 상당히 애착이 강한 작품이지요. 츠부라야 촬영팀은 스튜디오 안의 세트에서 울트라맨과 괴수의 싸움 등을 촬영하는 ‘특촬반’과 야외에 나가서 배우들의 연기를 찍는 ‘본편반’의 2개조로 나누어져 있는데, 저는 본편반 쪽이었습니다.

당시는 아직 조수였는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약 1년간, 제대로 쉰 기억이 거의 없어요. 요즘 말하는 ‘3D직종’이었던지라 정말 힘들었지만 전작인 『울트라맨』, 『울트라세븐』이 작품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기에 『돌아온 울트라맨』도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작품으로 만들자고 제작진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노력했죠.
 
Q: 금후, 『울트라맨』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과거의 시리즈는 확실히 좋은 작품이지만 채산을 도외시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회사의 경영을 압박하게 되었다는 반성점이 있습니다. 회사가 정체기에 빠져들고, 쇼와로부터 헤이세이로 넘어가는 십 수 년 동안 울트라맨 시리즈의 신작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었죠. 그 후에도 약 6년간 신작을 만들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그러한 공백기가 생기지 않도록 울트라맨이라는 재산을 확실하게 전승해나가고 싶고,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해서도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부터는 작품의 퀄리티와 채산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전개가 가능한 작품을 만들어서, 거기서 얻은 수익을 다음 작품에 투입해나갈 겁니다. 지금은 아직 그 사이클을 확립하는 출발점에 선 상태입니다. 내년에 울트라맨 시리즈는 50주년을 맞이하는데, 다음 10년, 20년, 50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사이클을 철저하게 구축하는 일에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종래의 포맷을 채택한 아동용 작품과 새로운 세계관을 지닌 성인용 작품을 각각 A타입, B타입이라는 별개의 라인으로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그러한 전개에 착수하고 싶습니다.

Q: 츠부라야에서는 동일본대지진 이후 ‘울트라맨 기금’을 설립해서 피해지역의 지원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재해의 충격으로 기력을 잃은 피해자를 돕는 것은 그야말로 울트라맨의 진면목이라 할 수 있겠군요.

A: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상당히 주저했습니다. ‘이런 끔찍한 일을 당했는데도 울트라맨은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잖아. 이제 와서 뭘 어쩌겠다는 거야’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도 있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었으니까요. 여러모로 생각한 끝에, 2011년 4월에 피해지역인 미야기[宮城] 현 이시노마키[石巻] 시에서 울트라맨과 발탄성인이 싸우는 미니 쇼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쇼를 본 아이들이 정말로 기뻐해 주더군요.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도 미소를 지었고요. 그 광경을 보고 울트라맨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재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피해지역 지원은 금후도 영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입니다만 재해로부터 5년 가까이 세월이 지났기에 지원 방식도 점점 바뀌어나갈 겁니다. 어떤 방식이 현재 상황에 어울릴지 모색하면서 진행해나가는 중입니다.

Q: 50주년 관련으로는 어떤 것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A: 일반 팬들도 거래처 분들도 ‘과연 츠부라야는 어떤 일을 벌일 것인가’ 흥미진진하게 기다리고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TV시리즈는 내년에도 만들 예정으로 기획도 이미 진행 중이고, 50주년 관련 이벤트를 포함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궁리하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획을 진행해 나갈 작정입니다. 50주년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하여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미래를 향해 어떤 일을 해나갈 것인가, 메시지로서 확실하게 발신(発信)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식홈
http://m-78.jp/

Original Text (C) The Yomiuri Shimbun
Translated by ZAMBONY 2015
by 잠본이 | 2015/12/21 01:13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1)
오랜만의 마마마 신작영상 공개!
아니메! 아니메! 2015년 11월 27일자 기사 중에서:

2015년 11월 27일부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샤프트가 제작해온 여러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샤프트 40주년 기념 ~ 마도가타리 전(展)>이 도쿄 아키하바라의 아츠 치요다 3331에서 개최된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나 모노가타리[이야기] 시리즈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해온 샤프트의 과거와 현재를 작품의 제작자료 등을 통해 한눈에 훑어보는 행사다. 본 전람회 행사장에서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깜짝 영상이 공개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제의 영상은 대히트 시리즈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 관한 것이며, 게다가 새로운 스토리에 연결되는 콘셉트 무비라고 한다.

많은 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이 시리즈는 2013년에 개봉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로 일단락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원작을 담당한 Magica Quartet의 신보 아키유키, 아오키 우메, 우로부치 겐(니트로플러스), 샤프트는, 개봉 후에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신작에 관한 협의를 계속해왔다고 한다. 그리하여 태어난 것이 이번에 공개되는 콘셉트 무비인 것이다.

시리즈 총감독인 신보 아키유키가 스토리보드를 맡아서 제작한, 신작의 베이스가 될 가능성도 있는 영상이다. 단편이긴 하지만 영상 제작을 위해 정예 스탭이 소집되었다. 극장판 감독인 미야모토 유키히로가 연출을 맡고, 이공간 설계 담당의 극단 이누카레와 총작화감독인 타니구치 쥰이치로 등 메인스탭이 참가한 본격적인 작품이다.

게다가 배경음악은 개성적인 음악으로 시리즈의 분위기를 살려낸 카지우라 유키가 이번 영상을 위해 새로 작곡했다. 캐릭터들의 목소리도 이제까지의 출연진에 의해 신규 녹음된 것으로, 오랜만에 그리운 목소리들과 만나게 되었다.

가장 신경쓰이는 정보는 역시, 콘셉트 무비의 여기저기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신작을 암시하는 힌트라고도 할 만한 요소들이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과연 신작이 실제로 만들어질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팬의 기대감을 부채질하기에는 충분한 만큼, 새로운 이야기의 문을 여는 콘셉트 무비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영상은 위에 밝힌 대로 <마도가타리 전> 행사장에서 상영될 예정이지만, 이미 전람회 티켓은 매진된 상태이므로, 현시점에서 문제의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팬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을 듯하다. 이 전람회는 금후, 오오사카, 삿포로를 순회할 예정이다.

<제작진>
원작/ Magica Quartet
총감독, 스토리보드/ 신보 아키유키[新房昭之]
연출/ 미야모토 유키히로[宮本幸裕]
이공간 설계/ 극단 이누카레[劇団イヌカレー]
작화감독/ 타니구치 쥰이치로[谷口淳一郎]
음향감독/ 츠루오카 요타[鶴岡陽太]
음향제작/ 가쿠온샤[楽音社]
음악/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
제작/ 샤프트[シャフト]

<출연진>
카나메 마도카/ 유우키 아오이[悠木碧]
아케미 호무라/ 사이토 치와[斎藤千和]
토모에 마미/ 미즈하시 카오리[水橋かおり]
미키 사야카/ 키타무라 에리[喜多村英梨]
사쿠라 쿄코/ 노나카 아이[野中藍]
큐베/ 카토 에미리[加藤英美里]
모모에 나기사/ 아스미 카나[阿澄佳奈]

현재 공개된 비주얼은 뜬금없이 발레리나 복장을 한 모씨의 원화 한장 달랑. (...프린세스 튀튀?)
어차피 행사 끝나고 뭔가 소식 나오기 전까지는 뭔 내용인지 알 수 없겠지만 궁금하긴 하네...
반역 이후로 할 얘기를 못찾아서 계속 캐릭터상품만 우려먹기를 근 2년...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는지?!
by 잠본이 | 2015/11/27 15:10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7)
진격의 도라에몽 feat.용산역
최신 극장판 <진구의 우주영웅전> 개봉 홍보 및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개점 9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용산역 입구 앞에서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을 개최 중. (기간은 2015년 8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무려 100마리에 가까운 도라에몽 입체모형이 한군데에 모여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이 워낙 많은터라 포토로그에 정리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구경해 보시길:
파트1 | 파트2 | 파트3 | 파트4 | 파트5

저 비밀도구를 다 생각해낸 FFF선생도 대단하지만 저런 행사를 기획한 사람들도 보통은 넘는듯;;
기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현장에 구경가실 분은 서두르시라! (이 말만 대체 몇번째여)
by 잠본이 | 2015/09/29 15:56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1)
Hall of Fame
이글루스 12주년 기념 : 명예의 전당
모르는 사이에 이런 자리에도 올랐네요.
얼음집 대표블로그는 재작년부터 활동이 뜸해서 후보조차 되지 못했는데
그래도 십 년 이상 자리를 지킨 덕에 이런 상도 받게 되어 기쁩니다.

포장을 풀어보니 뭔가 꽁꽁 싸여 있는데
일단 동봉된 봉투에는 이런 감사엽서가!
뭐 의례적인 문구로 가득합니다만 그냥 받는데 의의가 있다고 보고.
메인은 이 기념패 쪽인데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당황.
그냥 머그컵이나 저금통처럼 실용적이고 조그마한 경품을 주시거나
기념패로 하더라도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로 작고 가벼웠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요.
어디 둘데도 없고 해서 처치곤란한데(...)
물론 주신건 감사합니다만 좀 미묘한 입장입니다. T_T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분들과 아직까지 살아있어 주신(?) 이글루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즐거운 활동을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PS. 사실 받고 사진찍은건 지난 주말인데 개인사정으로 이제야 올리게 된 건 안 자랑
by 잠본이 | 2015/08/10 00:03 | 그리폰이 다녀가다 | 트랙백 | 덧글(11)
아톰이 있는 풍경 #25
지난번 시리즈보다 정교함은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롯데리아의 아톰 피규어들. (올해 3월 촬영)
미래도시가 펼쳐지는 장식용 배경에는 남동생 코발트도 등장하지만 피규어에선 빠졌음(...)
오늘도 인간을 위해, 로봇을 위해 아톰은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누비는 것이다!

★촬영지: J도 N시★
by 잠본이 | 2015/07/26 22:29 | 아톰대륙 | 트랙백 | 덧글(2)
광고로 알 수 있는 세월의 흐름
이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런걸로 바뀌어 있더라는...

으흐흐 서울집 근처에 크리스피가 있긴한데 먹으러 갈 시간이 없구나 오호통재라

★촬영지: 2호선 사당역★
by 잠본이 | 2014/12/21 03:51 | 먹는게 남는거지 | 트랙백 | 덧글(2)
Halloween Fever Again!
이젠 해마다 하는거라 별로 놀랍지도 않지만...(또냐!)
그래도 이쪽은 코와핀보다는 덜 무섭고 좀더 세련된 느낌.

★촬영지: 2호선 한양대역★
by 잠본이 | 2014/10/18 03:26 | 먹는게 남는거지 | 트랙백 | 덧글(3)
아톰이 있는 풍경 #24
롯데랴(가명)에서 10월 1일부터 어린이세트와 함께 판매중.
관심 있으신 분은 재고가 남아있는 동안에 서두르시라! >_<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4/10/04 14:48 | 아톰대륙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Halloween Fever!
뭐 이제는 매년 하던 이벤트가 되기는 했지만
어째 올해 모델들은 예년보다 더욱 더 크리피해진 듯한 느낌이...
(특히나 저 부릅뜬 눈깔은 애들에게 선물하면 트라우마 될듯...;;;)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4/10/04 14:41 | 먹는게 남는거지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북재팬, 횡산선생 탄생 80주년 기념 페어를 개최!
코믹 나탈리 2014년 9월 30일자 기사에서:

만화가 요코야마 미츠테루[横山光輝]의 탄생 80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전자서적 판매사이트 e북재팬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철·인·영 : 요코야마 미츠테루 탄생 80주년 기념독본>을 무료배포. 이 서적에는 유우키 마사미의 인터뷰 <은혜갚기는 아랫세대에>나, 애니메이션 감독 겸 각본가인 이마가와 야스히로[今川泰宏]와 만화가 후지와라 카무이[藤原カムイ]의 특별대담 <지속의 원천 ~요코야마 미츠테루 작품에 사로잡혀~>가 수록되어 있다. 그밖에도 칸자키 마사오미[神崎将臣], 노구치 타카시[野口賢], 토다 야스나리[戸田泰成] 등의 만화가나, 타케다 테츠야[武田鉄矢], 쿄모토 마사키[京本政樹] 같은 배우들까지 포함한 각계 저명인사의 코멘트도 수록. 합계 6백 페이지를 넘는 초호화판 무료책자다.

또한 2014년 10월 19일까지의 기간한정으로 <바벨 2세>, <원작완전판 철인 28호>, <이가의 카게마루>, <삼국지> 등등 요코야마가 생전에 배출한 45타이틀 291권을 각권 20% 할인판매. 게다가 기간 중에 요코야마 작품을 1권 이상 구입한 고객들 중에서 80명을 추첨하여 <삼국지> 복제원화, 탄생 80주년 기념 그림접시, 탄생 80주년 기념동인지 'MY Forevermore' 등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Original Text (C) Natasha,Inc.
Translated by ZAMBONY 2014

...6백쪽이 넘어가는 이유는 주요작품마다 샘플 에피소드를 실어놔서 구매욕을 자극하기 위해서임(...)
으으으 종이책으로 내주면 군말없이 살텐데 너무 아쉽지 아니한가 으으으으으
by 잠본이 | 2014/10/01 00:23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4)
왠지 보기만 해도 뭉클해지는 전시
아내가 보자고 해서 별 생각 없이 같이 갔는데
그 유명한 '절규' 외에도 꽤 폭넓은 세계를 보여주었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음.
그나저나 울렁거리는 배경표현이나 왠지 무기질스런 인물묘사 보니 모로호시 다이지로 생각나네(...)
미술의 세계는 역시 재미있어! >_<

★촬영지: 예술의전당★
by 잠본이 | 2014/09/21 17:32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변압기 아트워크전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 개요

완구 쪽에 관심있는 가족 관람객이나 영화 쪽에 관심있는 젊은이들이 그런대로 많이 보였습니다.
행사내용은 시리즈의 간략한 소개와 디자인아트 측면에서 살펴본 제작공정 등이 중심인데
아이들이 2미터급 옵대장이나 범과장을 보며 색칠공부를 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게 인상적입니다.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지명도가 높은 실사판과 현재 전개중인 프라임, 그리고 G1 약간으로 구성.
찍어온 사진은 포토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의상 게재 순서는 실제 전시순서와 다를 수 있음)

01. 광고 및 매표소
02. 전시장 입구
03. 실사판 파트1
04. 실사판 파트2
05. 시리즈 역사
06. G1 파트1
07. G1 파트2
08. 프라임
09. 관련상품 및 플레이존

옵대장과 일당들이 영화 말고 다른 매체에선 이렇게 생겼다~를 확인하러 가거나
그냥 변신로봇 좋아하는 아이들 달래주기 위해 가서 서늘한 휴일을 보내기엔 괜찮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프랜차이즈 전체를 아우르는 전시라고 하기엔 약간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설명문이 지나치게 영어 직역이란 점, 캐릭터 자체보다는 상품이나 아트의 대상으로만 조명하는 점 등)
그래도 베이포머 덕택에 살다살다 이런 전시도 국내에서 보게 되었으니 불평만 할 수는 없겠지요.
10월 초까지 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들려보셔도 좋을 듯 =]

변압기엔 별 관심 없음에도 먼저 정보를 알려주고 좋은 전시 데려가준 아내에게 감사!
by 잠본이 | 2014/09/11 14:34 | 변압기 왕국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횡산선생 탄생 80주년 기념전 개최!
★요코야마 미츠테루 탄생 80주년 기념 기획전
~쇼와로부터 헤이세이로, 만화의 철인이 달려온 궤적~

○ 개최기간 : 2014년 10월 1일~10월 18일 (10월 6일은 휴관)
○ 운영시간 : 9시 30분~17시 (입장마감 16시 30분) / 단 최종일은 16시까지 (입장마감 15시 30분)
○ 관람료 : 무료
○ 개최장소 : 도쿄예술극장 5층 갤러리-2 (이케부쿠로[池袋])
○ 주최 : 토시마[豊島]구 / 후원 : 도쿄예술극장

...으으으 입장 무료임에도 가볼수 없어서 손만 빨고 있는 나의 이 좌절스러움! OTL
아는 분이라도 저 시기에 저 근처에 가신다면 대신 가달라고 하고 싶지만 아마 무리일 것 같고... 투덜투덜

한편으로는 모 횡산선생 팬페이지에서 80주년 기념 동인지도 냈던데 이것도 국내배송만 가능한 모양이라 좌절이 두배로군...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T.T
by 잠본이 | 2014/09/01 00:52 | 바벨의 농성 | 트랙백(1) | 덧글(5)
뭣이! 동대문에서 변압기 전시회를 한단 말인가!!!
★트랜스포머 30주년 오리지널 아트워크 전
○ 기 간 : 2014년 7월 17일(목) ~ 2014년 10월 10일(금) 10:00~20:00
○ 장 소 : DDP(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알림터 알림2관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 10번 출구)
○ 작품수 : 오리지널 아트워크 100여점, 제작과정 및 미공개 영상 50여점, 대형 조형물 20여점
○ 관람료 : 15,000원/ 청소년 : 12,000원/ 어린이 : 10,000원
○ 부대행사 : 플레이 존 운영(트랜스포머 블럭, 완구 만들기)
○ 주 최 : 해즈브로 코리아(Hasbro Korea)
○ 주 관 : (주)페럼
○ 후 원 : BC카드 등

★프로모션★
ArtMK | 한미경제협의회 | 캔고투

★관련보도★
동아일보 | 중앙일보 | 한국경제 | 경향신문 | 머니위크 | 이데일리 | 힙합퍼 | 와이드커버리지 | 정컬처

...베이포머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선 실현하기 어려운 기획이었을텐데 역시 영화화의 힘은 굉장해!
앞으로 한달 정도밖에 안 남았으니 늦기 전에 빨리 가봐야겠군 >_< ;;;
by 잠본이 | 2014/08/29 02:03 | 변압기 왕국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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