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치즈퐁듀, 서초동, 2011년 11월(사진7장/앨범덧글2개)2011-11-26 10:36
바게트빵에 데운 크림치즈를 찍어먹는다는 컨셉 자체는 훌륭한데 바게트빵 껍질이 워낙 딱딱해서 먹기에 좀 애로사항이 꽃피고, 그렇게 바게트를 해체하는 동안 치즈가 식어서 바르기 힘들어진다는 점이 또 마이너스로 작용. (으흑흑)
바게트빵에 데운 크림치즈를 찍어먹는다는 컨셉 자체는 훌륭한데 바게트빵 껍질이 워낙 딱딱해서 먹기에 좀 애로사항이 꽃피고, 그렇게 바게트를 해체하는 동안 치즈가 식어서 바르기 힘들어진다는 점이 또 마이너스로 작용. (으흑흑)
본래 퐁듀를 계속 데워서 빵이 좀 눅눅해 져야 하는데...
그냥 허니브레드에 크림치즈 내놨다는 기분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