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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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장 vs 깡통사장
이제 개봉이 얼마 안 남았군...
예고편도 나오고 해서 여러모로 기대되는 것이다!
그나저나 그동안 밀린 마블영화 감상 좀 써야 하는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귀찮아지는

★촬영지: 메가박스 강남점★
by 잠본이 | 2016/01/22 02:1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5)
트랜스포머의 원천! 전설의 '다이아크론' 브랜드 재시동!
http://www.takaratomy.co.jp/product_release/pdf/p151007.pdf
주식회사 타카라토미 보도자료(2015년 10월 7일) 발췌:

주식회사 타카라토미(대표이사: H. G. 메이 / 소재지: 도쿄도 카츠시카[葛飾]구)는 오리지널 변형합체 호비 브랜드 ‘다이아크론[ダイアクロン]’을 35년만에 부활시켜, 2016년 5월부터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제1탄으로서 다이아크론 브랜드를 상징하는 주력 메카 ‘다이아배틀스 V2[ダイアバトルスV2]’(희망소매가격 15,000엔, 세금별도)를 전국의 완구전문점, 백화점, 양판점 완구매장, 온라인 숍, 타카라토미 공식 쇼핑 사이트 ‘타카라토미 몰’ 등에서 2016년 5월부터 발매합니다.

참고로 2015년 10월 7일(수)부터는 타카라토미 몰 등에서 예약접수를 시작합니다. 또한 타카라토미 몰 한정 상품으로서 ‘다이아배틀스 V2 프로토타입(월면기지 버전)’을 2015년 10월 26일(월)부터 예약 개시하여, 2016년 5월 하순에 발매할 예정입니다.

다이아크론은 타카라토미(당시는 타카라)로부터 1980년부터 1984년에 걸쳐 전개된 오리지널 캐릭터 완구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변형로봇완구 ‘트랜스포머’의 기원이 된 시리즈로, ‘변형합체로봇 놀이’를 메인으로 하여 ‘피규어 놀이’, ‘기지 놀이’, ‘탈것 놀이’ 같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요소를 한데 모은 ‘남아용 완구의 정점’이라고 할 만한 존재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부활을 희망했을 정도로, 변형합체로봇 팬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시리즈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이아크론 시리즈 부활과 관련하여, 타겟 이미지는 첫 발매 당시 이 시리즈를 한껏 즐겼던 30~40대의 세대를 중심으로 하여 놀이를 즐기는 마음을 가진 모든 세대의 남성을 상정(想定: 가정하여 결정함)하였습니다. 또한 상품 개발은 어른이 열중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호비로서의 남자어린이용 완구 = ‘어른의 남아완구[大人の男玩]’를 키워드로 삼아 진행했습니다. 신생 다이아크론 시리즈는 80년대 남아완구의 ‘다이나믹한 놀이’의 에센스, 여러 해 동안 길러온 변형합체 토이 개발의 노하우, 그리고 2015년 현재의 최신 기술과 퀄리티가 삼위일체가 되어 실현해낸, 어른을 위한 하이엔드 시리즈로서 전개할 것입니다.

<상품 개요>
○ 상품명: 다이아크론 ‘다이아배틀스 V2’
○ 희망소매가격: 15,000엔(세금별도) / 발매일: 2016년 5월 하순
○ 예약개시일: 2015년 10월 7일 (월면기지 버전은 10월 26일)
○ 대상연령: 15세이상
○ 상품내용: 다이아배틀스 1, 다이아크론 대원 3, 대원용 공격지원 바이크 1
※초회생산분에는 한정특전 다이아크론 대원 +1
○ 상품크기: (W) 약 220mm × (H) 약 185mm × (D) 약 100mm
○ 저작권표기: ⓒ TOMY
○ 홈페이지: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diaclone/

이번에 발매하는 다이아배틀스 V2는 구 다이아크론 시리즈의 1/60 스케일을 답습(踏襲:예전부터 전해온 방식을 그대로 함)하고 있으며, 초대 다이아배틀스와 마찬가지로 배틀스01 ~ 배틀스03의 전투머신 3기가 변형합체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삼되, 더욱 더 새로운 변형합체 시스템을 부가함으로써, 8가지 이상의 풍부한 변형합체 패턴을 실현하였습니다.

① 시류에 맞춘, 스타일리쉬한 프로포션과 디테일!
다이아배틀스 V2는 오리지널 다이아크론 시리즈의 콘셉트를 30여년 후의 기술과 퀄리티로 재구축한다는 테마로 개발되었습니다. 컬러링은 당시의 다이아크론 컬러를 연상케 하는 적, 청, 황, 은으로 구성되며, 세련된 프로포션(proportion: 전체의 비율)과 실루엣, 완전구동 가능한 풀 포저블(full poseable) 구조, 정밀한 디테일감(感)을 갖추어, 신세기의 다이아크론을 체현(體現: 정신적인 것을 구체적인 형태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② 8패턴 이상의 풍부한 합체 베리에이션!
다이아배틀스 V2에는 전투상황에 맞추어 형태를 변화시켜 싸운다는 설정상의 신기능을 구현화한 ‘새로운 변형합체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전투머신 3기를 조합한 변형합체 베리에이션이 3패턴, 전투머신 2기를 조합한 변형합체 베리에이션이 4패턴(이상)이므로 갖고 노는 재미도 그만큼 풍부해졌습니다.

③ 새롭게 다시 태어난 다이아크론 대원!
탈것 놀이의 핵이라 할 수 있는, 3기의 전투머신에 탑승 가능한 신판 다이아크론 대원이 3개 부속됩니다. 사이즈는 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3cm입니다만, 관절가동부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자유로운 포즈 표현이 가능해져서, 같이 부속된 공격지원 바이크 ‘로드 바이퍼’(배틀스 03의 뒤쪽 격납고에 수납)에 태워 자연스러운 라이딩 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철판 등에 세워놓는 것도 가능합니다. 초회한정 특전으로 다이아크론 대원 1개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합계 4개 부속)

④ 팬들도 납득할 수 있도록 공들여 짜낸 스토리와 설정
이번 다이아크론 시리즈의 무대는 전작으로부터 수십 년 후의 세계, 첫 발매 당시 스토리의 속편이라는 형태로 재기동하며, 다이아배틀스 V2는 그 세계관을 베이스로 과거에 활약했던 초대 다이아배틀스의 최신 후계기라는 설정입니다.

<‘다이아크론’이란?>
타카라가 개발한 오리지널 캐릭터 SF완구 시리즈로 1980년에 탄생. 독자적인 SF이미지가 가득한 세계를 중심축으로 삼아 1/60 스케일(약 3cm)의 피규어 ‘다이아크론 대원’이 탑승하는 같은 스케일의 로봇, 기지, 탈것 등의 아이템을 라인업. 변형합체 로봇 놀이, 피규어 놀이, 디오라마 감각의 기지 놀이 등, 남아완구의 인기요소를 한데 모아 폭넓은 놀이를 가능케 한 시리즈 전개가 특징. 후기에는 통일된 스케일을 벗어나 리얼하게 재현된 실차(実車: 실제 사용하는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형하는 ‘카 로봇’ 등의 리얼 & 로봇 시리즈를 전개, 이후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중핵을 이루는 아이템을 다수 배출한 시리즈로서도 알려져 있음. 그리고 탄생으로부터 35년째인 2015년, ‘다이아크론 재기동!’의 선언과 함께 새로운 다이아크론 월드의 전개가 시작된다.

<‘트랜스포머’란?>
주식회사 타카라(현재의 타카라토미)가 ‘마이크로맨’, ‘다이아크론’ 등의 브랜드로 발매한 로봇 완구들의 세계관을 통일하여 탄생한, ‘일본 완구에서 영감을 얻은’ 국제적 콘텐츠. ‘Robots in disguise(로봇들이 우리들 가까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체로 변형하여, 그 정체를 숨기고 있다)’라는 유일무이의 콘셉트와 자유자재로 변형 가능한 초로봇 생명체가 우주를 무대로 싸운다는 장대한 스토리를 기본으로 하여 전개. 1984년에 미합중국에서 완구 발매 후,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가 대히트를 거두어, 1985년에는 일본에서도 완구 발매 및 애니메이션 방영을 개시. 2015년 현재에는 전 세계 1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억 개 이상의 판매실적을 거두어, 전 세계인에게 친숙한 대인기 캐릭터가 되었음. 2007년,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마이클 베이 감독으로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되었고, 그 뒤로도 제4탄까지 시리즈가 이어질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음. 작년인 2014년에 탄생 30주년을 맞이하기도.
*공식사이트: http://tf.takaratomy.co.jp/toy/

< 타카라토미 호비 프로젝트(TTHP)란?>
‘마이크로맨’, ‘쿨 걸’, ‘듀얼 모델’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시리즈를 전개해 온 타카라토미가 2015년부터 새롭게 전개 중인 캐릭터 호비 브랜드. 앞으로도 다양한 유저의 기호에 응하는 상품을 전개할 예정.
*공식사이트: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tthp/

※ 상품 스펙 등은 예고 없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 자료에 게재한 사진은 개발 중의 것이므로 실제 상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Original Text (C) TOMY
Translated by ZAMBONY 2015
by 잠본이 | 2015/10/09 20:10 | 변압기 왕국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2분만에 알 수 있는 복수자들 완전정리
몇달 지나긴 했지만 여러모로 감명을 받은 광고물이 있어서 따로 소개를...
앞면은 그냥 평범한 상영중 광고지이지만
뒷면에는 깨알같은 캐릭터 관계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벤저스 2 자체가 좀 어수선한 영화인지라 이런 기초지식 정도라도
알고 들어가면 훨씬 더 즐겁게 볼 수 있을 듯...

그나저나 비전에게 영혼을 준건 헬렌조가 아니라 자비스잖아...
왜 다른건 다 요약 잘해놓고 여기서만 정신줄을 놓은거야 OTL

★촬영지: 용산역★
by 잠본이 | 2015/07/26 22:1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6)
울트라 시리즈 최근 3년반의 결실!
★테레비군 딜럭스 애장판 : 울트라맨 깅가 S 초전집
2015년 1월 29일 발매 / 본체 1400엔+세금 / AB판 96쪽 / 쇼가쿠칸
-대인기 TV시리즈 <울트라맨 깅가 S> 대특집! TV시리즈 스토리에서 최신영화까지, 이 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부한 사진과 함께 철저히 해설. 이전 시리즈인 <울트라맨 깅가>도 완전망라. 또한 깅가 S의 컴플리트 아트집이나, 참가 감독 인터뷰 등, 울트라 팬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기획이 잔뜩! 이제까지 정리된 정보가 없었던 <울트라 제로 파이트>의 미니북과 2015년 봄 개봉 예정인 최신영화의 박력 넘치는 비주얼 포스터도 부록으로 첨부!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3년반동안 했는데도 책 한권밖에 안된다니
예전에 꼬박꼬박 권당 1년 채웠던거 생각하면 진짜 눈물나는 상황이군(...)
으으으 지름신이 부르고 있는데 당장은 사정상 좀 어렵겠고 언제를 기약하는게 좋을까 으으으
by 잠본이 | 2015/02/01 02:11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3)
슈퍼히어로 대전 최신작에 환상의 가면라이더 3호가?!
원작자 이시노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郎]가 기획했음에도 결국 영상화에는 이르지 못한 환상의 히어로 '가면라이더 3호'가 극장영화에 등장한다. 토에이는 <슈퍼히어로 대전 GP(그랑프리) 가면라이더 3호>를 제작하여 2015년 3월 21일에 일본 전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지난 12월에 발표했다. 인기 특촬 히어로가 작품의 벽을 넘어 함께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대전> 시리즈는 2012년에 스타트. 가면라이더와 슈퍼전대뿐만 아니라 깜짝 놀랄 게스트 히어로를 끼워넣음으로써 화제를 모으는 인기 시리즈가 되었다. 하지만 2015년에는 훨씬 더 큰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을 전망이다.

(C) Toei / Ishimori Prod.

특촬 팬들도 거의 아는 사람이 없는 가면라이더 3호란 대체 어떤 존재인가? <가면라이더>라고 하면 1971년에 시작한 TV드라마에서 1호, 2호가 등장했고, 거기에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1973년에 등장한 <가면라이더 V3>일 것이다. 하지만 가면라이더 3호는 2014년의 현대에 갑자기 튀어나온 설정은 아니다. 1972년의 '별책 즐거운 유치원' 10월호(코단샤 간행)에서 '3호 라이더 대 블랙장군 편'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미 등장했었다. 원작은 물론 이시노모리 쇼타로 본인이 맡았다. 1973년 2월 17일에 방영을 개시한 <가면라이더 V3>보다 무려 반 년이나 전에 3호가 이미 존재했었다는 얘기다.

당시 가면라이더의 인기는 엄청나게 높아서, 그대로 3호를 내보내자는 얘기도 나왔기에, 이시노모리가 그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속편은 <가면라이더 V3>이라는 형태로 실현되었다. 이 과정에서 어둠에 묻혀버린 본래의 3호 라이더를 부활시키는 것이 2015년 봄에 개봉할 본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다. 가면라이더 3호는 영화 속에서 전용차 트라이사이클론에 타고 모습을 드러낸다. 주인공인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와 경연하며, 게다가 같은 3번째의 칭호를 지닌 V3과도 해후할 것이라고 한다. 드라이브에 지지 않는 운전 테크닉과, 현대에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가면라이더의 정신을 겸비한 걸물. 그가 과연 평화의 수호자가 될지 파멸의 안내인이 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제까지의 <슈퍼히어로 대전>은 올드팬에게는 반갑고 신세대에게는 신선하게 비칠 만한 히어로나 헤로인을 차례로 등장시켜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상으로는 아직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오래되었으면서도 새로운 라이더'가 등장한다. 가면라이더의 역사뿐만 아니라 일본 히어로사(史)의 상식까지도 뒤집는 이야기가 될 것인 만큼,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놓칠 수 없는 이벤트다. 감독으로는 수많은 토에이 특촬 TV시리즈와 영화에 참가해온 시바사키 타카유키[柴崎貴行]가 기용되었고, 각본은 여러가지 특촬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요네무라 쇼지[米村正二]가 맡았다. 2014년 11월 29일에 촬영에 돌입하여 연말에 크랭크업, 2015년 봄에 팬들 눈앞에서 선을 보인다. 스토리 등 자세한 사항은 이후 발표할 예정.

토에이의 시라쿠라 신이치로[白倉伸一郎] 프로듀서는 본 작품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호, 2호에 이은 3호를 이시노모리 선생님이 준비하시던 중에, 보다 참신한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 'V3'이라는 캐릭터를 새로 만들고 3호의 기획은 중단되었다고 전해집니다. 3호가 V3가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오늘날까지 '가면라이더'가 시리즈로서 생존해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환상이 되어버린 '가면라이더 3호'를 이제와서 부활시킨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는 무게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왕 할 바에는 '쇼커가 만든 개조인간'이라는 1호, 2호의 계보를 이어서, 가장 가면라이더다운 설정으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가면라이더인 이상 정통파 히어로와는 구별되는 '악의 조직에서 빠져나왔다'라는 분위기를 풍기지 않으면 안되죠. 3호는 그 부분을 특히 농후하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이번의 주인공은 물론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이지만, 이 3호를 만남으로써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과연 그들은 서로 적이 될지, 아군이 될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에는 가면라이더 3호는 존재하지 않는데, '어째서 그럼에도 3호가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수수께끼를 서서히 풀어나가는 점이 특히 볼거리입니다."

현재 확인된 출연자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토마리 신노스케 역의 타케우치 료마 외에 가면라이더 블랙/미나미 코타로 역의 쿠라타 테츠오[倉田てつを](1987년 <가면라이더 BLACK>에 출연), 가면라이더 갸렌/타치바나 사쿠야 역의 아마노 히로나리[天野浩成](2004년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에 출연), 가면라이더 제로노스/사쿠라이 유토 역의 나카무라 유이치[中村優一](2007년 <가면라이더 덴오>에 출연) 등이다. 특히 나카무라는 한때 연예계를 떠났다가 2014년에 배우업 재개를 발표한 뒤라서 더더욱 반가운 느낌이다. 제로노스의 파트너로 오오츠카 호오츄우[大塚芳忠]가 목소리를 맡은 이마진 '데네브'의 등장도 확인되었다. 2015년 1월 17일에 드디어 특보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그와 함께 악역인 블랙장군 역으로 전직 프로레슬러 겸 격투가이며 현재는 아이들에게 레슬링을 보급하기 위해 탤런트로 활동 중인 타카다 노부히코[髙田延彦]가 출연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블랙장군은 원조 <가면라이더>에도 등장했던 악의 조직의 대간부로, 가면라이더의 앞을 막아서는 중요한 캐릭터. 조직 내에서도 제일 신념이 강하고 괴인들로부터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본 작품에서는 악의 비밀결사 쇼커가 인간을 관리하는 신세계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가면라이더 드라이브까지도 이용하려고 획책한다. 그런 블랙장군을 연기하게 된 타카다는 단련된 신체로부터 발산되는 존재감과 압도적인 박력이 특징. 새로운 개조인간을 배출하고 이상적인 신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이들을 이용하여,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정의마저도 흔들리게 하는 강대한 적으로 묘사될 예정이다. 원조 TV판에서는 괴인 힐카멜레온으로 변신하였으나 이번에도 그럴지는 아직 불명.


*공식홈*
http://www.superhero-movie.com/
http://www.toei.co.jp/movie/details/1204840_951.html

*예고편*
특보1 (14초) http://www.youtube.com/watch?v=84tRp9xgyoU
특보2 (26초) http://www.youtube.com/watch?v=K8C4G-RSTeU
특보2 미러1 http://www.youtube.com/watch?v=82b67R2pkBI
특보2 미러2 http://www.youtube.com/watch?v=aFEJHaCoGvk

*관련보도*
http://eiga.com/news/20141219/1/
http://news.ameba.jp/20141219-29/
http://news.mynavi.jp/news/2014/12/14/087/
http://news.mynavi.jp/news/2015/01/17/126/
http://news.mynavi.jp/news/2015/01/17/073/
http://animeanime.jp/article/2014/12/14/21219.html
http://animeanime.jp/article/2015/01/17/21617.html
https://twitter.com/kamen_drive/status/548640235177799680
http://www.cinematoday.jp/page/N0069869
http://www.oricon.co.jp/news/2047331/full/

Edited by ZAMBONY 2015

역시 뒷북이지만 나중에 쓸모가 있을지 몰라서 추가정보와 함께 샥샥 정리.
쇼커 괴인 시라쿠라스의 라이더 해체작업은 진짜 끝없이 계속되는구나...
그나저나 발표된 사진 보니 롸이다만 잔뜩 몰려나오고 전대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데
이게 무슨 슈퍼히어로 대전이야... 그냥 라이더대전 2를 만들라고 이놈들아...OTL
by 잠본이 | 2015/01/19 00:35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고전의 귀환! '환마대전 Rebirth'는 어떤 작품인가
전우주를 소멸시켜 모든 것을 무(無)로 돌리는 속성을 지닌 사악한 에너지 생명체 환마(幻魔)가 마침내 지구를 향하여 진격한다. 동족을 지키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환마와 싸워온 사이보그 전사 베가는 결국 전쟁통에 고향을 잃고 표류하는 몸이 되지만, 지구의 텔레파시 능력자 루나 공주의 권유로 다시 한 번 전투에 복귀한다. 두 사람은 일본인 염동력자 아즈마 죠를 비롯한 여러 명의 초인들을 동료로 규합하여 환마와의 결전에 뛰어들지만, 결국 싸움은 환마의 승리로 끝난다. 중상을 입고 달의 파편 위에 처박힌 채 다시 우주를 떠돌던 베가는, 무기력하게 우주를 바라보다가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1967년에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했던 히라이 카즈마사 원작, 이시노모리 쇼타로 작화의 SF액션만화 <환마대전>의 속편. 2014년 8월 5일부터 쇼가쿠칸의 웹사이트 '클럽 선데이'에서 연재를 개시하여 월 1회의 페이스로 꾸준히 새 에피소드를 갱신 중이다. <지저스>, <어둠의 이지스> 등에 참가했고 같은 히라이 원작의 <에이트맨 인피니티>도 담당했던 각본가 나나츠키 쿄이치[七月鏡一]가 시나리오를 맡고, 하야세 마사토와 이시모리 프로덕션이 작화를 맡아 원작과 유사한 그림체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거의 전지전능에 가까운 변화무쌍한 적을 상대로 복수의 초능력자가 우주의 운명을 건 결전을 펼친다는 기본 플롯은 <사이보그 009>의 완결편 설정과도 통하는 점이 있다.

제1회 <그랜드 프롤로그>에서 베가의 회상을 통하여 원작의 대략적인 전개를 요약한 뒤에 제2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원작의 싸움은 실제 발표년도인 1967년의 사건으로 설정되어 있고, 본편은 아직 환마의 침입을 받지 않은 패러렐 월드의 현재를 무대로 펼쳐진다. 원작 마지막회에 암시만 주어졌던 최후의 결전에서 인류가 패배한 이후 동면상태였던 베가가 깨어나고,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루나의 딸 스텔라가 그에게 다시 협력을 구하는 데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이후 2회부터 4회까지는 패러렐 월드의 현재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또 한 명의 아즈마가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 잠재된 초능력에 눈뜨는 과정을 보여준다. (어째서 원래 세계보다 40여년 가까이 늦게 태어나서 요러고 있는가는 편의상 무시하자)

환마가 원작에서 루나와 베가가 밟아나갔던 순서를 흉내내어 아즈마의 능력을 강제로 발동시키려고 도발한다는 전개나, 베가가 이제까지 수많은 패러렐 월드에서 각각 다른 모습의 아즈마와 만나 싸워왔다는 설정 등 다분히 원작 및 그 이후에 전개된 히라이와 이시노모리의 다양한 환마대전 시리즈 작품들을 의식한 부분이 눈에 띈다. 또한 스텔라의 아버지가 바로 아즈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녀의 출신지 또한 원작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또 하나의 세계임을 짐작케 한다. (원작에선 이렇게 다 큰 딸을 둘 정도로 두 사람이 오래 살지 못한다) 아즈마가 고민을 의논하는 단짝 친구로 삽화가 지망생인 카자마츠리 쥰이 등장하는 등 다른 이시노모리 작품과의 크로스오버를 의도한 연출도 흥미롭다.

과연 아즈마는 분노와 공포에 의존하지 않은 참된 초능력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인가? 계속해서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패러렐 월드의 사막화된 도쿄 풍경이 의미하는 것은? 베가와 스텔라는 과연 아즈마를 한편으로 만들고 다른 동료도 또다시 찾아내게 될까? 더욱 더 교묘하고 치사해질 것인 분명한 환마의 계략은? 아직까지는 갓 연재를 시작한 초반부라서 수많은 의문들이 남아 있지만 그만큼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기도 한다. 또한 시리즈 특성상 이제까지 제대로 된 완결이 가뭄에 콩나듯 했던 환마대전 프랜차이즈의 징크스를 깨고 이번에야말로 확실한 결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앞날이 궁금하기도 하다. <사이보그 009 완결편>에 이어 스승이 못다한 과업을 달성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이시모리 프로의 건투를 빌 따름이다.

몇 가지 신경쓰이는 부분
by 잠본이 | 2014/11/02 23:27 | 만화광시대 | 트랙백(1) | 덧글(4)
MARVEL MOVIES : 어벤저스 2 예고편의 신경쓰이는 점들
0:07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서 찍은 풍경이 보인다. 이후 헐크버스터 아머와 헐크가 격돌하는 것도 이 도시일 것이다. 혹시 <블랙 팬서>의 주 배경인 아프리카 가상국가 와칸다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블랙 팬서>는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의 인터뷰 중에서 '현재 마블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가장 보고 싶어하는 프로젝트'라고 언급된 바 있다. 이 도시가 혹시 현실의 요하네스버그가 아니라 와칸다의 수도 역할을 하게 되지는 않을까? (배트맨 영화에서 뉴욕이나 시카고가 고담시 대역을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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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4/10/26 16:36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3)
MARVEL MOVIES : 어벤저스 2 예고편의 엄청난 반향
마블 히어로영화의 금자탑으로 손꼽히는 <어벤저스>의 속편인 <어벤저스 : 울트론의 시대> 티저 예고편이 뜻하지 않게 인터넷상에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고 마블이 그에 대응하여 예정보다 빨리 고화질 예고편을 유튜브 및 각종 뉴스사이트에 공개한 이래 팬들의 반응이 용암 끓듯 마구 끓어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마블은 예고편 공개 이후 첫 24시간 만에 전세계적으로 총 3,4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 수치는 현재까지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었던 2013년작 <아이언 맨 3>의 기록을 가뿐하게 뛰어넘는 기록이다.

원래 마블은 이 예고편을 현재방영중인 TV드라마 <쉴드의 요원들> 2014년 10월 28일자 방영분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뜻밖의 사태로 앞당겨진 것인데, 그 대신 문제의 날짜에는 예고편에 실리지 않은 다른 장면들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2014년 11월 9일 ABC에서 방영예정인 기념 다큐멘터리 <마블의 75년 : 펄프에서 팝컬처로!(Marvel 75 Years: From Pulp to Pop!)>에서도 이 영화를 집중조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내년 5월 개봉을 향한 마블의 공격적인 홍보전략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 틀림없다.

Edited by ZAMBONY 2014
by 잠본이 | 2014/10/26 12:32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10)
비포 미드나잇
-2013년에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연출한 미국영화로, <비포 선라이즈>로부터는 18년 후, <비포 선셋>으로부터는 9년 후를 다루는 이른바 '비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1편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2편의 프랑스 파리에 이어 이번에는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같은 주인공들의 인생 이야기를 보여준다. 1편과 2편이 20대의 사랑과 30대의 사랑을 소재로 여러 모로 대칭을 이루는 내용을 보여준 데 비해 본 작품은 40대 중년의 사랑과 갈등을 소재로 전편들과는 또 다른 맛을 내고 있다. 전편들에서 쌓아올린 설정과 캐릭터의 성격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9년이라는 세월 동안 달라진 상황과 주연배우들의 관록을 디딤돌로 삼아 새로운 경지로 한 발짝 더 나아갔다고 할 수 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감독과 함께 두 주연배우가 각본에 참가하여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해주고 있다. 1편에서 말로만 언급되었던 셀린느의 할머니가 2편에서 사진으로 얼굴을 내밀듯이 2편에서 존재가 시사되었던 제시의 아들이 이번에는 잠깐이나마 직접 등장한다는 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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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4/09/13 00:35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
비포 선셋
-2004년에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연출한 미국영화로, <비포 선라이즈>의 9년 후를 다루는 속편. 인기 작가가 되어 홍보차 유럽을 돌아다니던 제시가 파리에서 소식을 듣고 찾아온 셀린느와 재회하여 도시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회포를 푼다는 내용이다. 제시 역의 에단 호크와 셀린느 역의 줄리 델피가 실시간으로 나이를 먹은 본인들의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며 이번에는 감독과 함께 공동 각본으로 크레딧되기도 했다. (1편 때에도 두 사람이 대본의 상당 부분을 고쳐 썼으나 각본에는 크레딧되지 못하여 불만스러워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완전히 백지 상태에서 서서히 두 사람의 이모저모를 알아가던 전작에 비해 이번에는 두 사람에 대해 어느 정도의 예비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그 후의 경과나 심경의 변화 등등을 따라가는 내용이라 여러모로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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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4/09/03 01:50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소설 가면라이더 쿠우가
원제: 小説 仮面ライダークウガ
저자: 아라카와 나루히사[荒川稔久] (원작: 이시노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郎])
출판사: 코단샤[講談社]

-TV드라마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후일담을 그린 장편소설로 원작 드라마의 메인각본가를 맡았던 아라카와 나루히사가 집필했다. 코단샤가 토에이 히어로의 미디어믹스 전개를 목표로 기획한 캐릭터 문고 시리즈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나 제반 사정으로 인해 집필이 늦어져 다른 헤이세이 라이더 작품들보다 훨씬 늦게 발매되었다. 전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의 제목으로는 TV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내용에 대응하는 2글자짜리 한자어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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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4/08/17 20:34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4)
죄악의 도시는 건재하다!
프랭크밀러의 그 뻑뻑한 스타일이 싫어서 1편도 안봤지만...
워낙 쟁쟁한 인물들이 모인터라 포스터를 찍지 않고 지나갈 수가 없었음.
007을 물먹인 여자에 시간여행 바운티헌터에 우주거인 타노스까지 참전하다니
저 도시가 과연 다음날까지 남아있을까 걱정이 안될수가 없음 (걱정도 팔자셔!)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by 잠본이 | 2014/08/15 16:58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2)
토미노 감독의 귀환! '건담 G의 레콘기스타' 동영상 선행공개
시네마투데이 2014년 8월 1일자 소식 중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연출가 토미노 요시유키[富野由悠季]가 총감독을 맡은 TV시리즈 <건담 G의 레콘기스타[ガンダム Gのレコンギスタ]> 제1화의 서두 10분 분량이, 극장에서 시행되는 이벤트 상영에 앞서서 2014년 8월 8일부터 인터넷상에서 선행공개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토미노 감독의 인터뷰나 메이킹 영상도 포함되어 있어서,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영상이다. (8월 8일 18시~9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건담인포, 반다이채널, d아니메스토어를 통해 공개)

본 작품은 1979년의 <기동전사 건담>으로부터 35년, 1999년의 <턴에이 건담>으로부터 15년의 세월을 넘어, 건담의 아버지가 15년만에 손대는 신 TV시리즈로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건담>에서 묘사된 우주세기의 다음 시대인 '리길드 센추리[リギルド・センチュリー]를 무대로, 우주 엘리베이터를 지키는 조직의 파일럿 후보생인 주인공 벨리 제나무[ベルリ・ゼナム]가 의문의 소녀 2인과 고성능 모빌수트 'G-셀프[G-セルフ]'를 만남으로써 엄청난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다.

8월 23일부터 제1화부터 제3화를 편집한 특별선행판이 2주간 한정으로 극장 상영된다. 9월에는 도코모의 d아니메스토어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선행공개되며, 10월에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TV 방송이 시작된다. 본편 영상뿐만 아니라 토미노 감독의 코멘트나 제작현장의 메이킹 영상을 함께 공개함으로써 본편 완성에 대한 건담팬들의 기대를 더욱 더 북돋을 듯 하다. 이벤트 상영에서는 토미노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나 출연진 일동의 무대인사도 있을 예정. (기사작성/ 편집부 이리쿠라 코이치[入倉功一])

Original Text (C) Kouichi IRIKURA / CINEMATODAY Inc.
Translated by ZAMBONY 2014

다짜고짜 방영 시작하는 대신 슬금슬금 정보를 여러 경로로 풀어서 사람들 흥미를 불러일으키려고 갖은 전략을 다 쓰는 걸로 보이는데... 작품 자체는 어떨지 모르겠군. 영감님 센스가 그동안 녹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턴에이 이후로 다시는 건담에 손대지 않을 것처럼 보였는데 다시 돌아오게 된 이유도 궁금하고.
by 잠본이 | 2014/08/01 23:50 | GUNDAMANIA | 트랙백 | 덧글(10)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촬영지: 강남역 롯데시네마★

-시카고 사태로부터 5년 뒤, 외계에서 온 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들에 대한 지구인들의 감정은 유례없이 악화된 상태다. CIA는 비밀부대 세메터리 윈드를 조직하여 트랜스포머들을 사냥하고, 그들과 제휴관계를 맺은 군수업체 KSI는 시카고에서 회수한 디셉티콘 잔해를 분석하여 외계 기술을 손에 넣는다. 믿었던 인류에게 배신당한 오토봇들은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뿔뿔이 흩어져 도피생활을 계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텍사스의 홀애비 발명가 케이드 예거는 우연히 입수한 고물 트럭을 수리하다가 그 트럭이 겉보기와는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눈치챈다. 이윽고 문제의 트럭을 노리는 세메터리 윈드가 습격해 오고, 케이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류와 오토봇의 운명을 건 엄청난 사건에 말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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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4/07/12 00:25 | 변압기 왕국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쾌수 부스카가 만화로 돌아왔다! 그런데...?!
47년 전의 옛날, 지구를 구할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서 우주로 떠나간 쾌수(快獸) 부스카와 챠메곤. 늦어도 20년 후에는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돌아올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이윽고 그들의 존재가 완전히 잊혀진 것처럼 보였을 때 기적이 일어난다! 부스카가 로켓을 타고 지구에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그의 창조주이자 둘도 없는 친구인 소년발명가 톤다 다이사쿠는 이미 칠순의 노인이 되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손자이며 역시 발명가인 톤다 코사쿠만이 같은 주소에 살고 있다. 여전히 순진무구하고 파워풀한 모습으로 주변을 들썩이게 하는 부스카와 머리는 좋지만 친구 하나 없이 발명에만 몰두하는 코사쿠.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1966년부터 1967년까지 츠부라야 프로덕션에서 제작, 닛폰TV에서 방영한 흑백 특촬 시트콤 <쾌수 부스카>는 '만약 괴수가 가정에서 함께 산다면?'이라는 아이디어를 TV드라마에 도입, 비일상의 대표격인 괴수가 일상생활에 개입하여 온갖 소동을 일으키는 유쾌한 개그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방영 당시 이미 각종 아동잡지에 만화나 그림이야기로 게재되어 미디어믹스 전개의 선구자가 되었으며 1999년에는 제2대 부스카가 등장하는 속편 TV시리즈 <부스카! 부스카!>가 제작되기도 했다. 위에 소개한 내용은 만화잡지 '월간 히어로즈' 2014년 5월호부터 연재중인 스핀오프 만화 <부스카 플러스>의 개요인데, <부스카! 부스카!>와는 달리 1대 부스카 본인이 먼 미래에 돌아와서 다이사쿠의 손자와 함께 벌이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작화/ JIMMY, 각본/ 카네마키 토모코[金巻ともこ], 구성/ 토쿠타케 쿄코[とくたけきょうこ], 기획/ naopu@FOOM)

부스카는 우주를 여행하던 도중 동생 챠메곤과 헤어져 챠메곤을 애타게 찾아헤매다가 예정보다 더 늦게 지구로 돌아왔는데, 코사쿠는 불청객인 부스카를 별로 마땅치 않게 생각하나 죽은 할아버지가 남긴 영상편지를 보고 마지못해 돌봐주기로 한다. 세상물정 모르고 동생을 찾는답시고 이리저리 들쑤시는 초딩괴수 부스카와 왕따에 시달린 나머지 '학교 따위 다 필요없고 졸업자격만 따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은둔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삭막한 고교생 코사쿠가 이리저리 부대끼는 것이 주된 내용을 이룰 듯 한데, 한편으로는 행방불명된 챠메곤이 과연 어떤 식으로 재등장하여 이야기에 관여할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인간측 주인공이 원작보다 연령대가 높아졌고 그동안 세상 형편도 많이 바뀌어 원작과 같은 헐렁헐렁 시트콤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원작보다는 다소 긴장된 느낌을 준다. 본격적인 영상물은 아니고 아직 분위기도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지만 그동안은 대부분 울트라맨 시리즈에만 의존해 왔던 츠부라야의 리바이벌 작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해볼만 하다.

여기서 잠깐 제1화 맛보기
by 잠본이 | 2014/07/05 12:11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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