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고지라 클래식 제7회
■ 『고지라·에비라·모스라 남해의 대결투』
[ゴジラ·エビラ·モスラ 南海の大決鬪]
EBIRAH, HORROR OF THE DEEP
1966년 12월 17일 개봉 / 1시간 27분
*CAST*
요시무라 - 타카라다 아키라
료타 - 와타나베 토오루
니타 - 스나즈카 히데오
타요 - 미즈노 쿠미
기지 사령관 - 타자키 쥰
류이 대장 - 히라타 아키히코
소미인 - 페어 밤비
고지라 - 나카지마 하루오
에비라 - 세키다 히로시
*STAFF*
제작 - 타나카 토모유키
각본 - 세키자와 신이치
감독 - 후쿠다 쥰
특기감독 - 츠부라야 에이지
음악 - 사토 마사루


*STORY*
조난당한 형을 찾아나선 료타, 금고털이 요시무라, 그리고 이치노와 니타를 태운 선박 야렌호는 태풍 속에서, 거대한 집게발에 습격당하여, 렛치 섬으로 떠내려간다. 그곳은 세계정복을 획책하는 모국의 무장집단 '붉은대나무[아카이타케/RED BAMBOO]'의 비밀기지였다. 그들은 인팬트섬 사람들을 납치하여 황색 즙을 만드는 일을 시키고 있었다. 섬에서 도망치려 하는 자들은 모조리 거대한 새우괴수 에비라의 먹이가 된다.
요시무라 일행이 인팬트섬의 아가씨 타요와 함께 우연히 도망쳐 들어간 동굴에는... 고지라가 잠들어 있었다! 일행은 인팬트섬 주민 구출작전을 개시하지만, 경비대장에게 발각당하여 탈출한다. 그러나 료타는 감시용의 기구에 탄 채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고, 니타는 포로가 되고 만다.
니타는 황색 즙의 공장에 끌려들어가, 그 즙이 에비라를 쫓아내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료타는 운좋게도 인팬트섬에 도착, 형 야타와 재회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렛치섬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요시무라는 붉은대나무에게서 훔친 동선을 지상으로부터 동굴에 집어넣어, 낙뢰를 이용하여 동굴 속의 고지라를 깨우는 데 성공. 고지라의 습격을 받은 붉은대나무 기지는 "혁명인가?!"라며 대혼란. 붉은대나무의 사령관은 섬으로부터의 철퇴[撤退]를 명령하고 기지의 자폭 스위치를 누른다. 그런데 붉은대나무의 탈출선은 황색 즙을 싣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에비라의 습격을 받아 격침된다. 니타가 가짜 즙을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에비라가 고지라를 도발한다. 자폭 시간이 다가오지만, 무너진 벽 때문에 자폭장치를 해제할 수가 없다. 야타는 소미인의 충고에 따라, 구출된 섬주민들을 지휘하여 그물을 짜게 한다. 폭발까지 시간이 얼마 없다! 인팬트섬에서는 주민들의 기도에 응하여 모스라가 눈을 뜨려 하고 있었다...


*등장 괴수*
▶ 고지라
신장: 50미터 / 체중: 2만톤 / 출현지: 남태평양 렛치섬
렛치섬의 동굴 깊숙한 곳에서 기나긴 잠을 자고 있던 고지라는 낙뢰의 에너지를 받아 각성, 날뛰기 시작했다. 에비라, 대콘돌과 대결을 벌이고, 게다가 섬에 건설된 붉은대나무 비밀기지의 발전소도 파괴했다. 거대한 바위를 던져대는 투석공격이나, 물어뜯기 공격으로 에비라를 괴롭혔다. 빛이 비춰지면 코를 비비는 습성이 있다. 입에서 발사하는 열선은 해상의 물을 순식간에 증발시키는 위력을 지닌다. 라스트에서 렛치섬이 폭발하기 직전에, 바다로 뛰어들어 탈출했다.
▶ 큰새우괴수 에비라
신장: 50미터 / 오른집게발: 15미터 / 왼집게발: 13미터 / 체중: 2만3천톤 / 출신지: 렛치섬 근해
렛치섬 근처에서 지나가는 배를 습격하는 바다의 악마. 핵 에너지로 오염된 바닷물을 흡수하여 거대하게 성장했다. 육식성으로, 인간을 집게발로 찔러 죽여서 고기를 먹는다. 섬의 나무열매로 만드는 황색 즙에 약하다. 적을 물속으로 끌어들여 왼쪽의 작은 집게발로 찌르는 '한가운데 꿰기[덴가쿠자시]' 공격이나, 작은 집게발로 적의 머리를 베는 '숨통 끊기[노도부에기리]' 전법을 구사.
▶ 모스라 [성충]
날개길이: 250미터 / 체중: 1만5천톤 / 출신지: 인팬트섬 / 출현지: 렛치섬
붉은대나무가 강제노동력으로 끌고 간 인팬트섬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출격했다. 섬의 제단에 잠들어있던 모스라는 섬사람들과 마음이 통했을 때에 비로소 눈을 뜨고 날아오르는 것이다. 비행속도는 마하 3. 렛치 섬에서 앞길을 가로막는 고지라를 날개 촙으로 떨쳐버렸다.
▶ 괴조 대콘돌
전장: 35미터 / 체중: 2천톤 / 출신지: 렛치섬
렛치섬의 하늘을 지배하는 거대 괴조. 고공으로부터 급강하하여 사냥감을 기습한다. 무기는 예리한 부리와 날카로운 발톱. 적의 안면을 이 두가지 무기로 집중공격한다. 적의 공격을 재빠르게 피하는 것도 가능. 결국은 고지라의 방사열선을 맞고 불타올라, 추락하고 만다.




■ 『GODZILLA VS. THE SEA MONSTER』 (미국판)
*미국에서는 TV와 비디오만으로 공개되고, 극장 미개봉.
*국제판 제목: 『EBIRAH, HORROR OF THE DEEP』 (미국 외 지역에서 공개)
1968년 미국 TV에서 방영 / 1시간 22분
배급 - A.I.P.




Godzilla(C) TOHO 1954-2002
Translation(C) ZAMBONY 2002.03.29

→백금기사님의 좀더 자세한 리뷰
by 잠본이 | 2003/10/28 12:39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핑백(1)
트랙백 주소 : http://zambony.egloos.com/tb/855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고지라 클래식.. at 2010/01/30 00:29

... 01. 고지라 02. 고지라의 역습 03. 킹콩 대 고지라 04. 모스라 대 고지라 05. 3대괴수 지구최대의 결전 06. 괴수대전쟁 07. 고지라 에비라 모스라 남해의 대결투 08. 괴수섬의 결전 고지라의 아들 09. 괴수총진격 10. 고지라 미니라 가바라 올 괴수 대진격 11. 고지라 대 헤도라 12. 지구공격명령 ... more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다음 >>