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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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스타워즈
2015/12/07   게이머를 위한 렌즈맨 시리즈 개관 [5]
2015/05/19   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제다이 스타워즈 [5]
2014/07/21   레고 한솔로가 보내드립니다 [18]
2013/11/15   Singing Star Wars! [2]
2013/07/04   오호 이게 아직 살아있네~? [6]
2013/04/06   옛날 옛날 먼 옛날, 아주 먼 산부인과에서... [19]
2013/03/13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기묘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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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혹시 이랬던 거 아닐까 [65]
2012/09/11   다크 포스로 빛을 밝혀라! [11]
2012/08/19   다크 포스를 충전하라! [5]
2012/04/01   레아의 22번째 생일에 벌어진 칼부림 [3]
2012/03/11   옛날 아주 먼 옛날, 아주 먼 개시장에서... [10]
2012/01/24   루카스도 피해갈 수 없는 3D 광풍 [19]
게이머를 위한 렌즈맨 시리즈 개관
게이머를 위한 독서안내 제32회 :
『렌즈맨』 (우주함대전 모티프)
~우주의 바다는 별의 바다 (동어반복)~


by 田村眞治

http://www.4gamer.net/games/020/G002057/20080212040/


어쨌거나 SF는 별별 서브장르가 많다. ‘사이버펑크’나 ‘하드 SF’같은 분류용어는 독자들도 자주 접해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SF의 서브장르 중에서도, 오랜 옛날부터 SF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유형에 가까운, ‘우주를 무대로 한’ 이야기의 한 장르를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한다.

스페이스 오페라의 발상은 꽤 오래 전부터 존재했었던 것으로, 1911년에 발표된 에드거 라이스 버로우즈의 『화성의 존 카터』를 시작으로 하는 ‘화성 시리즈’가 원조라고 한다. 당시는 SF라고 해도 아직 과학이론에 따른 스토리는 그다지 중시되지 않았고, 일단은 ‘우주를 무대로’ ‘영웅이 활약하는’ 소설이 대부분이었다.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호칭도 원래 삼류 서부극을 의미하는 ‘호스 오페라’(이 단어 자체도 ‘소프 오페라’의 응용이지만)를 변용한 것으로, 말 대신 우주선을 몰고 권총 대신 광선총을 지닌 히어로가 활약하는 모험활극이라는 포지션이었다.

본의 아니게 사설이 길어졌는데, 이 스페이스 오페라의 전환점이자 마스터피스라고 할 만한 시리즈 두 개가 193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에 걸쳐 발표되었다. 하나는 에드먼드 해밀턴의 『캡틴 퓨처』이고 또 다른 하나가 이번에 소개할 에드워드 엘머 스미스의 『렌즈맨』 시리즈다. 『캡틴 퓨처』는 1978년에, 『렌즈맨』은 1984년에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므로 제목 정도는 들어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 중에서 특히 『렌즈맨』은 그때까지 나왔던 ‘우주모험활극’의 틀을 벗어나, 제대로 된 과학고증(이라고 해도 물론 발표 당시의 기술수준을 근거로 한 것이지만, 앞서 말했듯이, 당시의 스페이스 오페라는 대부분 ‘과학고증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하는 게 보통이었다)이나 1인의 히어로에 머물지 않는 ‘조직’의 활약, 게다가 장대한 스케일의 우주함대전 등등, 이후의 SF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예를 들면 『스타워즈』와의 유사점이 많다는 의견도 자주 제기된다. 렌즈맨에 해당하는 엘리트 전사로서의 제다이 기사단, 그들이 사용하는 ‘정신 에너지’와 ‘포스’, 게다가 주인공을 이끄는 은둔거사에 해당하는 존재(아리시아의 멘터와 요다 스승) 등등, 신기할 정도로 닮은 구도를 갖고 있다. ‘본래 조지 루카스는 렌즈맨의 영화화를 생각했었으나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각색해서 스타워즈를 만들었다’라는 속설까지 있을 정도다. (*다만 관계자 인터뷰 등에 따르면 고전 SF만화 『플래시 고든』을 영화화하고 싶었으나 사정이 허락치 않아 스타워즈를 만들었다는 게 정설이다.)

대규모 우주함대끼리의 전투 등도 그때까지의 스페이스 오페라에서는 드물었던 요소로, 시리즈가 진행됨에 따라 그 규모는 점점 확대된다. 이것은 주인공 킴벌 키니슨(통칭 ‘킴’)이 그때까지 보편적이었던 ‘혼자 다해먹는 주인공’이 아니라 은하순찰대라는 조직의 일원이며(그렇다고는 해도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조직 내에서도 돋보이는 히어로 비슷한 존재가 되어가긴 하지만) 악역인 보스콘도 대규모 우주해적 조직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은하대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점점 규모가 커지는 시리즈 후반에는 현대 해군 전투에서 CIC(*Combat Information Center = 전투 정보 지휘소)에 해당하는 장비를 사용하여 작전구역 전체를 관제하고 지휘를 맡는 은하순찰대 함대 기함 ‘디렉트릭스 호’, 네가스피어나 ‘유도행성’으로 대표되는 초병기 같은 다양한 SF 아이디어가 투입되어, 상당히 밀도가 높은 스토리를 전개한다. 이 작품이 집필된 1940년대에는 당연히도 CIC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던 만큼, 문학이 현실에서의 요청을 앞서 그려낸 좋은 예라고 할 만하다.

본래는 ‘우주 서부극’이었던 스페이스 오페라가 ‘우주를 무대로 한 드라마’로 발전하는 초석을 쌓았다는 점에서, 『렌즈맨』은 현대 SF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그 후에도 계속해서 해양모험소설의 기법이나 ‘연의소설(역사적 사실을 흥미 본위로 각색한 소설)’의 테이스트를 가미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 패턴의 스페이스 오페라가 등장하였는데, 그 발단을 제공한 원점이 바로 『렌즈맨』이었던 것이다.

렌즈맨이 소속된 은하순찰대와 그 적인 보스콘에는 각각 고도의 정신문명을 구축한 초고대 종족이 힘을 빌려주고 있어서, 순찰대와 보스콘의 싸움은 사실상 그 두 종족인 아리시아인과 에도르인의 대리전쟁으로써 전개된다. 이것은 판타지 작품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 구도이므로 그 후의 실제 세상(*2차 세계대전 혹은 그 후의 냉전시대)을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은 다소 지나치게 핵심을 찌른[うがちすぎ] 것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판타지 작품보다는 SF작품에서 다루는 편이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처럼 그때까지는 단순히 B급 엔터테인먼트로서만 소비되었던 스페이스 오페라의 완성도를 높이고 어느 정도 수준 있는 감상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장르로 승화시켜, 폭넓게 후진(後進)들이 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작품이 바로 『렌즈맨』이었던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스타워즈』나 그 밖의 SF작품들에게 미친 영향은 이루 헤아릴 수 없으며, 우주함대를 소재로 한 각종 전략게임의 입장에서 봐도 원점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

렌즈맨 시리즈는 정사(正史)에 해당하는 『은하순찰대』, 『그레이 렌즈맨』, 『2단계 렌즈맨』, 『렌즈의 아이들』 네 작품에 더하여, 렌즈맨의 탄생을 그린 『최초의 렌즈맨』, 은하순찰대의 발족에 이르기까지의 경위를 다룬 『삼행성 연합』, 그리고 같은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사이드 스토리인 『소용돌이 파괴자』의 총 7권으로 구성된다. 일본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 왔으나 아쉽게도 요 몇 년 사이에는 절판 상태였다.

절판된 지 오래인 코니시 히로시[小西 宏] 번역판을 대신하여, 2002년부터 코즈미 레이[小隅 黎]가 번역한 신역판이 도쿄소겐샤[東京創元社]에서 발행되었다. 스토리 구성은 전형적인 권선징악물로, 약간 요즘 시대와는 맞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등장하는 아이디어나 가제트 등은 그야말로 현재의 SF와도 통하는 것이 적지 않다. 모든 SF작품을 즐기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정복해야 할 고전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하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현재 상상 가능한 SF 가제트의 대부분이 1940년대에 이미 다 나와 버렸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Original Text (C) Aetas, Inc.
Translated by ZAMBONY 2015
by 잠본이 | 2015/12/07 01:55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5)
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제다이 스타워즈
<< 제다이 스타워즈 >>
작사/ 이수진, 작곡/ 설운도, 편곡/ 김광석 (원곡 <샹하이 트위스트>)
개사/ Studio Astronuts (2015. 5. 19)


어린시절에 함께보았던
잊지못할 제다이 스타워즈
광선검 들고 은하계 누비던
추억속에 포스의 스타워즈

제다이 제다이 제다이 스타워즈 보면서
난생처음 덕심을 느꼈고
제다이 제다이 제다이 스타워즈 흉내로
온동네를 주름잡았지
사랑했던 모든 장면들
잊지못할 추억의 스타워즈

친구와 함께 신나게 틀던
잊지못할 제국의 행진곡
검은 투구에 숨소리 거칠었던
추억속에 역습의 스타워즈

제다이 제다이 제다이 스타워즈 보면서
난생처음 포스를 알았고
제다이 제다이 제다이 스타워즈 파면서
그들에게 빠져 버렸던
터질것만 같은 이가슴은
잊지못할 희망의 스타워즈

이 노가바를 떠올리는 데 영감을 준 Craig Davison 씨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그런거 바치지 마!!!)
by 잠본이 | 2015/05/19 00:1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5)
레고 한솔로가 보내드립니다
"그대의 월요일에 건배."

......으아아아아아 하지마아아아아아아

★촬영지: 홍대입구★
by 잠본이 | 2014/07/21 00:10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18)
Singing Star Wars!
http://www.youtube.com/watch?v=f_x4D1Ausps

ABC의 버라이어티 쇼 '도니 & 마리'의 스타워즈 스페셜(1977년 방영). 사회자인 남매 팝싱어 도니 & 마리 오스몬드가 루크와 레아 역으로, 가수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이 한솔로 역으로 등장하는 기막힌 뮤지컬 코미디. 게다가 알투, 쓰리피오, 츄바카, 다스베이더 본인(!)이 찬조출연. 솔직히 지금 보면 싼티나긴 하지만 그 악몽의 홀리데이 스페셜보다 한 백만배는 더 재미있는 듯(...)

지금 와선 뭐 팬들이 훨씬 골때리는 걸 많이 찍어내는 터라 이런걸 공식에서 할 일은 없겠지...OTL
by 잠본이 | 2013/11/15 18:53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2)
오호 이게 아직 살아있네~?
꽤 오래전에 한번 소개했었던
'스타워즈 오프닝 메이커'가 아직 살아있더군요.
생각난 김에 요즘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 가장 스페이스 오페라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쇠돌이 그남자한번 넣어보았습니다.







...시밤바 이거 너무 잘 어울리는데? OTL
역시 워너브라더스는 빨간팬티 잃어버린 슈퍼맨 따위 내버려두고
막시무스조엘을 주인공으로 크립톤 사가를 찍었어야 했어(...)
by 잠본이 | 2013/07/04 22:01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6)
옛날 옛날 먼 옛날, 아주 먼 산부인과에서...
간호사: "아기 아버님, 들어오세요. 축하드립니다."

산모: "어? 잠깐만요. 지금 들어오게 하면 안 되는데..."

애아빠: "예, 곧 가겠습니다. 어이, 그거 가져왔냐?"

친구: "가져오긴 했다만 도대체 이걸 여기서 뭐에 쓰려고?"

애아빠: "전부터 이런 걸 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

친구: "뭐? 이런 거라니... 야, 너 설마..."

애아빠, 친구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건네준 물건을 가로채어 병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꾸러미 안에서 검은 헬멧과 마스크를 꺼내어 얼굴에 쓰고 기기를 조작한다.
그런 다음 벙찐 산모와 간호사를 무시하고 아기를 받아들더니...

애아빠: (기계음이 들어간 목소리로) "후욱- 후욱- I AM YOUR FATHER."

산모: "내가 저럴까봐 들어오게 하지 말라고 한 건데. 아이고 내 팔자야."

친구: "과연 베이더경! 우리들이 엄두도 못내는 일을 아주 태연하게 해치워버려! 거기에 끌려! 동경하게 돼!"


...직접 할 일은 없겠지만 옆에서 보면 되게 웃길 것 같군 OTL
by 잠본이 | 2013/04/06 22:2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9)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기묘한
사실 1 : 루비박스에서 <엔더의 게임> 한국어판을 낼 때 표지에 뜬금없는 밀레니엄 팰콘을 박아넣었다.

사실 2 : 몇 년 뒤 제작 개시한 실사영화에서 그라프 소령 역으로 해리슨 포드가 출연.

결론 : 루비박스 사내에 예언자가 있는 게 틀림없다.


...믿는 사람 본쏘 마드리드 OTL
by 잠본이 | 2013/03/13 07:43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
USB 리더기로 포스를 단련하라!
과연 당신은 빛과 어둠 중 어느쪽을 택할 것인가?
그 해답은 수년 뒤에 나올 에피소드 7에서! (...뻥까지 마라)

★촬영지: 삼성동 코엑스몰★
by 잠본이 | 2013/03/09 20:40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
쌍제이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스타워즈 에피소드 VII의 감독은... J.J.에이브럼스? (mithrandir님)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건 아니지만 사실이라 한다면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
미션임파서블, 스타트렉에 이어 스타워즈까지 커리어에 넣는다면 그야말로...
고지라와 가메라와 울트라맨을 다 한번씩 손대본 카네코 슈스케에 맞먹는 위업이 아니겠는가!
(네임드 프랜차이즈 2개 정도 손 담궈본 감독은 많이 봤어도 3개 이상은 쉬운 일이 아니니;;;)

...근데 솔직히 저양반이 스타트렉 맡을 때와는 약간 다른 방향에서 또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 OTL
by 잠본이 | 2013/01/25 22:17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1)
혹시 이랬던 거 아닐까
2006년
-부사장: 애니메이션 부문이 옛날만 못합니다. <치킨 리틀>도 <볼트>도 그저 그렇다고 불평인데요.
-사장: 그래? 그럼 그냥 픽사를 사오지 뭐. 업무제휴하면서 보니까 솜씨가 그만이더라고.

2009년
-부사장: 어린 꼬마들이나 여성고객은 문제없는데 십 대 이상 남자가 문젭니다. 요즘은 히어로가 대세죠.
-사장: 그래? 그럼 그냥 마블을 사오지 뭐. 마침 어벤저스 찍겠다고 기세등등하던데.

2012년
-부사장: <존 카터>가 참패해서 큰일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이어받을 대작이 필요한데 어쩌죠?
-사장: 그래? 그럼 그냥 루카스필름 사오지 뭐. 스타워즈 계속 만들라고 하면 되겠네.


...믿는 사람 쟈쟈빙크스(푸헉)
by 잠본이 | 2012/10/31 20:42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65)
다크 포스로 빛을 밝혀라!
거대 레고 발바닥에 전구 집어넣는다는 생각은 대체 누가 떠올린건가 되게 궁금하네 OTL

★촬영지: 삼성동★
by 잠본이 | 2012/09/11 21:44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1)
다크 포스를 충전하라!
레이님이 사용하시는 수탉워즈(?) 배터리 충전기.
검은 바탕과 베이더대왕님(?)의 압박스러운 얼굴이 잘 어울리는 상품.
물론 저 안에는 건전지가 좌르륵 들어있고 기타등등...

★촬영지: 삼성동★
by 잠본이 | 2012/08/19 21:09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5)
레아의 22번째 생일에 벌어진 칼부림
http://www.youtube.com/watch?v=kqPiIMJLFP8&feature=relmfu
http://www.studio8.net/videos/best-of-studio-8/stabbing-at-leias-22nd-birthday/

<크로니클>의 감독 조쉬 트랭크가 이전에 찍어서 유명해진 인터넷 팬무비. 핸드헬드 수법을 사용한 기록영상 스타일의 화면이나 아무렇지도 않게 현실세계에서 시작한 스토리가 난데없이 비현실적인 요소의 난입으로 괴악해지는 전개, 그리고 화면에 넘쳐나는 청춘의 열기와 과오의 소용돌이까지 <크로니클>과 통하는 부분이 많다. 오비완 영감의 전설적인 대사를 패러디한 대화인 '너는 날 체포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것이다...' '아 시밤바 좀 닥쳐'는 별쌈옛뎐 팬이라면 폭소가 터져나올 법한 명장면.
by 잠본이 | 2012/04/01 17:09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3)
옛날 아주 먼 옛날, 아주 먼 개시장에서...
The Bark Side: 2012 Volkswagen Game Day Commercial Teaser

어떤 개가 어느 캐릭터를 나타내는지 나름대로 추측하여 표시해 보았음.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제보 바람. =]
by 잠본이 | 2012/03/11 00:10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0)
루카스도 피해갈 수 없는 3D 광풍
어차피 돈독 오른 루마왕 아저씨가 이걸 그냥 넘어갈 리는 없으리라 생각하긴 했지만...
좀 이해가 안 되는 건 이 포스터 구성인데...
아무리 봐도 진짜 주인공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 악당이 주인공처럼 커다랗게 폼잡고 있단 말이지...OTL

★촬영지: 삼성동 코엑스몰, 3호선 교대역★
by 잠본이 | 2012/01/24 00:28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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