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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리메이크
2016/04/24   우주소년 아톰의 글로벌화 전략 [2]
2016/02/14   마사토끼의 원점 '킬더킹' 정식연재! [2]
2016/01/21   이마가와판 철인 28호, 블루레이 발매! [6]
2015/10/09   대괴수 가메라 탄생 50주년 기념기획의 정체는?
2015/10/09   트랜스포머의 원천! 전설의 '다이아크론' 브랜드 재시동! [5]
2015/09/13   '철인 28호 가오!' 국내 방영 개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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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년 아톰의 글로벌화 전략
일본경제신문 2016년 4월 23일자 기사 중에서:

<철완 아톰>이 해외에서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연령층별로 리메이크된다. 테즈카 프로덕션(도쿄 신주쿠 소재)은 구미나 아시아의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사와 서로 제휴하여 일반 애니메이션, CG 애니메이션, 실사영화의 리메이크판 3작품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어린이가 많은 신흥국, 소자화가 진행중인 선진국 등 국제시장의 실태에 맞춰 수출을 늘려나갈 것이며, 원작의 변형도 유연하게 인정하여 해외에서의 판권 비즈니스를 수익사업으로 길러낼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되는 것은 4~6세 대상 애니메이션 <리틀 아스트로 보이>, 7~12세 대상 CG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리부트>, 그리고 성인 대상의 실사영화이다. 프랑스의 플라넷 니모(파리 소재), 카리바라(파리 소재), 미국의 워너브라더스와 제휴하여 만든다. 중국, 한국, 중근동 등지에서도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리틀 아스트로 보이>는 플라넷 니모와의 공동제작으로 꼬마 로봇이 외딴 섬의 연구소를 무대로 활약한다. 2018년 봄에 전세계에서 TV로 방영될 예정. <아스트로 보이 리부트>는 카리바라가 리메이크권을 공여받았다. 여성 과학자의 집에 사는 소년 로봇이 악당과 싸운다는 내용으로 2018년 이후 선진국에서 스타트를 끊은 뒤 순차 방영될 예정이다. 실사영화 쪽은 워너와 호주의 제작 스튜디오에 리메이크 권이 넘어갔는데, 테즈카 프로덕션에 따르면 "개봉은 3년이 넘은 이후가 되어서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메이크 권을 해외기업에 공여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 받아들여지기 쉬운 방향으로 원작의 등장인물이나 설정, 줄거리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테즈카 프로덕션은 라이선스료 외에 DVD나 캐릭터 상품의 판매수익도 얻는다.

일본동화(動画)협회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연간 수출액은 <포켓몬스터> 등이 주목받아서 증가일로를 걸어왔으나 2005년의 313억 엔을 최고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서 2014년은 195억 엔. 성인대상 시장은 견고히 자리잡았으나 아동용 시장이 축소되었다.

일본의 해외 수출용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기존 작품의 더빙판으로 리메이크 사례는 드물다. 원작자의 승낙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테즈카 프로덕션 저작권 사무국에서는 "원작자인 테즈카 오사무 씨의 정신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라면 원작의 개편을 유연하게 인정"할 것이라고 한다.

Original Text (C) NIKKEI
Translated by ZAMBONY 2016

국내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판단한 테즈카 프로에서는 오래 전부터 국제화 전략을 꾸준히 시도해오고 있었는데 이미 2014년에 나이지리아와 합작으로 TV용 단편애니 <로봇 아톰>을 제작한 바 있고, 이번의 움직임은 거기서 얻은 성과를 피드백하여 더 큰 무대로 옮겨가기 위한 업그레이드에 해당하는 듯.

문제의 실사영화 쪽은 다른 두 개에 비해서 초기단계인지라 정보가 별로 없는데, 미국발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는 워너 자회사인 뉴라인 영화사에서 진행중이고 영화 <샌 앤드레아스>에 참가했던 각본가 두 명을 고용하여 대본을 작성 중이라 하며(이건 별로 기대가 안되는 대목이다), 위에서 말한 호주 제작사는 <레고 무비>에 참가했던 애니멀 로직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이건 조금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과연 만들어질 날이 오긴 하려나...

그나저나 별별 이상한 아톰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다 언젠가는 원작 외전 에피소드 <아톰 2세>의 한장면을 공식이 알아서 재현하게 되는 날이 오는거 아닌가 싶어서 소름끼치네(역시 수총선생은 예언자였어! ←근거 제로)
by 잠본이 | 2016/04/24 02:14 | 아톰대륙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마사토끼의 원점 '킬더킹' 정식연재!
한때 웹상에서 콘티형식으로 연재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스토리작가 마사토끼의 존재를 알렸던 미완의 초기작 '킬더킹'이 2016년 1월 6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정식연재 중인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특수한 시설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엄청난 권력을 지닌 '왕'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두뇌게임을 벌이는 이야기. <커피우유신화>, <빵점동맹>에서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을 보여주었던 작화가 joana의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킬더킹'이 초기본과는 얼마나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마사토끼의 스타일에 익숙해진 현재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지 여러모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나저나 4년전에 1권만 달랑 내놓고 감감 무소식인 <커피우유신화> 단행본 나머지는 대체 언제나 나오는 거냐? 대답해봐 학산!)
by 잠본이 | 2016/02/14 21:20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2)
이마가와판 철인 28호, 블루레이 발매!
★철인 28호 블루레이 박스
2016년 3월 23일 발매 / 디스크 6장 세트(BD 5장+CD 1장) / 톨 케이스, 보관용 박스 첨부 / 킹레코드
통상가격 43,200엔(세금포함) / HMV 세일가격 35,424엔(세금포함)
-영상특전: 논텔롭 오프닝, 엔딩 / 프로모션 영상 / TV스폿 / 극장판 특보 등등 (디스크 5에 수록)
-봉입특전: 신규작성 북렛(예정)

2004년 4월부터 2004년 9월까지 TV도쿄 계열 네트워크에서 전 26화가 방영된 <철인 28호>의 첫 블루레이 박스가 발매결정!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독의 본 작품은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만화작품 <철인 28호>를 TV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한 4번째 작품으로, 2005년 3월 26일에 DVD박스가 발매된 바 있다. 이번의 블루레이 박스에는 TV시리즈 전 26화에 더하여 2007년에 극장개봉한 극장판 <백주의 잔월>을 완전수록! DVD박스에 수록했던 영상특전 등을 재수록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제13화 <빛나는 물체>에는 이마가와 감독에 의한 완전신작의 작화 컷을 13년만에 추가하여 선보인다! 게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음반화되는 음원을 추가하여 새롭게 구성한 TV판 <철인 28호> 음악집 CD도 부록으로 증정! 그야말로 팬에게는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 STORY ■
2차대전이 끝나고 10년의 세월이 지나 고도성장기의 문턱에 들어서려 하는 쇼와 30년(1955년)의 어느 날, 남방의 섬에서 구일본군의 비밀병기 연구소 흔적이 발견된다. 그 안에서 나타난 것은 전쟁중에 개발되었다가 미완성인 채로 폐기되었을 터인 인형최고병기 '철인 28호'였다. 소년탐정 카네다 쇼타로[金田正太郎]의 활약과 모험, 쇼타로를 집요하게 쫓는 갱단원 무라사메 켄지[村雨健次], 철인을 노리고 암약하는 수수께끼 조직과의 싸움, 소용돌이치는 각종 음모... 현대 일본의 원점이라 할 만한 시대배경을 무대로 그려지는, 일대(一大: 아주 굉장한) 공상과학 모험활극.

■ CAST ■
카네다 쇼타로/ 쿠마이 모토코[くまいもとこ]
오오츠카 서장/이나바 미노루[稲葉実]
시키시마 박사/ 우시야마 시게루[牛山茂]
무라사메 켄지/ 미키모토 유지[幹本雄之]
타카미자와 비서/ 이시즈카 리에[石塚理恵]
나레이션/ 스즈키 히로코[鈴木弘子]

■ STAFF ■
원작/ 요코야마 미츠테루[横山光輝]
감독·시리즈 구성/ 이마가와 야스히로[今川泰宏]
캐릭터 디자인/ 나카무라 타카시[なかむらたかし]
각본/ 이마가와 야스히로, 야마구치 료타[山口亮太], 키타지마 히로아키[北嶋博明], 아라키 켄이치[荒木憲一], 오모데 아케미[面出明美] 외
스토리보드/ 이마가와 야스히로, 나카무라 타카시, 코가와 요리야스[古川順康], 우에다 히데히토[うえだひでひと] 외
음악/ 센쥬 아키라[千住明]
주제가/ <철인 28호>, <나아가라 쇼타로> (노래: 록폰기[六本木] 남성합창단)
제작/ GENCO, 갠지스[ガンジス]
애니메이션 제작/ 파룸 스튜디오[パルムスタジオ]

Translated by ZAMBONY 2016

...모험활극이라고? 웃기고 있네! 눈물어린 쇼와다큐 인간극장을 만들어놓은 주제에! (대폭소)
그거야 어떻든 이것도 벌써 BD화라니 세월 참 빠르긴 하다... 대체 몇년전 작품이냐ㅠㅠ
by 잠본이 | 2016/01/21 10:46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6)
대괴수 가메라 탄생 50주년 기념기획의 정체는?
고지라와 쌍벽을 이루는 일본 대표 괴수특촬영화 '가메라' 시리즈의 신작영상 'GAMERA'가 2015년 10월 8일(현지시각), 미합중국 뉴욕에서 개최된 팝컬처의 제전 '뉴욕 코믹콘 2015'에서 공개되어 행사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1965년 영화 <대괴수 가메라>에서 처음 등장한 가메라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카도카와 영화(KADOKAWA)가 제작. 영화 <스머글러 ~네 미래를 옮겨라>, <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소녀>, <파티 세븐> 등에 참가했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작품 <킬 빌>의 애니메이션 파트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이시이 카츠히토[石井克人]가 감독을 맡았다.

CG를 사용하여 제작된 이번의 영상에서는 팬들에게 익숙한 괴수 갸오스가 도쿄를 습격. 거리는 패닉에 빠지고, 사람들이 허둥지둥 도망치는 와중에, 소년 마나후(연기/ 타카하시 루이[高橋琉晟])의 부친(연기/ 쿠도 칸쿠로[宮藤官九郎])이 갸오스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홀로 살아남은 소년의 운명이 가메라의 용맹한 모습과 함께 그려진다. 가메라 시리즈의 공식적인 신작 영상이 만들어진 것은 영화 <작은 용자들~가메라~> 이후 9년만이다.

이벤트에 참석한 카도카와 전무 이노우에 신이치로[井上伸一郎]는 팬들의 박수와 환성에 화답한 뒤 "다이에이와 카도카와의 전통인 가메라를 어떻게 해서라도 부활시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가메라 팬들에게는 물론이고, 젊은 세대에게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얘기죠"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한 이시이 감독은 "가메라는 카도카와 영화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캐릭터인 만큼, 참가하는 것 자체가 매우 긴장되는 일입니다. [이번 영상의 제작을 위해] 자비로 프로젝터를 사서 괴수영화를 연구했죠.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정말로 만든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한 뒤, 마지막에 "무지 힘들긴 했습니다만!"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가메라는 앞으로 50년 뒤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서 기획, 프로듀스 담당인 키쿠치 츠요시[菊池剛]는 "물론이지요. 새로운 'GAMERA'를 낳음으로써 앞으로 50년간 가메라는 계속 생명을 유지하리라 믿습니다"라고 선언하여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 영상은 같은 날 개장한 '가메라 탄생 50주년' 공식 사이트에서 쇼트 버전으로 온라인 공개되었다. 그 후, 가메라 이전 시리즈 중 4작품을 상영하는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10월 22일~31일)의 일본영화 클래식스 부문에서도 일본 최초로 극장 상영될 예정이다. (참고로 상영 작품은 <대괴수공중전 가메라 대 갸오스(1967)>,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1995)>, <가메라 2 : 레기온 습래(1996)>, <가메라 3 : 이리스 각성(1999)>) 관람권은 10월 10일부터 발매예정. 카도카와에서는 이 영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도 전개할 계획인데 상세한 것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 여름에는 일본판 고지라의 부활작품 <신 고지라>도 개봉할 예정인 만큼, 일본을 대표하는 괴수들이 극장에서 격돌하는 진풍경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Edited by ZAMBONY 2015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z1wmRW8ZmNs (쇼트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8HH0k_HNjBA (영어자막)

★관련보도★
http://natalie.mu/eiga/news/162432
http://www.cinematoday.jp/page/N0077148
http://www.oricon.co.jp/news/2060494/full/
http://animeanime.jp/article/2015/10/09/25231.html
http://www.sankei.com/entertainments/news/151009/ent1510090014-n1.html
http://tokusatsunetwork.com/2015/10/08/katsuhito-ishii-to-direct-gamera/

★공식홈★
가메라 50주년 http://www.gamera-50th.jp/
뉴욕 코믹콘 http://nycc15.mapyourshow.com/6_0/sessions/session-details.cfm?ScheduleID=1034

더이상 거북왕 과멜아 갖고 뭔 얘길 더 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그건 제작진이 알아서 할 문제고
......저 영상의 포인트는 아무래도 뜬금없이 나와서 뜬금없이 잡아먹히는 쿠도칸이 아닐까 싶음(...)
by 잠본이 | 2015/10/09 20:56 | 대영각의 감애라 | 트랙백
트랜스포머의 원천! 전설의 '다이아크론' 브랜드 재시동!
http://www.takaratomy.co.jp/product_release/pdf/p151007.pdf
주식회사 타카라토미 보도자료(2015년 10월 7일) 발췌:

주식회사 타카라토미(대표이사: H. G. 메이 / 소재지: 도쿄도 카츠시카[葛飾]구)는 오리지널 변형합체 호비 브랜드 ‘다이아크론[ダイアクロン]’을 35년만에 부활시켜, 2016년 5월부터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제1탄으로서 다이아크론 브랜드를 상징하는 주력 메카 ‘다이아배틀스 V2[ダイアバトルスV2]’(희망소매가격 15,000엔, 세금별도)를 전국의 완구전문점, 백화점, 양판점 완구매장, 온라인 숍, 타카라토미 공식 쇼핑 사이트 ‘타카라토미 몰’ 등에서 2016년 5월부터 발매합니다.

참고로 2015년 10월 7일(수)부터는 타카라토미 몰 등에서 예약접수를 시작합니다. 또한 타카라토미 몰 한정 상품으로서 ‘다이아배틀스 V2 프로토타입(월면기지 버전)’을 2015년 10월 26일(월)부터 예약 개시하여, 2016년 5월 하순에 발매할 예정입니다.

다이아크론은 타카라토미(당시는 타카라)로부터 1980년부터 1984년에 걸쳐 전개된 오리지널 캐릭터 완구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변형로봇완구 ‘트랜스포머’의 기원이 된 시리즈로, ‘변형합체로봇 놀이’를 메인으로 하여 ‘피규어 놀이’, ‘기지 놀이’, ‘탈것 놀이’ 같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요소를 한데 모은 ‘남아용 완구의 정점’이라고 할 만한 존재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부활을 희망했을 정도로, 변형합체로봇 팬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시리즈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이아크론 시리즈 부활과 관련하여, 타겟 이미지는 첫 발매 당시 이 시리즈를 한껏 즐겼던 30~40대의 세대를 중심으로 하여 놀이를 즐기는 마음을 가진 모든 세대의 남성을 상정(想定: 가정하여 결정함)하였습니다. 또한 상품 개발은 어른이 열중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호비로서의 남자어린이용 완구 = ‘어른의 남아완구[大人の男玩]’를 키워드로 삼아 진행했습니다. 신생 다이아크론 시리즈는 80년대 남아완구의 ‘다이나믹한 놀이’의 에센스, 여러 해 동안 길러온 변형합체 토이 개발의 노하우, 그리고 2015년 현재의 최신 기술과 퀄리티가 삼위일체가 되어 실현해낸, 어른을 위한 하이엔드 시리즈로서 전개할 것입니다.

<상품 개요>
○ 상품명: 다이아크론 ‘다이아배틀스 V2’
○ 희망소매가격: 15,000엔(세금별도) / 발매일: 2016년 5월 하순
○ 예약개시일: 2015년 10월 7일 (월면기지 버전은 10월 26일)
○ 대상연령: 15세이상
○ 상품내용: 다이아배틀스 1, 다이아크론 대원 3, 대원용 공격지원 바이크 1
※초회생산분에는 한정특전 다이아크론 대원 +1
○ 상품크기: (W) 약 220mm × (H) 약 185mm × (D) 약 100mm
○ 저작권표기: ⓒ TOMY
○ 홈페이지: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diaclone/

이번에 발매하는 다이아배틀스 V2는 구 다이아크론 시리즈의 1/60 스케일을 답습(踏襲:예전부터 전해온 방식을 그대로 함)하고 있으며, 초대 다이아배틀스와 마찬가지로 배틀스01 ~ 배틀스03의 전투머신 3기가 변형합체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삼되, 더욱 더 새로운 변형합체 시스템을 부가함으로써, 8가지 이상의 풍부한 변형합체 패턴을 실현하였습니다.

① 시류에 맞춘, 스타일리쉬한 프로포션과 디테일!
다이아배틀스 V2는 오리지널 다이아크론 시리즈의 콘셉트를 30여년 후의 기술과 퀄리티로 재구축한다는 테마로 개발되었습니다. 컬러링은 당시의 다이아크론 컬러를 연상케 하는 적, 청, 황, 은으로 구성되며, 세련된 프로포션(proportion: 전체의 비율)과 실루엣, 완전구동 가능한 풀 포저블(full poseable) 구조, 정밀한 디테일감(感)을 갖추어, 신세기의 다이아크론을 체현(體現: 정신적인 것을 구체적인 형태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② 8패턴 이상의 풍부한 합체 베리에이션!
다이아배틀스 V2에는 전투상황에 맞추어 형태를 변화시켜 싸운다는 설정상의 신기능을 구현화한 ‘새로운 변형합체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전투머신 3기를 조합한 변형합체 베리에이션이 3패턴, 전투머신 2기를 조합한 변형합체 베리에이션이 4패턴(이상)이므로 갖고 노는 재미도 그만큼 풍부해졌습니다.

③ 새롭게 다시 태어난 다이아크론 대원!
탈것 놀이의 핵이라 할 수 있는, 3기의 전투머신에 탑승 가능한 신판 다이아크론 대원이 3개 부속됩니다. 사이즈는 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3cm입니다만, 관절가동부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자유로운 포즈 표현이 가능해져서, 같이 부속된 공격지원 바이크 ‘로드 바이퍼’(배틀스 03의 뒤쪽 격납고에 수납)에 태워 자연스러운 라이딩 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철판 등에 세워놓는 것도 가능합니다. 초회한정 특전으로 다이아크론 대원 1개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합계 4개 부속)

④ 팬들도 납득할 수 있도록 공들여 짜낸 스토리와 설정
이번 다이아크론 시리즈의 무대는 전작으로부터 수십 년 후의 세계, 첫 발매 당시 스토리의 속편이라는 형태로 재기동하며, 다이아배틀스 V2는 그 세계관을 베이스로 과거에 활약했던 초대 다이아배틀스의 최신 후계기라는 설정입니다.

<‘다이아크론’이란?>
타카라가 개발한 오리지널 캐릭터 SF완구 시리즈로 1980년에 탄생. 독자적인 SF이미지가 가득한 세계를 중심축으로 삼아 1/60 스케일(약 3cm)의 피규어 ‘다이아크론 대원’이 탑승하는 같은 스케일의 로봇, 기지, 탈것 등의 아이템을 라인업. 변형합체 로봇 놀이, 피규어 놀이, 디오라마 감각의 기지 놀이 등, 남아완구의 인기요소를 한데 모아 폭넓은 놀이를 가능케 한 시리즈 전개가 특징. 후기에는 통일된 스케일을 벗어나 리얼하게 재현된 실차(実車: 실제 사용하는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형하는 ‘카 로봇’ 등의 리얼 & 로봇 시리즈를 전개, 이후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중핵을 이루는 아이템을 다수 배출한 시리즈로서도 알려져 있음. 그리고 탄생으로부터 35년째인 2015년, ‘다이아크론 재기동!’의 선언과 함께 새로운 다이아크론 월드의 전개가 시작된다.

<‘트랜스포머’란?>
주식회사 타카라(현재의 타카라토미)가 ‘마이크로맨’, ‘다이아크론’ 등의 브랜드로 발매한 로봇 완구들의 세계관을 통일하여 탄생한, ‘일본 완구에서 영감을 얻은’ 국제적 콘텐츠. ‘Robots in disguise(로봇들이 우리들 가까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체로 변형하여, 그 정체를 숨기고 있다)’라는 유일무이의 콘셉트와 자유자재로 변형 가능한 초로봇 생명체가 우주를 무대로 싸운다는 장대한 스토리를 기본으로 하여 전개. 1984년에 미합중국에서 완구 발매 후,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가 대히트를 거두어, 1985년에는 일본에서도 완구 발매 및 애니메이션 방영을 개시. 2015년 현재에는 전 세계 1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5억 개 이상의 판매실적을 거두어, 전 세계인에게 친숙한 대인기 캐릭터가 되었음. 2007년,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마이클 베이 감독으로 할리우드에서 실사 영화화되었고, 그 뒤로도 제4탄까지 시리즈가 이어질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음. 작년인 2014년에 탄생 30주년을 맞이하기도.
*공식사이트: http://tf.takaratomy.co.jp/toy/

< 타카라토미 호비 프로젝트(TTHP)란?>
‘마이크로맨’, ‘쿨 걸’, ‘듀얼 모델’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시리즈를 전개해 온 타카라토미가 2015년부터 새롭게 전개 중인 캐릭터 호비 브랜드. 앞으로도 다양한 유저의 기호에 응하는 상품을 전개할 예정.
*공식사이트: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tthp/

※ 상품 스펙 등은 예고 없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 자료에 게재한 사진은 개발 중의 것이므로 실제 상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Original Text (C) TOMY
Translated by ZAMBONY 2015
by 잠본이 | 2015/10/09 20:10 | 변압기 왕국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철인 28호 가오!' 국내 방영 개시!
2년 전에 후지TV에서 방영했던 단편애니 시리즈 '철인 28호 가오!'카툰네트워크 코리아에서 2015년 8월 31일부터 월~금 오전 9시에 방영 개시. 타이틀은 '철인 28호 GAO!'이고 인물명은 카네다 쇼타로→강철, 오오츠카 서장→오서장, 시키시마 박사→김박사, 시키시마 테츠오→김준으로 각색. '조종사라고 해봤자 리모컨 하나로 로봇을 조종할 뿐 그리 대단하지는 않다.'라는 주인공 설명이 진짜 눈물없이는 볼 수 없군(...)

더빙을 어떻게 했을지가 관심거리인데 집에 케이블이 안들어와서 못보는게 아쉽구만. 태양의 사자는 대여용 비디오로나 볼 수 있었고, 이마가와판은 (해적판의 혐의가 농후한) DVD로만 나왔고 극장작품 두 편은 소규모 영화제나 IPTV로밖에 소개되지 못했으니 80년대 이후 제대로 대한민국 방송 전파를 탄 철인은 (비록 공중파는 아니지만) 이 작품이 유일할 듯. (그전에 흑백판 철인은 방송을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음. 너무 옛날이라...어딘가 기억하는 어르신이 계시겠지)

그나저나 대체 몇화까지 방영하고 끝났나 궁금해서 간만에 공식홈 가봤는데... 끝이 안 났네?! 현재 125회까지 방영하고 9월 19일에 126회 방영예정?! 이거 의외로 인기 있었던 건가?! (경악)
by 잠본이 | 2015/09/13 19:17 | 바벨의 농성 | 트랙백(1) | 덧글(11)
사이보그 009 특집 (4) 애니메이션
■ 009 애니메이션의 세계

○ 극장영화 제1작 ‘사이보그 009’
1966년 개봉 / 64분
사이보그 전사들이 처음으로 영상화된 작품.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켜 병기를 팔아먹는 의문의 조직 ‘블랙고스트’에 유괴 당하여 최강의 병사이자 미래병기인 사이보그로 개조되어 버린 소년 시마무라 죠. 각종 전투 테스트에 합격하여 제로제로넘버 9명째의 전사 ‘009’가 된 그는 마찬가지로 개조된 8명의 사이보그 전사들과 함께 블랙고스트로부터의 탈출을 꾀한다. 가까스로 탈주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으나, 그 순간 동료 중 한 명인 003이 적의 손에 붙잡히고 만다. 다시 블랙고스트 기지로 쳐들어간 009 일행은 수많은 함정을 떨쳐내고 무사히 003을 구출한 뒤 기지를 괴멸시키는 것이었다.

○ 극장영화 제2작 ‘사이보그 009 괴수전쟁’
1967년 개봉 / 64분
세계 각지의 도시를 파괴하는 거대괴수를 쓰러뜨리기 위해 평화로운 일상을 뒤로 하고 다시 집결한 사이보그 전사들. 그 여행 도중에 009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녀 헬레나와 만나지만, 그 또한 블랙고스트가 미리 파놓은 함정이었다. 괴수를 막다른 골목에 몰아붙인 순간 009 앞을 가로막는 헬레나. 그녀의 정체는 블랙고스트가 파견한 스파이 사이보그 0010이었다. 헬레나와 대결하면서도 그녀에게 차마 결정타를 날리지 못하는 009. 결국 그에게 목숨을 구원받음으로써 마음이 움직인 헬레나의 조언에 의해 사이보그 전사들은 적 기지를 성공적으로 폭파하고 블랙고스트의 야망을 분쇄하는 것이었다.

○ 구(舊) TV판 사이보그 009
1968년 4월~1968년 9월 방영 / 전 26화 / NET(현 TV아사히)
1966년, 67년에 개봉한 극장판 2작품이 호평을 받아 제작된 최초의 TV시리즈. 블랙고스트와의 대결을 축으로 하는 장편 스타일의 원작과는 달리 1화 완결의 오리지널 스토리(원작에서 모티브를 따온 에피소드를 포함)가 전개되었다. 원작만화의 독자보다 어린 연령층에 어필하기 위해 나이브함을 억제하고 히어로성(性)을 강조한 009의 캐릭터는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저연령층을 의식했다고는 하나, 생물실험이나 타임머신 등의 SF 모티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병기로써 개조 당한 사이보그들의 슬픔을 묘사하는 등, 원작에도 통하는 009다운 느낌은 곳곳에 숨어있다. 또한 가족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하드한 ‘반전(反戰)’ 테마의 에피소드도 다수 투입되어, 메시지성이 강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 작품으로 TV라는 무대를 얻음으로써 『사이보그 009』는 보다 폭넓은 팬층을 획득했던 것이다.

○ 신(新) TV판 사이보그 009
1979년 3월~1980년 3월 방영 / 전 50화 / TV아사히
구 시리즈보다 원작에 충실한 캐릭터를 기용하면서도 구 시리즈보다 훨씬 오리지널 색채가 강한 스토리를 전개한 작품. 원작의 「에다」 편을 모티브로 삼은 북구신화 베이스의 초반, 각각의 캐릭터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펼쳐지는 중반, 그리고 네오 블랙고스트를 이끄는 세쌍둥이 대간부와의 결판을 그린 종반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면에서는 초반의 수수께끼가 해결되지 않은 채 방영이 종료되어, 개시 당초에 계획했던 대로 완주하지는 못했으나, 캐릭터 묘사에 비중을 둔 작풍(作風)이 당시의 아니메 붐이나 팬들의 기질에 맞아떨어져, 결과적으로 여성 팬을 중심으로 캐릭터들이 큰 인기를 끌었고, 그에 힘입어 작품도 나름대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출연 성우진은 현재의 기준으로 봐도 상당히 호화로운 편.

○ 극장판 사이보그 009 초은하전설
1980년 개봉 / 130분
코마다 성인(星人)의 우주선 ‘이슈멜’이 지구로 도망쳐 온다. 우주선 안에서 나타난 소년 ‘사바’는 다가스 성(星)의 제왕 ‘조아’의 침략을 받아 고향별이 괴멸되는 가운데 혼자서 도망쳐 온 유일한 생존자였다. 전우주의 지배를 노리는 악의 화신 조아는 사바의 부친인 콜빈 박사와 길모어의 친구인 코즈모 박사, 001 이반을 납치하여, 요새행성 ‘카뎃츠’에 가둬놓는다. 초 에너지 ‘보르텍스’를 손에 넣기 위해 그 지식을 지닌 자들을 이용하려는 속셈이다. 제로제로넘버 사이보그들은 박사들을 구출하기 위해 우주로 떠나지만, 그들이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잠깐 들른 ‘판타리온’ 행성에도 이미 조아의 마수가 뻗어 있었다. 괴인 ‘로닥’에게 사로잡힌 왕녀 ‘타마라’를 구한 것도 한 순간, 다가스 군의 공격을 받고 판타리온은 전멸해버린다. 분노에 불타올라 요새행성 카뎃츠에 잠입하는 009 일행. 하지만 조아는 이미 준비를 끝내고 보르텍스에 돌입하기 위해 출발하려 하고 있었다. 004 하인리히는 카뎃츠를 길동무 삼아 특공을 감행하고, 나머지 일행은 조아를 추격한 끝에 결국 보르텍스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 헤이세이[平成]판 사이보그 009
2001년 10월~2002년 10월 방영 / 전 50화 / TV도쿄
부모 대신에 길러준 성직자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가던 중 절벽에서 떨어져 정신을 잃은 시마무라 죠. 그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이미 그의 육체는 사이보그 전사로 개조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마찬가지로 개조수술을 받아 병기로서의 힘을 갖게 된 사이보그들이 있었다. 코드네임 009로 불리게 된 죠는, 다시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자기들을 만들어낸 죽음의 상인 블랙고스트와 싸우기로 결의한다.
카와고에 쥰[川越 淳] 감독이 연출을 맡은 3번째의 009 TV시리즈. 이제까지의 009 영상화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원작만화에 충실한 작품을 목표로 제작되었다. 사이보그 전사들의 탄생으로부터 시작되는 원작의 흐름을 의식한 스토리 전개와, 콘노 나오유키[紺野直幸]의 솜씨에 의해 이시노모리 그림체를 세련되게 재현한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린 슬픔을 가슴에 묻고 자기들의 신념을 위해 싸우는 전사라는 원작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살린 시리즈다.

○ 009 RE:CYBORG
2012년 개봉 / 103분
배경은 2013년의 현대. 런던, 모스크바, 베를린, 뉴욕…, 대도시의 초고층 빌딩이 차례로 붕괴되는 동시다발 폭파사건이 발생. 언제 누구의 의지로 계획된 것인지조차 알 수 없는 무차별 테러는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빠뜨린다. 예전에 세계가 위기에 빠졌을 때마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싸웠던 9인의 사이보그 전사는 그 역할을 끝내고 각자의 고국으로 돌아가 조용히 살고 있었으나, 길모어 박사의 호출을 받고 다시 모이기 시작한다. 한편, 제로제로넘버 사이보그의 리더 격인 일본인 009=시마무라 죠는 과거의 기억을 지우고 도쿄 록폰기[六本木]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사이보그 전사들의 마지막 비장의 카드인 죠는 길모어 박사에 의해 30년 동안 3년마다 한 번씩 기억을 리셋하고 고교 3년간의 생활을 되풀이하고 있었던 것이다. 동시다발 폭파사건의 범인은? 히어로 부재(不在)의 시대에 그들은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 그들이 맞서게 될, 새로운 시대의 ‘정의’란? 죠의 기억이 다시 깨어날 때, 제로제로넘버 사이보그의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끝내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다’라는 광고문구를 내걸고 야심차게 제작된 극장용 3D CG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S.A.C.』 시리즈, 『동쪽의 에덴』, 『정령의 수호자』 등으로 유명한 카미야마 켄지[神山健治] 감독이 스스로 각본 및 연출을 담당, 2013년이라는 리얼타임의 현대를 무대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빚어냈다.


*출처:
http://009ing.com/about/006/
http://009ing.com/about/007/
http://movie.walkerplus.com/mv16828/
http://www.b-ch.com/ttl/index.php?ttl_c=2991
http://cyborg009.wikia.com/wiki/Cyborg_009_Wiki
http://www.imdb.com/title/tt2078523/
http://www.newgin.co.jp/pub/machine/009.re-cyb/beginner/contents/about-recyborg/
*편역: 잠본이(2015. 5. 25)
by 잠본이 | 2015/05/25 00:15 | ANI-BODY | 트랙백
위대한 미국영웅, 다시 전광판에 격돌할까?!
데드라인 2014년 8월 29일자 기사 중에서:

프로듀서 스티븐 J. 카넬 원작의 컬트 TV드라마가 폭스에서 리메이크된다. 폭스 네트웍은 1981년작 SF 코미디 <위대한 미국영웅(The Greatest American Hero)>을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하고 파일럿 에피소드의 제작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것은 역시 카넬이 80년대에 배출했던 인기 시리즈 <21 점프 스트리트>를 극장영화로 리메이크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올해 초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레고 무비>를 공동감독한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콤비. 편당 1시간짜리의 이 신작 시리즈는 로드, 밀러와 함께 원작자 카넬의 딸이자 TV영화 감독인 토니아 맥키어넌(Tawnia McKiernan)이 제작총지휘를 맡으며, 로드니 로스만(Rodney Rothman)이 프로듀서 및 각본가로 참여하고, 20세기 텔레비전이 제작한다.

<위대한 미국영웅>은 도시 빈민가의 교사인 주인공 아이작이 착용자에게 엄청난 초능력을 부여하는 슈퍼히어로 복장을 발견한 이후 겪는 모험을 그린다. 불행하게도 아이작 본인은 그 복장을 입는 것을 그리 달갑게 여기지 않는데, 설상가상으로 사용 설명서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용법을 직접 익혀야만 하는 처지에 빠진다. 또한 아이작은 자기와는 다른 목적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정부요원도 상대해야 하며, 초능력을 남들 돕는데 쓸지 자기만을 위해 쓸지 고민하느라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TV드라마 업계의 전설인 스티븐 J. 카넬에 의해 제작된 원조 시리즈는 윌리엄 캣과 로버트 컬프 주연으로 ABC에서 3시즌에 걸쳐 방영되었는데, 주제가인 <믿거나 말거나(Believe It Or Not)>는 1981년 빌보드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로드니 로스만은 로드 & 밀러 콤비가 <21 점프 스트리트>에 이어서 공동감독한 속편 <22 점프 스트리트>에 공동각본으로 참가했는데, 이때의 인연으로 본 시리즈에도 기용된 것이다. <22 점프 스트리트>는 현재까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3억 달러에 달하는 흥행수익을 거두었다. 로드 & 밀러 콤비는 그들이 세운 사무소인 로드 밀러 사(社)를 통하여 20세기 텔레비전과 계약을 맺고 본 시리즈에 참가하는데, 로드 밀러 사의 TV담당 책임자인 세스 코헨도 역시 제작 총지휘로 참가할 예정이다.

Original Text (C) Nellie Andreeva / Penske Business Media, LLC.
Translated by ZAMBONY 2014

그래 원조인 슈퍼맨이 날뛰고 있는데 이게 빠지면 섭하지! (뭐라고?!)
국내방영도 하긴 했던 모양인데 나는 좀 늦게 AFKN 방영분으로 봐서 국내판 정보는 전무... 아쉽군
그나저나 레고무비 감독들이 제작을 맡았다고 하니 얼마나 골때릴지 괜시리 기대되는!!!
by 잠본이 | 2014/08/31 14:30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덧글(9)
뭣이! 꿀벌 마야의 모험도 리메이크?!
아니? 이 익숙한 실루엣은...
조명이 좀 어두운 듯하여 플래시 켜고 한장 더 찰칵.
게다가 소리소문없이 국내 개봉이라니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야(...)
추억을 되새기고 싶으신 분은 구작 오프닝 & 엔딩을 참조. =]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4/08/21 23:14 | ANI-BODY | 트랙백 | 덧글(4)
파워레인저, 미국에서 극장판으로 리부트?!
버라이어티 2014년 8월 13일자 기사 중에서:

라이온스게이트가 현재 제작중인 <파워레인저> 리부트 극장판의 개봉일자를 2016년 7월 22일로 확정했다.

애슐리 밀러(Ashley Miller)와 잭 스텐츠(Zack Stentz)가 각본을 쓰고, 하임 사반(Haim Saban), 브라이언 카센티니(Brian Casentini), 앨리슨 셰어머(Allison Shearmur)와 로베르토 오씨(Roberto Orci)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스토리는 오리지널 파워레인저 팀의 탄생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으로, 한 무리의 평범한 고교생들이 우연히 손에 넣은 외계의 초능력을 사용하는 법을 익힌 뒤 서로 힘을 합쳐서 세계를 구하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마이티 몰핑 파워레인저>는 1993년에 폭스 키즈 채널에서 동명의 TV시리즈로 출발했는데, 당시 어린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어 사회현상으로까지 확대되었고 1995년에는 극장영화인 <마이티 몰핑 파워레인저 : 더 무비>가 공개되었다. 이 시리즈는 1996년까지 같은 출연진으로 계속 제작되었다가 그 이후로는 제목을 간단하게 '파워레인저'로 바꾸고 제목 뒤에 시즌별로 각각 다른 부제가 붙게 되었다. 또한 출연진이나 등장하는 무기도 해마다 새롭게 바뀌었다. 1997년에는 <파워레인저 : 지오>와 <파워레인저 : 터보>의 두 시리즈를 잇는 연결고리로써 두 번째 극장영화 <터보 : 파워레인저 무비>가 공개되었다. 본 시리즈는 원래 일본에서 잘 알려진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인 '슈퍼 전대 시리즈'를 미국에서 수입하여 각색한 것으로, 제작비 절감을 위해 일본 원판의 전투장면을 재활용하였다.

라이온스게이트의 <파워레인저> 극장판은 같은 날에 개봉하는 가이 리치 감독의 '아더왕' 소재 신작영화와 정면으로 격돌한다.

Original Text (C) Justin Kroll / Variety Media, LLC.
Translated by ZAMBONY 2014

아무래도 정황으로 봐서는 신극장판 스타트렉처럼 TV시리즈와는 별개로 제1기 MMPR에 기반을 둔 리이미지 극장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그렇게 되면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원래의 파워레인저 라인(일본에서 수입 편집한)과는 어떤 관계가 될는지, 그리고 만약 일본에 역수입된다면 어떤 식의 반응이 나올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거나 제대로만 만들어진다면 시리즈 사상 최초로 일본에서 촬영한 장면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순 미쿸산 파워렌이 나오게 되는 것일려나.

다른 캐스팅은 하나도 안궁금한데 만약 1기 기반으로 한다면 약방의 감초처럼 튀어나올 개그콤비 벌크와 스컬(뚱뚱이와 홀쭉이) 역은 과연 누가 맡게 될지 그건 좀 궁금하긴 하네(관심의 초점이 이상한데 맞춰져 있다;;) 오씨 아저씨가 끼어있는 걸 보니 분위기야 뭐 실사판 트랜스포머나 신극장판 트렉 꼴이 날듯 하지만 애초에 원래 MMPR 자체가 확실하게 미쿸 아해들의 단순무식한 입맛에 맞춰진 패스트푸드같은 물건인지라 거기서 뭐가 더 이상해질 것 같지는 않음(...그럼 원판인 슈퍼전대는? 요시노야 소고기덮밥 맛...으잉?!)

더 자세한 소식은 시네프린지님의 글도 참조하시라! =]
by 잠본이 | 2014/08/16 13:37 | 레인보우 샤베트 | 트랙백 | 덧글(2)
너의 지갑을 거덜내러 고지라가 온다! (5)
★GODZILLA 고지라 오피셜 북
Flix 편집부 著
2014년 6월 30일 발매 / 79쪽 / 1296엔 / 비즈니스샤[ビジネス社]
-할리우드에서 다시 리메이크된 영화 <고질라>(일본 개봉제목은 < GODZILLA 고지라 >)의 공식 무크본.
-수록 내용 : 포토 스토리, 캐릭터 소개, 고지라 데이터, 출연진 인터뷰(아론 테일러 존슨/와타나베 켄/엘리자베스 올슨/브라이언 크랜스톤/데이빗 스트라전/샐리 호킨스/줄리엣 비노쉬), 제작진 인터뷰(프로듀서 토머스 털, 감독 가렛 에드워즈), 칼럼 : 와타나베 켄과 에드워즈 감독의 도쿄 탐방, 아트 오브 고지라, 촬영 뒤편을 소개하는 프로덕션 노트, LA 프리미어 리포트, 스탭 & 캐스트 크레딧, 1954~2004 <고지라> 구작 28편 소개

★GODZILLA 고지라 아트 오브 디스트럭션 (→영어 원판)
마크 콧타 바즈 著
2014년 7월 25일 발매 / 168쪽 / 3996엔 / 쇼가쿠칸 슈에이샤 프로덕션
-할리우드판 <고지라> 최신작의 컨셉아트, 스케치, 스토리보드, 스틸 사진을 아낌없이 수록한 세계유일의 메이킹 아트북! 스탭 & 캐스트 인터뷰도 수록하여, 일본의 고지라 팬도 납득할 만한 구성. 최신작의 일본 개봉일에 맞춰 긴급 출판!

★Cinefex No.34 일본판 - GODZILLA 고지라 - (→영어 원판)
2014년 9월 27일 발매 / 112쪽 / 1620엔 / 본디지털[ボーンデジタル]
-할리우드판 <고지라> 최신작을 커버 스토리로 게재. 최초로 스크린에 등장하여 관객들을 흥분시킨지 60년, 개럿 에드워즈 감독이 만든 최신작에서 고지라가 다시 대참사를 일으킨다. SFX 슈퍼바이저 조엘 위스트와 아말가메이티드 다이나믹스 사(社)의 기술자들이 캐나다와 하와이 로케이션에서 실사 이펙트를 연출. 고지라나 거대 괴수들, 그리고 대규모 파괴장면을 보여주기 위한 시각효과는 VFX 슈퍼바이저 짐 라이젤의 지휘하에 MPC와 더블 네가티브 사의 아티스트 팀을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그밖에도 더 서드 플로어, 스캔라인 VFX, 해머헤드 프로덕션, 픽셀 플레이그라운드 등이 제작에 참여. 그밖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와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의 관련기사를 수록.

★GODZILLA 고지라 (소설) (→영어 원판)
그레그 콕스 著
2014년 7월 25일 발매 / 362쪽 / 734엔 / 카도카와쇼텐
-휴가를 얻어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가족 곁으로 돌아간 해군대위 포드 브로디는 원전기술자였던 아버지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으로 향한다. 아버지와 함께 방사능 오염구역에 침입한 포드는 원전사고가 일어났던 현장 주변을 파괴하고 날아오르는 거대생물을 목격한다. 그 괴물이 나타난 하와이에서는 더욱 더 거대한 괴수 고지라가 나타나 전투가 벌어지는데... 1954년의 원작에 오마주를 바치는 할리우드판 최신작의 오피셜 소설판!

★고지라 : 어웨이크닝 <각성> (→영어 원판)
맥스 보렌스타인 外 著
2014년 7월 25일 발매 / 80쪽 / 2138엔 / 빌리지북스[ヴィレッジブックス]
-영화 <고질라>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팬이라면 꼭 봐야 할 레전더리 픽처스 공인 코믹스 외전. 화제의 영화 <고질라>의 각본가 팀이 밝히는 프롤로그 스토리 등장!
-고지라는 무엇이고 어디서 왔는가? 고지라의 천적인 무토의 정체는? 그리고 그들을 추적하는 수수께끼의 조직 '모나크'와 세리자와 박사의 목적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투하에서부터 시작되는, 영화 <고질라>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 영화만 봐서는 알 수 없는 고지라와 무토의 비밀이 지금 밝혀진다!!!!
by 잠본이 | 2014/08/10 15:08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덧글(2)
너의 지갑을 거덜내러 고지라가 온다! (1)
★Pen(펜) 2014년 7월 15일호 : 고지라, 완전부활!
2014년 7월 1일 발매 [잡지] / 650엔 / 한큐[阪急] 커뮤니케이션즈
-탄생으로부터 60년째인 금년, 할리우드판 <고질라>를 통해 그 고지라가 돌아온다. 일본영화계가 세계에 자랑하는 히어로, 고지라가 탄생한 것은 바로 1954년 11월 3일. 영화 속에서는 도쿄만으로부터 상륙해온 고지라가 긴자 거리를 파괴한다. 그 거대함과 중후한 공포감에 관객은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겨, 결국 960만 명 동원이라는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그 높은 영상 퀄리티는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인기를 모았다. 신작의 감독으로 발탁된 가렛 에드워즈 본인도 일본의 고지라를 보고 자란 팬인 만큼, 초대 고지라를 방불케 하는 할리우드판은 고지라의 완전부활을 예감케 할 만큼 완성도가 높다. 탄생비화로부터 전 28편의 시리즈 해설, 최신작 소개까지, 고지라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완전보존판! 특별부록으로 신구 고지라 특대 포스터도 증정!

★매거진하우스 무크 : GODZILLA
2014년 7월 22일 발매 / 128쪽 / 1620엔 / 매거진하우스
-2014년은 혼다 이시로[本多猪四郎] 감독작품 <고지라>(1954)가 탄생한지 60년에 해당하는 기념비적인 해로, 할리우드에서도 리메이크판 영화가 개봉되었다. 본서는 60년에 걸친 고지라의 역사를 클로즈업하는 완전보존판 고지라 도감으로, 작품, 인물, 회상 등 여러가지 각도에서 고지라를 조명한다.
-수록 내용 : 고지라 3D 해설, 고지라 탄생비화, 메모리즈 ~ 고지라를 만들어낸 사람들(혼다 이시로/츠부라야 에이지[円谷英二]/타나카 토모유키[田中友幸]/이후쿠베 아키라[伊福部昭] 등등), 고지라 영화 철저해설 & 관련비화, 괴수대도감, 인터뷰 ~ 나와 고지라(타카라다 아키라[宝田明]/사하라 켄지[佐原研二]/츠치야 요시오[土屋嘉男]/사츠마 켄파치로[薩摩剣八郎] 등등), 토호자위대는 이렇게 싸웠다[斯く戦えり], 고지라가 파괴한 명승고적

★별책 타카라지마 2207 : 고지라 완전해독
2014년 6월 26일 발매 / 159쪽 / 1512엔 / 타카라지마샤[宝島社]
-특촬영화 <고지라> 시리즈의 기나긴 역사를 풍부한 비주얼과 상세한 데이터로 소개함으로써 고지라의 뿌리와 존재의 위대함에 다가간다! 시리즈 각 작품과 거기 등장하는 괴수들을 고지라와 근미래 SF, 고지라와 바이오 테크놀로지, 고지라와 남방 탐험담, 고지라와 크툴루 신화 등등 다양한 시점에서 분류 및 해설. 2014년 여름에 일본에서도 개봉하는 할리우드판 <고질라>의 최신정보도 수록.

★고지라 캐릭터 대전[大全] ~ 토호특촬영화 전사[全史]
2014년 7월 15일 발매 / 176쪽 / 4104엔 / 코단샤[講談社]
-<고지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토호괴수영화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서적. 일본제 고지라 28작품 및 모스라 등의 인기괴수도 총출연.
by 잠본이 | 2014/08/10 14:21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사이보그 009, 오랜만의 신작!
e북재팬은 인기 만화가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작품들을 전자책으로 발간하는 '이시노모리 쇼타로 디지털 대전[大全]' 프로젝트를 개시, 거장이 전 생애에 걸쳐 그려낸 12만 8천 페이지의 작품을 테마별로 재구축하여 제공하는 세트상품으로, 전 500권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순차적으로 갱신된다.

그 시리즈의 제4기로 저자의 대표작인 <사이보그 009>의 컴플리트 박스판이 발매되었는데, 전권 구입 특전으로는 작품 연재개시 5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 그려진 <사이보그 009>의 신작 단편이 제공된다. 저자의 어시스턴트였던 만화가 슈가 사토[シュガー佐藤]가 집필한 에피소드로, 제목은 <사이보그 009 ~ 전사들의 휴일[サイボーグ009 ~戦士たちの休日]>. 잠시 전투를 잊고 한가로운 휴일을 보내는 사이보그 전사들의 청춘을 그리는 스토리라고 한다.

전자책으로만 제공되며 이 작품만 별도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북재팬 홈페이지에서 맛보기로 처음 4페이지를 감상할 수 있는데 꽃을 들고 유럽의 산길을 드라이브하는 009 시마무라 죠와 어딘가의 건물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003 프랑소와즈의 모습이 보인다. 그외 제로제로 멤버들도 등장하겠지만 무료공개된 페이지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사토의 작화는 <009 완결편>에서 이미 증명되었듯이 생전의 석삼선생 그림체를 무난하게 따라하고 있어 안심하고 읽을 수 있음.


...완결편 끝났으니 한동안은 제자들이 그린 009는 못보겠구나 싶었는데 하여튼 핑계거리만 있으면 어떻게든 내놓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로구나 이놈들 OTL
by 잠본이 | 2014/07/26 02:37 | 만화광시대 | 트랙백
위풍당당 보캅이
원조와 달리 슬림하고 샤프하게 변한데다 컬러링도 블랙.
바이저의 눈빛도 붉은색이라 왠지 고카이쟈 vs 갸반의 갸반 부트렉 생각도 나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입부분뿐만 아니라 한쪽 손까지 노출시킨 건 이해가 안됨.
입이야 남은 인간성을 상징하기 위해서라 해도 손은 대체 왜?
저게 범인에게 겁주려고 하는 소릴텐데 번역 탓인지 내 기분 탓인지
마치 전장에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고 외치는 주임원사 보는 기분일세;;
어쨌거나 새로운 신화의 첫걸음이 될지 그냥 이름값만 빌린 망작이 될지 두고봐야 알겠지!

★촬영지: 2호선 삼성역★
by 잠본이 | 2014/01/16 22:50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0)
지옥에서 돌아온 그 남자
"아니 네놈은? 오래전에 단종된줄 알았는데?!"
"그렇다. 내 이름은... 가면라이더 미쯔블랙, 미남인 고달호!"

무려 12년만에 이 옛날 개그를 다시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OTL
요즘은 두 봉지를 종이상자에 담은 2팩 사양으로 팔고 있는 모양.
by 잠본이 | 2014/01/04 23:3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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