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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신세계전대
초인로크 스토리 #57
신세계전대 외전 Ⅱ - 아젤리아 (1991)

여배우 아젤리아 라트윅은 유력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자. 반 년 전까지만 해도 별 볼일 없는 삼류배우였던 그녀가 화려하게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까? 거물 프로듀서 테드 라캉은 뒷공작을 통해 틀림없이 상을 받게 해 줄테니 그 대가로 비밀을 가르쳐달라고 조른다. 음흉한 유부남의 끈질긴 교제 신청에 말려든 아젤리아는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가...


-출전: http://www.denkaba.com/works_locke_stories.html
-편역: 잠본이 (2009. 07. 26)
Locke The Superman (C) Yuki Hijiri

※반다이 비주얼에서 발매한 OVA 『신세계전대』 제2권 해설서에 초회특전으로 실린 단편. OVA의 주요 등장인물인 아젤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후일담이다. 역시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사소한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원작 스토리에 끼워넣어도 큰 문제는 없다.
by 잠본이 | 2009/07/26 18:49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핑백(1)
초인로크 스토리 #56
신세계전대 외전 Ⅰ - ELANA 0368 (1991)

연방정부가 도입한 차세대 컴퓨터인 '행성 중앙 초(超)통일계통 뉴런 합리체(Earth Lumnary Advanced Neuron Automated)' - 통칭 '엘레나'는 사소한 에러를 빈번하게 일으키고 있었다. 전문가는 가벼운 초기 트러블이라고 판단하지만, 연방군 준장 알버트 캐리언은 뭔가 더 큰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하여, 로크에게 '엘레나'를 살펴보도록 한다. 조사를 시작한 로크가 '엘레나'의 네트웍 안에서 발견한 것은...


-출전: http://www.denkaba.com/works_locke_stories.html
-편역: 잠본이 (2009. 07. 26)
Locke The Superman (C) Yuki Hijiri

※반다이 비주얼에서 발매한 OVA 『신세계전대』 제1권 해설서에 초회특전으로 실린 단편. 전작 『로드 레온』에서 청년으로 등장했던 캐리언이 나이든 모습으로 재등장하여 두 작품을 이어주고 있다. (캐리언은 OVA 본편에도 잠시 등장하지만 이름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때의 청년과 동일인물임을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이 작품 역시 '파이팅! 캐리언'과 마찬가지로 원작과는 분리된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따르고 있다.
by 잠본이 | 2009/07/26 18:22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핑백(1)
초인로크 : 신세계전대 제작비화
초인 로크 OVA 완전신작

『신세계전대』 제작비화?!


-구성/글 : 오오야마 에이스케[大山英亮](히지리 프로덕션 매니저)
※1991년의 시점에서 집필된 글이므로 그 점을 감안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처음에 말해두고 싶은 것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마녀의 세기』, OVA 『로드 레온』에 이어서, 초인로크가 3번째로 애니화되는 행운을 잡게 되었다. 이번에는 초인로크 시리즈 최초의 상업지 게재작품인 『신세계전대』가 선택되었다. 그 경위에 대해서는 후술하기로 하고, 작품을 보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더욱 재미나게 볼 수 있는 포인트를 몇 가지 찾아보기로 하자.
이번의 제작진은 20대부터 30대 전반이 메인을 차지하고 있어서, 작품 곳곳에 원초적인 다이내미즘이 가득하다. 그에 따라 여러 가지 참신한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기 바란다. 다른 식으로 말하자면 동인지스러운 흐름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단순한 패러디 등으로 도피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초인로크의 세계관 자체와 정면으로 맞선, 좋은 의미에서 매니악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우선 전체의 구성을 보면, 100분짜리 영화를 절반으로 쪼개놓은 듯한 형태(즉 50분짜리 2화분)로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이른바 시리즈물 OVA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겐 약간 기이한 작품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전반부의 50분은 대부분 복선을 까는 데 집중하는 편이고, 그 밖의 부분에서는 캐릭터의 인간적 묘사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화려한 액션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래대로라면 전후편의 각각에 눈길을 끌 만한 장면을 집어넣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일부러 후편의 클라이막스를 향하여 모든 것이 수렴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세일즈 면에서는 불리하기 때문에 경원시당하는 게 보통이지만, 한 편의 작품으로써 한꺼번에 감상할 때의 완성도는 훨씬 높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새로운 시도는 또 하나 더 있다. 지금까지는 표현상의 곤란 때문에 속으로는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실현하기는 어려웠던, ‘우주공간에서의 무음(無音) 표현’이다. 메카 액션 애니에서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들어가는, 폭발음이나 빔 발사음, 엔진 분사음 등을 완전히 배제해버린 것이다.
BGM은 따로 떼어놓고 봐도, 이러한 연출은 상당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우리들 제작진조차도 ‘다음 컷은 우주공간 장면이라서 소리가 없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두근거리며 지켜보았을 정도다. 이러한 시도는 로크의 세계관이 있었기 때문에 비로소 가능했던 것으로, 메카 액션이 난무하는 요즘의 애니에서는 절대 실현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런 면을 생각하면, 꽤 혁신적인 작품이라고 평할 수 있지 않을까.
게다가 BGM에서도 호화롭게 오케스트라를 동원하고 있다. 필자도 레코딩 현장에 입회할 기회가 있었는데, 스튜디오의 커다란 모니터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는 본작의 BGM은 엄청난 박력으로 다가왔다. 오디오에 관해서 약간 까다로운 필자로서는 OST판을 만들 때 다이나믹 레인지를 좁히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을 정도였다. (다이나믹 레인지란 음의 높낮이 폭을 뜻한다. 최근에는 헤드폰 등의 특성에 맞춰 음의 고저(高低)를 커트하거나 압축하는 경향이 있다. 압축 따위를 하면 헤드폰이나 라디오카세트로는 듣기 편하겠지만 제대로 갖춰진 오디오에서 틀었을 때는 소리가 탁하게 들린다.) 참고로 이 OST 음반은 비디오 발매에 전후하여 콜롬비아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보기드문 스타일의 작품이 제작될 수 있었던 걸까? 그 성립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부터 순서대로 풀어나가고자 한다.

오늘 저녁은 바베큐라네!
by 잠본이 | 2009/07/21 01:00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덧글(4)
초인로크 신세계전대 인물 비교표


언젠가는 세 버전의 내용 비교도 해 보고 싶지만
일단은 생각난 김에 인물 비교부터 간단히...
(한 20여년에 걸쳐 두 번이나 리메이크를 거치다 보니
처음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어서 흠좀무 OTL)
by 잠본이 | 2009/07/12 01:53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덧글(15)
초인로크 스토리 #6
신세계전대 (1978)

밤의 공원에 기억을 잃어버린 에스퍼 5명이 모여든다. 과거도 이름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그들에게 공통된 것은 단 하나, 끊임없이 '짜르'를 죽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온다는 것. 아무래도 누군가가 그들의 기억을 지우고 대신에 최면암시를 심어둔 모양이었다.

5인의 초능력은 각각 다른 타입이었다. 접촉 텔레파스, 염동력, 텔레포터, 투시력... 그 능력만큼이나 연령도 성별도 가지각색. 그들 속에는 '초인 로크'의 모습도 있었다. 물론 그도 역시 과거의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기억을 찾기 위해서는 일단 '짜르'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찾는 수밖에 없다. 5인은 잃어버린 과거를 되찾기 위해 행동을 개시한다. 그들은 우선 그 행성의 중앙 컴퓨터에 침입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본다. 그 결과, 그들이 현재 있는 행성의 이름은 '디나르'이고, 백년 전에 레이자크라는 이름의 짜르(황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또한, 현재는 버려진 미개발 행성 중에 '짜르'라는 이름이 붙은 별이 있다는 사실도.

황폐한 행성 '짜르'에 도착하여 사방을 헤매던 5인은 갑자기 우주해적의 습격을 받아, 동료 1명을 잃고 만다. 게다가, 한낮에는 80도 이상까지 올라가는 그 별의 대기가 남은 4인을 엄습해 온다.

위기에 빠진 네 사람을 구해준 것은 자기가 바로 '짜르'라고 자처하는 에스퍼였다. 그는 그들에게 걸려 있는 암시를 풀어준 뒤에 사정을 이야기한다. 짜르가 본거지로 삼고 있는 인공행성에는 이미 2만명의 에스퍼들이 모여서 연방에 저항하고 있었다. 그래서 짜르를 위험인물로 지목한 연방에서는 5인에게 암시를 걸어 짜르를 만나면 암살하도록 조처한 것이었다. 그러나 로크만은 짜르의 태도에 어딘가 수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로크의 생각대로 짜르는 단순한 꼭두각시에 불과했다. 그의 배후에 있었던 것은 천재 컴퓨터 기사 '란'과 그가 만든 초거대 컴퓨터 '엘레나'. 란은 엘레나를 통해서 연방을 완벽하게 통제하려 하고 있었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예측불가능한 존재인 에스퍼들을 말살함으로써 조금이라도 오차를 줄일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계략은 척척 진행되어, 결국 짜르의 인공행성은 연방의 대함대에게 포위당하는데...

-출전: 『초인로크의 진실[모든것]』(SG기획 刊)
-편역: 잠본이 (2006. 04. 05)
Locke The Superman (C) Yuki Hijiri

*본 작품은 원래 1970년에 출판사 투고용 원고로 그려졌던 <신세계전대>를 잡지 연재물로 리메이크한 것이다. 오리지널판에서는 로크의 머리가 흑발이었고, 나머지 4인의 설정도 각각 다르다. 이 작품은 1991년에 2부작 비디오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여기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인 란과 니아는 이후 <빛의 검>, <아우터 플래닛> 등의 '라프놀 사가'에서도 중요한 배역으로 재등장.
by 잠본이 | 2006/04/05 23:34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핑백(3) | 덧글(13)
초인로크 신세계전대
*DATA*
원제: 超人ロック~新世界戦隊~
영제: Locke The Superman - New World Command
발매: 1991년 비디오 전2권 출시, 2000년 DVD 발매
한국공개: 투니버스에서 <초인로크 ~신세기 블루스~>라는 제목으로 방영

*STAFF*
원작: 히지리 유키 (SG기획 刊 <신세계전대>에서)
프로듀서: 무라카미 카츠지, 모토하시 코이치
총감독 / 각본 / 주제가작사: 히로타 타케시
캐릭터 디자인: 세키노 마사히로
게스트캐릭터 / 작화감독: 시게타 아츠시
음악: 하세가와 토모키
애니메이션 제작: SIDO
제작: 반다이, 닛폰애니메이션 (주)
협력: DR MOVIE, BORAM 外

*CAST*
로크: 토비타 노부오
란: 사사키 노조무
니아 / 엘레나: 혼다 치에코
아제리아: 타카모리 요시노
우모스: 시마다 빈
에노: 겐다 텟쇼
캐리안: 호리우치 켄유
오퍼레이터: 히야마 노부유키
파일럿(1부): 타카기 와타루
에리카(2부): 카나이 미카


전혀 모르는 사이인 5인의 에스퍼가 어느날 갑자기 기억상실 상태가 되어 어느 건물의 옥상에 소집된다. 접촉 텔레파시 능력자인 아제리아, 텔레포터인 니아, 염동력의 소유자 에노, 투시능력자 우모스, 그리고 어떤 기계든 금방 파악하여 조작할 수 있는 연록색 머리의 소년 로크. 그들 앞에 입체영상으로 나타난 수수께끼의 여인 엘레나는 기억을 되찾기 위해 '짜르'라는 인물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대체 어떻게.....?

주절주절
by 잠본이 | 2004/04/28 13:25 | 로크모험기 | 트랙백(1) | 핑백(4)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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