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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클래식 제13회
■ 『고지라 대 메가로[ゴジラ對メガロ]』
GODZILLA VS. MEGALON
1973년 3월 17일 개봉 / 1시간 22분
*CAST*
이부키 고로 박사 - 사사키 카츠히코
진카와 히로시 - 하야시 유타카
이부키 로쿠로 - 카와세 히로유키
회색옷의 남자 - 오오츠키 울프
안토니오 (해저왕국 사령관) - 로버트 던햄
해저왕국 무전원 - 롤프 제섭
고지라 - 타카기 신지
제트쟈가 - 코마다 츠기토시
가이강 - 나카야마 켄고
메가로 - 다테 히데오
액션지도 - 와타나베 타카미츠
*STAFF*
제작 - 타나카 토모유키
각본 - 후쿠다 쥰
감독 - 후쿠다 쥰
음악 - 마나베 리이치로
특수기술 - 나카노 테루요시


*STORY*
3백만년 전에 해저 깊숙히 가라앉아버린 레무리아 대륙. 그 자손들은 해저왕국 시토피아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지상에서 벌어진 아스카 섬 핵실험에 의해 왕국 일부가 괴멸. 그들은 해저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수호신 메가로를 내세워 지상을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천재발명가 이부키 고로 박사의 집에 수상한 남자가 숨어들어, 박사가 만든 로봇 제트쟈가를 훔쳐 달아난다. 제트쟈가에게 메가로의 가이드 역할을 맡기려는 것이었다. 자위대의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는 메가로. 차례로 도시가 파괴되어 간다. 고로는 자위대의 협력을 얻어 제트쟈가를 초음파로 조종하는 데 성공. 탈환한 제트쟈가를 괴수섬의 고지라에게 구원요청을 하라고 보낸다.
그것을 안 시토피아인들은 헌터성운으로부터 가이강을 호출한다. 제트쟈가는 괴수섬으로부터 돌아온 뒤에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 메가로가 있는 곳으로 날아오더니 거대화하여, 직접 맞서는 것이었다. 제트쟈가의 양심회로가 작동하여, 그 정의를 사랑하는 마음이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그러나, 메가로와 가이강의 2대 괴수로부터 사정없이 공격을 받던 제트쟈가는 위기에 빠지고 만다. 그곳에 고지라가 달려온다.
고지라와 제트쟈가의 합체공격 앞에 2대 괴수는 패퇴한다. 지상에 다시 평화가 돌아온 것이다. 싸움을 끝낸 제트쟈가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의 전자두뇌에 더이상 독립적인 의사[意思]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시 지구에 위기가 찾아오면, 반드시 평화를 위하여 싸워줄 것이다. 제트쟈가의 승리를 칭찬하는 노랫소리가 하늘 높이 울려퍼진다. 고지라와 제트쟈가로 펀치! 펀치! 펀치!
(*......도대체 누가 주인공이냐?......)


*등장 괴수*
▶ 고지라
신장: 50미터 / 체중: 2만톤 / 서식지: 괴수섬 / 출현지: 키타야마 호수 주변
괴수섬으로 날아온 정의의 로봇 제트쟈가의 요청을 받고 메가로 타도를 위해 일본에 출현했다. 캥거루식 뜀뛰기로 적에게 킥을 날리는 울트라C의 필살기를 체득한 고지라는 큰 나뭇가지를 검 대신으로 삼아, 이아이누키[居合い拔き;앉아있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며 적을 베는 검술]를 선보이기도 했다. 주무기인 방사열선도 건재. 수트액터의 교체에 따라 고지라 수트도 새로 만들어졌다.
▶ 곤충괴수 메가로[메가론]
신장: 55미터 / 체중: 4만톤 / 출신지: 시토피아 해저왕국 / 출현지: 키타야마 호수→도쿄→키타야마 호수 주변
시토피아 사령관 안토니오에 의해 조종되는 시토피아의 수호신. 지상인 격멸을 위해 파견되었다. 땅 위로 나올 때에는 수송용 지열 엘리베이터를 이용. 이부키 로봇연구소에서 도난당한 제트쟈가의 유도로 공격목표를 찾아냈다. 지상, 지중, 공중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뿔에서는 레이저 살수광선을 발사. 입에서는 지열 네이팜탄을 발사하여 적을 불태운다. 한달음에 10킬로미터를 주파하는 점프력으로, 메뚜기처럼 뛰어다니며 지상을 이동. 저공비행으로 다가와 날카로운 뿔로 적을 강타하는 필살기술도 사용. 비행속도는 마하 3. 팔의 드릴을 사용하면 지중을 마하 2, 수중을 마하 4로 이동할 수 있다. 이후 메가로의 컨셉이 발전하여 등장하는 것이, VS 시리즈의 '검은 모스라' = 바트라이다.
▶ 가이강
신장: 65미터 / 체중: 2만5천톤 / 출현지: 키타야마 호수 주변→우주
M우주 헌터성운으로부터 메가로에게 가세하러 달려왔다.
▶ 전자로봇 제트쟈가[제트 재규어]
신장: 1.8미터 (전투시 50미터) / 체중: 150킬로그램 (전투시 2만5천톤) / 출신지: 이부키 로봇연구소 / 출현지: 키타야마 호수→도쿄→괴수섬→키타야마 호수 주변
전자공학의 권위자인 이부키 고로가 제작한 로봇. 보통은 연구실의 전파조종기로 조종되며, 긴급시에는 초음파로 콘트롤 가능. 양심회로의 작동으로 인해 정의에 눈떠, 스스로의 의지로 거대화하여 싸웠다. 비행속도는 마하 3.5. 강력한 펀치와 무릎차기로 메가로와 가이강에게 맞섰다. 당시 붐을 일으켰던 변신 히어로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 원래는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된 반인반수형의 '레드아론'이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급거 인간형 로봇으로 변경하게 되어, 그 동체부분만 제트쟈가에 사용하게 되었다는 비화가 있다.

(*저 '레드아론'을 패러디한 '제트아론'을 에반게리온에 등장시킨 가이낙스 놈들은 역시 괴인들...-_-)



■ 『GODZILLA VS. MEGALON』 (미국판)
*국제판 제목도 동일.
1976년 4월 개봉 / 1시간 22분
배급 - 시네마 셰어즈
미국에서는 TV재방영도 자주 해줘서 팬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작품이다. 홍보용 코믹스도 따로 제작되었다.




Godzilla(C) TOHO 1954-2002
Translation(C) ZAMBONY 2002.04.05

→백금기사님의 좀더 자세한 리뷰
by 잠본이 | 2003/10/28 12:45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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