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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엑스맨
2013/09/05   과거의 죄를 씻기 위해 군수산업을 그만둔 토니 스타크는 (3) [14]
2013/08/06   '더 울버린'의 최종보스 누구씨를 다시 돌아보면 [9]
2013/08/06   '더 울버린' 관련 링크모음 (추가) [10]
2013/08/05   '더 울버린'은 이렇게 끝났어야 했다 [12]
2013/08/04   MARVEL MOVIES : 더 울버린 [18]
2013/07/09   Super Hero 101 [2]
2013/06/07   90년대 엑스맨 애니시리즈가 죽여주는 26가지 이유 [13]
2013/05/29   이번에는 섬나라를 헤매는 로건형님! [7]
2013/04/05   싱어! 나를 속였구나 싱어! [10]
2013/01/06   페이퍼돌! 어셈블!! [4]
2012/11/11   아이디어! 어셈블! [5]
2011/10/23   [MAD] 만약 엑스맨이 TV시리즈였다면 [8]
2011/10/15   마블 코믹스 창세기 대전집! [2]
2011/08/21   신비로운 유사점 [9]
2011/06/13   MARVEL MOVIES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3]
과거의 죄를 씻기 위해 군수산업을 그만둔 토니 스타크는 (3)
어느 한국 기업과 손잡고 종이인형 분야에도 진출했다고 전해진다.
그 위력은 대단해서 밤에 몰래 들어온 레드스컬도 진짠줄 알고 놀라 도망쳤다고(...읭?)

★촬영지: 삼성동 B문고★
by 잠본이 | 2013/09/05 22:02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4)
'더 울버린'의 최종보스 누구씨를 다시 돌아보면
근본도 없이 영화 오리지널로 갑툭튀해서 본래 최종보스였던 신겐을 바보 만들고 개난리를 치시는데...
이 영감님 속성을 정리해보니 대충 이렇게 된단 말이지.

1. 악역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60~70대의 고령자
2. 노환으로 죽을 뻔한 몸을 기계장치로 지탱
3. 젊음에 대한 광적인 집착 때문에 민폐를 끼침

어라, 이거 자세히 보니 실버 사무라이가 아니라...
(C) Marvel

...이 양반에 더 가깝잖아?


...노린건지 어쩌다 보니 우연히 저리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앞으로 스파이더맨 영화에 실버메인 아저씨를 등장시키기가 무지 거시기해졌다는 거로군...
(자칫하면 원작 모르는 사람들한테 야시다 노인 베꼈다는 말도 안되는 모함을 당할테니 OTL)
by 잠본이 | 2013/08/06 23:3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9)
'더 울버린' 관련 링크모음 (추가)
http://www.foxmovies.jp/wolverine-samurai/
섬나라 개봉제목은 <울버린 : 사무라이>인데 실제로 사무라이스러운 짓은 별로 안한다는게 유머.

http://www.animax.co.jp/special/marvelanime/wolverine/
같은 에피소드를 원작으로 하는 매드하우스판 울버린 애니. (영화랑 같이 보면 두배로 웃김)

http://herocomplex.latimes.com/tag/wolverine/
http://splashpage.mtv.com/tag/the-wolverine/
관련 기사만 찾아봐도 시간이 훨훨 날아갈 듯.

http://joshnizzi.com/thewolverine.html
미술 디자이너 조시 니치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컨셉아트. (실버 사무라이 및 야시다의 침대)

http://www.comingsoon.net/news/movienews.php?id=106857
http://www.movieweb.com/news/exclusive-director-james-mangold-talks-the-wolverine
http://www.slashfilm.com/interview-james-mangold-discusses-all-things-related-to-the-wolverine/
http://blogs.indiewire.com/theplaylist/james_mangold_calls_the_wolverine_a_dark_character_piece_like_eastwoods_the
http://www.ign.com/articles/2013/06/25/the-wolverine-footage-screened-and-james-mangold-interview
http://herocomplex.latimes.com/movies/wolverine-james-mangold-on-hugh-jackmans-outsider-with-a-heart/#/0
제임스 맨골드 감독 인터뷰. 연출의도나 제작과정 등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음.

http://edition.cnn.com/2013/07/26/showbiz/movies/wolverine-director-influences
<더 울버린>에 영향을 준 영화들. 그러니까 뜬금없는 부분은 다 맨골드 감독이 덕질한 결과라고 보면 됨.

http://news.aol.jp/2013/07/27/wolverinesamurai/
관람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다섯 가지 기초지식.

http://getnews.jp/archives/350279
일본한정 수묵화풍 포스터가 너무 멋있어서 도난 속출.

http://io9.com/the-wolverine-the-spoiler-faq-962967380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안 되는 부분만 골라서 가루가 되도록 까는 FAQ. (대박 웃김)

http://herocomplex.latimes.com/comics/wolverine-len-wein-on-hugh-jackman-comic-book-movies-getting-paid/#/0
울버린 캐릭터 창안자 렌 웨인 인터뷰 (영화 외에도 여러가지 관련 이슈에 대해서 얘기)

http://www.vulture.com/2013/07/chris-claremont-reviews-wolverine-movie.html
http://whatculture.com/film/interview-chris-claremont-on-the-wolverine-x-men-days-of-future-past-more.php
에피소드 원작자 크리스 클레어몬트 인터뷰 (2/3까지는 마음에 들었는데 클라이막스가 좀 별로였다나)

http://www.mtv.com/news/articles/1711393/the-wolverine-post-credit-easter-egg-spoiler.jhtml
엔딩 중간의 쿠키 영상은 작품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직접 촬영.

http://jp.wsj.com/article/SB10001424127887323670304578635061407917072.html
일본 개봉이 9월 13일로 늦춰진 것은 8월 상순의 원폭기념일과 겹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

http://animeanime.jp/article/2013/07/28/14969.html
유키 사오리의 1970년대 히트곡 '삶의 보람'이 삽입곡으로 사용됨.

http://wired.jp/2013/05/23/jean-grey-wolverine-trailer/
일본에서의 촬영은 2012년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루어진 모양.

http://www.kotaku.jp/2012/10/lets_fix_this_small_mistake_in_the_wolverine_movie.html
호주의 모 도시를 대역으로 써서 찍은 도쿄 장면에서 간판에 요상한 부분이 너무 많았음.

http://www.vulture.com/2013/07/the-wolverine-movie-bechdel-test-female-characters.html
비중 있는 여성 캐릭터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체크하는 벡델 테스트를 통과.

http://movies.mxdwn.com/news/revisionist-history-the-wolverine/
'나라면 각본 이렇게 바꾸겠다'며 요리조리 딴죽을 거는 리뷰.

http://www.flickeringmyth.com/2013/08/special-features-what-wolverine-got.html
어떤 점을 잘했는지 독립영화인 입장에서 요리조리 칭찬하는 리뷰.

http://www.cosmicbooknews.com/content/wolverine-2013-thoughts-spoilers
스포일러를 곁들여 요리조리 신나게 까대는 리뷰.

http://blogs.indiewire.com/theplaylist/the-best-worst-of-the-wolverine-20130729
잘한 점과 못한 점을 균형있게 짚어보는 리뷰.

http://www.youtube.com/watch?v=zOTc7DHhMIs
팬이 편집한 예고편 - 만약 우디 알렌이 이 영화를 찍었더라면(...)

http://www.youtube.com/watch?v=xy8FjcmDgck
인형들이 노래하는 울버린 더 뮤지컬(...)
by 잠본이 | 2013/08/06 00:2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0)
'더 울버린'은 이렇게 끝났어야 했다
주인공이 너무 약해져서 클라이막스의 치고받는 전개가 좀 허술했다는 말이 나오는 판이라
애초에 일본배경이고 야쿠자에 사무라이에 닌자가 나올거면 뭐가 못나오랴 싶어 고쳐봤음.
(내용이 구리다고 마블이나 폭스에 신고하면 미워할 거임)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8/05 22:02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2)
MARVEL MOVIES : 더 울버린
★촬영지: 강남 메가박스★

-엑스맨과 브라더후드 양측에 엄청난 상처를 입힌 '큐어 사건' 이후 수 년이 지난 세계. 사랑하는 여인 진 그레이의 목숨을 어쩔 수 없이 자기 손으로 끊어야 했던 로건은 삶의 의욕을 잃고 폐인처럼 캐나다의 시골 마을을 떠돈다. 엑스맨들과의 우정도, '울버린'이라는 별명도 과거에 묻어둔 채 은둔 생활을 하던 그의 앞에 정체 모를 일본인 소녀 '유키오'가 나타나 함께 일본으로 가자고 권한다. 그녀의 고용주인 야시다 이치로는 과거 2차대전 때 로건이 우연히 목숨을 구해준 인물로, 현재는 굴지의 대기업을 거느린 총수가 되어 있었으나 노환으로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상태였다. 망설이던 로건은 딱 하루만 찾아간다는 조건으로 그녀를 따라 나선다. 하지만 낯선 땅에 도착한 로건의 앞에는 추악한 음모와 배신의 소용돌이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8/04 21:22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6) | 덧글(18)
Super Hero 101
어딘가에서 비공식 독립출판 형태로 나름대로 썰을 풀어서 쓴 가이드인가 본데...
배너아저씨와 켄트씨가 조금 옛날 버전(바나횽과 브랜든총각)으로 실린걸 보니
유통기한이 좀 지난거 아닌가 싶어서 구입은 일단 보류;;
가벼운 잡지 포맷으로 되어있고 가격도 부담 없으니 지르실 분은 참고하시길. =]

★촬영지: 여의도 Y문고★
by 잠본이 | 2013/07/09 23:25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2)
90년대 엑스맨 애니시리즈가 죽여주는 26가지 이유
http://www.buzzfeed.com/hunterschwarz/the-25-best-things-about-the-90s-x-men-cartoon

1. X교수의 날으는 휠체어
2. 스톰이 번개와 함께 변신
3. 항상 울버린을 진정시키려 하는 사이클롭스
4. 진 그레이의 살색 타이즈
5. 세이버투스의 헐벗은 뒷태
6. 고전문학을 인용하는 비스트
7. 쥬빌리의 패션 스타일
8. 묘하게 일관성 없는 쥬빌리의 초능력
9. 진 그레이가 피닉스로 변할 때 휘날리는 장엄한 머리숱
10. 갬빗이 나오는 모든 장면
11. 초능력을 쓸 때마다 항상 주문을 외워야 하는 스톰
12. 쇼핑몰에서 꽉 끼는 드레스 차림으로 센티넬과 맞장뜨는 로그
13. 비숍의 웅장한 넓적다리
14. "그 어떤 것도 날 상처입힐 수 없어!"라고 외치는 블롭
15. 콜로서스가 게스트 출연한 에피소드
16. 나이트크롤러가 게스트 출연한 에피소드
17. 1995년인데도 불구하고 나이트크롤러를 박해하는 마을사람들이 원시적인 도구를 사용
18. 휴가 때마다 일본의 옛 연인을 방문하거나 세이버투스와 박터지게 싸우는 울버린
19. <지나간 미래의 나날들The Days of Future Past> 스토리라인
20. 울버린이 교회에서 성경 읽는 장면
21. 몰프가 등장하는 몇 안 되는 에피소드들
22. 사이클롭스한테 인공호흡했다가 그의 능력을 흡수하여 눈에서 빔 쏘는 로그
23. 엑스맨들이 훈련하는 데인저 룸
24. 매그니토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
25. 어린이 프로라서 사람 대신 로봇만 줄창 썰어대는 울버린
26. TV 테마송 사상 최고로 멋진 오프닝 음악

...누가 스파이디 TAS로는 이런거 안 하나 (뇨롱)
by 잠본이 | 2013/06/07 16:02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3)
이번에는 섬나라를 헤매는 로건형님!
이번에는 저 쇠손톱에 또 얼마나 많은 중생들이 썰려나갈지 생각만 해도 마음이 스산해진다
(딴얘기지만 유키오 역으로 등장하는 모 배우가 데본 아오키 떠오르게 생겨서 영 마땅찮은...)
그나저나 예고편 보니 회상장면에 케일라 말고 진 그레이가 나오던데 배경 시간대가 대체 언제인거야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by 잠본이 | 2013/05/29 23:32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7)
싱어! 나를 속였구나 싱어!
"드디어 '레이디 가가'가 돌연변이 '대즐러' 역으로
다음 엑스맨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발표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데, 정말 기대되는군!"


(*출처 https://twitter.com/BryanSinger/status/318836138452328448)

...당연히 만우절 장난 OTL
by 잠본이 | 2013/04/05 00:16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10)
페이퍼돌! 어셈블!!
헬멧 벗은 얼굴까지 충실히 재현(!)
단돈 만원에 당신의 히어로를 책상 위로 모셔올 수 있습니다! 우왕ㅋ굳ㅋ
'모모트 토이'라는 국내 브랜드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개발, 판매중인 듯.

닥터둠이나 베놈, 레드스컬같은 악역도 라인업된 것이 대단함.
그와중에 혼자 흥행부진으로 관심도 못받는 고스트 라이더 지못미

★촬영지: 삼성동 코엑스몰★
by 잠본이 | 2013/01/06 18:1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4)
[MAD] 만약 엑스맨이 TV시리즈였다면

Footages (C) Marvel / 20th Century Fox.
영화 장면 + 애니메이션 '엑스맨 에볼루션' 주제곡.
기막히게 박진감 넘치는 명장면들만 골라 뽑아서 음악과 딱딱 맞게 이어붙인 신의 편집력!
게다가 80년대 외화 삘이 팍팍 나는 크레딧과 절묘한 장면 구성이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구나.
최근에 본 마블영화 MAD비디오(저쪽 표현으로는 mash-up) 중에선 최고의 퀄리티라 해도 과언이 아님.
더불어 망작으로 꼽히는 X3이나 울버린 탄생이 장면 하나하나는 역시 훌륭했구나 하는 깨달음도...(흑흑)

출처는 전세계 돌연변이의 희망 Y튜브.
by 잠본이 | 2011/10/23 17:2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8)
마블 코믹스 창세기 대전집!
★Marvel Firsts: The 1960s
2011년 10월 26일 발매 / 488쪽 / 29.99달러 (아마존 할인가 19.79달러) / 마블
-등장 히어로: 판타스틱 4,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닉 퓨리, 아이언 맨, 토르,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엑스맨, 어벤저스, 디펜더스, 고스트 라이더, 캡틴 새비지, 실버 서퍼 등
-수록 내용: RAWHIDE KID (1955) #17; material from AMAZING ADVENTURES (1961) #1; FANTASTIC FOUR (1961) #1; material from TALES TO ASTONISH (1959) #27, #51 and #70; INCREDIBLE HULK (1962) #1; material from AMAZING FANTASY #15; material from JOURNEY INTO MYSTERY #83; material from STRANGE TALES (1951) #101, #110 and #135; TWO-GUN KID #60; material from TALES OF SUSPENSE (1959) #39, #49 and #59; SGT. FURY AND HIS HOWLING COMMANDOS #1; AVENGERS (1963) #1; X-MEN (1963) #1; DAREDEVIL (1964) #1; GHOST RIDER (1967) #1; MARVEL SUPER-HEROES (1967) #12 and #19-20, CAPTAIN SAVAGE #1; and material from SILVER SURFER (1968) #1

★Marvel Firsts: The 1970s - Volume 1
2012년 2월 1일 발매 / 392쪽 / 29.99달러 (아마존 할인가 19.39달러) / 마블
-등장 히어로: 드라큘라, 맨-씽, 루크 케이지, 타이그라, 블랙 위도우, 비스트, 컴뱃 켈리, 샤나 등
-수록 내용: Amazing Adventures (1970) #1, #11, #18; Savage Tales (1971) #1 (C Story); Marvel Spotlight (1971) #1, #2 (A Story) #5; Marvel Feature (1971) #1 (A Story); Marvel Premiere #1 (A Story); Tomb of Dracula (1972) #1; Hero for Hire #1; Combat Kelly & the Deadly Dozen #1; Outlaw Kid (1970) (A Story); Gunhawks #1; The Cat #1; Shanna the She-Devil (1972) #1; Monster of Frankenstein #1

★Marvel Firsts: The 1970s - Volume 2
2012년 3월 28일 발매 / 400쪽 / 29.99달러 (아마존 할인가 19.59달러) / 마블
-등장 히어로: 브라더 부두, 데스락, 아이언 피스트, 맨울프, 하워드 덕, 제2기 엑스맨, 디펜더스 2차대전 버전 등
-수록 내용: TALES OF THE ZOMBIE #1 (A, B & F STORIES); VAMPIRE TALES #1 (A STORY), #2 (D STORY); SUPERNATURAL THRILLERS #5; STRANGE TALES #169, #174 (A STORY); MARVEL FEATURE #11; JUNGLE ACTION #6 (A STORY); MARVEL SPOTLIGHT #12; ASTONISHING TALES #21 (A STORY), #25; DEADLY HANDS OF KUNG FU #1 (B STORY); MARVEL PREMIERE #15; CREATURES ON THE LOOSE #30 (A STORY); HAUNT OF HORROR #2 (A STORY); WAR IS HELL #9; MONSTERS UNLEASHED #10 (C STORY); GIANT-SIZE MAN-THING #4 (B STORY); GIANT-SIZE INVADERS #1; GIANT-SIZE X-MEN #1

마블 창립 50주년 기념출판 시리즈! 1960~1970년대에 험난한 출판계의 경쟁을 딛고 아틀라스 코믹스가 마블 코믹스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전설적인 시리즈들의 제1화를 연대별로 묶은 페이퍼백 단행본. 현재까지 사랑받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어떻게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는지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슈퍼히어로를 넘어서 서부극, 전쟁, SF, 호러까지 다채롭게 망라했었던 마블의 당시 라인업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다.

마블 팬들은 물론 미국 코믹스의 골든에이지와 실버에이지에 관심이 많은 연구자들에게도 권할 만한 아이템이라 할 만한데... 분량에 비해 가격이 놀랍도록 저렴해서 혹시 이전에 나왔던 에센셜 시리즈나 쇼케이스 시리즈처럼 재생지에 흑백그림만 왕창 집어넣는 포맷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일단은 책이 시장에 나와서 구입자들의 평가가 뜬 뒤에 차분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사실 개인적으론 저렇게 다양한 내용까지는 필요없고 현재 영화로 친숙한 몇몇 시리즈만 마블 마스터웍스 시리즈로 대충 구매하는 편이 훨씬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미칠듯한 환율의 압박 때문에 여러모로 고민 중.)
by 잠본이 | 2011/10/15 21:5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2)
신비로운 유사점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의 비슷한 점이 떠올랐다.

1. 제작사가 20세기 폭스
(이건 뭐 로고 보면 다들 아는 거고...)

2. 한때 인기였으나 지금은 다소 한물간 시리즈의 후속
(엑스맨은 점점 하향추세였고 혹성탈출은 거의 골동품)

3. 프리퀄을 가장한 리부트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앞선 얘기군' 싶지만 매니악한 놈이 보면 '여기 여기가 안맞네! 재시동이군!')

4. 전작들을 의식한 깨알같은 오마주 요소들
(대사, 인명, 설정, 소품, 기타등등)

5. 한번 이상 마블영화에 출연한 분들이 나와줌
(엑퍼클-휴잭맨, 레베카 로민 / 혹진시-제임스 프랭코, 브라이언 콕스)

6. 드라마와 액션, 감성과 이성의 절묘한 조화
(이건 진짜 흉내내기도 재현하기도 힘든 부분인데 거참)

7. 우리가 사는 것과 다르지 않은 현실에서 출발하여 점차 환상적 요소를 투입
(달리 말하면 그만큼 다음편 나올때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소리)

8. 인간과 '인간이 아니되 더욱 인간다운' 신종족과의 대립을 그림
(엑퍼클-돌연변이 / 혹진시-지능발달 유인원)

9. 감독이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신예
(매튜 본은 어느정도 전력이 있지만 루퍼트 와이어트는 이번이 장편영화 두번째라니 우왕)

10. 관객들이 보고 나서 '다음편 내놔!'를 외치고 있음
(적어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다는 소리)

11. 자막 번역이 박지훈씨
(이건 폭스와 별 상관 없군)


...우와 세기 시작하니 열개가 넘어가네? 폭스 이 무서운 놈들! OTL
(근데 과연 저 기대치를 충족할만한 다음편 제작이 가능할까 그게 더 걱정임...;;;)

또 다른 유사점이 있으려나? 생각나시는 대로 제보 바람! =]
by 잠본이 | 2011/08/21 16:41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9)
MARVEL MOVIES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1편 <엑스맨>에서 희미하지만 번득이는 무언가를 보여준 뒤에 2편 < X2 : 엑스맨 대동단결 >에서 우렁차게 개화하나 싶었더니 3편 <엑스맨 : 최후의 전쟁>에서 장식만 요란한 빈껍데기를 안겨주고 외전 <울버린>에서 아주 절망의 나락으로 사람들을 인도했던 엑스맨 시리즈. 그 시리즈에 새생명을 안겨주었다고 여러모로 칭찬을 받고 있는 화제의 신작이 바로 <퍼스트 클래스>다. 과연 어떤 점이 전작에 실망했던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잡을 만큼 뛰어났던 것일까? 그 매력 포인트를 한번 분석해보기로 하자!

내 다리... 다리에 감각이 없어!!!
by 잠본이 | 2011/06/13 10:00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6) | 핑백(6)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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