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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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아시모프
2015/11/28   생활 속의 사소한 발견
2015/04/07   잠본이 수다쟁이 극장! [6]
2014/01/26   은하제국을 세운 사나이 [6]
2014/01/25   교수의 이상한 애정 [2]
2014/01/20   아! 내가 호갱이다! [9]
2013/11/27   파운데이션 시리즈 (7) 파운데이션을 향하여
2013/11/22   파운데이션 시리즈 (6) 파운데이션의 서막
2013/11/20   파운데이션 시리즈 (5) 파운데이션과 지구
2013/11/15   파운데이션 시리즈 (4) 파운데이션의 끝
2013/10/24   자가당착도 이쯤되면 예술 [18]
2013/10/23   파운데이션 시리즈 (3) 제2파운데이션 [2]
2013/10/22   파운데이션 시리즈 (2) 파운데이션과 제국 [1]
2013/10/22   파운데이션 시리즈 (1) 파운데이션 [9]
2013/10/03   부활의 파운데이션 [2]
2012/06/16   아시모프 '영원의 끝' 국내 출간! [7]
생활 속의 사소한 발견
왠지 아시모프 선생이 '스미르노'라는 행성 이름을 어디서 따왔는지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촬영지: C도 A시
by 잠본이 | 2015/11/28 22:2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잠본이 수다쟁이 극장!
"다음 모임에는 좀 특이한 손님을 모시기로 했네. 소소한 오컬트와 인간사의 아이러니에 관심이 많은 노친네인데 이야기 보따리가 무궁무진해."
"자네가 데려오는 사람이 오죽하겠나, 머니. 그 사람 이름이 뭔데?"
"조지 비터넛이라고 한다네."
by 잠본이 | 2015/04/07 19:0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6)
은하제국을 세운 사나이
(C) Hijiri Prod.
은하연방의 퇴역군인 나가토는 다가오는 전쟁의 위기를 막아야 한다는
라이거 교수의 사상에 찬동하여 비밀결사 인너 크로스에 가담,
타고난 에스퍼 능력과 군인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숱한 작전을 수행하지만
뒤늦게 라이거의 진의를 알고 반란을 일으켰다가 오히려 함정에 걸려들어 죽을 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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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4/01/26 01:24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덧글(6)
교수의 이상한 애정
(C) Hijiri Prod.
초인로크 구연방편 말기에 등장하여 은하를 발칵 뒤집어놓은 희대의 천재 라이거 교수.
머리만 좋고 윤리는 빵점인 인간이 대의를 위해 인명을 희생시킬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잘 보여준다.
그림은 <마인드 버스터(1982)>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했을 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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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4/01/25 23:59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덧글(2)
아! 내가 호갱이다!
isao님 소개글을 보고 흥미가 생긴데다 때마침 원작을 최근에 재판본으로 다시 읽은 터라
한 두어달 고민한 끝에 한번 확인이나 해보자 싶어 결국 주문을 때린 그 책.
컨셉 자체가 왠지 학습만화스럽게 무명작가를 기용하여 무난하게 원작을 다이제스트하는 방식인데
원작을 읽으며 상상했던 외모와는 다들 동떨어진 캐릭터 디자인으로 나와서 격뿜.
(특히나 주인공급 포스를 풍기며 장발을 휘날리는 미남자로 개조된 안셀름 로트 로드릭;;)

어찌보면 너무 늦게 나온 책이란 생각도 드는데 과연 2권 이후가 이어질 수 있을지 걱정됨.
(섬나라에서도 한물간 구시대의 유물 취급 받는 원작을 이렇게 코믹화할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해서)
by 잠본이 | 2014/01/20 01:53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9)
파운데이션 시리즈 (7) 파운데이션을 향하여
원제: Forward the Foundation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역자: 김옥수
출판사: 황금가지

그의 운명을 뒤흔들어 놓은 도피 사건으로부터 8년 후, 트랜터에 정착한 천재 수학자 해리 셀던은 제국 총리 데머즐의 후원 하에 스트릴링 대학에서 심리역사학을 완성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한다. 하지만 아무리 연구를 거듭해도 심리역사학의 실용화에는 다양한 난제가 기다리고 있어서 언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제국 체제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일련의 정치세력이 데머즐을 실각시키기 위해 활동을 개시하고, 그 여파는 조용히 연구에 묻혀 지내고 싶어했던 셀던에게도 닥쳐 온다. 하지만 이것은 은하계의 운명을 구하기 위한 기나긴 여정의 시작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 여정을 따라가면서, 셀던은 그 무엇과도 맞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족들과 친구들을 하나 둘씩 잃어간다. 그와 동시에 은하제국도 셀던의 예언대로 전성기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몰락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다. 절망과 낙심의 구렁텅이에서 심리역사학의 완성과 파운데이션 계획의 시작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셀던은 점차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만약에 가능하다 해도 대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단 말인가?'라는 회의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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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11/27 01:01 | 대영도서관 | 트랙백
파운데이션 시리즈 (6) 파운데이션의 서막
원제: Prelude to Foundation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역자: 김옥수
출판사: 황금가지

무대는 황제 클레온 1세 치하의 은하제국. 변방행성 헬리콘 출신의 젊은 수학자 해리 셀던은 제국 수도 트랜터에서 개최된 수학자 총회에 참석하여 인간사회의 미래를 수학적으로 예측하는 '심리역사학'의 기초이론을 발표한다. 이 특이한 이론에 흥미를 느낀 클레온 황제는 셀던을 소환하여 자기를 위해 일해달라고 요청하지만 셀던은 '심리역사학은 어디까지나 사고실험에 불과하며 실용화하기에는 장애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하지만 황제뿐만 아니라 제국의 실권을 노리는 다른 세력까지도 셀던을 손에 넣기 위해 암약하기 시작하고, 우연히 만난 저널리스트 체터 휴민으로부터 '은하제국은 서서히 멸망하고 있다. 인류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진정한 심리역사학이 필요하다'고 설득당한 셀던은 추적을 피해 트랜터 여기저기를 도망다니면서 심리역사학의 실용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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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11/22 00:03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핑백(1)
파운데이션 시리즈 (5) 파운데이션과 지구
원제: Foundation and Earth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역자: 김옥수
출판사: 황금가지

파운데이션과 가이아 사이에서 은하계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 골란 트레비스. 하지만 자신의 직감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었던 트레비스는 애초의 임무대로 전설의 기원행성 '지구'를 찾기 위해 다시 여행을 떠난다. 왠지 지구를 찾아내면 자신이 어째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던 것이다. 고대신화의 전문가 페롤랫 교수와 가이아의 신비한 여인 블리스도 그를 지켜보기 위해 동행한다. 단서를 찾아 오래된 행성 콤포렐론을 방문한 일행은 오랫 옛날 지구로부터 두 개의 개척자 집단이 갈라져 나와 대립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처음 우주로 진출한 '우주인'들은 발달된 기술과 기나긴 수명으로 지구인을 압도하였으나 결국에는 현재의 은하제국을 건설한 2차 정착민들의 세력에 밀려 모습을 감추었다고 한다. 일행은 어느 학자로부터 입수한 우주인 행성 3개의 좌표를 가지고 본격적인 탐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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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11/20 21:57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핑백(1)
파운데이션 시리즈 (4) 파운데이션의 끝
원제: Foundation's Edge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역자: 김옥수
출판사: 황금가지

탄생 이후 약 반 세기 동안 성장을 거듭한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연방'으로서 전성기의 은하제국에 버금가는 세력권을 지배하며 제2제국으로의 길을 착실하게 밟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터미너스의 젊은 시의원 골란 트레비스는 지나치게 잘 돌아가는 셀던 프로젝트에 대해 의문을 품고 그 의혹을 공개적으로 밝히려다 추방당하는 처지가 된다. 트레비스는 시장의 밀명을 받고 역사학자 야노브 페롤랫을 수행하여 전설의 기원행성 '지구'를 찾아 탐사여행을 떠나지만, 누군가가 자기들을 감시하는 듯하여 계속 신경이 쓰인다.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제국을 꿈꾸는 제1파운데이션, 소멸을 가장하고 그림자 뒤에서 은밀히 조종의 끈을 당기는 제2파운데이션, 그리고 아직은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세력이 각각의 속셈을 품고 트레비스의 뒤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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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11/15 15:30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핑백(1)
자가당착도 이쯤되면 예술
네○버의 모 블로그에서 우연히 목격한 덧글:
...이거 설마 웃기려는건가... 앞뒤가 전혀 안맞잖아 OTL
(SF계 빅쓰리에서 하인라인 빼먹고 PKD 집어넣은 거야 애교로 봐준다 쳐도 논리구조 자체가 괴악)
by 잠본이 | 2013/10/24 00:26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8)
파운데이션 시리즈 (3) 제2파운데이션
원제: Second Foundation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역자: 김옥수
출판사: 황금가지

돌연변이체 뮬에 의해 파운데이션이 함락되고 은하제국은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린 지금, 뮬의 앞길을 막을 존재는 없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해리 셀던은 생전에 '은하계의 양쪽 끝에 두 개의 파운데이션을 세우겠다'는 말을 남겼다. 그렇다면 베일에 가려져 있는 두 번째 파운데이션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미지의 조직이 크나큰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한 뮬은 탐색을 계속하지만 도무지 실마리를 잡을 수가 없다. 신비의 제2파운데이션은 그저 전설로만 남아있는 허구에 불과한가? 아니면 그들은 뮬조차도 따라잡을 수 없는 위력을 지니고 감쪽같이 암약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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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10/23 22:11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2)
파운데이션 시리즈 (2) 파운데이션과 제국
원제: Foundation and Empire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역자: 김옥수
출판사: 황금가지

주변 세력의 위협을 물리치고 승승장구하여 외곽성역의 강자로 떠오른 파운데이션. 그러나 은하제국의 망령은 쇠퇴기에 접어들기는 했어도 여전히 살아 있었다. 제국의 야심만만한 청년장교 벨 라이오즈는 독자적으로 정보를 수집한 끝에 파운데이션의 존재를 확인하고 대대적인 공격을 개시한다. 파운데이션은 무역상 라산 데버즈를 정보원으로 파견하여 라이오즈의 약점을 잡으려 하지만, 그 임무를 완수하기에는 넘어야 할 장벽이 너무나도 컸다. 천신만고 끝에 제국의 공격을 극복하고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실력자 '뮬'이 등장하여 파운데이션의 안보를 위협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수도 터미너스 함락의 순간! 파운데이션의 운명은 이대로 끝나고 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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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10/22 22:58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파운데이션 시리즈 (1) 파운데이션
원제: Foundation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
역자: 김옥수
출판사: 황금가지

영원히 해가 지지 않는 수도행성 트랜터를 중심으로 1만 2천 년의 번영을 누려 온 은하제국. 하지만 그 번영의 뒤편에는 눈에 띄지 않는 쇠퇴와 종말의 징조가 도사리고 있었다. 천재 수학자 해리 셀던은 자신이 제창한 심리역사학을 이용하여 제국의 운명을 미리 계산하고 멸망 이후 다가올 암흑시대를 단축하기 위해 거대한 프로젝트를 발동한다. 인류가 쌓아올린 지식의 보고를 한데 모은 '은하대백과사전'을 편찬하여 후세에게 전달, 혼란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었다. 불길한 미래를 예언한 셀던과 그의 추종자들을 위험인물로 판단한 제국의 지배세력은 그들을 은하계의 변방에 위치한 미개척 행성 터미너스로 추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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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10/22 00:04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핑백(3) | 덧글(9)
부활의 파운데이션
[신간] 파운데이션 완전판 전7권 세트 예약판매 (twinpix님)

현대정보문화사의 첫 번역본이 나왔을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동네 서점에 가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한권 한권씩 사모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이후 대학에 가서도 꼭 시험기간에만 공부가 잘 안되면 이거 첫번째권 펴들었다가 결국 몇시간에 걸쳐 마지막까지 다 읽어버리고 공부는 언제하나 싶어 멘붕하고 한 그러기를 두세번 했었지 (그래놓고도 낙제 안한게 참 신통하네 OTL) 같은 출판사에서 내준 우주3부작과 로봇시리즈까지 한번에 읽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답이 없는 대 스펙터클 우주 라이드가 눈앞에 펼쳐져 다른 일을 못했음 (일부 내용은 구입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없다는 걸 깨달은 뒤에도 그랬던 걸 보면 중독성이 만만찮았던 모양...OTL)

문제는 그 이후로 내 머리가 너무 굵어진 터라 그때만큼 벅찬 가슴으로 이 시리즈를 읽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것도 있지만, 솔직히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파운데이션을 향하여' 빼고는 웬만큼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어서 다시 읽어도 재미날지 확신이 안 서고, 순수한 소설로서의 재미를 따지자면 '파운데이션의 서막' > 원조 3부작 > 골란 트레비즈의 삽질행각 딱 이런 순서로 퀄리티가 막 널뛰기를 하기 때문에 다시 보기 좀 그렇다는 점도 있고, 번역자도 그때와 같은 분이라 문장이 너무 익숙해서 김빠지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까지 들고(...) 무엇보다도 그새 결혼을 덜컥 해버리는 바람에 저런 식으로 세트구매를 할 만큼 여유가 없게 되었다는 거 (돈도 돈이지만 일단 수납공간이 없으니... 역시 내집장만이 지상과제인 거시다 OTL)

당장 구매하긴 힘들겠지만 혹시 단권판매를 하게 되면 한권씩 야금야금 구하는 방법을 강구해야겠군(흑흑) 언젠가 다른 아시모프 작품도 소개되길 바란다면 이게 잘 팔려야 할테니~
by 잠본이 | 2013/10/03 13:00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2)
아시모프 '영원의 끝' 국내 출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37036
http://www.joysf.com/4394475

작년 말 쯤에 사석에서 번역자 분을 우연히 뵈었을 때 옆에서 흘려들은 얘기로는, 번역은 오래전에 다 되어있었는데 출판사 사정으로 한 2년 가까이 출간이 연기되고 있다고 하더니 다행히도 어찌어찌 나오긴 했군요. (아무래도 원래는 '오멜라스' 임프린트로 내고 싶었는데 오멜라스 쪽 사정이 별로 안 좋아서 표류하고 있다가 '뿔' 임프린트로 안착한 게 아닐까 추측)

사실 아선생 장편은 후기로 가면 갈수록 로봇 시리즈와 은하제국 시리즈 연결하려고 악전고투하다가 중심을 잃고 퀄리티가 오락가락하는 게 눈에 보이는지라, 어찌보면 어떤 시리즈에도 속하지 않고 작품 그 자체로만 승부해야 하는 이런 일회성 장편을 더 많이 내주는 게 바람직할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사실 개인적으론 이양반 본질은 단편에서 더 잘 드러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차라리 클라크옹처럼 단편전집 좀 나왔으면 좋겠다 싶지만 클라크옹이야 원서로 전집이 이미 있었으니 그나마 가능했던 거고 이양반은 본고장에서도 단편을 총망라한 서적이 안나온 상태라 편집자가 일일이 모아야 한다는건데 그건 우리나라 사정상 불가능...)

기다리던 책이니 일단은 서점으로 고고씽.
by 잠본이 | 2012/06/16 16:01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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