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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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우주전함야마토
2013/05/20   TBS드라마 '하늘을 나는 홍보실'에 이사람이! [3]
2012/10/03   시마자키 유즈루가 그릴 뻔한 '우주전함 야마토'? [2]
2012/06/08   오늘의 엉뚱한 스팸 하나 [9]
2011/10/15   비즈니스로서의 건담 ~건프라에서 평성 3부작까지~ [6]
2011/05/22   충격발굴! 히지리 유키의 우주전함 야마토?! [5]
2010/11/19   '우주전함 야마토'의 니시자키 프로듀서가 사고사 [5]
2010/07/02   우주전함 산리오, 발진! (뭥미?) [2]
2009/10/20   야마토와 아르카디아를 제패한 사나이 [9]
2009/10/18   야마토의 형제들 - 니시자키의 잃어버린 전함 시리즈 [9]
2009/10/10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우주전함 야마토 주제가 비교 [8]
2009/10/04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우주전함 야마토 히스토리 (3) [9]
2009/10/04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우주전함 야마토 히스토리 (2) [3]
2009/10/04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우주전함 야마토 히스토리 [12]
2009/10/03   양덕들도 알아버린 야마토의 비밀 [16]
2009/10/03   뭣이! '우주전함 야마토'도 실사화?! [13]
TBS드라마 '하늘을 나는 홍보실'에 이사람이!
(C) TBS / Hiro Arikawa
방송국 디렉터 이나바: 아라가키 유이
(<시부야 피프틴> 에마, 실사판 <란마 1/2> 텐도 아카네)
(C) TBS / Hiro Arikawa
홍보반 소라이 2등공위: 아야노 고우
(<가면라이더 파이즈> 스파이더 오르페녹, 실사판 <갓차맨> 콘돌의 죠)
(C) TBS / Hiro Arikawa
홍보반 카타야마 1등공위: 카나메 쥰
(<가면라이더 아기토> 히카와 마코토, 실사판 <캐산> 바라신, 실사판 <삘리리~불어봐! 재규어> 재규어)
(C) TBS / Hiro Arikawa
방송국 아나운서 후지에다: 키리야마 렌
(<가면라이더 더블> 히다리 쇼타로)
(C) TBS / Hiro Arikawa
홍보반 유즈키 3등공좌: 미즈노 미키
(<가메라 2 레기온 습래> 호나미 미도리)
(C) TBS / Hiro Arikawa
무라세 비행대장: 이케우치 히로유키
(실사판 <우주전함 야마토> 사이토 하지메)
(C) TBS / Hiro Arikawa
방송국 치프디렉터 아쿠츠: 나마세 카츠히사
(실사판 <20세기 소년(제1부)> 동키, 실사판 <얏타맨> 보얏키, 실사판 <란마 1/2> 텐도 소운)
(C) TBS / Hiro Arikawa
홍보반 히가 1등공조: 무로 츠요시
(<가면라이더 덴오> 제23~24화 유괴범, <가면라이더 덴오X키바 클라이막스 형사> 경관)

...이 멤버들이라면 그냥 홍보같은거 하지말고 그대로 세계정복해도 될 거 같은데 OTL
(아직 평화헌법이 건재해서 다행이야... 어라?)
by 잠본이 | 2013/05/20 08:34 | 당신이 여기 왜 나와! | 트랙백 | 덧글(3)
시마자키 유즈루가 그릴 뻔한 '우주전함 야마토'?
http://yuzusima.blog75.fc2.com/blog-entry-107.html

키무라 타쿠야의 실사영화나 신생 극장판, 그리고 리메이크 애니메이션 '야마토 2199'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우주전함 야마토>. 사실은 그 전에 또 한 번 만화로 리메이크하는 기획도 있어서, <정신기 바루나스>, <청룡의 신화> 등으로 잘 알려진 만화가 시마자키 유즈루에게 연재 제의가 갔었던 모양. 그러나 이런저런 어른의 사정(마침 그때 <리온> 연재를 가까스로 끝내고 건초염에 걸려서 그림을 한동안 못 그렸던 것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으나 확실치 않음)으로 인해 결국 좌절되고, 그때 신나게 그렸었던 컨셉 아트 몇장만 남게 되었다고 한다. 위 링크의 작가 블로그에서 당시의 컨셉 아트를 찾아볼 수 있다. 선이 굵은 미청년 주인공이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공역사 판타지를 주로 그려온 시마자키의 스타일로 볼 때 실현되었더라면 정말 보기 드물게 파워풀한 야마토가 나올 수 있었을텐데 아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여자작가임에도(혹은 -이기 때문에?) 멋진 남자를 잔뜩 그리고 싶어서 일부러 소년만화만 그린다는 소신을 갖고 계신 분이니 99.9% 남자만 득시글거리는 야마토의 세계에 딱 어울리지 않는가! 두두둥)
by 잠본이 | 2012/10/03 21:19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엉뚱한 스팸 하나
...왠지 되게 유쾌한 전함일 것 같다는 생각이...OTL
by 잠본이 | 2012/06/08 22:34 | SPAM SAGA | 트랙백 | 덧글(9)
비즈니스로서의 건담 ~건프라에서 평성 3부작까지~
■ 건프라의 새벽이 밝아오기 전

건담의 프라모델이 통일된 규격의 '스케일 모델'이라는 점이 그 인기에 박차를 가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병기에 마치 실제의 전차나 비행기처럼 축척 표시를 함으로써 캐릭터 계통 모형에 그전까지는 없었던 실재감을 부여하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캐릭터 계통 모형에 스케일 모델의 개념이 의도적으로 도입된 것은 토에이의 특촬영화 <우주로부터의 메시지>에 등장하는 '리아베 호'의 상품화(1978년 발매)가 처음이다. 영화에 사용된 미니어처의 도면을 베이스로, 프로포션이나 디테일을 재현함과 동시에, 스프링이나 고무줄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식의 장난감스러운 장치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순수하게 '장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본 상품의 발매는, 본격적인 SF 메카 모델의 여명기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그게 건프라와 무슨 상관이길래?
by 잠본이 | 2011/10/15 23:30 | GUNDAMAKERS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충격발굴! 히지리 유키의 우주전함 야마토?!
http://ameblo.jp/addicto/entry-10591303991.html

TV 애니메이션 <우주전함 야마토>의 코미컬라이제이션(홍보용 만화) 작품 중에 <초인 로크>의 히지리 유키가 그린 버전이 있다는 사실은 별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월간아동지 '테레비랜드' 1974년 11월호부터 1975년 3월호까지 전5회에 걸쳐 연재되었으며, 연재분과는 별도로 1975년 2월 증간호에 번외편 1편이 게재되었다. (기획/원안으로 프로듀서 니시자키 요시노부의 이름이 크레딧되어 있으며, 마츠모토 레이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지만 이 버전은 분량이 너무 짧은 탓에 잡지 게재 이후로는 단행본으로 나온 일이 한 번도 없으며, 따라서 어지간한 야마토 팬이 아니고서는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환상의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마츠모토 레이지나 히오 아키라의 야마토 코믹스가 30년 이상 끊임없이 복각과 재발매를 거듭해 온 것에 비하면 지나치게 가혹한 일이라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여기에는 분량 문제를 넘어선 또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연구자들의 추측에 따르면 원작인 애니메이션과 그림체가 너무 달라서 홍보 역할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니시자키 프로듀서의 눈 밖에 나서 흑역사로 묻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사설 팬클럽 '제로'에서 "자료목적으로만 쓰겠다"고 니시자키를 설득하여 이 작품의 총집편을 300부 한정 인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나, 너무 오래 전의 일이라 실물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히지리 유키가 그려준 원본 원고는 만다라케를 통해 개인 수집가에게 매각되어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으며, 연재 잡지의 발매원인 토쿠마서점은 그동안 본사 빌딩을 매각하고 이사를 갔기 때문에 연재 당시의 장서를 열람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뜻있는 콜렉터들이 '테레비랜드' 과월호를 찾아서 중고시장이나 공공도서관을 이잡듯이 뒤진 끝에 정기연재 5화분은 겨우 입수하였으나, 증간호에 실린 번외편만은 아직 해당 과월호를 찾지 못해서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http://www.starblazers.com/html.php?page_id=522

<야마토>의 미국판 <스타 블레이저스>의 저작권자인 보이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품의 전모를 미국에 소개해 오고 있는데, 드디어 얼마 전에 히지리 버전 코믹스에 대한 코너도 별도로 개설되었다. 아직 미발견 상태인 번외편 1편을 제외한 전 에피소드의 내용을 일어원본 및 영어 번역본으로 열람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길. 히지리 특유의 정감어린 그림체로 그려진 주인공들과 원본보다 샤프하고 슬림하게 묘사된 기계류의 모습은 확실히 원작과는 동떨어져 있지만 나름대로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by 잠본이 | 2011/05/22 03:32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덧글(5)
'우주전함 야마토'의 니시자키 프로듀서가 사고사
2010년 11월 7일 0시 45분경, 도쿄도 오가사와라무라[小笠原村] 치지지마[父島]의 후타미[二見] 항구에 정박 중이던 증기선 YAMATO(485톤)에서 인기 SF애니메이션 <우주전함 야마토>의 프로듀서 니시자키 요시노부[西崎義展](본명 니시자키 히로후미[西崎弘文]) 씨(75)가 바다에 떨어졌다.

승무원의 통보를 받은 오가사와라 해상보안서가 10여분 만에 출동하여 니시자키 씨를 구조한 뒤 근처 진료소로 옮겼으나, 약 2시간 15분 후(오후 2시 58분)에 사망이 확인되었다. 니시자키 씨는 잠수복 차림이었는데, 수영을 하기 위해 갑판에서 바다로 내려오던 도중에 배의 우현 중앙부 근처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0/11/19 13:12 | ANI-BODY | 트랙백(1) | 덧글(5)
우주전함 산리오, 발진! (뭥미?)
실사판 야마토 공식홈 특설코너에서:

동갑내기 캐릭터, 꿈의 공동기획 실현!
<우주전함 야마토 X 헬로 키티>

<야마토>의 첫 TV시리즈 방영은 1974년. 그리고 같은 해에 태어난 것이, 당시부터 현재까지 여자아동뿐만 아니라 성인여성, 남자애들에게도 대인기인 '헬로 키티'.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대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동갑내기'인 야마토와의, 국민적 대인기 캐릭터들의 꿈의 콜레보레이션이 이번에 결정되었습니다!

주목할만한 그 내용은, '산리오 퓨로랜드에 <야마토 X 키티>가 등장한다'는 것! 올 여름방학, 산리오 퓨로랜드에서 <헬로키티와 다니엘의 영화 내사랑! ~'SPACE BATTLESHIP 야마토'에서~>라는 제목하에, 키티와 다니엘이 영화의 감상 포인트를 즐겁게 소개하면서 <야마토>의 꿈과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는, 이례적인 스타일의 캐릭터쇼를 선보입니다! 2010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기간동안, 매일 1일 1회씩 공연합니다.

(주)산리오 엔터테인먼트의 코멘트
"이번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인기가 있는 야마토와 콜레보레이션을 하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같은 74년에 탄생한 헬로키티와 함께, 산리오 퓨로랜드도 야마토를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2010년 7월 3일부터 전국의 상영예정 극장에서 발매되는 예매권의 제1탄 특전으로, '야마토 승조원의 유니폼을 입은 키티와 다니엘의 2종류 스트랩'을 선착순 한정 5만개 배포합니다! 다양한 기획과 콜레보레이션을 해온 헬로키티가 이번에는 전투복을 입고 우주로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C)2010 SPACE BATTLESHIP ヤマト 製作委員会 / (C)'76,'99,'10 SANRIO
Translated by ZAMBONY 2010

......야마토에도 키티에도 별로 미련은 없는데 둘을 합쳐놓으니 왜이렇게 멋지냐!
(특히나 코다이의 전투복 컬러가 키티와 같은 백+적이다 보니까 더더욱 어울리는군 >_<)

유리가면과 합체!
강철의 연금술사와 합체!
아니메점장과 합체!
by 잠본이 | 2010/07/02 19:50 | KITTY STYLE | 트랙백 | 덧글(2)
야마토와 아르카디아를 제패한 사나이
뉴타입 기사 등에 따르면 올 겨울에 개봉하는 <우주전함 야마토 부활편>에서 주인공 코다이 스스무를 연기하는 성우는 야마데라 코이치[山寺宏一]로 결정된 모양. 1995년에 원조 코다이 성우 토미야마 케이[富山敬]가 사망한 이후 음색이 가장 비슷해서 동료들도 착각할 정도라는 야마데라가 토미야마의 역할 중 여럿을 물려받았는데, 그 중에 코다이도 끼어있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90년대 이후 PS2 게임이나 파친코 전용으로 새롭게 제작된 야마토의 애니메이션 파트에서는 야마데라가 연기한 코다이를 흔히 볼 수 있어서, 이번의 캐스팅도 거의 예정된 수순에 따른 것이라 보아도 좋을 듯하다.

좀 개그인게 뭐냐면 야마데라는 또 다른 마츠모토의 히트 캐릭터인 캡틴 하록을 연기한 경험도 있다는 것인데, 하록이 주역인 <하록사가 - 니벨룽의 반지>나 < SPACE PIRATE CAPTAIN HERLOCK : ENDLESS ODYSSEY >는 물론이고 <화성여단 다나사이트 999.9>나 <은하철도 999 이터널 판타지>처럼 하록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작품에서도 빠짐없이 등장하여 명실공히 이노우에 마키오를 계승하는 현역 하록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코스모 워리어 제로>나 <건프론티어>처럼 '캡틴 하록'이 아닌 그냥 '하록'이 등장하는 작품은 예외) 남들은 평생 걸려도 하나 할까말까한 마츠모토계열 우주 로망의 2대 히어로를 한몸에 꿰찬 셈이니 여러모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규네이 출세했구나 규네이! OTL)
by 잠본이 | 2009/10/20 00:01 | ANI-BODY | 트랙백 | 덧글(9)
야마토의 형제들 - 니시자키의 잃어버린 전함 시리즈

(C) Tohokushinsha
Vocal Performed by Mayo Kawasaki

우주공모 블루노아(1979)
TV시리즈 / 1979년 10월 13일~1980년 3월 29일 방영 / 전24화(2시간 스페셜인 제1화를 분할시 전27화)
제작: 요미우리 TV, 아카데미 제작
2002년 5월 24일에 파이오니어 LDC에서 DVD박스 발매

-서기 2052년, 외우주로부터 날아온 인간형 종족 '고돔인'은 지구 주회궤도상에 인공행성을 정지시켜 지구상에 대규모 천재지변을 일으킨 후 본격적인 침략을 개시한다. 지구는 고돔인에게 점령당하고 인류는 총 인구의 9할을 잃는다. 그와 동시에, 전세계의 9개소에 건설되어 있었던 연구시설인 포인트 N1~N9 중에서 N1 및 N9를 제외한 전 시설이 미처 저항할 사이도 없이 파괴당하고 만다. 주인공 쿠사카 신[日下真]은 과학자인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친구들과 함께 고돔의 공격으로 괴멸상태에 빠진 수도를 탈출하여 오가사와라 제도의 포인트 N1로 향한다. 폐허에서 알게 된 소녀 도몬 케이[土門慶]도 일행에 합류하지만 그녀는 자기 과거에 대해 말하는 것을 꺼리는 듯 하다. 천신만고끝에 도달한 포인트 N1에는 지구군이 은밀히 건조 중이었던 거대 항공모함 '블루노아'가 있었다. 쿠사카 일행을 견습 승무원으로 맞아들인 블루노아는 인류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완성률 90%인 상황에서 진수(進水), 고돔이 태평양 상에 건설한 전선기지를 파괴하고 지구 해방을 위해 출격하는 것이었다.

※니시자키 요시노부가 <우주전함 야마토>의 뒤를 잇는 히트작을 만들기 위해 기획, 원안, 제작을 담당한 해양 모험/전쟁 SF 애니메이션. 영국, 이탈리아, 그리스, 스웨덴, 스페인, 중동, 핀란드, 북미, 러시아 등에 수출되었다. 영어권 방영 타이틀은 '썬더서브(Thundersub)'. 주역함인 블루노아는 '우주공모'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초반에는 보통의 항공모함으로만 활약하다가 종반에 가서야 우주공모로 개조되기 때문에, 스토리의 대부분은 지구상의 바다를 무대로 하고 있다. 또한 이야기의 초점은 주인공이 탑승하는 소형 잠수함 '시이라' 쪽에 맞춰져 있고 블루노아는 오히려 시이라를 격납한 채 돌아다니는 이동기지라는 포지션이다. 이것은 본래 '이번에는 우주가 아닌 바다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니시자키의 희망에 따라, SF작가 타나카 코지[田中光二]의 소설 <우리의 목적지는 푸른 대지[わが赴くは蒼き大地]>를 기획의 출발점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하드SF에 조예가 깊은 과학저술가 카네코 류이치[金子隆一]를 SF고증으로 맞아들인 덕에 해양모험SF물로는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방영당시의 인기는 별로 좋지 못하여 전 39화 예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4화로 단축되어 아쉽게 마무리를 지었다. <야마토> 쪽이 세계 2차대전 이전의 전함과 전술을 모티브로 삼은 데 비해 이쪽은 명백히 현용 전함의 하이테크 전쟁을 의식한 설정을 채택하고 있다. 애니송 가수로 유명한 미즈키 이치로[水木一郎]가 블루노아의 제2항공대장 역으로 성우에 첫 도전한 작품이기도 하며, 반대로 오프닝 송은 애니송 전문가수가 아니라 카와사키 마요[川崎麻世]라는 메이저급 연예인이 취입하여 화제를 모았다.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선라이즈의 <기동전사 건담>과 유사점이 많다고 지적하는 시각도 있다. (주인공 성우가 후루야 토오루[古谷徹], 전함 하나로 이리저리 방랑하는 로드무비 스타일, 지구가 적에게 거의 다 점령된 절망적인 상황 등등) 한국에는 상서각의 해적판 미니백과로만 소개.

난 N자키...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by 잠본이 | 2009/10/18 19:48 | ANI-BODY | 트랙백 | 덧글(9)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우주전함 야마토 주제가 비교
 

『우주전함 야마토』

아쿠 유우[阿久悠] 작사

미야카와 히로시[宮川泰] 작곡

『Star Blazers』

English lyrics by

Ginny Reddington

さらば地球よ 旅立つ船は

사라바 치큐우요 / 타비다츠 후네와

잘있거라 지구여 / 출항하는 배는

We're off to outer space

우리는 외우주로 나가네

We're leaving Mother Earth

어머니별 지구를 떠나네

宇宙戦艦ヤマト

우츄우센칸 / 야마토

우주전함 / 야마토

To save the human race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Our Star Blazers

우리의 스타 블레이저스!

宇宙の彼方(かなた) イスカンダルへ

우츄우노 카나타 / 이스칸다르헤

우주 저편 / 이스칸다르에

Searching for a distant star

머나먼 별 찾아서

Heading off to Iscandar

이스칸다르를 향하여

運命背負い 今とび立つ

운메이 세오이 / 이마 토비타츠

운명을 짊어지고 / 지금 날아오르네

Leaving all we love behind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놓고

Who knows what danger we'll find?

어떤 위험이 있을까는 아무도 모르지

必ずここへ 帰って来ると

카나라즈 코코헤 / 카엣테 쿠루토

반드시 여기에 / 돌아올 거라고

We must be strong and brave

우리는 굳세고 용감해져야 한다네

Our home we've got to save

우리는 고향을 구해야 한다네

手をふる人に 笑顔で答え

테오후루 히토니 / 에가오데 코타에

손 흔드는 이들에게 / 미소로 답하라

If we don't in just one year

만약 1년 안에 해내지 못하면

Mother Earth will disappear

어머니별 지구는 사라진다네

銀河をはなれ イスカンダルへ

깅가오 하나레 / 이스칸다르헤

은하를 떠나서 / 이스칸다르에

Fighting with the Gamilons

개멀런에 맞선 우리의 싸움

We won't stop until we've won

승리의 날까지 멈추지 않으리

はるばるのぞむ 宇宙戦艦ヤマト

하루바루 노조무 / 우츄우센칸 야마토

머나먼 길 떠나는 / 우주전함 야마토

Then we'll return and when we arrive

우리가 돌아와서 도착했을 때

The Earth will survive

With our Star Blazers

지구는 되살아나리

스타 블레이저스와 함께!

★참고 링크★

http://www.mahoroba.ne.jp/~gonbe007/hog/shouka/yamato.html

http://home.comcast.net/~jerryfellows/lyr100.html

http://www.desslok.com/INFO/lyrics.htm

http://www.starblazers.com/html.php?page_id=249

ⓒ TohokushinshaㆍVoyager EntertainmentㆍOther copyright holders

Lyrics Translated by ZAMBONY 2009


편의상 1절만 간단 비교. 어째 미국 쪽 가사가 훨씬 살벌하고 장엄하다는 느낌...
(더 깨는 건 미국 쪽 작사가는 여성분이었다는거 OTL)

by 잠본이 | 2009/10/10 12:51 | ANI-BODY | 트랙백 | 덧글(8)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우주전함 야마토 히스토리 (3)

(C) Studio Yamato / Yamato Rebirth Production Committee

우주전함 야마토 부활편(2009)
극장용 신작 / 2009년 12월 12일 전국 토호계열 극장에서 개봉예정
제작: 야마토 스튜디오, '우주전함 야마토 부활편' 제작위원회

-서기 2220년, 우주전함 야마토의 활약으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 온 인류는, 다시 미증유의 위기에 직면한다. 거대한 블랙홀이 태양계에 접근, 언젠가 지구를 집어삼킬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지구 소멸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3개월! 인류는 어쩔 수 없이 지구로부터의 피난을 결심하고, 행성 '아마르'의 위성으로 이주하는 계획을 세운다. 6억명을 태운 제1차, 제2차 이민선단이 출항하지만, 갑자기 의문의 함대로부터 습격을 받고 차례차례 소식이 끊어지고 만다. 제1차 이민선단의 책임자는 코다이 유키... 예전에 야마토의 승무원이었다가 코다이 스스무와 결혼한 '모리 유키'의 현재 이름이다. 우주과학국 본부장 사나다는 유키의 남편인 전설의 사나이 코다이 스스무를 호출하여, 제3차 이민선단의 사령관으로서 우주전함 야마토 함장직에 임명한다. 새로운 전사들을 태우고 야마토가 부활한 것이다. 최신 기술로 선체를 강화하고, 이스칸다르에서 물려받은 파동엔진도 증가된 6개의 노심을 통해 대폭 파워업한다. 필살무기 파동포도 6연사가 가능하도록 개조되었다. 다가오는 블랙홀, 습격해 온 외계인 연합함대와의 사투, 야마토를 기다리는 초거대전함의 위용! 과연 인류는 무사히 아마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코다이 함장은 아내 유키의 생존을 굳게 믿으며, 야마토 발진 명령을 내린다!

옛날에 왔던 야마토 죽지도 않고 또 왔네~
by 잠본이 | 2009/10/04 23:53 | ANI-BODY | 트랙백 | 핑백(2) | 덧글(9)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우주전함 야마토 히스토리 (2)

(C) Voyager Entertainment

Star Blazers(1979)
TV시리즈의 미국 더빙판 / 1979년 5월 8일~1984년 12월 4일 신디케이션 방영 / 전77화
제작: 웨스트체스터 코퍼레이션(Westchester Corporation)
-서기 2199년, 지구는 외계로부터의 침략자 개멀런(Gamilons)의 공격으로 인해 멸망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인류는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표를 버리고 지하도시로 도망치지만 방사능은 지각 내부로도 스며들기 시작하여, 앞으로 인류가 생존 가능한 시간은 불과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 지구방위군은 어떠한 타협도 거부하고 결사항전에 나서지만, 개멀런의 압도적인 우주함대 앞에 차례차례 패배할 따름이다. 그러던 어느날, 14만 8천 광년 떨어진 신비의 별 이스칸다르로부터 날아온 스타샤 여왕의 메시지가 방위군에게 전해진다. 이스칸다르에 있다는 방사능 제거장치 '코스모 DNA'를 한시바삐 가져오지 않으면 지구에 미래는 없다. 아바타(Avatar) 함장과 데렉 와일드스타(Derek Wildstar)를 비롯한 방위군의 용사들은, 우주전함 '아르고(Argo)'를 타고 머나먼 이스칸다르로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미국 TV방송계의 검열기준을 맞추기 위해 상당 부분이 삭제 혹은 수정되었으나 비장한 분위기의 SF 연속 전쟁 드라마라는 작품의 본질은 어느 정도 보존되었던 탓에, 80년대 이후 미 국내에서 고연령층 대상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과 수요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TV시리즈 제1기와 제2기가 각각 '이스칸다르를 찾아서(The Quest for Iscandar)'와 '혜성제국(The Comet Empire)'이라는 부제하에 1979년부터 1980년까지 전52화로 미국 전역의 TV에서 신디케이션 방영되었다. 제3기는 '볼러 전쟁(The Bolar Wars)'이라는 부제하에 더빙판이 제작되었으나 소규모의 테스트 마켓을 대상으로 한정 방영되었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의 지명도는 그리 높지 않다. 2002년에 보이저 엔터테인먼트(Voyager Entertainment)에서 3시즌 전체를 완전 수록한 DVD박스가 발매되었으며, 관련상품과 미국 작가가 그린 코믹스도 존재한다.
대체 우주를 몇 번이나 뒤집어놔야 속이 시원하려나
by 잠본이 | 2009/10/04 20:02 | ANI-BODY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바쁜 현대인을 위한 우주전함 야마토 히스토리

(C) Office Academy / YTV / Tohokushinsha / Bandai Visual
Vocal Performed by Isao SASAKI

우주전함 야마토(1974)
TV시리즈 / 1974년 10월 6일~1975년 3월 30일 방영 / 일요일 19:30~20:00 / 전26화
제작: 요미우리 TV, 제1방영, 오피스 아카데미
-서기 2199년, 지구는 의문의 외계종족인 가미라스 제국의 공격을 받아 멸망의 위기에 몰린다. 가미라스의 유성폭탄 때문에 대지는 방사능에 오염되고, 지하도시로 대피한 인류는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14만 8천 광년 저편에 위치한 행성 '이스칸다르'로부터 구원의 손길이 날아온다. 방사능 제거장치 '코스모 클리너 D'의 정보와, 그 장치를 가져오는 데 필요한 우주선의 구동기관인 '파동엔진'의 설계도가 전해진 것이다. 지구군은 2차대전 때 침몰한 전함 야마토를 극비리에 파동엔진을 장비한 우주전함으로 개조하여, 코스모 클리너를 가지러 머나먼 이스칸다르로 여행을 떠난다. 불과 1년밖에 남지 않은 인류 멸망의 그날이 찾아오기 전에, 야마토는 과연 무사히 지구에 귀환할 수 있을 것인가!
※미디어믹스 전개를 위해, 원작 및 총설정을 맡은 마츠모토 레이지의 코믹스 버전이 아키타서점의 만화잡지 '모험왕'에 1974년 11월~1975년 4월에 걸쳐 연재되었다. 월간지의 연재 페이스가 주간 TV방영의 속도를 따라잡기 버거웠던데다가 TV시리즈 자체가 시청률 부진으로 인해 조기종영되는 바람에 TV시리즈의 다이제스트에 가까운 엉성한 내용으로 마무리된 것이 안타깝지만, 기획 단계에서 짤린 아이디어인 '주인공 코다이 스스무의 실종된 형인 마모루가 캡틴 하록으로 부활하여 야마토를 구하러 달려온다'는 스토리는 이 코믹스에서 불완전한 형태로나마 빛을 보게 된다.

이스칸다르 갔다온 뒤에도 저놈의 주제가에는 항상 이스칸다르만 나오냐
by 잠본이 | 2009/10/04 00:34 | ANI-BODY | 트랙백 | 덧글(12)
양덕들도 알아버린 야마토의 비밀
Y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찾다보니 어떤 놈이 이런 덧글을 써놓은 게 눈에 들어왔다:

'I wonder how many episodes it takes for the third bridge to be destroyed'
대체 그놈의 제3함교는 몇화나 되어야 진짜 제대로 터지려나?


......이정도니 건○스터에서 '제3함교 대파!'라는 장난이 들어가는 거지 OTL
by 잠본이 | 2009/10/03 23:36 | ANI-BODY | 트랙백 | 덧글(16)
뭣이! '우주전함 야마토'도 실사화?!
닛칸스포츠 2009년 10월 3일자 영화면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우주전함 야마토>가 실사영화로 제작되며,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36)가 주인공 코다이 스스무[古代進]를 연기한다는 사실이 2009년 10월 2일에 발표되었다. 여주인공 모리 유키[森雪] 역에는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23)가 내정되어 있었으나, 소속 사무소의 계약해지 문제로 백지화되는 파란도 있었지만, 역경이 있기에 야마토의 등장이 더욱 빛나는 법. 긴급히 대역으로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21)를 맞아들여, 제작비 약 20억 엔 이상의 장대한 스케일로 출항한다. 제목은 < SPACE BATTLESHIP 야마토 >(야마자키 타카시[山崎貴] 감독). 토호 계열 극장에서 2010년 12월에 개봉.

이번 작품은 야마토 시리즈 최초의 실사영화 버전이다. 스토리는 1974년에 방송된 최초의 TV시리즈 전 26화를 베이스로 한다.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를 구하려고 이스칸다르 행성으로 떠나가는 우주전함 야마토의 여정을 그린다.

주인공 코다이는 애니메이션에서는 18세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키무라의 이미지에 맞춰 연령을 바꾸었다. 야마자키 감독은 "괴로운 싸움이 계속되는 야마토라도 주인공이 키무라라면 어떻게든 해줄 거라는 리얼리티와 설득력이 생긴다. 설정 면에서도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인물로서 키무라 외의 적임자는 없다."라며 실사판의 촬영현장을 이끄는 리더로서도 기대를 표시했다. 오키타[沖田] 함장을 야마자키 츠토무[山崎努]가 연기하는 외에, 니시다 토시유키[西田敏行], 츠츠미 신이치[堤真一] 등 주연급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캐스팅은 최후까지 난항을 겪었다. 모리 유키 역에는 사와지리가 내정되어 있었지만, 불과 촬영 개시 1개월 전에 그것이 뒤집혀 백지상태로 돌아갔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9월 중순에 사와지리의 소속사무소로부터 '[사와지리와] 계약을 해지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시작했다'라는 통보가 있었기에, 급히 배역을 재검토하여 쿠로키를 기용하기로 한 것이다.

제작사가 사와지리와 구체적으로 교섭에 들어간 것은 2009년 7월로, 헤로인으로 결정된 것은 9월 상순. 관계자들끼리 상견례도 한 번 마친 뒤였다고 한다. 야마자키 감독은 "캐스팅은 유동적인 것이므로, 맨 마지막에 결정된 사람이 선택된 사람인 셈이다. 이미지만 놓고 보면 [본래 생각했던 캐스팅과] 그렇게 동떨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파란만장한 출항도 '이미 예상한 범위 내'임을 밝혔다.

쿠로키가 연기하는 실사판의 모리 유키는 애니메이션과 달리 전투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야마자키 감독은 "21세기판 야마토에서는 여성도 멸망해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싸웁니다."라고 설명. 그 때문인지 애니메이션에서는 남성이었던 캐릭터도 일부 여성으로 설정 변경, 타카시마 레이코[高島礼子], 마이코[マイコ]를 기용했다.

촬영은 2009년 10월 12일에 개시하여 연내에 완료할 예정. 장대한 우주를 묘사하기 때문에 CG가 전체 분량의 80% 이상을 점유한다. 야마자키 감독은 VFX(시각효과)에도 조예가 깊은 베테랑. < ALWAYS 3번지의 석양 >에서 1950~60년대 도쿄의 길거리를 부활시켰던 수완을 총동원하여, 내년 9월까지 장기간에 걸쳐 편집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Original Text (C) Nikkan Sports
Translated by ZAMBONY 2009

감독이 <쥬브나일>의 그인간이라는 거나 제작이 TBS쪽이란 거나 여러모로 걱정스러운 요소가 많긴 하지만(영화가 재미 없을까봐 걱정되는 건 아니고 SF영화가 아닌 뭔가 다른 장르가 되어버릴 듯해서 걱정이란 얘기), 35년도 넘은 고리짝때 물건을 과연 어떤 식으로 실사화할는지 약간은 기대되는 면도 없지는 않다. 이제까지 일본영화에서 만화를 실사화해서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온 사례가 별로 없었던 걸 생각하면 제작 기간이 너무 짧은 거 아닌가 싶어 다시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건 뭐 감독이 알아서 할 일이고. (설마 쌍제이가 스타트렉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니까 샘이 나서 '우리도 이런거 할수 있다아아아아앗'이라고 외치고 싶어서 만드는 걸 아닐테지)

......중요한 것은 사나다 지로 역으로 무려 야나기바 토시로가 나온다는 것이지!
(쿠허허허 무로이상 마침내 우주진출이다~ 코다이 역에 오다유지가 나왔으면 진짜 웃겼을텐데 OTL)
이제 야나기바의 그 심각한 얼굴로 '이런 일도 있을까 해서 미리 준비해 뒀습니다만!'이란 넘버원 명대사를 들을 수 있겠군(←그거 무리)
사실 진짜 팬들에겐 술고래 사도선생이 성전환되었다는 소식이 더 총공깽이겠지만 난 그정도로 팬은 아니니 대충 넘어가고...

근데 양놈들이 만든다던 '스타 블레이저스' 실사판은 대체 언제 나오는겨? OTL
by 잠본이 | 2009/10/03 21:44 | 시네마진국 | 트랙백(4) | 핑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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