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태그 : 쉴드
2015/12/06   역시 덕중지덕은 양덕이라 [3]
2013/05/14   MARVEL MOVIES : 쉴드 TV시리즈, 드디어 시동! [23]
2013/04/28   MARVEL MOVIES : 아이언 맨 2 [9]
2012/10/17   그래, 이래야 우리 콜슨이지! [8]
2012/10/17   복수자는 끝났어도 깡통남은 돌아온다! [3]
2012/07/08   콜슨은 죽었다. 이제부터는 나의 세상이다!!! [9]
2012/05/08   그 남자의 행방! [28]
2012/04/18   MARVEL MOVIES : 어벤저스 관련 링크정리
2012/03/22   얼티밋 붕어빵 명인...아니 거미남이 온다! [18]
2011/08/09   내가 바로 쉴드 국장 니콜라스 퓨리 님이시다! [17]
2011/07/30   MARVEL MOVIES :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 [8]
2011/05/05   MARVEL MOVIES : 토르 [52]
2011/04/13   MARVEL MOVIES : 천둥신 인터넷을 질주하다 [4]
2011/04/04   MARVEL MOVIES : 어벤저스 떡밥 투하개시! [5]
2010/09/22   MARVEL MOVIES : 어벤저스 떡밥 중간정리 [22]
역시 덕중지덕은 양덕이라
(C) Marvel / Toho
Image Courtesy of Comics Alliance
먼 옛날 70년대에 마블에서 공식출판된 고지라 코믹스 중에서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하여 괴수왕과 맞장뜨는 장면인데...
(C) Marvel / Toho
Art by Matt Frank
수십년 뒤 IDW에서 고지라나 트랜스포머 관련 코믹스에 참가했던
매트 프랭크라는 젊은 아티스트가 모 이벤트를 위해 저 장면을 현대풍으로 리메이크.
(요즘 영화 본 사람들 위해 그려준 레전더리 고지라와 MCU 어벤저스의 대결이라는 게 뽀인트)

오오 부럽도다 양덕의 추진력! 오오 놀랍도다 동서양의 대격돌!
by 잠본이 | 2015/12/06 22:16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덧글(3)
MARVEL MOVIES : 쉴드 TV시리즈, 드디어 시동!
미국의 텔레비전 방송사인 ABC가 편당 60분짜리의 실사 TV드라마 <쉴드의 요원들(Agents of S.H.I.E.L.D.)>의 시리즈 제작을 결정했다. 본 작품은 마블 스튜디오의 자체제작 영화 시리즈와 동일 세계관(통칭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며, 이전의 영화들에서 때로는 주인공들을 감시하기도 하고 때로는 협력하기도 하는 비밀기관 '쉴드'의 활약상에 초점을 맞춘다. (쉴드는 <아이언 맨>에서 <어벤저스>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영화들에 감초처럼 등장하며 각 작품의 세계관을 이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톡톡히 했으나, 실제로 그 전모가 드러난 것은 <어벤저스>부터이며, 주역으로 올라선 것은 이 드라마가 처음이다.) 오랜 기획을 거쳐 2013년 초에 파일럿 에피소드가 제작되었으며 이번에 ABC의 가을철 프로그램 개편계획에 반영되어 2013년 9월부터 정식 시리즈로 방영되게 된 것이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작년의 대히트작 <어벤저스>에서 죽은 것으로 묘사되었던 쉴드의 간판요원 필 콜슨(연기/ 클락 그레그)이 멀쩡하게 살아서 등장한다는 점이다. (아예 홍보용 SNS의 해시태그도 '#CoulsonLives(콜슨은 살아있다)'로 정했으니 말 다했지.) 그 때문에 한때는 <어벤저스> 이전 시점을 그린 프리퀄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어벤저스> 이후를 그린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대체 어떻게 죽은 줄 알았던 콜슨이 살아돌아오는가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밖의 출연진은 모두 이 시리즈를 위해 창작된 신 캐릭터들로, 에이스 파일럿이자 무기 전문가인 멜린다 메이(연기/ 밍나 웬), 고지식하지만 유능한 전투 및 첩보 전문가 그랜트 워드(연기/ 브렛 달튼), 사회성은 떨어지지만 총명한 과학자 콤비인 레오 피츠(연기/ 이언 드 캐스테커)와 젬마 시몬즈(연기/ 엘리자베스 헨스트리지), 그리고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이들과 합류하게 되는 민간인 해커 스카이(연기/ 클로이 베넷)로 구성된다.

슈퍼히어로가 실존하고 괴사건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세계에서 아무런 초능력도 없는 보통사람들인 쉴드 요원들이 어떻게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극복하여 세상을 바꾸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본 시리즈의 주안점이다. <어벤저스>의 감독인 조스 웨든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인 제드 웨든(Jed Whedon)과 제드의 아내 모리사 탠처로언(Maurissa Tancharoen), 제프리 벨(Jeffrey Bell), 제프 로브(Jeph Loeb)가 제작총지휘 및 공동 각본으로 참가한다. 마블이 TV 제작부문을 신설한 이래 처음으로 제작하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모회사인 디즈니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ABC의 네트워크를 풀가동하여 시청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극장에서 계속 진행중인 마블 스튜디오 작품들과 연동되는 스토리를 보여주거나 일부 캐릭터(특히 닉 퓨리 역의 사무엘 잭슨이나 마리아 힐 역의 코비 스멀더스)가 우정출연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며 아직까지 실사화되지 않은 마블 캐릭터들의 게스트 출연을 바라는 팬들도 많아서 한동안 화제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공식홈페이지에는 대략의 내용 소개와 주연 배우들의 얼굴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아직 비공개로 묶여 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메인 비주얼 및 정식 시리즈화 소식이 전해졌으며, 5월 12일에는 트위터용 영상 앱 '바인'을 통해서 티저 영상(약 7초)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같은 날 저녁에는 ABC의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이번 시즌 마지막회의 광고 시간에 첫번째 예고편(약 31초)이 방송됨으로써 더욱 더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마블은 그와 동시에 '라이징 타이드'라는 가상의 지하언론 블로그를 개설하여 헐크나 아이언 맨의 활약상을 일부러 조악한 화면으로 처리한 '폭로 영상'들을 업로드함으로써 바이럴 마케팅도 전개 중이다.

Edited by ZAMBONY 2013

한줄요약:

기쁘다 콜슨 오셨네 만덕후 맞으라 >_<

by 잠본이 | 2013/05/14 00:0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2) | 덧글(23)
MARVEL MOVIES : 아이언 맨 2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백만장자 플레이보이 천재 발명가라는 타이틀에 더하여 무적의 슈퍼히어로라는 유명세까지 떠안게 된 토니 스타크는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키며 바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화려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반대로 그의 일상은 점점 피폐해진다. 원래 토니를 살리기 위해 이식한 아크 반응로가 팔라듐 중독이라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바람에 오히려 토니의 생명을 위협하게 되고,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강화복 기술을 넘기라고 압력을 가한다. 게다가 과거의 악연 때문에 스타크 가문에 원한을 품은 러시아 엔지니어 이반 반코와 토니의 사업상 라이벌인 저스틴 해머가 손을 잡으면서 토니는 점점 더 궁지에 몰린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4/28 21:1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4) | 덧글(9)
그래, 이래야 우리 콜슨이지!

(C) Marvel

○ 배우 클락 그레그가 뉴욕 코믹콘 2012의 마블 패널에 깜짝출연하여 자기 출연작에 대해 코멘트
○ 그가 연기한 콜슨 요원이 마블의 TV드라마 <쉴드> 파일럿 에피소드에 등장한다는 사실이 밝혀짐
○ 어떤 형태로 출연하게 되는지, 혹은 그 후의 에피소드에도 등장할지 여부는 아직 미공개

...레귤러가 아닐 듯하여 좀 아쉽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그 모습을 다시보게 된다니 존나조쿤(?)


(C) Marvel

○ 애니메이션 <얼티밋 스파이더맨> 제24화 예고편에서 콜슨 교장이 악당 비틀과 육박전을 벌임
○ 콜슨은 비틀을 유일하게 꺾었던 쉴드요원이라 비틀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산 모양
○ 현란한(?) 격투를 지켜보던 피터는 콜슨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인물일지도 모른다고 독백

...거미남도 인정하는 콜슨의 전투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2/10/17 23:2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8)
복수자는 끝났어도 깡통남은 돌아온다!
...아니, 영화는 내년이니까 아직 아니고, 애니 얘기임.


(C) Marvel

○ 마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첫 작품 『Iron Man & Hulk: Heroes United』 제작발표
○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헐크' 브루스 배너가 힘을 합쳐 악당 Zzzax와 대결
○ 또한 어보미네이션과 웬디고 등 헐크 쪽의 악당들이 조연으로 출연 예정
○ CG와 셀 애니메이션을 융합한 완전신작으로, 2013년 4월 23일 미국에서 블루레이 및 DVD 발매
○ 토니 역에 Adrian Pasdar, 배너 역에 Fred ­Tatasciore, Zzzax 역에 Dee Bradley Baker가 캐스팅
○ 영화 <어벤저스>와 직접 연결되지는 않으나 팬들을 위한 상상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음
○ 헐크는 이전에 등장한 버전보다 훨씬 똑똑하고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으로 묘사됨
○ 뉴욕 코믹콘 2012에서 공개된 첫 예고편에는 헐크버스터 아머(자비스가 조종?!)와 드론 군단도 등장

...CG의 어눌함이야 대충 참고 봐준다 쳐도 토니 목소리가 왜 저리 고딩스러워?
(모르는 사람이 보면 피터가 깡통남 아머 훔쳐입은걸로 오해할 정도...;;;)


(C) Marvel

○ 매드하우스와 마블의 공동제작 OVA 『Iron Man: Rise of Technovore』 제작발표
○ 이전에 제작된 TV판 아이언맨 아니메의 후속작으로, 소니픽처스를 통해 2013년 봄 발매예정
○ Brandon Auman의 각본을 바탕으로 하마사키 히로시 감독이 연출
○ Megan Thomas Bradner와 Harrison Wilcox가 프로듀서로 참가
○ 악당 에제키엘 스테인이 아이언맨 아머를 능가하는 새로운 바이오 기술을 개발하여 무기화
○ 스테인의 음모로 테러범 누명을 쓰게 된 토니는 쉴드의 추적을 피해 결백을 증명해야만 함
○ 뉴욕 코믹콘 2012에서 공개된 첫 예고편에는 워머신, 닉 퓨리,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퍼니셔 등장
○ 마블 측에서는 제작에 참가한 모든 회사와 긴밀한 연락을 취해가며 원작의 느낌을 내도록 체크
○ 일본을 주무대로 했던 TV판과 달리 전세계를 무대로 토니의 도주행각을 그려낼 예정

...퍼니셔! 과연 어떤 역할로 나올 것인가 기대되는 캐스팅이 아닐 수 없군!
(근데 이미 이 시리즈는 원작팬들에겐 '어...음...' 소리 나는 물건으로 찍힌터라 과연 반응이 어떨지는)
by 잠본이 | 2012/10/17 22:4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3)
콜슨은 죽었다. 이제부터는 나의 세상이다!!!
어벤저스 블루레이에 수록될 단편영화의 전모! (시네프린지님)

(C) Marvel

이제부터는 이양반이 새로운 시대의 콜슨이 되는건가...
하긴 퓨리횽은 출연계약한 9편 중 5편을 이미 까먹었으니 좀 아껴야 할테고
마리아 힐은 현장에서 어슬렁거릴 군번은 아니니까 남은 사람은 이양반밖에 없긴 하지.

근데 그동안 출연한 장면들이 하나같이 쌩마이너라 사람들이 기억을 못하는게 문젠데 OTL
(토르 - "스타크의 신무기일까요?", 컨설턴트 - 콜슨 말상대, 어벤저스 - "로키 발견!"
...유일한 단독 주연작[?]이라 할 수 있는 아큐라 캠페인 사이트의 쉴드요원 훈련 동영상은...
어차피 나말곤 별로들 관심도 없을테니 빼야겠지 OTL)

그래도 애비애미도 없이 갑툭튀한(...) 콜슨과는 달리 명색이 원작 기반 캐릭터이니
앞으로 개발(?)하기에 따라서는 무궁무진한 활약의 가능성이 있을지도...
어차피 쉴드는 뒷처리 담당이니 너무 눈에 띄어도 문제이긴 하다만
by 잠본이 | 2012/07/08 21:5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9)
그 남자의 행방!
어딘가의 폐쇄된 의료시설. 붕대 감고 침대에 누워있던 한 남자가 서서히 눈을 뜬다.

-남자: ...어떻게 된 거지? 기지는 추락을 모면했나? 테서렉트는?

그때 문이 열리더니...
by 잠본이 | 2012/05/08 23:54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28)
MARVEL MOVIES : 어벤저스 관련 링크정리
1. Official Sites

http://marvel.com/avengers_movie/
http://marvel.com/movies/movie/152/marvels_the_avengers
공식홈

http://www.avengers.co.kr/
공식홈 (한국어)

http://www.marvel-japan.com/movies/avengers/
공식홈 (일어)

http://www.facebook.com/avengers
어벤저스 페이스북 페이지

http://twitter.com/#!/avengers
어벤저스 트위터

http://www.facebook.com/marvel.kr
마블 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어)

퓨리 국장님, 때가 됐습니다.
by 잠본이 | 2012/04/18 23:54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얼티밋 붕어빵 명인...아니 거미남이 온다!

(C) Marvel
드디어 공개된 TV애니메이션 '얼티밋 스파이더맨' 풀버전 예고편!
2012년 3월 17일 원더콘 행사장에서 제1화를 선행상영했고,
본방송은 2012년 4월 1일 오전 11시(미국 현지시각)에 디즈니XD 채널에서 시작할 예정!

가장 큰 특징은 얼티밋 버전 닉퓨리가 등장하여 피터를 쉴드 견습요원 비슷하게 스카웃해서
무기도 주고 단련도 시키고 이런저런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설정인데...
판권문제 때문에 실사영화판 어벤저스에 거미남 등장 못시키는 한을 이렇게 푸는건가 싶음.
퓨리아찌 성우가 사무엘잭슨횽 본인이 아닌게 좀 아쉽지만
대신 제임슨 사장은 레이미 영화판의 그분이 하신다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더 깨는 건 피터네 학교 교장선생으로 콜슨요원이 부임해 와서 피터를 감시한다는 거.
성우도 클락 그레그 본인이 맡았다나 뭐라나 OTL)
by 잠본이 | 2012/03/22 00:0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2) | 덧글(18)
내가 바로 쉴드 국장 니콜라스 퓨리 님이시다!
어쩌다보니 떠오른, 실제로 있었을지도 모르고 없었을지도 모르는 대화 하나:

"국내에서는 진짜 마이너 캐릭터였던 닉퓨리 선생이 요즘들어 알게모르게 주목을 받고 있죠."
"마블 스튜디오 영화에 슬금슬금 출연해서 사실상 수수께끼의 흑막 노릇을 하고 있으니..."
"94년판 스파이더맨 애니에서 닉퓨리가 게스트 출연할 때 눈물을 흘렸던 나같은 사람에겐 격세지감이..."
"그런데 문제는 이 퓨리가 그 퓨리하고는 또 다른사람이라는 건데..."
"어째선지 얼티밋 닉퓨리를 따오는 바람에 사무엘잭슨 횽님의 애꾸눈 코스프레를 구경하게 됐단 말이죠."
"영화가 애초부터 616과 얼티밋 요소를 막 짬뽕하다보니 그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긴 한데..."
"원조 닉퓨리의 시가 질겅질겅 씹어먹는 카리스마를 그리워하는 올드팬들은 좀 아쉬울 듯."
"원래 백인이었던 캐릭터를 정치적 공정성 때문에 억지로 인종 체인지한거 아니냐고 시비도 붙고."
"그런게 어디 한둘인가요. <데어데블>의 킹핀, <토르>의 헤임달, <판타스틱4>의 씽 여자친구 등등."
"그러고보니 이번에 슈퍼맨 신작에서는 페리 화이트 편집장에 모피어스™ 선생이 캐스팅되었죠?"
"페리 '화이트'인데 '블랙'이 연기를 하게 되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폭소)"
"그나저나 원래 닉퓨리 설정이 2차대전 참전용사였다가 첩보원으로 전직한 거였잖아요?"
"애초에 전쟁만화로 데뷔했다가 은근슬쩍 스핀오프로 영역을 넓힌 거다보니..."
"그런데 연재가 점점 길어지다보니 이양반 대체 몇살이나 먹었길래 아직도 현역이냐 하는 의문이 생기고."
"캡틴 아메리카야 동면했다 치고 울버린이야 돌연변이라 나이를 천천히 먹는다고 쳐도..."
"덕분에 '일반인이었지만 역시 신비의 약물로 젊음을 유지하지롱'이라는 믿거나 말거나한 설정이 탄생."
"그래서 이번에 캡틴 아메리카 실사판에서도 혹시나 닉퓨리가 과거장면에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결국 현재 장면에만 나오더군요. 역시 2차대전부터 지금까지 쌩쌩하게 있으면 리얼리티를 해칠까봐?"
"이미 북구 천둥신™이 시리즈에 난입하는 단계에서 리얼리티는 물건너갔다고 보는데 말이죠."
"뭐 그쪽이야 태생이 그렇다 쳐도 닉퓨리는 역시 보통 지구인이니까..."
"그 때문에 하울링 코맨도즈는 나오는데 닉퓨리 대신 캡틴이 지휘를 맡는 변칙적 구성이 되어버렸고."
"덤덤듀간은 있는데 닉퓨리는 없다니 쉴드 팬들은 뭔가 참 괴한 느낌을 떨쳐버리기 힘들었겠죠."
"뭐 원조와도 얼티밋과도 다른 영화만의 세계니까 어쩔 수 없긴 하지만..."
"물건너 게시판에서도 논란이 많았는데 그 중에 기상천외한 해결책(?)을 내놓은 놈이 있더군요."
"어떤 해결책이길래?"
"사실 닉퓨리는 본명이 아니라 정보국의 실세에게 대를 이어가며 붙여주는 코드네임이었던 겁니다."
"오오 한때 제임스 본드 농담에도 나왔었던 '사실은 대물림' 드립이란 말인가!"
"그러니까 2차대전 때도 참전용사 닉퓨리가 있었고 현대에도 쉴드국장 닉퓨리가 존재하는 거죠."
"그리고 2차대전 당시에 등장한 닉퓨리는 우리가 아는 원조 닉퓨리!"
"이름을 이어받을 자격만 충분하면 인종은 별 문제가 안되니 백인 닉퓨리도 흑인 닉퓨리도 존재가능."
"마블이 진지하게 이런 설정을 생각해냈더라면 <퍼스트 어벤저>에 원조닉퓨리가 나올 수 있었을텐데!"
"배우는 역시 데이빗 핫셀호프 횽님을 캐스팅해야 되겠죠? (폭소)"
"이미 물건너가긴 했지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용솟음치는 장면이 아닐 수 없군요!"
"그리고 한국 상영시에는 어째서인지 닉퓨리만 이정구님이 더빙을! (대폭소)"
by 잠본이 | 2011/08/09 00:48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7)
MARVEL MOVIES :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
-전체적으로 낭비되는 부분 없이 필요한 부분만 꽉 들어차 있고 스토리 구성도 튼실한 편이긴 한데 애초에 주인공이 어떻게 될는지 미리 암시를 깔고 시작하기 때문에 전개를 미리 예측하기가 어렵지 않아서 긴장감이 덜하고, 여러모로 재미있는 요소들이 잘 배치되어 있긴 하지만 순식간에 감정을 고조시키는 '한방'을 노리기보다는 오랜 시간을 들여가며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라 요즘 관객들 눈에는 다소 밋밋하게 비칠지도 모르겠다.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 가능하다. '옛날 옛적에 스티브 로저스라는 청년이 살았습니다. 그는 착한 사람이었으며 전쟁에서 나라를 구했습니다. 그후 그가 어디로 갔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끗' - 말하자면 이건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의 전기영화인 것이다. 영화의 대부분은 로저스라는 인간의 됨됨이를 설명하고 보여주는 데 할애되어 있으며 다른 모든 요소는 철저히 그러한 목적을 위한 도구로 기능한다. 본작은 바로 이 점에서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는 물론 여타의 어벤저스 프로젝트 영화들과도 확연히 구분되는데, 이러한 특성은 본작의 독특함을 살려주는 약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본작의 완성도를 위협하는 독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난 키스 안 하네!
by 잠본이 | 2011/07/30 21:2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9) | 핑백(9) | 덧글(8)
MARVEL MOVIES : 토르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용감하고 정의롭지만 성질 급하고 제멋대로인 왕자가 부왕의 분노를 사 이방인들의 땅으로 쫓겨난다. 형 못지 않게 부왕의 자리를 노리던 둘째 왕자는 그 틈을 타서 왕위에 오르기 위한 공작을 척척 실행한다. 추방당한 왕자는 이방인들과 함께 지내며 겸손과 인내와 진정한 사랑을 배우게 된다. 동생이 파견한 자객에 맞서 싸우던 왕자는 이방인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영웅의 자격을 증명한다.

...그리고 마침내, 기적이 일어난다!


이보시오, 여긴 어느 왕국이오?
by 잠본이 | 2011/05/05 23:4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6) | 핑백(13) | 덧글(52)
MARVEL MOVIES : 천둥신 인터넷을 질주하다
http://thor.marvel.com/
공식홈 갱신. 3가지 예고편 영상, 스틸 갤러리, 아이콘 및 벽지 다운로드 등을 추가.
'지구'와 '아스가르드'의 2가지 스킨을 선택 가능. (그냥 장식이고 큰 의미는 없지만)

http://www.thor2011.co.kr/
한국판 공식홈. 정보 제공보다는 다른 홍보용 SNS로의 관문 성격이 강하다.
국내 개봉은 2011년 4월 28일!

http://blog.naver.com/thor2011
한국판 홍보용 블로그. 4월 17일까지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 이벤트 진행중.
http://blog.naver.com/thor2011/30106027565
국내 최초로 어벤저스 프로젝트와의 연관성을 공식채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7995
토사장과의 비교 기사

http://www.themoviebox.net/movies/2011/Thor/trailer.php
예고편, 티저영상, 맛보기 클립 등 각종 관련 동영상의 링크 소개.
공개된 영상의 가짓수만 봐도 얼마나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http://www.slurpee.com/rewards/
http://www.slurpee.com/Events/Promotions/Thor/
http://www.prweb.com/releases/2011/4/prweb8268308.htm
세븐일레븐은 주력상품인 청량음료 '슬러피'와 연계한 토르 상품을 출시.
등장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한정판 플라스틱 컵이나 빨대를 판매함은 물론,
스마트폰의 전용 앱으로 포인트를 모으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http://www.drpepper.com/promotions/thor/
전에도 소개한 바 있는 닥터페퍼 토르 프로모션 사이트.
선물잔치 외에 오리지널 코믹스를 특별 공개중.
마블 디지털 코믹스의 1개월 무료구독권 신청도 가능.

http://www.joinshield.com/
자동차 브랜드 Acura의 홍보용 바이럴 사이트 '쉴드에 입사하라!' 정식개장.
페이스북 계정을 등록하면 요원 신분증을 만들 수 있다.
그밖에 Acura가 제공한 극중의 쉴드 전용차 프로필을 살펴볼 수 있으며,
미니게임을 통해서 레벨업하면 총 4단계의 데이터 파일을 조회 가능.
(영화의 주요한 대목을 쉴드의 조사기록처럼 꾸며놓은 일종의 가상 문서들.
극중의 초자연 현상이나 등장인물들에 대한 보고서를 읽을 수 있다.
원작에서 토르의 인간체였던 '도널드 블레이크'가 여기서는 토르의 가명으로 사용됨.)
각 레벨마다 영화예매권, 펜 녹음기, 아이패드 등의 선물잔치에 응모 가능.
by 잠본이 | 2011/04/13 00:51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4)
MARVEL MOVIES : 어벤저스 떡밥 투하개시!
http://www.thehdroom.com/news/Two-New-Thor-TV-Spots/8737
http://www.iamrogue.com/news/movie-news/item/3194-two-thunderous-new-thor-tv-spots.html

파라마운트와 마블 스튜디오가 <토르>의 새로운 TV광고 2종류를 공개했다. 대부분은 이전에 공개된 장면들이지만 약간씩 처음 보는 화면이 섞여 있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준다. 거기에 더하여 광고 #4에서는 <아이언 맨 2>와 <인크레더블 헐크>의 장면을 인용하며 '세상에는 수많은 슈퍼히어로가 있지만 천둥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자는 오직 한명뿐!'이라는 설명으로 토르와 다른 마블 히어로들의 차이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그 바로 직후에 '<아이언 맨>의 제작사에서 보내드리는...'이라는 문장을 덧붙임으로써 전작들의 후광을 강조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픽사가 신작 공개할 때마다 <토이 스토리> 들먹이는 게 생각나서 영 마땅치 않긴 한데 아직은 마블이 객관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자랑할만한 게 <아이언 맨> 하나뿐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 동시공개된 광고 #5에서는 자매편에 대한 언급이 없는 대신 '추락한 신이 복수자(avenger)가 되어 다시 일어선다!'라는 문장을 집어넣어 <어벤저스>와의 관계를 암시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토르> 관련 영상들이 주로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특징을 강조한 데 비해 이번 광고들에서는 명백히 <어벤저스> 프로젝트를 의식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롭다.

http://www.joinshield.com/
http://www.variety.com/article/VR1118034701?refCatId=13

한편 혼다의 고급차 브랜드로 알려진 '아쿠라'에서는 <토르>와의 제휴 마케팅을 한참 진행 중인데, 주로 극중에 등장하는 비밀기관 '쉴드'의 전용차를 지원하는 간접광고 형식으로 참가하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원더콘 등의 행사에서도 쉴드 로고를 내건 홍보 부스를 차려놓고 방문객들에게 요원 신분증을 서비스로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벌였다고 한다. <토르>에는 아쿠라 외에도 닥터페퍼, 세븐일레븐, 비자카드, 버거킹 등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아쿠라의 마케팅은 <토르> 뿐만 아니라 다른 마블영화와도 관련이 깊은 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앞으로 <캡틴 아메리카>를 거쳐 <어벤저스>로 이어질 후속 영화들까지 계산에 넣고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이미 <토르>에 대해서는 각종 정보가 알려질 대로 다 알려진 뒤이기 때문에 이제와서 갑자기 쉴드를 내세워 바이럴 마케팅을 할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아쿠라는 '그대도 쉴드에 입사하라(Join S.H.I.E.L.D.!)'는 제목의 특설 사이트를 개설하고 e메일과 신상명세를 제출한 방문자들을 추첨하여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하고 있다.

http://www.latinoreview.com/news/wondercon-2011-s-h-i-e-l-d-viral-video-13103
http://www.movieviral.com/2011/04/02/s-h-i-e-l-d-brings-recruitment-campaign-to-wondercon/
http://dailyblam.com/news/2011/04/03/wondercon-report-avengers-movie-viral-campaign-continues-teases-iron-man-hulkbuster-

이번 원더콘에서는 일부 참가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도 벌어졌다. 근처 호텔에 투숙 중이던 언론 관계자들에게 닉 퓨리의 명의로 작성된 카드가 배달되었는데, 그 카드에서 지정한 유선채널을 틀어봤더니 정교하게 연출된 쉴드 홍보 비디오가 흘러나온 것이다. 인터넷에 공개된 버전은 당시 투숙객 중 한 명이 휴대기기로 직접 찍은 것이라 화면을 알아보기가 힘들지만, 토르의 망치가 추락한 뒤 그것을 뽑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보여준 뒤 쉴드 로고와 각종 관련 CG를 편집한 것임은 확실하다. 그 화면을 분석해 본 결과 원작 코믹스에서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가 헐크와 싸우기 위해 개발한 특제 장갑복 '헐크버스터'로 추정되는 CG가 스쳐지나가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영화 <어벤저스>의 내용을 암시하는 단서인지, 아니면 그냥 팬들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의미없이 삽입한 낚시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아무튼 2012년 개봉을 앞두고 <어벤저스>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떡밥 투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만은 분명한 만큼, 앞으로 마블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dited by ZAMBONY 2011

by 잠본이 | 2011/04/04 22:4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5)
MARVEL MOVIES : 어벤저스 떡밥 중간정리
아이언 맨(2008)
 - 미군기의 추격을 피해서 구사일생으로 귀환한 토니가 갑옷을 벗는 장면에서 작업대 위에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로 생각되는 물건이 잠깐 동안 보임.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ILM의 합성담당 스탭이 장난으로 집어넣은 것을 제작진이 재미있게 생각하여 결국 최종판에서도 살려놓았다고 함)
 - 스토리 중반부터 토니 스타크 주위를 맴돌던 의문의 정보기관이 라스트에서 '쉴드'로 밝혀짐.
 - 크레딧 이후 보너스 장면에서 쉴드 국장 닉 퓨리가 토니를 찾아와 '어벤저스 계획'을 언급.

인크레더블 헐크(2008)
 - 삭제된 원래 오프닝에서 헐크 때문에 무너진 빙하 속에 캡틴 아메리카의 실루엣이 잠깐 스쳐지나감.
 - 오프닝에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무기 설계도와 닉 퓨리의 이름이 첨부된 쉴드의 보고서가 등장.
 - 로스 장군이 브루스 배너의 행방을 쫓기 위해 쉴드의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동원.
 - 브론스키의 육체강화에 사용된 약물은 2차대전 당시 개발된 슈퍼솔저 시약의 개량형.
 - 헐크 탄생의 원인이 된 감마선 실험도 슈퍼솔저 계획의 재현을 목적으로 한 것.
 - 중반에 헐크 포획에 동원된 소닉 캐논은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개발한 상품이라는 설정.
 - 라스트 직전에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우정출연)가 로스 장군을 찾아와 '모종의 팀을 조직할 예정'임을 밝히고 장군의 참가를 권유하는 장면이 나옴. (대화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토니도 슈퍼솔저 계획에 대한 것이나 장군의 실험이 실패로 끝난 사실 등을 대강 알고 있었던 듯)
 - <아이언 맨 2> DVD/BD 특전에 따르면, 1) 헐크를 탄생시킨 감마선 장치 개발에도 스타크가 관여했으며, 2) 브루스 배너는 여전히 지명수배 상태로 현 위치는 불명이라고 함.

아이언 맨 2(2010)
 - 닉 퓨리와 콜슨 요원이 재등장하여 쉴드 및 어벤저스 계획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
 - 나타샤 로마노프(원작의 슈퍼스파이 '블랙 위도우')가 쉴드 요원으로 등장하여 주인공을 도움.
 - 토니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가 쉴드 창립멤버이며 퓨리와 아는 사이임이 밝혀짐.
 - 퓨리가 토니에게 맡긴 하워드의 유품 중에는 남극대륙 지도가 끼어 있으나 그 의미는 아직 불명.
 - 토니의 작업장에서 콜슨 요원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발견하고 놀라는 장면이 나옴. <아이언 맨 2> DVD/BD 특전에서는 '특수보병 전용 시험제작형 방어장갑(Defense Armament Prototype for possible Infantry deployment)'으로 설명.
 - 퓨리가 토니를 자격미달로 판단함에 따라 결국 어벤저스 정식멤버가 아닌 옵저버로 스카웃.
 - 라스트 직전에 토니와 퓨리가 쉴드 안전가옥에서 대화하는 장면에 주목! 두 사람 주변에 떠 있는 비주얼 스크린에 다른 마블영화들에 대한 단서가 은근슬쩍 숨어 있음. 1) '컬버 대학'에서 벌어진 전투를 보도하는 뉴스 화면(<인크레더블 헐크> - 즉 <아이언 맨 2>는 시간상 이 영화보다 먼저 시작해서 후반부는 거의 동시진행), 2) 뉴멕시코주에 의문의 물체가 떨어지면서 생긴 크레이터(<토르> - 즉 <아이언 맨 2>는 이 영화와 일부분은 겹치지만 먼저 끝남), 그리고 3) 세계 곳곳의 특정 지점들을 마킹하고 있는 디지털 지도(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이들 지점 중 두 개는 캡틴 아메리카, 하나는 토르, 그리고 아프리카에 위치한 또 하나는 블랙 팬서 관련이라고 함. 그 밖의 마킹에 대해서는 이런 추측도 있음)
 - 크레딧 이후 보너스 장면에서 뉴멕시코주에 급파된 콜슨이 전화로 사막에 떨어진 의문의 물체에 관한 보고를 하는데, 문제의 물체는 바로 토르의 망치 '묠니르'. (즉 여기서 바로 <토르>로 이어짐)
 ※그 밖의 떡밥 및 그 해석에 대해서는 Geektyrant, CHUD, Firstshowing의 관련기사 참조.

토르(2011 개봉예정)
 - 쉴드의 콜슨 요원이 <아이언 맨> 시리즈에 이어서 연속 출연. 관객의 입장에 서서 그동안 쌓아온 과학 중심 세계관과 <토르>가 지향하는 마법 위주의 판타지 세계관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 파괴병기 '디스트로이어'가 출현한 현장에 달려온 콜슨과 부하들. 부하가 '저것도 스타크가 만든 걸까요?'라고 묻자 콜슨이 심드렁한 태도로 '낸들 아나. 그 인간은 비밀이 너무 많단 말야.'라고 답변. (코믹콘에서 공개된 예고영상에 포함)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2011 개봉예정)
 - 젊은 시절의 하워드 스타크가 무기 개발과 관련된 역할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음을 존 파브로 감독이 시사. 이후 도미니크 쿠퍼가 하워드 역을 연기한다는 사실이 밝혀짐.
 - 존 파브로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스타크 엑스포의 40년대 버전이 등장할 수도 있다고 함.
 - 영국에서 촬영 중인 카체이스 장면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그 중에는 검은 보호복 차림으로 스팀펑크풍의 전투 바이크를 모는 의문의 악역들이 찍혀 있는 사진도 있음. 바퀴에 새겨진 마크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1, 2위를 다투는 국제 범죄조직 '하이드라'의 로고로 추정됨.
 - 코믹콘 2010에서 공개된 촬영중 필름에 따르면 레드 스컬(이 되기 전의 휴고 위빙)이 이끄는 나치 군인들이 1942년 노르웨이에서 수상쩍은 입방체를 발굴하는 장면이 있음.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으나 마블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특수 아이템 중 하나인 코스믹 큐브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있음. <아이언 맨 2> DVD/BD 특전에 따르면 하워드 스타크도 이 물체에 대한 기록을 자기 일지에 남겼다고 함.


......저놈의 스타크 집안은 어째 안 끼는 데가 없냐 도대체...... OTL
by 잠본이 | 2010/09/22 22:1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3) | 덧글(22)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