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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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미즈노쿠미
퍼시픽 림
★촬영지: 강남 메가박스★

2020년대의 미래, 인류는 태평양 밑바닥의 이차원 통로를 넘어온 거대생물 '카이쥬'의 공격으로 인해 절멸의 위기에 처한다. 인류는 카이쥬 섬멸을 위해 거대 인형병기 '예거'를 제조하여 전선에 투입, 차근차근 승리를 거두어 나간다. 하지만 카이쥬들은 인류의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점점 스스로를 강화하여 맹공격을 펼쳐 온다. 전설적인 예거 '집시 데인저'의 파일럿으로 활약하던 롤리 버켓은 카이쥬의 반격으로 인해 둘도 없는 파트너인 형을 잃고 스스로도 큰 충격을 받아 전선에서 은퇴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수년 후...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7/24 21:33 | 시네마진국 | 트랙백(6) | 덧글(23)
토호특촬 마돈나의 빛나는 인생!
★여배우 미즈노 쿠미[水野久美] ~ 괴수, 액션, 멜로드라마의 요성[妖星] ~
2012년 8월 2일 발매 / A5판 304쪽 / ISBN 9784862489944 / 본체 2800엔+세금 / 요센샤

-<마탕고>의 마성의 가수, <괴수대전쟁>의 X성인 공작원 등으로 영원한 특촬 아이콘의 자리에 오른 미즈노 쿠미. '국제비밀경찰 시리즈', '암흑가 시리즈' 등에서 연기한 요염한 악녀도 팬들의 뇌리에 선명한 인상을 남겼다. 거장의 문예작품에서, 대히트 멜로드라마에서, 그때그때마다 보여주었던 아름다움의 뒤편에는 항상 연기에 대한 치열한 갈등이 존재했다. 원로 여배우 미즈노 쿠미가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처절한 반생을 풍부한 스틸 사진과 함께 엮은 팬 필독의 영구보존판!

...생각해보면 토호특촬에 등장한 여배우 대부분이 되게 평범하거나 모범적인 인상이라 이분만큼 강렬하게 남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 그나저나 지명도나 공헌도에 비해서 너무 늦게 나오는 거 아닌가 싶긴 한데 설마 이분도 책 내고 나서 몇달만에 세상 떠나고 뭐 그러는 건 아니겠지 OTL
by 잠본이 | 2012/08/13 23:35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덧글(4)
고지라 : 파이널 워즈
거듭되는 전쟁과 핵실험, 지나치게 발달한 과학은 지구환경을 어지럽히고, 잠들어 있던 거대괴수들이 깨어나서 날뛰게 만든다. 인류는 서로를 적으로 돌리던 시대를 청산하고, 괴수의 위협에 맞서서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구방위군을 창설한다. 한편, 수년 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특수능력을 지닌 초인류 = '뮤턴트'가 그 존재를 드러내고, 지구방위군에서는 대괴수용전력으로 뮤턴트를 모아, 특수부대 'M기관'을 조직한다.

20XX년, 훗카이도 앞바다에서 정체모를 거대괴수의 미라가 인양된다. M기관의 뮤턴트 병사인 오자키 신이치는 그 미라를 조사하기 위해 국제연합으로부터 파견된 과학자 오토나시 미유키와 함께 미라의 수수께끼를 추적한다. 마침 바로 그때, 뉴욕, 파리, 샹하이, 시드니 등 세계 각지의 도시에 괴수들이 출현한다! 지구방위군은 모든 전력을 투입하지만 너무나도 괴수의 수가 많아 고전을 면치 못한다.

세계 각국이 패닉상태에 빠질 즈음, 국제연합 사무총장인 다이고 나오타로를 태우고 가던 전용기가 행방불명된다. 지구방위군 본부는 필사적으로 반격에 나서지만, 괴수들을 쓰러뜨리지는 못한다. 괴수습격 현장에 달려간 오자키는 동료 뮤턴트 병사인 카자마 일행과 합류,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구사하여 싸움에 나선다.

전세계에서 격렬한 전투가 이어지던 바로 그때, 갑자기 거대한 원반들이 각국 상공에 나타나, 괴수들을 광선으로 소멸시킨다. 게다가, 지구방위군 본부가 있는 일본에 집결한 원반 내부로부터 행방불명이 되었던 다이고 사무총장이 나타나, X성인이라 자칭하는 외계인들과 지구인과의 우호관계를 제안한다. X성인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거대한 요성 고라스를 막기 위해 전세계의 무기를 모아 우주로 쏘아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 각국의 수뇌부는 별 의심 없이 X성인과 손을 잡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X성인의 행동에 의문을 품게 된 오자키와 미유키는 미유키의 언니인 뉴스캐스터 안나의 협력을 얻어 그들의 속뜻을 알아내려 하다가, 경악스런 사실을 눈치채게 된다. X성인이 말하는 요성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진짜 목적은 인류로부터 문명을 빼앗고 가축처럼 지배하는 것이었다. 소멸한 것으로 생각한 괴수들도 사실은 X성인의 조종을 받아 날뛰다가 그들에게 소환되어 사라진 것뿐이었다. 더더욱 곤란한 것은, 지구방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다이고 사무총장과 나미카와 방위군 사령관이 이미 X성인의 꼭두각시로 바꿔치기당했다는 사실이었다.

오자키 일행은 해저군함 굉천호의 함장인 더글라스 고든을 찾아내어 도움을 청한다. 고든은 이전에 벌어진 해저룡 만다와의 격전에서 명령을 무시하고 무모한 전투를 벌임으로써 본부의 눈밖에 나서 근신 중이었다. 굉천호에 올라탄 오자키 일행은 X성인의 원반군과 그들이 불러낸 괴수들을 한꺼번에 물리칠 방책을 궁리한다. 고든은 수십년 전에 초대 굉천호와 격전을 벌이다 남극의 얼음 아래에 갇혀 동면중인 전설의 대괴수 고지라를 부활시켜 반격에 이용하자고 제안하는데...!

'작전명은, 파이널 워!'
by 잠본이 | 2007/07/07 22:16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2) | 핑백(2)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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