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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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
2013/08/23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 제작진 좌담회 1 [1]
2013/08/22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 각본가 코멘트 [4]
2013/07/16   뭐라고! 마마마 극장판 정식개봉이라고! [26]
2013/03/30   마도호무쿄사야 전격합체! [15]
2013/03/27   마기카 점장 THE ANIMATION [4]
2013/03/22   마녀시대 [10]
2013/03/13   애니플러스 캐릭터 인기투표에 그들이! [5]
2013/03/03   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겨울호무 [18]
2013/03/03   아낌없이 주는 호무 [42]
2013/02/20   호무 28호 [10]
2013/02/1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6) [14]
2013/02/1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5) [10]
2013/02/16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4) [13]
2013/02/09   마도카 마기카의 주역 [6]
2013/02/09   마도카 마기카의 감독 vs 큐베 [18]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 제작진 좌담회 1
메인 스탭 좌담회 (1) { 재기(再起)의 시작 }

○ 총감독 / 신보 아키유키[新房昭之]
애니메이션 감독. TV시리즈에서는 감독을 담당. 그외 감독 작품으로 <코제트의 초상>, <히다마리 스케치>, <모노가타리[이야기]> 시리즈, <사사미양@노력하지 않아> 등이 있음.

○ 감독 / 미야모토 유키히로[宮本幸裕]
연출가. TV시리즈에서는 시리즈 디렉터 및 제1화 · 제12화 연출을 담당. 그외 시리즈 디렉터를 맡은 작품으로 <마리아†홀릭>,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시리즈, <전파녀와 청춘남> 등이 있음.

○ 캐릭터 디자인 · 총작화감독 / 타니구치 쥰이치로[谷口淳一郎]
애니메이터. TV시리즈에서도 총작화감독을 담당. 작화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크게 휘두르며>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작품으로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여름눈 랑데부[夏雪ランデブー]> 등이 있음.

○ 총작화감독 / 야마무라 히로키[山村洋貴]
애니메이터. 극장판에서 처음으로 참가. 총작화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안녕 절망선생> 시리즈, <마리아†홀릭> 시리즈, <니세모노가타리[가짜이야기]> 등이,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작품으로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등이 있음.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오카다 야스히로[岡田康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TV시리즈에서는 제작 데스크를 담당. 프로듀스 작품으로 <매지컬 스위트 프리즘 나나>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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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08/23 22:17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1)
극장판 마도카 마기카 - 각본가 코멘트
Message from Gen Urobuchi

본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전편/후편]>은 그 뒤에 이어지는 신작을 만들기 위한 전제(前提 :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내세우는 것)로써 제작된 것입니다. [신편]은 TV시리즈의 완전한 속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TV시리즈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아무 설명 없이 갑자기 극장에 내걸었다가는 팬들에게도 너무 문턱이 높아질테니 우선은 TV시리즈를 먼저 극장공개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작품이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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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08/22 20:10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4)
뭐라고! 마마마 극장판 정식개봉이라고!
이야기인즉슨 작년의 1일 한정상영 이벤트와 달리 좀더 넓은 규모로 정식개봉하는 듯.
포스터에 예고편까지 떴는데도 도무지 실감이 안 났었는데...
가베라님 블로그 이름 바뀐 걸 보고 나서야 비로소 현실이라는 느낌이 드는군 OTL
개인 사정 때문에 보러 갈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으로나마 응원을...

...그런데 저걸 12세 관람가로 판정내준 모 기관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OTL
by 잠본이 | 2013/07/16 23:22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26)
마도호무쿄사야 전격합체!
Characters (C) Magica Quartet / Aniplex · Madoka Partners · MBS 2011
Illustration by ざら

(출처: 마마마 코믹 앤솔로지 제1권 작가후기 중에서)

아오시마의 프라모델 '합체로봇 마하바론'에서 착상을 얻은 것으로 보이는 패러디 아트인데...
전혀 합체로봇이 아닐 것 같은 녀석에 잉여부품을 덕지덕지 달아서 어거지로 합체로봇 만드는 게 뽀인트.
(원작인 드라마에서 마하바론은 합체같은 거 안함. 주인공의 자가용이 발등에 수납되긴 하지만;;)

예전에는 <소녀혁명 우테나> 패러디로 '아키오 로보'가 나오기도 했으니 매니악함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인기 있는 소재인 듯 하다. (그때 그림을 어디에 저장해 뒀더라 가물가물...)
뭐 어쨌거나 그래서 떠오른 노가바가 있었으니 바로 이거!

<< 마법로봇 마미 바론 >>
작사: 아쿠 유우 / 작곡: 이노우에 타다오 / 보컬: 스기우라 요시히로
개사: Studio Astronuts (2013. 3. 29)


악의 마녀가 거리에 절망을 뿌리고
사람들을 괴롭힐 때
그대는 어쩔건가 그대는 어쩔건가 그대는
'히도이yo'라고 하며 구경만 하는 건가
이때다, 출격! 마미 바론
마법로봇 마미 바론
티로 피날레! 전탄발사다
나타났다 인큐베이터의 마녀군단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마미 바론

악의 엔트로피 사악한 사역마의 무리
그것을 조종하여 도전해 온다면
그대는 어쩔건가 그대는 어쩔건가 그대는
'안마리다yo'라고 하며 무릎을 꿇을 텐가
이때다, 출격! 마미 바론
마법로봇 마미 바론
티로 리체르카레! 결정타다
나타났다 인큐베이터의 마녀군단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마미 바론




...혼자만 솔로로 남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탈것 취급까지 받는 마미성님에게 묵념 OTL
by 잠본이 | 2013/03/30 00:08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15)
마녀시대
사야카: "여기가... 어디요?"
마도카: "안심하세요. 여긴 선생 집입니다."
사야카: "내가 육교 위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쓰러진 뒤 의식이 없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이요."
마도카: "잘 들으세요. 이제 선생은 연애를 할 수가 없습니다."
사야카: "뭐라고?"
마도카: "소울젬에 조종당하는 시체가 되었다 이 말입니다."
사야카: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시체가 된다고? 좀비가 된다 그런 말인가? 좀비라니, 아니! 내가 좀비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좀비라니! 내가, 내가 좀비라니! 내가...
    안 돼... 안 돼! 내가 좀비라니! 말도 안 돼... 큐베 이놈!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고! 말도 안 돼... 크흐흐흐흑~"

어제 아침에 출근하다 떠올린 개드립인데 기두수님 글 보니 다시 생각나서 그냥 써봤음.
근데 워낙 뻔해서 이미 누군가가 해먹었을 것 같애...OTL
by 잠본이 | 2013/03/22 00:28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애니플러스 캐릭터 인기투표에 그들이!
미처 모르고 있던 사이에 이런 걸 하고 있더라.
어차피 나머지 작품은 별로 아는 게 없으니 마마마 관련이나 한번 뒤져볼까 했더니
마미성님은 아깝게도 32강 진출에 실패한 모양이고
(가베라님의 한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듯 하군...)
호무호무는 호무호무하게 진출에 성공.
(분명 수많은 큐베의 시체를 발판 삼아... 일 리가 없지?!)
남은 게 마돗치 정도라 한표 던져주고 왔음.
(모 님이 밀고 계시는 새야카가 리스트에 아예 뜨질 않아서 안타까울 따름.)

이제 겨우 2차 예선이니 앞으로는 또 어떻게 되려나...
어차피 마마마는 방영한지 한참 되어가는 터라 인기가 그리 좋을 것 같지는 않다만 T.T
by 잠본이 | 2013/03/13 21:51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5)
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겨울호무
<< 겨울 호무 >>
작사: 이원수 / 작곡: 정세문
개사: Studio Astronuts (2013. 3. 3)

호무야 호무야 겨울 호무야
골목 안 결계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하얀 큐베를
표적 삼아 기관총만 쏘고 있느냐

루프를 돌아 봐도 늘 한자리
마녀 퇴치 얘기도 마미께 듣고
차 들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호무는 마도카만 보고 있구나

요즘도 이거 학교에서 가르쳐주나 모르겠는데...
감이 안 오시는 분은 원곡 한 번 들어보며 읽어보시길 권함 =]
그런데 사실 마마마 원작은 계속 봄만 되풀이되니까 겨울이 나올 일이 없다는 게 함정
by 잠본이 | 2013/03/03 23:12 | 원환의 섭리 | 트랙백(1) | 덧글(18)
아낌없이 주는 호무
1.
옛날 어딘가에 호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무에게는 사랑하는 소녀가 하나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그 소녀는 호무의 집을 찾아와서 총에 맞은 큐베를
한 마리 두 마리 주워 모았습니다.
그러고는 그 큐베들에 솜을 채워넣고 인형나라의 공주 노릇을 했습니다.
소녀는 호무를 데리고 근처 공원에 가서는 골프채로 드럼통도 두들기고
블랙커피를 앞에 놓고 어른 흉내를 내기도 했습니다.
호무와 소녀는 때로는 부비부비도 했지요.
그러다가 피곤해지면 소녀는 호무의 무릎을 베고 단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소녀는 호무를 무척 사랑했고...
호무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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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03/03 00:01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42)
호무 28호
○ 호무 28호: 훌륭한 과학자였던 마도카의 어머니 카네다 준코가 비밀병기로 개발한 소녀형 거대로봇. 별도의 무기를 내장하지 않고 군대의 중화기를 현지조달하여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 방패 모양의 조종기로 원격조종하지만 마도카가 위험해지면 조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오토 가드 회로가 작동하여 독자적으로 움직인다.

○ 카네다 마도카: 빨간 리본이 어울리는 소녀 탐정. 기민한 행동력과 사격술과 운전솜씨로 사방을 누비며 범죄와 싸운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어머니의 유산 호무 28호의 존재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차차 함께 싸우는 동료로서 마음을 열어간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훨씬 더 가혹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멘붕 상태에 빠져 '어떡하지... 너무해... 이럴순 없어...'라는 말이 입에 붙게 된다.

○ 오오츠카 사야카: 경시청의 수사관으로 계급은 경사이지만 경찰서장인 할아버지의 빽으로 수사현장에 뻔질나게 끼어든다. 그 덕택에 친구인 마도카에게 정보를 제공하거나 공조수사를 펴는 등 꽤 도움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미타키하라 시내를 소란스럽게 하는 수수께끼의 조직 'QB단'의 동태를 항상 신경쓰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중반에는 미친 과학자 카미죠 박사의 인공지능 로봇 '옥타비아'의 계략에 걸려들어 위기에 빠지기도 하지만 마도카와 호무 28호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난다.

○ 시키시마 카즈코: 카네다 준코 박사의 옛친구로 호무 28호의 정비와 개조를 맡은 과학자. 마도카와 사야카의 중학교 스승이기도 하다. 솜씨는 확실하지만 잘나가다 옆길로 새는 경향이 있어서 주변을 곤란하게 만든다. 후반에는 비밀결사 '발푸르기스'의 함정에 걸려들어 팔자에도 없는 이중첩자 노릇을 하지만 완숙 계란이 나와야 하는 식사상에 반숙 계란을 내놓는 기지를 발휘함으로써 마도카에게 비상사태임을 넌지시 알린다. 연구가 잘 안 풀리면 조수 나카자와를 못살게 구는 버릇이 있다.

○ 무라사메 마미: 소규모 갱단 '무라사메 일가'의 여두목. 지난 전쟁 때 참전하여 최전선에서 싸운 마법소녀 출신자로, 전쟁과 병기를 마음 속 깊이 증오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별로 돈이 될 것 같지도 않은 마법병기 관련 자료를 일부러 훔쳐내어 파기하는 등 반전시위에 가까운 짓을 자주 벌인다. 말투나 행동거지는 우아하지만 때때로 쿄코마저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무모한 면모를 보인다. 호무 28호의 폭주를 막기 위해 자전거로 돌격하여 중상을 입고, 쿄코에게 뒷일을 부탁한 뒤 안타까운 최후를 마친다.

○ 무라사메 쿄코: 무라사메 일가의 2인자로 마미의 동생. 친동생은 아니지만 전쟁통에 부모형제를 잃고 고생하다가 마미에게 구원받고 가족처럼 지내게 된다. 창술과 소매치기의 대가로, 역시 마미와 마찬가지로 전쟁을 미워하고 어른들을 원망한다. 마미가 죽은 뒤에는 호무 28호를 파괴할 기회만을 노리고 유령처럼 마도카 곁을 떠돌지만, 차차 그녀의 활약을 지켜보면서 생각을 바꾼다. 악한을 자처하고 있지만 실은 어릴 때부터 영웅을 동경하고 있어서, 대놓고 영웅질을 하려고 애를 쓰는 사야카에게 자기 모습을 겹쳐보게 된다.

Puella Magi Madoka Magica (C) Magica Quartet / Aniplex · Madoka Partners · MBS 2011
Tetsujin 28-Go (C) Mitsuteru YOKOYAMA 1956
Pastiche by ZAMBONY 2013


...TDS에서 쿄코가 마미성님을 '마지막 남은 단 하나뿐인 가족'으로 여겼다는 설정이 나오길래 류사쿠와 켄지에 빗대면 꽤 재미있겠다 싶어서 내놓은 구상. (모 지구파괴물 패러디에 이어서 이번에도 로봇이 되어버린 호무호무에게 묵념 OTL)

...TV판 종료 후에 마녀전쟁에서 살아돌아온 또 한 명의 마도카(외모는 얼티밋 마도카)와 초거대 요새병기 '메가호무'(당연히 안경 장착)가 등장하는 오리지널 극장판도 제작되어 이야기를 마무리하는데, 제목은 아마도 <백주의 원환>이 되지 않을까 싶음 (믿는 사람 나카자와 OTL)
by 잠본이 | 2013/02/20 23:03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6)
극장판 마마마 개봉기념 뉴타입 2012년도 12월 증간호.
극장판 소개 및 그동안 뉴타입에 실렸던 마마마 관련기사 총집편 수록.
거기에 더하여 마도갓 신작 일러스트 포스터를 부록으로 첨부.

이게 사실상 잡지 취급받는 서적이다보니 발매 두어달만에 감쪽같이 품절되어 버려서
내가 그 존재를 알았을 때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터라 결국 중고로밖에 구할 수 없었는데
역시 아마존 장터에 있는 업자들은 일본 국내배송만 하는 터라 속을 끓이고 있던 차에
정말로 마술처럼 어느날 해외배송되는 업자가 하나 떡하니 나타나서 빛의 속도로 get.

지난번의 공식가이드북도 그렇고... 하도 타이밍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다 보니
저 하늘 위에서 누군가가 나의 지름 라이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거 아닌가 소름이 돋을 정도(...)
그래도 표지를 장식하는 우메선생의 마도갓을 보노라니 온갖 근심걱정이 사라지는구나
by 잠본이 | 2013/02/16 21:40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2) | 덧글(14)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5)
호분샤에서 최근에 나온 마마마 일러스트집.
이 서적의 특이한 점은 보통 애니관련 일러스트집이 기존에 발표된 그림들을
사후에 한데 묶어서 펴내는 콜렉션 성격이 강한 데 비해
이 서적은 그와 반대로 인기 있는 그림장이들을 초빙하여
작품의 특정 장면을 재구성, 새로 그려서 순서대로 엮은 신작 삽화집이라는 점.
(따라서 오피셜 서적이라기보단 앤솔로지의 개념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음.
표현형식이 만화가 아니라 일러스트라는 점이 다를 뿐.)
아무래도 문자정보보다 그림 위주의 책이라는 점에서 관심도가 떨어지는 터라
해외주문까지 할 정도로 끌리지는 않았는데,
기묘한 타이밍으로 광화문 교보에 들어온걸 발견하여 옳다꾸나 하고 get.
북클럽 회원 10% 할인과 그동안 쌓아둔 포인트까지 총동원하여 8천원 가까이 깎은 게 자랑

근데 정작 사놓고도 바빠서 아직 포장도 못 풀고 있는데
그동안 인터넷에는 스캔한 페이지들이 횡행하고 있어서 참 복잡한 심경이로다(...)
그래도 역시 책은 손으로 페이지를 넘겨가며 보는게 제맛이라고 스스로를 위로중
by 잠본이 | 2013/02/16 21:09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내 지름에 후회 없다 (34)
호분샤에서 펴낸 마마마 공식가이드북.
판권 일러스트, 스토리 및 설정, 제작진 인터뷰 등 충실한 내용이 가득하고
하노카게 선생의 후반부 녹음현장 리포트 만화가 올망졸망 귀엽기도 하고
여러모로 가치가 높지만, TV판 완결 시점에 나온거라 극장판 정보는 없음.
작품이 꽤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을 찍지 않아서
중고로밖에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아마존 장터에 나온 대부분의 판매자는
일본 국내배송밖에 안해줘서 속을 태우던 차에 딱 한군데 해외배송 되는 가게가
혜성같이 나타나준 덕분에 잽싸게 구입.
다행히 가격도 원가의 1.5배 정도(송료 별도)로 구해서 손해도 별로 없었음.

그나저나 아직까지도 여전히 재판 안찍는 걸 보면
극장판 완결된 뒤에 그 내용까지 증보해서 개정판 내놓을 생각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렇게 작품의 인기가 하늘까지 치솟은 마당에 정작 공식독본이 절판이란 건
아무리 생각해도 부자연스러우니, 뭔가 다른걸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추측하게 된단 말이지.
by 잠본이 | 2013/02/16 20:53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13)
마도카 마기카의 주역
유우키 아오이 인터뷰

연기자 자신이 분석하는 마도카의 심층심리


-인터뷰어: 마에다 히사시[前田久] / <오토나 아니메> VOL. 21(요센샤, 2011년 7월), pp.24~27
-해석: 잠본이 (2013. 2. 9)



■ 모든 것을 드러내는 연기는 스탭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가능

Q: 우선은 오디션 얘기부터 들려주시죠.

A: 저는 작품 자료를 볼 때 일단 캐릭터의 표정부터 읽기 시작해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아오키 우메 선생님의 그림 같은 분위기의 작품이 되려나 하고 생각했죠(웃음).

Q: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감춘 상태에서 오디션을?

A: 아뇨. 시나리오 차트가 있었기에 상당히 가혹한 스토리가 그려질 거라는 점은 이해하고 오디션에 임했습니다. 오디션 회장에서 사이토 치와 씨{*아케미 호무라 역의 성우}를 우연히 만났는데, 사이토 씨와 함께 오디션을 보면 꼭 좋은 일이 생긴다는 징크스가 있어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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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02/09 22:14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6)
마도카 마기카의 감독 vs 큐베
신보 아키유키 (감독)
"요즘 가장 유명한 펫 캐릭터 아닌가?"

카토 에미리 (큐베 역)
"큐베를 연기해보고 싶었다. 나에게 있어서는 일석이조의 캐릭터."


-<월간 뉴타입> 2011년 7월호 별책부록 'for promise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pp.2~3
-해석: 잠본이(2013. 2. 9)


Q: 오늘은 두 분을 모시고 인큐베이터 - 일명 '큐베'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신보: 큐베 역의 오디션을 할 때 되도록이면 귀여운 목소리의 성우분이 연기하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카토 씨의 연기를 들어보니 이제까지와는 느낌이 달라서 묘한 존재감이 느껴지더군요. <괴물이야기>의 하치쿠지 마요이와도 좀 다른 인상이었어요. 그래서 카토 씨에게 큐베 역을 부탁드리게 된 겁니다.

카토: 원래부터 마스코트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는 동경심 같은 게 있어서 오디션에서도 제 쪽에서 먼저 "큐베를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자원했어요. 그 때 전체 줄거리를 이미 배부받긴 했지만 거기에는 큐베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적혀있지 않았어요. 대체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기대하고 있었더니 예상외로 엄청난 역이라서 깜짝 놀랐죠. 마스코트 캐릭터일 뿐만 아니라 스토리의 핵심에 관여하는 캐릭터여서, 저로서는 일석이조의 배역이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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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3/02/09 19:38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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