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 씨네코드 선재, 2012년 1월(사진8장/앨범덧글0개)2012-01-29 09:07
수총선생 영화제 마지막날에 찾아가서 <백사자전 '66>(가명)과 <박복한 여왕>(가명)을 관람.
전자는 그냥 뭐 평범한 총집편 뮤지컬 버전이고, 후자는 뭐라 말하기 힘든 괴작이라
여러모로 괴했지만 어쨌든 충실한 시간을 보낸 느낌...
수총선생 영화제 마지막날에 찾아가서 <백사자전 '66>(가명)과 <박복한 여왕>(가명)을 관람.
전자는 그냥 뭐 평범한 총집편 뮤지컬 버전이고, 후자는 뭐라 말하기 힘든 괴작이라
여러모로 괴했지만 어쨌든 충실한 시간을 보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