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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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실사판
2016/04/24   우주소년 아톰의 글로벌화 전략 [2]
2016/01/22   미국대장 vs 깡통사장 [5]
2016/01/01   온고지신이다, 로보!!! [3]
2015/07/26   2분만에 알 수 있는 복수자들 완전정리 [6]
2015/04/05   흑백실사판 철인28호 DVD화?! [8]
2014/11/02   오시이 마모루와 그들의 재회 [3]
2014/10/26   MARVEL MOVIES : 어벤저스 2 예고편의 신경쓰이는 점들 [3]
2014/10/26   MARVEL MOVIES : 어벤저스 2 예고편의 엄청난 반향 [10]
2014/08/15   죄악의 도시는 건재하다! [2]
2014/07/20   뭐라고! 퍼시픽림 일어더빙판 상영회를 한단 말인가! [10]
2014/07/12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11]
2014/05/11   극장판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출연진이 엄청나다 [4]
2014/04/26   넥스트 제너레이션 패트레이버 제1장 [12]
2014/04/13   만약 그 남자가 윈터솔저에 나왔더라면 [11]
2014/04/03   놀라운 거미남이 햄버거와 얼음과자를 들고 돌아온다! (어?!) [7]
우주소년 아톰의 글로벌화 전략
일본경제신문 2016년 4월 23일자 기사 중에서:

<철완 아톰>이 해외에서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연령층별로 리메이크된다. 테즈카 프로덕션(도쿄 신주쿠 소재)은 구미나 아시아의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사와 서로 제휴하여 일반 애니메이션, CG 애니메이션, 실사영화의 리메이크판 3작품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어린이가 많은 신흥국, 소자화가 진행중인 선진국 등 국제시장의 실태에 맞춰 수출을 늘려나갈 것이며, 원작의 변형도 유연하게 인정하여 해외에서의 판권 비즈니스를 수익사업으로 길러낼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되는 것은 4~6세 대상 애니메이션 <리틀 아스트로 보이>, 7~12세 대상 CG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리부트>, 그리고 성인 대상의 실사영화이다. 프랑스의 플라넷 니모(파리 소재), 카리바라(파리 소재), 미국의 워너브라더스와 제휴하여 만든다. 중국, 한국, 중근동 등지에서도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리틀 아스트로 보이>는 플라넷 니모와의 공동제작으로 꼬마 로봇이 외딴 섬의 연구소를 무대로 활약한다. 2018년 봄에 전세계에서 TV로 방영될 예정. <아스트로 보이 리부트>는 카리바라가 리메이크권을 공여받았다. 여성 과학자의 집에 사는 소년 로봇이 악당과 싸운다는 내용으로 2018년 이후 선진국에서 스타트를 끊은 뒤 순차 방영될 예정이다. 실사영화 쪽은 워너와 호주의 제작 스튜디오에 리메이크 권이 넘어갔는데, 테즈카 프로덕션에 따르면 "개봉은 3년이 넘은 이후가 되어서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메이크 권을 해외기업에 공여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 받아들여지기 쉬운 방향으로 원작의 등장인물이나 설정, 줄거리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테즈카 프로덕션은 라이선스료 외에 DVD나 캐릭터 상품의 판매수익도 얻는다.

일본동화(動画)협회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연간 수출액은 <포켓몬스터> 등이 주목받아서 증가일로를 걸어왔으나 2005년의 313억 엔을 최고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서 2014년은 195억 엔. 성인대상 시장은 견고히 자리잡았으나 아동용 시장이 축소되었다.

일본의 해외 수출용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기존 작품의 더빙판으로 리메이크 사례는 드물다. 원작자의 승낙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테즈카 프로덕션 저작권 사무국에서는 "원작자인 테즈카 오사무 씨의 정신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라면 원작의 개편을 유연하게 인정"할 것이라고 한다.

Original Text (C) NIKKEI
Translated by ZAMBONY 2016

국내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판단한 테즈카 프로에서는 오래 전부터 국제화 전략을 꾸준히 시도해오고 있었는데 이미 2014년에 나이지리아와 합작으로 TV용 단편애니 <로봇 아톰>을 제작한 바 있고, 이번의 움직임은 거기서 얻은 성과를 피드백하여 더 큰 무대로 옮겨가기 위한 업그레이드에 해당하는 듯.

문제의 실사영화 쪽은 다른 두 개에 비해서 초기단계인지라 정보가 별로 없는데, 미국발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는 워너 자회사인 뉴라인 영화사에서 진행중이고 영화 <샌 앤드레아스>에 참가했던 각본가 두 명을 고용하여 대본을 작성 중이라 하며(이건 별로 기대가 안되는 대목이다), 위에서 말한 호주 제작사는 <레고 무비>에 참가했던 애니멀 로직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이건 조금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과연 만들어질 날이 오긴 하려나...

그나저나 별별 이상한 아톰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다 언젠가는 원작 외전 에피소드 <아톰 2세>의 한장면을 공식이 알아서 재현하게 되는 날이 오는거 아닌가 싶어서 소름끼치네(역시 수총선생은 예언자였어! ←근거 제로)
by 잠본이 | 2016/04/24 02:14 | 아톰대륙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미국대장 vs 깡통사장
이제 개봉이 얼마 안 남았군...
예고편도 나오고 해서 여러모로 기대되는 것이다!
그나저나 그동안 밀린 마블영화 감상 좀 써야 하는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귀찮아지는

★촬영지: 메가박스 강남점★
by 잠본이 | 2016/01/22 02:1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5)
온고지신이다, 로보!!!
★다이나마이트 액션 프로덕트 No.32 자이언트 로보
2016년 2월 발매예정 / 전고(全高): 약 17cm / 소재: ABS, PVC, 철, 자석 / 14,800엔(세금별도)
발매원: 주식회사 에볼루션 토이

-부속품: 본체 1, 교환용 손목 파츠(좌우) 4세트, 메가톤 펀치 파츠(우) 1, 어깨용 자바라 커버(좌우) 1세트, 로켓 분사 이펙트 파츠 1세트, 쿠사마 다이사쿠 소년 피규어(논 스케일) 1

-지구정복을 꾀하는 비밀결사 빅파이어단을 쳐부숴라! 명작 특촬 TV영화 <자이언트 로보>에서 주인공 쿠사마 다이사쿠가 조종했던 거대로봇 '자이언트 로보'가 다이나마이트 액션으로 등장한다! 각종 공격포즈를 재현 가능한 옵션 파츠나 다이사쿠 소년 피규어도 부속. 각부 관절에 장비된 공통 마그네조인트를 사용하여 다이나마이트 액션 시리즈의 다른 피규어와 파츠 교환도 가능. 가슴 미사일도 착탈 가능.


★CHOGOKIN 자이언트로보 THE ANIMATION VERSION
2016년 5월 발매예정 / 전고(全高) 약 150mm / 소재: ABS, PVC, 다이캐스트제 / 11,880엔(세금포함)
대상연령 15세 이상 / 2016년 1월 6일부터 일반판매점 예약접수 개시 / 발매원: 반다이

-부속품: 본체 1, 교환용 왼손파츠 1종, 교환용 오른손파츠 2종, 어깨 미사일(좌우), 바주카 지지대 파츠, 바주카 전용 암 조인트, 혼 스테이지 용 조인트 파츠

-1992~1998년의 6년간에 걸쳐 전개되었던 OVA <자이언트로보 THE ANIMATION ~지구가 정지하는 날~>의 주역메카 자이언트 로보가 슈퍼로봇 초합금 시리즈로 등장! 압도적인 프로포션과 다이나믹한 포징을 양립시킨 설계. 슬라이드 기구를 이용하여 등에 수납된 로켓 바주카를 사출! (바주카의 내부 파츠도 재현) 또한 파츠 교환을 통해 어깨의 대형 미사일 런처 발사직전 포즈도 재현 가능.

희한하게도 두가지 유명한 버전의 자로가 거의 동시에 입체물로 재등장하는게 눈에 띄어서 간단정리.
자로 원작과 실사판이 67년에 시작했으니 내년에 50주년을 맞이하는군... 설마 그때를 위한 사전포석인가!
by 잠본이 | 2016/01/01 13:25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3)
2분만에 알 수 있는 복수자들 완전정리
몇달 지나긴 했지만 여러모로 감명을 받은 광고물이 있어서 따로 소개를...
앞면은 그냥 평범한 상영중 광고지이지만
뒷면에는 깨알같은 캐릭터 관계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벤저스 2 자체가 좀 어수선한 영화인지라 이런 기초지식 정도라도
알고 들어가면 훨씬 더 즐겁게 볼 수 있을 듯...

그나저나 비전에게 영혼을 준건 헬렌조가 아니라 자비스잖아...
왜 다른건 다 요약 잘해놓고 여기서만 정신줄을 놓은거야 OTL

★촬영지: 용산역★
by 잠본이 | 2015/07/26 22:1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6)
흑백실사판 철인28호 DVD화?!
★베스트필드 창립 10주년 기념기획 제8탄 - 되살아나는 히어로 라이브러리 제13집
철인28호 실사판 HD리마스터 DVD박스

2015년 4월 24일 발매 / 1960년 작품 / 액션, 히어로, 드라마 / 흑백 / 음성: 돌비 디지털 모노럴 / 와이드스크린 / 언어: 일본어 / 지역코드 2 / 화면사이즈 1.78:1 / 편면2층 디스크 2장 세트 / 총 275분 / 제품번호 BFTD-0128 / 17,280엔(본체 16,000엔+세금, 아마존 할인가 12,787엔) / 발매원: 베스트필드[ベストフィールド] / 판매원: TC엔터테인먼트[TCエンタテインメント]

■ INTRODUCTION
요코야마 미츠테루[横山光輝]의 인기만화 <철인 28호>를 최초로 영상화한 전설의 실사판을 HD텔레시네를 거친 고화질 16:9 HD리마스터 소스로 첫 DVD화!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철인전설이 방송으로부터 55년의 시간을 넘어 부활한다! 후년에 숱하게 제작된 철인 28호의 애니메이션이나 실사영화의 초석이 된 바로 그 작품! 총 13화 중 본편 마스터가 유실된 제4화 및 제12화를 제외한 11화분을 수록. 봉입특전으로는 해설서, 기획서(1960년판)를 첨부.

■ STORY
제2차세계대전 중에 전개된 비밀작전 중 하나라고 전해지는 로봇작전에서 출발한 철인계획. 그것은 탄환에도 쓰러지지 않는 로봇을 만들어서 인간 병사의 대용품으로 삼는다는 계획으로, 뵤시가오카[法師が岳]에 지어진 비밀공장에서 은밀히 실행되었다. 그리고 숱한 실패를 거친 끝에 마침내 28번째의 완성형 로봇으로 성공한 것이 철인 28호였다. 허나, 일본군의 군사작전 변경과 그 후에 이어진 패전으로 인해, 철인 28호가 전쟁무기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그로부터 15년 후, 소년탐정 카네다 쇼타로와 오오츠카 서장 앞에 난데없이 출현한 괴로봇. 그것은 이미 세상에서 사라졌을 터인 철인 28호였다!

■ STAFF
원작: 요코야마 미츠테루 / 감독: 마루네 산타로[まるねさんたろう] 외 / 각본: 마루네 산타로, 코오로기 하루오[コオロギハルオ] 외 / 촬영: 이케다 덴이치[池田伝一], 우즈레이 타카유키[宇津礼孝之] / 미술: 에사카 미노루[江坂 実] / 음악: 나카바야시 아츠마사[中林淳真] / 제작: 마츠자키 프로덕션[松崎プロダクション]

■ CAST
카네다 쇼타로: 나이토 쇼이치[内藤正一] / 시키시마 박사: 미카와 요이치로[美川洋一郎] / 오오츠카 서장: 아리키 산타[有木山太] / 무라사메 켄지: 카와키타 유지[川喜多雄二] / 시키시마 부인: 아즈마 에미코[東 恵美子] / 클로로포름 탐정: 미타무라 류스케[三田村隆介] / QX단 수령: 카나이 슈[金井 修]

...상품소개 문구 중에는 '원작에 가장 충실한' 이라고 되어 있지만 솔직히 철인의 디자인부터가 무슨 초등학교에서 번개탄 때던 난로통같이 생겨먹었는데 그런 뻔뻔한 소릴(...) 아무튼 이런 흑역사마저도 꾸준하게 새로운 미디어로 나오고 있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2015년 발매인데 블루레이가 아니라 DVD란게 안습이기도 하고(...)
by 잠본이 | 2015/04/05 17:13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8)
오시이 마모루와 그들의 재회
시네마투데이 2014년 11월 1일자 기사 중에서: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실사판 프로젝트 < THE NEXT GENERATION 패트레이버 > 시리즈에서 총감독을 맡은 오시이 마모루[押井守]가 2014년 10월 30일, 신쥬쿠 피카디리에서 열린 토크 이벤트 '마모루의 방' 제5회에 출석. 애니메이션 버전을 지탱해 온 성우 토미나가 미이나[冨永みーな](이즈미 노아 역), 후루카와 토시오[古川登志夫](시노하라 아스마[篠原遊馬] 역), 치바 시게루[千葉繁](시바 시게오[シバシゲオ] 역)와 함께, 25년 동안의 추억이나, 실사판 시리즈의 뒷얘기 등을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치바는 오시이 감독과의 인연에 대해 "내가 제일 오래 아는 사이로, 이제 거의 35년째다. (본격적으로는) 애니메이션 <닐스의 신기한 여행>부터였지. 아니 거의 전생에서부터의 인연이랄까. 처음에는 둘 다 수줍어했지만."이라고 코멘트. 거기서 후루카와가 "오시이 감독님은 과묵하신 편인데, 말을 걸면 화를 잘 내는[キレる] 사람이라는 인상"이라고 말을 잇자, 오시이 감독은 "예전에는, 감독은 성우와 관계를 맺으면 안된다고 선배한테 자주 충고를 받았어요. 게다가 감독으로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알 수가 없어서, 일부러 거리를 두고 모르는 체 했었죠. 그 자세를 바꾼 계기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 the Movie>. 배우와 확실하게 의논하고 작풍도 바꾸었습니다. 나 자신의 전환점인 셈이죠"라고 답했다.

토미나가와 후루카와는 <패트레이버>의 주역 캐릭터인 노아와 아스마 역을 담당한 콤비. 사회자로부터 "두 사람(노아와 아스마)은 연인 사이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자, 먼저 토미나가가 "연심(恋心)은 없다고 생각하고 연기했습니다"라고 대답했고, 반대로 후루카와는 "나는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정반대로 생각했네. 이제서야 확실해졌군."이라고 답하여, 엄청난 환성을 자아냈다. 그러자 오시이 감독이 "처음에는 그점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패트레이버 2>를 만들 때,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겠구나 하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발언, 거기에 더하여 "극장판 제1편에서 두 사람이 서로 껴안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그건 어거지로 그렇게 하라고 상부에서 지시한 거였고, 솔직히 나는 하기 싫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시리즈 최신작인 실사판에도 이 3명의 성우는 등장한다. 치바는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정비반의 핵심인물인 시바 시게오 역으로 대활약하며, 토미나가와 후루카와는 에피소드 5에서 라디오 DJ 역으로 목소리 출연을 이루었다. "감독님이 (실사판에도) 불러주셔서 기뻤어요"라는 토미나가는 "이즈미 노아[泉 野明]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실사판에서는 이즈미노 아키라[泉野 明]로 변화한 것이 멋져요"라고 웃음지으며 코멘트했다. 실사판 제6장은 11월 29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순차공개되며, 2015년 골든위크에는 최종편에 해당하는 극장용 장편(타이틀 미정)이 전국 공개될 예정이다. (취재/ 岸田智)

Original Text (C) CINEMATODAY Inc.
Translated by ZAMBONY 2014

...그래서 고토는 어떻게 됐냐고 고토를 데려와 이놈들아
by 잠본이 | 2014/11/02 19:25 | ANI-BODY | 트랙백 | 덧글(3)
MARVEL MOVIES : 어벤저스 2 예고편의 신경쓰이는 점들
0:07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찍은 풍경이 보인다. 이후 헐크버스터 아머와 헐크가 격돌하는 것도 이 도시일 것이다. 혹시 <블랙 팬서>의 주 배경인 아프리카 가상국가 와칸다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블랙 팬서>는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의 인터뷰 중에서 '현재 마블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가장 보고 싶어하는 프로젝트'라고 언급된 바 있다. 이 도시가 혹시 현실의 요하네스버그가 아니라 와칸다의 수도 역할을 하게 되지는 않을까? (배트맨 영화에서 뉴욕이나 시카고가 고담시 대역을 했던 것처럼.)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4/10/26 16:36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3)
MARVEL MOVIES : 어벤저스 2 예고편의 엄청난 반향
마블 히어로영화의 금자탑으로 손꼽히는 <어벤저스>의 속편인 <어벤저스 : 울트론의 시대> 티저 예고편이 뜻하지 않게 인터넷상에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고 마블이 그에 대응하여 예정보다 빨리 고화질 예고편을 유튜브 및 각종 뉴스사이트에 공개한 이래 팬들의 반응이 용암 끓듯 마구 끓어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마블은 예고편 공개 이후 첫 24시간 만에 전세계적으로 총 3,4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 수치는 현재까지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었던 2013년작 <아이언 맨 3>의 기록을 가뿐하게 뛰어넘는 기록이다.

원래 마블은 이 예고편을 현재방영중인 TV드라마 <쉴드의 요원들> 2014년 10월 28일자 방영분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뜻밖의 사태로 앞당겨진 것인데, 그 대신 문제의 날짜에는 예고편에 실리지 않은 다른 장면들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2014년 11월 9일 ABC에서 방영예정인 기념 다큐멘터리 <마블의 75년 : 펄프에서 팝컬처로!(Marvel 75 Years: From Pulp to Pop!)>에서도 이 영화를 집중조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내년 5월 개봉을 향한 마블의 공격적인 홍보전략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 틀림없다.

Edited by ZAMBONY 2014
by 잠본이 | 2014/10/26 12:32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10)
죄악의 도시는 건재하다!
프랭크밀러의 그 뻑뻑한 스타일이 싫어서 1편도 안봤지만...
워낙 쟁쟁한 인물들이 모인터라 포스터를 찍지 않고 지나갈 수가 없었음.
007을 물먹인 여자에 시간여행 바운티헌터에 우주거인 타노스까지 참전하다니
저 도시가 과연 다음날까지 남아있을까 걱정이 안될수가 없음 (걱정도 팔자셔!)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by 잠본이 | 2014/08/15 16:58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2)
뭐라고! 퍼시픽림 일어더빙판 상영회를 한단 말인가!
모두 함께 '로켓 펀치!' 퍼시픽 림과 실사 로봇 상영회 by 표도기님

○ 일시 : 2014년 7월 26일(토) 오후2시~오후6시40분
○ 장소 : SF&판타지 도서관 (오시는 길)
○ 행사일정
 오후 02시 00분 ~ 오후 02시 20분 슈퍼 로봇 연대기~우리는 왜 슈퍼 로봇에 열광하는가?~ 강연
 오후 02시 30분 ~ 오후 04시 00분 로봇 족스(1989)
 오후 04시 20분 ~ 오후 04시 40분 실사판 슈퍼 로봇 열전 (실사판 거대 로봇의 역사)
 오후 04시 00분 ~ 오후 04시 20분 휴식 시간
 오후 04시 20분 ~ 오후 06시 40분 퍼시픽 림 (일본 더빙판) 절규 상영회
○ 참가방법 : 위 공지에 비밀덧글로 신청하거나 도서관 공식메일로 신청서 발송 (선착순 18명)
○ 참가비 : 9천원

가고싶긴 한데 일정이 어찌될지 좀 불투명해서 안타까운 상황...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길.
by 잠본이 | 2014/07/20 12:29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0)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촬영지: 강남역 롯데시네마★

-시카고 사태로부터 5년 뒤, 외계에서 온 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들에 대한 지구인들의 감정은 유례없이 악화된 상태다. CIA는 비밀부대 세메터리 윈드를 조직하여 트랜스포머들을 사냥하고, 그들과 제휴관계를 맺은 군수업체 KSI는 시카고에서 회수한 디셉티콘 잔해를 분석하여 외계 기술을 손에 넣는다. 믿었던 인류에게 배신당한 오토봇들은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뿔뿔이 흩어져 도피생활을 계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텍사스의 홀애비 발명가 케이드 예거는 우연히 입수한 고물 트럭을 수리하다가 그 트럭이 겉보기와는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눈치챈다. 이윽고 문제의 트럭을 노리는 세메터리 윈드가 습격해 오고, 케이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류와 오토봇의 운명을 건 엄청난 사건에 말려든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4/07/12 00:25 | 변압기 왕국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넥스트 제너레이션 패트레이버 제1장
1988년을 기점으로 십수년간 전개되었던 미디어믹스 기획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실사영화 버전. 초기 OVA와 극장판 시리즈에도 참가하여 이름을 날렸던 오시이 마모루가 총감독을 맡았다. 본 프로젝트는 2014년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극장 및 위성방송을 통하여 공개되는 단편 작품 13화(15분짜리 제0화 + 48분짜리 1~12화) 및 2015년 상영 예정인 장편영화 1편으로 기획되었는데, 이번에 국내 수입된 제1장은 그 중에서 제0화 및 제1화에 해당한다. 그런 이유로 포맷 자체는 사실 TV드라마에 더 가까운 형태로 되어있으나 일단 발표형태는 엄연히 극장 상영을 전제로 한 '영화'이다. 초기 OVA의 발표로부터 이미 26년의 세월이 지났고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제작된 2002년의 <폐기물 13호>로부터도 12년이 지난 터라 요즘 관객들에겐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헤드기어는 '원안'으로만 크레딧되어 있고 오시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참가하지 않았다. (레이버 디자인도 실사판에 맞춰 재도안한 사람만 크레딧되고 이즈부치 유타카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4/04/26 21:57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덧글(12)
만약 그 남자가 윈터솔저에 나왔더라면
미쿸대장 2의 도주장면 중에서:

-쇼핑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추적자들과 엇갈리려는 순간-

위도우 "내게 키스해. 따라오는 녀석들이 반사적으로 얼굴을 돌릴거야."
캡틴 "뭐? 하지만..."
위도우 "시간없어, 빨리!"
캡틴 "......................."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키스)

-그 순간 쇼핑몰 유리천장을 깨고 줄을 탄 채로 낙하하는 1인의 그림자!-

호크아이 "캡틴, 여기서 뭐하는 겁니까? 이러고 그냥 넘어갈 줄 알았습니까?"
캡틴 "아니 바튼, 이건 그런 게 아니고..."
럼로우 "저기 있다! 잡아라!!!"

-과연 미쿸대장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by 잠본이 | 2014/04/13 23:41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1)
놀라운 거미남이 햄버거와 얼음과자를 들고 돌아온다! (어?!)
엘렉트로를 비롯한 3명의 적은 과연 어떻게 피터를 괴롭힐 것인가,
그웬 스테이시는 정말로 저승행 티켓을 예약했는가, 그리고 피터 아버지의 비밀은 과연?!
이런저런 떡밥으로 흥미진진한 놀라운 거미남 2탄의 물결에 그대도 동참하라! (싫어 임마)
며칠후 생일인데 저 거미남 배스킨 케익 사주시는 분 예뻐해 드리겠습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4/04/03 01:0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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