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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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의미불명
2014/10/01   오늘의 미래에서 온 스팸 하나 [5]
2014/09/15   어젯밤의 기묘한 꿈 [1]
2014/08/03   오늘의 뜬금없는 스팸 하나 [2]
2014/07/30   오늘의 끈질긴 스팸 하나 [4]
2014/07/20   오늘의 길쭉한 스팸 하나 [2]
2014/07/20   오늘의 수상쩍은 스팸 하나 [2]
2014/07/20   오늘의 무식한 스팸 하나
2014/07/19   별의 도전자 [5]
2014/07/08   오늘의 책임감 강한 스팸 하나 [1]
2014/06/23   꿈셉션 [3]
2014/06/15   오늘의 한대 패주고 싶은 스팸 하나 [1]
2014/06/08   청춘을 불사르는 그저께의 괴몽 [7]
2014/05/25   오늘의 부지런한 스팸 두개 [4]
2014/05/17   오늘의 자신만만한 스팸 하나 [2]
2014/05/11   오늘의 믿음 안 가는 스팸 하나 [2]
어젯밤의 기묘한 꿈
꿈 속에서 나는 어딘가를 향하여 걸어가는 도중에 체육관처럼 커다란 건물 내에 펼쳐진 장터를 지나고 있었다. 주로 중동인이나 동남아인으로 이루어진 일련의 외국인들이 전통 과자나 기타 간식거리를 좌판에 깔아놓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과자 중 몇 가지는 왠지 한번 먹어볼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으나 갈 길이 급했기 때문에 결국 아무것도 사는 일 없이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그러다가 이질적인 구역 하나를 지나게 되었는데 거기엔 내국인 몇몇이 절판된 만화책을 가득 쌓아놓고 파는 중이었다. 우연히도 내가 찾던 책(꼬로화백님의 미출간 작품들이 한데 묶인,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책이다)이 눈에 띄어서 얼마냐고 물어보러 갔더니 '아무에게나 파는 것이 아니고 먼저 회원등록을 해야 한다'고 하길래 그럼 회원등록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물어보니 '실은 우리가 최근 개발된 신약 실험을 하고 있는데 거기 협조해주면 구매자격을 준다'라는 괴이한 답변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 구역 근처를 잘 살펴보니 포도주 통처럼 생긴 커다란 통 속에서 포도주 빛깔의 약에 담궈진 채 몇 시간씩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왠지 마약이나 그 비슷한 물건이 아닐까 싶어 소름이 돋았기에 결국 만화책을 포기하고 그곳을 지나쳐 시장 밖으로 나왔다. 다음 순간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구급차가 내 앞에 정지해서 깜짝 놀랐는데 뒤쪽 칸의 문이 열리고 내가 아는 누군가가 나타나 급한 일이니 빨리 가자고 하는 것이었다. 대체 누가 아픈 거냐고 물어보려는 순간 꿈에서 깨어났다.


......이건 또 무슨 꿈일까?!
by 잠본이 | 2014/09/15 08:15 | 엉망진창 환몽계 | 트랙백 | 덧글(1)
오늘의 끈질긴 스팸 하나
필요없어 하지마 저리가 오지마 이런 시밤바
by 잠본이 | 2014/07/30 00:55 | SPAM SAGA | 트랙백 | 덧글(4)
오늘의 길쭉한 스팸 하나
아니 우리집에선 장어조차도 찾지 못하는데 무슨 사치스런 소리여?
by 잠본이 | 2014/07/20 23:57 | SPAM SAGA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무식한 스팸 하나
그럼 그냥 모르는 채로 살다가 죽어!
by 잠본이 | 2014/07/20 23:54 | SPAM SAGA | 트랙백
별의 도전자
...도대체 뭘 광고하고 싶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심플한 구성과 힘있는 글자체에서
'알아주지 못해도 상관없다'라는 패기마저 느껴지는 거시다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4/07/19 01:05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5)
꿈셉션
할 일이 남은 아내를 거실 소파에 두고 나 혼자 침대에 와서 잠이 들었다가 몇시간 후 깨보니 아직도 안 들어왔길래 거실로 나가서 들어오라고 하는 순간 잠이 확 깨어 내가 아직 침대 위에 있음을 인식하고 다시 거실로 나가서 들어오라고 하는 순간 잠이 또 깨어 내가 아직 진짜 침대 위에 있음을 인식하고 다시 거실로 나가서 들어오라고 하는 순간 잠이 정말로 깨어 내가 아직 진짜 침대 위에 있음을 인식하고 이번엔 확실하게 거실로 나가서 들어오라고 하려 했더니 아내는 월드컵 중계를 잠시 보면서 카톡을 확인 중이었다는 결말.


...대체 꿈이 몇 단계나 겹친겨
by 잠본이 | 2014/06/23 09:48 | 엉망진창 환몽계 | 트랙백 | 덧글(3)
오늘의 한대 패주고 싶은 스팸 하나
아니, 이미 네놈 때문에 충분히 짜증나는데 뭘 더 짜증나게 해준다는겨
by 잠본이 | 2014/06/15 10:56 | SPAM SAGA | 트랙백 | 덧글(1)
청춘을 불사르는 그저께의 괴몽
나는 꿈속에서 미국 청춘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서구식 고등교육기관에 다니고 있었는데 수능에 버금가는 중요한 시험에서 별로 좋은 성적을 못 거두어 의기소침한 상태였다. 게다가 재시험 일정이 하필 종업식 날과 겹쳐서 더더욱 기분이 별로였다. 이 학교에서는 종업식을 오전에 마친 뒤 밤늦게까지 학생과 교직원 전원이 떠들썩하게 어울려 노는 종강파티의 전통이 있는데 나만 그 자리에 참석할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주변의 누군가가 좋은 아이디어를 가르쳐주었는데, 그전에 쳤던 모의고사들 중에서 가장 잘 본 시험의 성적과 채점내역을 기록으로 제출하면 성적으로 인정받아 시험을 안 봐도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옳다꾸나 하고 필요한 기록을 준비하여 그날에 대비하였는데 이상하게도 그날따라 눈길을 잡아끄는 놀거리가 계속 나타나고 내가 기록을 제출해야 하는 시험장소는 숨바꼭질을 하듯 이리저리 숨어버리는 바람에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헛짓만 하고 기록을 제출하지 못했다. 이윽고 밤이 으슥해져 눈덮인 교정에서 사람들이 캠프파이어를 하며 먹고 마시고 노는 가운데에서도 나는 어떻게든 기록을 제출하기 위해 시험장소를 계속해서 찾아헤매다가 결국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잠이 깨버렸다.


이건 대체 무슨 꿈일까?
by 잠본이 | 2014/06/08 00:16 | 엉망진창 환몽계 | 트랙백 | 덧글(7)
오늘의 부지런한 스팸 두개
...이미 짜증나게 해줘놓고서 무슨 헛소리야
by 잠본이 | 2014/05/25 23:15 | SPAM SAGA | 트랙백 | 덧글(4)
오늘의 자신만만한 스팸 하나
...너때문에 힘나긴 커녕 힘이 빠지는데 어쩌면 좋단 말이냐
by 잠본이 | 2014/05/17 00:42 | SPAM SAGA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믿음 안 가는 스팸 하나
...뭘 어떻게 잘 되도록 도와줄 건데?!
(그야말로 답이 없는 질문)
by 잠본이 | 2014/05/11 02:52 | SPAM SAGA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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