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LG-LV7500
적당히 포스팅할 핑계를 못 찾은 탓에 놀려두고 있다가 한꺼번에 대방출(...)저것이 나를 지나쳐간 칼로리의 역사란걸 생각하면 즐겁다가도 왠지 마음이 편치 않다(...)
이름 :
비밀번호 :
블로그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