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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클래식 제19회
■ 『고지라 VS 모스라[ゴジラVSモスラ]』
GODZILLA VS. MOTHRA
1992년 12월 12일 개봉 / 1시간 42분
*CAST*
후지토 타쿠야 - 벳쇼 테츠야
테즈카 마사코 - 코바야시 사토미
사에구사 미키 - 오다카 메구미
츠바시 류조 - 코바야시 아키지
코스모스 - 이마무라 케이코 & 오오사와 사야카
미나미노 죠지 - 타카라다 아키라
후카자와 - 시노다 사부로
고지라 - 사츠마 켄파치로
바트라 - 하리켄 류
*STAFF*
제작 - 타나카 토모유키
각본 - 오오모리 카즈키
감독 - 오오카와라 타카오
프로듀서 - 토미야마 쇼고
음악감독 - 이후쿠베 아키라
특기감독 - 카와키타 코이치
특촬반 조감독 - 스즈키 켄지


*STORY*
오가사와라 해구에 낙하한 운석의 충격으로 고지라가 눈을 뜬다.
1개월 후, 타이의 고대유적 훼손 혐의로 구류 중이던 타쿠야에게 헤어진 아내 마사코가 면회하러 온다. 그리고 인팬트 섬에 출현한 의문의 알을 조사하는 것을 교환조건으로 석방허가를 받아내는 것이었다.
인팬트 섬에 건너간 타쿠야가 그곳에서 목격한 것은, 일본기업 마루토모 관광의 난개발에 의한 심각한 자연파괴였다. 알의 앞에 코스모스라고 하는 두 소녀가 나타나, 그 알은 모스라의 것이라고 알려준다. 그들의 선조인 코스모스는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지구의 선주민족[先主民族]이었으나, 지구생명의 노여움을 산 나머지, 바트라에게 멸망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현대에도 바트라가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는 것이었다.
마루토모 관광의 안도는, 사장으로부터 일본에 알을 갖고 돌아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알을 운반 중이던 선박 아리아케호를 고지라가 습격한다. 모스라의 유충이 탄생하여 응전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인지라 도무지 상대가 되지를 않는다. 그곳에 부활한 바트라가 모스라를 찾아서 나타난다. 고지라와 바트라가 싸우고 있는 틈을 타서 모스라는 인팬트 섬으로 돌아온다. 격돌하는 2대 괴수는 해저화산의 폭발에 휘말려 사라지고 만다.
타쿠야 일행이 마닐라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코스모스가 유괴되고 만다. 안도의 짓이었다. 허나, 코스모스는 마루토모 상사에서도 모습을 감춰버린다.
코스모스의 노래에 이끌려 모스라가 일본에 상륙. 거대한 몸체로 거리를 파괴해 나간다. 코스모스를 마루토모로부터 빼낸 장본인은 바로 타쿠야였다. 그녀들을 판 돈으로 마사코와 새출발을 하려고 생각했던 것이다. 타쿠야는 외동딸 미도리의 설득으로 개심[改心], 코스모스를 모스라에게 돌려준다.
모스라는 국회의사당에 고치를 짓기 시작한다. 그때, 지진이 발생하여 후지산이 대폭발, 화구로부터 고지라가 출현한다. 바트라도 필리핀 앞바다에서 성충으로 자라나, 일본으로 날아온다.
요코하마에서 모스라와 바트라, 고지라의 3대 괴수가 격돌한다. 지구의 의사를 존중하는 모스라와 바트라는 의기투합하여, 공동전선으로 고지라를 몰아붙인다!


*등장 괴수*
▶ 고지라
신장: 100미터 / 체중: 6만톤 / 출현지: 오가사와라 해구→필리핀 앞바다→후지산 화구→탄자와→요코하마→북해
메카 킹기도라와 함께 오가사와라 해구에 가라앉아 활동을 정지당했으나, 낙하한 운석의 열에너지를 받고 부활했다. 전보다 강인해진 몸체는 1천5백도의 마그마 속도 태연하게 뚫고 지나간다. 주무기는 방사열선과 에너지 체내방사.
▶ 거대나방 모스라
인도네시아 제도의 인팬트 섬에서, 지구의 선주민족 코스모스의 수호신으로서 숭배받던 거대생물. 알→유충→고치→성충으로 변신한다.
① 유충
전장: 120미터 / 체중: 1만5천톤 / 출신지: 인팬트섬 / 출현지: 필리핀 앞바다→도쿄만→도쿄 아카사카→국회의사당
입에서 토해내는 점액질의 실이 무기. 수중에서 헤엄칠 수도 있다. 부상당한 유충은 국회의사당에 고치를 만들어, 스스로 성충으로 변신했다.
② 성충
날개길이: 175미터 / 전장: 65미터 / 체중: 2만톤 / 출현지: 국회의사당→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북해→도쿄 타치카와 기지→우주
유충이 고치 속에서 변신한, 모스라의 최종형태. 본래는 평화를 사랑하는 온순한 생물이지만, 코스모스에게 위해를 가하는 적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공격을 행한다. 허나 적을 결코 죽이지는 않고, 봉인 에너지로 해저에 봉인해버리는 것이다. 고지라와의 싸움을 끝낸 후, 20세기 마지막 해에 지구에 격돌할 예정인 거대운석의 궤도를 바꾸기 위해, 코스모스와 함께 우주로 기나긴 여행을 떠났다. 그것은 죽은 바트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비행속도는 마하 2. 두개의 촉각으로부터는 초음파광선을, 날개로부터는 독비늘가루를 발사.
▶ 검은 모스라 - 바트라
1만 2천년 전에 지구생명이 스스로 낳은 '검은 모스라'.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지구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를 공격한다. 파괴본능밖에 갖지 않은 바트라는, 모스라와는 적대관계에 있다. 유충형태에서 성충형태로 성장하여 파괴를 행한다.
① 유충
전장: 90미터 / 체중: 2만톤 / 출현지: 북해의 얼음 속→오호츠크해→노토 반도 와지마 해안→나고야→필리핀 앞바다
지상, 지중, 수중에서 활동 가능. 전신의 갈퀴나 가시를 진동시킴으로써 땅속을 파고들어간다. 머리의 뿔에서는 강력한 프리즘 광선을 발사.
② 성충
날개길이: 180미터 / 전장: 73미터 / 체중: 3만톤 / 출현지: 필리핀 앞바다→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북해
유충이 변신한 비행형태. 바트라는 1만 2천년전에 모스라와의 싸움에 패하여, 북해에 봉인되어 있었다. 그런데 운석이 낙하하고 지구의 환경파괴가 급속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현대에 부활한 것이다. 마하 2.5의 속도로 하늘을 날며 공중으로부터 프리즘 광선으로 적을 공격한다. 최초에는 모스라를 상대로 싸웠지만, 모스라의 에너지를 주입받고 정의로운 마음에 눈을 뜬다. 최후에는 모스라와 힘을 합쳐 고지라와 싸웠다. 몸통박치기나, 고공으로부터 물건을 떨어뜨리는 공격법도 특기. 프리즘 광선은 유충 때와 달리 양쪽 눈에서 발사된다. 고지라에게 물어뜯겼을 때를 잘 보면 황색의 체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Godzilla(C) TOHO 1954-2002
Translation(C) ZAMBONY 200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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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03/10/28 12:51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핑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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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충에서 성충으로 3단계 변화하는 모스라는 번데기가 되기 위해 하얀 실을 토해내어 고치를 만드는데요, <모스라>에서는 도쿄타워에, 1992년에 개봉한 <고지라 VS 모스라>에서는 국회의사당에 고치를 짓습니다. 모스라의 이름은 영어로 나방을 의미하는 'moth'에서 유래하며, 고치를 만드는 습성은 누에나방[カイコガ]을, 성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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