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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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울트라맨타로
2016/05/14   새로운 울트라맨, 그 이름은 오브! [1]
2013/09/12   울트라맨, 기네스북에 오르다?! [5]
2013/08/09   츠부라야 50주년 기념출판을 살펴보자! (3)
2013/08/08   울트라맨 타로, 40년만의 대변신! [6]
2013/01/23   너에게도 보이는 울트라의 뼈 (뭐라고?!) [8]
2012/07/08   정신을 차려보니 ZAT대원이 되어 있었다 [9]
2011/03/23   빛의 나라에서 온 모금함! [6]
2006/10/08   울트라 뒷이야기 : '울트라맨 타로' 편 [1]
2006/09/24   울트라 형제를 건담풍으로 바꾸면?! [18]
2004/08/05   이것이 울트라의 나라이다! [24]
2004/06/12   울트라맨 타로 - 그 최종회를 말한다! [9]
2004/03/28   울트라 연대기 제7회
새로운 울트라맨, 그 이름은 오브!
신작 TV시리즈 <울트라맨 오브[ウルトラマンオーブ]>가 2016년 7월 9일부터 TV도쿄 계열 6개 네트웍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9시~9시 30분에 방송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전 25화 방송예정. 츠부라야 프로덕션, TV도쿄, 덴츠[電通]의 공동제작 작품이다. 스폰서인 반다이도 2016년 6월 상순에 완구 공식 사이트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상품전개에 나설 예정이다.

역대 울트라맨 중 42명째에 해당하는 신 히어로 '울트라맨 오브'는 금년 방송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이나 방송개시 20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 티가>를 비롯하여, <울트라맨 타로><울트라맨 제로> 등 역대 울트라 전사의 파워를 빌려옴으로써 저마다 특성이 다른 다양한 모습으로 타입 체인지하여 차례로 나타나는 괴수들과 싸워나간다. 현재 공개된 타입은 초대 울트라맨과 티가의 파워를 빌린 '스페시움 제펠리온', 과 제로의 힘을 빌린 '허리케인 슬래시', 타로와 메비우스의 힘을 빌린 '번 마이트'의 3가지이다. 이러한 설정은 반다이의 데이터 카드다스와 연동되어 2장의 카드로 울트라맨을 융합시켜 플레이하는 <울트라맨 퓨전 파이트!>라는 게임기로도 즐길 수 있다.

울트라맨 오브로 변신하여 싸우는 떠돌이 청년 쿠레나이 가이[クレナイ ガイ]를 연기하는 것은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등에서 활약 중인 이시구로 히데오[石黒英雄](오기 프로덕션 소속, 1989년 1월 10일생, 27세)[1]. 메인 감독은 작년에 호평을 받았던 TV시리즈 <울트라맨 X>를 연출했던 타구치 키요타카[田口清隆]가 담당한다. 그외 아베 유이치[アベ ユーイチ], 이치노 류이치[市野龍一], 토미타 스구루[冨田 卓], 타케이 마사요시[武居正能]가 감독으로 참가하며, 시리즈 구성은 나카노 타카오[中野貴雄]와 코바야시 유지[小林雄次]. 전작보다 훨씬 더 큰 스케일로 그려질 <울트라맨 오브>의 전모는 앞으로 서서히 밝혀질 예정.

{*1 - <가면라이더 덴오> 카이 역.}

1966년 7월 10일, 특집 프로그램 <울트라맨 전야제 - 울트라맨 탄생>에서 TV에 첫 등장한 뒤 다음주 17일부터 TV시리즈 방송을 개시한 <울트라맨>은 평균시청률 36.8%, 최고시청률 42.8%를 기록하는 국민적 인기를 획득. 그 이래 시리즈화를 거듭하여,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친자[親子] 3세대 캐릭터로 자라났다.

■ 주연배우 이시구로 히데오 코멘트:
어릴 때에 동경했었던 울트라맨의 무대에 설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울트라맨의 세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히어로, 괴수와 함께 연기 가능한 특수한 공간에 흠뻑 젖어들고 싶습니다. (실은 어릴 때보다 어른이 된 요즘에 오히려 괴수의 조형이 얼마나 멋진지를 알고 흥분하게 됩니다.)
타구치 감독님을 비롯하여 사랑이 가득한 제작진 여러분에게 둘러싸인 훌륭한 환경이 너무나 감사하여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울트라맨 시리즈 방송개시 50주년의 전환점에 걸맞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제작진 여러분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 메인감독 타구치 키요타카 코멘트:
작년의 <울트라맨 X>는 '왕도(王道)와 원점회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쨌거나 일단은 재미있는 울트라맨'을 추구했습니다. 금년의 신작 <울트라맨 오브>는 그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단순히 훨씬 윗 단계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斜め上]'을 향하여 나아가자는 마음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면 신나게 놀아라'를 슬로건으로 잡았습니다. '여느때와 같은 것'보다도 '문득 생각이 떠오른 재미나는 것'을 선택하자는 선언입니다.
울트라맨 방송개시 50주년의 이 중요한 해에, 과감하게 그것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의 울트라맨을 창조하려고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맨 오브>를 기대해 주십시오!

Edited by ZAMBONY 2016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카이 출세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진 내세워서 찌질한짓하던 놈이 이젠 난데없이 지구를 지키게 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롸이다쪽에서 악역하면 울트라에서 정반대로 나오는 징크스가 아직도 이어지는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주인공이 떠돌이라니 이건 무슨 세븐 1화의 단이나 넥서스의 히메야상 생각나는 포지션인데 과연 나머지 캐릭터는 어떻게 될까 싶고... 깅가와 X에서 줄기차게 괴수 가죽벗겨 걸치는 짓을 했으니 이제 드디어 선배들 파워까지 뺏아오겠다 이건데 (사실 깅가의 스파크돌즈나 X의 사이버카드 중에 선배들도 끼어있었던거 생각하면 거의 예견된 방향이긴 했지만) 디케이드나 고카이쟈처럼 한번에 한놈씩 뺏아오는게 아니라 한번에 두놈씩 뭉쳐서 퓨전요리식으로 뺏아오다니 이놈들 욕심도 많네(...)

작년에 X를 했으니 올해는 O라니 무슨 퀴즈풀기 패턴이라도 만들 셈이냐 츠부라야~
by 잠본이 | 2016/05/14 01:54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1)
울트라맨, 기네스북에 오르다?!
1966년 7월에 방영을 개시한 츠부라야 프로덕션 제작의 특촬 TV 프로그램 <울트라맨>이 '가장 많은 파생 TV시리즈가 만들어진 TV 프로그램' 부문의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츠부라야는 1966년작 <울트라맨>으로부터 2013년 7월부터 방영중인 최신작 <울트라맨 깅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TV시리즈를 제작했다. 그리고 이들 작품을 낳은 원류가 된 <울트라맨>이 기네스 월드 레코드™가 주재하는 엄정한 심사를 거친 끝에 '가장 많은 파생 TV시리즈가 만들어진 TV 프로그램'(Most TV spin-off series)으로서 세계기록을 인정받아, 2013년 9월 12일에 일본어판이 발매되는 서적 <기네스 세계기록 2014>에 소개되었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9/12 23:40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5)
츠부라야 50주년 기념출판을 살펴보자! (3)
★츠부라야프로 ALL HEROES 클리어파일 북
2013년 9월 2일 발매 / 대형본 / 980엔 / 타카라지마샤
-울트라 시리즈를 비롯하여, 마이티잭, 본프리, 파이어맨, 미러맨, 점보그 A 등 역대 히어로들이 총등장하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클리어 파일로 구성. 첨부된 소책자에는 마니아도 즐길 수 있는 깊은 뒷얘기나 귀중한 사진을 수록.

가격을 보아하니 그렇게 정성들인 아이템은 아닐 것 같고 다루는 작품도 한정되어 있을 듯.

★울트라 6형제 클리어파일 북
2013년 7월 20일 발매 / 대형본 / 980엔 / 타카라지마샤
-츠부라야프로 창립 50주년 및 <울트라맨 타로> 방영 4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 울트라 6형제의 한정판 클리어파일 4장과 6형제의 귀중한 메이킹사진을 수록한 대도감을 한 세트로 구성.

이건 출판사 사이트에서 샘플사진을 볼 수 있는데 각 형제의 명장면에 울트라 사인을 휘갈겨놓은 센스가 무슨 연예인 화보같아서 저도 모르게 뿜게 됨(...)

★츠부라야 피아
2013년 8월 16일 발매 / 1200엔 / 피아
-츠부라야 프로덕션 전작품을 사진과 해설을 통해 소개하는 'SPECIAL ISSUE', 오오오카 신이치[大岡新一], 사쿠라이 히로코[桜井浩子], 미츠타 카즈호[満田かずほ] 등이 출연하는 'SPECIAL INTERVIEWS', 편집부가 엄선한 츠부라야 관련 굿즈 소개. 특별부록으로 M1호 특제 오리지널 브로마이드 2장(전 6종류)을 증정. 노리타케와의 공동기획으로 제작된 츠부라야 50주년 기념 플레이트를 본지 한정으로 통신판매.

뭔가 화제가 될 만한 게 있다 하면 반드시 'xx피아'가 나오다보니 이젠 익숙해진 느낌. 무크본인 만큼 가볍게 읽을거리가 중심이 될 듯.

★B. MEDIA BOOKS Special : 츠부라야프로 화보 (1)
2013년 8월 2일 발매 / 239쪽 / 2,940엔 / 타케쇼보
-다채로운 작품군을 배출해 온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창립 이후 10년간에 초점을 맞추어 1966년의 <울트라 Q>부터 1974년의 <원숭이 군단>까지의 작품을 수록. 방영 연대순으로 작품에 숨겨진 세계관이나 캐릭터의 매력을 철저히 해설. 이하 속간.

거대로봇, 야마토, 건담, 고지라, 가메라, 특촬히어로, 가면라이더, 울트라맨 등등 굵직한 테마를 성실하게 파헤쳐 백과사전급의 레퍼런스를 일구어내고 있는 화보 시리즈의 최신간! 가장 끌리는 물건이긴 한데 역시 살인적인 가격이 나를 망설이게 한다(...) 게다가 이거 다음권 계속 나올텐데 10년 단위라고 하면 50주년=5권×2940엔=으아아악 OTL

★스포츠 호치 츠부라야프로 50주년 특집호
2013년 7월 10일 발매 / 300엔 / 스포츠호치
-다양한 작품의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제작비화를 다시 한 번 돌이켜보며 '츠부라야 특촬'이 일본 드라마계에 남긴 발자취를 검증. 7월 10일부터 방영을 개시한 최신작 <울트라맨 깅가> 특집과 금년에 방영 40주년을 맞이한 <울트라맨 타로> 특집도 게재. 특히 타로로 변신하는 히가시 코타로 역의 시노다 사부로[篠田三郎] 인터뷰는 필견. 일본 전국의 편의점, 신문가판대, 요미우리신문 대리점(일부지역 제외)에서 구입 가능. 7월 26일부터 개최하는 이벤트 '울트라맨 페스티벌 2013' 행사장에서도 판매.

사실 지금 가장 구하고 싶은 건 이건데 일본 가서 지정 취급점 찾아가지 않는 한은 좀 무리일 듯(T.T). 하야타, 단, 미라이가 몰려나와 깅가의 주인공 녀석을 갈구는격려하는 선후배 토크도 실렸다는데 으으음 궁금하도다. 라쿠텐 통판에서 혹시 다루는 데가 있나 뒤져나 볼까?

★월드무크 994 : 피규어왕 No. 185
2013년 6월 24일 발매 / 143쪽 / 980엔 / 월드포토프레스
-<울트라맨 깅가> 특집 게재. 제1화 스토리 소개를 중심으로, 프로듀서, 디자이너, 조형가 등의 메인스탭의 인터뷰와 곧 발매될 굿즈 소개를 수록.

이쪽은 50주년 기념출판이라 하긴 좀 그렇고 그냥 깅가 소개 때문에 메모해둔 건데, 언제나 그렇듯이 좀 매니악한 스탭 해설과 굿즈 소개 중심으로 나가는 듯. 이 책은 국내 대형서점에서 입고되었으니 운 좋으면 쉽게 찾을 수 있음. 하이퍼하비나 특촬뉴타입도 아마 몇호인가에서 깅가 특집 실어뒀을텐데 거기까지 소개하다간 한도 끝도 없으니 이만 접는 게 좋겠네(...)
by 잠본이 | 2013/08/09 00:49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울트라맨 타로, 40년만의 대변신!
<울트라맨 타로>에서 타로로 변신하는 히가시 코타로[東 光太郎]를 연기한 시노다 사부로[篠田三郎] 씨와, <울트라맨 레오>에서 레오로 변신하는 오오토리 겐[おおとりゲン]을 연기한 마나츠 류[真夏 竜] 씨가 2013년 8월 10일(토) 22시 59분부터 BS아사히(BS 5채널)에서 방영하는 <극상공간[極上空間]> 제120회 '울트라맨 타로 탄생 40주년 기념 스페셜'에 출연한다. <극상공간>은 각 회마다 서로 다른 게스트를 모시고 소형차로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나누는 힐링 토크쇼. 이번 회에서는 울트라 시리즈의 야외촬영에 빈번히 사용되었던 타마가와[多摩川]의 하천 부지[河川敷]에서 시노다 씨와 함께 <레오>의 부메랑 특별훈련을 재현! 게다가 <울트라 세븐>의 모로보시 단 = 모리츠구 코지[森次晃嗣] 씨의 가게에서 해시라이스를 맛보고, 거기에 더하여... 사상 최초로 세븐, 타로, 레오의 동시 변신이 실현된다! 참고로 고교야구 중계가 연장될 경우 방송시간이 변경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라.

Original Text (C) Tsuburaya Prod.
Edited by ZAMBONY 2013

여러 가지 사정으로 <메비우스>나 <제로> 시리즈 등에서는 불참했던 히가시 코타로가 비공식으로나마 울트라 형제들과 다시 만난다고 하니 기쁘기 그지없음. 역시 자기 프로그램이 40주년이 되니까 뭔가 다르군!

ps. 페북에서 이 소식을 언급했더니 모 님이 재치있는 답글을 투척: '꽃보다 울트라 할배' (으읽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3/08/08 23:48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6)
너에게도 보이는 울트라의 뼈 (뭐라고?!)
http://www.bandai.co.jp/candy/ultrabone/
http://m-78.jp/news/n-1661/

http://bandaitv.jp/movie/201301/entry7952.html
http://bandaitv.jp/movie/201301/entry7953.html

http://www.youtube.com/watch?v=vQDd0jJSpFs
http://www.youtube.com/watch?v=b_Xutce6poQ

발탄성인, 고모라, 앤트라, 구비라, 트윈테일, 바돈...
그 유명한 울트라 괴수가 뼈다귀(bone)가 되어 새롭게 등장!
'울트라 본' 시리즈, 2013년 2월 상순 발매!
전 12종(전 6종×2색) 각 210엔 / 플라스틱 모델 / 반다이 캔디토이 사업부

...왠지 팀버튼이 울트라 시리즈 맡으면 나올듯한 느낌이로군 OTL
계란로보트 다음에는 뼈다구라니 어디까지 가려고 이러냐 방다이!

그러고보면 <돌아온 울트라맨> 제45화의 로보네즈는 아예 오피셜로 골격이 극중에 나왔는데 그건 왜 없지?
(너무 매니악해서일려나 역시 OTL)
by 잠본이 | 2013/01/23 23:17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8)
정신을 차려보니 ZAT대원이 되어 있었다

해보는 곳은 여기.
주식회사 쿄라쿠산업에서 발매한 '파친코 울트라맨타로 싸워라! 울트라 6형제'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코너로, 회원등록 후 본인 사진을 등록하여
ZAT대원이 된 자기 모습을 담은 오리지널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자아, 모두 다 함께 만들어보자!

...저기 올라간 사진이 사실 대학 졸업때 찍은거라 지금보다 훨씬 홀쭉하다는 것은
우리들만의 비밀(뭐 임마?)
by 잠본이 | 2012/07/08 02:57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9)
빛의 나라에서 온 모금함!
http://m-78.jp/ultraman_donation/
http://m-78.jp/news.php?id=1024

츠부라야 프로덕션은 최근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부흥을 돕기 위해 '울트라맨 모금'을 개시했다. 쿠마모토의 울트라맨 랜드, 오사카의 츠부라야 정글 등의 직영시설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특설 사이트에 관계자의 응원 메시지를 게시하였는데, 모금함은 앞으로도 다른 울트라맨 관련 숍이나 이벤트장에 순차적으로 설치해나갈 예정. 기부된 성금은 일본 적십자사를 통해서 피해자들에게 전달되며, 모금 총액은 이후 츠부라야 공식홈에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응원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쿠로베 스스무(<울트라맨> 하야타), 마나츠 류(<울트라맨 레오> 오오토리 겐), 시노다 사부로(<울트라맨 타로> 히가시 코타로), 모리츠구 코지(<울트라 세븐> 모로보시 단), 아오야마 소타(<울트라맨 맥스> 토우마 카이토), 하세가와 하츠노리(<울트라맨 80> 야마토 타케시), 이이지마 토시히로 감독, 미츠타 카즈호 감독, 스기우라 타이요(<울트라맨 코스모스> 하루노 무사시), 단 지로(<돌아온 울트라맨> 고우 히데키), 타카미네 케이지(<울트라맨 에이스> 호쿠토 세이지), 츠루노 타케시(<울트라맨 다이나> 아스카 신), 미나미 쇼타(<울트라갤럭시 대괴수배틀> 레이), 요시오카 타케시(<울트라맨 가이아> 타카야마 가무).
by 잠본이 | 2011/03/23 22:44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6)
울트라 뒷이야기 : '울트라맨 타로' 편
■ 울트라 뒷이야기 : 『울트라맨 타로』편 ■

[1] 전작 『울트라맨 에이스』에서 의외로 인기가 있었던 캐릭터가 바로 울트라의 아버지였다. 그래서 타로도 아버지의 실루엣을 그대로 딴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머리에 뿔도 붙게 되었다.

[2] 당시 울트라의 어머니를 연기한 것은 남성 수트액터였기 때문에 세밀한 움직임을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상당히 고심했다. 걸을 때는 안짱걸음으로 걷고, 손놀림은 부드럽게… 등등의 주문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대부분 여성 수트액터가 연기한다.)

[3] 4화와 5화에는 부부괴수인 킹 토터스와 퀸 토터스가 등장한다. 부부괴수라 하면 역시 닛카츠의 극장영화 『대거수 갓파』가 유명한데, 울트라 시리즈에도 『돌아온 울트라맨』의 시몬스와 시고라스라는 부부괴수가 있다. 괴수도 역시 생물인 만큼, 부부애나 자식 사랑이 있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4] 11화 「흡혈꽃은 소녀의 정령」은 35mm 필름으로 편집된 극장 상영판도 존재한다. 감독을 맡은 야마기와 에이조[山際永三]는 신토호 출신으로, 『슈퍼 자이언츠』의 특촬 조감독을 맡은 적도 있다.

[5] 『울트라맨 타로』는 TV시리즈 『파이어맨』, 『점보그 에이스』, 그리고 토호 계열을 통해 배급된 극장영화 『괴수대분전 다이고로 대 골리아스』와 함께 츠부라야 프로덕션 창립 10주년 기념작품으로 제작되었다.

[6] 『울트라맨 타로』의 기획서에는 임시제목으로 『울트라맨 스타』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었다. 또한, 울트라 6번째의 형제라는 설정에 기초하여 『울트라맨 6(식스)』, 혹은 『울트라맨 Z』, 『울트라맨 파이터』, 『울트라맨 킹』 등의 안(案)이 제출된 바 있다. (*『울트라맨 잭』이라는 이름도 원래는 타로 기획단계에서 제시된 타이틀. 결국 여기서는 버려지지만, 80년대 이후 『돌아온 울트라맨』의 본명으로써 채용되기에 이른다.)

[7] 주인공 히가시 코타로를 연기한 시노다 사부로[篠田三朗]는 다이에이 말기에 데뷔. 『가메라 대 바이라스』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했고, 이후 세키네 케이코[關根惠子]와 함께 청춘영화 등에 출연했다가, 『울트라맨 타로』나 같은 TBS 방영작인 『풋내기! 선생』을 통하여 TV스타로서 인기를 모았다.

[8] 22화에서 애 딸린 괴수 판도라에게 도움을 받는 게스트 캐릭터 유코를 연기한 배우는 아직 무명이었을 때의 타나카 요시코[田中喜子]다. 『울트라 Q』에는 신인 시절의 쿠로사와 토시오[黑澤年男]가, 『울트라 세븐』에는 아역시절의 마츠자카 케이코[松坂慶子]가 출연하는 등, 지금(*70년대말 기준)은 잘나가는 TV 스타들도 한때는 울트라의 동창생이었던 것이다.

[9] 히가시 코타로 역의 시노다 사부로는 『울트라맨 에이스』 20화 「청춘의 별, 두 사람의 별」에서 시노다 이치로라는 선원으로 게스트 출연한 바 있다. 쇠사슬에 묶여 꼼짝도 하지 않는 호화 여객선을 자기 혼자 힘으로 움직이려고 분투하는 열혈한을 연기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이때의 좌충우돌하는 캐릭터가 그대로 히가시 코타로에게 계승된 셈이다.

[10] 『울트라맨 타로』나 『울트라맨 레오』에서 특기감독을 맡았던 야지마 노부오[矢島信男]는 극장영화 『우주로부터의 메시지』로 일약 유명해진 인물. 1949년 쇼치쿠 영화사의 특촬과에 들어가, 카와카미 케이지[川上景司] 아래에서 수련을 쌓은 대 베테랑이다. 오히려 팬들에게는 『자이언트 로보』 등 토에이 TV특촬작품의 감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1] 33화, 34화에서 타로를 따스하게 지켜보던 울트라 5형제가 한데 모이는데, 그 중 조피를 제외한 4인(하야타, 단, 고우, 호쿠토)은 간만에 인간체 배우들도 총집결하여 팬들을 기쁘게 했다. 모두 단체로 맞춘 검은 베스트수트를 입었는데 목에는 하얀 스카프, 가슴에는 각자의 이름을 나타내는 울트라 문자가 새겨져 있어, 단 2화의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다소 살이 찐 듯한 사람도 있었지만… (*이후로는 이런 형제집결 에피소드는 점점 보기 어려워졌고, 2006년의 극장판 『울트라맨 메비우스 & 울트라 형제』가 제작되고 나서야 비로소 30여년 만의 형제 집결이 실현되었다. 다만 타로 역의 시노다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출연하지 못했다.)

[12] 「월간 시나리오」 1974년 10월호에 게재된 신인평론상 가작 입선작품인 『내 청춘의 울트라맨 타로』는 본 작품의 조감독을 맡았던 우츠미 분조[內海文三]가 ‘진정한 울트라맨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한 역작이다. 괴수팬에게는 필독. (*현재는 아마도 입수곤란)

[13] 스탭의 숨은 장난을 찾는 것도 재미의 하나. 8화에서 식인 늪의 곁을 지나가던 아저씨를 보고 지로의 아버지가 “이 근처에 사는 쿠마가이 씨네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놀랍게도 제2기 울트라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쿠마가이 켄[熊谷 健]이 특별출연한 것이다. 이런 장난은 그밖에도 찾아보면 꽤 많이 나온다.

[14] ZAT본부(우주과학경비대 극동지부)의 주소는 도쿄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 1쵸메[丁目] 1번지. 그곳에 세워진 타워의 상부에 분리합체가 자유롭고 비행능력도 갖춘 대형기지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시리즈 역사상 방위대 기지가 시내 한복판에 누구나 다 알아볼 수 있게 세워진 경우는 ZAT가 거의 유일하다. 다른 기지들은 대개 교외의 한적한 곳에 있거나 깊은 산속이나 바닷속 혹은 구름 위 등에 숨겨져 있다. 기지의 구체적인 주소까지 설정되어 있는 것도 ZAT가 유일한 케이스.)

[15] 49화 「노래하라! 괴수 빅 매치」의 원제는 「괴수사냥」. 여기에 등장하는 ‘봇치계곡의 오르피를 포획하는 모임’은 당시 대대적인 탐험대를 조직하여 네스호로 원정을 가서, 네시를 잡으려고 했던 모 유명 의원을 비꼰 것이다.


-출전: 결정판 울트라맨 대백과 (케이분샤, 1978)
-해석: 잠본이 (2006.10.08)
-자료협조: 백금기사님
※이 글을 다른 곳에 옮길 때는 출처와 글쓴이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by 잠본이 | 2006/10/08 12:54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1)
울트라 형제를 건담풍으로 바꾸면?!
Ultraman Series (C) Tsuburaya Prod.
Mobile Suit Gundam (C) Sunrise / Sotsu Agency


이것이 건담 6형제다! - 건담 형제의 모든 것

~이걸로 여러분도 건담 박사가 될 수 있다!~


■ 건담 조피
주연프로는 없지만 건담 형제가 위기에 빠지면 언제나 구하러 달려오는 믿음직한 장남이 건담 조피다. 필살기인 S87광선의 위력은 엄청나다. <건담> 최종회에서 머리와 왼팔을 잃은 건담에게 2개의 생명을 갖고 와서 살려준 연방경비대의 대장이기도 하다.
▷건담의 위기를 구하는 조피

■ 건담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우리들의 슈퍼히어로. 필살의 '빔 라이플'과 '슬라이스 사벨[八つ裂きサ―ベル]'을 쓰는 모습은 정말로 멋지다. 자쿠, 구프, 돔 등등 함께 등장하는 흉악 모빌수트도 지금까지 뿌리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건담 형제의 차남이다.
▷자쿠와 싸우는 건담

■ 건담 세븐
건담의 뒤를 이어 지구를 지킨 용사가 건담 세븐이다. 시리어스한 드라마로 팬을 매료하여, 건담과 함께 지금까지도 건담 형제들 중에서 인기 넘버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건담 형제의 삼남. 필살기는 모빌수트를 두동강내버리는 '건 슬러거'로, 직접 싸우지 못할 경우에는 캡슐 모빌수트를 사용한다. 자유롭게 신체의 크기를 바꿀 수도 있다.
▷강적 자쿠킹을 상대로 건 슬러거를 날린다! (*자쿠+엘레킹)

■ 돌아온 건담(건담 잭)
건담 세븐이 종료한 수년 뒤, 다시 '건담 붐'이 일어나, '돌아온 건담'이 탄생했다. 본명은 건담 잭으로 건담 형제의 4남. (이때의 붐을 제2차 모빌수트 붐이라고 칭한다.) 세븐으로부터 받은 '건담 브레슬레트'가 필살무기다. 상황에 따라 자베린이나 쉴드로도 변형한다!
▷좃콩그는 대단한 강적이었다. (*족그+타콩)

■ 건담 에이스
5남은 건담 에이스다. 남녀 합체탑승이 화제를 불러모았다. 적의 이름도 모빌수트에서 '초수트'로 바뀌었다. 빔 길로틴이 특기이지만, 건담 5형제의 힘을 한데 모은 '콜로니 Q'는 우주 최강의 무기인 것이다.
▷4형제가 십자가에?! 힘내라 에이스!

■ 건담 타로
건담 6형제의 막내동생이 건담 타로다. 형제들 중에서 건담 타로만이 건담 아버지와 건담 어머니의 친아들이다. 형제들 중에서 최강의 파워와 육체를 지녔지만, 적에게 몸통박치기를 가하여 일단 자폭한 뒤에 코어파이터만 새로 바꿔서 되살아나는 '건담 다이나마이트'는 좀 너무했다 싶을 정도.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건담이다.
▷건담 6형제가 한데 모이면 두려울 것이 없다!

■ 건담 아버지와 건담 어머니
건담 패밀리를 지탱하는 마음의 지주들. 두 사람은 언제나 건담별에서 형제들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다.

■ 건담 형제의 동료들
*더 건담(건담 조니어스) : 시리즈 유일의 실사판 건담이다.
*건담 80[에이티] : 보통때는 중학교 선생으로 일하고 있다.
*건담 레오와 건트라 : S77출신의 형제. 공수도 기술을 사용하는 모빌수트다.
*건담 킹 : 건담별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의 영웅. 엄청 쎄다. 레오에게 건담망토를 선물한다.

Translation (C) ZAMBONY 2006

지금은 폐간된 전설의 잡지 <월간 OUT>에 실린 패러디 기사. 그림출처는 '어른을 위한 화상게시판'.
참고로 이 그림을 본 그쪽 인간들 반응을 옮겨보면:

ガンダム6兄弟 Name 名無し 06/09/24(日)03:23 ID:HeOcF/Co No.28470
OUT

… 無題 Name 名無し 06/09/24(日)05:41 ID:81q9wy46 No.28473
<더 건담>의 해설 보고 뿜었다

… 無題 Name 名無し 06/09/24(日)07:12 ID:5zWBgL7s No.28476
좃콩그는 정말 기막혔지

… 無題 Name 名無し 06/09/24(日)10:30 ID:jMTi1hA6 No.28486
해설문은 9할 이상이 울트라구만 orz
타로와 에이스의 그림 위치는 뒤바뀐 거 아냐?

… 無題 Name 名無し 06/09/24(日)11:20 ID:FGVfvEXU No.28487
그것도 의도적인 오식[誤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無題 Name 名無し 06/09/24(日)11:22 ID:NH15azvM No.28488
OUT이라면 매달 구입했었지
보고 금방 알만한 패러디가 많아서 즐거웠어

… 無題 Name 名無し 06/09/24(日)11:32 ID:WkoSfdEY No.28489
나도 어딘가에서 본 듯하긴 하지만
무려 '건담 에이스'라니...

… 無題 Name 名無し 06/09/24(日)17:22 ID:l9NFKTYU No.28517
이젠 본가에서 저런 디자인의 건담이 튀어나와도
아무 문제가 없을 시대가 되어버렸구만

Translation (C) ZAMBONY 2006

......마지막 리플에 맹렬히 동감 OTL;;;;;;;;;;
by 잠본이 | 2006/09/24 19:27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18)
이것이 울트라의 나라이다!
● <울트라의 나라>의 역사 ●
감수/ 츠부라야 프로덕션
정리/ 시키 시게유키[志岐滋行]
번역/ 잠본이 (2001.02.16)
Images (C) Tsuburaya Prod. / TBS

먼 옛날...
울트라 형제의 고향인 <빛의 나라[光の國]>는
3백만광년 저편 M78성운 울트라의 별에 자리하고 있었다.
지구와 흡사하게 풍요롭고 아름다웠던 울트라의 별.
그곳에는 평화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26만년 전의 어느날,
M78성운의 태양이 돌연 폭발하여
울트라의 별은 죽음의 별로 변하고 말았다.
그러나, 울트라의 장로[長老]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인공태양 플라즈마 스파크[プラズマ․スパ―ク]를 만들어, 모성[母星]을 구하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그 플라즈마 스파크로부터 방출된 디퍼레이터 광선[ディファレ―タ―光線]은,
울트라의 별에 살던 사람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영향을 주었다.
방출된 광선은, 20만년에 걸쳐 사람들의 신체를 강화시켜,
초능력을 지닌 울트라족으로 진화하도록 촉진했던 것이다.
그러던 중에, 우주정복의 야망을 품은 엠페러성인[エンペラ―星人]은
플라즈마 스파크를 손에 넣으려 계획하고,
괴수군단과 함께 울트라의 별을 공격해왔던 것이었다!
울트라 전사들은 일치단결하여 이 악의 군단과 싸웠다.
싸움은 오랜 세월동안 계속되었으나,
그들의 용감한 정신과 빼어난 초능력은
우주 전체가 두려워하던 괴수군단을 마침내 격퇴하고 만다.
싸움터에서 부상을 입은 울트라의 아버지와 울트라의 어머니가
서로 만나게 된 것도 이때의 일이다.
이 싸움으로 인해, 그들 울트라족은 자기들이 지닌 힘을
우주의 평화를 위해 유용하게 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리하여 우주경비대[宇宙警備隊]가 결성된 것이다.
우주경비대는 오늘도 어딘가에서,
다른 별을 침략하려 하는 우주인이나 괴수와 계속해서 싸우고 있다.
이 우주가 영원한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 찰 그날까지...

※영상은 <울트라맨 타로> 제25화 '불타라! 울타라 6형제'에서 발췌.
(장남 조피가 형제들을 세워놓고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정지화상으로 보충.
일러스트는 아마도 우치야마 마모루 등의
당시 날리던 울트라 관련 만화가들이 맡았던 듯...)
참고로 방영 당시에는 인공태양의 이름이 '프즈마 스파크'였음.
by 잠본이 | 2004/08/05 17:26 | 언밸런스 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4)
울트라맨 타로 - 그 최종회를 말한다!
「그리고,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다」
~‘타로’의 끝. ‘코타로’의 시작~


Text by AKIHIRO Yasuo
Translated by ZAMBONY 2004/06/12



□ 제53화 「잘가라 타로여! 울트라의 어머니여!」
1974년 4월 5일 방영
―사메쿠지라 & 발키성인 등장―
히가시 코타로는 꿈을 꾸고 있었다. 녹색옷의 아주머니로서 그의 앞에 나타난 울트라의 어머니는 “코타로. 곧 당신의 일생을 바꿀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요”라며 유조선이 파괴되는 광경을 보여준다. 그 유조선의 선장은 바로......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나는 코타로.
켄이치의 친구 이치로군의 아버지가 유조선을 타고 귀국하던 도중에 괴수 사메쿠지라[상어고래]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다. ZAT도 타로도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며 켄이치에게 분통을 터뜨리는 이치로. 그리고 그런 그를 달래며 “ZAT도 타로도 나름대로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 변호하는 켄이치. 그러나 이치로는 “너네 아빠는 아직 살아계시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거야!”라며 뛰쳐나가 버린다.
그런데 다음 날에는 켄이치의 부친이자 코타로의 은인인 시라토리 선장이 탄 배까지 같은 괴수의 습격을 받아, 승무원 전원이 사망하고 만다. 이번엔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에 넋이 나간 켄이치가 코타로에게 울분을 토로한다.
차마 대답할 말이 없었던 코타로는 스스로의 무력함을 한탄할 뿐이었다. 사메쿠지라는 물 속으로 다가와 순식간에 기습을 가하기 때문에 ZAT의 전투기로는 응전이 불가능했고, 그때 코타로는 키타지마와 같은 전투기에 타고 있었기 때문에 타로로 변신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그때 사메쿠지라가 상륙. 시라토리 선장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변신하는 코타로. 그곳에 사메쿠지라를 조종하는 발키성인도 나타난다. ZAT의 협력을 받은 타로는 간신히 사메쿠지라를 퇴치하지만, 발키성인은 감쪽같이 도주하고 만다.
타로가 좀더 빨리 와줬다면 아버지도 죽지 않았을 거라며 코타로에게 불만을 털어놓는 켄이치. 그가 타로나 아버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여 살아갈 의욕을 잃은 것을 깨달은 코타로는 자기가 바로 울트라맨 타로라는 사실을 밝히고, 평범한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울트라 배지를 바다로 던져버린다. 하늘 저편에 나타나 배지를 받아든 울트라의 어머니는 코타로에게 “이제야 답을 찾아냈군요. 당신은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긍지를 손에 넣은 거예요”라고 말하더니 곧 사라진다.
그곳에 발키성인이 모습을 드러내어, “이제 타로가 없으니 지구는 우리들 맘대로 할 수 있다”며 광분한다. 코타로는 켄이치에게 인간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기 위해, 변신하지 않고 지혜와 용기를 짜내어, 콤비나트의 유폭을 이용해서 발키성인을 쓰러뜨린다.
며칠 후, 코타로는 ZAT를 그만두고 인간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다시 여행길에 오른다. 라스트 신에서 코타로가 걸어가는 곳은, 긴자의 보행자천국이었다.


■ 코타로가 얻은 것과 잃은 것

『울트라맨 타로』의 제1화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히가시 코타로라는 캐릭터는, 상쾌한 미소가 인상적인 청년이었다. 그는 권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세계를 여행하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최종회, 그는 자기 나름의 새로운 공부를 하기 위해, 다시 여행을 떠난다. 제1화와 마찬가지로, 밝고 명랑하게 웃는 얼굴을 남기고... 이렇게 생각해보면, 『타로』라는 드라마는, 히가시 코타로의 청춘의 한 페이지를 그린 작품이었다고 해석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제1화에서 코타로는, 유조선을 습격한 초수 오일드링커에게 분노하여, 즉각 항만작업용의 크레인에 올라타서 맞선다. 그의 행동은 무모하다고밖에는 할 수 없는 그런 것이었으나, 가까스로 오일드링커의 격퇴에는 성공한다. ZAT의 아사히나 대장은, 스카이호엘을 타고 그런 그를 지켜보며 “용감한 젊은이”라고 평가한다. 그것은, ‘자기가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하여 감연(敢然)히 맞서는’[*1] 용기와 행동력에 대한 것임은 물론이나, 한편으로는 그 당시의 상황을 감안할 때 가장 적절하고 유효한 대괴수작전을 전개했다는 사실에 대한 평가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같은 행동을 ZAT대원 중 누군가가 함부로 실행에 옮겼었다면 ‘임기응변[機轉]이 어쩌다보니 통했다’라는 평가를 받았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1 - 『돌아온 울트라맨』 최종회(각본: 우에하라 쇼조)에서 고우 히데키(울트라맨)가 지로 소년과 헤어질 때 “나중에 크면 MAT에 들어가도 좋다”고 말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교훈을 설파할 때 나온 대사 중 한 토막.}

후에 코타로는 괴수 아스트로몬스의 출현에 깊은 책임을 느낌과 동시에 “저 괴수는 내가 처치하겠다”고 결의하고, ZAT에 입대한다. 그리고 전투 도중, 폭발의 불꽃에 휘말려든 코타로는, 대장과 마찬가지로 그의 본질을 꿰뚫어본 울트라의 어머니(녹색옷의 아주머니)로부터 울트라의 생명을 부여받아, 울트라맨 타로가 되었던 것이다.

이윽고 격전 중에, 무모함과 책임감이라는 전혀 상반된 성질을 겸비한 코타로는 대장에 대한 자기의 판단이 옳았음을 확증하기라도 하듯이, ZAT대원으로서 훌륭하게 그 능력을 개화시켜 나간다. 괴수퇴치용 초병기가 완비된 ZAT라면 당연히 전투 교범도 갖추어져 있겠지만, 코타로는 제1화에서의 그 모습 그대로, 스스로 몸을 던져 괴수와 격돌, 공적을 쌓아간다. 거꾸로 말하자면, 대장도 교범대로의 작전이 모든 상황에서 항상 옳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인식했으니까 ‘어제 카레를 먹은 사람부터 출동’[*2]시키거나 ‘가장 기운이 넘치는 대원이 기지당번’[*3]을 맡게 하는 등, 얼핏 봐서는 부조리해 보이는 지휘를 해 온 것이리라. 말하자면 코타로가 ZAT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건, 그의 성격이 정해진 틀에 맞춰진 플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ZAT의 분위기와 보기 좋게 합치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동시에 울트라의 생명에 대해서도, 그의 무모해 보이는 행동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라고 설명하면 틀림없지 않을까 싶다. 타로의 전투방식은 코타로와 마찬가지로, 빈틈을 보이지 않고 공격하고 공격하고 또 공격하는 방식으로서, 괴수나 우주인에게 반격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

{*2 - 제2화 「그때 울트라의 어머니는」에서. 아사히나 대장이 대원들에게 “어제 저녁에 카레를 먹은 사람?”이라고 묻고는 그에 응하여 손을 든 히가시와 난바라에게 사건의 조사를 명하는 장면이 있다.}

{*3 - 제6화 「보석은 괴수의 밥이다!」에서. 아사히나 대장이 대원들에게 “어제 저녁에 카레를 먹은 사람?”이라고 말하자 “예!”하고 기운차게 손을 든 니시다 대원만이 기지당번을 맡게 된다.}

하지만 최종회에 가면, ZAT의 대원이라는 점이 오히려 코타로의 행동을 방해하게 된다. 오일드링커를 몰아세웠던 그때와 거의 비슷한 상황 하에서, 이번에는 자신이 스카이호엘에 타고 있다 보니, 생각만큼 적절히 공격을 할 수가 없다. 괴수 사메쿠지라를 놓친 것은 둘째치고라도, 제1화에서는 구했던 시라토리 선장까지 죽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울트라의 생명을 가지고 있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빛의 나라의 철칙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이 타로라는 사실을 타인에게 알리면 안 된다는 규칙 때문에, 옆자리에 동료가 앉아있는 콕핏 안에서는 마음대로 변신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허나, 이전의 코타로를 알고 있었던 우리들 시청자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의 괴수에 대한 대항심 - 대상물에 육박하는 마음가짐[踏み込み]이 불충분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코타로가 “이것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외치면서, 무모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위험 속에 뛰어들어 온 나날을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대응이 미숙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코타로의 행동은 템페라 성인과의 싸움 이후 변화를 보여 왔다. 이 사건을 통해 많은 점을 반성하고, 많은 점을 배운 코타로는 정신적인 성장을 이룩한 것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어른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러니까 그 이후, 코타로(=타로)는 괴수퇴치에 대해 깜짝 놀랄 정도로 괴이한 술책을 사용하는 일이 있기는 해도, 그 전투방식이나 사건에 대한 대처에서 초기에 보여주었던 파천황(破天荒)적인 무모함은 거의 보여주지 않게 된다.[*4] 코타로(=타로)는 어른이 됨으로써, 질서있고 신중한 태도로 사태에 대처하게 되어버렸던 것이다. 그것은 물론, 제작자가 그를 길러 온 드라마로서의 필연이기도 하고, 성장하는 생물 - 인간이라는 점에서 보면 극히 중요한 사실이다. 허나, 그러한 성장이 시라토리 선장의 위기라는 비상사태를 맞이했을 때는 오히려 그의 발목을 잡는 방해물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분명 코타로도 스스로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 틀림없다. ZAT대원이라는 족쇄, 울트라맨 타로라는 족쇄... 이런 것들만 없었다면 곧바로 사태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어떻게든 수습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말이다. 코타로는 어느 사이엔가 하나의 틀 안에 갇혀버렸던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분명 과감히 소용돌이치는 운명에 몸을 던졌을 것이 틀림없다. 새로이 태어난 코타로는, 이전의 코타로와는 별개의 인간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그가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한, 결코 넘어설 수 없는 벽이 나타나게 되었다.

{*4 - 제39화 「울트라 부자(父子) 떡치기 대작전!」에서는 코타로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는 월성인 미나미 유코에 대해 “뭘, 난 아직 한참 모자란걸!”이라며 겸손을 떤다. 그리고 제50화 「괴수 사인은 V」에서 공을 좋아하는 괴수 가라킹과 배구 대결을 벌이는 것은 코타로가 아니라, 초기의 코타로에 가까운 성격을 지닌 소녀 유키의 역할로 되어 있다. 게다가 코타로는 오히려 유키의 행동을 위험하다며 말리려고 하는 것이다. 한편, 제47화 「괴수대장」에서는, 코타로(=타로)는 자기의 싸움이 얼마나 고독한지를 새삼 깨닫고,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소년에게 공감을 느끼게 된다.}

■ ZAT와 배지에 이별을 고하고

어떤 경지에 도달해버린 이상, 거기서 다시 또 다른 벽에 부딪히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코타로는 자신을 그렇게까지 성장시켜 준 ZAT대원으로서의 포지션, 그리고 울트라맨 타로라는 ‘힘’에 의해서 생기는 한계에 직면했던 것이다.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그에게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타로는 그 양쪽을 한꺼번에 내던지고 떠나갈 수밖에 없었다. 울트라 배지를 울트라의 어머니에게 돌려주고, 그 다음에는 ZAT를 사직한 것이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그 두 가지가 반드시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효과적으로 작용한다고 장담할 수만은 없게 되었다. 코타로는 은인인 시라토리 선장이 죽었을 때, 그리고 선장의 아들이자 친동생 같은 존재인 켄이치가 “ZAT는 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거야!”라고 울분을 터뜨릴 때에 처음으로 그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코타로는 절대로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자기가 내린 결정에 대해 만족했음에 틀림없다. 그가 ZAT대원들이나 켄이치와의 이별에서 조금도 쓸쓸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상쾌한 미소를 보이며 떠나가는 모습, 그리고, 보행자천국에서 만난 모녀에게 명랑하게 말을 거는 모습을 우리들 시청자는 목격했던 것이다. 이별의 한가운데에서도, 그가 내면에 깃든 본질을 결코 잃지 않고, 오히려 이제까지 체득한, 다양한 인생의 무게를 간직한 채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니까 말이다.

『울트라맨』『울트라세븐』의 최종회에는 “지구의 평화는 인류 자신의 손으로 지켜내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대사가 삽입되어 있다. 2작품에 똑같은 대사가 나오는 것은, 각본이 모두 킨죠 테츠오[*5]라는 같은 작가에 의해 씌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 참뜻은 “자기의 미래는 자기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라는, 제작진들이 어린 시청자들에게 보내는 최후의 메시지였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타로』에서도, 최후의 메시지를 발신할 때가 찾아온 것이다.

{*5 - 츠부라야 초기 작품을 지탱해 온 시나리오 라이터. 특히 츠부라야 하지메 감독과 콤비를 이루어 수많은 걸작을 낳았다.}

그대가 살아있는 한, 그대의 신변에는 행복이 찾아오는 한편, 항상 무언가의 위협이나 곤란이 닥쳐올 것이 분명하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지구와 지구인이 존재하는 한, 침략자나 괴수의 습격도 끊이지 않는 한편, '울트라의 별'과의 우정 이야기는 계속될 것임에 틀림없다. 우리들은 사랑하는 무언가를 지키려 하는 순간, 우선 자기 자신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될 터이다. 그렇다면, 지구를 지키는 것은 타로든 ZAT든 그 누구든 간에 별로 상관없다. 다만, ‘그 자리에서 즉시 용기를 내어 곤경에 맞서는 사람’이 필요할 뿐인 것이다. 지금 당장, 뭔가를 하기 위해 결심한 사람 모두가 지구를 지켜야 할 의무를 지는 것이다. 히가시 코타로는 더 이상, 타로의 힘으로밖에 사태를 수습할 수 없는 한, 변신하는 일은 없으리라. 그것이 바로 『울트라맨 타로』의 최종회였다. 그것이야말로, 앞에 예시한 킨죠 테츠오의 메시지를 손상시키지 않고도, 시대의 흐름을 민감하게 탐지하여 새로운 가치관을 부가한, 『타로』의 메인각본가 타구치 시게미츠가 목표로 했던 결론이 아니었을까?

후속작인 『울트라맨 레오』에서는, 이러한 시점을 더욱 더 발전시켜, 처절한 역경에 고독하게 맞서는 주인공 오오토리 겐이 설정되었다. 그의 고향 L77성은 흉악한 마그마성인에 의해 멸망하여 더 이상은 존재하지 않기에, 그는 지구를 제 2의 고향으로 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스로 손에 넣은 평화로운 생활을 깨뜨리는 침략자들에게는, 거의 감정적으로 싸움을 걸게 되는 것이다. ‘인간 울트라맨’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역사를 새겨나가게 된다.


※출전:
「타로 타로 타로 울트라맨 타로 ~ 검증 ․ 제2차 울트라 붐」 (타츠미출판, 1999)
※본문 내용은 역자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 글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by 잠본이 | 2004/06/12 01:26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9)
울트라 연대기 제7회

울트라맨 타로 [ウルトラマンタロウ]
제작: 츠부라야 프로덕션 / TBS
방영: 1973.04.06~1974.04.05 / 토쿄방송(TBS)계 매주 금요일 19시~19시 30분 / 전53화 / 컬러 TV시리즈
(*한국에서는 『초인 제트맨』이라는 제목으로 비디오 출시)

세계를 일주하던 타고난 풍운아 히가시 코타로[東光太郞]는 일본으로 귀국할 때, 초수에 의한 항만공격을 혼자만의 활약으로 회피하는 데 성공한다. 코타로는 그 활약을 계기로 우주과학경비대 ZAT(= Zariba of All Terrestrial)에 입대하지만, 초수 이상의 전력을 보유한 우주괴수와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고 만다. 그러나, 울트라의 어머니[ウルトラの母]로부터 울트라 6번째 형제의 목숨을 받고, '울트라맨 타로'로서 부활한다. 그리고 코타로는, ZAT 대장의 추천으로, 우연히도 그가 승선했었던 유조선의 시라토리[白鳥] 선장의 집에 하숙하게 된다. 이리하여 코타로의 ZAT에서의 근무생활이 시작된다. 강력한 우주괴수의 지구침공에 대하여, ZAT와 울트라맨 타로, 그리고 울트라 가족의 불꽃 튀는 활약이 펼쳐지는 것이다.

츠부라야 프로덕션 창립 10주년 기념작품. TBS의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이었던 『울트라맨』과 『켄짱[ケンちゃん]』 시리즈를 융합시켜, 현대의 옛날이야기를 홈 드라마라는 방식으로 철저하게 그려내고 있다. 말하자면, 오락괴수프로그램의 결정판이다.

※ 극장공개된 『울트라맨 타로』 (배급은 모두 토호. 동시상영작은 생략.)
1973년 7월 28일 『울트라맨 타로』 - 1화
1973년 12월 20일 『울트라맨 타로 불타라! 울트라 6형제』 - 25화
1974년 3월 21일 『울트라맨 타로 흡혈꽃은 소녀의 정령』 - 11화


→백금기사님의 좀더 자세한 리뷰
→18화 스크린샷
→27화 스크린샷
→30화 스크린샷
→53화 스크린샷
by 잠본이 | 2004/03/28 13:52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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