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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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나오너라, 쾌걸! [5]
2014/08/15   마짜르트! [2]
2014/07/16   PIFAN 2014에서 고지라 시리즈 특별상영 [4]
2014/05/31   말레피센트를 보러 가야 할 것인가 [4]
2013/01/16   아사히신문에 울트라맨 전면광고가! [2]
2012/10/21   '톱을 노려라!'의 모든 것을 이 한권에! [3]
2012/10/21   타츠노코 50주년 기념 무크본 발매! [4]
2012/04/13   사이보그 009 완결편, 올해는 드디어 진짜로 완결?! [6]
2012/01/06   결국 이런 날이 오고야 말았구나! [8]
2011/10/29   스탠형님의 일생을 다큐멘터리로 만난다! [1]
2011/08/04   스포츠호치의 울트라맨 45주년 특별기획! [1]
2011/07/28   미국대장이 이렇게 인기가 좋았던가? [19]
2011/06/18   극장판 '전인 자보거', PIFAN에서 상영예정! [3]
2011/04/28   나는_화가_나고_눈물이_납니다.txt [12]
2010/05/13   속(續) 신은 나를 버렸는가! [14]
나오너라, 쾌걸!
검은가면 검은망토 그이름~쾌걸조로♪ (그건 딴거)
과연 무대 위에서는 그 신출귀몰한 행각을 어떻게 살렸으려나 매우 궁금한 거시다

★촬영지: 2호선 삼성역★
by 잠본이 | 2014/08/15 16:08 | 음악스케치 | 트랙백 | 덧글(5)
마짜르트!
아무래도 볼프강에 대한 것이다보니 여러모로 관심이 가긴 했는데
할 때마다 어째 기회가 없어서 번번이 놓치는군...
언젠가 또 공연을 하게 되면 그때는 보러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촬영지: 삼성동 코엑스몰★
by 잠본이 | 2014/08/15 16:02 | 음악스케치 | 트랙백 | 덧글(2)
PIFAN 2014에서 고지라 시리즈 특별상영
2014년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괴수대백과 : 고지라 60주년'을 선보인다. 제목 그대로 일본 토호영화사의 유명 괴수 캐릭터 '고지라'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인데, 부천의 CGV 소풍 7관에서 행사기간 동안 총 7편의 고지라 시리즈 영화를 각 2회씩 상영한다. 상영 시간은 아래와 같다.

7/19(토)
13:00~14:36 <고지라>(1954) + 메가토크 1회차 '괴수대백과, 고지라와 친구들'
18:00~19:36 <괴수대전쟁>(1965)

7/20(일)
13:00~14:29 <괴수총진격>(1968)
15:30~17:06 <고지라 대 헤도라>(1971)

7/21(월)
20:00~21:23 <메카고지라의 역습>(1975)

7/22(화)
20:00~21:45 <고지라 대 비올란테>(1989)

7/23(수)
20:00~22:05 <고지라 파이널 워즈>(2004)

7/24(목)
14:00~15:36 <고지라>(1954) + 메가토크 2회차 '음악감독 이후쿠베 아키라를 말하다'
20:00~21:36 <괴수대전쟁>(1965)

7/25(금)
20:00~21:29 <괴수총진격>(1968)

7/26(토)
15:30~17:06 <고지라 대 헤도라>(1971)
18:00~19:23 <메카고지라의 역습>(1975)

7/27(일)
14:00~15:45 <고지라 대 비올란테>(1989)
17:00~19:05 <고지라 파이널 워즈>(2004)

안타까운 점은 <고지라>와 <파이널 워즈>를 제외한 작품들은 주최측 사정상 모두 영어더빙으로 상영된다는 점. 예매는 PIFAN 공식홈 등을 통해서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김송호님의 '괴수보호구역'에 올라온 기사를 참조하시라. (상영전 정보 | 부대행사 정보)
by 잠본이 | 2014/07/16 01:47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덧글(4)
말레피센트를 보러 가야 할 것인가
희대의 망작 소릴 듣고 있는 백설공주와 사냥꾼처럼 실속없는 영화가 될까봐
불안해서 그냥 스킵할까 했는데 보고 온 사람들 얘기론 완벽한 공주x마녀 백합영화라니
관심이 동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실제론 그분들 뇌에서 필터링을 좀 거친 것일테니 그냥 평범할 수도 있겠지만)

음 그나저나 디즈니는 겨울왕국으로 공주x공주를 찍더니 점점 못하는게 없어지는 것 같군...
그러나 역시 공주x마녀의 걸작이라면 赤魚 김주영님의 '다시 쓰는 라푼젤'을 빼놓을 수 없지.
그러니까 여러분 <보름달 징크스> 읽으세요 사는김에 두권 사세요
(난 분명 영화 얘길 하고 있었는데 어째서 이렇게 끝나는 거지? 이게 말로만 듣던 기승전영업?)
by 잠본이 | 2014/05/31 07:26 | Girl Meets Girl | 트랙백 | 덧글(4)
아사히신문에 울트라맨 전면광고가!
http://m-78.jp/news/n-1643/

2013년 1월 12일 아사히신문 조간에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울트라 시리즈 특집광고가 게재되었다. 제작사인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아사히신문과 공동기획한 광고 시리즈의 제3탄으로, 같은 1월 12일에 위성방송 WOWOW를 통해 방영을 개시하는 신작 드라마 <네오 울트라 Q>의 홍보도 겸하고 있다. 대략의 내용은 <네오 울트라 Q>의 출연배우들 및 감독들의 인터뷰와, 역대 울트라 전사들 소개, 그리고 관련상품 광고로 구성. 츠부라야는 앞으로도 5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Edited by ZAMBONY 2013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긴 한데 공개된 스캔은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알아볼수가 없다는게 함정 OTL
물건너의 어떤 양반은 '여러 회사가 합동으로 내는 거니까 엄밀히는 전면광고가 아니다'라고 태클을...;;;
by 잠본이 | 2013/01/16 23:20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2)
'톱을 노려라!'의 모든 것을 이 한권에!
★톱을 노려라! 대전[大全]
2012년 11월 28일 발매 / 3990엔 / 반다이 비주얼 발매, 카도카와 그룹 퍼블리싱 판매
-<톱을 노려라!>, <톱을 노려라 2!>, <톱을 노려라! Next Generation>의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초특급 만능 설정자료집. 각종 설정, 미공개 자료를 망라한 상세해설과 작품 전체 세계관을 정리한 연표 등 <톱>의 세계를 통째로 즐길 수 있는 결정판. 미키모토 하루히코[美樹本晴彦] & 사다모토 요시유키[貞本義行]의 신·구 캐릭터 디자이너 대담도 수록! 2012년 10월 30일까지 현지 서점 및 카도카와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접수하여 한정생산할 예정.

올해초 출시된 블루레이 박스세트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내는건가 싶다만
이것도 예약상품이라 물건너 여기서 구하기는 꽤 어려울 듯 하군 OTL
by 잠본이 | 2012/10/21 20:48 | ANI-BODY | 트랙백 | 덧글(3)
타츠노코 50주년 기념 무크본 발매!
★TATSUNOKO PAST&FUTURE~타츠노코 50TH 과거와 미래~
타츠노코 프로덕션 감수
2012년 10월 19일 발매 / B5판 549쪽 / 6300엔 / 카도카와서점(미디어국)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성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50주년을 기념하는 귀중한 히스토리 북. 사사가와 히로시[笹川ひろし] 감독, 오오카와라 쿠니오[大河原邦男] 메카디자인의 타임보칸 시리즈 최신작 <일발필중! 데반다[デバンダー]> 블루레이 디스크를 부록으로 첨부!

타임보칸 신작을 내고는 싶은데 잘 안 팔릴 것 같으니까 책을 부록으로 준다는 느낌?;;;
(예약제 한정상품이라 그런지 원클릭 구입은 현재 막혀있어서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지만...)
by 잠본이 | 2012/10/21 20:20 | ANI-BODY | 트랙백 | 덧글(4)
사이보그 009 완결편, 올해는 드디어 진짜로 완결?!
1998년에 세상을 떠난 만화가 이시노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郎]의 인기만화 <사이보그 009>의 완결편에 해당하는 <사이보그 009 완결편 conclusion GOD’S WAR>가 쇼가쿠간의 무료 웹코믹 사이트 '클럽 선데이'(매주 화/금요일 갱신)에서 연재를 개시한다는 사실이 2012년 4월 3일에 발표되었다. 제1화 <프롤로그 사이보그 001 ~천사의 날개소리~>(총 42쪽)은 2012년 4월 13일부터 공개된다. 뒤이어 제2화 <사이보그 002 ~마천루의 바닥~>(전편)은 2012년 5월 11일에 공개되며, 그 이후로도 매월 중순 '클럽 선데이'에 기간한정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사이보그 009>는 악의 조직 블랙고스트에 의해 전투병기로 개조된 9명의 전사가 그들을 개조한 길모어 박사와 함께 조직으로부터 탈주한 뒤 정의를 위해서 싸운다는 이야기.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사이보그 전사들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고독한 마음을 가슴속에 품고 거대한 악에 맞서 싸우는 모습이 연재 당시 소년 소녀들의 열띤 지지를 받았다. 1964년에 '주간 소년 킹'(쇼넨가호샤)에서 연재를 개시하여, '소년 선데이'(쇼가쿠간), '월간 소년 점프'(슈에이샤) 등의 잡지로 옮겨다니며 약 22년에 걸쳐 연재를 계속한 이시노모리의 대표작으로, 이제까지 3번에 걸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극장용 애니메이션도 공개되었다. 그야말로 작가 본인의 라이프워크라 할 만한 대작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완결을 내지 못하고 작가가 서거하는 바람에 미완으로 남았다.

완결편은 이시노모리가 생전에 남긴 방대한 구상 노트와 관련자료 외에 이시노모리 본인이 집필한 소설 원고를 바탕으로 하여, 그의 친아들이자 배우,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 중인 오노데라 죠[小野寺丈]가 구성을 맡았다. 작화는 이시노모리의 어시스턴트 출신으로 헤이세이[平成]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도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하야세 마사토[早瀬マサト]와 이시모리 프로덕션이 담당. 이시노모리가 남긴 자료는 대학노트 6권, 크로키 북 6권, 원고용지 5권, 그외 분류불가능한 다수의 메모용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스토리 아이디어는 물론 이미지 일러스트, 원고 밑그림, 완성원고 등이 어지럽게 섞여 있어 별도의 해독 작업이 필요할 정도라고 한다.

쇼가쿠간에서는 '클럽 선데이' 내의 특설 페이지에서 이시노모리 구상 노트의 일부분을 사진 형태로 선보임과 동시에, 처음 009를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캐릭터의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명작 에피소드 11편을 기간한정으로 무료 공개하고 있다. (009 - '결정시간', 008 - '수령(水靈)의 샘', 007 - '변신', 006 - '창창코 반점 번성록', 005 - '피의 정령', 길모어박사 - '보이지 않는 인연', 전원 - '사이보그 전사,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 004 - '기기계계', 003 - '눈과 귀', 002 - '환상의 나비', 001 - '유괴')

한편 본 완결편의 내용은 소설로도 발매된다. 이미 2006년에 제1권이 발매된 소설 <2012 009 conclusion GOD’S WAR 사이보그 009 완결편>의 나머지 권이 드디어 햇빛을 보게 된 것이다. 이미 발매된 첫번째 권은 워낙 세월이 오래 지난 탓에 이미 품절되었으나, 발매원인 카도카와 퍼블리싱에서 올 가을에 나머지 권을 합한 전3권을 동시발매하기로 결정했다. 미완으로 끝난 '천사'편, '신들과의 싸움'편에서 두 번에 걸쳐 이시노모리 본인이 제기했던 의문에 대한 해답이 밝혀질 예정이며, 원작자의 유고 내용도 부록으로 실린다.

Edited by ZAMBONY 2012

소설판 1권 발매 이후로 무려 6년 동안 감감 무소식이더니 이제와서 또 떡밥을 뿌리는 걸 보면 정말 추억장사 한번 징하게도 해먹는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데... 2009년부터 시작한 '009의 해' 캠페인을 장대하게 마무리짓는 초호화 이벤트로서는 이만한 것도 없겠다 싶기는 함. (게다가 극중 배경이 2012년이니 올해가 지나간 뒤에 발표하면 의미가 없단 말이지;;;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정말로 올해 지구가 멸망하기라도 하면 영원히 팔아먹지도 못할테니 너무 억울하잖아?;;;) 재작년에 선보였던 신작 에피소드는 이 완결편의 코믹스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작업이었나 하는 잡생각도 괜시리 들고. (뭐 어차피 평성라이더들 관련으로 쇼가쿠간 초전집 등에 하야세 아저씨가 석삼선생풍으로 그려준 일러스트 보면 어떤 그림이 나오겠다 하는 건 대충 예상 가능하지만)

소식을 처음 들은 뒤 제법 기대하고 있다가 오늘에야 읽어본 제1회는 딱 기대했던 만큼의 수준. 길모어와 사이보그 일당들이 미래에 실존하는 인간이어서 과거의 석삼선생에게 텔레파시로 자기들 이야기를 전하여 미래에 대한 경고로 삼으려 했더라~는 설정은 이미 평성판 TV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나 소설판 제1권을 통해 알려질대로 알려진 터라 별로 신선한 맛은 없었는데 석삼선생 꿈속에 나타난 001이 '당신 취향대로 작명을 하다가 우리 실제 이름과는 전혀 다른 이름을 붙여버렸잖아!'라고 따지는 장면이 꽤 웃겼고, 완결편에 인류 멸망을 회피할 열쇠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찾아온 길모어에게 '그럼 좀더 미래로 가서 완결편이 서점에 나온걸 사보면 되잖아?'라고 석삼선생이 대답하자 뭐라 말하기 힘든 표정으로 우물쭈물하며 얼버무리는 길모어의 모습도 심금을 울렸다. (석삼선생이 그거 완성못하고 저승 간다는 걸 독자들도 길모어도 다 아는데 석삼선생 본인만 모르는 상황이거든...아이고 불쌍해서 어쩌나 OTL)

001이 환각에서 만난 천사들이 대략 '인류를 창조한 건 실수였다. 수확의 해 2012년에 다 쓸어버리겠삼'이라고 경고하는 부분은 '천사'편에서 나온 메시지를 상황과 수신자만 다르게 하여 집어넣은 것 같은데... 애초에 이 기획은 '천사'편과도 '신들과의 싸움'편과도 크게 관계없다고 오노데라 아저씨가 말했던 걸 생각하면 좀 묘한 느낌. 결국 마지막에 완결편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던 석삼선생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여는그림에 뜬금없이 등장했던 매미가 죽어가는 한 컷으로 그의 서글픈 최후를 암시하며 제1회는 끝을 맺는데... 이게 단순히 009의 세계로 넘어가는 관문 역할을 하기 위한 에피소드인지 아니면 나중에 가서 다시 석삼선생 혹은 그가 남긴 어떤 기록이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도다.

'아니 그럼 소설판 쪽은 어찌된단 말이오?'라고 생각하던 차에 마침 나머지 권의 발매 소식이 뜬 것도 낭보라 하겠는데, 아직 카도카와 사이트에는 별다른 정보가 없지만 009 공식홈피에서 발표한 내용이니 뭐 틀림없을 듯. 이제 남은 건 콘노 나오유키의 반짝반짝하는 그림으로 극장판 제작만 하면 되는건가? ...라고 생각했더니 이미 카미야마가 딴거 만드는 중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OTL


★특설 페이지★
http://club.shogakukan.co.jp/kod/c009cgw.html
http://club.shogakukan.co.jp/kod/009.html

★만화판 관련보도★
http://009ing.com/news/2012/04/009-conclusion-godswar.html
http://009ing.com/news/2012/04/009-conclusion-godswar-1.html
http://mantan-web.jp/2012/04/03/20120403dog00m200023000c.html
http://www.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20404-OYT1T00622.htm?from=hochi
http://www.j-cast.com/mono/2012/04/09127795.html
http://news.mynavi.jp/news/2012/04/03/082/

★소설판 관련보도★
http://009ing.com/news/2012/04/009-5.html
http://www.news2u.net/releases/97405
by 잠본이 | 2012/04/13 22:29 | 만화광시대 | 트랙백(1) | 핑백(5) | 덧글(6)
결국 이런 날이 오고야 말았구나!
철완버디 에볼루션 10권 발매라니! 제2부만으로 열권을 돌파해 버린 건가!
제1부와 합치면 2030권에 육박하는 후덜덜한 분량이 되어버렸군. 그러고도 아직 끝날 기미를 안 보여! OTL
(역시 환율이 오르기 전에 한권씩 구하는 편이 좋았을텐데 이젠 너무 늦은 것 같군. 오호 통재라)
by 잠본이 | 2012/01/06 00:34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8)
스탠형님의 일생을 다큐멘터리로 만난다!
http://www.imdb.com/title/tt1091863/
http://www.withgreatpower.biz/index.html
http://www.facebook.com/WithGreatPower
http://www.docnyc.net/film/with-great-power-the-stan-lee-story/
http://www.ifc.com/news/2011/10/with-great-power-the-stan-lee-story-review.php
http://blogs.indiewire.com/spout/archives/2011/10/28/with_great_power_the_stan_lee_story_review/

마블 코믹스의 편집자, 각본가, 공동 경영자로 일하면서 <스파이더맨>, <엑스맨>, <헐크>, <아이언 맨>, <토르>, <판타스틱 4> 등의 인기 시리즈를 창조하고, 5백 명 이상의 독특한 캐릭터를 세상에 내놓은 전설의 인물이자, 80살이 넘은 현재에도 영상 기획이나 이벤트 출연 등의 각종 분야에서 활발하게 뛰고 있는 스탠 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2010년에 제작되었다. 제목은 'With Great Power: The Stan Lee Story'. 스파이더맨의 유명한 인용구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의 앞머리에서 따온 제목으로, 러닝타임은 약 80분이며 Will Hess, Nikki Frakes, Terry Dougas가 공동으로 감독을 맡았다. 스탠 본인과 60년 이상 백년해로해 온 아내 조안, 마블 코믹스 등에서 같이 일한 동료들은 물론, 마블 캐릭터의 실사영화에 참가한 감독 · 배우 · 프로듀서, 마블 캐릭터의 팬을 자처하는 유명인사들까지 총출동한 엄청난 출연진(총 58명!)이 매력 포인트이며, 마블 코믹스의 행보가 2차대전 이후 현지 코믹스 업계에 크나큰 영향을 남겼던 만큼 미국 대중문화사를 연구하는 데에도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2011년 현재 미국 각지의 영화제에서 한정상영 중이며 적절한 배급처가 결정되는 대로 영상 소프트로도 출시될 예정.


...나오는 인물들만으로도 무지 후덜덜한 규모인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하군 >_<
(하지만 아직은 영화제에서만 보여준다고 하니 언제 볼 수 있을지는 기약이 없...T.T)
by 잠본이 | 2011/10/29 16:04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스포츠호치의 울트라맨 45주년 특별기획!
http://hochi.yomiuri.co.jp/publicity/news/20110617-OHT1T00216.htm
일본의 유력 스포츠신문인 스포츠 호치[スポーツ報知]는 2011년 6월 21일부터 연예면에 <빛의 나라를 만든 사람들[光の国を創った人たち]>이라는 기획기사를 연재했다. 울트라맨 시리즈 탄생 45주년을 기념하여, 모든 것의 원점인 초대(初代) <울트라맨>의 제작비화를 취재한 전 20회의 장기연재물로, 기획부터 탄생, 방영중의 뒷얘기 등을 관계자 인터뷰와 함께 소개한다. '빛의 나라로부터 우리들을 위해 찾아온' 울트라맨이 어떻게 해서 시대를 초월하는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었는지 추적하는 야심찬 시리즈.

http://hochi.yomiuri.co.jp/publicity/news/20110717-OHT1T00258.htm
http://weblog.hochi.co.jp/fujiwara/2011/08/post-5f0a.html
또한 이 신문은 2011년 7월 20일에 '울트라맨 시리즈 45주년 특별호'를 증간호 형식으로 발매했다. 위에서 언급한 <빛의 나라를 만든 사람들>의 재수록은 물론, 방송 40주년의 <돌아온 울트라맨>, 15주년의 <울트라맨 티가>, 10주년의 <울트라맨 코스모스>, 5주년의 <울트라맨 메비우스> 등 각각 뜻깊은 해를 맞이하는 울트라 히어로들이 한데 모인 알찬 기사로 구성되었다. (당연히 각 작품의 주역인 단 지로, 나가노 히로시, 스기우라 타이요 등의 인터뷰도 수록.) 타블로이드판 올컬러 32페이지로, 1부당 가격은 250엔. 편의점, 역내 매점, 요미우리신문 판매대리점 등에서 판매했다. 22일부터 개최된 '울트라맨 페스티벌 2011'의 행사장에서는 특제 울트라아이 형태의 3D 입체안경을 부록으로 첨부한 500엔짜리 한정판도 발매.

http://m-78.jp/news.php?id=1116
http://item.rakuten.co.jp/nesepa/359039/
발매 당시 기회를 잡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한정판의 통신판매도 시작되었다. 요미우리신문 관련 통판업체인 네세파를 통하여 라쿠텐 장터에서 구입가능한데, 원래 가격 500엔에 우편요금 200엔이 추가된다. 다만 해외발송도 해줄지는 불명.

http://hochi.yomiuri.co.jp/publicity/news/20110731-OHT1T00177.htm
호치에서는 2011년 8월 1일부터 전자북스토어 서비스 '츠타야 갈라파고스'를 통해서 위 특집호의 전자버전도 판매한다. 올컬러 32쪽의 신문 내용에 더하여 이 버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너스 동영상이 추가되며, 가격은 오프라인 버전과 똑같이 250엔. 안드로이드 웹스토어에서 'GALAPAGOS​ App for Smartphone' (http://apjima.jp/detail/jp.co.sharp.exapps/tweet/)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접속 후 구입 가능하다.

http://hochi.yomiuri.co.jp/info/ultra/
http://itunes.apple.com/jp/app/ultraman45/id449567927?mt=8
그밖에 호치에서는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감수를 거쳐 울트라맨을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기능은 크게 네 가지가 있는데, 1) 울트라맨의 사진을 배경에 깐 시계 기능, 2) 컬러타이머의 점멸음이 울리는 타이머 기능, 3) <빛의 나라를 만든 사람들> 콘텐츠 열람 기능, 4) 친구의 얼굴을 울트라맨이나 발탄성인의 몸에 합성할 수 있는 카메라 기능이다. 특히 카메라 기능은 찍은 사진을 메일에 첨부하여 발송 가능하므로 친구와의 사이를 더욱 돈독히 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도 유용하다고 한다. 이 정도로 전면적인 홍보를 계속하는 걸 보면 울트라맨 45주년의 들뜬 분위기는 연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by 잠본이 | 2011/08/04 23:20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미국대장이 이렇게 인기가 좋았던가?
"안됐습니다 고갱님 매진입니다."
"으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직원양반! 미국대장이 매진이라니! 매진이라니!
그럴리가 없어! 그럴리가 없단말이야 으헝헝헝헝" (이 대화는 픽션입니다)

...개봉 첫날이라 그런지 몰라도 예매를 안했더니 때마침 갈 수 있는 시간에 좌석이 하나도 안남고~
결국 내일 재도전해야 할 듯. (사방에 매설된 천기누설의 지뢰, 피할 수 있을까?!)
by 잠본이 | 2011/07/28 22:58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9)
극장판 '전인 자보거', PIFAN에서 상영예정!
마스터님의 글을 보고 '올해도 하는군. 상영작은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 김에
공식홈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뜻밖의 물건을 발견!

★상영작 소개 : '가라테 로봇 Karate-Robo Zabogar'

...우왕 이게 꿈이냐 생시냐 이 영화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볼 날이 오다니!
아무래도 저 감독이 이래저래 괴한 작품들로 국내 컬트영화팬들 사이에서 좀 알려진게 플러스 요소인 듯.
문제는 과연 내가 갈 수 있는 시간대에 걸릴 것인가인데... 상영시간표가 아직 미정이라 불안하구만.

Y튜브에 일부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발리우드 인조인간 스펙터클(진담)이나
킥애스보다 더 비참한 일상계 히어로의 좌충우돌을 그린 키티 프라이드의 역습(반 농담)도 놓칠 수 없다!
by 잠본이 | 2011/06/18 14:03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3)
나는_화가_나고_눈물이_납니다.txt
토르의 날에 토르를 보러 가지 못하고 어학공부를 해야 하다니 이런 잔혹한 일이!
(아주 어원에 딱 맞춰서 목요일 개봉이니 상징성도 끝내주는구만)

...뭐 어차피 조만간 표 끊어서 달려가게 되겠지만... 참고 견디자니 손발이 덜덜 떨리고!
(이것이 바로 그 알콜중독보다 무서운 마블중독인가? OTL)
by 잠본이 | 2011/04/28 23:00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2)
속(續) 신은 나를 버렸는가!
-좋은 소식: '의적전설 막시무스' 초대권이 생겼다. 그런데 상영일이 모레다.

-나쁜 소식: 회사 체육대회 계획이 잡혔다. 그런데 개최일이 바로 모레다.




..................왜 내게만 이런 일이 또! OTL
by 잠본이 | 2010/05/13 23:22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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