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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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결혼
2015/06/20   벨제뷔트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4]
2013/07/25   시간감각의 변화 [8]
2013/07/06   좋은 걸 어떡해 [13]
2013/06/26   Yes, I'm Back. [24]
2013/06/07   새롭게 출발하는 잠본이에게 따뜻한 응원을 해주세요! [150]
2013/06/06   웨딩의 계절 [17]
2013/05/08   지구 최대의 모험 [30]
2012/02/11   웃음은 명약 : 사랑의 탈주병 [8]
2011/01/15   결혼 권하는 세상 [9]
2010/12/16   금단의 질문 [14]
2010/09/18   세기의 결혼식! 아치와 베로니카...혹은 아치와 베티?! [1]
2010/01/24   아니 이사람도 결혼했었단 말인가~!!! [10]
2009/09/22   웃음은 명약 : 역지사지 [3]
2009/09/22   웃음은 명약 : 절대 안전 [8]
2009/09/22   웃음은 명약 : 남편이 바다에 갈 때 [5]
벨제뷔트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다정한 이웃 벨제뷔트님께서 드디어 장가를 가신답니다!
너무 늦게 알게 된데다 선약이 있어 미처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마음으로나마 빌어드리고자 합니다.
Happy Wedding! =]
by 잠본이 | 2015/06/20 22:03 | 그리폰이 다녀가다 | 트랙백 | 덧글(4)
시간감각의 변화
"어째선지 결혼하고 나서 시간이 두 배로 빨리 가는 것 같아."

"인생을 자전거에 비유하자면 그전에는 혼자 유유자적하게 달리다가
지금은 둘이서 2인용 자전거를 허겁지겁 몰고 있으니 당연한거 아냐?"

"나이도 그만큼 빨리 든다고 생각하면 더 무섭군."

그래서 어느덧 올해도 절반 이상이 지나갔던 것입니다. 오오 위대하다 시간의 힘이여
by 잠본이 | 2013/07/25 00:27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8)
좋은 걸 어떡해
후배 1: 그래서 신혼생활이 어떠신가요? 해보니 좋으세요?

새신랑 W군: 좋은 것도 있고 힘든 것도 있지.

후배 1: 아니 어떤 점이 그런가요?

새신랑 W군: 둘이 함께 있을 땐 좋은데 서로 떨어져 있을 땐 너무 힘들어.

후배 2: 이분이 아주 사람 염장을 제대로 지르시네. 야, 소금 뿌려라 소금.


...과연 어디까지가 픽션일까 현상공모를 해보겠습니다 (선물도 없는 주제에 무슨)
by 잠본이 | 2013/07/06 23:1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3)
Yes, I'm Back.
신혼여행에서 돌아온지는 한참 되었지만
그 뒤로 친척집 인사드리고 신혼집 정비하고
바뀐 환경과 생활패턴에 적응하느라 두 주일 넘게 후딱 지나갔군요.

말로만 듣던 세대주(...)가 된 이상 예전만큼 닐니리야하게 지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마음의 안식을 찾아 다녀갈까 합니다. =]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by 잠본이 | 2013/06/26 20:21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24)
새롭게 출발하는 잠본이에게 따뜻한 응원을 해주세요!
지금도 마지막 순간까지 이런저런 준비로 정신없지만
몇 시간을 앞두고 차분히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내일 찾아와주시는 분들께도, 사정상 뵙지 못하는 분들께도
심심한 감사와 보은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뭐? 앞으로도?)

ps1. 제목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얼음집을 사랑하는 사람.

ps2. 피로연 BGM을 듣고 뒤집어지는 사람이 분명 한둘은 나올 것 같은데 이래도 되는 건가 몰라(...)
by 잠본이 | 2013/06/07 22:12 | 그리폰이 다녀가다 | 트랙백 | 덧글(150)
웨딩의 계절
어쩐 영문인지 내 결혼식을 전후하여 아는 사람 결혼식이 연이어 거행된다는 묘한 상황.
지난 일요일에는 이종사촌 동생이 결혼했고, 다음 토요일에는 입사동기 한분이 결혼,
그리고 나와 같은 날에는 몇 시간 차이로 동호회 지인 모 님이 장가를 간다고 한다.

아무튼 이런 사정으로 인해 저 세명의 결혼식에는 참석하기 어렵게 되었고
더불어 저 세명도 내 결혼식에는 오기 힘들게 되었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축하해주고 싶다.

그러고보니 이달 말에는 이십오님의 결혼식도 있는 듯.
미리 약속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몰리다니 거참 신기하기 짝이 없군 OTL
by 잠본이 | 2013/06/06 00:57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17)
지구 최대의 모험
최근_포스팅이_뜸한_이유.jpg

앞으로 정확히 한 달 남았군... 요즘 주말이 주말이 아니라는 느낌 OTL
그래도 이것저것 준비가 되는 걸 보노라니 기분은 좋다(이런 팔불출).

★촬영지: 용인 모처★
by 잠본이 | 2013/05/08 23:59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30)
웃음은 명약 : 사랑의 탈주병
2차대전 당시 부모님은 발렌타인 데이에 낭만적인 분위기의 결혼식을 치르기로 계획하고 있었다. 병사였던 아버지는 매사추세츠 주의 캠프 에드워즈 기지에 주둔 중이었는데, 결혼식 날을 얼마 앞두고 난데없이 전속명령이 내려와서 전에 신청했던 휴가도 모두 취소되고 말았다. 사랑에 눈먼 청년이었던 아버지는 무단으로 부대를 이탈했다. 부모님은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나흘 일찍 결혼식을 올렸고, 아버지는 다시 부대로 돌아와 화가 머리끝까지 나 있었던 하사관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설명이 다 끝난 뒤 하사관은 이해한다는 투로 "알았다, 알았어!"라고 말했지만, 황급히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다. "하지만 두 번 다시 그러지 말게!"

Original Text (C) Sandra L. Caron / Reader's Digest
Translated by ZAMBONY 2012

......아니 그러면 두번 결혼하란 소린가요 써전트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2/02/11 22:51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8)
결혼 권하는 세상
약속이라도 한 듯이 비슷한 소재의 뮤지컬이 동시에 공연을...?
어찌보면 술 권하는 사회만큼이나 무서운게 결혼 권하는 세상이 아닐까;;;

★촬영지: 삼성동 코엑스★
by 잠본이 | 2011/01/15 23:51 | 광화부 전시실 | 트랙백 | 덧글(9)
금단의 질문
"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장가를 안 갔냐? 옆구리가 시리지도 않아?"

"괜찮습니다. 장가는 안 갔어도 장갑을 꼈거든요."

"네가 그렇게 중년개그를 연발하니까 아직 여자가 없는거야 임마."



......그래도 재미있는걸 어떡하냐고요 OTL
by 잠본이 | 2010/12/16 01:2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4)
세기의 결혼식! 아치와 베로니카...혹은 아치와 베티?!
뭣이! 아치 앤드루스가 결혼을? 아치 코믹스의 필수요소로서 거의 70여년 동안 지속되어 왔던 영원의 삼각관계가 드디어 해소된 것인가? 검은머리 재벌따님 베로니카와 금발머리 이웃친구 베티 중 아치가 선택한 상대는 누구일까? 이 모든 것이 설마 짓궂은 만우절 장난은 아닐까?

......결론을 말하자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아치가 결혼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식 스토리가 아닌 이벤트성 가상 스토리이기 때문이다. <배트맨> 영화판 시리즈의 프로듀서이자 인디애나 대학에서 만화관련 강좌를 맡기도 했던 마이클 어슬란이 각본을, 아치 시리즈의 베테랑 아티스트인 스탠 골드버그가 작화를 맡은 7부작 스토리에서, 아치는 신비한 힘을 가진 '기억의 오솔길'을 통해 두 개의 미래를 체험한다. 하나의 미래에서는 베로니카와, 또 하나의 미래에서는 베티와 결혼하는 이야기를 펼쳐보인 뒤, 다시 현재로 귀환하여 영원한 고교생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때 주요 모티브로 인생의 갈림길을 소재로 한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詩)가 등장하는데, 작가인 어슬란의 취향에 따른 것인 듯)

2009년 10월부터 2010년 2월에 걸쳐 < Archie > #600-605(본편) 및 #606(에필로그)을 통해 전개된 이 시리즈는 비록 금단의 비기인 '아시발쿰' 패턴을 차용하긴 했지만 각종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제법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예상대로) 스토리 전편을 수록한 단행본이 미국에서 발매되기에 이르렀다. 최근의 추세에 맞춰 일반용 페이퍼백과 수집가용 하드커버의 2가지로 기획되었는데, 당연히 하드커버 버전에는 페이퍼백에 없는 다양한 부록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페이퍼백 버전은 'The Archie Wedding: Archie in Will You Marry Me?'라는 제목으로 2010년 3월 31일에 아치 코믹스에서 $14.95에 발매되었으며, 분량은 총 168쪽이다. 그리고 하드커버 버전은 'Archie Marries...'라는 제목으로 2010년 10월 1일에 에이브럼스 코믹아츠에서 $24.95에 발매될 예정인데, 일반판에는 없는 각종 특전(초기 스크립트, 디자인 스케치, 내용에 대한 주석, 커버 갤러리, 제작진 인터뷰 등)이 수록되며 분량은 총 208쪽이다. 페이퍼백 버전에 'The Married Life Series'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것을 보면 아치 코믹스에서는 앞으로도 주인공들의 결혼을 소재로 한 작품을 단행본화할 계획이 있는 듯 하다.
by 잠본이 | 2010/09/18 22:12 | 리버데일 얄개들 | 트랙백 | 덧글(1)
아니 이사람도 결혼했었단 말인가~!!!
http://blog.livedoor.jp/takeshi_yoshioka/archives/52461580.html

요시오카 타케시(<울트라맨 가이아> 타카야마 가무 역)
2009년 10월 10일에 FLIP-FLAP 소속의 탤런트 '아이코'씨와의 혼인신고 사실을 공식블로그에 발표.
가무 팬이셨던 지인 모님께서는 이 소식을 듣고 식음을 전폐(라는 건 거짓말)
공교롭게도 결혼 다음해에 가이아 한국방영이라니 별 관계는 없지만 왠지 흥미로움.


http://ameblo.jp/senzakiwakana/entry-10378658880.html

아오이 와카나(<가면라이더 쿠우가> 고다이 미노리 역. 현재 이름은 치사키 와카나)
2009년 11월 1일에 결혼 사실을 공식블로그에 발표. (배우자에 대한 정보는 불명)

http://ameblo.jp/dm-kanon/entry-10380340773.html

결혼식에는 타카데라 PD도 참석한 모양.
게다가 '축하 스피치의 마무리를 장식한 것은 오빠역의 배우'라면... 오오오 오다기리도?!
크흙 부럽구나 쿠우가 관계자들의 이 진한 우정~~~ (그러나 극장판은 결국 안나왔지)
by 잠본이 | 2010/01/24 02:07 | 특촬최전선 | 트랙백(1) | 덧글(10)
웃음은 명약 : 역지사지
내가 아는 어느 부부가 분만교실에 참석했다. 그 교실에서는 남편이 임신한 아내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끔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몸에 달고 움직이는 연습을 시켰다. 젊은 남편은 주머니를 모두 장착한 뒤 우두커니 서서 어깨를 으쓱했다. "그다지 불편한 느낌은 안 드는데요."

그러자 선생이 펜을 바닥에 떨어뜨린 뒤 남편에게 주워보라고 말했다. 그가 물었다. "그러니까 내가 임신했을 경우 펜을 어떻게 줍는지 보고 싶으신 거죠?" 선생이 대답했다. "바로 그거예요."

다른 남편들이 기대에 찬 눈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그 젊은이는 아내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여보, 펜 좀 주워줘요."

Original Text (C) Soledad Bowling / Reader's Digest
Translated by ZAMBONY 2009

............천잰데? OTL
by 잠본이 | 2009/09/22 22:21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3)
웃음은 명약 : 절대 안전
내 아들과 며느리는 둘 다 현역 대학생인데, 학교생활 외의 다른 것에 신경쓰기에는 돈도 시간도 충분치 않았다. 하루는 그 둘을 데리고 교회에 갔는데 마침 목사님이 결혼에 관한 설교를 해 주셨다. 그 설교 중에 이런 대목이 있었다.
"이혼에 이르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세 가지가 있는데, 바로 돈, 자녀, 섹스입니다."

그 소리를 들은 아들놈이 며느리에게 속삭였다.
"우린 괜찮겠네. 세 가지 다 없잖아."

Original Text (C) Susan Brunton / Reader's Digest
Translated by ZAMBONY 2009

......돈과 자녀는 그렇다치고 나머지 하나도 없으면 결혼은 대체 왜 했...OTL
by 잠본이 | 2009/09/22 22:09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8)
웃음은 명약 : 남편이 바다에 갈 때
보트에 실을 물건들을 사려고 바다용품 전문점에 갔다. 이것저것 채워넣은 뒤 문득 생각이 나서 구명 튜브를 하나 추가했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판매원이 카운터에서 계산을 해 주었는데, 그가 튜브를 흥미롭게 바라보자 내가 설명했다.
"사실은 제 아내가 사라고 했답니다. 선물로 주겠다면서요."

그 남자는 주문서를 작성하면서 중얼거렸다.
"손님은 운이 좋으시군요. 제 마누라는 길다란 쇠사슬과 시멘트 블럭을 선물로 줬었죠."

Original Text (C) Thomas Froncek / Reader's Digest
Translated by ZAMBONY 2009

......부인이 무슨 조폭 두목이셨나요 아저씨 OTL
by 잠본이 | 2009/09/22 22:0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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