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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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새로운 울트라맨, 그 이름은 오브! [1]
2016/04/24   우주소년 아톰의 글로벌화 전략 [2]
2016/01/22   미국대장 vs 깡통사장 [5]
2016/01/01   2016년, 토에이 히어로에 새로운 움직임이?! [1]
2015/12/25   기쁘다 찰리 오셨네 브라운 맞으라 [4]
2015/11/28   울트라맨 X 극장판, 2016년에 대개봉! [2]
2015/11/27   오랜만의 마마마 신작영상 공개! [7]
2015/11/01   왕년의 히어로 배우가 진짜로 지구를 지킨다면? [2]
2015/10/09   대괴수 가메라 탄생 50주년 기념기획의 정체는?
2015/08/22   등장! 고스트 (가면)라이더! [4]
2015/05/30   잡지 '하이퍼 하비', 무크본 체제로 재편성
2015/05/30   변신! 탑승! 합체! 울트라의 힘으로 전진!
2015/05/03   X, X, X, 그 이름은 울트라맨 X!!! [14]
2015/02/03   울트라맨 빅토리의 새로운 모험! [1]
2015/01/19   슈퍼히어로 대전 최신작에 환상의 가면라이더 3호가?! [5]
새로운 울트라맨, 그 이름은 오브!
신작 TV시리즈 <울트라맨 오브[ウルトラマンオーブ]>가 2016년 7월 9일부터 TV도쿄 계열 6개 네트웍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9시~9시 30분에 방송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전 25화 방송예정. 츠부라야 프로덕션, TV도쿄, 덴츠[電通]의 공동제작 작품이다. 스폰서인 반다이도 2016년 6월 상순에 완구 공식 사이트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상품전개에 나설 예정이다.

역대 울트라맨 중 42명째에 해당하는 신 히어로 '울트라맨 오브'는 금년 방송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이나 방송개시 20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 티가>를 비롯하여, <울트라맨 타로><울트라맨 제로> 등 역대 울트라 전사의 파워를 빌려옴으로써 저마다 특성이 다른 다양한 모습으로 타입 체인지하여 차례로 나타나는 괴수들과 싸워나간다. 현재 공개된 타입은 초대 울트라맨과 티가의 파워를 빌린 '스페시움 제펠리온', 과 제로의 힘을 빌린 '허리케인 슬래시', 타로와 메비우스의 힘을 빌린 '번 마이트'의 3가지이다. 이러한 설정은 반다이의 데이터 카드다스와 연동되어 2장의 카드로 울트라맨을 융합시켜 플레이하는 <울트라맨 퓨전 파이트!>라는 게임기로도 즐길 수 있다.

울트라맨 오브로 변신하여 싸우는 떠돌이 청년 쿠레나이 가이[クレナイ ガイ]를 연기하는 것은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등에서 활약 중인 이시구로 히데오[石黒英雄](오기 프로덕션 소속, 1989년 1월 10일생, 27세)[1]. 메인 감독은 작년에 호평을 받았던 TV시리즈 <울트라맨 X>를 연출했던 타구치 키요타카[田口清隆]가 담당한다. 그외 아베 유이치[アベ ユーイチ], 이치노 류이치[市野龍一], 토미타 스구루[冨田 卓], 타케이 마사요시[武居正能]가 감독으로 참가하며, 시리즈 구성은 나카노 타카오[中野貴雄]와 코바야시 유지[小林雄次]. 전작보다 훨씬 더 큰 스케일로 그려질 <울트라맨 오브>의 전모는 앞으로 서서히 밝혀질 예정.

{*1 - <가면라이더 덴오> 카이 역.}

1966년 7월 10일, 특집 프로그램 <울트라맨 전야제 - 울트라맨 탄생>에서 TV에 첫 등장한 뒤 다음주 17일부터 TV시리즈 방송을 개시한 <울트라맨>은 평균시청률 36.8%, 최고시청률 42.8%를 기록하는 국민적 인기를 획득. 그 이래 시리즈화를 거듭하여,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친자[親子] 3세대 캐릭터로 자라났다.

■ 주연배우 이시구로 히데오 코멘트:
어릴 때에 동경했었던 울트라맨의 무대에 설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울트라맨의 세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히어로, 괴수와 함께 연기 가능한 특수한 공간에 흠뻑 젖어들고 싶습니다. (실은 어릴 때보다 어른이 된 요즘에 오히려 괴수의 조형이 얼마나 멋진지를 알고 흥분하게 됩니다.)
타구치 감독님을 비롯하여 사랑이 가득한 제작진 여러분에게 둘러싸인 훌륭한 환경이 너무나 감사하여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울트라맨 시리즈 방송개시 50주년의 전환점에 걸맞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제작진 여러분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 메인감독 타구치 키요타카 코멘트:
작년의 <울트라맨 X>는 '왕도(王道)와 원점회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쨌거나 일단은 재미있는 울트라맨'을 추구했습니다. 금년의 신작 <울트라맨 오브>는 그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단순히 훨씬 윗 단계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斜め上]'을 향하여 나아가자는 마음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면 신나게 놀아라'를 슬로건으로 잡았습니다. '여느때와 같은 것'보다도 '문득 생각이 떠오른 재미나는 것'을 선택하자는 선언입니다.
울트라맨 방송개시 50주년의 이 중요한 해에, 과감하게 그것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의 울트라맨을 창조하려고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맨 오브>를 기대해 주십시오!

Edited by ZAMBONY 2016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카이 출세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진 내세워서 찌질한짓하던 놈이 이젠 난데없이 지구를 지키게 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롸이다쪽에서 악역하면 울트라에서 정반대로 나오는 징크스가 아직도 이어지는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주인공이 떠돌이라니 이건 무슨 세븐 1화의 단이나 넥서스의 히메야상 생각나는 포지션인데 과연 나머지 캐릭터는 어떻게 될까 싶고... 깅가와 X에서 줄기차게 괴수 가죽벗겨 걸치는 짓을 했으니 이제 드디어 선배들 파워까지 뺏아오겠다 이건데 (사실 깅가의 스파크돌즈나 X의 사이버카드 중에 선배들도 끼어있었던거 생각하면 거의 예견된 방향이긴 했지만) 디케이드나 고카이쟈처럼 한번에 한놈씩 뺏아오는게 아니라 한번에 두놈씩 뭉쳐서 퓨전요리식으로 뺏아오다니 이놈들 욕심도 많네(...)

작년에 X를 했으니 올해는 O라니 무슨 퀴즈풀기 패턴이라도 만들 셈이냐 츠부라야~
by 잠본이 | 2016/05/14 01:54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1)
우주소년 아톰의 글로벌화 전략
일본경제신문 2016년 4월 23일자 기사 중에서:

<철완 아톰>이 해외에서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연령층별로 리메이크된다. 테즈카 프로덕션(도쿄 신주쿠 소재)은 구미나 아시아의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사와 서로 제휴하여 일반 애니메이션, CG 애니메이션, 실사영화의 리메이크판 3작품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어린이가 많은 신흥국, 소자화가 진행중인 선진국 등 국제시장의 실태에 맞춰 수출을 늘려나갈 것이며, 원작의 변형도 유연하게 인정하여 해외에서의 판권 비즈니스를 수익사업으로 길러낼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되는 것은 4~6세 대상 애니메이션 <리틀 아스트로 보이>, 7~12세 대상 CG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리부트>, 그리고 성인 대상의 실사영화이다. 프랑스의 플라넷 니모(파리 소재), 카리바라(파리 소재), 미국의 워너브라더스와 제휴하여 만든다. 중국, 한국, 중근동 등지에서도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리틀 아스트로 보이>는 플라넷 니모와의 공동제작으로 꼬마 로봇이 외딴 섬의 연구소를 무대로 활약한다. 2018년 봄에 전세계에서 TV로 방영될 예정. <아스트로 보이 리부트>는 카리바라가 리메이크권을 공여받았다. 여성 과학자의 집에 사는 소년 로봇이 악당과 싸운다는 내용으로 2018년 이후 선진국에서 스타트를 끊은 뒤 순차 방영될 예정이다. 실사영화 쪽은 워너와 호주의 제작 스튜디오에 리메이크 권이 넘어갔는데, 테즈카 프로덕션에 따르면 "개봉은 3년이 넘은 이후가 되어서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메이크 권을 해외기업에 공여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 받아들여지기 쉬운 방향으로 원작의 등장인물이나 설정, 줄거리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테즈카 프로덕션은 라이선스료 외에 DVD나 캐릭터 상품의 판매수익도 얻는다.

일본동화(動画)협회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연간 수출액은 <포켓몬스터> 등이 주목받아서 증가일로를 걸어왔으나 2005년의 313억 엔을 최고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서 2014년은 195억 엔. 성인대상 시장은 견고히 자리잡았으나 아동용 시장이 축소되었다.

일본의 해외 수출용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기존 작품의 더빙판으로 리메이크 사례는 드물다. 원작자의 승낙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테즈카 프로덕션 저작권 사무국에서는 "원작자인 테즈카 오사무 씨의 정신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라면 원작의 개편을 유연하게 인정"할 것이라고 한다.

Original Text (C) NIKKEI
Translated by ZAMBONY 2016

국내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판단한 테즈카 프로에서는 오래 전부터 국제화 전략을 꾸준히 시도해오고 있었는데 이미 2014년에 나이지리아와 합작으로 TV용 단편애니 <로봇 아톰>을 제작한 바 있고, 이번의 움직임은 거기서 얻은 성과를 피드백하여 더 큰 무대로 옮겨가기 위한 업그레이드에 해당하는 듯.

문제의 실사영화 쪽은 다른 두 개에 비해서 초기단계인지라 정보가 별로 없는데, 미국발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는 워너 자회사인 뉴라인 영화사에서 진행중이고 영화 <샌 앤드레아스>에 참가했던 각본가 두 명을 고용하여 대본을 작성 중이라 하며(이건 별로 기대가 안되는 대목이다), 위에서 말한 호주 제작사는 <레고 무비>에 참가했던 애니멀 로직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이건 조금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과연 만들어질 날이 오긴 하려나...

그나저나 별별 이상한 아톰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다 언젠가는 원작 외전 에피소드 <아톰 2세>의 한장면을 공식이 알아서 재현하게 되는 날이 오는거 아닌가 싶어서 소름끼치네(역시 수총선생은 예언자였어! ←근거 제로)
by 잠본이 | 2016/04/24 02:14 | 아톰대륙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미국대장 vs 깡통사장
이제 개봉이 얼마 안 남았군...
예고편도 나오고 해서 여러모로 기대되는 것이다!
그나저나 그동안 밀린 마블영화 감상 좀 써야 하는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귀찮아지는

★촬영지: 메가박스 강남점★
by 잠본이 | 2016/01/22 02:1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5)
2016년, 토에이 히어로에 새로운 움직임이?!
2016년은 '슈퍼히어로의 해(Super Hero Year)'!
가면라이더 탄생 45주년 기념 초(超)대작 영화 <가면라이더 1호> 제작결정 & 신 비주얼 해금!


http://www.toei.co.jp/release/movie/1206733_979.html

1971년에 방송을 개시한 <가면라이더>는 순식간에 변신 히어로 붐을 일으켜, 시청률 30%를 넘는 기록을 세운 대인기 작품이 되었습니다. 쇼와[昭和]에서 헤이세이[平成]까지, 긴 세월에 걸쳐 사랑받아온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2016년에 45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런 뜻에서, 토에이는 메모리얼 이어(memorial year)를 장식하는 스페셜 프로젝트 제1탄으로, 극장영화 <가면라이더 1호>를 2016년 3월 26일(토)부터 일본 전국의 극장에서 개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게다가 본 작품에는 가면라이더 1호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수 없는 단계이므로, 속보를 기대해 주십시오!

또한 가면라이더 시리즈 45주년, 슈퍼전대 시리즈 40작품을 기념하여, 오늘부터 시작되는 2016년을 슈퍼히어로의 해로 이름짓고, 1년간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동합니다! 우선은 1월 1일자 아사히 신문에서 프로젝트 시동을 만천하에 공표! 가면라이더 1호의 새로운 디자인도 게재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히어로의 해' 특설 사이트도 개장했사오니, 부디 체크해 주십시오!

Original Text (C) Toei.Co.Ltd.
Translated by ZAMBONY 2016

...어라라 3호 4호 다음엔 5호가 나올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웬 1호여?
가명롸이다 THE FIRST의 재림인가...? 아니면 좀더 터무니없는 무언가가.....?!
by 잠본이 | 2016/01/01 12:20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1)
기쁘다 찰리 오셨네 브라운 맞으라
http://www.snoopy201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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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eanutsMovie/
http://www.foxmovies.com/movies/the-peanuts-movie
http://trailers.apple.com/trailers/fox/thepeanutsmovie/
https://www.youtube.com/user/FoxMoviesKR/videos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90263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70000

○ 3D CG애니 극장영화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가 2015년 12월 24일 국내 개봉
○ 원작만화 탄생 65주년 및 TV스페셜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방영 50주년 기념작
○ 제작은 <아이스 에이지>, <리오>의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배급은 20세기 폭스
○ 원작자 찰스 슐츠의 아들 크레이그와 손자 브라이언이 각본작업에 참가
○ 감독은 <아이스 에이지> 4탄의 공동감독을 맡았던 스티브 마티노
○ 빈스 과랄디의 재즈풍 BGM이나 빌 멜렌데즈의 스누피 울음소리 등 구 시리즈의 요소도 적극 채용
○ 피부 질감까지 살려내는 첨단 CG기술과 원작자의 따스한 펜터치를 조화시킨 비주얼 스타일이 호평

http://atonal.egloos.com/4102688
https://www.facebook.com/bookstory.f
http://www.booksaetong.co.kr/shop/item.php?it_id=1450412141
http://www.fantagraphics.com/series/the-complete-peanuts/
http://www.yes24.com/24/goods/23557111?Gcode=000_030_002&pid=131297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comm&wr_id=9618268
http://www.ebookstory.co.kr/product/product_01.php?ptype=view&prdcode=1512160001
http://www.ebookstory.co.kr/product/product_01.php?ptype=view&prdcode=1512160002
http://www.ebookstory.co.kr/media/press.php?ptype=view&idx=5535&page=1&code=press
http://www.ebookstory.co.kr/media/press.php?ptype=view&code=press&idx=5536
http://www.ebookstory.co.kr/media/notice.php?ptype=view&idx=5541&page=1&code=notice

○ 북스토리에서 원작만화 <피너츠 완전판> 1, 2권을 2015년 12월 21일에 동시출간
○ 미국 판타그래픽스 출판사에서 간행한 The Complete Peanuts의 완역본 (총 25권 예정)
○ 작가 슐츠가 50년간 빠짐없이 연재한 방대한 분량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완전 망라
○ 각권마다 부록으로 캐릭터 엽서 증정, 책속부록으로 업계인의 서문과 작가에 대한 에세이 수록

http://uupress.co.kr/blog/?p=926
http://sisa-n.com/10433?cat=10
https://www.facebook.com/hashtag/찰리브라운과함께한내인생
https://twitter.com/thanksbooks/status/675253092305248256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1857228&start=slayer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94099&year=2015
http://www.wellnews.co.kr/news/view.html?section=109&category=110&no=1356

○ 유유출판사에서 작가 슐츠의 에세이집 '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을 2015년 12월 14일에 출간
○ 슐츠의 기고문, 책의 서문, 잡지 기사, 강연문 등을 만화학자인 M. 토마스 인지가 편집
○ 작가의 개인사, 만화예술에 대한 관점과 애정, <피너츠>에 대한 소회, 창작과정과 그 비밀 등 수록
○ 출판사 블로그에서 기본정보와 함께 기획자의 편집후기를 공개중


...65주년 기념이라고 약속이라도 한듯 한꺼번에 막 몰려나오니 정신이 없구나... 으으으 내지갑 살려~
by 잠본이 | 2015/12/25 02:42 | OH, GOOD GRIEF! | 트랙백 | 덧글(4)
울트라맨 X 극장판, 2016년에 대개봉!
현재 방영중인 최신 울트라맨 시리즈 <울트라맨 X(엑스)>의 극장영화 관련정보가 공개되었다. 타이틀은 <극장판 울트라맨 X - 왔다네! 우리들의 울트라맨>으로, 2016년 3월 12일에 일본 전국의 극장에서 개봉한다. 감독은 TV시리즈에도 참가한 타구치 키요타카[田口清隆]가 담당하며, 집념 가득한 대괴수 특촬영화로 완성할 예정이다.

2016년은 초대(初代) <울트라맨>이 방영된지 5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인 만큼, 제작사인 츠부라야 프로덕션은 TV시리즈를 응원해 온 팬들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걸작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참고로 '왔다네! 우리들의 울트라맨[きたぞ!われらのウルトラマン]'이라는 타이틀도 초대 울트라맨의 주제가 가사에서 따온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인공인 엑스가 새로운 궁극 강화장갑인 '베타 스파크 아머'를 손에 넣어 정체 모를 어둠의 힘에 맞서 싸우는 것으로 짐작된다. 상세정보는 2015년 12월 12일에 추가발표될 예정이며, 2015년 11월 28일에 발매되는 '테레비군' 및 '테레비매거진' 최신호에도 관련기사가 실린다.

한편 TV시리즈는 금주 방영분인 제18화 <와타루의 사랑>이 TV도쿄계 네트워크 및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다. 내주에 방영되는 제19화부터는 코미디 터치의 밝은 에피소드였던 이번화와 달리 최종장을 향한 하드한 전개가 계속될 예정이다. <울트라맨 X> TV시리즈의 파이널 카운트다운은 과연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그리고 극장판에는 어떤 식으로 연결될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Edited by ZAMBONY 2015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신 울트라맨 열전> 공식블로그, <울트라맨 X> 공식홈
by 잠본이 | 2015/11/28 20:59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2)
오랜만의 마마마 신작영상 공개!
아니메! 아니메! 2015년 11월 27일자 기사 중에서:

2015년 11월 27일부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샤프트가 제작해온 여러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샤프트 40주년 기념 ~ 마도가타리 전(展)>이 도쿄 아키하바라의 아츠 치요다 3331에서 개최된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나 모노가타리[이야기] 시리즈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해온 샤프트의 과거와 현재를 작품의 제작자료 등을 통해 한눈에 훑어보는 행사다. 본 전람회 행사장에서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깜짝 영상이 공개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제의 영상은 대히트 시리즈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 관한 것이며, 게다가 새로운 스토리에 연결되는 콘셉트 무비라고 한다.

많은 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이 시리즈는 2013년에 개봉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로 일단락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원작을 담당한 Magica Quartet의 신보 아키유키, 아오키 우메, 우로부치 겐(니트로플러스), 샤프트는, 개봉 후에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신작에 관한 협의를 계속해왔다고 한다. 그리하여 태어난 것이 이번에 공개되는 콘셉트 무비인 것이다.

시리즈 총감독인 신보 아키유키가 스토리보드를 맡아서 제작한, 신작의 베이스가 될 가능성도 있는 영상이다. 단편이긴 하지만 영상 제작을 위해 정예 스탭이 소집되었다. 극장판 감독인 미야모토 유키히로가 연출을 맡고, 이공간 설계 담당의 극단 이누카레와 총작화감독인 타니구치 쥰이치로 등 메인스탭이 참가한 본격적인 작품이다.

게다가 배경음악은 개성적인 음악으로 시리즈의 분위기를 살려낸 카지우라 유키가 이번 영상을 위해 새로 작곡했다. 캐릭터들의 목소리도 이제까지의 출연진에 의해 신규 녹음된 것으로, 오랜만에 그리운 목소리들과 만나게 되었다.

가장 신경쓰이는 정보는 역시, 콘셉트 무비의 여기저기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신작을 암시하는 힌트라고도 할 만한 요소들이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과연 신작이 실제로 만들어질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팬의 기대감을 부채질하기에는 충분한 만큼, 새로운 이야기의 문을 여는 콘셉트 무비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영상은 위에 밝힌 대로 <마도가타리 전> 행사장에서 상영될 예정이지만, 이미 전람회 티켓은 매진된 상태이므로, 현시점에서 문제의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팬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을 듯하다. 이 전람회는 금후, 오오사카, 삿포로를 순회할 예정이다.

<제작진>
원작/ Magica Quartet
총감독, 스토리보드/ 신보 아키유키[新房昭之]
연출/ 미야모토 유키히로[宮本幸裕]
이공간 설계/ 극단 이누카레[劇団イヌカレー]
작화감독/ 타니구치 쥰이치로[谷口淳一郎]
음향감독/ 츠루오카 요타[鶴岡陽太]
음향제작/ 가쿠온샤[楽音社]
음악/ 카지우라 유키[梶浦由記]
제작/ 샤프트[シャフト]

<출연진>
카나메 마도카/ 유우키 아오이[悠木碧]
아케미 호무라/ 사이토 치와[斎藤千和]
토모에 마미/ 미즈하시 카오리[水橋かおり]
미키 사야카/ 키타무라 에리[喜多村英梨]
사쿠라 쿄코/ 노나카 아이[野中藍]
큐베/ 카토 에미리[加藤英美里]
모모에 나기사/ 아스미 카나[阿澄佳奈]

현재 공개된 비주얼은 뜬금없이 발레리나 복장을 한 모씨의 원화 한장 달랑. (...프린세스 튀튀?)
어차피 행사 끝나고 뭔가 소식 나오기 전까지는 뭔 내용인지 알 수 없겠지만 궁금하긴 하네...
반역 이후로 할 얘기를 못찾아서 계속 캐릭터상품만 우려먹기를 근 2년...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는지?!
by 잠본이 | 2015/11/27 15:10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덧글(7)
왕년의 히어로 배우가 진짜로 지구를 지킨다면?
<지구방위소녀 이코쨩> 시리즈, <덴 에이스> 시리즈, <이카레슬러>, <코알라과장>, <지구방위미망인> 등의 기발한 B급영화를 제작해 온 카와사키 미노루[河崎実] 감독의 최신작 <아우터맨>이 2015년 12월 5일부터 도쿄 휴먼트러스트 시네마 시부야 등 전국의 영화관을 통해 순차 개봉한다. 이미 2015년 6월 26일에 무대인사를 곁들인 특별상영회가 개최되었고 2015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제2회 신인감독영화제에서도 초빙작품으로 상영된다.

국민적 인기를 자랑하는 특수촬영 TV드라마 <아우터맨>이 50년간 계속 방영되어 온 세계를 무대로, 과거 특촬작품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선과 악의 반전을 그려낸 작품. TV드라마 <아우터맨>은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아우터맨'이 악의 우주인 '실비성인'을 상대로 싸우는 이야기지만 사실은 아우터맨이야말로 진정한 악의 우주인이며 드라마 <아우터맨>은 사람들을 세뇌하여 지구침략을 진행하는 작전의 일부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과거 시리즈에서 아우터맨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아우터맨과 싸우게 된다는 것이 대강의 줄거리다.

아우터맨과 싸우는 배우 역은 시오야 슌[塩谷瞬](<인풍전대 하리켄쟈> 시이나 요스케/하리켄레드 역)이 맡았고, 후루하라 야스히사[古原靖久](<엔진전대 고온쟈> 에스미 소스케/고온레드 역, 극장판 <전인 자보거> 청년시절의 다이몬 유타카 역), 토즈카 쥰키[戸塚純貴](<가면라이더 위저드> 나라 슌페이 역) 등이 공연한다. 또한 엔딩 주제가 'You Can Do It! ~꿈을 쫓아서~'를 부른 뮤지션 Gero가 아우터맨과 싸우는 실비성인 역으로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이 곡은 2015년 5월 27일에 싱글 'The Bandits'의 커플링곡으로 발매되었다)

각본은 카와사키 감독과, 츠부라야 프로덕션에서 울트라맨 시리즈에 참가했던 각본가 미기타 마사카즈[右田昌万]가 공동집필. 캐릭터 디자인은 울트라맨 시리즈의 히어로/괴수 디자인 및 <가면라이더 위저드>의 괴인 디자인을 맡았던 마루야마 히로시[丸山浩]가 맡았고, 주제가의 작사 작곡은 '햐다인'이라는 예명으로 잘 알려진 마에야마다 켄이치[前山田健一]가 담당.

그외의 출연자로는 나나미[七海], 타카하시 코지로[高橋浩二朗], 스즈키 히데토[鈴木秀人], 이쿠시마 유우키[生島勇輝], 이치카와 겐[市川源], 와다 산시로[和田三四郎](<울트라맨 메비우스> 메비우스 수트액터, <비공인전대 아키바렌쟈> 아키바레드 수트액터), 키타오카 류우키[北岡龍貴](<평성 울트라세븐 시리즈> 세븐 수트액터, <울트라맨 넥서스> 카이모토 하야토 역, <초성신 그란세이자> 임팩터 라디아 역), 오키타 슌이치[沖田駿一](<울트라맨 에이스> 야마나카 이치로 TAC대원 역), 키쿠치 에이이치[きくち英一](<돌아온 울트라맨> 울트라맨 잭 수트액터, <울트라맨 넥서스> 하리스 나오이치 역), 츠츠이 타쿠미[筒井巧](<세계닌자전 지라이야> 야마지 토우하/지라이야 역), 마나츠 류[真夏竜](<울트라맨 레오> 오오토리 겐 역) 등이 발표되었는데, 과거 히어로 경험자나 수트액터 출신이 상당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카와사키 감독의 코멘트 ]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슈퍼전대> 시리즈에 필적할 만한 특촬 히어로물을 만들고 싶다. 그것은, 수많은 제작자들이 도전해 온 하나의 목표였습니다. 울트라맨에는 <미러맨>이나 <아이언킹>, 가면라이더에는 <키카이다>나 <우주형사> 등 여러 가지 유사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왔지요.
그리고 그 주인공 히어로를 연기한 배우도 다수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변신 히어로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배우로서의 활약에 제한이 생겨나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고민은 제법 깊어서, 악역을 연기해도 연기에 리얼리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히어로 프로그램의 숫자만큼 많은 히어로 배우도 존재했지만, 그들은 극히 일부의 성공사례를 제외하면 은퇴해서 가게를 차리거나 사인회를 돌아다니며 어렵게 먹고 살거나 하는 등, 배우로서는 바라지 않은 결과에 직면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평범한 배우인 그들이 진짜로 괴수들과 싸워야만 하는 상황에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할리우드 영화 <갤럭시 퀘스트>의 일본판이라 할 만한 재미있는 드라마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이것이 바로 본 작품을 제작하게 된 동기입니다.
현재 일본의 TV특촬작품은 당연히 머천다이징을 전제로 제작될 수밖에 없어서, 민감한 소재는 사전에 차단당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극장영화라면 그 특유의 아이러니를 살리면서도 동시에 히어로 드라마의 본질을 꿰뚫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타이틀의 <아우터맨>은 외부의, 외측의, 미지의 영역에서 온 사나이라는 뜻입니다. 옛날 1960년대의 해외 TV드라마에 <아우터 리미츠>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울트라 Q>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도 유명하며, '미지의 시간'으로서 당시 대히트를 거두었습니다. 이 타이틀의 '아우터'를 따 와서, 새로운 히어로명을 지은 것입니다.
바깥 세계의, 미지의 남자.
이것은 <아우터 리미츠>가 계속 이어져 히어로 프로그램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패러렐 월드의 사건으로, 제가 생각하는 또 하나의 <울트라맨>입니다.

*정보출처: CINRA.net
Translated by ZAMBONY 2015


......울트라맨은 왜 슈왓치라고 외치는가에 대해서 책 한권을 써낼만큼 덕심가득한 양반이긴 한데
문제는 그동안 내놓은게 다 쪼잔하거나 변태스럽거나 둘중 하나에 기댄 개그물이 대부분이라서
작심하고 이런 진지한 컨셉을 들고 나온다니 오히려 불안하네 OTL
by 잠본이 | 2015/11/01 00:42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2)
대괴수 가메라 탄생 50주년 기념기획의 정체는?
고지라와 쌍벽을 이루는 일본 대표 괴수특촬영화 '가메라' 시리즈의 신작영상 'GAMERA'가 2015년 10월 8일(현지시각), 미합중국 뉴욕에서 개최된 팝컬처의 제전 '뉴욕 코믹콘 2015'에서 공개되어 행사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1965년 영화 <대괴수 가메라>에서 처음 등장한 가메라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카도카와 영화(KADOKAWA)가 제작. 영화 <스머글러 ~네 미래를 옮겨라>, <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소녀>, <파티 세븐> 등에 참가했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작품 <킬 빌>의 애니메이션 파트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이시이 카츠히토[石井克人]가 감독을 맡았다.

CG를 사용하여 제작된 이번의 영상에서는 팬들에게 익숙한 괴수 갸오스가 도쿄를 습격. 거리는 패닉에 빠지고, 사람들이 허둥지둥 도망치는 와중에, 소년 마나후(연기/ 타카하시 루이[高橋琉晟])의 부친(연기/ 쿠도 칸쿠로[宮藤官九郎])이 갸오스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홀로 살아남은 소년의 운명이 가메라의 용맹한 모습과 함께 그려진다. 가메라 시리즈의 공식적인 신작 영상이 만들어진 것은 영화 <작은 용자들~가메라~> 이후 9년만이다.

이벤트에 참석한 카도카와 전무 이노우에 신이치로[井上伸一郎]는 팬들의 박수와 환성에 화답한 뒤 "다이에이와 카도카와의 전통인 가메라를 어떻게 해서라도 부활시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가메라 팬들에게는 물론이고, 젊은 세대에게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얘기죠"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한 이시이 감독은 "가메라는 카도카와 영화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캐릭터인 만큼, 참가하는 것 자체가 매우 긴장되는 일입니다. [이번 영상의 제작을 위해] 자비로 프로젝터를 사서 괴수영화를 연구했죠.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정말로 만든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한 뒤, 마지막에 "무지 힘들긴 했습니다만!"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가메라는 앞으로 50년 뒤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서 기획, 프로듀스 담당인 키쿠치 츠요시[菊池剛]는 "물론이지요. 새로운 'GAMERA'를 낳음으로써 앞으로 50년간 가메라는 계속 생명을 유지하리라 믿습니다"라고 선언하여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 영상은 같은 날 개장한 '가메라 탄생 50주년' 공식 사이트에서 쇼트 버전으로 온라인 공개되었다. 그 후, 가메라 이전 시리즈 중 4작품을 상영하는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10월 22일~31일)의 일본영화 클래식스 부문에서도 일본 최초로 극장 상영될 예정이다. (참고로 상영 작품은 <대괴수공중전 가메라 대 갸오스(1967)>,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1995)>, <가메라 2 : 레기온 습래(1996)>, <가메라 3 : 이리스 각성(1999)>) 관람권은 10월 10일부터 발매예정. 카도카와에서는 이 영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도 전개할 계획인데 상세한 것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 여름에는 일본판 고지라의 부활작품 <신 고지라>도 개봉할 예정인 만큼, 일본을 대표하는 괴수들이 극장에서 격돌하는 진풍경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Edited by ZAMBONY 2015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z1wmRW8ZmNs (쇼트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8HH0k_HNjBA (영어자막)

★관련보도★
http://natalie.mu/eiga/news/162432
http://www.cinematoday.jp/page/N0077148
http://www.oricon.co.jp/news/2060494/full/
http://animeanime.jp/article/2015/10/09/25231.html
http://www.sankei.com/entertainments/news/151009/ent1510090014-n1.html
http://tokusatsunetwork.com/2015/10/08/katsuhito-ishii-to-direct-gamera/

★공식홈★
가메라 50주년 http://www.gamera-50th.jp/
뉴욕 코믹콘 http://nycc15.mapyourshow.com/6_0/sessions/session-details.cfm?ScheduleID=1034

더이상 거북왕 과멜아 갖고 뭔 얘길 더 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그건 제작진이 알아서 할 문제고
......저 영상의 포인트는 아무래도 뜬금없이 나와서 뜬금없이 잡아먹히는 쿠도칸이 아닐까 싶음(...)
by 잠본이 | 2015/10/09 20:56 | 대영각의 감애라 | 트랙백
등장! 고스트 (가면)라이더!
마이나비 뉴스 2015년 8월 20일자 기사 중에서:

2000년의 <가면라이더 쿠우가>를 제1탄으로 하는 TV아사히-토에이-ADK 제작의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시리즈' 제17탄에 해당하는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제작발표회가 2015년 8월 18일 도쿄도내에서 열렸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과일(<가이무>)이나 자동차(<드라이브>), 마법사(<위저드>), 우주비행사(<포제>) 등 독특한 제재를 채택한 히어로상을 추구해 왔지만, 이번의 '고스트'는 그 이름대로 '유령'이 모티브. '간마[眼魔]'라 불리는 괴인에 맞서는 소년 텐쿠지 타케루[天空寺タケル]가 목숨을 잃었다가 신선의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가면라이더 고스트'가 되어 이승으로 되돌아온다는 설정이다.

타케루는 죽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특수아이템 '아이콘[眼魂]'과 신선으로부터 받은 변신벨트 '고스트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가면라이더 고스트로 변신한 다음, 이미 이 세상을 떠난 영웅이나 위인의 혼이 담겨져 있는 다양한 아이콘들의 힘을 빌어, 그 영웅이나 위인들의 특징을 살린 스타일로 2단변신해서 간마들과 싸운다. 하지만 타케루가 이 세상에 머물 수 있는 것은 불과 99일뿐이고, 완전히 이승으로 되돌아오기 위해서는 그 기간 안에 15개의 아이콘을 모아야만 한다. 불가사의하고 판타지 가득한 히어로가 사람들에게 웃는 얼굴을 찾아주고 감동을 부르는, '사상 최고로 드라마틱한 가면라이더'를 묘사한다는 것이 이번 작품의 연출의도라고 한다. 발표회에는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기본 스타일인 '오레콘[オレ魂]'과 미야모토 무사시의 힘을 빌린 이도류 스타일의 '무사시콘'이 등장. 게다가 전용 바이크 '머신 고스트라이커'도 선을 보였다.

역대 가면라이더 시리즈 중에서 악의 군단에 의해 빈사의 중상을 입었다가 개조수술을 받아 가면라이더로 되살아난 경우는 적지 않아서, <가면라이더 V3>의 카자미 시로, <가면라이더 X>의 진 케이스케, <가면라이더(新)>의 츠쿠바 히로시, <가면라이더 J>의 세가와 코지 등등이 있었으나, 이번처럼 주인공이 진짜로 죽어버려서 '고스트'가 된 경우는 전대미문. 주인공이 극중에서 중반에 사망한 경우도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고다이 유스케,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토마리 신노스케 등이 있었고,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의 켄자키 카즈마나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카즈라바 코우타처럼 최종적으로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 변화하는 특수한 라이더도 존재했었지만, 아예 초장부터 목숨을 잃고 글자그대로 유령이 되어서 싸우는 가면라이더는 어떻게 봐도 참신 그 자체라고 할 만하다.

제1화의 각본을 집필한 것은 <부호형사>, <그 남자, 부서장>, <트릭 2>, <경부보 야베 켄조> 등등 수많은 TV드라마, 영화작품으로 알려진 후쿠다 타쿠로[福田卓郎]. 예전에도 <울트라맨 맥스>같은 특촬 작품에서 각본을 맡은 적은 있었으나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물론이고 토에이 히어로물에 참가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인 만큼, 헤이세이 라이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역경 나인>, <아오이 호노오>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인기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島本和彦]가 '시마모토 카즈히코와 빅뱅 프로젝트' 명의로 괴인 디자인을 손대는 것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마모토 씨는 예전에 <가면라이더 Black>, <가면라이더 ZO>의 코믹스화 작품을 집필한 실적이 있고, 게다가 원작자인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작품이나 가면라이더를 비롯한 변신 히어로물에 강한 영향을 받은 열혈 액션 만화를 다수 그려냈다.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筋金入り] 이시노모리 쇼타로 팬, 가면라이더 팬'인 시마모토 씨가 어떠한 괴인을 창조해낼 것인지, 맹렬한 기대를 품을 수밖에 없다.

이날의 기자회견에는 가면라이더 고스트/텐쿠지 타케루 역을 맡은 니시메 슌[西銘 駿]을 비롯하여 츠키무라 아카리 역의 오오사와 히카루[大沢ひかる], 아란 역의 이소무라 하야토[磯村勇斗], 오나리 역의 야나기 타카유키[柳 喬之], 가면라이더 스펙터/후카미 마코토 역의 야마모토 료스케[山本涼介], 신선 역의 타케나카 나오토[竹中直人]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 니시메는 가면라이더 하면 빠질 수 없는 액션연기에 대해서 "스포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일단 촬영에 도전해 보니 단순한 방어동작이나 구르기조차도 어렵더군요. 조금씩 경험을 쌓아서 노련해져가는 모습에 주목해 주십시오"라고 의욕을 보였다. 타케루의 소꿉친구이자 본작의 헤로인 아카리 역의 오오사와는 "제가 심하게 낯을 가리는 편이라 현장에 섞여들어가는데 시간이 걸리겠구나 싶었지만 야나기 씨가 상당한 무드메이커여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살았습니다"라며 출연진 사이에 생각보다 빨리 팀워크가 다져졌음을 알려주었다. 타케루가 머물고 있는 대천공사의 주지대리 역할인 야나기는 캐스팅이 결정되자마자 바로 머리를 밀었는데 "생각보다 이마가 꽤 넓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라며 너스레를 떨어서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간마를 불러내는 수수께끼의 사내(연기/ 모리시타 요시유키[森下能幸])와 행동을 함께하는 청년으로 등장한 이소무라는 "수수께끼가 많은 역할이라 이 자리에서 밝힐 만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만 금후 제 캐릭터의 행보에도 주목하고 즐겨주셨으면 합니다"라며 담담하게 인사를 마쳤다. 방송 개시로부터 1개월 뒤라는 요즘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는 이례적으로 빠른 시기에 등장하는 '2호 라이더'인 스펙터를 연기하는 야마모토는 "액션에는 자신있습니다. 최근에는 킥복싱을 했기 때문에 저의 장점이기도 한 긴 팔다리를 사용하여 다이나믹한 액션을 보여드리고 싶네요"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타케루를 돕는 신선 역으로 등장하는 베테랑 배우 타케나카는 "젊은이들의 도움을 받아 즐겁게 일하고 있지요~ 저도 그들처럼 젊은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어느 새 내년에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어요~ 젊은 배우들과 공연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쁜 한때를 보내고 있구려~"라며 자유자재로 음색을 바꾸어 웃음을 자아내면서, 젊은 후배들을 따뜻하게 지켜보는 포지션에 강한 의욕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본작의 주제가를 담당한 록밴드 '키시단[気志團]'이 무대에 등장. 보컬리스트인 아야노코지 쇼[綾小路 翔]는 "저희 멤버 일동이 가면라이더를 보며 자라난 세대인 만큼, 이보다 더한 명예는 없습니다"라며 기쁨을 표했고, 현재 제작중인 악곡의 만듦새에 대해서도 "절대 자신 있습니다. 여러분, 꼭 기대해 주십시오!"라고 어필했다.

<가면라이더 고스트>는 2015년 10월 4일 오전 8시부터 TV아사히 계열 네트웍에서 방영 예정.

(기사작성 : 아키타 히데오[秋田英夫])


Original Text (C) Hideo Akita / Mynavi Corporation
Translated by ZAMBONY 2015

드라이브 방영개시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차기작 발표라니 세월 진짜 빠르네...
아주 자랑스럽게 무사시 타입을 들고나온걸로 보아 국내수입은 매우 어려울 거 같고...
나머지는 실제로 보기 전까지는 뭐라 말하기 힘들군.
그나저나 일본영화계의 감초 타케나카씨가 드디어 롸이다 데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5/08/22 15:27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4)
잡지 '하이퍼 하비', 무크본 체제로 재편성
★하이퍼 무크 : 캐릭터 랜드 Vol.1
2015년 6월 1일 발매 / 152쪽 / 정가 1404엔(본체 1300엔+세금) / 토쿠마쇼텐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동안 발행을 쉬고 있었던 특촬 & 장난감 정보지 '하이퍼 하비'가 신장개업! 캐릭터는 세대를 넘어, 나라를 넘어, 과거와 미래도 이어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그런 뜻에서, 일본 전국에서 증식하고 있는 캐릭터들을 소개합니다!

-수록기사: 고지라가 도시에 나타났다, 울트라맨이 있는 일본, 가면라이더 뉴스로열, 수리검전대 닌닌쟈, 스타워즈 전시회 리포트, 미야우치 히로시[宮内洋] 대전집(가면라이더 V3, 아오렌쟈, 쾌걸 즈밧토), 모로보시 단=모리츠구 코지가 영화 <버드맨>을 보았다, 오시이 마모루 × 모토히로 카즈유키[本広克行] 대담 '일본영화는 지금', 비밀전대 고렌쟈 40주년 기념 모모렌쟈=코마키 리사 등장, 가로(GARO) 10주년 아메미야 케이타 감독 인터뷰, 개그만화가 아카즈카 후지오 탄생 80주년 기념, 마스다 지골로[増田ジゴロウ]의 모험, 그외 피규어·카드·소프비·식완·인형 등등 완구 최신정보도 한가득!

...요즘들어 이렇게 자꾸 흔들리는 잡지가 많아져서 영 불안한데 이거ㅠㅠ
by 잠본이 | 2015/05/30 23:08 | 특촬최전선 | 트랙백
변신! 탑승! 합체! 울트라의 힘으로 전진!
INTRODUCTION
메카로 어레인지된 울트라맨 캐릭터들이 새로운 식완 시리즈 '울트라 보그'로서 2015년 8월 상순에 발매개시. 이번에 제1탄으로 발매되는 캐릭터는 울트라맨, 발탄성인, 앤트라, 고모라의 전 4종이다. 기본형태에서 별도의 메카로 조립변형되며 여러 캐릭터를 조합하여 오리지널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 반다이가 공개한 공식 사이트에서는 울트라 보그의 세계를 가장 빨리 즐길 수 있다. 사이트를 체크하면서 울트라 보그의 등장을 함께 기다려보자!

STORY
메카머신과 인간들이 함께 사는 세계 '머신보그 월드'.
머신보그 월드에 가득한 진화에너지 '보그 엘레멘트'에 의해 메카머신들은 진화변형=보그체인지를 할 수 있는 자기진화능력을 획득하였고, 파워업한 그들의 활약은 인간과 메카머신의 평화로운 공생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들을 '머신보그'라고 불렀다.
메카머신을 진화, 파워업시키는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신비의 에너지원 보그 엘레멘트. 하지만 그러한 커다란 힘은 때로 다양한 악의 욕망도 불러일으켜, 그 유혹에 이기지 못한 자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역사가 증명해 왔다. 이곳 '머신보그 월드'에도 진화에너지 보그 엘레멘트를 독점하여 사악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 자기진화를 실현하려는 '다크 머신보그 군단'이 나타난다.
다양한 수단으로 보그 엘레멘트를 독점하고 머신보그들의 활약을 막으려 하는 다크 머신보그 군단.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은 반드시 나타난다!
사람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악의 머신보그로부터 머신보그 월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의 힘을 올바른 일에 쓰고 싶다고 강하게 바라는 머신보그들이 일어선 것이다! 울트라맨이나 울트라 괴수들의 파워를 동경하여 그들의 모습으로 보그체인지를 해낸 그들, 통칭 '울트라 보그' 의 활약이 바로 지금, 여기에서 시작된다!

Edited by ZAMBONY 2015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반다이 울트라보그 공식홈

...저거 조립변형 컨셉 보니 딱 트랜스포머 컨스트럭트봇 짝퉁이구만...
그냥 오리지널 캐릭터로 가도 충분히 팔릴걸 굳이 별 관계도 없는 울트라맨을 갖다붙이냐;;;
(하긴 울트라 에그도 원래 존재했던 달걀로보 컨셉을 가져온 거였으니 뭐 반다이 하는짓은 변함이 없군)
by 잠본이 | 2015/05/30 21:29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X, X, X, 그 이름은 울트라맨 X!!!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TV도쿄계열 6개 방송국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6시 30분까지 대호평 방송중인 <신(新) 울트라맨 열전> 내에서 새로운 울트라맨 시리즈 <울트라맨 X(엑스)>가 2015년 7월 14일부터 시작한다.

본 작품은 역대 41번째에 해당하는 신예 울트라 히어로 '울트라맨 엑스'와 함께 특수방위팀 'Xio(지오)'의 대원들이 거대괴수나 침략우주인들에게 맞서싸우는 모습을 그리는 완전 신작 특촬액션 시리즈다. 촬영은 2015년 3월 말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골든위크 기간 중에도 밤낮없이 촬영이 진행된다고 한다. 가슴에 X자 컬러타이머를 장비한 사이버네틱한 느낌이 넘치는 새로운 울트라맨의 디자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양에서 발생한 울트라 플레어가 지구를 감싸 지저나 해저에서 인형 모습으로 잠들어 있던 스파크돌즈가 괴수의 모습으로 부활한다. 연이어 등장하는 흉악괴수나 침략우주인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는 초과학 메카를 장비한 특수방위팀 'Xio(지오)'를 결성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Xio의 멤버 오오조라 다이치[大空大地]는 괴수와 교전 중에 "유나이트!"라고 외치는 의문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 직후, 괴수의 공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다이치를 부드러운 빛이 감싼다. "그대와 나는 유나이트했다!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저 괴수와 싸울 수 있을 것이다!"

이리하여 신비한 빛 = 울트라맨과 일체화한 오오조라는 울트라맨 엑스로서 지구를 습격하는 다양한 위협에 맞서는 것이다!

주인공 오오조라 역을 맡은 배우는 1994년 도쿄도 출신으로 현재 20세인 타카하시 켄스케[高橋健介]. 연예기획사 센스업 소속으로, NHK TV드라마 < R의 법칙 >(2011~), 연극 <하마토라 THE STAGE 2>(2015), 연극 <아련한 자각몽[仄々明晰夢]>(2015)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 밖의 출연자로는 사카노우에 아카네[坂ノ上 茜], 호소다 요시히코[細田善彦], 마츠모토 우쿄[松本享恭], 츠키후네 사라라[月船さらら][*1], 카미오 유우[神尾 佑][*2], 하라다 하야토[原田隼人], 모모카와 하루카[百川晴香] 등이 결정되었고, 츠부라야 전속으로 이전 작품에서부터 주제가를 맡아온 보컬그룹 '보이저'의 멤버인 TAKERU와 세노시타 치아키[瀬下千晶]도 극중에 등장할 예정.

{*1 - <대마신 카논> 사에키 켄토의 모친 역.}

{*2 - <가면라이더 오즈> 마키 키요토 박사 역, <가면라이더 포제> 죠지마 유우키의 부친 역, <울트라 존> 야마모토 대장 역.}


시리즈의 사령탑에 해당하는 메인감독에는 타구치 키요타카[田口清隆]가 등판. 타구치는 1980년 훗카이도에서 태어나 영화계 진입을 목표로 상경한 뒤 닛카츠[日活] 예술학원에 입학했고, 재학중에 영화 <화이트아웃>, <사쿠야 요괴전>, <고지라X메가기라스>의 특촬반에 종사하였다. 그 후에는 고지라 시리즈의 특촬 스탭을 역임.

2007년에 자주제작한 <대괴수영화 G>가 인정받아, 2009년 NHK 버라이어티 <테레아소비! 퍼포[テレ遊び!パフォー]> 내의 단편기획 <장발대괴수 게하라>로 상업감독 데뷔. 그 두 작품으로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2009' 판타랜드 대상, 시민상을 수상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에도 디지털 합성 스탭으로 다수 참여했으며, 2014년에는 울트라맨 시리즈의 바로 직전 작품인 <울트라맨 깅가 S>의 감독도 맡은 바 있다.

그 외에 감독으로 사카모토 코이치[坂本浩一], 츠지모토 타카노리[辻本貴則], 아베 유이치[アベ ユーイチ], 토미타 타쿠[冨田 卓]가 참여하며, 각본으로는 코바야시 유지[小林雄次], 나카노 타카오[中野貴雄], 코바야시 히로토시[小林弘利], 쿠로사와 히사코[黒沢久子]가 참여.

○ 코멘트 : 주연 타카하시 켄스케
"이번에 전통있는 울트라맨 시리즈의 작품에 관여하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저 자신이 지금까지 쭉 동경해왔던 히어로. 이번에는 그 히어로의 자리에 제가 서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동경하고,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다이치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촬영도 시작된, 이번의 <울트라맨 X>는 지금까지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요소를 잔뜩 도입한 근대적인 뉴 히어로입니다! 캐스트, 스탭 일동이 힘을 합하여 지금까지의 작품에 지지 않을, 아니 오히려 능가할 만한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려 하오니, 부디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 주세요!"

○ 코멘트 : 감독 타구치 키요타카
"철들기 시작했을 때에는 괴수도감과 소프비인형을 갖고 다녔고 중학교 3학년 때에는 울트라맨의 자주제작 영화를 찍기도 했던 제가 드디어 신작 울트라맨의 메인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해서 드라마파트, 특촬파트 둘 다 전부터 하고 싶었거나 보고 싶었던 요소를 투입하여, 헤이세이 울트라맨의 결정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품고 제작 중입니다. 기대해 주시길!"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Translated by ZAMBONY 2015

...섬나라 쪽 트윗에서 누군가가 '가면라이더 X와 건담 X에 이어 울트라맨도...?'라고 하길래 그냥 농담인줄 알았는데 그게 진짜가 될줄이야(...) 어지간히 작명하기 귀찮았나보네 으으음 (근데 이렇게 되면 울트라세븐 X의 입장은...?)
by 잠본이 | 2015/05/03 00:35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울트라맨 빅토리의 새로운 모험!
2015년 3월 31일부터 TV도쿄의 <신 울트라맨 열전> 내에서 미니드라마 <울트라 파이트 빅토리[ウルトラファイトビクトリー]>가 방영을 시작한다. 3월 14일에 개봉하는 <극장판 울트라맨 깅가 S 결전! 울트라 10용사!!>의 후일담에 해당하는 스핀오프 작품. 1화당 3분짜리의 연속 오리지널 스토리로, 극장판에 이어서 사카모토 코이치[坂本浩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완전 신작의 논스톱 특촬 액션물이다. 새로운 힘을 손에 넣은 울트라맨 빅토리가 선명한 파란색이 특징인 강화폼 '울트라맨 빅토리 나이트'로 파워업하며, 믿음직한 동료들이나 새로운 적 캐릭터도 등장할 예정.

*정보출처: 츠부라야프로 공식홈
by 잠본이 | 2015/02/03 23:30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1)
슈퍼히어로 대전 최신작에 환상의 가면라이더 3호가?!
원작자 이시노모리 쇼타로[石ノ森章太郎]가 기획했음에도 결국 영상화에는 이르지 못한 환상의 히어로 '가면라이더 3호'가 극장영화에 등장한다. 토에이는 <슈퍼히어로 대전 GP(그랑프리) 가면라이더 3호>를 제작하여 2015년 3월 21일에 일본 전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지난 12월에 발표했다. 인기 특촬 히어로가 작품의 벽을 넘어 함께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대전> 시리즈는 2012년에 스타트. 가면라이더와 슈퍼전대뿐만 아니라 깜짝 놀랄 게스트 히어로를 끼워넣음으로써 화제를 모으는 인기 시리즈가 되었다. 하지만 2015년에는 훨씬 더 큰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을 전망이다.

(C) Toei / Ishimori Prod.

특촬 팬들도 거의 아는 사람이 없는 가면라이더 3호란 대체 어떤 존재인가? <가면라이더>라고 하면 1971년에 시작한 TV드라마에서 1호, 2호가 등장했고, 거기에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1973년에 등장한 <가면라이더 V3>일 것이다. 하지만 가면라이더 3호는 2014년의 현대에 갑자기 튀어나온 설정은 아니다. 1972년의 '별책 즐거운 유치원' 10월호(코단샤 간행)에서 '3호 라이더 대 블랙장군 편'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미 등장했었다. 원작은 물론 이시노모리 쇼타로 본인이 맡았다. 1973년 2월 17일에 방영을 개시한 <가면라이더 V3>보다 무려 반 년이나 전에 3호가 이미 존재했었다는 얘기다.

당시 가면라이더의 인기는 엄청나게 높아서, 그대로 3호를 내보내자는 얘기도 나왔기에, 이시노모리가 그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속편은 <가면라이더 V3>이라는 형태로 실현되었다. 이 과정에서 어둠에 묻혀버린 본래의 3호 라이더를 부활시키는 것이 2015년 봄에 개봉할 본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다. 가면라이더 3호는 영화 속에서 전용차 트라이사이클론에 타고 모습을 드러낸다. 주인공인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와 경연하며, 게다가 같은 3번째의 칭호를 지닌 V3과도 해후할 것이라고 한다. 드라이브에 지지 않는 운전 테크닉과, 현대에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가면라이더의 정신을 겸비한 걸물. 그가 과연 평화의 수호자가 될지 파멸의 안내인이 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제까지의 <슈퍼히어로 대전>은 올드팬에게는 반갑고 신세대에게는 신선하게 비칠 만한 히어로나 헤로인을 차례로 등장시켜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상으로는 아직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오래되었으면서도 새로운 라이더'가 등장한다. 가면라이더의 역사뿐만 아니라 일본 히어로사(史)의 상식까지도 뒤집는 이야기가 될 것인 만큼,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놓칠 수 없는 이벤트다. 감독으로는 수많은 토에이 특촬 TV시리즈와 영화에 참가해온 시바사키 타카유키[柴崎貴行]가 기용되었고, 각본은 여러가지 특촬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요네무라 쇼지[米村正二]가 맡았다. 2014년 11월 29일에 촬영에 돌입하여 연말에 크랭크업, 2015년 봄에 팬들 눈앞에서 선을 보인다. 스토리 등 자세한 사항은 이후 발표할 예정.

토에이의 시라쿠라 신이치로[白倉伸一郎] 프로듀서는 본 작품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호, 2호에 이은 3호를 이시노모리 선생님이 준비하시던 중에, 보다 참신한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 'V3'이라는 캐릭터를 새로 만들고 3호의 기획은 중단되었다고 전해집니다. 3호가 V3가 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오늘날까지 '가면라이더'가 시리즈로서 생존해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환상이 되어버린 '가면라이더 3호'를 이제와서 부활시킨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라는 무게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왕 할 바에는 '쇼커가 만든 개조인간'이라는 1호, 2호의 계보를 이어서, 가장 가면라이더다운 설정으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가면라이더인 이상 정통파 히어로와는 구별되는 '악의 조직에서 빠져나왔다'라는 분위기를 풍기지 않으면 안되죠. 3호는 그 부분을 특히 농후하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이번의 주인공은 물론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이지만, 이 3호를 만남으로써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과연 그들은 서로 적이 될지, 아군이 될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에는 가면라이더 3호는 존재하지 않는데, '어째서 그럼에도 3호가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수수께끼를 서서히 풀어나가는 점이 특히 볼거리입니다."

현재 확인된 출연자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토마리 신노스케 역의 타케우치 료마 외에 가면라이더 블랙/미나미 코타로 역의 쿠라타 테츠오[倉田てつを](1987년 <가면라이더 BLACK>에 출연), 가면라이더 갸렌/타치바나 사쿠야 역의 아마노 히로나리[天野浩成](2004년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에 출연), 가면라이더 제로노스/사쿠라이 유토 역의 나카무라 유이치[中村優一](2007년 <가면라이더 덴오>에 출연) 등이다. 특히 나카무라는 한때 연예계를 떠났다가 2014년에 배우업 재개를 발표한 뒤라서 더더욱 반가운 느낌이다. 제로노스의 파트너로 오오츠카 호오츄우[大塚芳忠]가 목소리를 맡은 이마진 '데네브'의 등장도 확인되었다. 2015년 1월 17일에 드디어 특보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그와 함께 악역인 블랙장군 역으로 전직 프로레슬러 겸 격투가이며 현재는 아이들에게 레슬링을 보급하기 위해 탤런트로 활동 중인 타카다 노부히코[髙田延彦]가 출연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블랙장군은 원조 <가면라이더>에도 등장했던 악의 조직의 대간부로, 가면라이더의 앞을 막아서는 중요한 캐릭터. 조직 내에서도 제일 신념이 강하고 괴인들로부터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본 작품에서는 악의 비밀결사 쇼커가 인간을 관리하는 신세계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가면라이더 드라이브까지도 이용하려고 획책한다. 그런 블랙장군을 연기하게 된 타카다는 단련된 신체로부터 발산되는 존재감과 압도적인 박력이 특징. 새로운 개조인간을 배출하고 이상적인 신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이들을 이용하여,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정의마저도 흔들리게 하는 강대한 적으로 묘사될 예정이다. 원조 TV판에서는 괴인 힐카멜레온으로 변신하였으나 이번에도 그럴지는 아직 불명.


*공식홈*
http://www.superhero-movie.com/
http://www.toei.co.jp/movie/details/1204840_951.html

*예고편*
특보1 (14초) http://www.youtube.com/watch?v=84tRp9xgyoU
특보2 (26초) http://www.youtube.com/watch?v=K8C4G-RSTeU
특보2 미러1 http://www.youtube.com/watch?v=82b67R2pkBI
특보2 미러2 http://www.youtube.com/watch?v=aFEJHaCoGvk

*관련보도*
http://eiga.com/news/20141219/1/
http://news.ameba.jp/20141219-29/
http://news.mynavi.jp/news/2014/12/14/087/
http://news.mynavi.jp/news/2015/01/17/126/
http://news.mynavi.jp/news/2015/01/17/073/
http://animeanime.jp/article/2014/12/14/21219.html
http://animeanime.jp/article/2015/01/17/21617.html
https://twitter.com/kamen_drive/status/548640235177799680
http://www.cinematoday.jp/page/N0069869
http://www.oricon.co.jp/news/2047331/full/

Edited by ZAMBONY 2015

역시 뒷북이지만 나중에 쓸모가 있을지 몰라서 추가정보와 함께 샥샥 정리.
쇼커 괴인 시라쿠라스의 라이더 해체작업은 진짜 끝없이 계속되는구나...
그나저나 발표된 사진 보니 롸이다만 잔뜩 몰려나오고 전대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데
이게 무슨 슈퍼히어로 대전이야... 그냥 라이더대전 2를 만들라고 이놈들아...OTL
by 잠본이 | 2015/01/19 00:35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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