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쩌다 일이 이렇게...] 난데없이 마리미떼 열풍 in Korea
[이러다 마리미떼가 정식 출판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진마님은 결국 "2.4종 혁명"을 시작하셨더군요.
(도대체 누구에게 책임전가하시는 겁니까!!!
...
재민님이 억울해 하실 때 그 기분을 알겠군요.)
-제발 바다건너 왜나라까지 퍼지지 않기를 마리아님게 빌 뿐 입니다....more
제목 : 덩달아 마리미떼 열풍 난데없이 마리미떼 열풍 in Korea
저 혼자만 이런거 하는줄 알았는데 글쎄 이런 엄청난 곳이 있더군요.
잠본이님의
개인적으로 마리오님이 보고계셔/파타리로님이 보고계셔 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강합니다 여러분.
수줍게 제가 예전에 쓴 마리미떼 크로스를 공개합니다.
...more
제목 : 마리미떼가 뭐란 말입니까. ^^ 리리안 오버드라이브 마리미떼 증식
언제부터인가 마리미떼 라는 말이 들려오더군요.
대체 그것은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
크크...
마리아님께서 보고계셔...... (마리아사마가미떼루)
를 줄인 표현이었다니.. ^^
좀 어이없는 내용인 것 같지만.. 시간날때 한번 살펴봐야겠군요.
궁금궁금
상태님께서 보고계셔!...more
제목 : 리리안 오버드라이브 마리미떼 증식 2004년 8월 7일 갱신
콘노 오유키의 소설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패러디 링크입니다. 주로 제1권 제1장에서 주인공 중 두명이 운명적으로 만나는 장면을 집중공략(?). 그외 링크는 아래쪽에 따로 정리.
기본적인 사항은 아폴론님의 작품소개 상편 및 하편을 보시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으신 분은 본가 링크와 Rivian님 홈페이지를 참조.
이 글들은 어디까지나 본편과는 상관없는 '유희'로써 쓰여진 것들이고 작품 자체를 훼손할 의도는 없으므로, 그냥 가볍게 즐겨 주십시오. (←꼭 자기가 쓴것처럼 말하는구만...;;......more
제목 : Three Rose Stories
요코 형
통칭 Red Rose(공식) 혹은 Led Rose(Led 미라쥬를 따라한건 절때 아니라 할 수도 없음)
최고의 지휘형 메카닉
자원사격,지휘범위,센서 뭐하나 부족한것 없음.
전장의 모든것을 신처럼 내려다보며 지휘하는 탓에 전장의 신이라고도 불림
사치코 형
기본적으론 고출력 고성능 고기동 매카틱이지만 다양한 상황과 지형에 적응력이 부족
정비가 완벽하지 못할경우 금방 기계 고장이 일어나는 "아가씨의 히스테리" 라고도 불리우는 징크스가 있음.
요코 형이나 유미 형의 보조를 받을 경우 뛰어난 성......more
제목 : [마리미떼+찬기파랑가] 본존불님께서 보고 계셔 http://zambony.egloos.com/95271 에서 트랙백.
어제 #####님과 대화중 나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략 삼국통일 끝나고 화랑의 쇠퇴기, 그러나 아름다우신 사치코 님이 아니라 기파랑님의 이야기라는 말은 뻥이고, 사실은 마리미떼 찬기파랑가 버전이랄까.....
http://www.heyjinism.com/zeroboard/view.php?id=fanfic&no=86
아아, 잣가지 높아 서리 모르올 화랑아.....
가 아니라.
기파랑, 미안하오. 하하하;;;;;T_T...more
제목 : 총수님이 보고 계셔 총수님이 보고 계셔(總帥樣が見てる)
때는 우주세기 0079년 2월 초의 어느 월요일.
"지-크 지온(Sieg Zeon)!!"
"지-크 지온(Sieg Zeon)!!"
늠름한 군인들의 구령소리가 하늘에 울려퍼지며, 콜로니의 아침을 깨운다.
총수님의 정원에 모인 긍지높은 스페이스 노이드의 정예병들이 오늘도 천사같이 천진한 웃음을 띠고 사이드3의 병영을 지나간다.
패배를 모르는 몸과 승리를 향한 마음을 녹색의 군복으로 감싸고.
바지 기장의 주름이 흐트러지지 않도록,......more
제목 : 라미카님이 보고계셔. "우잇-스."
"우잇-스."
상쾌한 아침 인사가 맑게 트인 푸른 하늘에 울려퍼진다.
아니메이트의 판매장에 모인 점원들이, 오늘도 천사와도 같은 순수한 미소로 높은 문을 지나간다. 더러움을 모르는 몸과 마음을 감싸는 것은, 불꽃 무늬가 새겨진 붉은 에이프런. 선바이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붉은 에이프런이 펄럭이지 않도록 차분히 걷는 것이 이 곳에서의 몸가짐. 물론, 한정 굿즈를 몰래 빼돌리는 등의, 볼품없는 점원 따위가 존재할 리도 없다.
아니메이트 이케부쿠로 본점.
이 곳은, 오타쿠의 낙원.
라미카......more
불타는야옹님과는 망상이 여러모로 비슷하게 전개됐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붙여놓으니 이런 스토리가 되는 것이군요.^^(링크 얘기는 살짝 귀뜸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에서야 막 봤습니다. 그런데 은행부인 part3은 망상이 아닌 개인감상인지라 빠지는 편이 자연스럽지 않을지...)
아하하하하, 안녕하세요, 토끼라고 합니다. 부끄럽지만 예전에 윈도우걸즈로 "게이츠님이 보고계셔"를 쓴 적 있습니다. (예, 형편없습니다...만, 유명인사 하니 음...유명인사는 맞군, 하는 생각에요.) 문제는, 내용은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만, 가벼운 언급도 포함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http://mayrabit.egloos.com/tb/10563
그나저나, 원래는 성 게이츠와 심지어 롱혼까지 등장할 예정이었던, 적어도 10편 정도에서 끝낼 글이었는데, 다른 것에 빠지는 바람에 영영 안녕이 되어버렸군요.;;;(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