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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기대의신성
어둠을 가르는 최신 울트라맨, 그 이름은 제로!
마이니치신문 2009년 9월 10일자 엔터테인먼트란에서:

특촬 시리즈 '울트라맨'의 최신 극장영화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2009년 12월 12일 개봉예정)에서, 울트라 세븐의 아들이라는 설정의 신 히어로 '울트라맨 제로'가 등장한다는 사실이 9월 10일에 밝혀졌다.

울트라맨 제로는 M78성운 '빛의 나라' 출신으로, 울트라세븐의 친아들이지만, 제로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는 설정. 보디 컬러는 적색과 청색이 섞여있고, 머리에 아버지의 필살기 '아이 슬러거'를 연상시키는 2개의 우주 부메랑 '제로 슬러거'를 장비하고 있다. 몸과 마음을 갈고 닦기 위해 훈련용 철갑을 장비하고, 변방의 행성에서 수행을 쌓는 모습 등이 묘사된다.

<울트라맨>은 1966년 첫 방영 이래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총 30명 이상의 울트라 전사가 등장하였는데, 제로는 2006년의 TV시리즈 <울트라맨 메비우스> 이래 3년만에 등장하는 신 히어로다.

제로의 목소리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의 세츠나 F. 세이에이[刹那・F・セイエイ]나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夜神月] 등을 연기한 바 있는 인기성우 미야노 마모루[宮野真守] 씨(26)가 담당한다. 이번 영화에서는 제로가 인간의 모습을 빌려 지구에서 활동하는 장면은 없기 때문에, 제로의 모습으로 내는 목소리를 미야노씨가 더빙하는 것이다. (기사작성/ 마츠무라 카나[松村果奈])

Original Text (C) Mainichi Shinbun
Translated by ZAMBONY 2009


그밖의 관련기사에서 겹치지 않는 정보만 모아 보면:

[시네마투데이 (9/10)] : 제로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출신지-M78성운, 신장-마이크로~48미터, 체중-3만5천톤, 무기-제로슬러거, 광선기-에메리움 슬래쉬, 와이드 제로 숏

[스포니치 (9/10)] : 제로의 모친은 밝혀져 있지 않다. 젊은 제로를 단련시키는 스승은 울트라맨 레오. 옛날 레오의 교육을 세븐이 맡았던 것을 생각하면, 매니아에겐 진짜 눈물나는 설정. 혈연관계가 명확히 밝혀진 울트라 전사는 울트라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양친으로 둔 타로 이래 처음이다. 100마리의 괴수를 조종하는 악의 울트라맨 베리알과 제로의 처절한 싸움이 클라이막스를 수놓는다.

[에이가닷컴 (9/10)] : 세븐의 친자식이면서도 제로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고 하니, 극중에서 부자(父子)의 드라마가 어떤 형태로든 전개될지도 모르겠다.

[오리콘 스타일 (9/10)] : 제로는 전사로서의 실력은 있지만, 젊은이 특유의 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아직 미숙한 부분도 있다. 그의 스승으로는 레오뿐만 아니라 레오의 동생 아스트라도 같이 등장.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 디자인은 뭔가 좀 급하게 대충 하다 삐끗한 듯한 느낌이...
(덴오도 디케이드도 처음봤을땐 괴악해 보였지만 그래도 걔네들은 배색은 자연스러웠는데
이놈은 머리모양만 괴이한게 아니라 몸의 무늬도 뭔가 어수선해! OTL)
뭐 이렇게 투덜거려도 실제로 움직이는거 보면 또 반다이 매직에 걸릴게 뻔하지만;;;

참고로 영화 공식홈도 저 발표와 타이밍을 맞추어 9월 10일에 리뉴얼 오픈. 제로가 장착한 아머의 이름이 '텍터 기어 제로'라든가, 베리알에게 기가 배틀나이저를 준 장본인도 레이브래드 성인이라든가(역시나), <울트라 갤럭시> 측에서 참전하는 레이/레이몬이 무려 베리알과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다든가 하는 시시콜콜하지만 흥미로운 정보가 약간씩 밝혀진 상태. (그나저나 역시 이친구는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 전사로는 인정을 못받는건가... 어째 이번 극장판에서도 제로와 메비우스 띄워주느라 단역에 머물듯한 불길한 예감이 OTL)
by 잠본이 | 2009/09/11 23:15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4)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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