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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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매드하우스
복수자는 끝났어도 깡통남은 돌아온다!
...아니, 영화는 내년이니까 아직 아니고, 애니 얘기임.


(C) Marvel

○ 마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첫 작품 『Iron Man & Hulk: Heroes United』 제작발표
○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헐크' 브루스 배너가 힘을 합쳐 악당 Zzzax와 대결
○ 또한 어보미네이션과 웬디고 등 헐크 쪽의 악당들이 조연으로 출연 예정
○ CG와 셀 애니메이션을 융합한 완전신작으로, 2013년 4월 23일 미국에서 블루레이 및 DVD 발매
○ 토니 역에 Adrian Pasdar, 배너 역에 Fred ­Tatasciore, Zzzax 역에 Dee Bradley Baker가 캐스팅
○ 영화 <어벤저스>와 직접 연결되지는 않으나 팬들을 위한 상상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음
○ 헐크는 이전에 등장한 버전보다 훨씬 똑똑하고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으로 묘사됨
○ 뉴욕 코믹콘 2012에서 공개된 첫 예고편에는 헐크버스터 아머(자비스가 조종?!)와 드론 군단도 등장

...CG의 어눌함이야 대충 참고 봐준다 쳐도 토니 목소리가 왜 저리 고딩스러워?
(모르는 사람이 보면 피터가 깡통남 아머 훔쳐입은걸로 오해할 정도...;;;)


(C) Marvel

○ 매드하우스와 마블의 공동제작 OVA 『Iron Man: Rise of Technovore』 제작발표
○ 이전에 제작된 TV판 아이언맨 아니메의 후속작으로, 소니픽처스를 통해 2013년 봄 발매예정
○ Brandon Auman의 각본을 바탕으로 하마사키 히로시 감독이 연출
○ Megan Thomas Bradner와 Harrison Wilcox가 프로듀서로 참가
○ 악당 에제키엘 스테인이 아이언맨 아머를 능가하는 새로운 바이오 기술을 개발하여 무기화
○ 스테인의 음모로 테러범 누명을 쓰게 된 토니는 쉴드의 추적을 피해 결백을 증명해야만 함
○ 뉴욕 코믹콘 2012에서 공개된 첫 예고편에는 워머신, 닉 퓨리,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퍼니셔 등장
○ 마블 측에서는 제작에 참가한 모든 회사와 긴밀한 연락을 취해가며 원작의 느낌을 내도록 체크
○ 일본을 주무대로 했던 TV판과 달리 전세계를 무대로 토니의 도주행각을 그려낼 예정

...퍼니셔! 과연 어떤 역할로 나올 것인가 기대되는 캐스팅이 아닐 수 없군!
(근데 이미 이 시리즈는 원작팬들에겐 '어...음...' 소리 나는 물건으로 찍힌터라 과연 반응이 어떨지는)
by 잠본이 | 2012/10/17 22:43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3)
엑스맨 일본으로 가다
이전에 발표된 대로 마블에서는 일본의 제작 스튜디오 매드하우스와 손을 잡고 마블 히어로즈의 아니메 버전을 계속 만들어나가고 있는데, <아이언맨>, <울버린>에 이은 제3탄은 바로 <엑스맨>이다. 방영국인 애니맥스의 공식홈에 따르면 2011년 4월 1일 밤 10시부터 방영개시할 예정. 핵심멤버 진 그레이의 죽음 이후 활동을 정지하고 있던 엑스맨들이 1년만에 일본 토호쿠 지방에서 날아들어온 긴급호출을 계기로 재집결, 새로운 적에게 맞선다는 내용이다.

어떤 작품이 될지는 아직 짧은 예고편 하나만 나온 상태라서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그동안 매드하우스가 내놓은 합작품들을 보아온 팬들은 대체로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미국의 만화전문 사이트 Comics Alliance에서는 이 정보를 다루면서 다음과 같은 말로 끝을 맺었다.

Whatever manifests, I hope the show's title sequence is as awesome as Japan's version of the '90s X-Men animated series intro.
내용이 어떻게 되든 간에, 이번 작품의 오프닝도 90년대판 엑스맨 애니메이션의 일본판 오프닝만큼이나 멋지게 뽑혀나오기를 바란다.

......아니 그건 좀 심하게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되는뎁쇼 OTL
by 잠본이 | 2011/03/02 00:46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9)
'신조인간 캐산' 재생 프로젝트 시동!
http://casshern-sins.jp/index.html
http://www.index-hd.com/group/groupnews.php?id=508
완전신작 애니메이션 '캐산 sins' 2008년 10월부터 MBS 외 4개 지역채널에서 방영개시(전 24화 예정)

http://casshern-sins.jp/event.html
2008년 9월 14일에 제1화 선행상영 및 출연진 토크쇼, 주제가 미니라이브 개최

http://casshern-sins.jp/story.html
캐산이 브라이킹 보스의 부하로, 성녀로 추앙받던 루나를 살해하고 기억상실에 빠진다는 개막장 설정.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세계에서 재기동한 캐산이 과거의 비밀을 찾아나서는 여정을 묘사하게 될 듯.

http://casshern-sins.jp/staff.html
원작/ 타츠노코 프로덕션
감독/ 야마우치 시게야스[山内重保](<세인트 세이야>, <드래곤볼Z>, <꼬마마녀 도레미>)
시리즈 구성/ 코바야시 야스코[小林靖子](<가면라이더 류우키>, <위치블레이드>, <꿈의 사도>)
캐릭터 디자인/ 우마코시 요시히코[馬越嘉彦](<꽃보다 남자>, <꼬마마녀 도레미>, <충사>)
음악/ 와다 카오루[和田薫](<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이누야샤>, <묘지의 키타로>)
애니메이션 제작/ 매드하우스
오프닝 주제가/ 칼라보틀[カラーボトル] <파란 꽃[青い花]>

http://casshern-sins.jp/character.html
캐산/ 후루야 토오루[古谷徹](<기동전사 건담> 아무로 레이, <세인트 세이야> 세이야)
류즈/ 미야하라 나미[宮原永海](<꼬마마녀 도레미> 아스카 모모코, <파워퍼프걸 Z> 롤링 버블스)
링고/ 미나구치 유코[皆口裕子](<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세일러 새턴, 극장판 <은하철도 999> 크레아)
오지/ 쵸[チョー](<사이보그 009>(제3작) 007 그레이트 브리튼, <트랜스포머 슈퍼링크> 알파 Q)
루나/ 야지마 아키코[矢島晶子](<신기동전기 건담W> 리리나 도리안, <크레용 신쨩> 노하라 신노스케)
브라이킹 보스/ 우츠미 켄지[内海賢二](<신조인간 캐산> 브라이킹 보스, <철인 28호>(제2작) 우주마왕)

http://columbia.jp/prod-info/XT-2715-23/
원조 TV시리즈 DVD박스 2009년 9월 24일 일본콜럼비아에서 발매

http://www.shochiku-home-enta.com/shop/item_detail?category_id=30738&item_id=151883
실사판 얼티밋에디션 DVD(디스크 3장 세트) 쇼치쿠에서 발매중

http://www.takarahobby.com/new/0808coolgirl/index.html
타카라토미에서 인기 여성 액션피규어 '쿨걸' 시리즈의 캐산 버전을 2008년 11월에 발매


......예고편 보고 '이거 분위기가 왜이리 테카맨스러워'라고 생각했더니 음악이 같은사람 OTL
참고로 감독 맡으신 분은 왕년에 멋모르고 윤돌꽃여사님에게 속아서 '팔아먹은 영웅 홍길동'(...)에 이름 올려주신 그분임 OTL
by 잠본이 | 2008/08/25 23:45 | ANI-BODY | 트랙백 | 덧글(20)
뭣이! 매드하우스가 마블 캐릭터를 아니메로 제작?!
★Superheroes to Be Recast for Japan (The New York Times, 2008-08-24)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슈퍼히어로들은 이제까지 장난감이나 만화영화는 물론 <아이언 맨>이나 <스파이더맨> 시리즈 같은 고수익의 실사영화로도 만들어진 바 있다. 이제 그들이 새로운 매체로 각색될 때가 왔다. 이번의 나들이는 특별히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마블은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매드하우스와 제휴하여 자기들이 보유한 인기 캐릭터의 아니메 버전을 개발, 2010년 봄에 일본에서 방영 개시할 4편의 시리즈에 주연으로 등장시킬 예정이다.

마블 인터내셔널의 사장인 사이먼 필립스는 그들의 목표가 단순히 미국 캐릭터와 컨셉을 곧이곧대로 수출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우리 목표는 일본 사회의 일부분으로 침투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개발하는 데 있습니다." 말하자면 마블의 탄탄한 캐릭터들을 골라내어 배경설정과 비주얼 디자인을 일본 문화에 맞게 완전히 새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마블 입장에서 보면 또 하나의 평행우주를 창조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매드하우스의 대표이사인 마루타 쥰고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뒤 매드하우스의 영업담당 임원이자 통역을 맡은 알렉스 예(Alex Yeh)를 통하여 이런 코멘트를 남겼다. "현재의 마블은 대단히 개방적입니다. 크리에이터들에게 충분한 자유를 주고 있지요."

매드하우스는 1972년에 창립된 이래 카와지리 요시아키(<뱀파이어 헌터 D> 감독), 이노우에 산타(<도쿄 트라이브> 원작), 콘 사토시(<파프리카> 감독) 등 걸출한 업계인들을 연속으로 배출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매우 흥분되는 경험입니다." 알렉스는 일본만화 스타일로 그려진 아이언 맨의 디자인 스케치 몇 점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마블 캐릭터들을 가지고 작업하는 것은 과거에 우리가 했었던 어떤 일과도 달라요. 비록 마블 쪽에서는 '일본제 아니메를 만들어주시오'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이 원하는 건 그게 아닙니다. 오히려 일본과 서양 애니메이션의 스타일이 혼합된 전혀 새로운 작품을 원하는 거죠."

매드하우스의 모기업은 휴대폰 전용의 무선 컨텐츠를 배급하는 '인덱스 홀딩스'라는 회사인데, 마블은 이쪽 영역에 대해서도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필립스의 말에 따르면, 마블과 매드하우스가 공동제작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출판만화 형태로 각색되어 휴대폰을 통해서도 서비스될 것이라 한다. 휴대폰 컨텐츠를 통한 미디어 공략은 일본에서 젊은층의 관심을 끄는 데 매우 유용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Original Text (C) GEORGE GUSTINES / New York Times
Translated by ZAMBONY 2008

......아무래도 마블사 경영진이 '고담 나이트'를 아주 감명깊게 본 모양이군 OTL

어쨌거나 CNN비즈니스 와이어에 따르면
○ 선택된 캐릭터 중에는 아이언맨과 울버린이 끼어 있음
○ 방송은 애니전문 케이블채널 애니맥스에서 담당
○ 각 시리즈당 30분짜리 12편 예정
○ 마블과 매드하우스는 관련 머천다이징 사업에서도 우선권 확보

요즘 매드하우스가 해외합작(하청이 아니라 진짜 합작)에 단단히 맛들였는지 하이랜더라던가 스티치라던가 울트라바이올렛이라던가 별별 놈들을 다 데려와서 자기네 스타일로 제작하고 있는데...
그러한 경향이 절정에 도달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듯. OTL
by 잠본이 | 2008/08/25 22:4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2)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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