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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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본이 환상극장 : Quick Index & Survey
지난 2003년, 그 전까지만 해도 번역과 패러디에만 손대어 청춘을 낭비하고 있던 잠본이는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고시공부로 인한 중압감 때문에 정신이 홱 돌아버렸다는 설이 유력) 창작에 도전하겠다는 객기를 부리기 시작, 1년 동안 24편의 짧은 이야기를 직접 지어냈던 적이 있습니다. 특별히 일관되게 이어지지는 않은, 옴니버스 형태의 글들이지만, 일단은 애니메이트 쪽에서 사용하던 '잠본이 환상극장'이란 명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SF도 아니고 판타지도 아닌, 대단히 애매모호한 영역에 위치한 글들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우화에 가깝다고나 할까...)

이미 몇몇 vt게시판을 통해 공개했지만, 혹시나 보고는 싶은데 아직 찾아볼 기회가 없었던 분들이 계실까 하여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01.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02. 너무 늦은 귀향
+03. 바비스내처의 침략
+04. 짜릿한 복수
+05. 낙인
+06. 저 양을 잡아라
+07. 마음의 거미줄
+08. 세상이라는 이름의 퍼즐
+09. 천사견습생
+10. 지구를 제껴라!
+11. 페인트 잇 블랙
+12. 인생설계사
+13. 머릿속의 속삭임
+14. 8월의 산들바람
+15. 신들의 음식
+16. 물고 물리고
+17. 죽이는 나라의 애거서
+18. 헬가 01 | 02 | 03 | 04 | 05 | 06
+19. 회전목마
+20. 그레트헨
+21. 성스러운 파편
+22. 허풍선이 남작의 탄생
+23. 허수아비
+24. 성냥팔이 소녀

더불어 언젠가 집필을 재개할 (그럴 날이 올지는 의문이지만) 때를 대비한 독자 앙케이트:

1-1.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1-2.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1-3. 가장 기발하다고 여겨지는 소도구는?

2-1. '그 다음을 보고 싶다'는 이야기는?
2-2.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캐릭터는?
2-3. '다시 사용했으면 좋겠다' 싶은 설정은?

3-1. 작가가 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하는 설정은?
3-2. 뒷이야기나 집필 과정이 궁금한 작품은?
3-3. '이점은 보완했으면 좋겠다'거나 '이점은 좀 아쉽다' 싶은 부분은?

4-1. 잠본이가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장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4-2. 잠본이가 다시 글을 쓴다면 읽을 것인가?

5. 자유롭게 한 말씀.

이 설문은 수시로 체크할 예정이니 언제라도 답글 남겨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안 읽으셨고 관심도 없으시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디유'라는 말을 굳이 덧글로 남겨주실 필요 없습니다. 저 글들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물어보려 하는 건 아니니까 말입니다. =_=)
(아직 안 읽으셨지만 읽을 예정이 있으시면 읽은 뒤에 써 주시면 됩니다.)

PS. 이 글들은 비록 미흡하지만 그동안 쓴 글들 중에서는 가장 애착이 큰 녀석들이니, 제발 무단 전재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퍼 가더라도 출처와 저자를 밝히거나, 최소한 퍼가시는 분 본인이 쓴 글이 아님을 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별로 인기있을 만한 글도 아니라 걱정 안 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을 목격한 뒤에는 좀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_=
by 잠본이 | 2005/05/03 19:08 | 환상소극장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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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indFish at 2005/05/03 19:38
-_-;;
5. 아직 안읽어 봐서 잘 모르겠슴...


음 ..;;..
시간날때 읽어 보겟습니다만...(과연.. -_-;;)
Commented by luxferre at 2005/05/03 19:48
그래도 거의 읽어봤네요. 구 통신망에 접속하지 않은것 자체가 오래되어서 잠보니님의 후속 명작을 놓치고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답변은 천천히 정성스럽게 달께요^^;
Commented by 작가 at 2005/05/04 10:28
인터넷이 아무리 불펌하기에 편리하다고 하지만 원 작성자도 은글슬쩍 가려가며 올리는 쇄키는 다 필요없이 굴다리 밑에서 서울대공원 원숭이가 사람될 때까지 존내 맞는거다.
Commented by Deirdre at 2005/05/04 11:21
1-1 가장 좋아하는 작품: 앞으로 쓰실 작품
Commented by 이병철 at 2005/05/05 10:27
애니동 회원입니다. 하이텔에서 연재하실때 몇편 읽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진태권브이 프로젝트는 안 올려두셨네요. ^^;
Commented by theadadv at 2005/05/05 10:41
Hitel부터 theadadv 최문봉입니다.

일단 연재시 전부 갈무리 해서 보관중입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만 처음 11번이었던 거인들의 별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이유가 좀 궁금하군요. 그래서 11번이 두개인 채로 파일이 존재하고 있지요.

1-1.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22번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입니다.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2.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굳이 꼽자면 거인들의 별의 소년과 빨간모자. 특별히 캐릭터성 작품이 아니라서 캐릭터 자체에는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1-3. 가장 기발하다고 여겨지는 소도구는?
허풍선이 남작에서의 대포알.

2-1. '그 다음을 보고 싶다'는 이야기는?
이런 옴니버스 타입이 더 낫다고 생각.
2-2.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캐릭터는?
빨간모자나 허풍선이 남작은 다른 작품에 잠깐 나와도 괜찮을 듯.
2-3. '다시 사용했으면 좋겠다' 싶은 설정은?
잼보니로 충분함.

Commented by theadadv at 2005/05/05 10:42
3-1. 작가가 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하는 설정은?
없음.
3-2. 뒷이야기나 집필 과정이 궁금한 작품은?
잼보니는 아무리 봐도 은하수의~ 올드 쟁크스 스피릿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 싶은데...
3-3. '이점은 보완했으면 좋겠다'거나 '이점은 좀 아쉽다' 싶은 부분은?
출간한다면 앞편의 몇개의 글은 약간 뭐랄까 유치하다고 할까 다른 작품들의 영향이 좀 있다고 할까, 수정해야 할 듯함. 특히 천사견습생은 마음에 들지 않음.

4-1. 잠본이가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장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특촬물 전체는 그렇다쳐도 괴수물이 안나온다는 것은 잠본이님 답지 않은데...
4-2. 잠본이가 다시 글을 쓴다면 읽을 것인가?
Of course
Commented by theadadv at 2005/05/05 10:42
5. 자유롭게 한 말씀.
뭐랄까, 스타일이 좀 오래됬다고 생각되지만 멋지게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군들이지만 초기 몇작품은 후반 작품에 비해서는 작품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나온다면 판타지와 SF부분을 각 장으로 분리하면 좋을 것 같군요. 그나저나 다행히 후속편들을 안쓰셔서 살았군요. 블로그로 옮기신 후 글 올라오면 어쩌나 했었는데.
Commented by theadadv at 2005/05/05 10:44
1-3을 좀더 보충하면 허풍선이 남작의 대포알 신은 이펙트는 있지만 작품의 여러가지 대단한 상상력에 비하면 한부분일 뿐인데, 그 신을 모티브로 저런 글을 만들었다는 것에 꽤나 감격했습니다.
Commented by deiceed at 2005/05/05 19:46
최고의 소품은 역시 언제나 등장하는 '잼보니'를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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