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태그 : 고대유물
2014/12/21   추억의 고대유물 [14]
2014/01/20   의문의 고대유물 [4]
2013/11/15   Singing Star Wars! [2]
2013/05/01   모든 것은 아름다운 환상의 밤을 위하여 [6]
2013/02/11   돈 까밀로 vs 돈 까밀로 [9]
2013/01/31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4]
2012/11/26   전설의 CM의 전설 [16]
2012/11/24   수총선생의 미발표 원고를 발견!! [6]
2012/08/02   수수께끼의 고대유물 [1]
2011/05/22   잠본이는 서적 바벨탑을 손에 넣었다! (외전) [7]
2011/05/22   잠본이는 서적 바벨탑을 손에 넣었다! (5) [3]
2011/05/22   잠본이는 서적 바벨탑을 손에 넣었다! (4) [2]
2011/05/22   잠본이는 서적 바벨탑을 손에 넣었다! (3) [4]
2011/05/22   충격발굴! 히지리 유키의 우주전함 야마토?! [5]
2011/04/24   마법소녀가 넘쳐흐르던 시대의 유물 [6]
추억의 고대유물
어딘가의 도서관에서 발견한, 기억에도 아련한 그 이름!
저 중 어딘가에서 뛰놀았던 기억이 있으신 분이라면, 제 마음을 이해하시겠지요...
그만큼 세월이 흘렀구나 하는 자각이 생겨 괜시리 센티멘탈해지는 겨울날...

★촬영지: N시 모처★
by 잠본이 | 2014/12/21 03:42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14)
의문의 고대유물
분명 한 십여년 정도 전에 어느 이벤트에 갔다가 받은 스티커일텐데
단순히 김연아 응원 팬시인지 진짜로 김연아를 소재로 한 동인지가 있었는지는 불명.
그때만 해도 세계를 제패하는 빙상의 여제가 될 거라곤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었던가?
by 잠본이 | 2014/01/20 01:32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4)
Singing Star Wars!
http://www.youtube.com/watch?v=f_x4D1Ausps

ABC의 버라이어티 쇼 '도니 & 마리'의 스타워즈 스페셜(1977년 방영). 사회자인 남매 팝싱어 도니 & 마리 오스몬드가 루크와 레아 역으로, 가수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이 한솔로 역으로 등장하는 기막힌 뮤지컬 코미디. 게다가 알투, 쓰리피오, 츄바카, 다스베이더 본인(!)이 찬조출연. 솔직히 지금 보면 싼티나긴 하지만 그 악몽의 홀리데이 스페셜보다 한 백만배는 더 재미있는 듯(...)

지금 와선 뭐 팬들이 훨씬 골때리는 걸 많이 찍어내는 터라 이런걸 공식에서 할 일은 없겠지...OTL
by 잠본이 | 2013/11/15 18:53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2)
모든 것은 아름다운 환상의 밤을 위하여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수, 야마구치 히로시 집필의 <자이언트 로보> OVA판 소설.
OVA 발매 초기인 1993년경에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에서 나왔으나 현재는 절판.
마침 아마존 장터에서 해외배송 가능하다는 업자가 있길래 중고로 구입했는데 그럭저럭 읽을만함.
문제는 이게 상중하 3권 편성으로 기획되었는데 원작인 OVA쪽이 워낙 발매 스케줄이 늘어지는 통에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서 이 상권만 나오고 나머지 2권은 아예 발매조차 안되었다는 안습한 물건임 OTL
(그런 뜻에서 그나마 소설로는 완결된 마즈 OVA는 이 책보다는 훨씬 형편이 나은... 하지만 그쪽은
애니가 제작중단되었으니 총점으로 비교해보면 더 손해잖아! OTL)
뒷표지에는 친절하게 저자 경력과 당시 사진까지 실려있는데...
이때만 해도 패기충만했을 이마가와 아저씨가 그 뒤에 어찌되었나를 생각하면 참 눈물이...
참고로 G건담 마지막에 등장한 '자유의 여신포'는 아무래도 이쪽에 컨셉이 먼저 나온 듯.
(그 외에도 무라사메 켄지가 국제경찰기구 요원이 아니라 사립탐정으로 자영업을 뛰고 있는 등
약간씩 설정이 다른 부분이 있음. 아직 초반 2챕터만 읽었지만 앞으로 더 흥미진진해질 예감.
근데 그러면 뭐하나 다음권이 세상에 존재조차 안하는데 OTL)
by 잠본이 | 2013/05/01 11:42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6)
돈 까밀로 vs 돈 까밀로
조반니노 과레스끼의 신부님 시리즈가 한창 인기있었을 때
어린이 선교활동의 일환으로 교계에서 펴낸 코믹스판 2종.
아주 오래전에 헌책방에서 구해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둘 다 일반적인 만화로는 좀 미묘~한 수준이긴 한데 나름대로 정감있는 부분도 있고 해서
가끔 원작 읽기 귀찮을 때 대신 펼쳐보며 낄낄거리기엔 좋습니다. OTL
대사도 김명곤씨의 민서출판사 버전에서 그대로 따온터라 되게 익숙한데...
문제는 둘 다 1권 초중반 정도까지만 각색을 한 터라 나머지 이야기는 없다는 거(...)

이어지는 내용
by 잠본이 | 2013/02/11 23:18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9)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클릭하면 커질 겁니다... 아마도※

몇달 전에 우연히 발견한 히딩크 왕조 시절의 고대유물(?)
눈 깜짝할 사이에 10년 넘게 세월이 지났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

by 잠본이 | 2013/01/31 23:39 | 바그다드의 도적 | 트랙백 | 덧글(4)
전설의 CM의 전설

(C) Nintendo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댄스게임 광고인 줄 알겠다...
패미컴의 그 유명한 효과음으로 마무리하는 센스가 또 왔다임. >_<
by 잠본이 | 2012/11/26 20:49 | 바그다드의 도적 | 트랙백 | 덧글(16)
수총선생의 미발표 원고를 발견!!
<철완 아톰>의 작가로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가인 테즈카 오사무[手塚治虫](1928~1989)의 미발표 작품으로 여겨지는 원고가 발견되어, 2012년 11월 2일경에 언론을 통해 공식 보도되었다. 펜으로 그려진 흑백 19페이지 원고인데, 2차대전 종전 후 10년 이내에 그려진 것으로 생각된다. 테즈카 씨 본인으로부터 양도받았다는 중학교 시절의 동급생이 60년 이상 보관하고 있었는데, 올 봄에 도쿄도내의 고서점에 출품된 것을 테즈카 프로덕션 측이 입수하여 테즈카 씨의 작품임을 확인했다. 테즈카 프로덕션에서는 "존재조차 몰랐던 원고다. 프로 데뷔 직전에 그렸을 가능성도 있어서, 만화사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자료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테즈카 씨는 당시 오사카대학 부속 의학전문학교 학생으로 재학 중이었는데, 데뷔작 <마아쨩의 일기장>을 발표한 이래 의사가 될지 만화가가 될지 고민하며 언제 발표할지 기약도 없이 습작에 매달렸던 시기에 해당한다. 마침 이 원고의 존재가 공개된 다음날인 11월 3일은 테즈카 씨의 탄생일로, 만약 살아있었더라면 올해 84세가 되었을 것이다.

타이틀은 없고 제본하면 B6판 정도의 크기가 된다. 페텐[ペテン;사기]대학의 오솔레미오 미세[迷世;세상을 어지럽게 함] 교수가 암시장에 갔다가 굶주린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의 모든 교수들을 모아 중대회의를 연다는 내용. 전쟁이 끝나 만화를 마음대로 그릴 수 있게 된 저자 본인의 해방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종전 직후의 사회문제에 날카로운 풍자를 가미한 작품이다. 구체적인 창작 시기는 암시장이나 시위대의 모습으로 미루어 보아 1945년에서 1946년 사이로 추측되는데, 그림의 터치나 문자의 서체, 스토리나 개그의 진행 방식에 테즈카다운 개성이 잘 드러나 있으며, 그의 작품에서 단골로 나오는 캐릭터 '수염아저씨'도 암시장의 노점상으로 등장한다. 테즈카 프로덕션 자료실장인 모리 하루지[森晴路] 씨는 "엄청나게 놀랐다. 테즈카가 아직 십 대였을 당시의 시행착오를 볼 수 있어서 흥미롭다. 충분한 조사를 거친 뒤, 가까운 장래에 팬들에게도 공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Edited by ZAMBONY 2012

★관련보도★
http://www.asahi.com/showbiz/manga/TKY201211020489.html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1102/TKY201211020489.html
http://www.sponichi.co.jp/society/news/2012/11/03/kiji/K20121103004472960.html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2/11/02/kiji/K20121102004466520.html
http://tezukaosamu.net/jp/news/n_1043.html


...이젠 더 남아있는 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파면 팔수록 계속 나오니 대체 생전에 몇장이나 그린겨...
(아무 생각 없이 60년간 묵혀뒀다가 이제서야 꺼내놓은 저 친구란 사람도 참 골때리네 OTL)
by 잠본이 | 2012/11/24 14:15 | 아톰대륙 | 트랙백 | 덧글(6)
수수께끼의 고대유물
분명 '원숭이 행성'과는 상관없는 별도의 기획인 것 같은데...
대체 어떤 내용인지, 실제로 만들어지기는 했는지, 나왔다면 반응은 어땠을지 되게 궁금.
(미국과 합작이라 되어 있으니 실제 나왔더라도 저 제목이 아닐 가능성이 있겠군... 그런데 입체영화?)

★촬영지: 종로 S극장 로비★
by 잠본이 | 2012/08/02 01:29 | ANI-BODY | 트랙백 | 덧글(1)
잠본이는 서적 바벨탑을 손에 넣었다! (5)
90년대 OVA <바벨 2세> 관련음반들.
왼쪽 위가 OST 1집(제1화~제2화), 오른쪽 위가 OST 2집(제3화~제4화),
그리고 아래쪽이 이시하라 신이치의 초반 주제가 미니앨범.
작곡은 이시다 카츠노리와 히라노 타카요시가 공동으로 담당.
OST의 북렛은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아라키 신고의 미려한 일러스트와 더불어
가사집, 곡별 해설, 스탭 크레딧, 극중 장면 등이 실려있는 호화판 구성. (CD도 픽처 디스크)
미니앨범의 북렛은 그런거 없고 가사와 크레딧만 달랑 실려있는 두장짜리. (CD도 일반CD)
OST 2는 북오프에서 발견하여 구입, 나머지는 옥션으로 입수.
미니앨범 뒷면에서 괜히 심각하게 폼잡고 있는 형님이 바로 이시하라 본인 되시겠다.
음악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90년대 애니음악 스타일. (묘하게 거품이 많은...)
사실은 저거 3장 외에 주역을 맡은 쿠사오 타케시의 이미지송 미니앨범이 따로 있는데
내가 무슨 쿠사오씨 광팬도 아니고 돈이 썩어나는 것도 아니라서 깨끗하게 포기했다.
이 OVA도 스토리는 뒤로 갈수록 시to the망이었지만 그밖의 요소는 꽤 마음에 드는 편이라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하고 1회성 이벤트로 끝나버린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뭐 그래도 아예 완결조차 내지 못하고 흑역사로 묻힌 마즈 OVA보다는 낫지만 말이지 OTL)
by 잠본이 | 2011/05/22 22:55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3)
잠본이는 서적 바벨탑을 손에 넣었다! (4)
역시 옥션으로 입수한 70년대 TV판의 복각판 사운드트랙. (작곡/ 키쿠치 슌스케)
1992년에 일본콜롬비아의 '에버그린 시리즈'로 발매되었는데,
CD 자체는 주인공이 아니라 3마리의 하인이 그려진 픽처 디스크라는 점이 재미있다.
주제가와 BGM을 포함한 전 17곡 수록.
방영 당시 별도 LP로 발매된 이미지송 <사랑은 신기루>, <전사 혼자>는 물론,
코러스 없이 미즈키 이치로가 혼자 부른 오프닝송도 들어가 있어 꽤 쓸만하다.
중고라서 재킷 뒷면은 소실되었기 때문에 앞면을 한번 더 찍었다.
재킷 일러스트는 TV판에도 참여한 히메노 미치.
최대한 당시 그림에 가까우면서도 90년대다운 섬세한 터치가 더해져 있어 흥미롭다.
배경의 여인은 추측컨대 바벨탑의 전령(TV판에선 로뎀과 동일인)을 그리려고 한 것 같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런 얼굴이 아니었는데?'라는 위화감이 더 커서 약간 미묘 OTL

...이미 서적이 아니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by 잠본이 | 2011/05/22 22:37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2)
잠본이는 서적 바벨탑을 손에 넣었다! (3)
아는 사람은 아는 70년대 TV판 <바벨 2세> 로망앨범.
경매대행을 통해 야후옥션에서 4회 시도(...)라는 우여곡절을 거쳐 GET!
(첫번째는 입찰만 걸어놓고 신경 안 쓰는 사이 어떤놈이 상위입찰하는 바람에 물먹고,
두번째는 낙찰되었는데 출품자가 지진피해를 핑계로 출품취소해서 물먹고,
세번째는 눈 벌겋게 뜨고 종료시간 기다리는데 종료 몇초전에 어떤놈이 번개같이 상위입찰해서
허를 찔리는 바람에 물먹고... 중얼중얼...
내 생전에 한가지 아이템 놓고 이렇게 여러번 뒤통수 맞긴 처음일세;;;)
뒷표지는 이시노모리 원작 <대공룡시대> 로망앨범의 광고로 되어 있음.
원래는 방송내용 일부를 수록한 소노시트가 부록으로 붙어있지만 이건 중고라 그런거 없고...
그나마 다행히도 출품자가 꽤 자주 튀어나오는 편이라서 여러번 시도할 수 있었던 거지,
정말로 레어품목이라 몇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놈이었다면 피눈물 좀 흘렸을 듯 OTL
내용은 뭐 TV판 스토리하고 제작진 인터뷰하고 관련 데이터 등등. =]
by 잠본이 | 2011/05/22 22:23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4)
충격발굴! 히지리 유키의 우주전함 야마토?!
http://ameblo.jp/addicto/entry-10591303991.html

TV 애니메이션 <우주전함 야마토>의 코미컬라이제이션(홍보용 만화) 작품 중에 <초인 로크>의 히지리 유키가 그린 버전이 있다는 사실은 별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월간아동지 '테레비랜드' 1974년 11월호부터 1975년 3월호까지 전5회에 걸쳐 연재되었으며, 연재분과는 별도로 1975년 2월 증간호에 번외편 1편이 게재되었다. (기획/원안으로 프로듀서 니시자키 요시노부의 이름이 크레딧되어 있으며, 마츠모토 레이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지만 이 버전은 분량이 너무 짧은 탓에 잡지 게재 이후로는 단행본으로 나온 일이 한 번도 없으며, 따라서 어지간한 야마토 팬이 아니고서는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환상의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마츠모토 레이지나 히오 아키라의 야마토 코믹스가 30년 이상 끊임없이 복각과 재발매를 거듭해 온 것에 비하면 지나치게 가혹한 일이라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여기에는 분량 문제를 넘어선 또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연구자들의 추측에 따르면 원작인 애니메이션과 그림체가 너무 달라서 홍보 역할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니시자키 프로듀서의 눈 밖에 나서 흑역사로 묻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사설 팬클럽 '제로'에서 "자료목적으로만 쓰겠다"고 니시자키를 설득하여 이 작품의 총집편을 300부 한정 인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나, 너무 오래 전의 일이라 실물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히지리 유키가 그려준 원본 원고는 만다라케를 통해 개인 수집가에게 매각되어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으며, 연재 잡지의 발매원인 토쿠마서점은 그동안 본사 빌딩을 매각하고 이사를 갔기 때문에 연재 당시의 장서를 열람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뜻있는 콜렉터들이 '테레비랜드' 과월호를 찾아서 중고시장이나 공공도서관을 이잡듯이 뒤진 끝에 정기연재 5화분은 겨우 입수하였으나, 증간호에 실린 번외편만은 아직 해당 과월호를 찾지 못해서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http://www.starblazers.com/html.php?page_id=522

<야마토>의 미국판 <스타 블레이저스>의 저작권자인 보이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품의 전모를 미국에 소개해 오고 있는데, 드디어 얼마 전에 히지리 버전 코믹스에 대한 코너도 별도로 개설되었다. 아직 미발견 상태인 번외편 1편을 제외한 전 에피소드의 내용을 일어원본 및 영어 번역본으로 열람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길. 히지리 특유의 정감어린 그림체로 그려진 주인공들과 원본보다 샤프하고 슬림하게 묘사된 기계류의 모습은 확실히 원작과는 동떨어져 있지만 나름대로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by 잠본이 | 2011/05/22 03:32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덧글(5)
마법소녀가 넘쳐흐르던 시대의 유물
역시 최근 모임에서 mirugi님이 보여주신 소장품 '마법헤로인 대백과'.
표지만 봐서는 실사특촬의 비중이 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80%는 애니 얘기임.

게다가 뒤로 갈수록 집어넣을 내용이 궁했는지 '마법'도 안 쓰고 '헤로인'도 아닌
그냥 당시 방영작에 등장한 주조연급 여성캐릭터는 무조건 왕창 소개하기도.
(미래소년 코난의 라나는 '마법'과는 상관없지만 '헤로인'이라 들어간 듯 한데...
그랑죠의 할머니는 왜? '헤로인'은 아니지만 '마법'을 쓰기 땜시? OTL)

하여튼 프○큐어와 몇몇 이색작 빼면 마법소녀가 멸종하다시피 한 요즘 세태를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타임캡슐 보는 기분이 든다나 뭐라나...

by 잠본이 | 2011/04/24 01:42 | ANI-BODY | 트랙백 | 덧글(6)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