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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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생활개그
2013/09/02   마도갓도 뒤집어질 생활 속의 해태눈 [14]
2013/09/01   만약 카부토 가문이 마징가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8]
2013/08/29   아빠는 뮤턴트 [6]
2013/08/24   사람 혼비백산하게 하는 생활 속의 해태눈 [10]
2013/07/06   좋은 걸 어떡해 [13]
2013/07/06   오랜만에 돌아온 생활 속의 해태눈 [4]
2013/05/01   Quo Vadis, Stan? [4]
2013/04/21   어느 주한양인의 페북 멘트 [10]
2013/04/18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막장 회사원 [10]
2013/04/11   가끔은 정치적 발언을 하는 막장 회사원 [7]
2013/04/06   옛날 옛날 먼 옛날, 아주 먼 산부인과에서... [19]
2013/04/06   한번은 넘은 벽이기에 더더욱 아쉬운 넘사벽 [10]
2013/03/17   공포의 그 이름 [7]
2013/03/16   인생을 드라마처럼 사는 막장 회사원 [7]
2013/03/13   숨어있는 1인치가 인상을 좌우한다! [4]
마도갓도 뒤집어질 생활 속의 해태눈
어느 상가건물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발견:
...으아니 이것은 설마?!
라고 속으로 외치며 가까이 가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러면 그렇지 내 팔자에 무슨 OTL

★촬영지: 서울 모처★
by 잠본이 | 2013/09/02 21:38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14)
만약 카부토 가문이 마징가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할아버지는 아이스크림으로 떼돈을 벌고
아버지는 라면집으로 부자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코지는? 에이 위의 2대가 저렇게 벌어들이는데 일할 필요가 뭐 있나요
오토바이타고 사야카랑 신나게 노는거지~ (정말로 그래도 되는겨? OTL)

★촬영지: 신촌 및 삼성동★
by 잠본이 | 2013/09/01 15:0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8)
아빠는 뮤턴트
식사하러 가다가 옆으로 지나쳐간 일행의 대화:

남1 : "아버지 교통사고로 입원하셨다며? 좀 어떠셔?"
여1 : "굉장히 빨리 회복하고 계셔. 울아빠 완전 울버린이라니까."
남1 : "헐~ 자기 아버지 갖고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봐."


...일어나라! 부성의 힐링팩터! (읭?)
by 잠본이 | 2013/08/29 23:1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6)
사람 혼비백산하게 하는 생활 속의 해태눈
어느 선풍기 광고에서 이런 광고문구가 나와서 잠시 놀랐던 적이 있다.

몸으로 느끼는 이혼 바람

아니 그 무슨 패륜스러운 바람이란 말인가? 싶어서 다시 들여다봤더니...

몸으로 느끼는 이온 바람

...이걸 잘못 본 거였다 OTL
by 잠본이 | 2013/08/24 23:43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0)
좋은 걸 어떡해
후배 1: 그래서 신혼생활이 어떠신가요? 해보니 좋으세요?

새신랑 W군: 좋은 것도 있고 힘든 것도 있지.

후배 1: 아니 어떤 점이 그런가요?

새신랑 W군: 둘이 함께 있을 땐 좋은데 서로 떨어져 있을 땐 너무 힘들어.

후배 2: 이분이 아주 사람 염장을 제대로 지르시네. 야, 소금 뿌려라 소금.


...과연 어디까지가 픽션일까 현상공모를 해보겠습니다 (선물도 없는 주제에 무슨)
by 잠본이 | 2013/07/06 23:1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3)
오랜만에 돌아온 생활 속의 해태눈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데 문득 이런 광고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드러운 산부인과

아니 무슨 그런 상호가 다 있나 싶어 눈 비비고 다시 보니 한 글자가 기둥에 가려져 있었다.

드러운 산부인과

......그러면 그렇지 OTL
by 잠본이 | 2013/07/06 23:13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4)
Quo Vadis, Stan?
(C) The Real Stan Lee
"나이 탓인가... 내가 어디를 가고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
하지만 너무 늦게 도착하지는 말았으면 좋겠군."


...스탠횽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1547692346543)
by 잠본이 | 2013/05/01 12:06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4)
어느 주한양인의 페북 멘트
'미국에서 연일 폭탄테러에 총격사건에 칼부림이 벌어지는 걸 보노라니
저 북쪽에 김정은이 버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한국이 훨씬 안전하게 느껴지더라.
잘 좀 지켜줘, 친구들(Keep it safe, guys).'

...이걸 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 정말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3/04/21 22:2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0)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막장 회사원
동료 Q씨: "자네 요즘도 지하철로 출퇴근하나? 특히 사람이 몰리는 노선이라 힘들겠네?"

P대리: "사람은 많은데 공간은 좁으니 이리 밀리고 저리 끼이고 말도 못한다네! 그야말로 거짓말 안 보태고 인체 내구도 테스트에 동원된 기분이 든단 말이지."


...이런저런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을 역설하는 이들 중에 저렇게 출퇴근하는 사람은 대체 몇명이나 있을까
by 잠본이 | 2013/04/18 22:5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0)
가끔은 정치적 발언을 하는 막장 회사원
동료 Q씨: "이거 캐비닛 열쇠에 창고 열쇠가 어지럽게 섞여서 영 불편하네. 키홀더에 정리 좀 해놓지?"

S주임: "이렇게 순서대로 쫙 달아놓으면 찾기 쉽겠죠?"

P대리: "뭔 놈의 열쇠가 이렇게 많았대? 완전 열쇠당 전당대회 하는 것 같네."


...음, 써놓고 보니 왠지 괜찮은 당명 같은데 언제 한번 등록이나 해 볼까. (누가 하게 놔둔대? OTL)
by 잠본이 | 2013/04/11 23:3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7)
옛날 옛날 먼 옛날, 아주 먼 산부인과에서...
간호사: "아기 아버님, 들어오세요. 축하드립니다."

산모: "어? 잠깐만요. 지금 들어오게 하면 안 되는데..."

애아빠: "예, 곧 가겠습니다. 어이, 그거 가져왔냐?"

친구: "가져오긴 했다만 도대체 이걸 여기서 뭐에 쓰려고?"

애아빠: "전부터 이런 걸 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

친구: "뭐? 이런 거라니... 야, 너 설마..."

애아빠, 친구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건네준 물건을 가로채어 병실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꾸러미 안에서 검은 헬멧과 마스크를 꺼내어 얼굴에 쓰고 기기를 조작한다.
그런 다음 벙찐 산모와 간호사를 무시하고 아기를 받아들더니...

애아빠: (기계음이 들어간 목소리로) "후욱- 후욱- I AM YOUR FATHER."

산모: "내가 저럴까봐 들어오게 하지 말라고 한 건데. 아이고 내 팔자야."

친구: "과연 베이더경! 우리들이 엄두도 못내는 일을 아주 태연하게 해치워버려! 거기에 끌려! 동경하게 돼!"


...직접 할 일은 없겠지만 옆에서 보면 되게 웃길 것 같군 OTL
by 잠본이 | 2013/04/06 22:2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9)
한번은 넘은 벽이기에 더더욱 아쉬운 넘사벽
A: "이 작가는 어째 처음에 베스트셀러 한번 내놓더니 그 뒤로는 뭘 해도 평타만 치네."

B: "그건 말하자면 첫 플레이에서 하이스코어 터뜨렸는데 그 이후로는 같은 게임을 잡아도 도저히 그 점수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게임오버를 당하며 울부짖는 게이머의 신세 같은 거로군."

A: "세상 사람이 다 너같은 줄 아냐..."


...그리고 저도 그런 게이머 중에 한 사람 (기껏해야 휴대폰 퍼즐게임이지만 OTL)
by 잠본이 | 2013/04/06 11:35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0)
공포의 그 이름
"재벌들은 경찰보다 세무서에 걸리는 게 더 겁난다고 하더라고. 얼마나 악랄하게 조사해대는지."
"그러고 보면 미국영화에서도 갱단 두목들은 경찰보다 IRS에 걸리는 걸 더 두려워하더군."
"걔네들은 돈 문제라면 우리보다 훨씬 철저하니까 걸리면 뼈도 못추릴 걸."
"과연! 수수께끼는 풀렸다! 모 드라마 시리즈의 비밀조직 아이○스의 정체는 바로 IRS였군!"
"아니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세무조사 당해도 좋으니 제발 돈 좀 많이 벌어봤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OTL
by 잠본이 | 2013/03/17 14:33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7)
인생을 드라마처럼 사는 막장 회사원
동료 R씨: "이렇게 갑자기 전출이라니 아쉽네. 힘들었지만 부서원들과도 정들었는데."

S주임: "그래도 같은 건물 안의 다른 사무실이니 기회 되면 가끔 놀러오세요."

P대리: "새 부서에 적응하기 힘들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며 힘을 내라고. 자네는 시즌제 드라마의 주인공인데 이번에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면서 시청률 만회를 위한 강화책의 일환으로 극중 무대와 조연이 확 바뀐 거야. 그리고 시즌 중간쯤에 내가 게스트 캐릭터로 혜성같이 등장해서 시청자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리는 거지. 그 등장 무대가 부페 식당에서의 회식 자리라면 더더욱 좋고."

동료 R씨: "가끔 느끼는 거지만 자넨 밥 한끼 사라는 말을 참 예술적으로 하는 거 같아."


...이젠 과연 어디까지가 실화인지 저도 잘 모를 지경 OTL

by 잠본이 | 2013/03/16 23:21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7)
숨어있는 1인치가 인상을 좌우한다!
약속장소에 나가서 사람을 기다리며 서 있다 보니 반대편 빌딩의 창문에 붙은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무법인'

으아니 얼마나 법을 지키기 싫었으면 간판까지 달아놓고 무법자가 된 걸까?
그런데 그 왼쪽 창문의 블라인드를 누군가가 올리고 나서 다시 보니...

'무법인'

...그러면 그렇지 OTL
by 잠본이 | 2013/03/13 23:03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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