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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돌프룬드그렌
아이고 맙소사 이제 악당들은 다 죽었어! ver.2014
자, 본격 노익장 액션영화의 시작이다!
......근데 못보던 처자에다 잭라이언(...)에 매드맥스(...)에 조로(...)까지 끼어있네?! OTL
(저양반들을 1회용 악역으로 쓰는거라면 너무 아깝고 주인공편이라고 한다면 수가 너무 많고...
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가 참으로 궁금한 거시다 으으으음)

★촬영지: 2호선 강남역★
by 잠본이 | 2014/07/19 00:13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덧글(9)
익스펜더블 2
-할리우드 노장군단의 화려한 액션 경로잔치가 다시 돌아왔다. 전편 <익스펜더블>도 여러모로 기적 같은 영화였지만 이번 속편에서는 그 기적을 더욱 더 파워업하여 상상 가능한 최선의 결과물로 진화한 모습을 과시한다. 스탤론 본인이 감독, 공동각본, 주연을 한꺼번에 맡은 탓에 다소 거칠고 정리가 덜 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전편과 달리 <콘 에어>, <툼레이더>의 사이먼 웨스트를 감독으로 맞아들이고 스탤론은 주연에 더 집중함으로써 훨씬 깔끔하고 정제된 짜임새를 보여주고 있다. 스토리도 캐릭터 소개에 더하여 중남미 독재자-미국 배후조종자로 이루어진 악당들을 단계별로 깨부수는 동시에 독재자와 딸래미의 갈등을 해결하고 스태덤과 여자친구의 로맨스를 지탱하느라 이래저래 정신없었던 전편에 비해 악역을 쟝 끌로드 반담이 이끄는 용병집단으로 한정하고 '팀의 활동 → 멤버의 죽음 → 추적과 이웃돕기 → 호쾌한 복수'라는 간략한 구조로 이끌어나가기 때문에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2/09/10 20:24 | 시네마진국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7)
아이고 맙소사 이제 악당들은 다 죽었어!
과연 반담아저씨 혼자서 오른쪽 다섯 깡패들(+a)을 다 상대할 수 있을 거신가?
1편도 그냥저냥 볼만했으니 이번에도 기대를! >_<

★촬영지: 2호선 신촌역★
by 잠본이 | 2012/08/19 20:10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4)
익스펜더블
-꽤 막강한 올스타 출연진을 불러모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각 캐릭터의 특징이나 개성을 100% 활용하지는 못하고 스토리 대부분은 스탤론과 스태덤이 떠맡아 진행하는 투톱 체제 비슷하게 돌아간다. 게다가 스탤론은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감독도 해야 하고 등등 여러 가지 사정이 있다보니 한창때처럼 천하무적으로 놀지는 못하고 아주 약간씩 파워가 딸리는 인상을 준다. (총도 잘쏘고 운전도 잘하는데 몸으로 부딪히면 늘 밀린다. 그래도 근성은 살아갖고, 적에게 농담을 퍼부어 열받게 만들기는 꽤 잘한다.) 옆에서 스태덤이 '몸이 예전만 못할텐데 무리하지 마시지?'라고 놀리는 걸 보면 아무래도 어느 정도는 의도된 연출이겠지만, 그러다 보니 사실상 천하무적 액션과 적당한 터프가이 노릇은 스태덤이 다 해먹고 스탤론은 한발 물러서서 '우리가 왜 이렇게 사나' 돌아보고 고민하는 인정파 캐릭터로 연명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스태덤이 워낙 총칼과 주먹에 통달한 인물로 나오다보니(왠지 트랜스포터 시리즈에 나왔을 때 이상으로 강해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 중간에 무슨 일이 생긴다면 혹시나 스탤론은 죽을지 몰라도 스태덤은 절대 안죽겠구나 싶은 헛생각까지 들었다. (물론 주인공이 죽으면 안되니까 그럴 수는 없지만)

정신 나갔어? 내가 죽을뻔했잖아!
by 잠본이 | 2010/08/20 22:12 | 시네마진국 | 트랙백(2) | 핑백(3)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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